【성경공부】이사야24장-属天和属地的待遇
예언서에 나오는 두 가지 사상
하나는 세상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고, 다른 하나는 영적인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상급입니다. 세상을 사랑하기 위해 살면 바로 저주에 들어가게 되고, 영적인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살게 됩니다. 신령한 사람과 세상 사람은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긍휼을 베푸시겠지만, 세상 사람으로 이생의 만족을 추구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진노와 미움으로 보응하시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은 쾌락을 사랑하고 육욕에 사로잡혀 쾌락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논리적 체계를 세우기 시작해야 하고 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삶과 죽음을 꿰뚫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우 현실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구를 뒤엎을 것이다
이 땅에 재난이 닥치면 우리는 이 땅의 평화를 구해야 합니다. 재난은 분명히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요 세상에 검을 주러 왔노라. 왜 무기를 사용합니까? 마귀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하면 일종의 전복이고, 마귀가 하나님의 나라를 점령하는 것도 일종의 전복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세우신 에덴동산에 있었는데 마귀의 거짓말로 말미암아 전복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머리가 명석하여 마귀의 거짓말을 꿰뚫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멸하시고 새 세상을 세우시기 원하십니다.
보라, 여호와께서 땅을 비워 황무하게 하시며 그것을 뒤집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셨도다. 백성과 제사장도 그러하며 종과 상전도 그러하며 여종과 여주인도 그러하며 사는 자와 파는 자도 그러하며 이도 그와 같으니라 그 땅이 온전히 공허하고 황폐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도 쇠잔하고 쇠잔하며 땅의 높은 곳도 쇠잔합니다. 그 땅이 그 주민으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범하며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음이니라 그러므로 땅이 저주에 삼켜지고 거기 거하는 자마다 죄가 있음이 드러났느니라 땅의 주민들이 불에 타서 남은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사야" 24:1-6)
이것이 영적 부흥의 시작이며, 어떤 경제 위기나 재난, 기근도 영적 부흥의 시작입니다. 사람이 환난을 만나지 않고는 주님을 믿기 어려운데, 하나님은 재난을 허락하시어 사람으로 하여금 혼돈과 공허 속에 들어가 하나님을 찾게 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의 소망이 깨지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의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한번은 기도회에 가서 사람들을 불러 싱가포르 경제를 위해 기도하는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사실 이것은 기회이기 때문에 요구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위기가 닥치면 교회가 부흥할 때요, 경제가 살아나면 교회가 황폐해질 때입니다. 하나님.
누구든지 공허하고 황량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데, 사람이 아주 편안하게 살면 하나님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세속적인 사람들은 그들의 세속적 관념이 파괴되기 전에 타도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 안에 있는 세속적 논리 개념이 파괴되는 것은 심한 충격을 겪은 후에야 가능합니다. 이런 개념들은 정말 지극히 논리적이기 때문에 사람의 시선은 살아 있을 때만 사물에 집중된다. 그래서 나는 먹고 마시고 즐길 줄만 알며 사후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당신이 내일 죽는다고 가정해 봅시다. 사람들은 유난히 세속적이기 때문에 오늘 가능한 한 빨리 먹으십시오.
사람들이 세상을 사랑하고 이생의 명예와 향락만을 추구한다면 세상을 더럽힐 것이고 세상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죄를 짓게 될 것입니다. 사람은 이생의 배 때문에 저주를 받을 것이다 육욕적인 사람의 행동 패턴은 실제로 짐승과 같다 실수로 건드리면 물고 생존을 위협하면 필사적으로 당신과 싸울 것입니다 , 이것이 동물의 심리입니다.
즐거움의 고통
인간이 죄에 빠지면 지상에는 기쁨이 없습니다. 노아 시대에 땅에 강포가 가득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홍수로 그들을 씻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지구는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될 것이며 사람들은 세상적이고 육적인 것들에만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땅에서 세상을 크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사람이 많은 교회가 반드시 하나님의 교회인 것은 아닙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그들을 우리 제자로 삼으십시오. 부름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선택받은 사람은 적고 남아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육신에 살며 매를 맞아도 깨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우리 가운데 어떤 형제자매들은 맞지 않고 깨어났습니다. 이것들은 남은 좋은 열매이며 의인은 실제로 소수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치시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치셔서 그 백성이 깨어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를 향하는 모든 사람은 기뻐 외칠지어다. 그들은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소리를 높였습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정예병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우리는 정예병 교회입니다.
천국의 문을 열다
우리가 교회를 건축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교회를 건축하여 동방에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싱가포르에 있으므로 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영화롭게 하겠습니다. 섬은 실제로 매우 영적입니다. 우리 중 한 쌍의 형제 자매가 관광을 위해 섬에 갔다가 돌아온 후 그들은 악령의 큰 공격을 받았으며 동남아시아의 쓰나미도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항해하는 사람들은 모두 미신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데, 그들의 미신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실제로 많은 영적인 것들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영적인 진리에 대해 현실적이지 못하다면 그것은 미신입니다. 그러나 거듭해서 입증된 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바다와 산 근처에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많다.
그러므로 너희는 동방에서 여호와를, 바다의 섬들에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라. 우리는 땅 끝에서 노래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말하였다: 나는 전멸되었다! 나는 죽고 나에게 화가 있습니다! 속이는 사람은 속이고 속이는 사람은 속입니다.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가까이 있나니, 땅의 거민들이여. 두려워하는 소리를 피하여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고 함정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라 이는 하늘의 창들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요동함이라 ("이사야" 24:15-18)
육신에 속한 사람은 반드시 간사하니 이는 세상 사람이 피할 수 없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굳게 믿고 변치 않는 믿음을 갖는다면 모든 올무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깨면 천국의 문이 열립니다. 하늘의 문이 열리고 땅의 모든 것이 무거워질 것입니다. 당신이 세상 사람이 되기를 선택한다면, 땅의 죄가 당신을 점점 더 짓누를 것입니다. 우리가 심판을 면하고 땅에서 무너질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벌이 임하리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 있는 군대와 땅에 있는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라 ("이사야" 24:21)
하늘에 있는 군대와 하늘에 있는 타락한 천사들을 하나님께서 벌하실 것입니다. 이 천사들이 땅의 임금들과 공모하여 땅을 포악한 세상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오시면 세상을 심판하실 것인데 우리가 벌을 받을까요, 상을 받을까요?
그 때에 달이 부끄러워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통치하시며 그를 경외하는 장로들 앞에서 존귀를 얻으실 것임이니라 ("이사야" 24:23)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과 영의 사람은 전혀 다른 삶, 여호와가 하나님이고 여호와가 권세라면 그를 믿어야지! 여호와를 찾는 사람에게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분명히 보았으니 세상 것을 추구하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리라
지혜로운 사람은 세상의 논리체계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찾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 얼마나 은혜로운 일입니까! 자신의 목숨을 의사에게만 기대하는 사람이 얼마나 어리석고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본질을 분명히 보았고, 아무리 비싼 약을 써도 수명을 연장할 수 없다는 것을 인생의 마지막에 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는 슬기로운 사람, 신령한 사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만 우리의 몫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성경의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서 모두 확인됩니다. 하나님은 엄하신 하나님이시므로 오직 그를 믿는 자를 택하십니다. 황폐의 날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이제부터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