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린도후서08장-헌은 은혜이자 실험이다!

필기를 참고

1. 바울은 예루살렘교회를 위하여 모금하려 한다

a. 예루살렘 교회는 찢어지게 가난한 광경에 빠졌다.바울은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원망도 없이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알고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 모금을 하였다.
b. 바울은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알고 주님과 단절되더라도 예루살렘 교회가 순수한 복음으로 돌아오기를 바랐습니다.
c. 바울의 안에는 이기적인 동기가 전혀 없다. 그는 예루살렘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복음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2.고린도 교회는 헌신하기를 원합니까?

고린도 교회는 헌신하기를 원하지 않지만, 바울은 믿음 속에서 그들이 운명의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3.마케도니아의 여러 교회로 고린도 사람들을 격려한다

a. 바울은 마케도니아의 여러 교회로 고린도 사람들을 격려했다. 어쩔 수 없는 행동이었다.폴은 고린도 사람들이 이 혜택을 받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b.마케도니아 사람들은 기꺼이 헌신합니다.이것은 큰 은혜입니다.그들은 일찍부터 알고 있었다.
c. 극도로 이기적인 기독교인은 저주를 받는다.

4.헌금은 은혜이다

a.헌신은 은혜이다.기꺼이 기꺼이 헌신하는 것은 반드시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바울은 고린도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서이다.
b.헌신은 은혜이다, 그의 소유에 따르는 것이지, 그가 없는 것에 따르는 것이 아니다.하나 추가하면 귀찮아요.
c. 많이 받는 것은 여유가 없다. 적게 받는 것도 부족하지 않다. 이것은 신의 법칙이다.우리는 절대로 능력이 없는 재물에 의지하지 말고 오직 신에 대한 신심만 가지고 신의 은혜에 의지해야 한다.
d. 중국인 명정신학은 나가는 교회이고 사람을 훈련시키는 곳이다.교회의 모든 필요는 신에게서 충족된다.

5 헌금도 사람의 사랑을 시험한다

a. 돈이 있어도 헌신하지 않는 것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헌신은 단순히 돈과 시간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헌신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헌신하면 거룩합니다.
b.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거나 돈을 사랑하거나 돈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c. 사람은 자신을 매우 사랑합니다.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도 하나님이 주신 시험을 견딜 수 있는지 테스트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고린도후서 8장을 보겠습니다. 비록 고린도후서 8장의 구절이 여기에 완전히 제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주제는 매우 분명합니다. 내가 찾은 주제는 "주는 것은 은혜이자 시련이다"였습니다.

1.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기금을 모으고 싶어합니다.

내가 예루살렘 교회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내가 예루살렘 교회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것을 여러분이 자주 들었다면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예루살렘교회가 교회를 이렇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는 것뿐입니다. 사실 예루살렘 교회는 그들이 매우 가난해질 때까지 그들을 바쁘게 지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요점은 바울이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기금을 모으기를 원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교회와 바울은 어떤 관계인가? 바울의 모교회이다. 이해하셨나요? 즉, 바울은 자신이 세운 교회가 예루살렘 교회와 말 한마디로 분리되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아무리 부패하더라도 그것은 여전히 그의 모교회입니다. 이것이 바로 바울이 위대한 곳입니다. 우리 수준이라면, 내 수준이라면 이렇게 하기가 좀 어려울 것 같죠? 보시다시피 교회를 이렇게 만드셨는데 저는 아직 손가락 하나도 안 댔는데 돈을 기부했습니다. 교회를 너무 가난하게 만들어서 그때 했던 일을 지금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마 이렇게 말할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은 예루살렘 교회를 비판하는 나의 말이 다소 가혹하다는 것을 언제든지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말씀드리지만 저는 모든 사람이 예루살렘 교회의 상황에 빠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예루살렘 교회는 어떻게 이런 상황에 빠졌습니까? 그는 왜 그렇게 가난해졌는가? 그것은 교회 형제자매들에게 재산을 다 팔고 교회에 와서 식사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이것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일 안하고 매일 만나서 빵 터지면 괜찮나요? 빵을 나누기 위한 모임. 나는 이것이 어떤 교회인가?라고 생각했다. 이 교회가 가난하지 않다면 이상할까요? 분명 가난할 것이다. 그는 심각한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실제로 예루살렘 교회의 신학 체계에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고린도 교회와 예루살렘 교회는 그들이 가져온 부패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즉, 바울은 왜 그들을 위해 계속 베풀고 선악을 분별하지 않았는가? 이 일이 우리를 매우 놀라게 하지 않나요?

제가 말씀드리자면, 바울은 유대인이었습니다. 유대인 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깊이 알고 있었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의 뜻을 얼마나 알고 계시는지 아십니까? 그는 “내가 내 백성 곧 내 동포인 유대인들보다 주에게서 떠나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알기를 원하노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이 이 헌금을 가져가지 않은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그는 디도와 다른 형제를 데리고 모든 헌금을 예루살렘으로 운반했습니다. 바울이 붙잡힌 것은 바로 이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이 기부를 위해 그는 예루살렘에 기부하러 갔다가 체포되어 투옥되고 나중에 로마로 이송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바울의 말에는 원한이나 원망의 흔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유대인이라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가 유대인에게서 나셨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 이방교회는 들포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들의 실제 뿌리는 아브라함, 히브리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가 이런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때문이 아니고 우리가 유대인이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이 포도나무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들포도일 뿐이므로 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깊이 이해했습니다. 그때는 그걸 알고 있었나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멸하시고 모세와 그 후손들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말씀드리자면 그 당시 모세는 매우 강력한 인물이었습니다. 모세가 취한 태도는 바울의 태도와 매우 비슷했습니다. 즉, 나는 주님에게서 멀어졌고, 그가 자기 이름을 지우면 자기 이름도 지워질 것입니다. 이것이 헌신의 영, 하나님께 헌신하는 영, 자아가 전혀 없고 사심도 전혀 없는 영입니다.

말씀드리자면, 그리스도인들은 매우 이기적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왜 그렇게 이기적입니까? 모든 것이 이기적인 논리입니다. 왜 주님을 믿어야 합니까? 왜냐하면 나는 죽어서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까지 올라갈 수 있다면 그게 다입니다. 왜 주나요? 나눔으로 인해 나는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왜 봉사합니까? 섬김으로 인해 하나님은 나에게 더 많은 은혜를 주실 수 있습니다.
사실인가요? 맞는말인데 동기가 너무 낮네요.

그러므로 예루살렘교회가 옳고 그름은 우리의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 자체로 하나의 실험이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리자면, 이 세상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여러 단계의 시험에 직면합니다. 당신은 정말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입니까? 네가 정말로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는지, 나는 네가 어디로 갈지, 천국에 갈지, 베드로를 영계에서 볼지 걱정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내가 왜 그런 걱정을 해야 합니까? 나는 그를 보았는데 아마도 그는 그다지 당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2. 고린도교회는 기부할 의향이 있나요?

오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예루살렘 교회가 왜 이렇게 가난한가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가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물려받은 신학 체계를 받아들이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보물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런 일을 행하며 모든 곳에서 전파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 프로젝트는 추진된 지 1년이 넘었다. 이 질문은 바울이 쓴 고린도후서 8장에 관한 것입니다. 헌신이라는 주제가 언급되기 전에는 관계가 거의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고린도교회에서는 기부할 의향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것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기꺼이 기여하고 싶다면 말도 안되는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 혹은 아니오? 기부할 의향이 있으면 이 글을 써야 하나요?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 가운데 실제로 불평이 많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폴은 사실 매우 슬펐습니다. 그렇다면 기부금을 모으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루살렘에 주어졌습니다. 돈이 그의 손을 통과하자마자 예루살렘으로 얼마가 보내졌는지 불분명했습니다. 절반을 공제했나요? 예 혹은 아니오?

이 사람아, 네가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악한 마음으로 바울의 마음을 가늠할 것이다. 고린도교회는 헌금을 거부했습니다. 당신이 기여할 의향이 있다면 나는 이 단락을 쓰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교회 사람들이 육신에 속한 사람들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들에게 깨우침을 주었습니다. 이 운명의 패턴, 이 운명의 패턴이 훌륭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신은 내가 “와, 당신은 정말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군요”라고 말하는 것을 한두 번 들었을 것입니다. 그런 일이 일어났나요? 형제 자매 여러분,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 정말 운명을 타고난 분이군요.

그렇다면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정말요? 왜 그런 말을 하나요? 그냥 운명을 가진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을 칭찬할 때 내가 당신을 꾸짖는 것인지, 아니면 얕보는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매우 무력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고린도교회가 보여준 태도는 정말 나쁜 태도라고 합니까?

그러니까 고린도에는 게유가 정말 있다는 거예요. 제게 1억이 있다면 기부하겠습니다. 1억이 없기 때문에 공허한 말만 하고 대포 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바로 고린도인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목회하고 섬길 때 독립적인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그것은 꽤 배운 내용이므로 설교자로서 항상 믿음으로 선택하고 자신에게 운명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립니다. 고린도 교회는 기부할 의향이 별로 없습니다.

3. 고린도인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마케도니아 교회를 활용하십시오

바울은 고린도인들의 헌신이 부족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왜 마케도니아를 그들과 비교합니까? 경쟁하게 하고, 비교하게 하세요. 얼마를 주나요? 1억 기부하면 2억 기부하겠습니다. 얼마를 주나요? 당신이 200만 달러를 기부하면 나는 300만 달러를 드리겠습니다. 경매에 나온 줄 알았나요? 아니요. 바울은 매우 무력함을 느꼈고 마케도니아 교회들을 이용하여 고린도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제가 어떤 형제자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이야기한다면 저는 여러분에게 이것을 바울에게서 배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보이나요? 마케도니아 교회를 예로 들어 읽어 드리겠습니다.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고린도후서 8:1-2)

형제 여러분, 하나님께서 마케도니아 교회들에 주신 은혜를 손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이 은혜입니다. 어떤 호의인가? 환난 중에 큰 시련을 겪을 때에도 그들은 여전히 충만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만족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극심한 빈곤 속에서도 기부에 각별한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돈이 있을 때만 기부를 하고, 마케도니아 사람들은 돈이 없어도 여전히 기부를 합니다. 돈은 어디서 났다고 했지? 돈은 어디서 났나요?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것이 은혜요 은혜니라. 그러면 마케도니아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오늘 내가 말을 마치면, 그것을 마친 후에도 너희에게 은혜가 없을 것이다. 선생님, 왜 나에게는 없나요? 마케도니아에는 왜 없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마케도니아 사람들은 무엇을 하나요? 마케도니아인들은 기꺼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이해하셨나요? 하나님을 시험한다면 그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사람들이 기꺼이 베풀지 않고 베푸는 것이 은혜인 줄도 모른다면 무엇이 문제입니까? 마치 하나님께 팁을 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응, 야채 한 접시, 볶음밥 한 접시 가져와, 왜 이렇게 느려? 웨이터는 서빙을 마친 후 테이블을 깨끗이 닦았습니다. 찰칵! 2달러 팁. 나는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이렇게 대할 수 있습니까? 처리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마케도니아 사람들은 뭐라고 말했습니까?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고린도후서 8:3-4)

마케도니아와 예루살렘은 어떤 관계인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는 마케도니아 교회가 예루살렘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전혀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은 기꺼이 이런 친절을 나누고 싶어합니다. 그렇죠? 아, 사람들이 이 친절을 나누도록 하세요.

고린도교회에서는 베드로를 영접하지 않았습니까? 안 그래? 그분은 베드로를 영접하셨고, 아마도 야고보를 영접하셨으며, 이 아볼로를 영접하셨고, 그 외에 더 많은 것을 영접하셨을 것입니다. 당신은 이 사람과 좋은 관계를 갖고 있지 않습니까? 기부할 시간인데 왜 하면 안 되나요? 마케도니아 사람들도 추방되어야 했습니다. 고린도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케도니아인들을 이용하는 것은 무력한 조치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이것을 얻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을 권면하는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복음의 유익을 얻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 우리가 믿는 극도로 이기적인 그리스도인은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것이고, 그 저주는 누구보다 더 깊을 것입니다. 안 그래?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안 그래? 하나님은 정말 이 몇 달러가 부족한 걸까요? 하나님은 이 몇 달러가 부족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왜 이런 일을 하겠는가? 왜냐하면 나는 단지 당신을 시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예루살렘이 가난해진 이유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바울을 시험하시기 때문인데, 정말 그렇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뜻을 정말로 이해하고 있습니까?

마케도니아 사람들은 뭐라고 말합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먼저 자신을 주님께 헌신하고 그다음에 자신을 성결케 하라고 하셨습니다. 당신 자신을 주님께 드리고 드리십시오. 내가 당신에게 감사하는 것은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알아야 합니다. 몰래 꾸러미를 주고 감사 인사를 하면 뇌물입니다. 폴에게 이 돈이 필요한가요? 불필요한. 하나님께서 이 돈을 필요로 하십니까? 불필요한. 예루살렘에 이 돈이 정말 필요합니까? 사실, 당신이 당신을 지원해 달라고 하나님께 자신을 바치지 않는다면 당신은 여러 날 동안 가난하게 살게 될 것입니다.

마치 야곱이 교회나 성전에 가서 기도할 때처럼 일곱 시간을 기도했습니다. 하루에 한 끼, 이틀에 한 끼를 감당할 수 없다면 어쨌든 3일 동안 금식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안 그래?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여러분 중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시지 않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우리의 사고방식과 고린도 교인들의 사고방식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축복하시는 것을 막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지 않으면 교회가 왜 저럴까요? 이 사건은 한 가지 사실을 입증합니다: 헌신은 은혜입니다. 이것이 은혜임을 증명하기 위해 마케도니아를 사용하는데, 마게도냐인들이 은혜임을 어떻게 증명합니까? 당신을 짜증나게 하는 말을 하나 하겠습니다. 마케도니아 교회 사람들은 오늘날 베푸는 것이 은혜라는 것만 알고 있습니까? 아니요, 그들은 주는 것이 은혜라는 것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예루살렘에 추가 기부를 권유했습니다. 그것은 십일조가 아니라 예루살렘에 추가 기부였습니다. 그 결과, 이 마케도니아 사람들은 “나도 이 문제에 참여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불리하다고 생각합니까? 손해를 보고 싶나요? 나도 하나 가지고 있어요. 이 회사에 투자하자. 이 회사가 그에게 1억을 지불하면 나도 지분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런 사람이 있나요? 그것을 가지고? 아니요, 물론 처음에는 돈을 벌고 싶어도 나중에 돈을 잃기 때문에 돈도 함께 잃게 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마케도니아 사람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주는 것이 은혜인 줄을 아는 날이 처음이 아니니라. 그러나 오늘은 자원하여 베풀고자 하는 자는 이것이 은혜인 줄을 알지 못함이니라. 오늘날 모든 사람이 천천히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며 이것이 은혜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에서 시작됩니까? 옛날에 어떤 과부, 노부인이 성전 헌금함에 구리 동전 두 닢만 던졌습니다. 그녀는 무엇을 먹나요? 그 사람은 무엇을 마시고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 덜 자세하게 성경을 검색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신이 너무 잔인하다고 말합니다.

머리에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하나님이 너무 잔인하시다고 하더군요. 그 사람은 80세가 되어서야 그 동전 두 닢을 헌금한 것을 기억하고 헌금을 마치고 집에 가서 80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했다고 생각합니까? 80일 동안 금식하고 기도하는 것은 느린 자살이 아닙니까? 예 혹은 아니오? 아니요! 그는 마흔 살에 이 일을 했습니다. 30대 때는 어떻고, 20대 때는 어땠나요? 20대인 사람을 봤는데, 아마 그 사람의 남편이 20대에 죽었을 거예요. 무슨 병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이 남편을 죽였을 수도 있어요.

이 여자가 하나님을 그토록 사랑한다면 와, 그 남편이 당신을 기념하므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 여자가 여러 사람을 죽인 루터와 같고, 심지어 그 타이마까지 가지고 있다면 다 쓸모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내가 말하는 전부입니다. 당분간은 저를 괴롭히지 마세요. 별로 정확하지 않습니다.

두 달 된 아기를 품에 안고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지내세요? 아? 어떻게 지내세요? 헌신, 두 개의 구리 동전을 손에. 그는 떨면서 그것을 기부함에 던졌습니다. 그 결과 그는 또 하루를 살아남게 되었고, 다음날 그에게는 동전 두 개가 남았고, 또 이 구리 동전 두 개가 남았습니다. 아, 또 기부하러 갔어요. 셋째 날에도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방법이 너무 많으셔서 그분을 허락하셨습니다. 예순 살이 되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당신이 칠십이 되어도 여전히 같은 일을 할 것입니다. 당신이 팔십이 되어도 여전히 같은 일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알고 있나요? 아, 이 과부는 여든 살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떨고 있습니까? 아니요. 스무 살이 되었을 때 마음이 혼란스러운 상태여서 떨고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냥 죽어라! 어쨌든 이 구리 동전 두 개로 그냥 죽어라!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것이 마케도니아의 경우이고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은 기꺼이 베푸는 사람이니라 나는 바울에게 이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달라고 거듭 간청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별은 은혜입니다. 은혜가 아니면 바울에게는 여러분이 나에게 성별을 베풀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기부하지 않으면 어떻게 돈을 쓸 수 있나요? 바울은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것은 헌신적인 사람들과 함께 이루어집니다. 헌신한 사람은 이 사건으로 무엇을 증명했는가? 나는 진심으로 내 자신을 주님께 헌신했고, 그런 다음 바울과 다른 사람들에게 항복했습니다. 왜? 바울이 설교한 신학 체계에 복종했습니다.

4. 헌신은 은혜이다

당신은 이것을 알아야합니다. 주는 것이 은혜임을 간구합니다. 오늘은 돈을 드려야 합니까, 아니면 나 자신을 드려야 합니까? 내가 말하건데, 그것은 헌신이어야 하며, 자신에 대한 헌신이어야 합니다. 헌신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것은 나쁜 것입니다. 내가 말하건데, 기여하는 사람은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나는 주님을 믿을 때 큰 떨림으로 십일조를 바쳤습니다. 떨리는 건 늙어서가 아니라 그 기분 때문에 맙소사 살이 잘려나가는 것 같았다. 당신은 알고 있나요? 정말 살이 잘린 조각이었습니다.

첫날, 나는 기독교인으로 세례를 받을 준비를 하기 위해 수업을 들으러 갔는데, 그 노신사님이 나에게 강의를 하시더니 십일조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셨다. 맙소사, 그 수업에서는 아무 것도 듣지 못했습니다. 맙소사, 정말 아프다. 고통스러운 표정. 교회를 나오고 나서 생각나는 건 십일조, 십일조, 이런 것뿐이었습니다. 반쯤 왔을 때 발을 구르며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왜? 월급은 고작 천 위안, 천 위안인데, 총알을 물면 백이 넘습니다. 그럼 이제 어떡하지? 100개가 넘으면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천 위안이 넘는 돈으로는 평생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내가 그렇게 말했나요? 네, 있어요. 그런 다음 저는 십일조를 내기로 결정했고, 그 해에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와, 엄청난 수익이었습니다. 내가 영어로 말할 때 사람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사람들이 영어로 말할 때 나는 많은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 결과, 1년이 지나서 나는 그 단위에서 단 두 명의 선발된 일꾼 중 한 명으로 평가되었고, 나는 고급 일꾼 중 한 명이었습니다. 상을 받으려면 500 위안도 있습니다. 맙소사, 500 위안. 그것은 40 위안 이상, 약 100 위안의 수익이었습니다.

나중에 나와 함께 상을 받은 동료가 단계적으로 승진했고 나중에 우리는 그러한 고등 교육 기관의 고위 관리자로 승진했습니다. 이 제물은 참으로 선물입니다. 예 혹은 아니오? 제가 폴인데 이렇게 좋은 일이 있다고 했다면 말하지 않을 수 없었을까요? 정말 좋은 일이 있어요, 자매님, 정말 좋은 일이 있어요, 형제 자매 여러분, 서두르세요, 서두르세요, 이 좋은 일, 제 얼굴 표정을 보고 '아직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 혹은 아니오? 나는 자격이 없다고 말해야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릅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이 일을 하면서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고린도 교인들의 유익을 위해서였습니다.

이 일에 내가 뜻만 보이노니 이것은 너희에게 유익함이라 너희가 일년 전에 행하기를 먼저 시작할뿐 아니라 원하기도 하였은즉.(고린도후서 8:10)

당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면 나는 그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저는 폴입니다.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당신에게 유익하지 않은 일을 해도 됩니까? 나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내가 한 일 때문에 할아버지에게 할머니를 고소하라고 간청한다. 나에게 그것이 필요합니까? 난 필요 없어. 당신의 헌신이 필요합니까? 난 필요 없어. 그러므로 고린도 교인들에게 주는 것이 은혜임을 바울은 분명히 밝혔습니다.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고린도후서 8:12)

주는 것은 은혜이며 기꺼이 주는 것은 기꺼이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당신은 의지가 있는 것이지 원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말씀을 마쳤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의 감정은 나와 함께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것은 세례를 받으려면 십일조를 내야 한다는 결정이 아닙니다. 맙소사,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사람들은 가난합니다. 하지만 이제 제게 물어보셔야 할 것은 제가 인생에서 내린 가장 현명한 결정은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정말 가난한 삶을 살고 싶지 않고, 정말 가난한 삶을 살고 싶지 않습니다. 가난한 시절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내가 몇몇 동료 지도자들과 사역에 대해 논의하고 있을 때, 그는 우리와 함께 공부할 설교자가 여기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음으로는 조금 불편함을 느낍니다. 왜? 많은 설교자들의 뼈 속에 뭔가 이상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돈을 빚진 설교자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돈을 빚진 설교자라면 나는 당신에게 미리 알림을 주어야 하고, 우리 목회자 모두는 우리에게 미리 알림을 주어야 합니다. 마음이 깨끗할 수 없다면 먼저 돈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삶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요? 그러면 당신은 내가 정말로 당신의 삶을 원할 때 내 삶을 하나님께 바치고 싶다고 말합니다. 나는 정말로 당신의 삶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발에 기름을 바르고 도망갑니다. 내가 1억을 갖고 싶어도 그 사람은 그 1억이 없어 기부할 거예요. 예 혹은 아니오?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바울이 예루살렘 교회를 대하는 방식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기부는 은혜이며 기꺼이 기부하는 것입니다. 나는 나를 부자와 부자 설교자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고 말해야 합니다.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기부 첫날부터 결심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달콤함을 맛보며 평생동안 해왔습니다. 기부금액은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그것은 많은 돈입니다. 그런데 왜? 이것이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기꺼이, 즐겁게 주는 사람은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왜 받아들여지지 않나요? 누가 하나님으로부터 당신의 조언을 받아들일까요?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웨이터를 대할 때 구리 동전 두 개를 던지는 것은 은혜의 표시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은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베푸는 것은 가지지 못한 것에 기초하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것에 기초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참 이상해요, 그거 알아요? 이게 한번 생기면 깨질텐데, 1억을 기부해도 사실 1억이 없는 거죠. 폴이 이 문장을 썼을 때 꽤 아이러니했다. 만약 그때 게유의 농담을 들었다면 분명 이렇게 썼을 것이다. "1억을 갖고 싶다면 꼭 기부할 거에요. 그런데 사람들이 그를 보고 했다고 하더군요." 차 한 대를 달라고 하더군요.” 기부하셨나요? 아니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정말 차가 한 대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고린도인들의 상황이다. 바울은 주는 것이 없는 것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에 근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왜냐면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에 기반을 두고 있다면 "if"를 추가해야 하니까요. 그렇죠? 그가 가지고 있는 것에 기초한 것이라면 "if"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슬프게도 고린도인들이 이것을 읽은 후에 그들이 얼마나 부끄러웠는지는 말할 것도 없고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 그래? 바울은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당신에게 1억이 있다면, 오늘 가질 수 있을까요? 아니, 이런 말은 하지 말자. 오늘 돈이 얼마나 있나요? 나는 100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아요, 그럼 이 100개에 얼마를 줄 것인지 얘기해 볼까요?

"if"를 추가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에 있어서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의 마음에 구멍을 뚫었습니다. 아아, 구멍 파고 뛰어들어 흙 속에 묻어 숨고 싶다, 듣기 싫다, 듣고 싶지 않다, 듣고 싶지 않다. 아, 왜 오늘날 교회에서 헌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부끄럽기 때문에 설교자들이 감히 말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헌신에 대해 이야기하면 당황스러울 것입니다. 아직도 그것을 교회 건축이라고 부르나요? 오늘날 우리 중에는 반쯤 믿거나 말거나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말하건데, 만약 당신이 오늘 직장을 잃으면 당신의 회사는 파산할 것이고, 동시도 파산할 것이며 당신은 소득이 없을 것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신의 핵심은 어떤 사람인지 반성해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속에 그런 더러운 생각이 있다면,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살피실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중국 운명론 같은 것도, 목사로서 감히 얘기하는 나 같은 것도 많지 않죠? 예 혹은 아니오? 오늘 우리는 과연 우리가 돈을 사랑하는 사람인지, 맘몬의 지배를 받고 있는 사람인지, 맘몬의 거짓에 속고 있는 사람인지, 정말 하나님께 헌신할 마음이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당신은 정말로 하나님께 자신을 헌신할 의지가 있습니까? 예 혹은 아니오? 그렇다면 당신이 정말로 하나님께 기꺼이 드리려고 하는 돈은 어떻습니까? 당신이 정말로 하나님께 기꺼이 드리려고 한다면, 당신의 시간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저는 정말 여러분이 고통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죠? 회사가 문을 닫을 거에요, 그렇죠? 나는 왜 아무것도 할 수 없나요?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면 별로 똑똑하지 않아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다지 똑똑하지는 않지만 사랑의 신입니다. 꽤 괜찮은 삶을 살고 있지 않나요? 진심으로 기꺼이 기부하는 것은 진정한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고린도인들에게 권면하는 이 문제에서 은혜의 문제를 분명하게 묘사했습니다. 그는 무엇을 말 했는가?

기록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고린도후서 8:15)

너 이해할 수 있니? 이 출애굽기에서 말씀드리자면 바로 이 부분이 사람들이 어리석은 부분입니다. 아, 이 사람들은 만나를 더 모으는구나. 이 사람의 마음을 보세요. 어떤 사람들에게는 필요하지 않으며 단지 일부만 수집하면 됩니다. 무엇을 찾았나요? 과충전해서 남는 것도 없고, 먹고 나면 남는 것도 없다. 적게 거둔 자들도 부족함이 없었고 먹고도 배불려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정말 마법같습니다. 예 혹은 아니오? 놀랍다.

그 결과 어떤 사람들은 두 부분을 모아서 다음날까지 남겨 두었는데, 그때는 벌레가 들끓었습니다. 그럼 배가 너무 고파요. 그 사람은 왜요? 아, 내일 신이 내려오지 않으면 우리는 굶어 죽는 것 아닌가? 두 장을 복사하겠습니다. 그는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했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나는 내 자신의 불신 때문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이스라엘 백성들, 믿지 않고 패역한 세대인 너희를 꾸짖으시는데,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는가? 매일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날마다 공급하신다면 우리도 추가로 몫을 받아야 합니까? 예 혹은 아니오?

오늘날 형제자매들은 힘 없이 돈에만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돈으로 건강을 살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큰 은혜입니다. 나는 부자이지만 건강하지 못하고 그들의 삶이 매우 불편한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많이 거둔 사람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사람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이 우리를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아요? 헌신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단지 구리 동전 2개나 2달러가 아니죠, 그렇죠? 구리 동전이 아닌 2개의 비트코인이 아닌 2개의 은달러는 어떻습니까? 비트코인 2개는 많은 양입니다. 비트코인 1개의 가격은 얼마인가요? 7천 달러가 넘네요. 7천달러가 넘네요. 맙소사, 많이 거둔 사람도 남지 않고, 적게 거둔 사람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왜? 하나님은 사람들이 돈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일이 잘되면 추수 후에 많은 슬픔이 여러분에게 더해질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인가? 이것이 은혜입니다. 고린도인들은 어떻습니까? 고린도인들은 여전히 ​​바울을 통해 바울의 의견을 전해야 하고, 그것이 여러분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설명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 모르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하나님이 얼마나 강력한 분이신지 정말로 안다면 주는 것이 은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나는 다시 말한다. 제가 기부를 하기로 결정한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현명한 결정이었습니다.

나는 매우 감정적이며 헌신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어떤 목사님이 이스라엘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는데, 설레자마자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기부가 완료된 후 실제로 당시 기부금은 백이 아니라 수만입니다. 10,000 싱가포르 달러는 50,000 RMB 입니다. 나중에 나는 내가 기부한 돈이 연사를 고용하는 데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나는 그 설교자가 예수님과 닮았지만 속은 매우 악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 그 사람 알아요. 나는 그 옆에 앉아 함께 날았다. 아, 맙소사, 비염에 걸리고 나서 계속 괴로워서 재채기가 났습니다. 앗, 다 피예요. 코에서 피가 나네요. 이런, 내가 그 사람이 잠들도록 방해했어요. 그 사람은 나를 싫어하고 나를 위해 기도해 주기를 거부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사람이 연설가였습니다. 나는 맙소사, 이건 너무 이상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나는 그를 헌신적으로 초대했습니다. 아야 아야 아야 아야. 나중에는 넘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나는 결코 도움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늘 나는 당신에게 내 의견을 말해야 한다. 너무 많이 청구하는 사람은 잉여가 없고, 적게 청구하는 사람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정말 이런 일을 겪었습니다. 즉, 교회의 모든 필요를 하나님께서 채워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돈만이 아니라 재능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을 당신에게 주실 것이며, 그러면 당신은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축복해 왔고, 계속해서 베풀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 교회가 나눔의 교회이고, 나눔을 훈련하는 곳임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교회가 처음 설립되었을 때 교회 형제자매들은 일자리를 구하고, 집을 빌리는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왜 교회는 사람들을 이기적이 되도록 훈련합니까? 내가 그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면 그들이 와서 식사를 하며 사람들을 이기적으로 훈련시켰습니다. 나중에 바꾸었는데, 즉 교회에서 생수 한 병을 가져가면 내 생수를 20센트에 도매해 주고 1달러짜리 동전을 넣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내 논리는 사람들에게 기부하도록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결과는 어떤가요? 집을 임대하는데 문제가 없고, 취업에 문제가 없고, 생활에 문제가 없고, 급여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베푸는 훈련을 받는 곳이니까, 고생시키려고 이런 의견을 말하는 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5. 헌신은 사랑의 시험이기도 합니다

당신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가지다. 하지만 나는주지 않습니다. 이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응, 하지만 시간이 없어. 그럼 시간이 나면 무엇을 하시나요? 잡담을 나누는 시간이 있습니다. 헌신이 돈인지, 시간인지 말씀드리자면, 사실 헌신은 인간의 삶에 대한 헌신을 말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바치면 그 사람은 거룩합니다.

하나님께 드린 것은 무엇이든지 주님께 거룩합니다. 너 이해할 수 있니? 여호와께 거룩하게 되리라 오늘 당신과 나의 이마에는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한 말씀을 새기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한 일 때문이 아니라 당신 자신을 하나님께 드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헌신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헌신적인 모습을 보십시오. 돈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돈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돈을 사랑하거나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다면 더 이상 돈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돈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이번엔 다들 이해하셨나요?

고린도인들의 사랑은 어디로 갔는가? 바울은 믿음으로 고린도인들에게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했다면 바울이 아직도 그토록 많은 말을 쓸 필요가 있었겠습니까?

내가 말하건데, 사람들, 특히 그것을 시도하지 않은 사람들을 믿지 마십시오. 당신이 연애 중인데, 한 남자가 당신에게 극도의 사랑을 보이는 것을 본다면, 정말로 그것을 믿을 수 있습니까? 정말로 그렇게 믿는다면 사기를 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의 진심을 직접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시도해 본 후에는 그의 감정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당신에게 20만 위안을 쓸 용의가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당신은 그것을 정말로 믿겠습니까? 이런 종류의 사랑은 비현실적일 때가 많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진정한 사랑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당신 주변의 그 사람은 정말로 진정한 사랑을 찾았나요? 장담하는데, 일단 시도해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문제는 상대방도 인간인데, 그가 당신에 대한 사랑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거짓말쟁이는 아름다운 거짓말을 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그들은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한 푼도 지불하지 않고 단 한 입으로 온갖 달콤한 말을 엮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대인관계, 특히 감정적인 문제에 직면할 때 실제 행동과 시간의 시험을 통해 진정한 감정과 거짓을 구별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이 이 문제에 대해 알아야 할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신은 그들을 어떻게 압니까? 사람들은 자신을 매우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인데 왜 당신과 결혼해야 합니까? 그녀가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인데 왜 당신과 결혼해야 합니까? 그렇다면 이기적인 두 사람이 함께 살면서 각자의 삶을 살고 있다고 하면 무슨 말인가? 나는 우리 교회에서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는 '선생님, 저는 그때 왜 멍하니 사랑에 빠졌는지 몰랐습니다. 사실 당시에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혜택을 받고 싶었습니다. 아, 너무 혼란스러워서 그 사람과 결혼했어요. 설마. 그럼 왜 혼란스러워졌나요?

나중에 알고 보니 내가 원한 게 아니었고, 원하는 걸 얻을 수도 없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혼란스러웠어요. 무슨 일이야? 나중에는 멍하니 아이를 낳았어요. 아? 그땐 정말 냉철하셨는데, 아이를 낳았다가 바람을 피운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래서 이 모든 것입니다. 시도해 본 후에 알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도 시험을 받았습니다.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는 하나님이 주신 시험을 견딜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창세기 12장부터 26장까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계속해서 시험하셨고, 매 시험 후에 아브라함은 살아남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네게 큰 복을 주리니 네가 원수의 성문을 얻으리라. 알겠느냐? 모든 나라와 백성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이것이 승리니라. 왜냐? 시험 때문이니라." 사람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사실 저는 사람들을 테스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험이 끝나면 가끔 희미한 알림이나 부드러운 알림을 주기도 합니다. 제 의견을 말씀드렸더니 그걸 보고 '아, 알겠습니다'라고 생각했어요. 다음으로 더 어려운 질문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심지어 퀴즈에도 실패했고, 퀴즈를 통과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사람들을 시험했는데 돈은 매우 시험하는 것이었습니다. 돈은 매우 흥미 롭습니다. 아시다시피, 바울은 헌금을 모아서 예루살렘으로 보낼 준비를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말을 한 사람이 정말 예루살렘 사람들이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기 시작했지만 그들은 몰랐습니다. 무슨 말을하는? 우리가 기부금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선택을 받는 거죠.

내가 생각하는 건 돈뿐이에요. 바울은 하나님인 척 하고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돈인 척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보면 와, 이렇게 많이 모았구나, 뭔가 수상한 게 있을 것 같아. 그 시절에는 돈이 은에 불과했지요? 금, 은, 보석 중 하나입니다. 그 시대에는 지폐가 그렇게 많지도 않았고, 지폐의 시대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건 선택이 아니라 선택이잖아요, 그렇죠? 돈이 꽤 많은 것 같죠? 돈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나중에 문제에 봉착했는데, 기부금을 중간에 보내면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고, 다리도 빼앗길 것입니다. 칼 하나 잘려요. 곤경에 처하지 않았나요? 아, 바울은 돈을 사랑하지 않고 예루살렘에 헌금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을 고르고 고르고 골라서 최종적으로 뽑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사랑을 시험하기 위해 돈을 기부하고 싶습니다. 인간의 사랑을 매우 시험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헌신은 은혜이자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온갖 시련 가운데 더 많은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Shen Lao가 매우 강력하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직업이 없는 분들, 일자리를 구하는 분들, 회사가 문을 닫게 된 분들, 실직을 앞둔 분들은 오늘도 새로운 습관을 갖고 하나님께 의지하세요.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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