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히브리서 제10장- 믿음으로 가지고 승리할 때까지 견지한다.
【성경공부】히브리서 제10장- 믿음으로 가지고 승리할 때까지 견지한다.
승리할 때까지 견지한다
우리는 <히브리서>제10장을 보러왔다. 나는 사람들을 속이지 않고, 저녁8시가 되어서야 알아 보았는데, 왜 이제야 알아 보는거지? 내가 계속 보았더니, 전부가 자질구레한 것을 발견하고 있어서, 나는 하나로 통합 할 방법이 없었다, 일요일 부터 지금까지 나는 마음이 편안한 적이 없다, 지난주에 비행기를 타다가 【성경공부】을 시간이 놓쳤지만, 이번 주 에는 더 이상 피할수 없습니다. 나중에 내가 한 가지이야기를 했는데, 그 결과이 일이 마침 이 장에 들어왔다: 너는 마지막 1분까지 버티고 승리를 얻을 때 까지 버텨야 한다. 그래서 오늘 <성경>공부의 주제를--> <믿음으로 가지고 승리할 때 까지 경지한다>는 정한다.
한 기업가의 가장 중요한 해심은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견딜 수 없습니다. 믿음도 있고 견딜 수있지만 미래에 승리를 얻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에께 좋은소식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셨고, 이미 100%승리의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입니까? 문젠ㄴ 네가 이길수 있느냐 없느냐하는 것이다.
구약에서는 사람들이 제사를 올리지만, 사람을 완전하게 해서는 안 된다, 즉, 사람을 승리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아무리 해도 이길수 없다는 것이다. 그 세대가 말씀한 것이다, 그 세대가 말씀 한것은 죄였기 때문에, 양심이 깨끗 해졌을 뿐이다, 그러나 주 예수님이 오신후에 죄를 말씀 하지 않고, 이기는 것과 이기는 것을 말씀하였다.
나는 종종 기독교인들이 나는 구원해졌다, 나는 천당에 갈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하지만 나는 그들에게서 구원해지는 모습을 볼수 없었다, 왜 일까요? 구원를 받으면, 죽어서 천당에 가는 줄알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성경>을 읽고 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우리가 오늘 주님을 믿는 것은 세상에서 이기는 것입니다. 왜 일까요?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진정한 삶의 길을 열어 주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제물과 선물은 그가 원치 않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히브리서>10:5-7).
주예수님를 본받아, 자신을 완전히 바치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몸을 바치셨다, 원래 이 길은 자신이 다바친 길이었고, 그 뜻에 따라 그 분의 몸을 바치셨다, 예수님께서 이 길을 열어 주셨는데. 너는 오히려 다른 길을 가셨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바치셨는데. 너는 오히려 자신에게 자신을 남겨 두었다. 그것은 승리할 수 없는 것이었다.
우리는 예수님게서 영계에서 죽음 이기시고, 땅에서 음부에 권세가 이기하는 일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 일은 획기적인 것이다.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100%승리할 것이며, 예수님께서 자신을 완전히 바치시는 것이라면, 예수 그리스도에 의지 하여 자신을 완전히 바치는 자는 더 이상 죄와 죄를아니 것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죄들은 이미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필요가 없다. 오늘 우리가 말하는 것은 속죄제와 번제를 바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말하는 것은 자신을 바치는 것이다, 좋은 소식이 뭐죠? 예수 드리스도에 자신을 완전히 바치는 자는 모두 밍딩이 있는 자니며, 이런한 자는 100%승리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100%승리를 허락한다면, 어떤 때는 좋지 않고, 어떤 때는 좋지않으며, 어떤 때는 이길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이기지 못할 때도 있고, 이런 일이없다. 우리는 이것이 거룩한 길이 이룰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잘알아야 한다.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뻔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브리서>10:10).
당신은 내가 왜 자신을 바치려하느냐고 물을 수있습니다. 네가 이렇게 한번 흔들면, 나는 나 자신을 바칠 것이다. 나는 멍청하지도 않고, 머리도 아프지도 않다. 이 일은 정말 말할만 한 것이 좀있는데. 어떻게 증명해야 합니까? 나는 여러분깨 말한다: 저는 정말 믿음있는 사람입니다. 믿음있는 사람이 아니면, 나는 정말 오늘 까지 갈수 없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은 나한테 정말 매우 고통스럽고, 산부인 아이를 낳는 것처럼 아프다, 아직 아프지도 끝지 않았는데. 수요일에 또 와서<히브리서>를 <성경>공부하려 해야한다고, 정말 고통스럽다. 그러나 나는 한 가지 비밀을 발견 했다. 바로 견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침 5,6시에도 내 머리는 웅웅거리고 전혀 생각이 없었지만, 어떻게 메시지를 해야할지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결과는 내가 견뎌내고 마지막까지 버티면, 갑자기 생각이 난다.
이런 느낌이 너무 좋아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게 정말 최고에요. 예를들어 우리는 우물을 파야 물을 파야 멈추지만, 어떤 사람은 깊게서 아직도 물이없는 것을 보고 가버렸다. 다른 사람이 와서 보니 이미 이렇게 깊게 팠다, 내가 몇삽을 더 팠더니 결국 물을 캐 자마자 나왔다. 이 앞사람이 헛수고가 아니냐고? 왜 우물을 파고, 하나를 파면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고, 또 하나를 파면 또 다름 사람에게 빼앗기는가? 사실 가나안 사람들도 이리 저리 우물을 파고 있었다, 여기서 하나를 팠다, 저기서 하나를 팠다. 이삭이 이 우물이 이렇게 깊은 것을 보았다, 다시 파 보니 물이 나왔다. 이 우물은 도대체 누가 판것입니까? 정말 구분이 안돼요. 오늘 내가 한 이 말을 모두 진지하게 생각이 하지 마세요, 이것은 <성경>이 한 말씀이 아닙니다. 저는 이 이 이야기를 예로들어서 말 했을 뿐입니다. 제가 이이 이야기를 만든 목적은 우물을 파낼 때 까지 버티겠다는 것을 너에게 알려 주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석유를 채굴한다면, 당신은 석유가 나올 때 까지 버텨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대학에 다닌다면, 당신은 학위를 받을때 까지 버텨야 합니다, 당신은 좋업할 때 까지 버텨야 합니다, 당신은 장사를 하고, 당신은 돈을 벌때 까지 버텨야 하죠. 모든 일을해야 합니다.
나는 뼛속 까지 이 고집이 있다, 문제에 부딪혔을 때, 나는 물러서지도 타협하지도 않는다. 나는 항상 나 자신에게 기운을 주었다: 너 같은 애송이라면, 나는 너를 괴롭히는 것을 믿지 않을 것이다. 결과는? 힘들게 버틸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려 온다. 내가 말 했다: 하니님이시여, 당신은 정말 유머러스합니다, 하나님이 일찍 나에게 주십시오, 나는 이렇게 고통스럽고 괴롭지 않습니다. 말도 마세요, 바로 이런 고생 때문에, 얻은 것이 소중합니다. 나는 오늘 매우 흥분하여, 8시가 되었을때, 나는 방에서 거들먹거리며, 걸어나왔다, 걷는 것이 모두 바람을 동반하여, 나는 마음이 매우 기뻤다! 금방 알았으니까.
원래 하나님이 우리에게 개척한 길은 승리를 얻을 수 있는 길을 견지하는 것이었다, 만약에 승리를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헛수고가 아니겠는가? 우물속의 물을 파내려고 하다가 포기하였다, 곧 승리를 얻을 것같은데또 포기하였다, 이번 생은 고생스럽고 고생스럽지만, 결과가 없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니, 너는 이런 사람이 되지마라.
내가 <성경>을 읽을때,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예수님였다, 예수님는 바로 나의 인생의 숭배이었다, 나는 내가 예수님처럼 되고싶었다. 다행히 나는 머리를 예수님처럼 파마머리할 생각도, 큰 가운도 입지 않았다, 나는 그렇게 흉내 내고싶지 않다, 그것도 중요하지 않고, 쓸모도 없기 때문이다, 내 마음속에 주 예수님께서 하신일은 내가 반드시 해야한다는 아주 깊은 갈망이 있다.
이 보게: 하나님이시여! 나는 반드시 너와 같고, 네가 하는 대로 내가할 것이다. 네가 만져봐, 그 사람이면 치유가 됬는데. 내가 만져 보면 안되 것이요. 그럼 백번만져봐, 백번이 안되면, 만번 만져볼게, 나는 계속 만질때 까지만 하면 돼. 너는 이렇게 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치유석방 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내 마음은 이렇게 마음을 가로 놓았다. 하나님이 정말 좋으니까. 하나님의 언약은 네가 견디기만 하면 다 얻을 수 있다. 당신은 나의 견해에 동의 합니까?
그런데 문제는 뭘까요? 어떤 사람들은 내가 만든것을 보고 믿었고, 어떤 사람들은 내가 만든것을 보고 오히려 나를 이단으로 여겼다, 또 어떤 사람들은 내가 하는 것을 보지 못했지만, 단지 내가하는 이 일들이 갈수록 예수님처럼 되다고 들었을 뿐이다. 어떤 사람이 "아이고! 이 녀석은 참 허풍을 잘 친다!
어떤 암 환자가, 멀리서 저를 찾아와서, 저희 집 소파에 누워 계속 눈을 희번덕거렸다, 2주일 동안 물을 마시지 않았고, 빕을 먹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에게 데려와서, 우리는 기도를 했다 그 자매는 나았습니다. 이 사람이 치유 되었다. 아직 살아 있어. 남들이 말하기를 너 이 허풍은 정말 심하구나! 질문이 뭐죠? 어떤 사람은 내가 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 왜 나는 이런 일을할 수 있습니까? 내가 버티니까. 나는 믿음으로 이길수 있는 사람인데. 너는 이런 사람이 되고깊습니까? 만약 네가 이런 사람이 될 수 없다면 너는 이번 생에 큰 손해를 것이다.
하나님이 가장 경명하는 것은 우물을 파지 않고 포기하는 사람이다. 평생을 일 하면서 포기하는 것이다, 이렇게 사는 것이 알만 힘든지. 가끔은 내가 사람을 가르치면서, 그에게 말 했다, 너는 맥도날드에 가서 햄버거를 사는 것처럼 줄을 서있지 말고 두세개 남았다. 이 줄은 너무느리고, 다른 줄으로 바꾸는 것같다, 줄을 서서 또 다른 줄으로 바꾸자, 그럼 햄버거는 언제 쯤 먹을 수 있나요? 왜 일까요? 사람이 우매서 믿음이 없는것은 정말 우매는 일이다. 많은 기업가드리 마지막 불이 떨어졌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셨는데. 땀이 마치 줄이 끊어진 구슬처럼, 뺨을 타고 뚝뚝 떨어지셨다. 예수님는 왜 그렇게 괴롭습니까? 그는 곧 십자가에 오를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마태복음>23:39).
만약에 예수님께서 겟세마네에서 기도를 하실땨, "내가 뭘할 까?" 내가 왜 이 고통을 받아야 할까? 그러자 가버렸다, 예수님께서 이러시면 십자가의 구원이 없으니, 우리인류는 골치아프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는 견뎌냈습니다, 그는 견뎌냈습니다! 그는 십자가에 올라 피를 흘리고, 희생하여 죽음에서 부활하였다.
왜 예수님께서는 세번이나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씀하셨고, 세번이나 자신이 죽음에서 부활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그가 십자가에 오르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올라가셨다면, 죽어서 묻으셨을때, 시신은 무덤에 있었을 것이다. 그럼 우리가 믿는 이 십자가는 의미가 없는 것까!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자기가 죽임을 딩할 때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에. 3일째 죽음에게 부활한다는 예기가 나온다, 우리의 예수님는 죽음에서 이기하신은 주입니다! 만약 우리가 오늘 이 세상에 예수의 손가락뼈를 계속전하고 있다면, 그것은 번거로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는 예수님는 죽음을 이겼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신은 예수와 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까? 만약에 네가 예수님이 가시는 길을 가고 싶다면, 예수님 이 겟세마네에서 기도할 때처럼 고통스러울 것이다, 마치 내가 >성경>을 공부하기 전에 겪었던 그 고통과 같다, 그러나 겟세마네에서 예수님의 아픔에 비하면, 멀었다. 고통스럽지만 반드시 이길하셨습니다!
예수님는 왜 견딜 수 있습니까? 그 안에 분명한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그가 이 세상에 온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이기는 것이다. 오늘 만약 이 일이 우리에게 닥친다면, 우리는 승리를 얻을 때까지 견지해야 합니까? 그냥 두둥실 떠다니지 마세요. 오늘은 어디로 떠나는 지도 모르고, 어디로 가는 지도 모릅니다.
오늘, 왜 나는 예수님를 따라 나의 생명을 완전히 바치기를 원합니까? 너는 내가 멍청하다고 생각하지마라! 내 얼굴 좀봐. 아무리 봐도 바보 같지 않아. 왜 나는 나 스스로 완전히 바치기를 원합니까? 그 이유는 내가 살아 있는 일을 정확히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람이 하나한 죽어가는 것을 보았다, 첫날에 나는 병원에서 그를 문안하고 다음날 잘례식장에 들었가 있다. 사람이 이렇게 사는게 무슨 재미 있어? 내 초등학교 동창은 50명이 한반으로 이미 6명이 별세하는데. 내 생각: 사람이 살다가 죽었다고? 그 사람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비록 나는 사람이 사는 것과 죽는것이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내 안에 영원한 희망이 있다. 나는 영적의 세계가 진실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쓰는 과목(课件)에 숙제를 얼마나 잘 했는데! 101 과정의 첫번째 편은<영세계는 진실이다>는 것이다. 제자가 될때 201 과정은 <자신을 완전히 바치>는 것이다. 101과정의 <영세계는 진실이다>는 것은 알고. 그러면 201과정은 헛되는 인생에서 벗어나야 한다.
만일 예수님꼐서 세상에 미련을 두신다면, 그는 이 세상에서 잘살고 싶다면, 그는 십자가의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십자가에 오르면, 무엇을 먹어도 맛이없고, 무엇을 먹어도 맵지않으면, 그날은 끝장이다, 예수님는 결코 이런 생각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이 죽음이 이기나가는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알고. 결국 죽음에서 부활하였다. 어떤 사람은 나에게 도전한다: 너봤니? 아니, 나는 정말로 예수님께서 부활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나는 예루살렘에 가서 빈 무덤을 보았다. 이것은 예수늠의 무덤입니까? 저도 몰라요, 빈 무덤은 아무것도 증명할 수 없다!
나중에 나는 예수님는 이렇게 말씀 하셨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방은을 말하며."(<마가복음>16:17).
오늘 제가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참 잘하고 있습니다! 큰 소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말한 것은 모두 내가 한 일을. 한 부부가 인터넷에서 우리를 방에 가입했다. 그 두사람은 예전에 내가 헛소리을 떤 줄알고, 비행기표를 탁고 찾아왔다. 그들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 이 녀석이 정말 헛소리을 칠 줄 아는 구나? 결국 나는 정말 좋은 시범을 보였다. 그들이 보자마자 와!! 아싸!! 정말 그래요! 우리가 귀신을 많이 쫓은 후에. 오관을 넘어 육장을 죽이고. 귀신은 우리를 보고 도망쳤다, 가끔 귀신을 쫓으면, 귀신이 말을 하는데. 정말 웃기게 말한다. 아니고, 무서워, 귀신은 당연히 우리를 무서워하지,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싸우는 것이 얼마나 지독한지 모르니까.
우리 오늘날 우리가 믿는 예수님께서는 그 말씀을 우리의 가슴에 새기셨지 돌에 새기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이루고, 하나님도 이 죄와 회개가 더 이상 거론하지 않다. 바로 하나님이 우리가 이기는 것이라고 원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기는 것을 원하셨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죄를 위하여 제사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는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우리가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우리는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들어가, 장막을 통해 하나님의 성소까지들어가.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내것이고, 저것은 그의 것이라고 말하지 않고. 나는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도 나의 것이라고, 마는 것이 수지가 맞는다! 하나님의 것도 나의 것이니, 듣는 것도 힘이 되는 구나! 세상에 이렇게 좋은 장상가 어디 있어? 이렇게 좋은 장사가 있는데. 네가 뒤로 물러가 있는데. 네가 뒤로 물러나다니, 정말 멍청하구나! 우리는 승리를 얻을 때까지 버틸 자신이 있어야 한다. 믿음으로 이길 때까지 버티는 것은 정말 어렵지 않다는 것을 나에게 말 할 수 있다. 기적과 기이한 일 때문에, 매일 너를 따라다니는데. 너는 어렵다고 말하느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잡고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하라, 혹은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느니.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줄 앎이라,(<히브리서>10:32-34).
<히브리서>에 쓰인 기독교인들은 모두 대단하다, 그들은 큰 싸움의 비방과 환난을 겪으면서, 한편으로는 환난을 함께하였다, 오늘 당신의 소유를 빼앗기는데, 당신은 기꺼이 참을 수 있습니까? 당신은 그들의 당시의 바법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사실 사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하나님만 있다면, 소유를 빼앗기더라도 문제가 없다. 예수님처럼 사람이 살는 것과 죽은것을 꿰뚫어 보았다. 사람이 사는 것이 영적인 일이라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사람은 평생 반드시 승리를 거둘 것이고. 예수님처럼 승리를 거둘것이다. 너는 그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
오늘 우리는 가설을 세워 보자: 만약 사람이 살다가 죽으면, 죽음고 죽으면 불을끄고 초를 뽑으면 일찍 죽는다, 사는 것도 의미가 없으니까! 형제자매여, 내가 너에게 한 가지 건의를 하겠다, 만약 네가 여러가지 고난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네가 간파하지 못 했기 때문에, 아주 비참하게 살았을 것이다. 내가 기도를 할 때마다 한 자매가 내가 여기가 아프고 거기사 아프다고 말했다. 내가 말 했다: 나의 하나님이여, 감개여, 어찌 살아 있는것이 육신에 의지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를 수 있겠는가? 너는 이렇게 많은 건강식품으 ㄹ먹고, 이 독을 뺴고 저 독을 빼는 것은 모두 헛소리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나러,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잡고."(<히브리서>10:19-23).
이 구절 경문은 얼마나 좋은가! 우리는 인정하는 희망이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굳게 지켰다, 주님를 믿든 주님를 믿든 몇년이 되든 모두 헛되한 인생에서 벗어나야 한다. 만약 네가 이해하지 못 한다면, 이 길을 갈 방법이 없다면, 비틀거릴 것이고, 아무런 희망도 없다! 그럼 됐고, 우리 기독교인의 길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차있는데. 모두 승리한 이야기이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견지하고, 견지하고, 또 견지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견디지 못한다. 사실 가장 쉬운 것은 모임이다. 모임이 얼마나 큰 일인지, 살 20키로을 메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견디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는 항상일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일, 내일 일. 일 아내 아이들은 모두 그의 일이고, 사업, 가정은 그의 중심이 되었다, 아직도 인생을 사는 것은 간파하지 못했다!
며칠 전에 자매가 왔어요. 그녀의 아이는 장난도 심하고, 장난도 심해서 얼굴에 부딪혀 모두 상처를 보있다. 이 자매는 나에게 야단을 맞았습니다. 내가 말했습니다. 사는게 쉬운일이 아닙니까? 왜 다시 한번 죽을 병에 걸리고 싶습니가? 원래이 자매는 죽을 병에 걸린 적이 있었는데. 후에 우리를 통해 기도를 했습니다.
모임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20여년간 기독교인들의 생활속에서 나는 모임를 폐하지 않고, 일주일도 빠진적이 없고, 난 좀 대단한 것 같은데. 왜? 나는 이 하늘의 소망을 갖고 걸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있기에 내가 뭐가 필요해? 내가 환난 속에서 그 분이 함께하셨고, 내가 힘들때 그 분이 나를 위로해 주셨고, 모두가 떠나셨을때 그 분도 나를 버리지 않으셨고, 하나님이없으면,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있으니, 다른 것은 없으셔도 됩니다! 어떤 물건을 빼앗겨도 괜찮다; 돈을 다른 사람이 가져가도 괜찮다, 내가 돈 제일 잘 벌어, 하나님이 우링게 허락하신 날이 바로 우리 앞에 있으므로, 우물을 파다가 다음 삽에 물이 나올 것 같고. 1미터만 더 내려가면 기름이 나올것이다. 조금만 더 읽어라, 이 <히브리서>10장은 잘 읽었다, 조금만 더 견디면, 주일의 설교가 나올 것이다. 버텨,버텨! 또 버텨합니다! 이것은 바로 진실하고도 살고, 또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의 길! 무른 하나님을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받지 않을 것이다!
모임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사람은 아무것도 버티지 못하고, 예수님를 믿는 일은 정말 견지해야 한다! 나는 내 아들은 포함해, 그림을 그리도록 훈련시켰다, 그 시간이 되면, 꼭 그림 수업을 받을 것시간있다, 왜? 그 시간 때문에 우리는 꿈쩍도 하지 않고 다른 것은 내려놓을 수 있었다. 모임을 그만두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은 평생 그가 무엇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믿음없이 버티는 성격이다.
주님를 믿는 길은 반드시 후퇴하지 않는다
당신에게 한 가지 건의를 하는데. 바로 무엇을 하든 믿음으로 승리할 때까지 버티는 것입니다! 주님를 믿더라도 이길때까지 믿음으로 버텼다, 몰아 붙여도 괜찮다, 이것 저것은 와도 상관없이 이겨낼때 까지 버텼다, 그런 후에 너희를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면, 하나님이 허락한 것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은 100%의 확정이다.
너희는 그 용감한 마음을 버려서는 안된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큰 상을 받아야 한다: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해의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창세기>22:17). 이것이 바로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자이다. 믿음을 가지고 앞을향해 달려가는 사람이 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의인인데 무슨 회개로 할가말가 것인가? 이죄와 그죄에 신경쓰지 말고, 하나님을 향해 달려라, 저처럼 언젠가 하나님의 앞에 나와서 하나님에게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히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나를 위해 영원속에서 준비한 것이므로 나는 그것을할 수 없다, 그런게 없다면, 내가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게어? 비록 소유이 남아도 이런 것들이 다 있다하더라도, 돈이 있고 마시며 먹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다?
오늘은 형제자매가 하나님을 알기 시작하면서, 밍딩(命定)을 정해야 한다. 너는 한 가지 일을 발견하고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시는지 이미 큰 재미가 없다, 우리도 먹고 마시지만 그 어떤 즐거움도 겪게 해서는 안된다, 오늘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님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으로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다. 죽음도 개의치 않는다. 삶과 죽음은 이미 간파 되었고 더 이상 하나님의 사랑과 단절 되는 것이 없다, 더 이상 우리앞에서 있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장사를 하는데, 이런 마음이 정하지 있으면, 너는 이길 것이다.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만약에 뒤로 물러나면, 하나님은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 네가 뒤로 물러나면, 너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 네가 뒤로 물러나면, <성경>에서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미 돌아 갈수 없는 길로 들어섰다, 이 길은 우리가 완전히 이길 수 있을 정도로 믿음이 있다. 믿음 때문에 우리 안의 희망을 가지고 달리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의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다 할 수 있다, 그 뜻은 자신을 다 바치는 것입니다! 자신을 완전히 바치는 것은 무엇입니까? 자신을 이 세대의 축복으로 되었라, 이 세대는 우리가 복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세대도 우리가 복을 받아야 한다 삶을 살 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때에 그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삶속에 하나님이 우리의 주신 밍딩(命定)을 살라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살라가는 의미입니다.
오늘 너와 나는 더 이상 소도 말도 아니고, 돼지가 살찌고 고기를 잘먹는 것도 아니고, 원숭이도 아니고, 서커스에서 놀고 있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고, 고귀하며, 영광가진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 그리스도에 의지 하여 승리를 얻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