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열왕기 상14장-이생의 보좌를 택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인가?
<열왕>의 시대 때에 보면 우리는 더 분명하게 볼 수 있다. 남자가 왕이 되더라도 사실은 매우 제한적이다. "열왕기"의 저자는 이스라엘 전체가 정복될 때까지 줄곧 기록하고 있는데, 저자가 강조하고 싶은 중심 사상이 보입니다.
네가 이 목숨을 중히 여기고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면 멸망하리라
우리는 여로보암의 사고 논리가 매우 이상하다는 것을 봅니다. 그의 손이 시들었다가 회복되었습니다. 이때 그는 생각해야 한다: "나는 하나님께로 향해야 한다." 그는 그것에 대해 생각했는가? 생각해보세요! 그러나 그는 다시 생각했다. “내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이스라엘 백성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할 것이요, 만일 내 백성이 다른 나라에 순례하러 가면 내가 어떻게 이 백성을 다스릴 수 있겠느냐? 내가 참으로 하나님의 도를 지키고자 하나 내 백성이 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하나님께 경배하고 예루살렘이 내 원수의 나라에 있으면 내 백성이 내 말을 듣겠느냐 원수의 말을 듣겠느냐 ?” 패배했다. 그의 패배의 핵심 이유는 그가 이 삶에 너무 많은 관심을 갖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여로보암은 그가 현세에 관심이 있든 없든 이십이 년 동안만 다스렸습니다. 이 22년 동안 그는 사별의 고통을 겪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가 아들을 위하여 선지자 아히야에게 갔을 때에 그를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부은 선지자가 그의 아내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너를 내 백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도로 도로 네게 주었으나 네가 따르지 아니하였도다 내 종 다윗이 내 명령을 지켰으니 너희는 마음을 다하여 내게 순종하고 내 눈에 옳은 일을 행하라 네가 네 이전 사람들보다 더 악을 행하여 너를 위하여 다른 신들을 만들고 형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격노케 하여 나를 뒤로 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의 집에 재앙을 내려 여로보암의 모든 남자는 갇힌 자나 놓인 자나 이스라엘 중에서 끊으리니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으면 개에게 먹히리니 (열왕기상 14:7-11)
그래서 여로보암의 아내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갔을 때, 그의 아들은 문지방에 들어가자마자 죽었습니다.
나는 여로보암이 이때 또 고민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루살렘에서." 그러면 내 왕국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예배를 허락하면 내 편이 경영에 어려움을 당하고, 예루살렘으로 가도록 허락하지 않거나 내가 세운 금송아지 여호와를 섬기게 하면 내 편이 된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심판을 내리실 것입니다.” 이 투쟁에서 그는 다시 한 번 회개할 기회를 잃었습니다. 그렇다면 그의 문제는 여전히 이생에 대한 고려에 있다. 그 결과 그는 아무리 생각해도 22년 동안 통치하다가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이 사건은 실제로 우리에게 좋은 생각나게 합니다. 우리가 왕이 되지는 않았지만 이생에서 하나님의 뜻과 충돌할 때 여로보암과 같은 반응을 보이는가? 당신이 이 세상에서 최선을 다해 올라가고 당신의 상사를 기쁘게 하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소비한다면 이 사람을 기쁘게, 저 사람을 기쁘게 하지만 우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결국 허영심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고착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그는 다윗처럼 될 것입니다! 당신이 다윗을 본받는다면 당신의 경험은 다윗과 같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항상 여로보암의 이야기를 기억해야 합니다: 위엄 있는 이스라엘 왕이 비참하게 죽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아들들도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그가 죽은 지 3년도 채 안 되어 온 가족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전멸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인간의 결말을 생각하며 다윗의 은혜를 얻는 것
그 사람의 마음이 편향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너 이해할 수 있니? 나는 여로보암의 사고 방식을 이해할 수 없다,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요한계시록에 어떤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눈으로 직접 보고도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고 하나님을 저주하고 모독하였다고 예언했는데, 그들이 왜 그렇게 고집을 피웠을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요한계시록 16장에는 하나님이 진노의 대접을 땅에 쏟으셨을 때 그 사람들이 몸에 종기가 나고 심한 통증이 있었지만 여전히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을 저주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악하다! 정말 아주 이상한 일입니다!
역시 영적인 것보다 세상적인 것을 더 귀하게 여겼던 르호보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결과는 무엇입니까? 그는 암몬 여인인 그의 어머니를 따라 제단을 쌓고 우상을 섬겼으며 그로 인해 그의 왕국에서 간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성경"은 그가 스스로 음행을 저질렀는지 여부를 말하지 않지만 그의 나라에서 이러한 음행을 허용했고 그 결과 땅이 오염되었습니다. 그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는 적에게 패배하여 황금방패는 청동이 되었고 명예로운 삶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로 생각해야 합니다. 고귀한 삶을 버리지 말고 겸손한 삶을 살며 마음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십시오. 다른 사람이 당신의 금을 훔쳐가면 당신은 돈을 벌고 구리로 바꿀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모든 사람들이 "인간의 끝"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기를 권합니다.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사람의 끝도 그러하니라. 여로보암과 르호보암은 그렇게 비극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자의 결국은 이와 같으니라 사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회를 계속해서 주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주님께 감사하게도, 우리 한 무리로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조금 징계하시는 한 우리는 즉시 돌이켜 하나님을 따를 것입니다. 그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난다면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이켜 모든 우상을 버리기를 원합니다.
이를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은 무엇인가? 즉, 우리의 눈은 이생에서 영생으로 옮겨가기 시작해야 합니다. 영생을 소중히 여기면 이생은 더 이상 당신의 관심사가 될 수 없으며 여로보암의 사고 방식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여로보암의 사고방식은 이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이 생명이 자기가 가진 전부라고 생각하고 필사적으로 자신의 방법을 사용하여 자기가 가진 것을 지키려 하나 결과는 지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형제 자매. 우리는 ‘이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사고방식을 ‘영생을 귀하게 여기는’ 사고방식으로 바꾸고, 우상을 숭배하는 사고방식을 참 하나님을 숭배하는 사고방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멸망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영생을 귀히 여기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가끔 작은 실수라도 하면 하나님께서 멸시하지 않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징계하실 것이고, 여러분이 기꺼이 하나님께 돌이킬 때 다윗이 받은 은혜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