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란도전서 제02장-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필기를 참고

1.바울은 고상한 말이나 지혜로 하나님의 비밀을 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a. 바울은 하나님의 비밀을 아름다운 말과 지혜로 전할 필요가 없고 분명하게 말하여 모든 사람이 알아듣게 합니다.
b. 고린도인들은 솔직한 것보다 말하는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
c. 이 세상의 모든 지혜는 돈을 벌기 위해 사용되지만, 바울이 말하는 지혜는 이런 지혜가 아닙니다.

2.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a.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복음과 능력이 없는 복음의 차이는 기술자와 작가의 차이와 같으니, 일을 마친 후에만 가치가 있느니라.
b. 교회는 지혜와 완곡한 말을 전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득 차야 합니다.
c.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d. 우리는 지혜롭고 완곡한 말에 믿음을 두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복음을 높은 말로 전해도 전해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절망하지 않고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3.우리는 지혜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a. 우리가 말하는 지혜는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사람들은 꿰뚫어 볼 수 없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들이 말하는 것은 다 세상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이 없는 쓸모없는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b.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것이 헛되고 헛됨을 믿으며, 영원하고 불멸의 영광을 구하는 것을 믿으며 마음에 기쁨이 넘칩니다.
c.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한 후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지혜를 구하고, 인간의 삶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영생을 구하여 온전한 사람이 됩니다.
d. 세상 지혜가 사람을 패괴하게 하여 곧 지옥 길로 달려가게 합니다.

4.이 영광은 결코 눈으로 볼 수 없고 귀로 들을 수도 없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a. 이 영광은 눈으로 본 적도 없고 귀로 들은 적도 없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한 적도 없으나 오직 하나님만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의 세계가 참됨을 우리에게 나타내셨느니라.
b. 성령께서 내 눈을 열어 주셨으니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만 이 영적 세계의 진리를 알 수 있습니다.
c.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누림이라 귀신을 잡아 제압하면 경제에 복이 오기 시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영계에서 얼마나 효과적인가.
d. 비전신학에서 중요한 것은 영적인 것을 영적인 말로 설명하는 것이다.

5.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a. 문제를 영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십시오 가난, 질병, 불행은 모두 영적인 것입니다. 영적인 것을 설명하려면 영적인 단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b. 영적인 사람은 만사를 꿰뚫어 볼 수 있으니 오늘부터 깨달음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을 알고 삶과 죽음을 영적인 관점에서 봐야 하며, 언어와 논리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6.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본다

a. 영적인 사람은 모든 일을 꿰뚫어 볼 수 있는데,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기 때문에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지만, 꿰뚫어 보지 못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b. 꿰뚫어 보면 영생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이 일시적이고 가벼운 고통이 지극히 무겁고 영원한 영광을 영원히 이루게 될 것입니다.

7.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a.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선악을 분별하지 아니하라. 우리가 평생 동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이 땅에서 우리가 평생 추구하는 것입니다.
b.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기초를 두십시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고린도전서 2장을 보겠습니다. 이 장은 제가 수년 동안 가장 자주 인용한 성구 중 하나이며, 나에게 매우 친숙하고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장의 주제는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함이니라”입니다.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린도전서 2:5)

그러나 오늘날 교회의 상황은 이 문장과 정반대인데, 오늘날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매우 분명한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이야기하자마자 사람들은 당신을 카리스마 있는 사람으로 분류할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이름들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믿는 신앙인 것 같지만,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은 무력하고 추측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한. 그들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만 안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복음은 예수님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는 권능을 우리에게 나타내는 능력 있는 복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 바울은 굳이 높은 말이나 지혜로 하나님의 비밀을 전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내가 너희 중에서 에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예 못 박히신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고린도전서 2:1-3)

고린도 사람들은 사실 오늘날 사람들과 비슷하여 모두 지혜롭고 유창하게 말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한번은 친구와 함께 교수님 강의를 들으러 갔는데 강의가 끝난 후 같이 갔던 분이 교수님 강의가 정말 좋았다고 하더군요. 나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고 전혀 몰랐기 때문에 즉시 혼란스러웠습니다. 보통 잘 이해가 안되면 스스로 의심하기도 하는데, 말하는 사람이 전혀 이해를 못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것을 이해하다. 그때 같이 갔던 친구가 정말 모든 걸 이해해줄 정도로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그런데 이해가 안 된다고 하더군요.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좋은 게 아닐까요?

사람의 버릇이 참 나쁜데 무대에 올라가서 풀이 마르고 꽃이 마르는 것을 말하면 좋게 들리는데 마치 당나라 시와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의 설교가 재미없으면 좋은 설교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재미있는 것을 듣고 싶다면 설교보다는 토크쇼를 듣는 것이 좋습니다. 설교는 토크쇼가 아닙니다. 토크쇼만큼 좋은 설교를 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비밀을 전하기 위해 큰 소리로 지혜롭게 말할 필요도 없이 한 무리의 사람들이 고린도에 와서 말하기 시작하자 청중들은 박수를 쳤습니다. 명확하게 설명이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들 잘 설명했다고 생각하는데 이 사람들은 왜 이렇게 쉽게 속는 걸까요?

고린도에 와서 강의를 한 사람들은 아볼로와 베드로였으며, 물론 베드로를 따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이 말한 내용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으며, 바울도 그들이 어떻게 말했는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바울은 자기 주장을 해야 합니까? 고린도 사람들은 너무 어리석기 때문에 바울을 업신여기기 시작했습니다. 바울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그는 유창하게 말하거나 큰 소리로 구호를 외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바울은 고린도인들에게 편지하여 자신이 그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름다운 말이나 지혜로 한 것이 아니라 만일 그들이 바울에게 지혜가 없다고 느끼거든 그들에게 지혜를 말하라고 말했습니다. 그 당시에 고린도 교인들이 바울에 대해 언급했을 때 그들은 여전히 약간 업신여겼는데, 그 소년은 고린도에 온 지 1년 반 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는 단지 언어가 천박한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저와 똑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그는 어리석고 머리 속에 있는 것 등등이 있었습니다.그의 언어는 천박하고 그의 외모는 아름답지 않았습니다.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울은 이 말을 듣고 반대했지만, 그의 지혜는 하나님에게서 났지만, 물론 바울은 자신의 말로 다른 것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바울이 한 말을 사도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고 멸시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에서 자신이 항상 고린도인들의 사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린도전서 9:2)

고린도 사람들은 별로 똑똑하지 않아서 달콤한 말을 좋아했습니다. 실천적인 일을 하는 목회자보다 수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속을 일이 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이 저에게 현실적이지 않은 사람이 우연히 현실성 있는 목사님을 만난다고 하더군요.목사로서 늘 다른 사람을 구하지만 구하지 않으면 성장하지 않습니다. . 속셈이 있는 사람은 늘 손가락질하지만, 사람은 예로부터 지혜를 좋아했지만 그것은 사람의 지혜라는 것을 말해야겠다. 내가 지혜롭고 재치 있는 말을 하지 않으면 지혜가 없겠습니까?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령으로 하여.너희 맏음이 사람이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린도전서 2:4-5)

이 세상의 지혜는 무엇을 위해 사용됩니까? 이 세상 사람들은 똑똑하기만 하면 돈을 벌기 위해 HNA나 에버그란데 같은 회사를 세우는 것을 생각할 것이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며 지혜란 바로 이런 지혜라고 생각하는데, 바울이 말하는 지혜는 이런 지혜가 아닙니다. 바울은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는데, 이 문장은 우리 중국 예정신학이 가장 자주 말하는 말씀이기도 하다. 오늘 혹시 모르신다면 이 문장을 마음속에, 골수속에 각인시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복음과 능력이 없는 복음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엔지니어입니다. 작가나 철학자와는 매우 다릅니다. 엔지니어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학을 사용합니다. 사람들이 건널 수 있도록 다리를 건설하고, 비행기를 만들어 태평양과 대서양을 건너거나, 아시아의 북쪽에서 남쪽으로 날아갈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는 생각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능숙하며,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느냐이다. 제가 지난 몇 년간 교회를 세우게 된 이유는 선악에 대한 인식이 강하거나, 그런 교회들에 대해 매우 불만족스럽고 교회들이 성경에 기록된 것과 다르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목회자들과 불평하고 경쟁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나만의 교회를 세우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에는 교회를 어떻게 세우는지 몰랐지만, 교회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득 차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성경을 읽어보니 예수님께 나아온 사람들은 다 고침을 받았지만, 교회에 나온 사람들은 다 고침을 받은 것이 아니라 가끔 고침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것은 불일치여야 합니다. 이것이 제가 엔지니어와 작가, 철학자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산마오와 『노인과 바다』의 작가인 헤밍웨이를 보면 모두 유명한 작가들이었는데 결국 자살했다는 것이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중국 고대시를 공부했는데, 공부가 그리 깊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이 당나라 시와 노래 가사를 외우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아이는 당시를 읊은 뒤 이백을 죽도록 미워했는데, 그 많은 시를 외우기가 너무 어려웠고, 이백 자신도 그 시를 대부분 술에 취해서 썼기 때문에 외우지 못할 수도 있었습니다. 많은 문학 작품을 비롯한 중국 고대 시에는 재능을 감상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감정이 가득하고, 외우고 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나는 노래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시를 낭송하거나 작곡하는 것도 아니지만 가끔 마오쩌둥의 시 두 편을 낭송합니다. 열정적으로 써서 승리감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특히 슬픈 가을과 슬픈 달을 묘사하는 문학을 좋아하지 않지만 어떤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오늘 내가 너희를 사람의 지혜에서 끌어내어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함이니 이것이 나의 신조니라 흥미로운 것들을 많이 봤습니다. 와서 내 관찰이 정확한지 확인해보세요. 금융업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건물에서 뛰어내려 하루 종일 돈을 가지고 놀았고, 도박을 하는 사람들도 건물에서 뛰어내렸습니다. 작가들은 건물에서 뛰어내리지 않지만 상당수가 자살하고 예술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모습은 거의 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즐깁니다. 자격증은 있지만 성격이 좀 우울한 분들은 오셔서 프로그래밍을 배워보세요. 엔지니어나 프로그래머는 해내야만 의미가 있는 직업이고, 매우 즐거운 직업입니다. 이 말을 듣고 당신이 중국어 교사가 된 것이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괜찮습니다. 저널리즘이나 중국어를 공부한 우리 교양과 졸업생 중 상당수는 나중에 나에게서 프로그램 작성 방법을 배웠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은 중요한 일이 발생하기 전에 완료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엔지니어와 같은 믿음입니다.

너희 믿음을 사람의 지혜에 의지하지 말고, 항상 말 잘하고 헛된 말을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라. 당신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에게 능력을 나타내시고 임재하심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성경을 주의 깊게 읽습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들었을 때 홍해가 갈라졌다는 것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기적입니다. 사무엘이 말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이루셨습니다. 저 같은 엔지니어가 주님을 믿는 좋은 방법인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면 꽤 좋은 일이라 한번 해보고 하나님의 능력이 정말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당신의 믿음은 정확히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믿음이 하나님의 능력에 기초를 두고 있다면 여러분은 결코 절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자신감이 당신 자신의 능력에 기초를 두고 있다면, 당신은 그 두 개의 브러시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망할 것입니다.

제가 설교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먹이신다고 했는데, 이 말씀을 듣고 나니 더욱 확신이 생겼습니다. 오늘 우리의 믿음은 이 세대의 부족한 점, 즉 고상한 말과 큰 지혜로 복음 전하기를 좋아하면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사람. 어떤 사람들은 내가 기적을 좋아할 뿐이라고 하는데, 사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기적을 좋아하지도 않고 전혀 모릅니다. 믿는 자에게는 표적과 기사가 따르리니 나의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에 있는 것이요 내가 행한 이적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는데 기적이 없으면 절망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내가 행한 기적은 보통 사람들의 이해를 초월한 일이었습니다. 나는 앞서 중요한 순간에 졸업하지 못한 의사가 있다고 말하면서 그에게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나는 그의 멘토의 손이 하나님의 손보다 더 강력하다고 믿지 않는다고 그에게 말해주세요. 멘토의 두뇌가 하나님의 능력과 비교할 수 있습니까? 그는 정교수도 아니고 부교수일 뿐이다. 지난주 금요일에 튜터가 보낸 이메일에는 졸업이 불가능하다고 적혀 있었는데, 다음 주 금요일에 온 이메일에는 최대한 빨리 졸업을 준비해야 한다고 적혀 있었다. 이건 기적인데, 그 사람이 나를 만난 게 축복받은 걸까요? 당신은 나에게 졸업 선물을 빚지고 있어요. 나중에 졸업하지 못한 또 다른 의사가 와서 마침내 졸업했는데, 하나님은 사람들이 졸업하기를 원하시니 반드시 졸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믿음은 사람의 지혜의 완곡한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에 있으니 내 안에는 불가능이 없느니라. 무슨 병 있으면 말해라 문제는 이 믿음의 길에서 나를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믿고 인간 지혜의 완곡한 말 위에 서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에 기초하여 믿는다면 이것이 믿음입니다.

내가 행한 기적은 나 자신의 상상을 뛰어넘는 것이었고, 확실히 모든 사람의 상상을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노인의 다리가 나무막대처럼 부어올랐어요 기도했어요 믿을 수 없다면 실제 사람을 데려와서 말해줄까요? 오늘 정오에 그 사람과 저녁을 먹었는데 그 노인이 조금 우울해했어요. 그러나 나에게는 비결이 있고, 하나님의 능력이 있으니 그를 축복하고 싶습니다. 이 90세 노인은 나를 보고 기뻐한다 나도 말할 수는 있지만 확실히 똑똑하고 완곡한 말은 하지 못한다 나는 당시나 노래 가사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속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저속한 말만 할 뿐이다 . 어머니는 살아 계실 때 다른 사람이 설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내가 설교하는 것은 이해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그렇게 말한 것은 그 현명하고 완곡한 말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 우리가 말하는 지혜는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바울에게 지혜가 없어서 지혜롭고 슬기로운 말을 하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고린도전서에서 몇 가지 단서를 얻을 수 있는데, 바울은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고린도인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그 의미는 고린도인 여러분,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하는 일이 품위가 없다는 것입니다. 바울도 지혜를 말하였으니 그가 지혜를 말하지 않고 오직 기적만을 말한 줄로 생각지 말라. 우리 중국인이 말하는 지혜는 하늘에서 온 지혜로서 속인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지혜는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인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고린도전서 2:7)

당신에게 영광을 가져다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희 중에 지혜 있는 사람도 많지 않고 유력한 사람도 많지 않으며 고상한 사람도 많지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너희에게 영광을 주실 수 있다. 그 지혜는 너무나 좋은 것입니다. 대학 입시 때 가지고 있는 지혜보다 훨씬 낫습니다. 우리도 지혜를 말하지만 그것은 세상의 지혜가 아닙니다. 여러분, 다른 목사님들의 말씀을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하는 말을 너무 많이 듣고 나면 그 분들의 말씀을 듣기가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신비한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불편함을 느끼면 내가 가르치는 전도서를 들으면 더 이상 우울함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우리 속에 영원한 영광의 소망이 있어야 하고,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이유는 그것을 꿰뚫어 볼 수 없기 때문인데, 그 속에는 세상의 지혜가 들어 있습니다. 세상의 지혜는 많은 책을 썼지만 결국 그의 머리는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세상의 지혜는 무익하고 힘이 없고 하나님의 능력도 없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 과거에 온전한 사람들 가운데 숨겨졌던 하나님의 신비한 지혜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해하지 못한다면 불완전하기 때문이고, 이해하면 온전해진다. 이생에서 사는 것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오직 영원에서의 삶만이 완벽할 수 있습니다. 살아 있으면 죽을 것이고, 항아리에 들어가면 전혀 쓸모가 없을 것입니다. 없어진 것이 아니라 귀신이 빼앗아간 것인데 어떻게 아직도 괜찮을 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에 사는 것이 헛되고 헛되다고 믿고, 영원하고 불멸의 영광을 구한다고 믿는 우리는 행복해지고 세상의 많은 것을 멸시하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기 시작하면 그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라 오직 믿음뿐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후 저는 문득 이것이 보물임을 깨닫고 즉시 깨달음의 돌파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논리로, 자신의 웅변으로, 자신의 지혜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 삶을 바라보고 완전한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이 영원한 영광을 구하면 완전한 사람이 되며,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삶으로 인도하실 것이며, 그 후에 하나님께 나아와 주님을 만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새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고린도전서 2:6-8)

이 세상의 권력자들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릅니다. 모두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바울이 쓴 위의 문장들은 너무나 강력합니다. 너희가 이 세상에서 소망이 있으면 세상보다 더 불쌍할 것이요, 능력이 있으면 그 능력을 지키려고 힘쓰라. 사람이 세상에서 번영하는 삶을 살게 되면, 그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로보암은 이스라엘 왕이 되었을 때 왕좌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사울도 마찬가지인데,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을 때 그는 자신의 왕위를 지키기 위해 염려했지만, 그 결과 왕위를 지키지 못하고 매장지도 없이 죽고 말았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을 순조롭게 가면 안 되는데, 그것을 축복이라 하지 못하는 것은 순조롭게 가는 데에는 신앙을 행할 것도, 영원한 영광을 구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는 세상의 지혜가 사람을 패괴시킨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지혜롭다고 생각하지만 길이 다르다. 벨트를 차고, 휴대폰을 들고, 바람을 타고 걸으니, 넥타이마저 둥둥 떠다녔다. 모두의 시선이 그에게 쏠렸고, 그 역시 자신이 아직 인간이라는 사실조차 모른 채 지지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문제는 이것이다, 내가 인간이라는 것도 모르고, 언젠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매일 바쁘지만 곧바로 달려가는 것을 모른다. 하계.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세상의 지혜를 좇아서는 안 됩니다. 오늘날에도 우리가 추구하는 많은 일들은 실제로 하나님의 지혜에 근거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지혜를 아직 구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이 지혜는 우리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해 영원 전부터 예정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무슨 영광을 받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4. 이 영광은 눈으로 본 적도 없고, 귀로 들은 적도 없고, 사람의 마음으로 상상해 본 적도 없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기를 원하시나요? 오늘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광은 육안으로 볼 수도, 귀로 들을 수도, 마음으로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는 사라졌습니다. 작년에 한 개를 줬는데, 올해는 몇 개나 줄지 모르겠습니다. 새해에는 살아남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영광을 어디서 찾을 수 있습니까? 성령께서 그것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너희는 본 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고 마음에 생각해 본 적도 없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께서 이것을 너희에게 나타내신 것이다.

오늘 한 가지 묻겠습니다: 제가 기도하면 저는 사람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이 걸을 수 있고 상한 사람이 뛰어다닐 수 있다는 것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당신의 눈은 그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당신의 귀는 그것을 들어 본 적이 없으며, 당신의 마음은 영원한 영광이 얼마나 실제적인지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사실에 놀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기꺼이 그런 대가를 치르고 싶다.그렇게 많은 기적을 행했다면 믿기 어려울 것이다.물론 많은 기적을 행했지만 나중에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갚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 2:9-10)

그것은 무엇을 밝혀줍니까? 그것은 영적인 세계를 드러내고 이 영적인 세계를 모두 드러냅니다. 하나님의 영이 내 눈을 뜨게 했고, 한번은 키가 거의 1미터에 달하고 얼굴이 이상하며 어둡고 털이 많은 괴물 몇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 분들이 하는 말은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 예닐곱 명이 갑자기 도망갔고, 제가 진료하던 환자가 나았습니다. 그 때 나는 문득 이 질병이 이러한 장치들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을 통해서만 영계의 진리를 알 수 있느니라, 영계의 진리를 알면 하나님의 영이 능력으로 영계의 실제를 너희에게 나타내시느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느냐 영원에 나를 위하여 예비된 영광의 면류관이냐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예비하신 영광의 면류관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열심으로 섬기며 더 많은 귀신을 쫓아내고 싶습니다. 『서유기』에는 얼마나 많은 귀신을 쫓아내고 얼마나 많은 귀신을 잡았는지에 대한 노래가 있지 않나요? 이 게임은 좋은 게임이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도 큰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몬스터를 잡아 토벌하는 일은 비디오 게임을 하거나 만주 잔치를 먹는 것보다 훨씬 즐겁고 즐겁습니다. 귀신을 잡아 귀신을 제압하면 재산이 복을 받을 것이다. 이 작은 악마와 괴물들은 동굴에 많은 보물과 부를 숨겼고, 결국 그들은 모두 내 것이 되었습니다. 이기는 자는 복을 받아야 한다 저 작은 악마나 요괴들이 남에게서 훔쳐온 복을 나에게 다 준다 해도 돈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나중에는 더 큰 몬스터들을 잡아서 이런 단계를 거치게 되었는데, 각 단계마다 성령의 능력이 필요했습니다. 성령은 나의 마법무기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영계에서 능력이 충만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훔치고 헛소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영광을 주시는 것입니다. 잘 읽어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원 전부터 영광을 받도록 예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나의 영광이요 내 영광도 하나님의 영광이니라 나와 하나님은 하나가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는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하는 교리가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교리만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나타나나니 이는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보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들어가지 못한 것이니라. 제가 처음 주님을 믿었을 때, 저는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저는 몇 가지를 보았고 작은 악마를 제압했습니다. 내 눈은 더 많이 보고, 내 귀는 더 많이 듣고, 내 마음은 더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런 다음 또 다른 더 큰 악마가 내려왔고 나는 더 많은 악마를 보았습니다. 내 인생은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으며, 그 이야기들은 결코 고갈될 수 없습니다. 귀신이 또 우리 자매들을 헷갈리게 하려고 하는 걸 보자마자 깨뜨렸어요. 나에게는 마법의 무기, 즉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 영적인 지혜가 있습니다. 마법의 무기를 사용해 어제, 오늘, 그리고 매일 하나를 깨뜨려 보세요. 귀신은 너무 화가 나서 이를 갈며 나를 만나기가 불운하다고 불평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에게서 오는 지혜를 갖고 있으며 수많은 영적인 일들을 경험하면서 영적인 것을 설명하기 위해 영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우리 중국 운명신학에서 중요한 진술, 문장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5. 영적인 것을 설명하기 위해 영적인 단어를 사용하십시오

나는 사람들의 불행을 설명할 수 있고, 그들의 질병도 설명할 수 있는데, 나는 그것들을 영적인 용어로 설명합니다. 그래서 내가 자주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러한 문제를 영적인 관점에서 보고 영적인 것을 영적인 말로 설명하라는 것이다. 가난하든, 불운하든, 심지어 병든 것은 영계의 문제입니다. 이런 것을 영의 세계에서 볼 수 있으면 영적인 사람이 되기 때문에 영적인 사람이 되려면 영적인 것을 영적인 말로 설명해야 합니다. 통풍을 설명하기 위해 해산물을 먹거나 맥주를 마시는 경우, 이는 영적인 진술이 아니라 육신적인 진술입니다. 나는 영적인 말로 이것이 라오마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에는 여러분도 그것으로부터 배우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라오마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고 비웃지 마십시오. 라오마는 영적인 것을 설명하기 위해 영적인 단어를 사용하는데, 그것은 사실입니다.

오늘날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수십년을 살다가 해방 이전으로 돌아가고, 창세 이전으로 돌아가니, 벌써 공허하고 혼란스러운 것이 아닙니까? 이것이 영계의 일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이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충고를 듣지 못한다면 그것은 너희가 세상적인 생각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박 빚은 절대 가족에게 갚지 말고, 투자 실패로 빚도 갚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내가 영적인 말로 말해도 듣지 않으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마귀는 먼저 너희 부모를 패괴시키고, 그 다음에 너희 부모를 이용하여 너희를 패괴시키고, 또 너희를 함정에 빠뜨린다. 우리 중에 여동생과 남동생이 부모에게 갇힌 적이 있는데, 사실 그들을 가둔 것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귀신이었습니다. 당신이 갇힐 예정이라면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가 당신이 그것을 꿰뚫어 보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오늘 나는 자연인이 너무나 어리석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한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셩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고린도전서 2:12-14)

창세기를 연구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영의 계시입니다. 인생은 그게 다라 죽기를 좋아하는 자는 죽고 살기를 좋아하는 자는 살리니 이것이 뭐가 그리 좋느냐? 아직 막히지 않았다면 막혔을 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온 가족이 신용카드와 사채업자에게 빚을 지고 극도로 가난하고, 누구도 먹을 여유가 없다면, 모두가 죽을 것입니다.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이런 것들은 모두 이해에 기초한 것인데, 영적인 것을 지적으로 설명하는 영적인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설명할 수 있습니까? 설명할 수 없다면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내가 말하는 것은 모두 영적인 일을 설명하기 위한 영적인 말이다. 나는 당신의 비웃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당신이 듣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이 문제들을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의 이해가 활성화되기 시작해야 하고, 영적인 관점에서 하나님을 이해해야 하며, 사람의 삶의 일을 영적인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귀하의 언어와 논리는 일반 전문가가 명확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6. 영적인 사람들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본다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개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고린도전서 2:15)

우리의 믿음은 완곡한 말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의 증거, 오직 하나님의 능력에 기초합니다. 인생은 아주 단순한 일입니다.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볼 수 있습니다. 영적인 눈으로 무엇이든 보면 Sun Wukong의 불타는 눈보다 훨씬 더 정확합니다. 얼핏 보면 귀신이다 아버지도 아니고 엄마도 아니고 사람을 타락시키는 귀신이다. 그러므로 영적인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영적인 것을 영적인 말로 설명한다는 뜻인데,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어머니에게 매우 효도하고 집에서는 형제자매들과의 관계를 잘 관리하지만 영적인 사람입니다. 나는 많은 것의 본질을 꿰뚫어 보았기 때문에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너희가 간파하지 못하면 내가 혈육에 관한 말을 다 한 후에도 사람이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한 말이 어리석은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인간의 삶은 공허한 것이니, 꿰뚫어 볼 수 없으면 꿰뚫어 보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결국 항아리를 향해 필사적으로 달려가게 될 것입니다. 오늘 90세 노인은 20대, 30대부터 90세까지 평생의 사진을 보여줬다. 읽고 나서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80년, 90년이 흘렀습니다. 그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내 나이에도 시간은 흐르고 청춘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므로 사람이 꿰뚫어 보면 영생이 정말 필요하고 눈으로 볼 수 없고 귀로 들을 수 없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영원한 영광의 면류관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일시적이고 가벼운 고통은 비교할 수 없는 영원한 영광의 무게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어떤 일이 있어도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인생의 사람들은 항아리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좌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영광의 면류관을 향해 달려가기에 내 마음은 소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7.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겟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고린도전서 2:16)

바울은 왜 고린도교회를 그토록 많이 섬겼습니까? 바울은 머리가 똥으로 가득 찬 고린도 교인들을 참을성 있게 가르쳤고, 나중에 고린도 교인들을 되찾아 그들이 복음의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고린도인들은 바울이 사도도 아니고 무례하고 지혜가 부족하다며 매우 불쾌한 말을 하며 모욕했습니다. 그 바울은 돈 때문에 고린도 교인들을 하루 종일 속이고, 온갖 추악한 말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그들의 마음을 회복시켜 마귀에게 미혹되지 않게 하라고 여전히 단호하게 편지했습니다. 당신은 그런 봉사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까? 수년 전에 내가 고린도전서를 읽었을 때 나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선과 악을 구별하지 않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우리를 불쌍히 여길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봉사를 선택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전에는 체처럼 누군가에 의해 구멍이 뚫려 있었지만 지금은 방탄조끼 덕분에 무적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입는 것은 방탄조끼를 입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이 나를 어떻게 대하든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당신을 섬깁니다. 영계에는 우리를 응원하고 박수를 보내는 천사들의 무리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 여기 오셔서 한번 해보세요 여러분이 선과 악을 어떻게 구별하든지, 비록 저에게 모욕을 주었더라도 저는 하나님을 섬기듯이 여러분을 섬길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바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삼고 이 일시적이고 가벼운 삶에서 영원한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애초에 의미가 없지만 예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셨기 때문에 내 삶은 의미가 있고 이것이 나의 사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은 사람의 지혜나 돈에 달려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내가 평생 동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한, 이생에서 좋은 것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며, 영원히 좋은 것이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정말로 내 생각을 따라갈 의향이 있다면 당신은 분명히 멋진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허락하시고, 평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이 땅에서 추구하는 목표임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제사장, 하나님 마음에 합한 백성이 되어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영광스러운 찬양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수년 동안 나는 휴식 시간이 거의 없었고 휴식이 필요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나의 꿈이고, 마침내 하나님을 섬길 기회가 생기면 전력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나의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끊임없이 나타나므로 형제자매들 역시 그러한 믿음을 갖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달려가는 이들을 본받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믿음은 세상 일이나 사람의 지혜에 관심을 두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에만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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