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히브리서-오해를 해설

히브리서-오해를 해설

지난 주에 <히브리서>나누를 마친 후에 어떤 사람이 많은 문제를 물었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하나씩 이 문제를 풀었라고 한다:

Q1: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무슨 관계인가?

이 문제는 매우 재미 있습니다. 나는 이 문제에 대답하는 것을 매우 좋아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도대체 무슨 관계입니까? 우리와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는 여러가지 측면이 있다:

첫번째 차원: <히브리서>에서 묘사 한 자와 같이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구원의은혜를 베풀어 주셨고, 우리와는 어떤 관계인가? 예수님는 맏아들로 처음 태어났다. 우리는 다른 아들이고, 우리와 그 분은 형제 사이 이십니다.

둘번째 측면: 다른 복음서에서 묘사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이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라고 말한다. 나는 이 말을 듣고 오글거렸다. 특히 이렇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왜 일까요? <성경>에서는 너라는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인이라고 말씀하지 않았다. 특히 자매는 다정한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고! 내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였다, 거울 앞에서 비틀거리며, 예수님께 시집 갈 것 같았다. 그런 일이 아니었다. <성경>에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였다. 우리는 교회와 온전한 전체였다, 함께 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였다. 이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말씀하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이다. 우리를 초함한 것이다.

셋번째차원: 또 하난의 관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머리이고, 우리는 몸이며 몸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이다, <성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체를 만드는 것을 읽으면, 그 신체는 교회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는 관계가 있고 교회는 우리와 관계가 있으므로 이것은 분리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을 고립시켜서는 안되며, 혼자 수행하는 그런 악습을 해서는 안된다. 나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개인 수행을 좋아하는 것을 보았으나, 형제자매들은 하나가 안맞으면. <성경>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 일까요? 당신은 사람과 깊은 관게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많은 형제자매들이 선악을 분별할 수 없다, 너 한테 잘 해주고, 나한테 잘해 쥐지 못 하는 것은 모두 이런 시시한 일이다, 또 일부 형제자매들은 늘"난 안돼, 난 어울리지 않는다, 나 형편 없어"라고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았으며, 나를 포함 한자는 아무도 없었다. 네가 어우리지 않는다고 해도 나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니? 그래서 우리는 모두 고쳐야 한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외 군대이고, 하나님의 집이며, 하나님의 성전이며. 예수 그히스도의 신부였다, 예수 드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었기 때문에 이 관게를 깊이 파고 들면, 아무리 해도 다 논술할 수 없었다. 내가 한 가지 말했는데. 너는 아마 더 많은 문제가 있을 것이다.

Q2: 마귀와 천사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마귀와 천사는 별 차이가 없다, 유일한 차이점은 악마는 쓰레기를 받는 것이고, 천사는 보물을 받는 것이며, 하난미의 임무를 완성하는 것이다. 타락한 천사는 사탄을 비롯한 수많은 천사들로 세상에 악마가 되었다, 차별은 타락한 천사와 타락하지 않은 천사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천사는 천사든 사실은 하나님의 창조 안에 있다. <히브리서> <성경>공부하게 전에, 나는 사람들에게 천사에게 관심을 갖지 말라고 말 한적이 있다. 많은 형제자매가 말했다: 나는 천사를 보았다. 나는 악마를 보았다. 사실 이것을 보았느냐 안 보느냐 하는 것은 중요 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네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네가 천사 보다 더 존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Q3: 사람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형상을 살 수 있을까?

<히브리서>는 네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어떻게 살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만약 네가 나에게 묻는다면, 나의 답을은 최선을 다해 추구하는 것이다.

Q4: 구원이란 무엇인가?

구원을 바로 하나님이 처음에 우리의 하나님의 영광을 형상대로 창조한 것을 회복하는 것이다.

Q5: 밍딩(命定)이란 무엇인가?

밍딩(命定)은 네가 왜 사는지, 만일 당신의 일을 위해 살아간다면, 당신의 일은 당신의 밍딩(命定)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살아가는 것은 교회를 세우는 것이 당신의 밍딩(命定)입니다. 가정과 아이를 돌보는 것이라면, 당신은 그것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경>의 밍딩은 무엇일까? 보라 아브라함이 얻은 것이고, 큰 민족을 이루고 땅의 모든 족속이 축복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인데, 왜 땅의 모든 족속의 축복이 되었는가? 사는게 정말 재미가 없어서, 재미 있는 일을 찾았습니다. 사는게 별로 재미 없었고, 재미 있는 일을 찾지 못해 눈물을 뚝뚝 흘렸습니다.

오늘 오후에 나는 전화 한통을 받았는데. 한 형제가 나에게 전화를 걸면서, 울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무엇을 울고 있느냐고 물었다. 그는 석사과정을 공부하는 것은 별로 재미없지만, 공부할 수도 없고, 다른 사람과 비교할 수도 없고, 재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아무튼 지저분해요, 그게 뭐죠? 그것이 네 밍딩(命定)이라면, 너는 그것을 위해 살아라, 네가 왜 사는냐, 무엇이 너의 밍딩(命定)이냐, 우리는 오늘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것이고, 이것은 우리의 밍딩(命定)이다,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자는 하나님 말씀을 지케며, 행하는 자는 이 땅의 모든 족속의 축복이 되리라.

Q6: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로 신분은 세웠을까?

이 심분은 세워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것이니, 우리가 원하면 얻을 수 있다.

Q7: 믿음은 경건 해야 하나요, 엄밀해야 하나요?

이 문제를 나는 잘 읽지 못 했다, 나는 믿음은 선택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생각한다. 이게 하나님의 말씀이냐고요? 내가 너에게 답을 줄 때는 좀 어렵다, 왜냐하면 나는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는 또 묻는다: 너는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다, 그 집 에는 또 다른 경이 있다. 예를들어, <코란>, <역경>등 많은 경이 있다. 과연 어느 경이 하나님의 말씀일까? 네가 한번 해 보면 알아 보수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다면, 하나님의 큰 능력을 볼수 있을 것이다, 그러자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고린도전서>2:4). 우리의 믿음은 지혜롭고, 설득력 있는 말로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과 큰 능력에 있다. <히브리서>에서 말하는 믿음은 경험할 수 있는 믿음이다. 우리로 하여금 믿게하는 것은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달려있다.

얼마 전에 어떤 전도자가 휴대 전화를 켜서 보여 주었는데, 핸드폰 메세지를 올리다: 어느 목사가 대장암 3기에 걸렸다. 기독교인 이든 목사가 되든 모두 고위험 업종이다. 우리에게는 매우 엄격한 검찰원이 한개 있기 때문에. 매일 우리의 경점을 들추어내고 있다. 만약 우리가 예수님의 믿음을 비뚤어지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자신의 뜻 대로 믿음을 쓴다면, 그러면 재앙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음을 잘 못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 복음을 믿고 잘 못 믿으면, 저주도 받는다. 많은 사람들이 네가 말한 것이 모두 정확하다는 것을 내가 어떻게 알았겠느냐고 말한다, 그러면 <성경>을 많이 읽고, <성경>에서 답을 찾아서 내가 말한 것이 옳고 그름을 보세요. 만약에 제 말이 <성경>에 부합 되지 않으면, 버리셔도 됩니다, 만약에 제 말이 <성경>에 부합한다면, 잘 믿고 잘 들으세요.

나는 매우 노력하는 사람이다, 나는 <성경>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데. 나는 저주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 나는 항상 하나님을 기도하고 계시하며. <성경>의 뜻을 깨닫게 하였다. 만일 내가 하나님을 모르면, 저주에 들어가면 재앙을 올것이다, 하나님에게 감사하고, 하나님은 매우 풍부한 은혜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로 우리가 행하면 된다. 이것은 우리가 매우 진지하게 <히브리서> <성경>공부하는 이유이다. 이 <히브리서>를 해설하려고 정말 힘들고, 항상 읽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나는 읽을 수 없는데. 어떻게 해?"라고 말했다. 못 읽어도 돼. 하나님은 계시하는 하나님이시고. 성령은 우리를 모든 진리로 이 끌어 진입할거야.

다른 사람들은 왜 계시가 없을까? 잘 난척하는 사람도 있고. 못 읽는 사람도 있고, 자기가 읽은 줄 알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심각하 문제입니다. 나는 읽을 줄 모르다, 나는 읽을 줄 모르면 못 읽었다고 인정한다,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뜻은 알려하였다, <성경>에서: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너는 찾이 않으면 없는 것이 당연하다, 믿음은 경건한 것도 아니고, 엄밀한 것도 아니다, 믿음은 선택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읽는 것이다. 하나님이 있다면 그리로 가거라, 그것이 믿음이다. 그것이 믿음이다, 너는 <성경>을 읽을때, 믿음의 의미를 버리고 겸손하고 가르침을 받는 마음으로 가르침을 받는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사람의 이성으로 읽으면 죽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날 수 있겠는가? 사람에게 있으면 안되고, 하나님에게 있으면 모든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지는 것이다.

Q8: 하나님 혹은 예수와 함께 나란히 앉으며, 이런 마음가짐이 옳은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는데, 그것은 마음이 예수님와 완전히 닮았다는 것이다. 십자가에 못 박히는 재주가 없으면, 침을 몇대 맞아도 삐악삐악 소리가 나고, 십자가에 못 박히면 세상을 놀라게 할 수 없다! 예수님과 나란히 앉겠다는 마음은 맞지 않지만, 예수님를 본받아 최선을 다해 추구하고, 완전히 들어가면 좋습니다.

Q9: 나를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예수님의 것이고, 예수님의 것이 나의 것인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 아니하겠느냐?"(<로마서>8:32).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으니, ㅇ=누구의 것도 가리지 않는다. 나는 이 말을 하는 사람의 뜻을 묻고 싶었다, 주머니에 돈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예수님의 돈이 내 돈이라고 생각했다. 어떤 부부는 이렇습니다. 이 아내는 남편에게 내 돈은 내 돈이고, 당신 돈도 내돈이라고, 당신 돈도 내 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듣기에 익숙하겠죠.

너의 돈은 바로 너의 돈이고, 나의 돈은 나의 돈이며, 이렇게 하는 것도 귀찮다. 너의 돈은 나의 돈이고, 나의 돈도 너의 돈이다. 듣기 에는 괜찮은 것 같지만, 돈을 쓸때, 내가 말한 것은 그가 말한대로 되지 않는다. 이렇게 하는 것도 매우 번거롭다. 사실, 너의 것도 너의 것이 아니고, 그의 것도 모두 그의 것이다.

Q10: 부름과 밍딩(命定)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운명에 들어가게 하셨다. 바로 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부름을 듣고, 하나님의 운명에 들어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 주셨다, 우리는 왜 살것인가? 부르는 소리는 바로 거기에서 한번 지르는 것이다. 오너라, 나를 따라 오너라! 어떤 사람은 따른고. 어떤 사람은 따르지 않는다, 우리는 불려와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 밍딩에 들어갔다. 어떤 사람은 불려와서.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밍딩(命定)에 들어갔다. 예를들어돈 ,일을 위해 살고 나면, 살 수록 갈등이 생긴다.

어떤 이는 아이를 위해 살고, 아이는 안 되면 스스로 견딜 수 없다. 아들을 애지중지하는 아들, 그 아들은 이해도 안 되고 말도 안듣고. 늘 어머니의 잔소리를 싫어하고,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한다. 왜냐하면 아들은 그녀의 밍딩이고, 아들은 안 되면 그녀도 안 된다. 만약 당신의 밍딩(命定)이 하나님이라면, 나는 하나님에게 갈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 영광의 형상을 살리고, 땅 위에서 만백성의 축복이 될 것입니다.

Q11:<성경>에서 거룩한라고 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처럼, 온 힘을 다해 추구하고, 점점 예수님처럼 되었고, 이 길을 거룩한 이라 부른다. 거룩한 되는 사람이 있나요? 우리는 반드시 힘을 다해 추구해야 한다. 우리는 거룩한 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언제 거룩한 되나요? 사실 우리는 영원히 완전한 거룩한 될 수 없다. 우리는 예수님와 닮을 수 밖에 없다. 거룩한 다 하고, 거룩한 다하며. 우리 하나님으 ㄹ사랑하시면.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한 하게 하셨도다.

Q12: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참<히브리서>1:7).

(<히브리서>1:7) 어떻게 이해 해요?

바람과 불을 다스리는 것은 천사의 책임이다. 우리는 큰 산이 큰 불이난 곳을 본적이 있는데. 불길이 너무 세고, 사람은 불을 끄기 어렵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한 일이기 때문에. 사람은 과거를 대항 할 수 없다. 하나님에게 미움을 사지마라, 하나님에게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너에게 불을 주겠다, 네가 자만하는 걸 보니. 하나님에게 고집을 부리지 마라.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