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창세기26장-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의 모습과 모법!
필기를 참고
1.기근에 백배로 거두다
1)이삭은 자신을 온전히 드렸으며 그의 삶은 순조로웠습니다.
2)두 사람이 먼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3)이삭은 기근 속에서 풍년을 거두었습니다.
4)복 있는 사람은 경제위기 때 재물을 얻는다 3-4번의 경제위기 후에 3-4번의 기회가 있으니 잡으면 부자가 된다.
2.이삭은 다툼을 피하는 성품을 가졌다.
1)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손에 든 칼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경쟁하지 아니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비교하지 아니하며
2)하나님의 임재를 의지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를 의지하며, 다리 사이에 꼬리가 있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십시오.
3.우물은 다른 사람이 빼앗을 수 있어도 하나님의 축복은 빼앗을 수 없다
1)아비멜렉의 종이 판 우물에는 물이 없었지만 이삭의 종이 판 우물에는 물이 있었다.
2)우물을 약탈해도 여호와의 축복을 빼앗을 수는 없습니다.
4.넓은 땅을 주신 하나님
1)이삭은 불편함을 느끼면 벌리고, 잡으면 주고, 마음이 넓어지고, 점점 넓어질 때까지 계속 연습한다.
2)손해를 보고 손해를 본다는 뜻을 충분히 깨달으라 하나님은 마음이 넓은 자와 함께 계시느니라 하나님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돌보심도 잃게 되고 덕도 없으면 어찌 감당하리요 축복.
5.외인도 하나님의 축복을 볼 수 있다
이삭은 먹고 마시고 아비멜렉을 대접했습니다. 왜냐하면 이삭은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될 사명있기 때문입니다.
2)아비멜렉은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재물과 아름다운 아내를 주신 것을 보고 이삭과 언약을 맺으려 했습니다.
3)하나님의 축복을 붙잡지 말고 하나님의 임재를 붙잡으라 하나님은 이삭과 같은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
6.가족이 하나님의 축복을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1)에서는 부모가 싫어하는 일을 하는 데 특화되어 헷 여자를 아내로 삼았습니다.
2)에서가 이 가문에 태어났으나 하나님이 그의 부모에게 복을 주시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자기 칼을 의지하기로 하였으므로 부모는 자식의 사을 결정할 수 없습니다.
3)사명는 사람은 누구든지 다른 사람에게 운명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창세기 26장을 보겠습니다. 특히 이 장이 좋은데,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축복의 나타남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제목은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의 나타남과 본보기”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의 모델이 되고 싶다면 이삭을 닮으십시오. 이삭은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에는 이삭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 않습니다. 사실 좋은 이야기는 많지 않고, 던지는 이야기도 많다. 이삭의 삶은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기복은 말할 것도 없고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야곱보다 훨씬 낫습니다. 소란을 피우고 싶지 않다면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의 모델인 이삭의 예를 따르십시오. 이때 이삭이 왜 이렇게 잘 살았을까요? 어린 나이에 하나님께 온전히 자신을 드렸기 때문입니다. 가식을 부리지 않고 기꺼이 진심으로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여 훗날 축복의 본보기가 된 것입니다.
1. 기근에 백배로 거두다
우리가 경제 위기에 직면하고 남이 위기에 처했을 때 우리도 위기에 처한다면 그것은 축복이 아니지만 남의 위기에 백배의 수확을 거둔다면 그 결과는 재앙이 될 것입니다. 기근이 들었을 때 이삭의 땅은 100배의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남의 집의 땅은 밭고랑으로 나누어져 있을 뿐인데 이삭의 집에는 비가 내리나 그 집의 집에는 비가 내리지 아니하더라 이삭에게 일어난 일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창세기26:12-13)
아브라함의 나이를 보면 이삭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이곳에 살다가 기근이 들어 애굽에서 올라오면서 가족을 데리고 애굽으로 내려가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이번에 이삭은 다시 기근을 만났고, 아버지 아브라함을 따라 그의 가족을 이집트로 데려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이곳에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들었고 그 때에 또 흉년이 들었으므로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러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할 땅에 거하라 네가 이 땅에서 나그네 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리니 내가 이 모든 것을 취하여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비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고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통하여 이방 사람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증거를 지켰음이더라.” 이삭은 그랄에 살았습니다. (창세기 26:1-6)
여기 사람들은 심은 것을 재배하지 않지만, 이삭은 심은 것을 다 키울 뿐만 아니라 아주 잘 자랍니다. 사실 농부들이 풍년을 가장 두려워하는데, 풍년이 농부들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 수확한 곡식, 과일, 채소는 좋은 가격에 팔리지 않고 배추 값이 되고, 반나절 고생해서 키운 것들은 가치가 없다. 농부들은 무엇을 심어야 할지 몰라 봄에 내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수박을 재배하면 모두가 수박을 재배할 것이고, 수박은 썩으면 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희귀한 것이 더 비쌉니다. 이삭은 매우 강했지만 기근이 들었을 때 풍년을 거두었습니다. 기근은 이삭에게 절호의 기회를 가져다 주었고 추수는 백배가 되었고 그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추수는 보통 30배, 60배, 100배는 강력하다고 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의 모형입니다. 일생 동안 항상 운이 없는 사람을 하나님의 임재라고 하지 않고, 일이 항상 운이 없는 사람은 자신을 반성해야 한다.
나는 최근에 당신이 배우고, 성장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자주 말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일에 운이 없으면 아무리 공부를 하고 아무리 이해력이 좋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 핵심적인 이해가 좋지 않으면 끝이 나는 것, 즉 축복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것입니다. 이해력은 꽤 좋은데 운이 나쁘고 쓸모가 없습니다. 오늘 내가 모든 사람을 깨우침을 수련하는 것은 다른 무엇 때문이 아니라 너희가 복을 받아 더 이상 악령이 아니기 때문이며, 다음 단계는 너희가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운 없는 귀신이면 훈련이 소용없다. 어떤 사람은 그가 불행하다고 말하는데 누가 그를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을 잃게 했습니까? 사람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는 복 받는 문제와 하나님의 임재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은 1년 동안 열심히 일하다가 연말에 1000만 위안을 잃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뒤집어 놓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최근에 깨달음을 추구한다고 생각하여 깨달음을 추구해야 하는데 갑자기 신의 존재와 축복을 잃게 됩니다. ? 우리 중에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 많지 않으나 지금은 우리가 자신을 드릴 차례가 아닙니다. 당신이 자신을 희생할 차례라면 당신이 틀림없이 이삭일 것이라고 믿음으로 선언합니다. 경제 위기에 직면하면 일생에 한 번 뿐인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사람은 일생에 서너번의 경제 위기를 겪게 되는데, 경제 위기 때는 어떤 주식을 사든 오르게 마련인데 이때 돈이 있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가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면 돈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경제 위기를 서너 번 만나면 서너 번의 기회를 만날 것이고 모든 기회를 잡으면 부자가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18년이라는 부동산 사이클에 일생에 두세 번 따라잡을 수 있고, 이 모든 시간을 따라잡으면 부자가 될 것이고, 그럴 확률이 높다고 계산했다. 당신은 돈이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사람이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도 그 위기를 따라가는데 이는 불행한 일이다. 어떤 사람은 충분히 능력이 있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돈을 잃습니다 이것 저것을 기회로 보지만 기회를 잡는 대신 위기를 붙잡습니다 평생을 그 속에서 보낸다는 것은 비극입니다!
사람의 지혜가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을 능가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삭은 다소 우둔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의 뼈가 매우 슬기로운 사람은 그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하나님의 임재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하나님이 자신과 돈을 드리라고 말씀하셨다면 이삭은 여전히 드리고 또 바쳤을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의 본보기가 되어 흉년이 들어도 백 배로 거두게 됩니다. 이삭은 기근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기근의 기회를 만났을 때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나는 이삭이 돈을 사랑하지 않고 돈을 사랑하는 사람이 반드시 부자가 아닐 수도 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 가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삭의 성품을 삼십 퍼센트만 가졌다면 그는 이삭이 가졌던 재산의 삼십 퍼센트를 소유할 것입니다. 문제는 그의 뼈에 이삭의 성품이 없다는 것인데 오늘은 이삭의 성품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할 땅에 거하라 너는 이 땅에 우거하는 자니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리니 내가 이 모든 것을 주리라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너와 하나님의 관계가 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강한지 아닌지는 전적으로 네가 하나님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달려 있다. 가끔 봉사할 때 입을 못 벌릴 때가 있어요. 이 사람에게는 이삭과 같은 힘이 없기 때문에 말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듣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경쟁에 와서 자신을 희생하고 싶을 때 사슬을 잃고 위기에 처했을 때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 위기가 없을 때 여전히 "위기"이고 다른 사람이 위기에 처했을 때 당신은 더욱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2. 이삭은 갈등을 피하는 성격을 가졌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공격적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손에 든 칼을 의지하지 않고, 경쟁하지 않고, 시기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내성적이지 않고, 모든 것에서 숨습니다. 나는 많은 목회자들이 아브라함과 이삭에 대해 아내가 자매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이점이라는 것을 깨닫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고 그들은 싸움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온 몸에 가시가 있는 것처럼 움직이지 말고 사람들과 싸워야 한다. 싸울 때가 되면 다른 사람을 이기지 못할 수도 있고, 싸우고 나면 비참하게 지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항상 다른 사람들과 싸우고 싶어하고, 다른 사람들과 제스처를 취하고, 두 사람은 서로의 옷깃을 잡아 당기고 서로의 머리카락을 찢는 사시 닭과 같습니다. 집에서 몸짓 할 때 괜찮습니다. 나무 말뚝 같은 것을 치면 진짜 고리에 있으면 상대는 나무 말뚝이 아니라 진짜 고리이고 상대는 반격 할 것입니다.
이삭은 갈등을 피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리브가를 누이라고 한 것은 다른 사람들과 갈등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이삭에게 하나님을 신뢰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왜 이삭이 다른 사람들에게 리브가가 그의 아내이고 그녀가 하나님의 임재의 남자라는 것을 감히 말하지 않았느냐고 물었습니다. 신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고, 하루종일 소리치고 죽이는 사람은 저승의 보스처럼 귀신이 따라다닌다. 지하 세계의 보스도 업그레이드되었으므로 사람들은 예의 바르게 말할 수 있으며 여전히 뼛속까지 공격적이지만 전투 후 결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임재가 있고 하나님의 축복을 의지하는 사람은 손과 칼을 의지하지 않고 싸우고 빼앗고 남과 싸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이 베푸시는 축복과 축복을 의지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기회는 참 좋은 것입니다. 단지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나는 종종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다리 사이에 꼬리가 있는 남자라고 말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명예롭지 않다고 말합니다. 사실, 존엄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는 다르며, 어떤 사람들은 량산의 영웅들과 같이 물속에 있어 가는 곳마다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삭이 리브가를 누이라고 한 것은 갈등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은 잘못한 줄로 생각하지 말고 그들은 옳은 일을 하였고 우리는 잘못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경쟁에 대해 생각합니다. 정말 끔찍합니다! "Woli Heng", "Threshold Monkey", "Kangtou King"이라는 세 가지 명사를 다시 살펴 보겠습니다. 이삭이 약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강하다고 합니다. 이삭은 집에서 경쟁적이지 않고, "둥지에서 일하지 않는" 성격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사람은 절대 다른 사람과 항상 경쟁하고 모든 축복을 잃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 나쁜 버릇을 고쳐야지 시험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화를 내는 것이 문제를 노리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모든 사람은 이삭처럼 싸움을 피하고 싸움이 끝난 후에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을 잃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야 합니다. 부끄러울 뿐만 아니라 며칠 동안은 쓸모없다고 느낄 것입니다. 이삭은 그의 내면에 성품이 있었습니다.그는 자신이 우물과 기름과 칼과 칼과 몽둥이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한 사람은 힘이 있습니다. 당신이 정말로 그를 다루고 싶다면 당신은 그를 다룰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내부가 매우 강하기 때문입니다.
3. 우물은 빼앗을 수 있어도 하나님의 축복은 빼앗을 수 없다
이삭은 흉년이 들었을 때 백 배의 수확을 거두었고 모든 사람이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누군가 그에게 왜 그것을 보지 못했는지 물었습니다.우리 가운데는 그러한 축복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하는 일 중 번영하지 않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사람이 이삭에게서 배우라고 권고합니다 우물은 빼앗을 수 있어도 하나님의 축복과 임재는 빼앗을 수 없습니다. 그럼 싸우거나 잡지 말고 누가 네 것을 잡으면 어떡하지? 이삭은 다른 사람과 싸우거나 도둑질하지 않는 것을 보고 사람들에게 리브가가 그의 누이이며 다른 사람의 것을 도둑질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삭이 거기 오래 거하였더니 이삭이 그 아내 리브다응 껴안은 것을 블레셋 와 아비멜렉이 창으로 내다본지라.이에 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 이르되 그가 정녕 내 아내여늘 어찌 네 누이라 하였느냐?이삭이 그이ㅔ게 대답하되 내 생각에 그를 인하여 내가 죽게 될까 두려워하였음이로라.(창세기 26:8-9)
아비멜렉은 형제자매가 아닌 것을 보고 이삭을 의심하였고 이삭은 아비멜렉에게 사실대로 말하였으니 이는 그가 다른 사람과 다투기 싫어함이었더라 사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에게는 또 다른 장점이 있습니다. 아내가 아름답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아내는 모두 매우 아름답고 천사처럼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어떤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하나님이 그를 위해 해결해 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비멜렉은 아무도 이삭의 아내를 건드리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임재를 가졌기 때문에 놀랍습니다.
아비멜렉이 가로되 네가 어찌 ㅇ뤼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백성중 하나가 네 아내와 동침하기 쉬웠을뻔 하였은즉 네가 죄를 우리에게 입혔으리라.아비멜렉이 이에 모든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나 아내에게 범하는 자는 죽이리라 하였더라.(창세기 26:10-11)
그들이 이삭의 아내를 훔친 것이 아니라 그의 우물을 훔쳤다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그 시대의 우물은 오늘날의 유정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 소와 양을 치는 데나 밭에 물을 주는 데에도 물은 매우 중요하니 사람은 기름을 마실 수 없고 기름이 없어도 살 수 있으나 물을 마셔야 하리니 물이 없으면 죽느니라.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이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들에게 막히매 이삭이 다시 파서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지어 준 이름으로 불렀더라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에 우물을 파서 생수의 우물을 얻었더니 그랄 목자들이 이삭의 목자들과 다투어 가로되 이 물은 우리의 것이라 하매 이삭이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으니 그들이 다투었음이더라 그를. 이삭의 종들이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므로 이삭이 그 우물 이름을 싯나라 하였더라 (한 우물이 도적되매 이삭이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고 또 다른 우물은 팠다가 다른 사람에게 도적되었더라
동네 사람들도 이삭의 우물에서 10미터 떨어진 곳에 구멍을 팠는데 파고 나니 물이 나오지 않았다. 그가 판 큰 구덩이에 물이 없음을 보고 동네 사람들이 이삭의 우물을 훔쳤습니다. 이삭은 신경 쓰지 않고 다른 곳에서 다른 우물을 팠고, 별 노력도 하지 않고 물이 샘물처럼 솟아나더니 또다시 동네 사람들에게 빼앗겼다. 사실 사람이 하나님의 임재를 원하는 것은 매우 짜증나는 일인데, 문제는 하나님의 임재를 분명히 보았는데 왜 하나님의 임재를 원하지 않는 것입니까? 숨만 보면 소용없고 여기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얻어야 하므로 우물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임재를 바라보라 축복하는 마음으로 늘 말씀드립니다. 이삭은 자신을 제단에 올려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지만 그 지역 사람들은 다른 목적을 가지고 이렇게 살았습니다.
ㄱ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나는 네 아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여워 말라 내 종 아브라힘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으로 번성케 하리라 하신지라.(창세기26:24)
당신의 마음에 정말로 하나님이 있고,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계시며, 하나님이 정말로 당신과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신다면 그것은 값진 것입니다. 나는 당신의 물건을 앗아갈 수 있지만 당신의 축복은 앗아갈 수 없습니다. 남과 원수를 만들지 않으면 남도 원수를 만들고, 남과 싸우지 않으면 남도 함께 싸워도 상관없다. 사람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갖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믿지 않고 진짜 돈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유감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사람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진짜 돈보다 훨씬 더 귀합니다. "성경"은 이삭이 단지 몇 개의 우물만 도적당했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우물을 파서 내놓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삭을 다른 사람에게서 되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들게 판 우물을 그냥 넘길 수는 없습니다 이삭의 머리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까? 그러나 이삭은 머리가 좋았을 뿐만 아니라 머리도 아주 잘했습니다. 제 아내 리브가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라 자기 남편을 못생기고 남에게 괴롭힘을 당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부도 같은 생각이었으니 움켜쥐면 주고, 한입 더 파자. 가족이나 직원의 의견이 있어도 두렵지 않습니다 이삭은 약하지 않고 그 우물에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에 의지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가운데 이 설교자들을 인도하고 있으며 그러한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행해도 결코 하나님의 임재를 빼앗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 중 설교자들은 때로 머리가 나쁘고 다른 사람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담임목사와 담임목사가 싸운다. 물론 우리 중에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고 마음 속으로 은밀히 다투더라도 모른 척하겠습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는 논리적인 체계가 있는 것은 여러분이 얼마나 많은 일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시기 때문에 우리 자신을 영예롭게 여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임재는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고, 하나님을 특허로 의지하니 우물만 파면 물이 나옵니다. 어떤 사람들은 돈을 버는 방법을 말했고 그의 재정 상황을 어떻게 되돌릴 수 있습니까? 그는 내 성경공부와 설교를 헛되이 들었고, 자신이 매일 강조하는 것, 즉 운명 밖의 축복은 없고 위기만 있을 뿐이라는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4. 넓은 땅을 주신 하나님
우물을 도둑맞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실 것이며, 당신이 어느 곳에 이르면 우물을 파게 될 것이며 아무도 당신을 강탈하지 않을 것입니다. 들르기 쉽지 않은 것 같고 마음에 우물이나 신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전에 우물을 강탈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마음속으로 사업이 하나님이 아닌 척하면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을 완전히 잃게 됩니다. 마음에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축복을 가장하면 우물을 도둑맞아도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지 못합니다. 그리하면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할 것이요 하나님께서 너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어쨌든 이 논리는 일리가 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것을 훔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그것을 줄 시간조차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이고 하나님의 임재를 매우 소중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마음이 넓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넓은 곳에 마음이 좁은 사람이 어떻게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내 마음은 땅콩 같고 내 머리는 호두 같으며 내가 이리저리 뛸 때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그렇게 하나님의 임재가 사라진다는 것을 당신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너무 편협하다면, 당신은 마치 당신이 합리적인 것처럼 매번 다른 사람들과 논쟁하고 추론하고 설명할 것입니다. 사실 별 이유도 없고 너무 편협할 뿐입니다. 어느 것이 크고 어느 것이 작은지, 그리고 이득과 불이익의 차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큰 자에게만 계시며 그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넓은 사람이 되십시오. 마음이 좁은 사람은 생각을 비뚤어지게 할 것입니다. 또한 누구나 큰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음을 믿음으로 선언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믿음이 온전케 되도록 도와주시어 제 모든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축복을 보고 주변 사람들이 이 사람에게 분명히 하나님의 임재가 있음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고 염려하면 하나님을 잃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설교자인데, 설교자가 마음이 편협하면 길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루종일 사람들과 다투고 해명하고 심지어 부정적일 때도 있는데 때로 사람들은 당신을 해치려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세워주고 싶을 때가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넓히시고 우리를 넓히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확장하는 방법을 물었습니다.예를 들어 누군가가 당신의 우물을 털러 왔을 때 당신은 자신이 이삭이라고 말했고 당신의 마음은 확장되었습니다. 나도 이삭의 우물을 빼앗겼을 때 불편함을 느꼈고, 이 불편함이 커져 속으로 얽히고 설렜다가 드디어 놓아주니 그냥 줘! 하나님은 너에게 넓은 땅을 주고자 하되 덕을 가지고 짊어질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데, 그 조금의 덕도 없으면 무엇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짊어지느냐?
하나님은 우리를 기억하시고 우리와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어 우리 후손을 번성하게 하실 것입니다. 넓은 지역에 도달하면 여전히 그것을 낚아채러 오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무적의 몸이 될 때까지 계속 확장하십시오. 이러한 일들을 겪은 후 아비멜렉은 이삭이 매우 강함을 느껴 이삭을 멀리 내쫓고 사람들을 보내어 이삭이 몇 번이고 판 우물을 도적질하게 하였고 그 결과 이삭은 점점 더 강해졌습니다. 아비멜렉이 그것을 보고 비교해 보니 자신이 부족함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이삭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있음을 분명히 보았고, 장래에 이삭이 강성해지면 아비멜렉과 그의 후손들을 괴롭힐까 염려하여 협상을 위해 이삭을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이삭은 먹고 마시는 일로 아비멜렉을 접대하는 일을 잘했으며 그가 왔을 때 먼저 다른 사람과 결산하지 않았습니다. 아비멜렉은 언약을 맺으러 왔기 때문에 무엇이든 약속할 수 있습니다. 이삭은 이런 운명을 가졌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복이 되고 싶었을 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온전한 미인사 생각도 안했는데 완전 미인 사모님이 우리 집에 찾아오셨다 부자가 될 생각은 안했는데 참 부자네 돈을 그리 사랑하지도 않았는데 백 수확의 시간. 이삭은 자신이 돈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외부인들은 그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5. 외부인도 하나님의 축복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은 자신이 축복받은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돈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부자이고, 아름다운 아내를 찾기 싫은 사람은 아름다운 아내를 찾는다. 고민 끝에 아비멜렛은 언약을 맺기 위해 이삭에게만 올 수 있었습니다.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장관 비골로 더불어 그랄에서 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로 너희를 떠나가게 하였거늘 어찌하였 내게 왔느냐?그들이 가로디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의 사이에 맹세를 에워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며 너로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이삭이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매 그들이 먹고 마시고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서로 맹세한 후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평안히 갔더라.(창 26:26-31)
이삭이 서로 먹고 마시고 서로 욕하고 무사히 보내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삭이 참 착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종은 이삭에게 또 다른 우물이 팠으며 물 사업이 얼마나 좋은지 말했습니다.
그 날에 이삭의 종들이 자기들의 판 우물에 대하여 이삭에게 와서 고하여 가로되 우리가 물을 얻었나이다 하매.그가 그 이름을 세바라 한지라 그러므로 그 성음 이름이 오늘까지 브엘세바더라. (창세기 26:32-33)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외부인들은 우리에게서 무엇을 봅니까? 설문조사를 하시면 주변 사람들이나 만나본 사람들에게 당신 안에서 축복을 보았는지 물어보세요. 대답은 '아니오'일 수 있습니다! 또는 답은 말할 수 없다, 사실대로 말하면 다툴 것 같아서 말할 수 없다. 대답도 이 사람은 하나님의 임재를 가질 수 없고 그가 천국에 갈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가기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므로 이런 사람이 어디로 가는지 잊어버리자! 이 댓글이 하나님의 임재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형제자매들이 우리 안에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외적 표현이 있는지 이해하고 측정하고 그렇지 않다면 즉시 바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떤 사람들은 조금만 해보면 많이 한 것 같지만 그렇지 않고, 많이 하고 나면 조금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축복받은 자에게는 축복이 따르며 주님의 축복은 영원히 여러분을 따릅니다. 축복을 위해 가지 말고 하나님의 임재를 위해 가십시오. 하나님의 임재를 붙잡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지만, 축복을 붙잡는 사람은 붙잡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의 하나님이시지만 이삭과 같은 사람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의 모습과 모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이삭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어떤 부분이 이삭과 같은지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비록 성경에 이삭을 묘사하는 장이 많지 않지만 이삭의 삶을 이해한다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6.가족이 하나님의 축복을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 한 가지 모든 사람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 외부인은 하나님의 축복을 볼 수 있지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은 볼 수 없습니다. 에서는 매일 리브가와 이삭과 함께 살면서 부모의 예정된 이야기를 들었지만 아무 말도 듣지 않았습니다.
에서가 사십세에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취하였도니.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의 근심이 되었더라.(창세기 26:34-35)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 왜 여전히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느냐고 묻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삶이 있기 때문입니다.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 다 이삭에게 와서 언약을 맺었지만 집에서는 에서가 완전히 어리석어서 부모를 노엽게 하고 괴롭게 했습니다. 이 두 며느리와 에서는 이삭과 리브가가 어떻게 싸우지도 않고 도둑질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에 의지하는지 배울 수 없었습니다. 어쩌면 당신이 말할 때 꽤 추하고 하루 종일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삭과 리브가에게 어떻게 이런 아들을 낳았느냐고 묻되 남의 운명을 결정할 자가 없고 당신의 아들의 운명을 결정할 수 없나이다 에서는 에서의 생명이고 그는 저주받은 자입니다. 비록 그가 이삭의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그가 리브가의 아들이라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축복과 임재를 받을 수 있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이삭과 리브가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그가 소중히 여기는가 아닌가였습니다. 외인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볼 수 있지만 미련한 아들 에서는 이삭과 리브가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귀하게 여기지 않아 이삭과 리브가를 매우 슬프게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의 삶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이것을 요구하지 마십시오. 요구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오늘 선택한 테마는 이전에 이 장에서 사용한 "백 배의 수확"보다 낫습니다. 오늘의 테마는 이 장의 모든 내용을 하나로 모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의 형상과 모델은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