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마가복음-제05장 천국은 통제, 질병, 죽음이 없다

【성경공부】 마가복음-제5장 천국은 통제, 질병, 죽음이 없다

우리 중국인들은 항상 "있는 것 다 좋은데, 병이 이지말라; 아무것도 없는 것 다 권찮고, 돈이 없지마라." 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몹쓸 병에 시달렸을때는 돈이 있어도 소용이 없었다, 사람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환상을 가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일반인에게 불가능 할 수도 있지만, 기독교인들에게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우리는 병의 통제을 받지 않는다, 이유를 알고 싶으시면, 오늘 이 장의 내용을 보십시오.

문제를 생각해 보세요

예수께서는 왜 이전에 귀신에게 붙었던 사람을 그와 한께 배에 오르게 하지 않았습니까? 그럼 예수께서는 그에게 무엇을 하라고 했습니까?

그 혈루증는 여자의 병은 치유를 받아야합니까? 어떻게 치유를 받았습니까?

예수께서는 정말 누가 그를 만지는지 모르겠습니까? 근데 예수께서는 왜 물어봐요?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혈루증는 여자는 무엇 때문에 치유를 받아야합니까?
당신은 질병이나 병이 있을때, 무엇을 먼저합니까? 당신은 치유와 석방을 통해 병을 치유 하고 귀신을 쫓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까?

당신은 치유 석방에 효과가 있어야한다고 생각 하는데, 가장 관건한 것은 무엇입니까?

천국에의 권세은 통제되는 사람을 석방할 수 있다

권세과 능력은 귀신에게 분부할 수 있다

청국에서는 통제이 없고, 천국의 권세과 능력이 귀신에게 분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귀신에 의해 통제 되었던 사람은 묘지에서 걸어나왔는데, 그는 완전히 자유와 믿음을 잃은 사람이었다, 그 귀신들이 사람들을 데리고 예수님를 찾아 온 이유는 천국의 신비이다, 이긋은 하나님의 행위라고 믿는다, 이것은 절대로 귀신의 행위가 아니라, 주 예수님이 그리로 오시니, 그능력이 그곳에 모이셨으므로, 이상하게 오라고 할 수있어요. 귀신은 정말 멍청하다, 만약에 저항하면 쫓겨나지 않지만, 그러나 그는 저항하지 않는다, 그 자체가 하나님의 한 행하신 이기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권세과 능력은 통제 되는 사람을 끌어 들일 수 있다

하늘 나라의 능력은 바로 통제하는 사람들은 원 자체이 믿음이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이, 능력과 권세에 기대고 한 것이다. 천국에는 매우 중요한 것이 있다---권세이다. 권세는 천국의 일증의 특권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 천국 원자체는 바로 일종 권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있을때, 우리는 귀신에게 분부할 능력이 있다, 한 사람이 귀신을 내쫓으면, 그가 믿지 않을때 귀신이 다시 들어와서 그를 속인다. 귀신에 의해 통제 되고,그리고나서 하나님에게 치유를 받은 사람은, 언제든 믿지 않으면, 천국의 은혜를 잃는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 해야한다.

주님을 따를 것인지의 여부를 선택하다

자유가 없고, 믿음이 없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아래서 치유석방할 수 있으며, 자유가 없는 사람을 석방하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을 받들면, 그 귀신들을 질책할 수 있고, 그 귀신들이 물러나면, 그 사람은 자유를 회복할 것이다, 그러나 이 사람이 자유를 회복한 후에, 그는 선택.......주님를 따르는지 여부를 직면 했다. 예수께서 풀려난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허라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물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미기복음>5:19). 이 과정에서 우리가 배울만한 수업이 있습니다---믿음이 없는 사람은 자유를 회복하는 것이 필요한다, 자유를 회복하는 것이 천국의 특징입니다, 우리가 자유를 회복할때, 우리는 반드시 정확한 선택을 해야한다, 그것이 바로 주님를 따르는 것이다.

"두려워"악령에 통제되 기독교인들을

<종말 결전>의 첫 부분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악마에게 목에 올라가 도구를 만들어 교회를 공격하는지 매우 생동감있게 묘사하였다, 이는 "기독교인들은 일종의 '두려움'에 사로 잡혔다"는 악령에 의해 갇혔다, "어떤 것을 두려워 하여 마귀의 죄수가 되었고. 두려워 하는 악령은 기독교인들을 사로 잡았다," 우리는 자신이 두려워 하는지를 심사 해야한다.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그 사람들은 악마가 되는 것을 두려워 하는 죄수들로 인해. 이후 이들은 비방, 험담등을 하기 시작 했다, (릭 조이너목사 <종말 결전> 1장).

릭 조이너목사는 그들이: '쓴독의 물' 이라고 무르는 것을 마신 후에, 이런 일을 하기 시작 했다고 썼다. 모든 생각이 악마에 의해 통제되었기 때문에, 악마는 그의 몸에 타도 벙기로 삼아 악마대군의 선두부대가 되었다, 이 사람들이 마귀에 의해 통제되었을때, 그의 생각은 마치 하나님을 섬기는 것인 줄 알았는데, 이것은 기독교인들이 통제하는 상황이다, 사실 그들은 악마의 의도를 인정하지 않고, 쉽게 선택할 수 있었다, 그들은 오히려 계속 속았다(릭 조이너<종말 결전>1장).

이런 상황에서 릭 조이너목사는 악마에게 나가라고 할 수 없고, 그 사람을 풀어 줄수 없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네가 해야할 일은 다시는 그를 건드리지말라는 것이다, 만액 네가 다시 그를 건들리면, 그 악마는 더욱 강해질 것이다, 아레에서 탄 기독교인들은 더욱 분노하게 될 것이다, 네가 화살로 쏘면, 포로가 된 기독교인들에게 맞게 될 것이다, 그는 더욱 분노하고 악마는 더욱 강해질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통제 되었을때, 바로 릭 조이너목사가 말한 이런 상황이다.

인간 생명의 가치

시람이 석방 되자 다른 상황이 나타났다, 사람들은 한 사람이 석방 되는 것을 보면, 이천마리의 돼지를 잃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인간의 속세 개념에서는 돼지이천마리가 한 사람은 값이 없다, 하지만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은 돼지, 사람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주 예수께서 보시는 것은 사람의 생명의 소종함입니다, 이치는 사실매우 간단하다, 그 이천마리의 돼지는 하나의 가치 일뿐, 생명을 대표할 수는 없지만, 마귀에 의해 통제 되는 사람은 하나의 생명이다,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앞에서 값이 없으며, 매우 소종하고, 존귀하다, 그래서 노아가방주에서 나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을때, 짐승이 사람을 건드려 죽이면, 그 짐승을 죽여야한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 그 사람을 죽여야한다: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으이 생명을 찾으리라. 드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치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창세기>9:5-6).

사람은 매우 존귀하므로,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만든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너와 나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든 것이다, 오늘 당신은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까? 아니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합니까? 만약에 어떤 것 (예를들어 돈) 을 중시하는 것이 한 사람의 생명 보다 중요하다면, 이것은 바로 세석적인 관념이다.

가족의 구원이 되다

"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셖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마가복음>5:18-20).

그 무덤에서 풀려난 사람이 예수와 함께 하기를 간청하였는데, 왜 예수께서 그를 허락하지 않으셨습니까? 어떤때는 예수께서 너에게 그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셨으나, 독선적인 대답이 있었다, 이 답안은 자신이 믿는 것이지만, 주 예수의 마음은 아니었다, 주예수께서는 이렇게 그 사람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분부하셨는데, 왜 그것은 그의 집안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악마는 이 사람 안에서 나오고 또 돼지 안으로 들어나갔다, 이 2천마리의 돼지가 또 절벽에서 뛰어내려 죽었다, 그 귀신은 어디로 갔을까? 귀신이 이 사람의 가족, 가족속으로 들어갔다, 내 말이 꼭맞는 것은 아니지만, 예수께서 이 사람을 돌돠 주시고, 그 집안 사람들도 돌봐 주실거라고 확신하셨다. 왜 내가 사역을 들면서, 귀신이 사람을 떠난 후에 반드시 그가 가장 친한 사람을 찾아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에 한 자매가 나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할머니와 우상을 섬기지 않고, 그 사악한 것들을 믿었다, 할머니가 전수 해준 저주에 영향 되지 않아다, 그러나 그녀의 두 고모는 할머니와 가까워서, 그런 것들을 자주 전수 하였다, 결국 걸핏하면, 골절 되고 상처를 입었다, 그는 "하나님에게 감사 하다, 우리 아버지가 게을러서, 할머니와 그런 일을 하기가 귀찮다" 고 말했다, 나는 우리 자매가 하나님에게 선택되어, 이 집안에서 태어나, 이 집안의 구원이 되었기 때문이 아니야고 생각 했다. 우리는 <여호수아>를 읽다가 여리고 성에 있는 한 여자가 라합이라는 것을 발견 하였다, 그녀가 태어났을때, 라합으로 하나님을 경외하였는데, 그녀의 가족은 뜻밖에도 모두 구원를 받았는데, 이것은 우리 사람의 이해를 초월하였다, 내생각에 하나님은 오늘 너와 나를 뽑으셨는데, 바로 너와나를 가족의 구원으로 만드셨다(<여호수아>2장참고).

귀신에 의해 통제할 되는 사람

무덤에서 나온 그 사람은 귀신에 의해 옽제되고나서, 몇가지 특징이 있다, 악령이 사람의 몸에 들어가서 생기는 힘은 사람의 근육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힘이다.

너희들이 본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일직이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한 무리의 기동사 들을 초청하여, 공연은 매우 감동적이었다, 유리병안에 숟가락을 놓고, 뚜껑을 덮고, 책상위에 놓았다, 기공사는 몇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바라 보는 것 만으로 도 유리병 안의 쇠국자가 구부졌다, 이것은 완전히 물리적 법칙에 부합 되지 않지만, 영적의 법칙에 부합한다, 그것은 영적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기공사가 또 다른 일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손가락과 벽돌은 어느것 보다 더 단단합니까? 정답은 벽돌이 다, 그러나 기공사는 손가락으로 뚫을때, 소음이나서 구멍하나를 뚫었다, 벽돌에 도 기공사 손가락 크기의 구멍이 있어 저기드릴 보다 더 강하다, 당신 나는 단지 10대 소년이었는데, 보고나서 매우 감동적이었다, 나는 그 당시에 무엇인지를 몰랐고 이해할 수 없었다, 오늘에야 나는 이것을 알게 되었다.

귀신에게 통제된 사람든 무엇을 할까? 그는 항상돌로 자신을 벤다, 내가 어렸을때, 마당에 있는 단층집에는 살고있어다, 그 동네 항상 미친놈들이 있었는데, 어떤 미친놈이 한겨울에 알몸으로 영하 20도를 달렸는데도, 그는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 우리 같으면, 한겨울에 반바지를 입고 영하20도의 날씨에 몸이 견딜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물건은 신기하다, 너를 차차알게 될거야, 이 악영이 만약 사람몸에게 산다면, 그는 매우 기묘한 현상을 가져올 것이고, 우리 사람이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모두 영의 통제로서, 사람을 만들지 않고, 사람을 살아 있는 것보다 죽은 더 낫다 한 상태에서 살게한다, 오늘 우리는 영적의 눈을 열고, 너와 내손에 이런 권세이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 권세은 바로 통제되는 사람들을 석방하는 것이다.

천국에는 질병이 없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이 연결 시킬 수 있다

질병이 없는 원칙은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믿음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연결 사킬 수 있다,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혀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수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어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마가복음>5:25-30). 혈루증 여자가 의사의 손에 많은 고통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치료방법 찾아 하는데, 전혀 낫지 않았고, 오히려 병이 더욱 심각 해졌습니다, 그녀는 이미돈도 없고, 병도 치료받지 못한다, 이날은 정말 괴롭다, 이 상황에서 누가 의사를 탓할 수 있습니까? 아무도 의사를 탓할 수 없다.

<마가복음>을 쓰는 사람 중에 안팎으로 드러난 언어 특색은 한가지 일을 설명 한다, 한환자는 이렇게 말 했다, "내가 병을 다 치료하면, 죽는지, 병이 낫지 않으면, 죽는지," 병이 낫고 돈을 다 써버렸다는 뜻이다, 살아도 죽고, 나이가 들어도 살기 힘들다는 뜻이다, 잘 보고 돈을 다 써도 죽고, 또 돈을 다써도 낫지 않은 상황도 있다.

나는 마가 이런 글을 쓸때, 일종의 유감을 드러냈다고 생각한다, 그 혈루증는 병에 걸린여자는 의사에게 많은 고통을 받았는데, 이때, 예수께서 오셨다는 것을 들었다, 내가 너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예수님ㅇ 오셨다는 것을 들으면, 천국의 기쁜 소식이라, 예를들어 어떤 자매가 우리가 다른 자매에게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그녀는 마음속으로 "아! 나 살았어! 갈았다! "내가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기도를 하기 전에 그녀 안에는 치유를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가득했다.

오늘 우리는 그환자들에게 복음을 전할때, 믿음을 손상 시키는 말을 저하지 말고, 믿음을 가지라는 말을 해야한다, 믿음이 사람의 능력을 방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혈루증 여자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모두 신기한 일이다. 예수는 "다른 사람에게 말씀 하지마세요" 라고 말씀 했지만, 결국 손문이 났습니다, 어떻게 소문이 났는지는 우리도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예수께서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는 매우 강한 갈망과 희망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치유 해야할 근원입니다, 나중에 나는 그 병을 치유해야하는 사람들이 모두 강렬한 갈망과 소망을 가지고 있으며, 더욱 강렬할 수록 빨리 치유해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어떤환자는 치유하기가 매우 어려운데, 만약이 사람이 귀신에 의해 어리석은 지경에 이르렀다면, 우리는 그의 믿음을 필요로 하지않는다. 그런데 만약에 이 사람이 정신을 차리고 심각하고, 큰 병에 걸렸다면, 그의 마음 속에 열망이 없고, 죽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를 치유할 방법이 없다, 그는 마음속에 이런 생각이 있을때, 단번에 하나님의 능력을 그의 생명 밖으로 가로막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들로 하여금 자주듣게 하고, 예수께서 하신일을 알게 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어제 한 자매가 우리에게 와서, 처음으로 이곳에 와서, 기도를 했다, 그리고 나서, 나는 그녀에게 증거를 말해주었다, 20분 전에 내가 그녀를 위해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그녀에게 증거를말해 주었다, 우리중ㅢ 형제자매가 이병이 어떻게 나았는지 등을 말해주었다, 말을 다한 후에 나는 그녀 안에서의 믿음이 높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내가 너를 데리고 기도하러왔다고 했어, 10분 후에 다 나았어, 나는 이것이 신기한 일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앞으로 당신이 필요로 하는 사람을 만날때, 그 안에 있는 믿으미을 가지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일을 많이 들으라고 하세요, 그가 들으면, 그 안에 있는 믿음이 가득할 것입니다, 그것은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천국의 치유 능력은 예수님의 허락이 필요없다

가끔은 네가 말할때 사람들이 들으면, 불편할 수도 있는 말을 했는데, 사람들이 들으면, 너무 허풍을 떠는 것 같아서, 이것은 문제가 아니다, 그게 뭐가 문제야? 의사도 잘 못 보는데, 잘볼 수 있어요? 제발 착각하지마세요, 저 말고 예수님 이에요, 당신의 마음 속에 이럼 갈망과 믿음이 있을때, 마치 혈루증 여자처럼, 예수님의 옷을 만져 보면, 반드시 병 낫습니다, 이것은 매우 기묘하다, 그녀가 예수님의 옷을 만졌는데, 예수도 모르고, 그녀를 위해 기도 하지않았다, 예수님의 몸에서 그녀에게로 흘러 올랐다, 그녀는 바로 혈루증에 낫았졌다, 이 말씀은 나에게 천국의 치유능력은, 예수께서는 허락 할 것 필요 없다. 예수께서 아직도 너를 치유를 허락않으셨다, 너 안에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의 치유한 능력을 너를 흡수 들어올수 있을 것이다, 원래,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리사야서>53:5)를 받았다, 이 말씀은 빈소리 할 것이 아니었다, 비록 예수님는 이때 채찍에 맞으므로 부상을 당하지 않았지만, 사실은 예수님는 영원속에서 이미결정되었다.

이 성과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주 예수께서 오셔서, 체찍으로 다치시 더라도, 그가 채찍으로 다치기 전의 일을 치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예수님를 만지면 치유를 받고, 병을 치유 해야한다는 가장을 할 수 있다, 하나님은 다시 한번 허락할 필요가 없다, 예수님을 만지면 치유를 받을 수 있다고 믿으면 된다. 예수님는 이 일을 허락 하지않아도 된다, 영어는 'default'이고 번역 하면, '묵인'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치유를 받아야한다는 것을 묵인 했다, 이것은 너무 기묘하다.

치유는 복음을 전하라

오늘 다시 나 가서 복음을 전할때는 반드시 치유의 복음을 전해야한다, 너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병에 걸렸는지 아니? YX지매의 여동생, 의사는 20대 나이에 50때 몸이 있을 것이라고 말 했다, 그녀의 안에 있는 기관들은 모두 엉망인 상태 이고, 기도로 인해 한걸음 한걸음 뒤집혔다, 이런 치유 증거를 통해, 그녀의 우상을 섬기는 가족들은 모두 주님에게 믿음를 시작 했다, 내가 너에게 말 하건대. 치유하는 복음 보다 더 좋은 복음은 없다. 천국에는 병이 없고, 천국이 너와 나의 가족에게 오기를 치유를 받는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면서,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치유하는 하나님이 것이고, 너의 질병을 반드시 치유하는 것이라고, 끊임없이 강조하기 시작 했다.

굳은 믿음을 세우다

예수께서 이미 묵인 하셨으므로 우리는 이 말씀을 그대로 전하였다, 예수님는: 누가 나를 만지느냐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너무 기묘 했다. 사실 그는 묻지 않아도 된다, 문제는 그녀가 아직 완전히 치유를 받지 못 했다는 것이다, 그가 묻지 않으면, 그 여자는 한평생 수치심을 안고 살다. 그녀의 믿음이 아직 견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는 발견할 것이, 예수님께서 그녀가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것을 막지 않았고, 그녀가 말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제한 하지않았다는 것을알게 될것이다. 그러나 이 혈루증 여자는 자신이 한 일을 알고, 두려움에 떨었다, 바로 그 안에 이상한 느낌이 많이 남아서 나가지 않았다,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마가복음>5:34)은 그녀의 믿음을 다시 굳혔다.

어떤 형제자매들ㅇㄴ 치유를 받았지만, 믿음이 부족하다고 생각 되면,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말 해라, 왜 아무데서 나 말하지말라는 거야? 한 사람의 믿음을 상하게 하기 쉬우므로, 일단 나쁜 사람의 믿음을 잃게 되면, 그 병은 돌아올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어떤 사람들을 가로막았다, 그 사람의 믿음이 강하지 않아서 함부로 말한 후에 망가졌다, 예를들어 내가 허리아프가 기도를 한 후에 나아졌는데, 이 기도를 어떻게 하면 났을것까요? 내가 보기에 이렇게 큰 구덩이인데, 이 권절이 다 망가졌는데, 내가 어떻게 걸을 수있게니? 나는 본래 걸을 수 없었는데, 나는 이전에 이미 아팠던 것이 이미틀렸다, 믿음이 부족하다면, 다른 사람과 변론 하지마라, 변론을 한 후에, 너는 이 일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의심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이 나에게 말 했다, "목사님, 당신들 중에 치유를 받은 후에 그를 데리고 의사에게 가서 진찰을 받아야합니다, 완전히 치유를 받았는지 확인 해보세요?" 나는 이 말을 듣고, 제일 먼저 <성경>에서 우리에게 언제 이렇게 하는 것을 가르쳤느냐고 생각 했다, 한번도 우리는 치유를 받았는데, 의사에게 가서 확인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지않느냐? 당신은 혈루 멈추었는데, 병원에 가서 멈추었는지 검사 해보세요, 이것은 매우 이상하지않습니까? 그런 후에 네가 검사 하자, 혈루를 또 발병면, 골치아프잖아, 그래서 우리는 오늘 정말 약간의 지혜와 지혜를 가져야한다, 만약 네가 믿음이 없다면, 너는 반드시 그 사람에게 너의 믿음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말 해야한다, 만약 이 사람이 치유를 받은 후에, 너는 그의 믿음을 굳히고, 그로 하여금 병이 정말 이미완전한 치유를 받았다고 믿게 해야한다.

나는 한 사람을 데리고 기도한 적이 있다, 그는 감기에 걸리고 콧물이 나는증상이 매우 심각하다, 나는 그를 데리고 기도를 했다, 목, 코, 열이 모두 나았다, 나중에 그는 나에게 그가 이 일을 겪고 문앞에 왔는데, 한 가지 생각이 갑자기 그의 머릿속에 나타났다고 말 했다, 어떻게 나아질 수 있지? 그리고 목이 또 아프기 시작 했습니다, 그가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와, 이 물건을 나온 후에모든 증상이 돌아왔고, 콧물이 나기 시작 했으며, 목이 아프기 시작 했고눈이 다시 또 뜨거워졌다, 이게 무슨 상황이죠? 사람은 악마를 막지 못 할 믿음이 없고, 마귀의 생각에 따라 걸어가면, 금방속아 버린다, 그것이 먼저 너를 속이고, 너를 속이고, 그것이 바로 악령의 본질이다, 만약에 한사람이 병으로 치유를 받으면, 반드시 한 가지 일을 알아야한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야고보서>4:7).

천국의 능력은 죽음은 이겼다

죽음의 다른 정의

의학적인 측면에서 볼때, 이 사람이 죽으면 바로 죽는다, 의학에 따르면, 이 사람의 뇌에서 산소 공급을 멈추고 심장 박동이 60초멈추면, 사람은 뇌사망, 심장사망, 뇌파가멈추고, 이 사람은 기본적으로 이미 죽었다고한다, 의학은 욱체의 관점에서 말 하는데, 우리 기독교인들은 영적의 관점에서 말한다, 영적의 관점에서 이 사람은 죽지않았다고 말했는데, 그는 단지 잠만잤다, 예수님의 눈에는 그가 죽지않았으나, 예수께서는 왜 그가 잠들었다고 말씀하시며, 죽지 않았으며, 예수께서 영의 눈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이 사람의 영혼을 다시 이 사람의 삶에 넣어 주기면, 그 사람은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즉, '죽음'은 천국의 정의와 이 땅에 속하는 육체의 정의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다.

오늘 당신은 예수께서 말씀한 '죽음'을 믿습니까? 아니면 의사가 말하는 '죽음'을 믿을까? 예수께서 말씀하신 죽음은 인간의 영혼이 영원히 하난미과 단절 된것이며, 영혼이 육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을 "살라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한복음>6:63).우리가 살수있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 우리의 몸에사는 것이다, 우리의 여은 언제 떠나고, 우리의 육체는 언제 죽는다, 자신에게 물어 보세요, 당신은 도대체 육체적인 방식으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영혼대로 살까?

우리 어머니의 80살 노인은, 늘 나를 충실히 따라 다니며 기도를 드리지만, 그녀는 늘 육체적인 방식으로 살아가셨다, 그녀의 생각을 바꿀때, 나는 많은 힘을 썼다, 내 고향에는 노인들을 위해 무료로 신체검사를 받는 곳이 있는데, 그녀는 바로 가서 검사를 받았다, 내가 말 했다: 단신은 신체검사를 해서 무엇을 합니까? 아마 당신은 내가 말하는 것에 동의 하지않을 것이다, 이것도 나는 별로 개의치 않는다, 그러나 나의관점은 매우 분명하다, 바로 예수께서 이 일을 보는것이다, 우리 정상적인 사람들이 이 일을 보는것과 병원에 가서 육체를 검사하는 것은, 예수께서 사람의 영혼을 검사하는 것이다, 사람이 만약 그의 육체에 문제가 있다면, 이 사람의 영혼은 매우 융성하므로, 이 사람은 문제가 없을 것이다, 우리 어머니께서는 등 척추 엑스레이를 찍으셨는데, 의사는 이 사진를 보고, 이 사람이 틀림없이 마비될상태 것이라고 생각하셨다, 그 후에 왜 마비가 되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의 능력이 그 곳에서 버티고 있기 때문이지, 그 관점에 의지 하여 버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를 살릴 수 있는 것이, 영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영적의 논히 대로 살아가다

어떤 사람이 말 했다, "목사님, 제목 디스크를 위해 기도한 후에 나았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왜 제 축추 모양이 안 나은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능력이 너의 척추를 지탱하고 있어서 네가 나았진 것이다," 라고 말 했다, 우리는 반드시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이 혈루환자는 예수님의 능력으로 안에 들어가 피가 멈추었다, 너는 도대체 육체의 논리에 따라 사는 것이냐, 아니면 영적의 논리에 따라사는 것이냐? 오늘 너는 선택을 해야 한다, 생각을 시작해야한다.

악마는 항상 우리를 속이는데, 속으면 번거로워진다, 오늘 우리가 육체속에 살아 있다면, 당신은 육체적인 상황을 통해 문제를 보는 사람입니다, 만약 당신이 영적의 원칙에 따라, 문제를 본다면,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이 장에서 말씀하는 그 열두살 짜리 여자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잠든 것이다, 그녀의 영혼이 그녀의 몸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는 그녀의 영혼을 다시 넣었다, 그래서 이 아이는 의학 보다 훨씬 신기하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와서 더 이상 육체로 살지 않는다, 그러나 그 진정한 죽음은 사람의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면, 영원히 하나님과 단절 된것이다.

믿음을 손상시키지 않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당부하였고, 또한 그녀에게 음식을 먹으라고 분부하였다, 설마 예수께서 이런 일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일까? 예수님는 두려워 할 것이 없었다, 예수님는 많은 사람들의 믿음이 무너질까봐, 두려웠다, 나는 일찍이 동남아시아의 도박왕을 알고 있었는데, 80년대 쯤에, 그는 헬기를 타고 마타오 등지에 가서, 도박을 했는데, 한번에 심지어 몇억 위안의 인민폐를 벌수 있었다, 나중에 도박의 영이 그를 떠났다, 그는 도박을 하면 반드시 졌다, 그는 단번에 300만 위안을 배상하고, 빚을 갚지 못해서, 건물에서 뛰어내리겠다고 결정 했다, 그는 그가 그들의 집 베란다에서 뛰어 내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후에 3시간 동안, 그가 깨어나 베란다에 앉았다, 그가 다른 사람에게 말 할때, 다른 사람은 그가 도대체 뛰어내렸는지 의심 했고, 이것은 사람의 믿음을 무너 뜨렸다, 네가 투신 난 후에 네가 베란다에 앉아 있었다고 말 했지만; 역시 너는 투신하지 않았다 말해서, 그에게 이 문제들을 물었지만, 그도 몰랐다.

세 시간 후에 깨어났다, 그는 홍콩에서 목사가 되 형님이 싱가포르로 날아가 문을 두드렸다, 그는 깨어나서, 그의 형에게 문을 열어 주었다, 그의 형이 첫날 가도를 할때, 하나님은 그에게 자기 동생을 구하러오라는 환상와 계시를 주었다, 그는 공항까지 버스를 타고 비행기에 착륙해, 동생을 위해 죽을 힘을 다해 기도를 했다, 그러자 그는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이시여,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라고 말 했다, 그는 환상속에을 보았다: 그의 동생이 아파트 투신 내렸을때, 하나님의 손이 다시 그를 밀어 베란다로 되 돌렸다, 그리고 하나님의 손이 그의 머리에 닿자, 그는 3시간여 동안, 의식을 잃었다, 그 후 파산한 그는 계속 구제에 의지 하여, 성활하며 비참하게 살았다, 그러나 나중에 그는 예수님를 믿기 시작 했고, 목사가 되었으며, 다시 궁지에서 벗어 났고 이야기는 아주 훌륭 했다, 오늘 우리는 사람의 관점으로 문제를 보는 것과, 하나님의 관점으로 문제를 보는 것은 전혀 다른 견해이고, 죽음의 관점이다르며, 질병에 대한 견해가 다르고, 귀신에 의해 통제 되는 관점도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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