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게시록제18장-재난은 돌발적이다

【성경공부】게시록 제18장-재난은 돌발적이다

서론:

<계시록>의 제18장은 재난이 갑작스럽다는 진리를 말하고 있다

사람이 세상에 사는데 알종의 지혜가 부족하면, 바로 재앙의 돌발성을 예선 볼 수 없다. 우리가 살다 보면 내일이 더 좋을 것 같았는데, 갑자기 재앙이 닥쳤다. 모든 아름다움이 없어진다. 비록한 본래 어떤 사람이 결혼식 참석하려 하는데, 택시를 잘 못타서, 돌아오지 않는 길에 되어고, 살해당했다. 누구 전화를 받고 면접을 보러 갔는데, 결과는 아무런 이유도 없어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세상에서 살면서, 우리 만약 재앙의 돌발성을 모르면, 그것은 일종의 어리석음이다. 예를들면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돈을 벌었는데, 결과적으로 재난이 닥쳤을 때, 모든 것이 원전으로 돌아왔다. 어떤 사람은 돌아간다 원점에 이르러도 다시 일어나, 앞으로 달릴 기회가 있고. 어떤 사람은 바로 영원으로 들어간다.

바벨로의 논리 체계는 바로 하나님과 적이 되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재앙과 재앙이 함께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일을 <성경>에서여러 차례 묘사되었다. 비록, 엘리의 두 아들이 불량자라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리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이스라에 사람들의 재사를 지내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을 보다, 결국 엘리의 두 아들의 갈고리를 제사를 지냈다 마음이 찔러서, 그들의 믿음이 무너졌다, "내 제사가 무슨 소용이 있겠어? 나의 이 제사가 끝나지 않겠는가? 엘리의 두 아들에 의해 망쳤는데, 하나님은 제 지내를 기쁘게 해주실까요?

후에 하나님의 심판이 끊이없이 경고하고, 깨워 주었으나 회개하다. 결국 이리의 두 아들이 같은 날에 죽었는데, 엘리가 들어다, 아들들이 죽었는데, 그도 두 아들 죽임을 당하였고,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다 말할 때에 일리가 자기 의자에서 자빠져 문곁에서 목이 무러져 죽어다. 그의 며느리가 잉태하여 산기가 가까왔더니, 그 시부와 남편의 죽은 소문을 듣고 갑자기 아사서 몸을 구푸려 해산하고. 아들을 낳았다,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는 뜻이다. 오늘 우리는 일에 대한 이해는 정말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매일 끊임없이 쫓아다니며, 돈을 번다, 왜 돈을 벌어야 합니까? 내가 살아야 하나까, 돈이 없으면 어떻게 살아? 이제 바벨론의 논리 체계다.

사실 한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돈이 아니다, 재난을 당하다 때가 되면, 재물은 창백하고 무력해진다. 바벨로 성이 무너지다, 쓰러졌으니 하루 안에 재앙이 함께 오나라, 바벨론 성은 사실 니므롯의 후손들이 성을 짓는 것은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이다. 오늘 큰 도시에서 그곳의 장사가 정말 잘 되기 때문에, 돈을 버는 것이 상대적으로 귀워졌다, 만들다돈을 벌다 보면 잊는다. 사람은 돈을 버는 것을 매우 중요한 일로 만든다. 돈을 버는 것이 인생의 목적은 원래 벌어야 하는게 아니에요, 돈, 인생의 목적은 좀 더 잘 사는 것이다. 인간의 논리 체계는 내가 사는 것이다. 돈을 벌어야지, 그러니까 돈을 벌어야지! 돈 안 벌면 내가 어떻게 살아? 뜨다 눈은 돈이야. 듣자니 모두 매우 합리적인 것 같지만, 사람은 영에 속한다 이 일을 보면 불합리한 점이 매우 많다.

제가 여러분에게 몇 가지 에를 들겠습니다. 돈이 없으면 어떻게 살아요? 듣기에 얼마나 합리적인가, 나는 병이 있어서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면 돈을 써야 한다.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난다 집세, 휴대폰요금, 인터넷 요금을 전기세 물세, 냉난방비등등,--- 이런 것들 다 돈이 필요한다! 하지만 한가지를 일을 잊어버렸다, 돈은 어떤 재앙도 막을 수 없다!

내가 여러번 말했던게 있는데, 어느날 새백네시 이르나서 현장에 가는데, 일 하다가, 안전사고로 높이 건물에서 떨어지고, 죽어습니다. 누구알 수 없는 일이 순 시간에 몸습 이렇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돈 이제 죽어사람한테 필요합니까? 돈이 아무게 있어도 몸습을 살수 없습니다. 죽도로 돈을 버는 것은 우매한 것이 아닌가? 그러나 바벨론, 바벨로의 논리 체계에서 사람들은 그걸 잊어버리고, 완전히 잔신을 잃었다.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상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계시록>18:2-3).

바벨론은 감옥이 되었는데, 바로 바벨론의 논리 체계가 크게 속였다, 영적인 사람, 대부분 사람들이 이 일 때문에 무너졌다. 진나라의 진시황제가 불로초 찾으려고, 동쪽으로 바다를 한 바퀴 돌았으니, 죽고 싶지 않아. 결국 죽음을 막을 수 없어서, 작은 병에 하나가 그의 목숨을 인생의 끝았다.

사람은 정말 슬프다, 진시황제가 한 바퀴를 뒤척이며, 중국나라의 통일시켰다, 정치, 경제의 각야각색의 중대한 개혁이 이루어졌는데, 오늘닐까지 우리는 그를 그게부터 황제이름으로 부르시작해고, 시황제이라고 부른다, 제왕의 왕조를 창립한 첫 번째 황제의 위대한 영웅이란다. 하지만, 결국 작은 병이 그를 인생의 젊 나이가 끝나다. 모든 재왕이 함께을 오는것이다, 바로 죽음, 슬픔, 기근이다.

형제자매, 만약 당신들에게 바벨론이나, 바벨탑 논리 체게있다면, 체계는 내가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이고, 너는 바벨론의 논리 체계에 들어가는 것이다. 만약 네가 아직 기회가 있다면, 너는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할 것이다. 어떤 사람 스무 살에 서른 살까지, 살다가 원점으로 돌아가고; 어떤 사람은 서론 살에 마흔 살까지 산다. 원전으로 돌아가는 경우는 오십살에 원점으로 돌라가거나, 육십살에 원점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 일흔 살이면 더 이상 고생할 필요가 없고 그 후에는 그 다음이 없다. 이것은 인생이 아니다, 슬퍼입니가?

사람이 사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입니다

형제자매들은 반드시 이런 일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사람은 살면서 돈이 필요한 것야, 사람이 사는 데는 정말 꼭 하나님이 필요해! 하나님이 너무 필요합니다! 오늘 하늘을 부르고 땅을 부르며 모두에게 <계시록>18장을 잘 읽고, 간증으로 삼고 알리다. 너 사람이 살려면 하나님이 필요해! 논리체계에 떨어졌어요, 학과적인 많은 사람이 그 속에서 떨어졌고.누구 좋은 차 타고, 좋은 집을 샀어, 누구 딸 아들이 시집 장가 잘을 가다. 눈의 보는 것이 다 이런 것이다. 하나님은 찾아 보지 않고 산다. 재앙이 오면 방법을 없습니다.

세상의 것들: 진주 맛 이모든 보석 각종색깔의 명품 옷, 금, 명품 베, 감탄멀리서 나와라, 바벨론을 태우는 시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화 이도다! 화 이도다! 아!"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져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계시록>18:18-19).

오늘, 모든 형제자매 나는 모두에게 바벨론 논리 체계와 음란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행음이나 음란은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고, 돈도 사랑하고 싶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논리 체계가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바벨로의 논리 체계가 있다, 이것은 매우 나쁜 일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와 그의 죄에 참예라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마라."(<계시록>18:4).네가 그 재앙을 당하면, 너는 그녀와 함께 죄를 짓는다. 너는 그녀와 함께 제물을 믿고 함께 돈을 벌고, 돈을 벅고, 좋은 것을 먹고, 졸은 것을 마시고, 좋은 것을 사용하고, 차를 고급 차를 타고. 결과는 어떠냐? 화 이도다! 화 이도다! 이 큰 성이여 배가 바다에 있는 것은 모두 그의 보물이 풍족해졌기 때문에. 그것은 일순간에 황무지가 되었다.

몇년 전에 나는 에베소에 갔는데, 에베소 그곳은 황무지가 되었다, 기동, 돌이 모두 아름답게 조각되어 있더, 에베소 대성은 도시 전체에서 가장 비싼 지역이라고 상상할 수 있다. 그 당시얼마나 호화로웠던 에베소 대성이 오늘은 폐허가 되었다, 그 당시 아무리 호화로운 소돔, 고모라도. 지금은 그심자도 볼 수 없다. 그 당시 얼마나 호화로웠던 여리고성 성이 오늘도 폐허가 되었다. 우리는 오늘 너의 희망을 부동산에 세우지 마라; 너의 희망을 재물에 세우지 마라; 너의 주식에 세우지 마라; 너의 희망을 잘 먹고 잘 마시는 것에 세우지 마라; 또 어떤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통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명품 수공예품, 어떤 아름다운 불빛 네온사인이 반짝인다. 그것들이 재판에 빠진인다. 그것들이 재판에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실 우리가 오늘 <성경>에서 모사한 역사를 보면, 소돔 고모라 안의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들고 사고 팔았는데. 하루 사이에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소돔와 고모라 평원의 모든 성을 태워 버렸다. 너는 상상할 수 있을까? 오늘 우리도 너무 놀라지 말자. 몇년 전에 내가 tv를 보고 있었는데, 일본의 311해일이 사람이 얼굴을 덮쳐서 깜짝 놀랐다는 장면, 공장에 건물과 창고가 카메라 안에서 성냥갑처럼 가볍게 솟아올랐다, 그리고 동남아 쓰나미로 관광객들이 바닷가에서 놀고 있는데, 그 쓰나미의 작은 영상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결과적으로 누군가가 잘 보이지 않다, 후다닥 달아나 "빨리 뛰러, 빨리 뛰어"라고 소리쳣다. 다른 한 무리의 사람들은 그곳에 서서 움직이지 않고, 그 파도가 점점 높아지기를 기다렸다. 뛰어갈 준비를 할 때, 몇 십 미터 높이의 큰 파도가 획 덮여, 도망가려고 해도 도망가지 못했다, 참담했다! 한 번은 고향에 가서 tv를 켜고 봤는데. 와! 큰일났다! 또한 tv에서 그 비행기가 쾅 소리를 내며, 미국의 빌딩을 부딪쳤다. 너는 미국 빌딩 안의 사람과 비행기 위의 사람 이때부터 마침표를 찍었다.

우리는 오늘도 재물에 의지할 수 있습니까? 재물은 절대로 재앙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 설명하는 것이다.

만약 재물이 재앙을 막을 수 없다면,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당신 안에 있는 바벨론의 논리 체계, 바벨론의 논리 체게를 먼저 내려놓아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아직 오래 살지 못해서 겨우 십대, 스물 몇 살까지 살았는데, 그런 호화로운 것을 보지 모했기 때문에, 당신은 유혹을 받기 쉽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렸듯이 나중에 반성해야 합니다.

얼마 전에 우리 중에 나이가 좀 많은 자매가 있었는데, 그는 20대에 세상 물정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물건에 쉽게 속는 것을 발견하였다. 부유함을 추구하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바벨론 큰 도시의 논리 체계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요? 결국 바벨론의 논리 체계를 따라 음행을 하여. 그 음녀의 사음과 분노에 넘어지다. 그리고 바벨론은 온갖 귀신과 더러운 영혼의 감옥이 되었다, 나는 이러한 감옥이 바벨론과 바벨론의 논리 체계를 가진 사람들에게 준비된 것이라고 믿는다.

사람이 한평생 추구하는 것의 본질을 간파하지 않는다면, 나는 진심으로 너에게 말하는데, 정말 심각한 일이다. 그럼 "인생을 꿰뚫어 보셨나요?" 나는 "나는 정말 그래"라고 말했다. "그럼 꿰뚫어 보았는데, 너는 어째서 아직도 집을 사니?" “꿰뚫어 보 것은 사고, 꿰뚫어 보지 못한 것은 사지만, 꿰뚫어 본 것은 꿰뚫은 사람은 밥을 먹는다, 꿰뚫어 본 사람은 사고 팔고, 꿰뚫어 보지 못한 사람은 사고 판고그러나 그 결과는 완전히 다르다. 어떤 사람은 살기 위해 사고 팔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살아도 사고 판다. 이런 행동을 사고 파는 것은 한 사람이 사는 목적을 논증할 방법이 없다.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있는 곳에 바로 예배당에 성전이라 생각한다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하건개, 누군가가 비전속에 사는 것은 바로 이 세상의 이 일들을 꿰뚫어 보었가 때문이다. 네가 이 세상의 이 일들을 간파하고, 가까스로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바로 이 모든 일의 답이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당신은 아직도 돈을 사랑하는 것을 선택합니까? 아직도 이 바벨로의 논리 체계를 사랑합니까? 네가 만약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원하지 않는다, 나를 때려죽여도, 나는 원하지 않는다, 나는 지난 몇년 동안 아마도 그 재앙들이 나를 삼켰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내가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를 도와 얼마나 많은 재앙을 피했는지 모른다. 사람은 왜 이런 일을 모를까? 바벨론 논리체에 너무 깊이 빠지고, 음란에 너무 깊이 빠졌기 때문이다. 네가 땅의 군왕이 그 음녀와 음행을 하였으니, 땅의 상인들은 그 음녀가 너무 사리스러워서 돈을 벌었더라. 이해가 가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런 논리계를 가지고 있다.

초기에 내가 대학에서 관리직을 맡았을 때, 몇몇 상인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교회를 세우는데 돈이 필요하다고 직접 말했다. 이 말을 듣자마자 나는 어색해졌다, 왜? <성경>에는 이 말씀은 짓는 데는 하나님이 필요하지. 너는 예배당을 지어 성전이라고 불렀는데. 하나님의 함께할 수 없다. 그것은 단지 하나의 건물일 뿐이지, 그렇지? 만약 네가 하나님의 뜻대로 건물을 짓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채우면, 그게 성전이다.

교회를 건설하는 데는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찬 교당이 성전이다. 모세가 장막을 지은 후에 하나님의 구름이 장막 위에 멈구었고,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으로 가득 차서, 하나님이 그곳에서 그를 드러내셨더라. 오늘 우리가 교회를 세운 것과 같은 이치이다. 만약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이 함께 있지 않는 다면. 그것은 바벨론이라고 무른다. 바벨론의 영은 사람이 잔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하나님이 그것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전파하면, 하나님이 그를 이름이 창대케하다. 이것이 바로 아브라함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재앙이 너에게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나는 하나님을 그 말씀이 믿는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고, 나의 손으로 기적이 행하여.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치유를 받게 하리라.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기적을 보고 기적이 겪었는데, 결국 바벨론의 논리 체계로 돌라가지만, 그들은 두려움을 몰랐다. 봐라, 바벨론 큰 성이 무너져서 한순간에 황무지가 되었구나, 설마 바벨론으로 살아야 하는 건 아니겠지?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라로다"(<계시록>18:10).

<계시록>18장은 우리에게 쓴 것이다! 형제자매, 오늘부터 우리는 아브라함, 야곱을 본받아, 세상의 일을 꿰뚫고, 사람이 하나님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나는 재물과 사람을 탐내며, 모두에게 하늘을 무르짖을 것이다. 세계의 결말은 바로 일시에 재앙이 닥치는 것이다. 재앙은 하루 안에 닥칠 것이니. 왜 하나님은 이렇게 하시는가? 축복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저주에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종하는 대로 거두는 것이 영에 속하는 원칙이다. 영에 속한 자는 만사를 꿰뚫어 보고 믿음의 눈으로 만사를 꿰뚫어 보며 심은 씨앗이 언젠가는 열매를 맺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성경>은 선악을 식별하고, 육체를 배려하는 것은 모두 죽음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한다. 나는 형제자매를 모두 이곳에서 바꾸기를 간절히 바란다. 말하면 부정적이고, 얼굴이 검어지고, 통제당하고, 결국은 더러운 영의 감옥이 된다는 말은 들을 수 없다.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계시록>18:2).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세상의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선택하겠습니다. 이 세상의 재산을 질투한다고 해서 마음이 가렵지 않을 것입니다. 꿰뚫어 보았더라면, 미혹되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이 그런 것을 추구하면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사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시록>18:4).

결론:

오늘 우리는 모두 바벨론 큰 성의 체계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는 이 장을 읽을 때, 이때까지 전락하지 않은 것을다해으로 여겨야 한다. 이 땅에서 재앙이 연이어 발생하였는데, 그 가장 발달한 대도시조차도 피할 수 없으면, 재앙도 막을 수 없었다.

그래서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논리 체계를 가진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계획과 비전 속에서 살아야 한다고, 격혀하는 것이 좋다. 하나님이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서론:

<계시록>의 제18장은 재난이 갑작스럽다는 진리를 말하고 있다

사람이 세상에 사는데 알종의 지혜가 부족하면, 바로 재앙의 돌발성을 예선 볼 수 없다. 우리가 살다 보면 내일이 더 좋을 것 같았는데, 갑자기 재앙이 닥쳤다. 모든 아름다움이 없어진다. 비록한 본래 어떤 사람이 결혼식 참석하려 하는데, 택시를 잘 못타서, 돌아오지 않는 길에 되어고, 살해당했다. 누구 전화를 받고 면접을 보러 갔는데, 결과는 아무런 이유도 없어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세상에서 살면서, 우리 만약 재앙의 돌발성을 모르면, 그것은 일종의 어리석음이다. 예를들면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돈을 벌었는데, 결과적으로 재난이 닥쳤을 때, 모든 것이 원전으로 돌아왔다. 어떤 사람은 돌아간다 원점에 이르러도 다시 일어나, 앞으로 달릴 기회가 있고. 어떤 사람은 바로 영원으로 들어간다.

바벨로의 논리 체계는 바로 하나님과 적이 되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재앙과 재앙이 함께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일을 <성경>에서여러 차례 묘사되었다. 비록, 엘리의 두 아들이 불량자라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리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이스라에 사람들의 재사를 지내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을 보다, 결국 엘리의 두 아들의 갈고리를 제사를 지냈다 마음이 찔러서, 그들의 믿음이 무너졌다, "내 제사가 무슨 소용이 있겠어? 나의 이 제사가 끝나지 않겠는가? 엘리의 두 아들에 의해 망쳤는데, 하나님은 제 지내를 기쁘게 해주실까요?

후에 하나님의 심판이 끊이없이 경고하고, 깨워 주었으나 회개하다. 결국 이리의 두 아들이 같은 날에 죽었는데, 엘리가 들어다, 아들들이 죽었는데, 그도 두 아들 죽임을 당하였고,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다 말할 때에 일리가 자기 의자에서 자빠져 문곁에서 목이 무러져 죽어다. 그의 며느리가 잉태하여 산기가 가까왔더니, 그 시부와 남편의 죽은 소문을 듣고 갑자기 아사서 몸을 구푸려 해산하고. 아들을 낳았다,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는 뜻이다. 오늘 우리는 일에 대한 이해는 정말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매일 끊임없이 쫓아다니며, 돈을 번다, 왜 돈을 벌어야 합니까? 내가 살아야 하나까, 돈이 없으면 어떻게 살아? 이제 바벨론의 논리 체계다.

사실 한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돈이 아니다, 재난을 당하다 때가 되면, 재물은 창백하고 무력해진다. 바벨로 성이 무너지다, 쓰러졌으니 하루 안에 재앙이 함께 오나라, 바벨론 성은 사실 니므롯의 후손들이 성을 짓는 것은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이다. 오늘 큰 도시에서 그곳의 장사가 정말 잘 되기 때문에, 돈을 버는 것이 상대적으로 귀워졌다, 만들다돈을 벌다 보면 잊는다. 사람은 돈을 버는 것을 매우 중요한 일로 만든다. 돈을 버는 것이 인생의 목적은 원래 벌어야 하는게 아니에요, 돈, 인생의 목적은 좀 더 잘 사는 것이다. 인간의 논리 체계는 내가 사는 것이다. 돈을 벌어야지, 그러니까 돈을 벌어야지! 돈 안 벌면 내가 어떻게 살아? 뜨다 눈은 돈이야. 듣자니 모두 매우 합리적인 것 같지만, 사람은 영에 속한다 이 일을 보면 불합리한 점이 매우 많다.

제가 여러분에게 몇 가지 에를 들겠습니다. 돈이 없으면 어떻게 살아요? 듣기에 얼마나 합리적인가, 나는 병이 있어서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면 돈을 써야 한다.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난다 집세, 휴대폰요금, 인터넷 요금을 전기세 물세, 냉난방비등등,--- 이런 것들 다 돈이 필요한다! 하지만 한가지를 일을 잊어버렸다, 돈은 어떤 재앙도 막을 수 없다!

내가 여러번 말했던게 있는데, 어느날 새백네시 이르나서 현장에 가는데, 일 하다가, 안전사고로 높이 건물에서 떨어지고, 죽어습니다. 누구알 수 없는 일이 순 시간에 몸습 이렇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돈 이제 죽어사람한테 필요합니까? 돈이 아무게 있어도 몸습을 살수 없습니다. 죽도로 돈을 버는 것은 우매한 것이 아닌가? 그러나 바벨론, 바벨로의 논리 체계에서 사람들은 그걸 잊어버리고, 완전히 잔신을 잃었다.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상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계시록>18:2-3).

바벨론은 감옥이 되었는데, 바로 바벨론의 논리 체계가 크게 속였다, 영적인 사람, 대부분 사람들이 이 일 때문에 무너졌다. 진나라의 진시황제가 불로초 찾으려고, 동쪽으로 바다를 한 바퀴 돌았으니, 죽고 싶지 않아. 결국 죽음을 막을 수 없어서, 작은 병에 하나가 그의 목숨을 인생의 끝았다.

사람은 정말 슬프다, 진시황제가 한 바퀴를 뒤척이며, 중국나라의 통일시켰다, 정치, 경제의 각야각색의 중대한 개혁이 이루어졌는데, 오늘닐까지 우리는 그를 그게부터 황제이름으로 부르시작해고, 시황제이라고 부른다, 제왕의 왕조를 창립한 첫 번째 황제의 위대한 영웅이란다. 하지만, 결국 작은 병이 그를 인생의 젊 나이가 끝나다. 모든 재왕이 함께을 오는것이다, 바로 죽음, 슬픔, 기근이다.

형제자매, 만약 당신들에게 바벨론이나, 바벨탑 논리 체게있다면, 체계는 내가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이고, 너는 바벨론의 논리 체계에 들어가는 것이다. 만약 네가 아직 기회가 있다면, 너는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할 것이다. 어떤 사람 스무 살에 서른 살까지, 살다가 원점으로 돌아가고; 어떤 사람은 서론 살에 마흔 살까지 산다. 원전으로 돌아가는 경우는 오십살에 원점으로 돌라가거나, 육십살에 원점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 일흔 살이면 더 이상 고생할 필요가 없고 그 후에는 그 다음이 없다. 이것은 인생이 아니다, 슬퍼입니가?

사람이 사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입니다

형제자매들은 반드시 이런 일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사람은 살면서 돈이 필요한 것야, 사람이 사는 데는 정말 꼭 하나님이 필요해! 하나님이 너무 필요합니다! 오늘 하늘을 부르고 땅을 부르며 모두에게 <계시록>18장을 잘 읽고, 간증으로 삼고 알리다. 너 사람이 살려면 하나님이 필요해! 논리체계에 떨어졌어요, 학과적인 많은 사람이 그 속에서 떨어졌고.누구 좋은 차 타고, 좋은 집을 샀어, 누구 딸 아들이 시집 장가 잘을 가다. 눈의 보는 것이 다 이런 것이다. 하나님은 찾아 보지 않고 산다. 재앙이 오면 방법을 없습니다.

세상의 것들: 진주 맛 이모든 보석 각종색깔의 명품 옷, 금, 명품 베, 감탄멀리서 나와라, 바벨론을 태우는 시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화 이도다! 화 이도다! 아!"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져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계시록>18:18-19).

오늘, 모든 형제자매 나는 모두에게 바벨론 논리 체계와 음란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행음이나 음란은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고, 돈도 사랑하고 싶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논리 체계가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바벨로의 논리 체계가 있다, 이것은 매우 나쁜 일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와 그의 죄에 참예라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마라."(<계시록>18:4).네가 그 재앙을 당하면, 너는 그녀와 함께 죄를 짓는다. 너는 그녀와 함께 제물을 믿고 함께 돈을 벌고, 돈을 벅고, 좋은 것을 먹고, 졸은 것을 마시고, 좋은 것을 사용하고, 차를 고급 차를 타고. 결과는 어떠냐? 화 이도다! 화 이도다! 이 큰 성이여 배가 바다에 있는 것은 모두 그의 보물이 풍족해졌기 때문에. 그것은 일순간에 황무지가 되었다.

몇년 전에 나는 에베소에 갔는데, 에베소 그곳은 황무지가 되었다, 기동, 돌이 모두 아름답게 조각되어 있더, 에베소 대성은 도시 전체에서 가장 비싼 지역이라고 상상할 수 있다. 그 당시얼마나 호화로웠던 에베소 대성이 오늘은 폐허가 되었다, 그 당시 아무리 호화로운 소돔, 고모라도. 지금은 그심자도 볼 수 없다. 그 당시 얼마나 호화로웠던 여리고성 성이 오늘도 폐허가 되었다. 우리는 오늘 너의 희망을 부동산에 세우지 마라; 너의 희망을 재물에 세우지 마라; 너의 주식에 세우지 마라; 너의 희망을 잘 먹고 잘 마시는 것에 세우지 마라; 또 어떤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통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명품 수공예품, 어떤 아름다운 불빛 네온사인이 반짝인다. 그것들이 재판에 빠진인다. 그것들이 재판에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실 우리가 오늘 <성경>에서 모사한 역사를 보면, 소돔 고모라 안의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들고 사고 팔았는데. 하루 사이에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소돔와 고모라 평원의 모든 성을 태워 버렸다. 너는 상상할 수 있을까? 오늘 우리도 너무 놀라지 말자. 몇년 전에 내가 tv를 보고 있었는데, 일본의 311해일이 사람이 얼굴을 덮쳐서 깜짝 놀랐다는 장면, 공장에 건물과 창고가 카메라 안에서 성냥갑처럼 가볍게 솟아올랐다, 그리고 동남아 쓰나미로 관광객들이 바닷가에서 놀고 있는데, 그 쓰나미의 작은 영상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결과적으로 누군가가 잘 보이지 않다, 후다닥 달아나 "빨리 뛰러, 빨리 뛰어"라고 소리쳣다. 다른 한 무리의 사람들은 그곳에 서서 움직이지 않고, 그 파도가 점점 높아지기를 기다렸다. 뛰어갈 준비를 할 때, 몇 십 미터 높이의 큰 파도가 획 덮여, 도망가려고 해도 도망가지 못했다, 참담했다! 한 번은 고향에 가서 tv를 켜고 봤는데. 와! 큰일났다! 또한 tv에서 그 비행기가 쾅 소리를 내며, 미국의 빌딩을 부딪쳤다. 너는 미국 빌딩 안의 사람과 비행기 위의 사람 이때부터 마침표를 찍었다.

우리는 오늘도 재물에 의지할 수 있습니까? 재물은 절대로 재앙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 설명하는 것이다.

만약 재물이 재앙을 막을 수 없다면,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당신 안에 있는 바벨론의 논리 체계, 바벨론의 논리 체게를 먼저 내려놓아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아직 오래 살지 못해서 겨우 십대, 스물 몇 살까지 살았는데, 그런 호화로운 것을 보지 모했기 때문에, 당신은 유혹을 받기 쉽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렸듯이 나중에 반성해야 합니다.

얼마 전에 우리 중에 나이가 좀 많은 자매가 있었는데, 그는 20대에 세상 물정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물건에 쉽게 속는 것을 발견하였다. 부유함을 추구하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바벨론 큰 도시의 논리 체계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요? 결국 바벨론의 논리 체계를 따라 음행을 하여. 그 음녀의 사음과 분노에 넘어지다. 그리고 바벨론은 온갖 귀신과 더러운 영혼의 감옥이 되었다, 나는 이러한 감옥이 바벨론과 바벨론의 논리 체계를 가진 사람들에게 준비된 것이라고 믿는다.

사람이 한평생 추구하는 것의 본질을 간파하지 않는다면, 나는 진심으로 너에게 말하는데, 정말 심각한 일이다. 그럼 "인생을 꿰뚫어 보셨나요?" 나는 "나는 정말 그래"라고 말했다. "그럼 꿰뚫어 보았는데, 너는 어째서 아직도 집을 사니?" “꿰뚫어 보 것은 사고, 꿰뚫어 보지 못한 것은 사지만, 꿰뚫어 본 것은 꿰뚫은 사람은 밥을 먹는다, 꿰뚫어 본 사람은 사고 팔고, 꿰뚫어 보지 못한 사람은 사고 판고그러나 그 결과는 완전히 다르다. 어떤 사람은 살기 위해 사고 팔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살아도 사고 판다. 이런 행동을 사고 파는 것은 한 사람이 사는 목적을 논증할 방법이 없다.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있는 곳에 바로 예배당에 성전이라 생각한다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하건개, 누군가가 비전속에 사는 것은 바로 이 세상의 이 일들을 꿰뚫어 보었가 때문이다. 네가 이 세상의 이 일들을 간파하고, 가까스로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바로 이 모든 일의 답이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당신은 아직도 돈을 사랑하는 것을 선택합니까? 아직도 이 바벨로의 논리 체계를 사랑합니까? 네가 만약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원하지 않는다, 나를 때려죽여도, 나는 원하지 않는다, 나는 지난 몇년 동안 아마도 그 재앙들이 나를 삼켰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내가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를 도와 얼마나 많은 재앙을 피했는지 모른다. 사람은 왜 이런 일을 모를까? 바벨론 논리체에 너무 깊이 빠지고, 음란에 너무 깊이 빠졌기 때문이다. 네가 땅의 군왕이 그 음녀와 음행을 하였으니, 땅의 상인들은 그 음녀가 너무 사리스러워서 돈을 벌었더라. 이해가 가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런 논리계를 가지고 있다.

초기에 내가 대학에서 관리직을 맡았을 때, 몇몇 상인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교회를 세우는데 돈이 필요하다고 직접 말했다. 이 말을 듣자마자 나는 어색해졌다, 왜? <성경>에는 이 말씀은 짓는 데는 하나님이 필요하지. 너는 예배당을 지어 성전이라고 불렀는데. 하나님의 함께할 수 없다. 그것은 단지 하나의 건물일 뿐이지, 그렇지? 만약 네가 하나님의 뜻대로 건물을 짓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채우면, 그게 성전이다.

교회를 건설하는 데는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찬 교당이 성전이다. 모세가 장막을 지은 후에 하나님의 구름이 장막 위에 멈구었고,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으로 가득 차서, 하나님이 그곳에서 그를 드러내셨더라. 오늘 우리가 교회를 세운 것과 같은 이치이다. 만약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이 함께 있지 않는 다면. 그것은 바벨론이라고 무른다. 바벨론의 영은 사람이 잔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하나님이 그것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전파하면, 하나님이 그를 이름이 창대케하다. 이것이 바로 아브라함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재앙이 너에게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나는 하나님을 그 말씀이 믿는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고, 나의 손으로 기적이 행하여.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치유를 받게 하리라.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기적을 보고 기적이 겪었는데, 결국 바벨론의 논리 체계로 돌라가지만, 그들은 두려움을 몰랐다. 봐라, 바벨론 큰 성이 무너져서 한순간에 황무지가 되었구나, 설마 바벨론으로 살아야 하는 건 아니겠지?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라로다"(<계시록>18:10).

<계시록>18장은 우리에게 쓴 것이다! 형제자매, 오늘부터 우리는 아브라함, 야곱을 본받아, 세상의 일을 꿰뚫고, 사람이 하나님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나는 재물과 사람을 탐내며, 모두에게 하늘을 무르짖을 것이다. 세계의 결말은 바로 일시에 재앙이 닥치는 것이다. 재앙은 하루 안에 닥칠 것이니. 왜 하나님은 이렇게 하시는가? 축복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저주에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종하는 대로 거두는 것이 영에 속하는 원칙이다. 영에 속한 자는 만사를 꿰뚫어 보고 믿음의 눈으로 만사를 꿰뚫어 보며 심은 씨앗이 언젠가는 열매를 맺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성경>은 선악을 식별하고, 육체를 배려하는 것은 모두 죽음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한다. 나는 형제자매를 모두 이곳에서 바꾸기를 간절히 바란다. 말하면 부정적이고, 얼굴이 검어지고, 통제당하고, 결국은 더러운 영의 감옥이 된다는 말은 들을 수 없다.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계시록>18:2).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세상의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선택하겠습니다. 이 세상의 재산을 질투한다고 해서 마음이 가렵지 않을 것입니다. 꿰뚫어 보았더라면, 미혹되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이 그런 것을 추구하면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사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시록>18:4).

결론:

오늘 우리는 모두 바벨론 큰 성의 체계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는 이 장을 읽을 때, 이때까지 전락하지 않은 것을다해으로 여겨야 한다. 이 땅에서 재앙이 연이어 발생하였는데, 그 가장 발달한 대도시조차도 피할 수 없으면, 재앙도 막을 수 없었다.

그래서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논리 체계를 가진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계획과 비전 속에서 살아야 한다고, 격혀하는 것이 좋다. 하나님이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