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린도후서13장-사람을 완전하게 하다

서론: 바울을 본받으라

앞서 바울은 내가 이 복음의 일군이요 사도로서 교회를 세우노니 이 복음의 진리는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이라 하였느니라. 바울이 왜 이것을 썼는가? 사실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를 주의 깊게 읽으면 그들이 실제로 모든 종류의 죄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마지막 장에서는 음행, 분쟁, 분파, 온갖 혼란 등 교회 안에 있는 죄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오늘 고린도후서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잠시 쉬게 합니다. 우리가 믿는 복음은 온전한 사람이 되라고 요구하는 온전한 성결의 복음입니다.

우리가 신약성경 전체를 주의 깊게 읽을 때 결론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 복음으로 거룩하게 되자 거룩함이 없이는 주님의 얼굴을 볼 수 없습니다. 거룩할 수 없다면 당신의 복음은 무엇입니까? 삶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복음은 무력한 것입니다.사람의 삶이 변화되지 않고, 변화될 수 없고, 여전히 원죄대로 살고 있다면, 이 복음은 복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 목소리 톤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이 저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목사가 되려면 부드럽게 말해야 하고 친절하게 말해야 합니다. "나는 이런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목사가 되는 방법은 바울이 가장 말할 자격이 있다. 바울이 말할 자격이 있다면 바울에게서 배우자."

죄에 대한 편협함

고린도후서에서 바울의 첫 번째 요점은 그가 죄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범죄를 용납하지 않지만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저녁을 먹으러 가다가 예전에 알고 지내던 한 형제를 만났는데, 그 형제가 감격스럽게 말했습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은 특징이 있습니다. "이 말을 듣고 나는 매우 감정적이었습니다. 이 형제는 교회에서 이러한 상황을 보고 일종의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이런 종류의 의사 소통 방법은 덕을 세우지 않습니다.

사람을 덕을 세우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사람들을 죄 가운데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교회에서 용인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이들은 교회에 오물을 퍼뜨리는 자들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오염은 무엇입니까? 빠진 것은 죄에 대한 바울의 단호한 엄격함입니다. 오늘날 교회에 바울의 준엄함이 없다면 곧 죄가 만연하고 만연하게 될 것입니다. 느헤미야가 성벽을 쌓기 위해 바벨론에서 이스라엘로 돌아온 적이 있는데 성벽을 쌓는 데 52일이 걸렸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성벽과 느헤미야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단순히 상상할 수 없습니다.

느헤미야는 매우 엄격하고 매우 활기차고 단호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술 맡은 관원장이지만 지위가 상당히 높아 52일 만에 성벽을 쌓았습니다. 교회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엄격함입니다. 터프한 교사는 그가 세우기 때문에 좋은 교사이고 터프한 목사는 그가 세우기 때문에 교회에서 좋은 목사입니다. 반장으로서 인사만 해주시면 모두 안녕, 안녕! 그룹을 더럽히면 하나님 앞에서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하면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말했다.

너희가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구하니 나는 용납하지 않겠노라. 그리스도는 여러분 안에서 약하지 않으시고 여러분 안에서 강하십니다. ("고린도후서" 13:3)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떠나 있을 때에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를 볼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권한대로 너희를 학대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이 권세는 원래 사람을 타락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3:10)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교회를 개척하는 나의 가혹한 방법을 견뎌냈습니다. 왜? 이것이 없으면 교회가 곤란하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는 잠시 예루살렘을 떠났고 예루살렘은 다시 완성되었습니다. 제사장들은 이방 여인들을 성전으로 데려가 간음하게 하였고 느헤미야는 돌아와서 노하여 그들을 내어 쫓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이 이렇지 않다고 말하지만 사실 예수님은 더욱 잔인하셔서 돈 바꾸는 상을 다 엎어버리고 쫓아내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아버지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도다(마 21:13)

엄격한 목회자가 없는 교회는 정말 위험하고, 그 교회는 도적의 소굴이 되기 쉽고, 그 결과 모든 사람이 더럽고 거룩하지 않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거룩하지 않다면 교회에 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소그룹이나 성경공부, 기도회에 잘 참여하지 않는 우리 중에 주일에 두 시간만 오는 사람은 축복을 받을 수 없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게 문제고 교회에 가는 시간을 더하면 총 4시간인데 효과가 없다면 이 4시간은 헛되이 되니 그냥 오지 마세요. 그는 이제 막 주님을 믿은 사람이 아니라 우리 못지않게 성경을 읽었으니 계속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성경에 이런 상황이 기록될 것입니다. 다시 먹으러 가고, 돼지를 씻은 다음 다시 진흙탕에 굴립니다. (베드로후서 2:22 참조) 나는 의인이 물러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10:38-39 참고) 하나님의 뜻은 사람을 계속 거룩하게 하시는 것임을 아십니까? 여정 도중에 내가 왜 성화의 길을 가야 하느냐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시현이 없다면 우리는 그에게 엄격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산다

왜 사람들은 강경한 입장을 취하는가?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산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완전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살지 않는다면 그러한 요구 사항이 없을 것이며, 사람을 요구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살지 않는 것입니다. 바울이 왜 그런 말을 했습니까? 고린도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자유주의 신학"이라는 신학적 개념을 설교했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 하나님은 죽었습니다. 이렇게 살자!

교회에 하나님이 죽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놀라지 마십시오. 나는 신학을 공부하러 갔다가 포기했고 선생님은 하나님을 전혀 믿지 않았습니다. 계속 배우다 보면 나중에 믿게 될지 모르겠다. 신학을 마치면 불신자가 많다. 한번은 한 형제가 나에게 그의 가족이 목사가 직업인 줄 알고 “그렇지 않으면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라”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신학을 마치고 목사가 되는 등의 상황이 많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이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거룩함을 요구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교회를 세우려면 거룩한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의 능력이 몸소 나타납니다. 오늘 저녁 나는 다음과 같이 말하는 한 형제를 만났습니다. 우리 교회에는 간증이 거의 없습니다. "간증이 거의 없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거의 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 교회를 원하십니까? 당신은 일요일에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교회에 와서 가외의 짐이 되십시오.

원래 우리는 주님을 믿었고 많은 문제가 있었고 우리 삶의 문제를 해결해 줄 주님이 필요했습니다. 이제 주님은 당신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당신은 여전히 ​​교회에 와서 이 네 시간, 길에서 두 시간, 교회에서 두 시간을 낭비해야 하는데 왜 귀찮게 합니까? 4시간만 절약하세요! 아직도 교회에 들어오기 전의 날들을 살고 싶습니까? 우리는 원하지 않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주님을 믿기 전의 어수선하고 가난하고 비참했던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실 거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가운데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그런 부패한 사람들을 따를까 정말 걱정됩니다. 정말 모두가 걱정되고, 모두를 위해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처해 있다면, 계속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당신을 배척하실 것임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으로 우리는 우리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믿음은 부인할 수 없다

바울은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믿음이 있는지 항상 점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버릴 수 없습니다. 네가 주 예수를 믿으면 주 예수께서 네 안에 계시고 네가 주 예수를 믿지 아니하고 온 마음에 의심이 가득하여 주 예수께서 네 안에 계시지 아니하면 거절할 수 있는 사람.

일요일에 2시간만 오고 나머지 시간은 아무것도 안하고 마치 아웃사이더인양. 나는 모든 사람이 포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포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그렇게 하게 하십시오! 여기서 바울은 우리가 버릴 수 없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버릴 수 없는 사람들이 아닙니다'라는 말씀을 잘 맛보셔야 합니다. 우리가 믿기로 선택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에게 불신앙의 길을 가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어떤 사람은 불신앙의 길을 가는데 그것이 마귀의 일이라면 공격을 보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그를 공격하러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 안에 있었지만 마귀가 하는 일은 그를 주 예수에게서 끌어내어 완전히 타락시키는 것입니다. 타락한 후 기회가 없는 사람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나는 그들을 위해 땀을 흘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지만 불신앙과 미혹의 길을 택하는 자는 매우 위험합니다.

우리는 진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진리가 있으니 죄를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고, 하나님과 함께 살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고, 모든 것에서 진리를 거역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지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고린도후서 13:8) 바울은 진리를 좇아 진리를 거스리지 아니하였고 도리어 다른 사람들은 불신앙의 길을 가며 하나님이 죽었다 하여 진리를 대적하고 불순종하였느니라 그런즉 말하라 그냥 이렇게 살아! 범죄가 뭐 어때서? 범죄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오늘날 많은 곳에서 사람이 죄를 짓지 아니하면 어찌 살 수 있으리요 하는 말이 많으므로 오늘날 너희는 그런 말을 버려야 하느니라 거룩하지 아니한 자는 주의 얼굴을 볼 수 없느니라(히브리서 12장을 보라) 14 ).바울이 우리에게 진리가 있다 하여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가 이것을 말하며 바울도 사람을 세우라 하였으니 우리의 소망은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이라 너희는 거룩하라 매우 중요.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요한일서" 3:6)

이 문장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입니까? 이 기준에 달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을 말합니다! 주 예수님을 의지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네게 믿음과 진리가 있고 온 힘을 다해 추구하기만 하면 하나님이 너에게 이런 역사를 하실 것이고 너는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유혹 앞에서도 죄를 지을 필요가 없는데 왜 살기 위해 죄를 지어야 합니까! 죄는 사는 길이 아니라 죽는 길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이 죄를 지을 수도 없고 가볍게 죄를 지을 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의 시력이 너무 근시안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이유를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시선은 70, 80년에만 고정되어 있고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불편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비전이 7년, 80년을 넘어선다면 우리는 완전한 인간이 되기를 열망합니다. 사실, "성경"은 지속적인 성화를 위해 노력하도록 우리를 격려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울이 쓴 고린도후서의 마지막 절이므로 끝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제들아 기뻐하라 너희가 온전한 사람을 볼 때에 기뻐하라. 그 반대? 죄를 짓는 것은 기쁨이 없고, 죄는 힘든 일이며, 아무도 심하게 죄를 짓지 않는데, 죄를 짓는 것은 그들의 삶에 유령을 불러들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형제들이 기뻐하기를 바랍니다. 온전하라, 위로를 받으라, 마음을 같이하라, 서로 화목하라 이것이 온전한 사람의 특징입니다. 그리하면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항상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고린도후서 13장 11절 참고)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종종 죄 가운데 살게 될 것입니다.답이 없는 질문이 정말 많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보낸 마지막 편지에서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를 요약했습니다. 참된 복음은 우리를 온전케 하는 복음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의 하나님을 믿음 안에서라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 자신을 바친 아들이 살았습니다. (갈라디아서 2:20 참조)

형제자매 여러분, 모두가 온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온전히 성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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