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미가05장-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이 와서 행하였습니다.
필기를 참고
1.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은 시작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이스라엘의 통치자는 하늘로부터 내려와 베들레헴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는 영원부터 존재하신 하나님, 예수입니다.
2.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은 여자에게서 태어났다
a.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딸에게서 태어나셨고, 우리를 원수에게서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b. 이스라엘 백성을 원수들에게 넘겨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실 구세주를 예비하신 분도 하나님이셨습니다.
3.하나님의 능력으로 양 떼를 치는 이스라엘의 통치자로부터
a. 교회의 사역은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사역을 완성하고 하나님의 양 떼를 돌보는 것입니다.
b. 교회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합니다.
c. 목양은 자기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큰 이름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는 것입니다.
d. 믿음이 없다면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4.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이 우리를 전쟁으로 이끌 것이다
기독교 신앙은 전쟁의 신앙으로, 지구를 지배하는 어둠의 세력과 싸우고 마귀의 일을 파괴하는 신앙입니다.
5.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백성들 가운데서 보물을 선택함
하나님께서 택하신 보물은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남은 사람들입니다.
6.이스라엘의 통치자가 그의 백성을 사자와 같이 만든다
a. 하나님의 백성이 일어나 싸우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분의 눈에 보물로 삼으시고 사자와 왕과 같이 만드실 것입니다.
b. 우리는 왕자가 되도록 정해졌고,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위에 있도록 정해졌지만, 우리는 믿음으로 싸워야 합니다.
c.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원수를 끊어버리셨습니다.
7.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은 세속적인 것과 종교적인 것을 파괴하고 싶어합니다.
a. 그리스도인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습니다. 다른 어떤 것도 도울 수 없습니다.
b. 사람의 관점은 본래 육적인 것으로서 신성한 논리 체계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눈에 의지하여 사물을 보게 된다.
c. 하나님이 하시는 대로 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될 것입니다.
1.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은 시간의 시작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가서 5장을 살펴보겠습니다. 미가서 5장은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예언합니다. 이 장의 주제는 "이스라엘 통치자들의 오심과 행동"입니다.
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지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미가 5:1-2)
선지자 미가는 놀라운 것을 썼습니다. 먼저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이 태초부터 존재했다는 사실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마이카에게 묻는다면: 마이카, 당신은 무엇을 쓰고 있습니까? 아마도 그도 모를 것이다.
그는 그 환상에서 무엇을 봤을지 궁금하네요? 즉 이스라엘의 통치자는 베들레헴에서 나왔고, 베들레헴의 통치자는 사람인 듯합니다. 이 통치자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그는 베들레헴에서 왔지만 베들레헴에서 온 것이 아니라 영원과 태초부터 존재했습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다면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는 개인이기 때문에 이러한 권위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그는 실제로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는 어디에서 내려왔을까요? 그는 베들레헴에 내려올 것입니다. 그가 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땅의 민족이 한 무리로 모일 것이요, 우리의 원수들이 우리를 에워쌀 것이요.
이는 이스라엘의 통치자의 본성이 신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 이번에 말하는 것이 현실과 맞지 않습니까? 매우 비현실적인 방식으로 말해 봅시다. 그는 태초부터 존재해 온 신입니다. 즉, 그는 하늘에서 왔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의 통치자는 누구입니까? 그는 여자에게서 태어났습니다.
2.이스라엘의 통치자는 여자에게서 태어났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어떻게 왔는지 알아야 합니다. 첫째, 그는 태고부터, 처음부터 존재했고, 그는 여자에게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므로 임산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 형제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미가 5:3)
예수가 태어나기 전까지 이 사건은 완벽한 설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는 태초부터 존재했으며, 맏아들이었고, 여자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여자에게서 태어났다는 의미는 우리의 상상을 조금 넘어선다. 예를 들어, 여자가 낳은 아이의 성은 무엇인가? 그녀는 여자의 성이 아니라 아버지의 성을 따랐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남자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통치자는 여인에게서 태어났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남자로 태어나시고, 여인에게서 태어나시고, 성령으로 잉태되실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그의 목적은 우리를 적의 손에서 구원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그들의 적에게 넘겨주실 것입니다. 이해하시나요? 다시 말해, 성경 전체가 말하는 내용은 무엇인가? 인류의 구원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디에서 왔습니까? 야곱에게서 왔습니다. 야곱은 가나안 땅에서 잘 살았지만 이집트로 끌려갔습니다. 누가 그를 이집트로 데려갔습니까? 신이 그를 이집트로 데려갔어요. 그는 이집트에서 무엇을 했나요? 이집트에서 400년 동안 노예로 살았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논리에 맞는지 우리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즉, 이 세상 사람들은 마치 이집트의 노예와 같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백성을 적들에게 넘겨 노예로 만든 자는 누구입니까? 그는 여전히 신이 아닌가? 이런 일을 행한 사람이 신이었는가? 사실 그것은 우리를 적의 손에서 구원해 줄 구세주의 필요성을 상징합니다. 그는 구원의 목적으로 여자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그분이 이스라엘의 통치자이시며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자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3.이스라엘의 통치자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양 떼를 돌본다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그 떼에게 먹여서 그들로 안연히 거하게 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미가 5:4-5)
이스라엘의 통치자 미가는 무엇을 보았는가? 그는 하나님의 힘으로 자신의 양 떼와 자신의 백성을 돌보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매우 중요한 사명은 목양하는 일, 곧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목양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셨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서 행하신 일은 전례가 없으며 결코 반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즉, 세상에 어떤 종교의 창시자를 내세우든, 그들 중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는 이 땅에 계시는 동안 무엇을 하셨습니까? 태어날 때부터 눈먼 사람은 볼 수 있고, 태어날 때부터 절름발이인 사람은 걸을 수 있다. 나중에 절름발이가 걸을 수 있고, 나중에 눈먼 사람이 볼 수 있다. 이는 그가 점점 더 강력해지고 지구 끝까지 도달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그는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목회 활동을 수행합니다.
그러면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할까?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서 완성하지 않으신 일을 완성하고 있지 않습니까? 계속해서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그분의 양 떼를 돌보시겠습니까? 그러므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모든 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몸도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양 떼를 돌보았듯이, 교회도 양 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분이 승천하시기 전에 인류에게 주신 사명은 양치는 것이었으므로, 우리는 양치기라는 단어에 더 큰 중요성을 두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뜻대로 걷고 싶다면 목자가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나는 양치는 법을 모른다"고 하면 어떻습니까? 사실 하나님의 요구는 높지 않습니다. 그는 당신이 자신의 능력으로 목양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고 하나님의 큰 능력으로 목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을 위해 기도했는데 그 사람이 나았다면,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이름, 강력하고 경외로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십시오. 결코 자신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사목적 돌봄의 결과는 그들이 평화롭게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질병의 문제가 해결되고, 번영의 문제가 해결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우리 가운데서 영광을 얻고, 그러면 하나님의 이름이 땅 끝까지 점점 더 찬양받게 될 것입니다. 아플 경우 두려워하지 마세요.
최근에 진리를 구하러 온 자매가 있는데, 아직도 배우고 있습니다. 그녀는 다리가 약해져서 우리에게 왔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말할 수 없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헛소리를 할 수 없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보니 뇌출혈이라고 하더군요.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뇌출혈은 신의 힘으로 생기는 건가요? 아니면 병원에 의지해야 하나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뇌졸중은 심각한 질병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영광을 받고 찬양을 받을 것이며, 당신은 안전하게 살게 될 것입니다. 믿음이 없다면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는 법을 배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 한, 평화롭게 살 수 없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모두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평화가 되실 것이고, 우리는 평화롭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우리의 치유자이시며,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그리고 교회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해야 합니다.
4.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이 우리를 이끌고 싸우게 될 것입니다.
이 사람은 윌의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와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미가 5:5-6)
이 문단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이는 이 세상의 어둠의 세력이 반드시 우리 땅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궁전을 짓밟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 결과는 무엇일까요? 교회들 가운데 목사들과 지도자들이 일어나야 하고, 그런 다음 아시리아 땅과 니므롯 땅으로 가는 관문이 파괴되어야 합니다.
기독교 신앙은 분명히 산타클로스의 신앙이 아니다. 기독교 신앙은 투쟁의 신앙이다. 땅위의 어둠의 세계를 지배하는 어둠의 세력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군대에 따라 교회가 건설되어야 합니다. 미가는 이 말을 할 때 이미 맹세를 했습니다. 미가는 모세보다 여러 해 후에 온 선지자였습니다.
모세가 출애굽기를 썼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군대가 이집트에서 나왔습니다. 이해하시나요? 성경은 투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교회를 세우는 것은 투쟁의 교회입니다. 그것은 분명히 목양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목양한 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적이 오면 싸워야 합니다.
뇌출혈이란? 뇌출혈은 어둠의 힘이고, 뇌출혈은 죽음의 영입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의사들이 죽음의 영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물론 자신감이 없다면 의사를 믿어야 합니다. 뇌출혈에는 마비 등 후유증이 많습니다. 당신이 싸움꾼이라면 유령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뇌출혈도 심각한 것이 아니고, 그저 작은 유령일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싸움에서 인도하는 분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그분의 도움으로 우리는 아시리아 땅을 짓밟고 칼과 칼로 파괴할 수 있습니다. 아시리아는 이 세상을 나타냅니다. 아시리아인들이 우리 땅에 들어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당신이 싸우려고 하는 한, 신이 당신을 구해줄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제 엄마는 입이 비뚤어지고, 눈을 가늘게 뜨고, 침을 흘리고, 몸이 약해지는 증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뇌경색인지, 심근경색인지, 뇌울혈인지, 심장울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나는 악마가 쫓겨나기를 기도했다. 악마는 그곳에 있었고, 한 시간 동안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그 다음 시간에는 나와 함께 큰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의사가 치료하러 온다면 반신마비인가, 마비인가?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은 우리를 싸움에서 이끄는 자들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싸움을 시작해야 합니다. 기도만 하지 마세요. 주님, 저를 고쳐주세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자유롭게 하는 길을 정해 놓으셨지만, 여러분은 또한 귀신을 쫓아내고, 발로 짓밟고, 마귀의 일을 파괴해야 합니다.
5.이스라엘의 통치자는 모든 민족 가운데서 자기의 보물을 택하느니라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미가 5:7)
저는 이것이 매우 좋은 진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야곱의 남은 자들입니다. 이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자들을 남은 자라고 부릅니다. 싸움이 끝나고 승리한 뒤에도 여전히 살아남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믿음이 없고, 그러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아무것도 남지 않으면 승리도 없다. 신을 너무 믿지 않는 것은 사실 비극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민족 가운데서 자신의 보물을 택하셨고, 그들은 남은 민족이라 불립니다. 백성의 남은 자들은 여호와의 이슬과 같고 풀 위에 내리는 소나기와 같으니, 그들은 다 귀중하도다. 형제자매 여러분, 싸움에서 이긴 사람만이 약속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우리를 구원할 것이다. 신은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이미 미리 정해두었다. 우리가 싸우기만 하면 이길 수 있다. 우리가 두려워하면 나쁜 일이 일어날 텐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들은 걱정하고 두려워하지만, 그저 싸우고 싶어하지 않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우는 교회, 중국 운명신학은 투쟁의 신학이며, 악마와 적을 짓밟는 신학입니다.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은 믿음이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보물을 구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습관을 기르기 시작해야 합니다. 자신감을 갖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우리는 두려움에 움츠러들거나 숨는 대신, 싸움에 맞서는 것을 주저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내면의 자신감을 조정해야 합니다. 다행히도 저는 신앙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 사이에는 많은 기적이 일어납니다.
6.이스라엘의 통치자는 그의 백성을 사자와 같이 만든다
야곱의 남은 자는 열국 중과 여러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수풀의 짐승 중의 사자 같고 양떼 중의 젊은 사자 같아서 만일 지나간즉 밟고 찢으리니 능히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라.네 손이 네 대적 위에 들려서 네 모든 원수를 진멸하기를 바라노라!(미가 5:8-9)
사자란 무엇인가? 짐승의 왕, 유다의 사자는 왕이다. 이스라엘의 통치자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보물이 되어야 합니다. 결국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당신은 사람들 위에 있는 사자와 같소. 아래가 아니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소.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백성은 모든 민족 가운데서 맨 위에 있지 맨 아래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머리이지 꼬리가 아닙니다. 그들은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약한 사람이 어떻게 사자가 될 수 있습니까? 그러니 싸울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영적인 것입니다. 속는 것은 영적인 것입니다. 불운한 것은 영적인 것입니다. 아픈 것은 영적인 것입니다. 모든 것은 영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신을 신뢰하기 시작해야 하고, 당신은 싸워서 신의 눈에 보물이 되어야 합니다. 그 결과, 신은 당신을 사자처럼 만들 것입니다. 그것이 왕이 되는 운명입니다.
이것이 우리 형제 자매들이 부족한 자신감입니다. 우리는 손에 든 좋은 카드를 잘 쓸 수 있을까요? 우리의 삶은 원래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고, 우리의 삶은 원래 왕자의 삶이고, 우리의 삶은 원래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위에 있는 삶이고, 꼬리가 아니라 머리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믿음이 없고 우리 자신의 약함과 싸우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눈에 보물이 아닙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사자로, 짐승들 중의 사자로 예정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우리 아래에 있어야 하고, 우리는 모든 것을 우리 발 아래 짓밟아야 합니다. 이분이 바로 이스라엘의 통치자이시며, 우리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우리의 모든 원수를 없애시는 주님이십니다.
7.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은 세속적인 것과 종교적인 것을 파괴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이르러는 내가 너의 말을 너의 중에서 멸절하며 너의 병거를 훼파하며.너의 땅이 성을들을 멸하며 너의 모든 견고한 성을 무너뜨릴 것이며.내가 또 복술을 너의 손에서 끊으리니 네게 다시는 점장이가 없게 될 것이며.내가 너의 새긴 우상과 주상을 너의 중에서 멸절하리니 네가 네 손으로 만든 것을 다시는 섬기지 아니하리라.내가 또 너의 아세라 목싱ㅇ,너의 중에서 빼어 버리고 너의 성읍들을 멸할 것이며.내가 또 진노와 분한으로 청종치 아니한 나라에 갚으리라 하셨느니라.(미가 5:10-15)
우리의 신이 산타클로스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요, 우리 하나님은 분노와 진노로 순종하지 않는 나라들에게 폭력을 가하실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이 세상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보응을 받을 것입니다. 주 예수께서는 이 땅에 쏟아질 재앙의 일곱 그릇을 준비하셨습니다.
말을 의지하는 자들은 땅에서 쫓겨났고, 전차를 의지하는 자들은 땅에서 쫓겨났으며, 성벽을 의지하는 자들은 땅에서 쫓겨났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기독교인으로서 벽에 의지하면 벽이 무너지고, 나무에 의지하면 나무가 구부러질 것이다. 기독교인으로서 당신은 오직 신에게만 의지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아플 때는 병원에 의지하고, 문제가 생기면 재능에 의지하는데, 이는 곧 능력에 기반을 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나요? 하나님은 불순종하는 자에게 분노와 격노를 쏟아내실 뿐이고, 사람들은 여전히 "그럼 나한테 또 뭘 바라는 거야?"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에게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가르쳐 주려고요.
너희가 성벽을 신뢰하면,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허물어뜨리실 것이다. 너희가 말을 신뢰하면, 말들이 끊어진 것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가 병거를 신뢰하면, 그것들이 파괴될 것이다. 만약 당신이 풍수나 주술, 또는 이런 조각된 우상을 믿는다면, 신은 그것들을 쓸모없게 만들 것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통치자이시며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그는 강력하고 경외롭습니다. 당신은 그를 두려워하고 그의 말씀대로 행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결코 손해를 보지 않을 것입니다.
병든 사람은 의사를 믿어야 하는가, 아니면 신을 믿어야 하는가? 저는 이 세상이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정말 무력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시력을 잃은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제가 기도한 후 그의 시력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얼마 후 그는 저에게 "아, 다음 달에 병원에 가서 정말 나았는지 검진을 받을게요. " 이건 어떤 종류의 뇌일까? 당신은 눈이 좋고 사물을 선명하게 볼 수 있지만, 여전히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고 의사가 지금은 선명하게 볼 수 있다고 말해야 합니다. 이게 어떤 뇌일까요? 정말 말문이 막힙니다.
그 후에 절름발이가 생겼는데, 왜 그럴까? 그는 뼈가 부러졌기 때문에, 의사는 그에게 수술을 준비했습니다. 나중에 그는 내가 기도했고 낫자 수술을 취소했습니다. 붓기가 없어졌고, 다시 걸을 수 있었고, 모든 게 괜찮았습니다. 심지어 자전거도 탈 수 있었습니다. 의사는 말했다: 아니요, 빨리 와서 검진을 받으세요.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뼈는 여전히 부러졌지만 붓거나 통증은 없었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기적이었어요. 신께 감사드려요. 그는 의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더 이상 수술을 받고 싶지 않아요." 일주일 후 엑스레이 검사를 해보니 완치되었다고 나왔습니다.
사람들에게 가장 어려운 일은 신을 의지하는 것이고, 가장 쉬운 일도 신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쉬운 일은 불가능합니다. 신을 의지하는 것은 특히 어렵습니다. 알아차리셨나요? 신을 믿는 것은 매우 도전적인 일입니다. 왜? 인간의 눈은 물리적인 눈이기 때문에 당신이 보는 모든 것은 인간의 논리에 기반을 둡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이 세상과 종교를 파괴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무력할 때, 그들은 신에게 의지하는 법을 알게 됩니다. 왜냐하면 다른 어떤 것도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신에게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문제를 처리할 수 있게 되면 다시 자신을 의지하게 되잖아요? 당신은 문제를 처리할 수 있지만, 그러다가 당신 자신, 당신의 관계, 당신의 연결, 돈, 말, 차, 점술, 우상에 의지하기 시작합니다. 이게 사악하지 않나요? 그냥 믿으세요, 신이 파괴하실 겁니다. 당신이 무엇을 의지하든, 신이 파괴하실 겁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이 와서 행한 일이며, 예수께서도 정확히 그렇게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시어, 전에 없던 하나님의 능력을 세상에 보여주셨습니다. 그는 죽은 사람을 살리고, 눈먼 사람을 보게 하고, 절름발이를 걷게 할 수 있는데, 이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물리학, 화학, 의학, 생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물리학으로 신의 힘을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의 도래와 행동을 인식해야 하며,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런 상황을 겪게 된다면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이 한 것처럼 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