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05장-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는 교회의 여섯 가지 특징

이 장에서 저자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회의 상태를 기술하고 있다. 하나님의 임재와 부재로 나타나는 특징과 현상을 살펴보자. 오늘날 어떤 교회에서는 헌금을 보류하는 것은 고사하고 헌금을 위해 한 푼도 넣기도 하지만 50위안을 꺼내 지갑에 넣으면 죽임을 당하지 않습니다.

문제에 대해 생각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왜 뛰어 죽었을까? 성경에서 수없이 강조하고 있는 십일조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의 삶과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사도행전 5:1-5)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순종하는 사람이란? 하나님께 순종하고 사람에게 순종한 결과는 무엇입니까?

주님을 믿은 후 어떤 핍박을 받았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이 장에서 저자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회의 상태를 기술하고 있다. 하나님의 임재와 부재로 나타나는 특징과 현상을 살펴보자. 오늘날 어떤 교회에서는 헌금을 드리지 않는 것은 고사하고 헌금에 한 푼도 넣었다가 50위안을 꺼내 지갑에 넣어도 죽임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는 특히 사람에 대한 요구가 높습니다.

상상할 수 있니?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얼마의 제물을 드리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쓰러져 죽었습니다. 사실 구약성경으로 돌아가 보면 하나님께서 법궤와 함께 계실 때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섬기는 법을 지시하셨고 그 결과 아론의 두 아들이 다른 불을 드리러 갔고 그들이 불에 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자리에서 죽음.. 우리 중에 지멘스에서 초고압 전기를 다루는 형제가 있는데 수만방사선이 있는 고압 발전소에서 일하면 조심하지 않으면 감전사를 당한다. USB 전원이 강하지 않은 곳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크게 우리와 함께 하시면 사도행전과 같은 일을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행하시기를 사모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질문이 옵니다. 왜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준비하세요, 신에게 우리를 설득해달라고 구하세요

즉, 우리는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우리를 준비시켜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입고 겸손의 옷을 입으면 절연체를 입는 것이므로 높은 전압 아래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5장에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나타나 성령을 속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옷 입히지 아니한 죄로 하나님의 고압 전기에 맞아 죽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정말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갈망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갈망하고 진정으로 사도행전에 있는 교회의 상태에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먼저 한 가지를 처리해야 합니다.

1904년 사우스 웨일즈에서 큰 부흥을 이끈 이반 로버츠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밤낮으로 기도한 것은 하나님이여 나를 정복하소서 뿐입니다. 그 사람을 즉시 하나님 앞에서 낮추고 하나님 앞에서 그를 굴복시키십시오. 그래서 이 문장은 내가 어디에 기도하든지 부흥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했습니다. 그 동안 한 지방의 대 부흥기에는 범죄율이 거의 제로에 가까웠습니다. 클럽은 텅 비었고, 모두 교회에 모여 기도하고,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렇다면 이 작업은 어디에서 시작됩니까? 하나님이 나를 설득하기 위해 오셨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하나님이 크게 임재하시는 교회의 현상입니다. 우리는 정말 최선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저를 정복해 달라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헙하면 죽인다

교회 안에 하나님의 임재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우리 몸의 많은 문제를 정말로 처리해야 한다면 어느 날 하나님의 영에 의해 죽을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또한 불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삶의 방식 중 하나를 바꾸기 시작해야 합니다. 이러한 삶의 방식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일하시도록 허용하는 것이며, 이것이 우리에게 좋은 생각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교회에서 이 일을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이 일을 하기 싫어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 일을 하면 오늘 우리가 다 죽을 것이요 나도 너희보다 먼저 죽고 우리가 여전히 멀리.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베드로는 주님을 세 번 부인했기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베드로에게 자신을 책망하지 말고 믿음을 굳게 하시고 격려하여 하나님의 양을 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말했다: 주님, 그렇습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을 먹이라. 예수께서 다시 그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말했다: 주님, 그렇습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내 양을 치라. 세 번째 이르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께서 세 번째로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셨기 때문에 슬펐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양을 먹이라. (요한복음 21:15-17)

베드로는 모든 단어를 사용하여 주님에 대한 그의 사랑을 표현했습니다.주님에 대한 사랑은 하나님의 강한 임재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는 주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의 양 떼를 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의 칭호나 하나님의 축복이나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는 법을 정말로 배워야 합니다!

갈등을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 교회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변화의 단계는 하나님의 더 큰 임재가 시작되기 전의 변화입니다. 이전의 변화에는 갈등이 있어야 하고, 갈등 이후에는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변화는 우리 마음에 반복되는 투쟁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조정. , 나는 이것이 당신을 기분 나쁘게 만들기 위해 부서진 일을하는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난을 당하고 고난을 당할 때 다시 거듭날 수 있고, 태어나는 형상은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이 될 것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죽임을 당한 사건 이후에 하나님의 강한 임재가 있는 교회의 모습이라고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왜? 사람이 배워야 할 것이 겸손이기 때문입니다 겸손의 옷이 없으면 언제든지 마귀에게 생명을 빼앗길 것입니다 사탄이 사람의 마음을 채우면 괜찮겠습니까?

오늘날 우리 안에 여전히 허무하게 사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 처리해 달라고 구해야 합니다. 내가 당신의 축복과 기름부음과 당신의 강력한 임재를 견딜 수 있도록 주님께서 저를 처리해 주시기를 한 곳에 숨어 기도하십시오.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내가 말할 때 용서하십시오. 나는 당신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이 문제를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비난하는 목소리가 들리면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과거를 이기기 시작합니다 과거를 이기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견디지 못하는 우리 안에 있는 옛 사람을 이기는 것입니다 사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큰 잘못을 범하지 않았지만 존재,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강한 임재로 표적과 기사가 크게 나타나리라

어느 정도 발현되는가? 즉, 베드로의 그림자가 병자들에게 비치자 그들의 모든 병이 나았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서 이런 일을 행하실까 하고 생각하니 우리 가운데서 이런 일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원하노라 하나님께서도 나와 내 형제자매를 우리 가운데서 겸손하게 하시고 더 큰 것을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부담.기름부음. 이전의 기름 부음이 매우 강했지만 우리 가운데 많은 형제자매들이 아주 어린 나이에 치유와 해방의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중 10살밖에 안 된 자녀를 둔 한 자매님은 고열이 났을 때 그녀의 자녀를 위해 기도했고 고침을 받았습니다. 10살짜리 아이가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많은 사람들에게 그것이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이런 일을 하셨습니다.

제가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이 하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이런 교만 속에 약간의 교만이 있을 수 있으니 하나님께 우리를 처리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앞으로는 말할 때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않도록 노력하십시오. 오늘 하나님은 기름부음과 권능의 다음 물결 속으로 들어가도록 우리를 준비시키실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이 단계에서 우리가 하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입니다. 베드로가 이 능력을 얻은 것은 주님을 사랑했기 때문이며, 자신의 섬김이 분명히 지위나 거래나 교환에 근거한 것이 아님을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의 근원에서 세워진 교회는 하나님의 큰 나타남을 갖게 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침을 받으러 온 사람들은 모두 고침을 받았고 아무도 고침을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것이 우리가 생각할 가치가 있고 또한 우리가 바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옥도 하나님의 일을 막을 수 없다

오늘날 하나님의 기름 부음의 능력이 사람에게 매우 강력하게 나타날 때 그는 여전히 감옥에서 나올 수 있지만 감옥 문은 여전히 ​​잠겨 있습니다. 어떻게 나왔는지 우리로서는 상상하기 힘든데, 함께 하는 이 능력은 정말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자 사자가 감옥 문을 열고 그들을 데리고 나왔다. 그런 다음 베드로는 성전에 들어가 생명의 말씀을 계속 전했습니다. 이 이야기의 일부 사람들은 이것이 사실인지 궁금해할까요? 그러나 하나님의 강한 임재가 있다면 이것은 큰 문제가 아니며 하나님께는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감옥도 하나님의 일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 결과 일이 일어나니 성전 경비병과 대제사장들이 듣고 이 일이 어찌 되겠느냐 하며 근심하며 사실 앞으로 이 일이 어떻게 될지는 네가 알 수 있고, 앞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아무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면 사람이 옥에 갇히더라도 마른 땅을 밟고 홍해를 건너는 것과 같으니 옥에 문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라

하나님의 영이 베드로에게 나타나셨을 때 그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과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을 아주 잘 알았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사람들은 종종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어려운 질문을 합니다. 사람들에게 순종한다는 것과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나 베드로에게는 그러한 당혹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교회에 크게 역사하신다면 이런 혼란이 있겠느냐? 하나님께서 분명히 당신의 교회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교회 건축은 사람의 능력이나 베드로의 능력이나 사람의 능력이나 웅변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영만이 일을 성취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구약에 계시된 진리입니다. 하나님이 교회에서 역사하시는데 어떤 사람은 이것이 하나님이신 줄도 모르겠습니까? 이것이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은 분명히 모든 사람이 알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말을 더 이상 혼동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영이 반드시 교회에서 놀라운 일을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대로 믿음고 다른것은 속지 말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사람에게 순종하지 않는 것이 분명합니다. 오늘 교회에서 오늘까지 함께 성경을 찾았는데, 모두를 혼란스럽게 하고 싶으면 많이 힘드실 텐데요. 내가 그리스도라 너희가 나를 따를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면 모든 사람을 혼란스럽게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우회하지 않고. 또한 하나님과 함께 일하여 하나님의 강한 임재가 있는 교회를 세워 사람에게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법을 배우기를 소망합니다. 그가 통치자라 할지라도 그가 말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불순종을 배울 자격이 있습니다. 교회 건축에서 우리의 최고 권위는 하나님이시다. 다음은 그분의 계시된 말씀이며, 그 다음은 지상에 있는 그분의 교회입니다. 우리가 순종하기를 선택하려면 먼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고, 두 번째로 하나님이 이 땅에서 세우신 권세에 순종해야 합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죠? 정부가 더 이상 예수를 믿을 수 없다고 말하면 그들은 체포되어 투옥될 것입니다. 잡혀서 감옥에 가도 상관없어요. 당신은 그에게 복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새 일을 행하시는 것을 방해하지 말자

우리가 보는 하나님은 성전지기와 대제사장들이 섬기는 하나님이 구약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입니까? 그들이 섬기는 것과 성전에서 행한 것은 사실 구약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말씀이었습니다. 우리는 옛 물결에 의해 막힐 성령의 움직임의 새로운 물결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전 라운드는 신의 한수였나요? 예, 최초의 성전과 법궤는 모두 하나님의 작품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실 때에는 반드시 옛 제도에 의하여 핍박과 방해를 받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여러분이 인터넷을 어디서 봤는지 아는 사람들이 인터넷을 둘러보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께서 교회에서 영광을 회복하시는 과정에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서 새 일을 행하시는 목적이 있음을 압니다. 그럼 마틴 루터 시대로 돌아가 볼까요? 칼빈 시대로 돌아가고 싶습니까? 존 웨슬리 시대로 돌아가고 싶습니까? 아니면 성령께서 방언 기도를 회복시키기 시작한 19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까요? 원하지 않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재림의 길을 예비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성경 말씀대로 하나님의 본연의 영광을 교회에 회복하기 시작한 것이 이 얼마나 은혜로운 일입니까?

우리는 그런 것들에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가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을 때, 당신은 아마 칼빈 시대에 쓰여진 것을 우연히 보았을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교회에서 회복의 역사를 하고 계시는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종종 혼란스러워합니다. 사실 헷갈릴 필요는 없는데 그 시대에 대제사장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 많이 혼란스러웠던 것 같아요. 우리가 미래에 하나님의 뜻 안으로 걸어가면 다음 라운드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 일에 걸림돌이 되어야 합니까? 여러분과 제가 대제사장 역할을 하면서 성령의 새로운 사역이 이단처럼 느껴진다면 우리는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아마도 당신은 하나님을 핍박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있은 후에 33-40절에 가말리엘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율법의 선생이면서도 매우 명철합니다. 39절 말씀에 너희가 그들을 더럽힐 수 없나니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그들을 더럽힐 수 없느니라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 가운데 새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누가 우리에게 갖가지 꼬리표를 붙여도 우리를 더럽힐 수 없으니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베드로처럼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법을 배웁니다. 사울 왕의 가장 나쁜 점은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이었습니다. 그는 사람을 두려워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결국 귀신 들린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되 사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여 그 결과 한 세대에 심히 큰 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됨 성경 전체에서 가장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은 다윗 왕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다윗의 뿌리에서 나올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여전히 환경과 사람에 대한 두려움의 요소가 있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의 책임이나 사명을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의 책임과 사명을 감당하려면 모든 염려를 내려놓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누가 여러분을 핍박해도 하나님의 뜻을 막을 수 있습니까? 율법사 가말리엘도 하나님께 속한 것이면 멸하지 못하리라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 안에 있으면 아무도 우리를 더럽힐 수 없습니다.

욕먹어도 행복해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은 반드시 교회를 영화롭게 하려는 그의 목적을 이루실 것이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그의 교회를 준비하시고 그의 재림의 길을 닦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시작해야 하고 기쁨으로 맞이해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한 치욕일지라도 우리는 주저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욕을 당하기에 합당하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새로운 일을 행하신다면 사람들이 여러분을 핍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년 전 저우선주 목사는 교회 전체에 성령의 갱신을 촉구하면서 저우선주 목사를 이단자로 규정했다.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부목사 주목사를 찾아봐도 여전히 그를 인신공격하는 사람이 많다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행위이고 아무도 막을 수 없다면, 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장을 읽고 하나님의 큰 임재가 있는 교회를 갈망하기 시작하기를 권합니다. 그러다가 저희도 참여하게 되었어요.. 이 이름에 굴욕을 당하더라도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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