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계시록제22장-하나님은 우리가 땅에서 그를 대표하여 주관하기를 바란다

【성경공부】계시록제22장-하나님은 우리가 땅에서 그를 대표하여 주관하기를 바란다

서론
우리가 <계시록>제 21장과 22장 읽은 후에 어떤 일을 발견할 수 있을까? 마지막의 시대에서, 사람은 땅에 있습니가 아니면 하늘에 있습니까? 사람은 땅에 있다. 지난 중에서 하나님이 택하는 것은 모두 보배라고 말씀했는데, 이 장에서 21장의 말씀을 많이 반복한 것을 발견하지 못했는가. 그럼 이 장에서 말씀하는 것은 하늘입니까, 아니면 땅입니까? 이럴 때 우리는 예수님를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는지 잘 생각했봐야 한다. 강력한 근거가 있을까요? 주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낙원에 들어갔는데, 낙원은 천국입니까? 이런 것들은 아무도 분명하게 말씀할 수 없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할 것이다

그래서 형제자매는 더욱 명백한 관념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주기도문은: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원래 우리가 믿는 복음은 다시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 임하 한것은 이기한 교회와 하나님이 택한보배가 있기 때문이다. 이 한 무리의 하나님이 택한 보배들이 함께 새예루살렘 성을 이루었고, 이 성은 사람의 영으로 이루었졌다. 원래 우리가 오늘 믿는 이 하나님은 사라있는 사람의 하나님이지. 죽은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며, 우리가 믿는 이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있는 하나님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 주기도문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땅에 임하는 것이라고. 매우 깊이 생각할 것이다. 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주기도문이 이 장에서 모두 성취되었으니, 우리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땡에 있을 때, 하나님의 모습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믿는 것은 <계시록>으로 돌아가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가 땅에서 그 영광을 살리는 것이다. 우리가 받은 구원의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영광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게하는 것이다.

천사는 또 나에게 이 말씀들은: "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지라"(<계시록>21:5,22:6) 말씀했다. <계시록>21장과 22장에서 모두 이 말씀을 했는데, 이 말씀은 진실하고 믿을 만하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계시록>22:7).

하나님은 그 보배를 택하고 계신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시록>22:13).

우리는 이 <성경>이 도대체 무엇을 말씀했는지, 자세히 추측해 보았다. 인류 역사를 말씀하는 거야.시작은 하나님에게서 시작하고, 끝도 하나님에게서 끝난다. 마지막은 하나님은 보배를 택하는 것이다. 오늘 이렇게 이해하면, 우리는 죽은 후에 천국에 가기를 갈망하는가, 아니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살기를 갈망하는가?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살아나가다.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와 땅에서 왕이 되시기를 가다립니다.

성안에과 성밖에

나는 <계시록>22장을 읽고 또 하나의 꼰혹스러움이 있는데, 바로 성안에과 성밖의 구분이 있다는 것이다.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로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회가 세세토록 왕노롯하리로다.(<계시록>22:1-5).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계시록>22:14) 이 말씀은 새예루살렘성을 말씀하는 거 아니야?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과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시록>22:16-17).

새 예루살렘이 임했을 때, 성 밖에 또 이 사람들이 있었으니, 우리가 생각할 만한 것이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택하는 일을 하고 계신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그 종을 택하고 계신다, 기꺼이 그를 섬기는 자를 택하시라는 것을 확신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귀중한 백성으로 여겨,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것이다. 그 다시 밖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우리는 잠시 상관하지 않는다.

우리가 얻은 결론은 우리가 땅에 있는것이 하늘과 같고,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 임하리라는 것이다. 우리가 다시 자세히 추측해보면, 우리의 마지막도 마찬가지다. 우리 땅에서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야? 이 세대 말에 하나님은 그 보배를 택하시고, 우리는 예수님와 함께 왕이 되어 땅의 만족속을 다스리리라.

우리는 우리가 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주 예수님와 함께 땅의 만족속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야야 한다. 나는 오늘 이 말을 준비할 때도 끊임없이 갱신되었다. 예전에는 예수님를 믿고 천국에 갔으나,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 임하리라. 우리가 오늘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살려낸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구원의 은혜가 아니겠는가? 오늘 내가 이 말씀을 읽을 때. 내 안의 많은 것들이 갱신되었다.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는 것이 정말 그렇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땅에서 왕이 되어 온 땅을 다시르는 것이다.

오늘 우리가 <창세기>를 돌이켜 보면, 쓴 것은 무엇입니까? <창세기>는 전체 <성경>의 근본이고. <창세기>의 근본은 전 11장이며 전 11장의 근본은 전 3장이고, 전 3장의 근본은 제1장이다. 제1장은 하나님이 사람을 땅에 창조되었다고 썼는데, 하나님은 우리 조상 아담과 이브를 예덴동산에 두어 이 땅을 관리하게 하셨다. 설마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 계시가 아니겠는가? 우리가 그를 대표하여 이 땅을 다스리자. 하나님의 기쁨을 얻는 자는 축복을 받고. 예수님와 함께 왕이 되어, 온 땅을 주관할 것이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래서 지금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회복되었,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반성해야 한다. 우락 지금 중시하고 갈망하는 것은 도대체 ㅁ 엇입니까?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지노의 표=ㅗ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 주의 주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계시록>19:15-17).

주님을 믿는 것은, 실질적인 일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이 땅을 다스리는 것은 땅에서 하루 종일 할렐루야를 부르며, 실질적인 일을 하지 않느냐? 그게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인가요? 그게 하나님을 섬기는 거야?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길 수 있다고 믿고, 하나님이 세상에서 구원과 온 땅에 주관할 수 있음을 대표하여, 곰곰이 생각해볼 수 있다. 그래서 오늘 형제자매는 이해하기 시작해야 한다. 원래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이 세대에 왕이 되어 영원히 하리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는 것은 완벽한 창조가 아님니까? 그럼 완벽한 창조라면, 아담 이브가 맡아야 하나요? 설마 하나님의 창조가 완벽하지 않겠는가? 원래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일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땅에서 그를 대표하여 왕권을 장악하고, 땅의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기를 원하신다. 오늘 우리가 이 일을 생각할 때, 실질적인 일을 좀 해야 하지 않겠는가? 아니면 하루 종일 할렐루야하고 외치면 될까요? 하나님은 사람을 6일 동안 일하게 하시고, 7일날이 쉬게 하시며, 하나님과 함께 계시리이다. 우리는 우리의 신조 아담과 이브가 땅에 며칠 머물었는지 모르지만, 우리는 아담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땅의 모든 동물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그들을 관리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창세기>에서 아담과 이브가 땅에 있을 때, 하루 종일 할렐루야를 부러,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다, 왜? 왜냐하면 아담과 이브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가 있기 때문이다. 즉, 아담과 이브가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살면, 하나님을 섬기라고 하는 거지? 하나님을 대표하여 이 땅의 짐승,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를 관리하는데, 이를 하나님을 검기는 것이라고 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오늘 하나님의 뜻이 바뀌었을까? 하나님의 뜻은 창조자로부터 오늘날까지 변한 적이 없으며, 그로 하여금 함께 왕이 되게 하여, 땅에서 왕권을 주관하게 하리라.

우리는 마음과 성실로 우리의 하나님을 경배해야 한다. 그래서 형제자매들은 우리 교회가 상속되 신앙 체계가 매우 진실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느 정도일까요? 형제자매는 하루 종일 할렐루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진지한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땅의 모든 것을 관리하시며, 실질적인 일을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신앙의 근원적인 것을 찾아야 한다. 바로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와 창조적인 형상을 살려야 한다. 하나님이 창조한 우주 만물은 완벽하지만. 그러나 사람은 끊임없이 청조하고, 이 땅의 만물을 관리하는 것을 청조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나는 이러한 신앙이 우리로 하여금 더욱 깊이 생각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주님을 믿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이 땅에서 하나님 영광의 형상을 삶을 사는 것이고.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영원히 영원히 하리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다

장래에 우리는 땅에서 왕이 될 것인가? 아니면 하늘에서? 나는 <성경>에서 정말 네가 하늘에 올라가 왕이 되는 것을 읽지 못했다. 하늘에 올라가 왕이 되면, 너는 무엇을 관리하느냐? 실제로 새예루살렘성이 땅에 임한 후에 우리는 신천신지에서땅에 많은 물건을 관리하는데, 그 성 벆은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성 밖에는 우리가 관리해야 할 많은 당신이 실질적인 일을 하는 모르고, 할렐루야만 외칠뿐이니, 주관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이야기를 들었으므로 여러분들을 이렇게 많은 해 동안 예수님을 믿음 받은 것을 다시 헤어릴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겠다는 말이 믿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목사님! 나는 왕이 되고 싶지 않다, 나는 천국 가소 청소하는 일을 하며 되다. 이때 나는 글에게 하늘은 청소할 일 필요가 없을 것 같고, 청소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제 알았어. 성 예수살렘에는 모두 보배야!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지키는 자가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 하려니와."(<이사야서>66:1-2).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떨며, 하나님의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해야 한다.그 말씀을 거스르지 말고, 삼가 지켜 행하라, 우리는 다시 영화롭기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까? 세상에서 우리는 이기한 모습과 하나님이 영광의 형상을 살 수 있을까?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시록>22:7).

최근 며칠 동안 나는 깊은 감명을 받았다, 나는 나 자신을 상대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하나님의 거룩한과 영광을 살려고 한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떨며 경외할 것이다.

며칠 전에 나는 장례식에 참가했는데, 내가 아는 목사의 부인이었다. 사모님은 관에 누워있다, 5년 동안 암에 시달리며 많은 고통을 겪고, 결국 관 안에 누워 계셨다. 나는 옆에 서서 자신에게 말했다. 하나님이시여! 나는 세상에서 어쨌든 너의 영광의 형상을 살리고, 너의 말씀을 삼가 지키립니다.

사실 "하나님의 말씀에 떨며 경외한다"이라는 말씀은 매우 깊다. 나는 때때로 너의처럼 요행을 바라고 있을 때가 있다. 아이고, 별거 아니야, 이럴 필요가 있니? 제가 좀 약하며 안 돼요? 내가 관 안에 누워 있는 사람을 보았을 때. 나는 마음속으로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했을까 하고 생각했다.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지키고, 그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라! 나는 정말 떨며 두려운해지기 시작했다. 모두들 내가 이미 완전하고 거룩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시여 만약 내가 요횅의 마음을 품은다면, 너는 지극히 큰 화를 내게 끼치하옵소서. 오늘 이후로 나는 너의 이름을 완전히 경외할 것이며, 너의 말을 하는 대로 내가 할 것이다. 언젠가 하나님을 만나러 왔습니다. 하나님이 앞에서 칭찬을 받고 영광을 누리러 왔습니다. 바로 하나님과 함께 왕이 되어, 땅에서 왕권을 주권하고. 영원히 영원히! 이 말씀을 믿을 만하다. 이 말씀은 진실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지키다

하나님은 이곳에서 어떤 다른 방식으로도, 증명하지 않으신다. 믿고 싳으면 믿고, 미고 싶지 않으면 믿지 마세요. 그러나 나는 믿는다. 내가 믿는 것을 선택했을 때, 나는 하나님이 분명히 나와 함께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무엇을 하든지 , 내가 그곳에 가든지, 나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시며, 하나님은 내가 나에게 언약한 모든 것을 다 할 때까지 나를 지키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지실한가!

여기서 한 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매우 떨리는 것이 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첵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시록>22:18-19).

이 말을 읽고 내가 떨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는 하나님에게 감사한다. 나는 일찍이 이 말씀을 알고 있었다. 사도 요한이 <계시록>에 썼을 뿐만 아니라, 모세 시대에도 일찍이 <신명기>에 썼다. 가감할 수 없는 것을 무슨 말씀이라고 하는가? 모세 시대에 그가 쓴 <신명기>를 후에 사도 요한 <계시록>을 썼는데, 그것은 가감하시는가 아니며 가감하지 않은 것이냐? 사실 가감은 아니다. 그들은 하나의 체계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의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앙을 재출한 것을 완전한 체계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는 정말로 <성경>의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이 완전한 체계를 결론해 낼 것이다. <성경>전체의 주제는 바로 이기한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을 때, 분래 가지고 있던 하나님이 영광의 형상을 살리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왕이 되어, 땅에서 왕권을 주괂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땅에서 왕권을 주관하기 시작해야 한다. 우리의 전임자는 기도와 <성경>을 가르치는 것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일을 해야 한다. 우리 중 한 형제가 최근에 많이 상장한 것이 바로 그가 끊임없이 인테리어 공사에 참여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를 데리고 기도했다. 그는 치유받고, 자유롭게 했지만, 많이 변화하는 없다. 최근에 우리는 그를 데리고 인테리어를 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그의 전체 생명의 변화를 보았고, 일하는 능력이 상당히 많이 성장되었다. 그이 어머니는 자신의 아이의 변화를 보고 하나님에게 매우 감사한다. 원래 하나님이 창조한 것은 일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반드시 중교의 생활속에 나와야 한다. 우리는 모두 실질적인 일을 해야 한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씀했다. 만약 일을 하지 않는 다면, 너에게 밥을 주지 않을 것이다. 사실 이 말씀은 매우 엄격하게 했다. 이 완전한 체계는 가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늘의 기독교 신앙을 살펴보자, 만약 당신이 다른 교회에서 왔다면, 당신이 들은 이런 정보는 <성경>에 가서 어떤 것이 증가했고, 어떤 것이 제어되었는지 찾아보자. 지금까지 우리가 말한 많은 것들이 반드시 <성경>에 완전히 부합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우리는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로 지키야 합니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성경>의 말씀을 우리 생할에 똑같이 실천해야 한다. 나는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살 수 있다.

하나님의 진실으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어떤 분이 구원이 뭐냐고 물어보시는데요? 어떤 이는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사실 이 말은 <성경>에거 정말 찾을 수 없다. 그러면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일까?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살 수 있게 하시며, 하나님은 우리 몸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계신다. 사람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신앙의 근본이 <성경>에 돌아가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구원이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이 영광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다. 우리의 피조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 형상을 창조하신다. 그러며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 형상을 살릴 것이다.

오늘 신앙이 이 각도에서 바뀌면, 약간의 변화가 일어나고 반드시 부흥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쇠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방언 기도를 금지하지만, <성경>에서 말하기를 너희는 영으로 기도할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가라. 재앙이 사람에게 닥친 것은 사람이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는 하나니의 말씀을 가감할 자격도 없고. 오직 하나의 자격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지키며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우리는 할 것이며, 네가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하는지 모르면, 예수 그리스도과 사도 바울 아븧=라함 이삭이 야곱이 요셉을 본받는 것은 매우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준수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한 가지 일을 매우 잘 생각해보야 하는 것은:"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계시록>22:10-11). 이 말씀을 나는 읽을 이후에 매우 감동적이었다. 원래 하나님이 사도 요한에게 이 말씀을 한 뜻은 그들이 선택하도록 내버려 두었다, 그리고 나는 단 한 가지가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나는 우리 형제자매들이 특히 자신의 아이를 위해 조급해 하며, 필사적으로 그를 뒤집어 농으라고 기도하는 것을 안다. 나는 <성경>에서 아직 이런 일을 보지 못했다. 이때 천사와 사도 요한은 사람은 반드시 자신이 선택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 말씀했다. 그가 이 편지의 길을 선택하고 싶다면 믿어라, 믿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필요학 없다. 우리는 오직 한 가지 일을 선택할 수 있다. 바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우리를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그의 집에 들어갈 것이다. 우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우리는 발의 먼지를 털어 버릴 것이다. 이 일은 나와 무관하다. 예수님 그 시대에도 그랬다, 원하는 것은 오고, 원하지 않는 것은 그에게 맡겨라.

우리가 이런 말씀을 헤아리기 시작하면, 하나님은 그에게 밑기고, 가족이 구원되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종종 뜻대로 된다. 사실 보배는 보배지, 보배가 아니면 쓰레기다. 쓰레기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택한 벡성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하는 대로 예수님께서 하는 대로 우리가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귀하는 복음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는 어떤 사람도 교회에 억지로 두지 않고, 가고 싶은 사람은 마음대로 가고, 남기고 싶은 사람은 마음대로 남긴다. 남고 싶은 것은 모두 생명수를 마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원하지 않는 것은 그만두어라.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자유를 잃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라고 강요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하나님은 귀한 신이기 때문에, 우리가 믿는 구원의 은혜는 능한 구원의 은혜이고,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귀한 복음이다. 귀하는 복음이 값싼 복음으로 만들지 말고, 귀한 복음을 비천한 복음으로 만들지 마라.

우리의 하나님은 매우 영광과 존귀입니다.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지만, 그는 비어 종은 아니며. 예수님으 보혈은 매우 귀한의 대값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원래의 능하는 지극히 준귀의 형상을 회복해야 한다. 우리는 이 준귀한 형상으로 살아가는 것은 시작한다. 우리는 어디로 가든지 간에 우리가 믿는 복음은 매우 귀중하다, 나는 이제껏 다른 사람이 주님를 믿도록 강요한 적이 없다. 나는 나가도 낮은한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어디로 가든지 간에 내가 말한 것은 <성경>대로 하는 것이다.

이 시대는 <성경>대로 되는 복음이 필요하고, 더욱 갚은 차원으로 들어가야 한다. <성경>으로 돌아갈 때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영적인 고대기으로 계속 등반하여, 하나님을 더 많이 알고, 하나님의 볼 때까지, 마귀의 원수를 ㅍ=철저히 공격하여 이기할 수 있을 때까지! 하나님의 보는 소중한 보배로 되라.

영광로운 교회를 세우다

만약 오늘 세상에 하나님의 교회가 여전히 난잡하고 무질서하여, 이길 수 없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올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올 날은 교회가 이기는 날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늘 세상에서 영광의 교회를 세우기로 결심할 수 있습니까? 만약 자기 개인은 생활선택한다면, 사람의 눈에는 당신이 좋은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보는 것이 좋아하지 않다. 우리는 영적인 전쟁에 끊임없이 싸우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 날에 우리는 영광의 교회가 세워졌다.

나는 많은 교회를 접촉했고, 많은 묵회자들이 만나 봐는데, 암 심장병 불면증등 각종 질병을 많은 것을 보았다. 그들은 나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기한 교회가 매우 칠요하다. 더 이상 타협하지 않고, 더 이상 마음대로 교회로 세우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고, 보배를 기구에 넣고, 우리 모두는 회개해야 한다.

<계시록>21장4절에"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라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이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언약인가,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의 헛되에서 이 지극히 영원한 영광을 이룰 수 있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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