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출애굽기 제01장-애굽을 노예로 삼고 하나님의 군대가 있습니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출애굽기"의 첫 장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출애굽기"라는 책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성경"에서 가장 흥미로운 책을 선택하려면 "출애굽기"가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최고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왜 "출애굽기"가 최고 중 하나입니까? 우리가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출애굽기"의 기적과 기사가 영화로 만들어지면 분명히 매우 충격적이고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출애굽기"를 읽고 나면 이 책이 말하는 내용의 의미를 몰라 혼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많은 것을 사람의 눈으로 보면 깨닫지 못하는 것이 많고, 사람의 눈으로 보면 11만 가지의 혼란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예수가 유대인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사실은 많은 혼란을 야기했습니다.
왜 사람들은 "출애굽기"에 대해 혼동을 합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 도착하여 스스로 결단을 내렸는데 왜 애굽을 떠나고자 하였습니까? 당시 요셉이 애굽의 총리로 있을 때 이스라엘 식구 70여 명이 애굽으로 내려가 맛있는 음식과 매운 음식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왜 이스라엘 백성이 후일에 노예가 되었습니까? 이것은 또한 우리에게 일련의 혼란을 야기할 것입니다.
최근에 한 자매가 저에게 많은 질문을 보냈는데 왜 이러고 왜 저럴까요 ... "출애굽기"를 공부할 때 천천히 설명하겠습니다. 사물의 본질에 있어서 사람이 보는 것과 하나님이 보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창세기” 15장에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그때 그돌라오멜과 다른 네 왕이 아브라함의 조카 롯과 롯의 모든 재산을 강탈했습니다. 결국 아브라함은 힘이 세서 종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네 왕을 물리쳤습니다. 싸움이 끝난 후 아브라함은 네 왕이 복수하러 올까 봐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말벌집을 찌르지 않았느냐?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그 후 주님은 환상에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는 너의 방패이며 너에게 크게 보상할 것이다.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나는 자식이 없으니 무엇을 주시려나이까 그리고 내 집의 상속자는 다메섹 엘리에셀입니다. 또 아브람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아들을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난 자가 나의 상속자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또 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자손이 네 상속자가 되리라 (창세기 15:1-3) **
**그래서 그는 그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 말했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별을 세어 보십시오. 그리고 그는 그에게 말했다: 그런 당신의 자손이 될 것입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여호와께서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기업으로 주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그가 이르되 내게로 삼년 된 소와 삼 년 된 숫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데려오라 하매 아브람이 이것들을 취하여 각각 반으로 나누고 새 외에는 나란히 놓았습니다. 맹금이 그 시체 위로 내려오매 아브람이 그것을 쫓아내니라 (창세기 15:4-11) **
**해가 질 때에 아브람이 깊은 잠에 빠졌는데 갑자기 큰 흑암이 그를 덮쳤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다른 땅에 거주하여 그 백성을 섬기겠고 그들이 사백 년 동안 그들을 괴롭게 하리니 그들이 섬길 나라를 내가 벌하리니 그들이 거기서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그러나 너는 장수하여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이루어지지 아니하였으므로 4대째에 그들이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창세기 15:12-16) **
**해가 질 무렵 어두웠고, 뜻밖에도 연기 나는 풀무와 타는 횃불이 고기 조각 사이로 지나갔습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의 땅을 네 자손에게 주노니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이라 르바임, 아모리족, 가나안족, 기르가스족, 여부스족. (창세기 15:17-21) **
위의 구절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놀랐습니다. 이것은 어떤 약속입니까? 어느 날 하나님이 네게 네 자손을 그 땅에서 400년 동안 종노릇하게 하겠다고 말씀하신다면 너는 어떻게 생각하겠느냐? 제 서론은 여기서 시작합니다: 400여년 전에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이 있었고, 하나님은 그와 그의 후손이 애굽에서 400년 동안 노예로 살 것이라는 언약을 맺으셨습니다.이것이 "출애굽기"의 배경입니다.
이 인용문은 우리에게 큰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당신이 아브라함이라면 하나님이 당신과 그러한 언약을 맺으셨다는 것을 들었을 때 당신의 심정은 어떠했겠습니까? 속으로 ‘하나님은 왜 이런 일을 하시려고 하시는 걸까?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묻지 않았습니다. 내가 그 이유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집트에서 400년 동안 노예 생활을 하지 않았다면 출애굽도 없었을 것이고, 하나님의 군대도 이집트에서 나오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은 그분의 계획을 수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내 계획이 아니며 계획해도 헛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설명하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그립니다. 그 계획은 하나님이 그의 군대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의 계획이다
모두가 이해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위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그의 군대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실 것이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악한 구 사회에 살고 있다면 가난한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매운 음식을 마시고 큰 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신고 질경이 부채를 들고 문에서 바람을 피우고 포도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가족이 더 잘 살 수 있습니다. 한 닢에 수만 원짜리 차도 마실 수 있고, 맛있고 매운 차도 하루종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 애굽에서 나올 수 있습니까? 다시 생각해 봅시다. 만일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매운 음식을 마시며 군림하고 있었다면 모세가 그들을 데리고 나올 수 있었겠습니까? 여기서도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까? 그도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을 하지 않았습니까? 다시 말해, 당신은 원래 이 세상에 살다가 결국 이 세상의 악한 자들에게 비참한 징벌을 받고 돌이켜 하나님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는 그렇습니다. 저는 천성적으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돼지고기를 많이 먹고 고생을 많이 해서 갈 곳이 없을 때 하나님을 찾아야 함을 알기 때문입니다. 온종일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매운 음식을 마시며 착하게 살다가도 할 일이 없을 때 예배할 신을 찾는다면 이런 접근은 참으로 이상하다.
내가 충분히 고통받지 않고 교회에 데려가 엄격한 훈련을 받고 매일 숙제를하고 일련의 과정을 공부했다면 분명히 불평 할 것입니다. 어떻게 그런 시간이 있습니까? 시간이 없을 텐데, 내 시간은 모두 맛있고 매운 음식을 먹으며 보내기 때문입니다. 매일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매운 음식을 마시면서 진지하게 주님을 믿게 된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요, 우리를 이 세상 종살이하는 집에서 건져내고자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다음 다음 질문을 할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내가 이 세상에서 노예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이유가 없는 것은 이 세상이 악한 자의 손 아래 있어 종의 집이요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은 본래 마귀의 종으로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세상으로 나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더 나은 삶을 추구하지만 그것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빠져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갑자기 좋은 기회를 만나 마침내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사기를 당하고 갑자기 수백만 또는 수천만을 잃습니다. 우리 중에 이런 일을 겪은 한 자매가 있는데 수백만 달러의 빚을 지고 있는데 그녀의 아버지가 지금까지 그녀를 위해 돈을 갚고 있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좋은 삶을 추구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이 무엇 때문에 애굽에 갔느냐 그들도 좋은 삶을 추구하지 않았느냐? 야곱은 아브라함의 손자요, 요셉은 아브라함의 증손자인데, 둘 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을 알고 있는데 왜 애굽으로 가기로 하였습니까? 당시에는 이 결정이 유난히 영리했다고 느꼈고, 요셉도 이렇게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이 세상에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사람은 그를 쫓아 어디론가 가고 결국 노예의 집에 갇히게 됩니다. 그곳에서는 돼지 사료와 돼지 똥을 먹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출애굽기는 그러한 일을 예시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애굽에서 나온 길을 여행했습니다. 왜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려야 합니까? 하나님의 능하신 팔이 너와 나를 애굽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하나님께서 내 손을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풀어주셨는지, 이 질병, 저 질병, 한밤중에 혈뇨, 고열, 고통에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마침내 기도한 사람들 그리고 치유되었습니다.
이틀 전, 한 자매님이 갑자기 전화를 걸어 말했습니다: 저를 몇 분 동안 기도에 데려가 주세요! 그녀는 방금 새로운 크라운 백신의 두 번째 용량을 받았고 몸에 부작용이 있었기 때문에 저에게 왔습니다. 그녀는 첫 번째 복용 후 증상이 없었지만 두 번째 복용 후 어지럽고 어지럽고 머리에 큰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 안에 세상에 속한 논리적 체계가 있다고 느끼지 않았고, 예방접종을 받은 후의 반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세상에 속한 논리적 체계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삶의 층위에서 드러난다. 이때 그녀가 나를 기억하고 있어서 나는 그녀를 데리고 기도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하나님을 찾는가? 우리는 애굽에서 이 세상 마귀에게 핍박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마귀에게 눌릴 때마다 이 종살이하는 집에서 나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이 자매는 어떻게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까? 더 나은 삶을 추구하기 위해 막대한 빚을 지고 지금도 갚고 있는 그녀는 나이가 들고 힘든 삶을 살다가 나와 함께 주님을 믿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빚이 없는데 내가 그녀에게 나와 함께 주님을 믿고 이러한 훈련을 받도록 요청한다면 그녀는 기꺼이 할 것인가? 사실 우리의 훈련은 마귀 같은 훈련과는 거리가 멀고 에어컨도 틀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매운 음식도 먹고 창세기와 출애굽기 숙제를 하고 몇 가지 사역을 더하는 것입니다. . 정말 그렇게 어렵나요? 제 생각에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의 핵심은 이것이 남들이 돈을 버는 것만큼 중요하지도 않고 남들이 아름다운 이상을 추구하는 것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이 추격은 노예의 집에서 노예로 이집트에 떨어지는 속박에 들어갔다. 내 손으로 풀려난 자들은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종이 된 후에야 여호와를 믿더라 이런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 많을 거에요!
간신히 깨어났다가 실수로 돌아간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당신은 애굽 노예의 집에서 노예 생활을 하며 심한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전혀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고 복을 받고 은혜를 받는 길에 조금의 시련이 있다면 그것은 큰 원망입니다. 이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로 삼고 이런 범죄를 당하지 않게 하셨다면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가 되기 위해 애굽에서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도 광야에서 방황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고 자유인이 되게 하시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하셨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종살이 집에서 그렇게 살다가도 하나님께서 잠시 훈련시키시니 다시 원망하기 시작하니라 , 그리고 이집트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우리 중에는 항상 이집트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하루 종일 돌아올 것이기 때문에 내 마음이 매우 괴로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오 하나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저를 기억하시고 저에게 친절을 베푸소서. 저에게는 깊은 희망이 있습니다. 즉, 모든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애굽으로 노예로 돌아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곳은 재미 없어! 가끔은 너무 불안해서 눈물이 흘러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일이 거의 없지만 형제자매가 뒷걸음질 치고 늙은 말에게 속는 것을 보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때때로 나는 표면적으로는 내가 매우 강한 것처럼 행동했지만, 사실은 내 마음이 너무 꽉 차서 유일한 탈출구는 하나님을 부르는 것뿐이었습니다.
내가 의미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위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세상의 이 작은 것을 꿰뚫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노예가 되어도 간파할 수 없다면 인기 있는 술꾼이라면 무엇을 간파할 수 있겠습니까? 니 얘기 하지마 나라도 이 세상의 모든 고생을 겪지 않았더라면 평생을 방황하고 먹고 마시고 놀고 사고팔고 결혼하고 결혼하고 출산하고 그리고 아이를 키우다가 결국에는 죽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다시 한 번 살펴봅시다 이 계획은 정말 선의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깨어나서 이집트로 돌아가지 마십시오! 이집트의 그곳은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은 당신을 일으켜 애굽에서 이끌어내어 강한 전사가 되도록 훈련시켜 이집트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하게 하는 것입니다.
직업으로 토지를 취득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은 힘든 싸움이었고 종살이하던 집에서 나온 자만이 그 땅을 유업으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속박된 집에서 나오지 않은 사람은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어려운 전투에는 키가 3미터이고 몸무게가 200킬로그램이 넘는 거인들이 있습니다. 그를 때릴 수 없고, 다른 사람의 팔만큼 다리를 뻗을 수 없고, 점프할 때 다른 사람의 머리를 칠 수 없습니다! 싸우는 방법! 전혀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려면 늙은 말을 물리쳐야 하는데 늙은 말이 서 있는 곳을 얻을 수 있을까요?
내가 천지를 불러 너희가 내 손으로 많은 기사와 많은 은혜를 보았음을 너희에게 증거하고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백성을 걱정하며 승리가 없는 것을 보고 슬퍼하노라. 하지만 승리가 생각보다 빨리 왔기 때문에 매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괴로울 때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돌이키시기 때문입니다.
어젯밤에 다시 Lao Ma와 대화를 나눴는데 매우 흥미로 웠습니다. 내 손의 전투에서 졌다고 말하자마자 "말하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하하, 낡은 말은 또 나에게졌고 우리 자매들은 다시 풀려나 야해서 여전히 부끄럽다! 나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오 하느님! 애굽 종 되었던 집에서 받은 고난을 항상 기억하게 하소서. 늙은 말은 싸움에서 져서 나에게 졌다고 했다. 그러나 반드시 당신 앞에서는 아닙니다. 나는 우리 대부분이 늙은 말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내 위장 아래 있기 때문에 여전히 악마가 당신을 건드리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늙은 말은 나에게 말했다: 나는 감히 다시는 오지 않겠다, 나는 가야만 한다. 그러나 나는 또한 그것에 대한 말을 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것이 제가 말하는 두 번째 요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고 여러분과 저를 통해 나타난 일들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종 되었던 집으로 보내진 이유를 이제 아십니까? 왜냐하면 노예의 집에 가지 않으면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예의 집에서 나왔지만 때때로 그들은 여전히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돼지사료와 돼지똥을 충분히 먹어도 가끔은 돌아가서 계속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이것이 하나님의 크신 계획이요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마음에 간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군대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사백 년 동안 노예 생활을 했습니다! 지난 400년 동안 한 세대가 죽고 또 한 세대가 왔습니다. 당신이 아브라함이라면 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400년 동안 종살이를 하라고 고집하셨는지 의아해할 것입니다. 400년 후에 나는 잿더미가 되었을 것이고 이스라엘 백성의 생명은 나와 상관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영원 속에 살았고, 오늘날까지도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우리를 연극을 보듯 지켜보고 있습니다. 나는 아브라함이 하늘에서 나에게 박수칠 것을 믿습니다.
아브라함은 내가 본받는 것입니다. 영원 속에서 그는 영광스러운 운명과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보았고, 우리를 애굽 종살이 집에서 건져내어 영원,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 약속을 번영 가운데로 인도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오자마자 조금의 고난도 견디지 못하고 다시 돌아가고자 하여 하나님이 애굽에서 사백년 동안 돼지고기를 먹게 하셨으나 그들은 여전히 충분히 먹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것에 상당히 충격을 받았다.
나는 우리가 강해지고 내면의 믿음을 정리해야 한다고 모두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영광스러운 운명을 가질 수 있습니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보는 비전이 있습니까? 하느님께서 우리에 대해 좋은 목적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이것들은 현세에 속한 것이 아니라 영원에 속한 것입니다. 약속의 땅은 오늘날의 가나안 땅도, 오늘날의 이스라엘 땅도 아니지만 영원토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예루살렘을 주실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며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 하시리로다!
도시는 전기가 필요하지 않으며 도시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기에 하나님의 군대가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인기 많고 매운 음식을 먹고 뺨을 때리면 기꺼이 주님을 믿게 되는 사람들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내가 자주 보는 것은 반쯤 죽은 사람들, 몸에 문제가 많은 사람들, 삶에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많은 사람들, 아주 힘든 삶을 살다가 그제서야 교회에 와서 훈련을 받는 사람들이다.
출애굽기 1장의 주제는 애굽의 노예제도와 함께 하나님의 군대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계속해서 늙은 말 밑에서 노예 생활을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조금 청소하고 싶습니까? 애굽 땅과 늙은 말의 영토에서 나와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십시오. , 하나님의 관리를 받기 시작했느냐, 다음은 하나님의 훈련을 받았느냐? 훈련은 매우 어렵고 힘들지만 상관 없습니다. 죽을 수는 없습니다! 애굽에서 노예로 죽는 것보다 낫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그들이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영계에서 노마는 이 세상에서 어떤 사람이 신에게 속해 있고 어떤 사람이 신에게 속해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Lao Ma는 종종 저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당신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그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 Lao Ma도 저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너무 엄격하고 그를 너무 사랑합니다. 나는 그에게 가끔 한 번만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럴 것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도 아브라함의 후예로서 이 세상에서 반드시 박해를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당신 안에 하나님의 분명한 선택이 있기 때문인데, 이 분명한 선택은 하나님과 귀신도 알지만 자신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이 일이 참으로 기이하고, 너무나 기이하여 우리 인간이 이 세상에서 잘 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사람을 보면 핍박하여 죽이려고 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기 때문에 마귀에게 핍박과 징벌을 받고 하나님을 찾기 시작합니다! 사실 이것은 마귀가 어리석고 너무 어리석어서 선택의 일에서 하나님을 돕는 일을 주도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 중에 똑똑한 사람이 많지 않고 현명한 사람이 많지 않고 명예로운 사람이 많지 않지만 상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마귀에게 핍박을 받고 마귀에게 교회에 쫓겨났습니다. 성경에서 이집트라는 이름은 세상을 상징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이 참 이상한데, 교회에 들어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마귀의 핍박으로 억지로 억지로 억울한 상황에 들어가 교회에 들어온 것입니다.
나는 혼자 교회에 갔다. 이 낡은 말과 다른 악령들이 후회하고 얽히고 죽임을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가 바로잡지 않았다면 그는 승리하는 교회를 세우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에게는 괜찮지 않습니까? 우리가 그에게 맛있는 음식과 매운 음식을 주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사실 마귀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그들의 핍박으로 인해 저를 불행하게 만들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하였기에 저는 하나님을 찾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승리하시는 교회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악마와 싸우는 일. 최근에 Lao Ma도 자신의 마음에 대해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를 여기로 데려왔고 당신은 나를 때렸습니다! 알다시피, 이 늙은 말은 아직도 그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애굽 땅은 이 세상의 악령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핍박하고 다스리는 곳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수고를 하면서도 원망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악한 일입니까! 이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속고 또 속고, 늙은 말과 악령에게 박해를 받아도 불평하지 않고, 늙은 말을 탓하지 않는 것은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아직 살아 계실 때 라오마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셨습니다. 하루 종일 늙은 말을 찾았지만 늙은 말이 그녀를 때려 죽였습니다! 늙은 말이 그녀를 때려 죽이려고 하는데 왜 그녀는 여전히 늙은 말과 다투는가? 때때로 그는 심지어 늙은 말이 나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말했어, 잊어버려, 내가 널 거의 죽일 뻔했어! 그냥 사람들이 이상한 것 같아요.
오늘날의 교회는 출애굽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아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가 두목이 된 줄 알고 모세를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모세는 그들을 괴롭히거나 이용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핍박을 받을 때에 불평하지 아니한 것을 종살이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은 이 세상에서 반드시 핍박을 받을 터인데, 이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잘 살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고 당신의 몸에 표가 있을 것이므로 약간의 고통을 받는 것이 정상입니다.
사실, 하나님이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기를 원하셨다면,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처리하셔야 했던 것은 노예 제도였습니다.
노예제도의 본질은 흥미롭다. 비록 당신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지만 오랫동안 이 세상에 있으면서 오랫동안 억압과 노예 생활을 했다면 자유인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큰 뜻이 있는 것을 너희가 보리니 먼저 너희를 광야로 인도하여 광야에서 율법을 반포하고 율법을 반포한 후에 이것 저것 하라 목적은 우리 안에 있는 노예성을 다루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는 강한 노예 의식이 있습니다! 가끔 그 생각을 하면 노예가 된 기분이 들어요. 사실 우리가 정말 자신이 쓸모없는 종이고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기꺼이 하나님의 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보다 세상의 종이 되기를 원하고 성령보다 육신을 좇기를 원합니다.
이런 현상이 흔한가요? 그는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선과 악을 구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감히 이집트인의 채찍과 경쟁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노예성이라고 합니다. 즉, 채찍만 사용할 수 있으며 자유인이 될 수 없습니다. 자유인이 되지 못한다는 것은 자유가 주어졌으나 어찌할 바를 모른다는 것, 어느 정도의 자유와 존경이 주어진다면 사람들은 오만해지고 세상의 괴롭힘을 당하기를 좋아할 것이며, 그리고 그들은 이렇게 살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는 많은 예를 들 수 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았지만 그의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것은: 열심히 일하고, 쓸 돈이 있고, 쓸 돈이 있고, 열심히 일하고, 잘 일하는 것입니다. , 상사를 기쁘게하기 위해 상사는 그의 말을 들어야하고 결과적으로 상사는 당신을 노예처럼 대하고 팔이 허벅지를 부러 뜨릴 수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불만이 없습니다. 내가 당신을 당신의 상사처럼 대하면 끝날 것입니다. 당신은 이미 나와 함께 선악을 인식했습니다. 채찍을 받기 전에도 사람들은 참을 수 없습니다.
과거 일본이 중국을 침략했을 때 일부 중국인들은 일본귀신의 손아귀에 매국노가 되어 2등 공민과 노예로 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살기 위해선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결과 아주 열심히 산다. 배신자는 자유인으로서는 할 수 없지만 노예로서 할 수 있습니다. 흥미롭지 않습니까? 현대에도 강대국들 앞에서는 중국인의 노역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우리 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가다듬고 미국에 갔고, 미국에서 2등 시민이 되어도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자매는 외국인과 결혼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같은 반 친구 중 한 명은 외국인과 결혼했습니다. 그들은 항상 백인이 더 나은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과 결혼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나는 정말로 외국인을 섬겼는데 그 외국인의 아내는 우리 사이의 자매였는데 그 나라에 가서 현지 백인과 결혼했습니다. 나중에 우리 누이는 남편이 하루 종일 일하지 않고 아내가 그를 부양해야 하기 때문에 남편을 데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외국인은 여전히 자신이 1등 시민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 상황은 매우 일반적입니다. 사실 이런 종류의 예속은 외국인 숭배에 반영될 뿐만 아니라 중국인들 사이에서 경멸의 사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멸시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이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노예성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속에 있는 노예 상태를 철저하게 처리하기를 원하시며 우리가 애굽 사람의 손에 매이는 것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법을 반포하고 그 말씀을 주의하여 지키라 명하시느니라 아직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자유인. 우리는 아이와 같아서 가르치지 않고 모든 자유를 주지 않으면 자라지 않을 것입니다. 어른이 되고 싶다면 훈계를 해야 한다! 인간은 노예성을 가지고 태어나고 노예성은 육체의 본성에서 오기 때문입니다.
나는 일본인의 손에 몇 번의 채찍질을 하고 상사에게 질책과 꾸중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자유가 주어진다면 사람들은 자유로운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노예적 본성을 다루는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입니다. 네가 애굽에서 종이 되지 아니하였으면 하나님의 군대로 나올 수 없었을 것이요 네가 애굽에서 종이 되었더라면 온 몸에 종노릇 하였을 것이요 하나님이 너를 인도하여 내시기를 원하사 , 당신은이 노예를 수리해야했습니다.
노예 제도의 땅에 있든 약속의 땅에 있든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언제나 현명한 선택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고 널리 퍼질수록 애굽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괴로움을 당하였다. (출애굽기 1:12)
히브리 산파 둘이 있으니 하나는 시프라와 하나는 푸아라 애굽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히브리 여자를 낳은즉 그들이 해산하는 것을 보고 남자이면 죽이고 여자이면 죽이라 , 그를 살게하십시오. 그러나 산파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령을 어기고 아이를 살려 주었습니다. 애굽 왕이 산파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아이를 살리려고 이렇게 하였느냐 (출애굽기 1:15-18)
산파들이 바로에게 대답하였다. "히브리 여인들은 이집트 여인들과 다릅니다. 히브리 여인들은 강합니다. 하나님은 산파를 좋아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번성하여 극도로 강해졌습니다.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가정을 꾸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의 남자 아이는 다 강에 던지고 여자 아이는 살려두라 (출애굽기 1:19-22)
위의 성구에서 한 가지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산파는 오늘날 산부인과 의사와 같았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이를 낳는 것을 부정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조산사는 그다지 명예롭고 존경할만한 직업이 아닙니다. 애굽의 바로는 산파들에게 갓난아기를 목 졸라 죽여 살려달라고 부탁했지만 산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파라오의 명령을 어긴 죄는 사형에 해당하지 않습니까? 애굽의 파라오가 그들에게 심문하자 그들은 말로 파라오를 얼버무렸고 그 결과 많은 소년들이 살아남았습니다.
비록 그들의 직업이 하나님 보시기에 부정한 것으로 여겨졌으나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가정을 이루라고 하셨습니다. 놀랍다! 원래 바로는 많은 사람을 죽이려 했지만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모세 시대의 사람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었지만 모세는 살아 남았습니다. 파라오는 이스라엘 백성을 그렇게 취급하여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인간의 논리체계로 보면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애굽과 바로가 다스리는 곳에서도 너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면 무엇이 깨끗한고 어떤 직업을 가졌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그 무엇도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이전 설교에서 말씀드렸듯이, 하나님을 미워하면 하나님이 그의 죄를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벌하시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언약을 지키시고 긍휼을 천대까지 베푸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면 조상의 저주, 더러움, 귀신 등의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 드립니다! 아브라함이 유령을 요술하는 것을 언제 본 적이 있습니까? 그때는 예수님의 보혈도 없었는데 왜 아브라함은 귀신을 부르지 않았을까요?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많은 것이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그 당시에는 아무도 산파와 결혼할 의사가 없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들과 사랑에 빠졌고 결국 그들이 결혼한 남편들은 나쁘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애굽의 종살이 집에 있더라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지켜주십니다. 많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죽임을 당했지만 모세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형제자매들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생명을 주관하실 수 없습니까? 운명을 가진 사람이 죽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몸에 운명이 있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위해 사는 마음이 있으면 종살이 집에 있든지 약속의 땅에 있든지 하나님이 반드시 지켜주실 것입니다! 또 다른 예: 산파가 파라오에게 말한 이유는 실제로 매우 터무니없지만 파라오는 어떻게 그렇게 쉽게 속을 수 있었습니까? 왜 그런 문장으로 얼버무렸습니까? 어떻게 그렇게 간단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권능을 갖고 계셨기 때문에 바로는 합리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므로 두목이나 파라오나 늙은 말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법을 배우는 한 이집트의 노예 집에 있더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여전히 가장 현명하고 최선의 선택입니다.
이 장의 주제는 “하나님의 군대가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므로 애굽에서 나왔음이니라”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육신의 본성을 철저히 다루기 시작해야 하고, 애굽에서 얻은 나쁜 습관을 철저히 다루며, 우리 안에 내재된 뿌리 깊은 세상 논리를 철저히 제거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압제자와 압제당하는 자가 있음을 보나 성경에 일렀으되 하나님을 경외함이 이 둘에게서 나리라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를 붙들고 다른 하나도 놓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 둘에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나오리라 (전도서 7:18)
마지막으로 이 장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요점은 서론으로, 400여 년 전에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으로 시작합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영원한 영광의 소망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후손은 400년 동안 애굽에서 노예가 될 것이며 네 후손은 이 땅을 상속 재산으로 차지할 것이다. 즉, 그 땅을 유업으로 얻으려면 종살이하던 애굽 땅에서 나와 하나님의 군대로 섬겨야 합니다. 애굽에서 채찍질을 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군대에서도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고 징계를 받는 것은 정상입니다. 이집트에서 채찍질을 당하는 것보다 운동장에서 훈련하는 것이 낫기 때문입니다.
중간에 하나님의 계획 즉,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이 세상에서 핍박을 받지 않고 자유로울 수 없다는 이야기를 했고, 그 다음에는 우리의 종노릇을 처리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했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여기서 공유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