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무엘하07장-이것이 사람들이 자주 접하는 것입니까?
필기를 참고
1. 하나님께서 크게 후회하심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재판관도 그러하니 그들이 일년 내내 이러므로 하나님이 심히 안타깝게 여기시나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해 그분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기꺼이 건축하려고 합니까?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세웠지만 여전히 자신의 생각에 따라 건축합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일을 중히 여기고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기를 원하매 하나님이 기뻐하셨으니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뜻대로 삼고 하나님의 성전을 황폐케 하지 말라.
2.윗은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었다
다윗이 마음에 하나님을 생각하고 법궤도 하나님께 성전을 건축하기를 원하니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시고 다윗과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오라 다윗이 한 말이 곧 우리를 위한 말씀이라 다윗이 이렇게 한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오고 하나님이 그에게 모든 것이 되심을 마음에 알았음이니라
교회는 하나님의 뜻이며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교회를 세우는 것은 보통 사람이 할 수 없는 우리의 크신 은혜입니다!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항상 하나님의 마음을 지키십시오! 모세와 다윗에 이어 우리가 운명신학을 접하게 된 것은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3.하나님을 위한 성전 건축은 사람들이 흔히 접하는 축복이 아니다
교회를 짓기 위해서는 지불할 의지가 필요합니다! 돈과 목양은 다 대가를 치르는 일인데 왜 모세만 성막을 지었고 다윗은 성전을 지었느냐? 사람들은 자신의 돈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려면 하나님의 임재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운 자를 기억하시고 그의 교회를 세운 자들에게 다윗에게 약속하신 모든 것을 주십니다.
4.축복 1: 원수에게 방해받지 않는 것
다윗은 그런 마음을 가졌기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어 동요하지 않게 하셨고, 복을 받지 못하면 항상 동요하고 마음에 하나님의 뜻이 없는 불행한 사람이었습니다.
다윗과 같은 자를 치라 하나님이 그를 끊으시리라
5.축복 2: 이름을 창대케 하라
하나님이 다윗의 이름을 창대하게 하시고 그의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윗 뒤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이름과 다윗의 이름은 함께 묶여 있습니다.
대적은 패하였고 그의 주위 사람들은 다윗이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그를 경배하였으니 만일 그가 하나님의 이름을 좇지 아니하고 자기 이름을 좇으면 하나님의 원수가 되리라.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자는 불운을 당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며 하나님은 사람의 이름을 창대케 하려 하신다.
6.축복3: 나라를 견고하고 세우다
하나님께서 다윗과 그 후손의 나라를 견고히 하시리니 그 나라를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하나님의 약속을 가진 자들은 불안하여 나라를 잃을까 걱정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교회를 세울 수 있다는 것은 사람이 만날 수 있는 아주 드문 축복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축복을 잃게 됩니다.
7.축복 4: 가족 만들기
영적 가족을 말하며, 잉태하는 것보다 잉태하지 않고 아이를 더 많이 낳는 것이 영의 가족이며, 성전과 교회를 건축하고자 하는 다윗과 같은 뜻을 가진 자들이 다윗의 영적 방이 되는 것입니다.
지상의 가족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이생의 가족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8.다윗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다윗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었습니까? 하나님이 사람을 이렇게 대하셨으니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걸레같이 대할 수 없고 하나님의 이름이 존귀한 줄을 알아야 하느니라!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시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로다!
우리가 예수님으로부터 얼마나 큰 축복을 받았는지 알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교회에 임재하심을 나타내시고 많은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 어찌 평범한 사람이 만날 수 있는 축복이겠습니까! 우리는 계속해서 완벽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9.결론
하나님께서 우리의 뜻을 만족하게 하소서!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사무엘하 7장을 보겠습니다. 이 장 참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약속하신 은혜가 형제자매들에게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큰 은혜입니다. 이런 은혜가 너무 커서 사람들이 자주 접하게 되는 것입니까? 사람이 일생에 한 번 그런 일을 만날 수 있습니까? 세어 봅시다, 우리는 우리 삶에서 무엇을 만납니까? 내가 보는 많은 사람들이 운이 좋지 않기 때문에 나는 사람들을 매우 부정적으로 봅니다. 그래서 모두가 알아야 할 것은 오늘날 다윗에게 일어난 일이 사람들이 자주 접하는 일입니까? 이것이 다윗 자신의 감정입니다!
사람들은 왜 이런 일을 자주 접하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일에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크게 후회하셨습니다.
1. 하나님께서 큰 후회를 하시다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나를 위하여 나의 거할 집을 건축하겠느냐?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날까지 집에 거하지 아니하고 장막과 회막에 거하며 행하였나니.무른 이스라엘 자손으로 더불어 행하는 곳에서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라고 명한 이스라엘 어느 지파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벡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사무엘하 7:4-7)
하나님은 결코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단지 누군가가 어디선가 나타나 “하나님, 내가 당신을 위한 성전을 짓게 해주세요”라고 말할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다윗 시대에 다윗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하느님! 백향목으로 성전을 건축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크게 감동하셨고, 오랜 세월 마음속에 품고 있던 후회가 마침내 입을 열었습니다. 왜 판사들에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 재판관들에게 말해도 소용없기 때문에 그 재판관들은 지난 몇 년 동안 하나님을 누더기처럼 이용했습니다. 사람이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사사를 세워 도와주시며 이스라엘 백성이 평안히 살다가 다시 각자의 일에 몰두하게 될 것입니다. 그게 다야.
하나님이 정말 안타까워하십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 낸 이후로 하나님은 억울해 하셨습니다. 어떻게 저 재판관들에게 나를 위해 백향목 신전을 지으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시지 않으시지만 내 마음에 그런 소망이 있으니, 즉 누군가가 일어나서 '하나님, 내가 당신을 위해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겠습니다, 하나님, 내가 당신을 위해 영광스러운 성전을 건축하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광스러운 성전을 건축하리니 내가 주께 구하오니… 아니요. 죄송합니다? 연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원망하시는 것처럼 들리지만 실상은 하나님께서 크게 뉘우치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당신을 위해 영광스러운 교회를 짓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까? 하나님께서 눈물을 흘리실 것입니다.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는 우리 도시에 성당을 짓고 싶다"고 말했고 어떤 사람들은 "나는 우리 도시에 체크인 지점을 만들고 싶습니다. 결혼식이든 예식이든 여기에 올 수 있습니다. 목사가 성당을 짓고 3억2000만 빚을 지고 도망친 것이 아니라 다 하나님이 원하지 않으시는 일을 한 것입니다.
오늘 나는 기독교의 역사를 보았고 나 자신에게 미안하기 때문에 많이 자랑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후회하지 않으실 수 있겠습니까? 사도들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교회를 세우려고 합니까? 별로.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건축할 수 있는 축복이 내게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무릇 이르라엘 자손으로 더불어 행하는 곳에서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라고 명한 이스라엘 어느 지파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어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사무엘하 7:7)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지만 당신이 말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말씀하지 않으신다. 그 결과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요약하고 하나님의 후회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을 보시고 기뻐하셨고, 나단이 다윗에게 메시지를 보내게 하셨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 났습니까?
왕이 자기 궁에 거하매 여호와께서 사방의 모든 대적에게서 그에게 평안을 주셨더라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보라 나는 백향목 궁에 거주하고 하나님의 궤는 휘장 뒤에 있도다 (삼하 7:1-2)
다윗은 정말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형제자매들이 작은 별장이나 잘 꾸며진 집에 살지 않고 다윗을 본받아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것으로 삼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황폐한 이유는 사람이 적어서가 아니라 교회 사람들이 자기 일만 챙기고 교회에서 다 보험과 상품을 팔고 있는데 사람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위해 영광스러운 교회를 짓고자 하는 사람들이 도착합니다.
2.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었다
나에게 묻는다면 David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것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요. 다윗은 하나님 안에서의 후회를 깊이 느낄 수 있었고, 하나님의 뜻을 깊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사울, 사무엘, 장로 엘리 시대에 하나님의 궤는 블레셋 사람들에게 도둑맞았고 후에 블레셋 사람들이 궤를 돌려 보냈고 그 궤는 아비나답의 집에 두었습니다. 그 때는 사울이 아직 왕이 되지 아니하였고 사무엘이 엘리 장로 이후로 20년 동안 왕위에 있어야 하였으나 사무엘이 언약궤를 돌보지 아니하였고 사울도 그러지 아니하였고 언약궤는 항상 아비나답의 집에서
그 후에 사울이 왕이 되어 40년을 지내고 다윗이 헤브론에서 다시 7년 반을 다스린 후에 다른 지파들이 다윗에게 항복하니라 데이빗. . 사무엘도 사울도 그 일에 관심이 없었다는 것이 이해하기 어렵지만, 일단 다윗이 자리를 잡자 그가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하나님의 궤를 다윗 성으로 옮기는 일이었습니다. 나중에 하나님은 그에게 주변의 원수들에게 방해받지 않도록 평화를 주셨습니다. 왜? 방주 때문입니다. 다윗은 마음에 하나님이 있었기 때문에 오래지 않아 여호와를 위한 성전을 지을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기뻐서 나단을 보내어 다윗에게 이렇게 말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양 우리에서 취하여 양을 따르지 않게 하고 너를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았노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끊고 너를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것 같이 유명하게 하리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택하여 그들을 심으리니 그들이 자기 곳에 거주하고 다시 옮기지 아니할 것이며 악인들이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한 것 같이 그들을 괴롭게 아니할 것이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것이다. 내가 네 모든 원수에게서 평안을 주리라. 그리고 나 여호와는 내가 너를 위해 집을 지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삼하 7:8-11)
하나님은 정말 좋으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에 진입할 수 있다면 이 말씀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다윗은 매우 중요한 개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가 질서가 잘 잡혀 있었거나 하나님이 그에게 모든 것이었음을 알았기 때문에 그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십니까? 저는 성경 전체를 읽자마자 하나님의 마음을 바로 잡았습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은 그분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교회는 장차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놀라운 일인데, 신부는 나 자신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가리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 성경 전체의 주제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시는 것이 성경 전체에 있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을 위해 영광스러운 교회를 짓고 싶습니다. 당신의 임재가 필요합니다. 우리를 채울 당신의 영광이 필요합니다. 사실 성경에 많은 내용이 있는데 그냥 놔둘 수 있겠습니까? 놓지 못한다면 그런 사람은 쓸모가 없다.
그래서 복을 많이 받았고 운도 오백 년에 한 번밖에 없을 정도로 큰 복을 받은 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이 접할 수 있는 일인가요? 이것은 사람들이 자주 접하는 것입니까? 사람들이 만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 가운데 오시면 되는 것이 사람이 흔히 접하는 일이 아닌데 이런 축복을 가지고 우리와 함께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울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습니까? 극소수!
저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를 짓겠다는 개념을 넘겼을 때 사실 속으로 많이 후회했습니다. 어떤 형제자매들은 교회의 가장 어려운 환경과 무대에서 저와 함께 왔지만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우리 가운데 영광을 나타내시려고 떠나가셨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결국 그들의 삶은 좋지 않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 마음과 같이 가지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니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후회는 모세에서 다윗까지 약 5,600년 동안 대대로 이어져 왔습니다. 다윗은 약 3000년 전인 기원전 1000년경에 태어났습니다. 모세는 약 3,500년 전입니다. 모세로부터 다윗까지 이렇게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아무도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실제로는 500년에 한 번만 발생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 오랫동안 쓸만한 그릇을 찾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난 정말 운이 좋아! 이야기를 하다 보면 가끔 눈이 젖을 때가 있습니다.
3. 하나님을 위한 성전 건축은 사람들이 흔히 접하는 축복이 아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지으려면 얼마나 많은 금이 필요합니까?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금 이백 톤을 모았습니다. 당신은 강해야합니다. 판잣집을 짓기 위해 기둥 몇 개를 얻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원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은 왜 이런 의도가 없을까요? 그들은 손가락을 세고 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짓는 데는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돈이 필요합니까? 필요한 것은 그런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양 떼를 치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 아십니까? 지불해야 할 큰 대가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교회를 짓는 것,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짓는 것, 농담이 아닙니다! 계산을 하고 살펴보세요. 예산도 없고 돈도 없습니다! 우리 경제가 좋아지면 건설합시다. 왜 500년마다 하나씩 나오나요? 모세로부터 다윗에 이르기까지 어떤 재판관도 일어서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집을 건축한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왜? 눈에는 돈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다윗은 정말 부자입니까? 정말 그렇게 부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짓고 싶었습니다. 성전을 짓는 데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는 돈이 더 이상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 우리 교회는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데, 이 단계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성전이 건축되기 때문에 바다의 모든 보물을 가져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를 채울 것입니다.
나중에 다윗이 금 이백 톤이 넘는 것을 갖게 된 것은 처음에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짓고 싶어서 아껴두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힘들게 모은 1킬로그램에서 점차 1톤, 10톤, 100톤, 마침내 200톤 이상으로 축적되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축복이 아니라 인격을 가져야 합니다. 더군다나 하나님이 이 자리를 허락하셔야 합니다. 당신이 이스라엘 나라의 다윗이나 사울이 아니라 모퉁이 마을에 1에이커의 채소밭을 심은 작은 농부가 너무 가난해서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면서 성전을 짓고 싶다고 하면 , 정신병 아닌가요? 당신은 자본도 호소력도 없으며 하나님은 당신이 이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건축하는 것은 사람들이 흔히 누리는 축복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로 작정한 모든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약속하신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운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이것이 왜 행운입니까? 절대로 하나님과 거래하지 마십시오. 이 축복이 아닌 성전을 지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또는 200톤이 넘는 금을 위해. 당신이 원하는 것이 200톤의 금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귀찮다.
4. 축복 1: 원수에게 방해받지 않는 것
여호와께서 사방의 모든 대적을 파하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거하게 하신 때에.(사무엘하 7:1)
다윗은 먼저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습니까, 아니면 주위에 평화가 있었고 적에게 방해받지 않았습니까? 먼저 성전을 건축하겠다는 뜻이었는데 이때만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이 나단에게 말했습니다.
왕이 선지자 나든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귀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사무엘하 7:2)
데이비드는 놀랍습니다! 저는 항상 이 생각을 마음에 품고 있었고, 이때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주변의 원수들에게 방해받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이미 그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만약 한 나라가 주변 사람들에 의해 자주 어지럽혀진다면, 예를 들어 일본 악마가 올 때 이 악마와 저 악마의 장소가 세 개의 큰 산이 되어 중국인을 압박한다면 그것은 매우 불행한 일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운이 없습니다. 장사를 하자마자 돈을 잃고, 장사를 하자마자 운이 나쁘면 불운귀신이다.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즉, 마음에 하나님의 뜻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면 입으로는 말하지 않아도 하나님을 위한 영광스러운 교회를 짓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나 성전이 아직 건축되지 아니하였을 때에 나단에게 한 마디 말을 하였더니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사무엘하 7:9)
엄청난! 아무도 다윗을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당신이 다윗을 대적하면 하나님이 당신을 끊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건축하는 것은 사람들이 흔히 접하는 축복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브라함을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아브라함 앞에 설 수 있는 적이 있을 수 있습니까? 아니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 다 이러했습니다. 이제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적에게 방해받지 마십시오. 적이 당신을 방해하려고 해도 당신 앞에서의 전투는 반드시 패배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모든 원수를 끊으시니 얼마나 좋은지요!
5. 축복 2: 이름을 창대케 하라
생각해 보십시오. 주변 사람들이 다윗을 방해하려고 할 때 다윗에게 매질을 당하고 땅에 발을 비볐습니다. 주변 나라들은 모두 다윗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윗이 왜 위대합니까? 다윗의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다윗의 이름을 창대케 하셨습니다. 즉, 주변 나라들과 사람들은 다 다윗 뒤에 하나님,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윗의 이름은 하나님의 이름에 묶여 있습니다. 당신의 이름도 하나님의 이름과 연결될 수 있다면 그것은 놀라운 일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창대하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시장 전체를 정말 공부해보면 유명 브랜드는 유명 브랜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가방을 만들어 백을 벌면 다른 사람들은 가방을 만들어 이천을 번다. 당신은 가방을 2,000에 팔고 다른 사람은 가방을 20,000에 팔고 어떻게 팔지? 유명 브랜드 물건은 매우 수익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이름을 창대케 하셨고 다윗은 그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이 경우 David는 돈이 부족할까요? 습관. 후에 다윗은 200톤이 넘는 금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때? 누군가 그에게 보냈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데이빗의 인기와 트래픽을 잘 활용해야죠. 다윗은 늙었습니다! 그러므로 원수가 오면 패하고 경쟁자들도 겨루다가 다윗에게 패하였다. 다윗은 큰 부자가 될 수 있습니까? 역사 기록에 따르면 다윗 왕조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강력한 왕조였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왜 돈이 없다고 외치십니까? 이름이 너무 작아서 이름을 가질 수 없습니다. 브랜드를 운영해야 합니다. 바로 이 논리입니다. 바보같이 굴지마 정말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건축하고 있다면 이런 불행한 일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겠습니까? 다윗이 그 불행한 일을 겪는 것을 왜 나는 보지 못했을까? 다윗은 매우 강력합니다.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하나님은 그들의 이름을 창대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창대하게 하실 것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하든 당신의 상대는 하나님의 상대가 됩니다.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당신이 하나님의 대적이라는 것입니다. 행하라 행하라 그러면 너는 하나님이 처리할 사람이 될 것이다. 왜 운이 없습니까? 하나님께서 항상 여러분을 다루시기 때문입니다. 원래 당신은 일을 잘했지만 신이 말했다: 불운한 귀신아, 가서 그를 만지작거려라. 끝났고 모든 투자는 헛된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이름이 아니라 당신 자신의 이름으로 위대해지려고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을 창대케 하려고 힘써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면 하나님께서 그의 이름을 창대하게 하실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이것은 거래가 아니라 실제로 다윗의 마음에 하나님이 계셨고 하나님은 그의 이름을 창대케 하셨습니다.
6. 축복3: 국가적 신분을 세우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왕국을 세우셨습니까? 굳건히 서십시오. 그러자 누군가가 물었다. 다윗이 그의 아들에게 빼앗겼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런데 찬탈이 끝나면 다시 편찬되는 것 아닌가? 역사상 그런 일은 거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의 것을 가져가고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다시 가져가실 때, 그것이 당신의 왕국을 세우는 길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왕국을 세우실 것임을 아십시오.
사람에게 부족한 것은 하나님이 당신의 나라를 세우기를 원하고 사람은 늘 자신의 나라를 지키려 하기 때문에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왕인데도 죄수처럼 행동하는데 왜? 감옥에 가두었기 때문에 비참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나라를 세우려 하셨을 뿐 아니라 그의 후손의 나라도 세우려 하셨으니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으로부터 그러한 약속을 받을 때 여러분 안에 그러한 불안이 없을 것임을 알기 시작하십시오. 항상 자신의 지위를 지키고 왕국을 세우고자 한다면 사울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면 하나님이 지키실 것이요, 스스로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네 이름을 창대케 하시고 원수에게 요동치 않게 하시며 네 나라를 견고히 하시리라 이런 일이 흔한가요? 자주는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만났습니다! 우리 만나면 몰래 웃으면 안 돼? 형제자매 여러분, 함께 교회를 세우기 위해 함께 일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이 모든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과거에 빚을 지고 있었고 오늘 더 이상 빚을 지지 않는다면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긍휼히 여기사 모든 사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도록 나를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형제자매들은 처음에는 이런 믿음이 없었지만 계속해서 제 설교를 듣고 나서 “나도 이 축복을 원하고 함께 교회를 세우자. 어떤 사람들은 머리가 나쁘고 우리의 축복을 그냥 지나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나는 한때 암 환자를 돌보았고 그의 이모도 나와 함께 사역했습니다. 그 아이는 죽었지만 이모는 우리 하인들도 우리 사이에 온 것을 보았지만 아쉽게도 잠시 후에 떠났습니다. 내가 왜 떠났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님 께 바친 모든 돈을 우리가 빼앗길 까봐 두려웠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깊은 저주를 받았으며 장래에 반드시 적의 방해를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 사람의 이름을 작게 하시고 그의 지위를 영원히 굳게 세우지 않으실 것입니다.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는 갈 수 없습니다.
7. 축복4: 가족 만들기
모든 사람은 David의 가족이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가족이 설립됩니까? 사실은 영적인 가족입니다. 얼마 전에 우리는 다음 성구를 읽었습니다.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이사야54:1)
영적 가족이라고 합니다. 사실 다윗의 가문은 매우 강합니다 다윗을 본받아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다윗과 같은 뜻을 가진 자가 다윗의 가문이니 영적 가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면 영원, 영생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다윗이 지은 것은 땅의 집이 아니라 영원한 집이었습니다. 영원한 집이란? 영원한 집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당신의 집도 내 집도 아닙니다.
세상의 얽매임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를 세우려 하면 건축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을 부양할 아이를 갖기를 원하지만 그 아이가 좋지 않으면 다른 아이가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영원한 가족이 아니라 이생의 가족입니다.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것은 영원한 가정이며, 다윗과 같은 염원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다윗의 가정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약속하신 가정이란 장차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울 모든 자를 가리켜 이 땅에서 다윗의 가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원히 세우실 가정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신령한 것이라. 육적으로 다윗에게서 난 자가 아니요 영으로 난 자를 가리켜 다윗에게 신령한 아들딸이 많으니 이는 누구든지 다윗을 본받아 신령한 가정을 이루는 자가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자요 다윗의 집.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 나라와 우리 가정을 강하게 하실 것이며 또한 우리를 영적인 가정으로 세우실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 모두에게 영적인 가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8. 다윗의 반응
다윗이 이 축복을 받은 후 그의 반응은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가로되 주 여호와여 아는 누구오며 내 집은 무엇이관대 나로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주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적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영구히 이를 일을 말씀하실 뿐 아니하 주 여호와여 인간의 규례대로 하셨나이다.(사무엘하 7:18-19)
다윗이 가로되 내가 주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거늘 당신이 나를 이 지경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그는 매우 감정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걸레로 여기는 오늘날 우리 중 일부와는 다릅니다. 우리 가운데 은혜를 받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윗도 이런 마음이었기에 은혜를 받았을 때 “내 가족이 뭐냐? 당신 눈에는 하찮은 일인데, 사람이 자주 접하는 일입니까? David는 너무 흥분해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주 여호와여 내가 주께 무슨 말을 하리이까 당신은 당신의 종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약속하신 일과 원하셨던 일 때문에 주의 종에게 이렇게 큰 일을 행하셨나이다. 주 여호와여 주는 위대하시니이다 우리가 귀로 들은 바와 같이 주와 같은 이가 없으며 주 외에는 신이 없나이다 주의 백성 이스라엘과 같은 백성이 이 땅에 또 있느냐? 그들을 애굽에서 주의 백성으로 구속하시고 구속하신 백성 앞에서 크고 두려운 일을 행하사 열방과 그 신들을 쫓아내시고 주의 이름을 알리셨나이다 주께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영원히 주의 백성으로 세우셨으니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주의 종과 주의 종의 집에 하신 말씀을 영원히 지키시며 말씀하신 대로 행하소서 주의 이름이 영원히 높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라 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종 다윗의 집이 주 앞에서 견고히 서리이다 ("사무엘 하" 7:20-26)
다들 보셨나요?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교회를 다스리는 줄로 생각하지 말고 사실은 하나님께서 교회를 다스리고 계십니다. 누가 목회자의 권리를 견제하고 균형을 잡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신권을 견제하는 편이 나을 것이고, 자신이 더 능력이 있으니 신권을 견제하고 균형을 맞추도록 하라.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크게 높이고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하나님이 되시기를 우리 모두가 이렇게 말해야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질 수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의 종에게 알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하신고로 주의 종이 이 기도로 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사무엘하7:27)
이 구절을 읽은 후 당신의 내적 반응은 어떻습니까? 우리가 받은 축복은 그 때에 다윗이 받은 것보다 훨씬 더 큰 것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고 승천하셨으므로 하나님은 오늘날 그의 교회에 그의 임재와 은혜를 나타내시기를 원하시느니라 우리에게 이 모든 축복이 다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사실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많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 앞에서 말하되 만군의 여호와여 우리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이시요 교회는 그의 손으로 세우심이니 우리는 그의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겠다는 각오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나타나시고 많은 은혜를 베푸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더욱 추구하여 온전함에 이르도록 노력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나는 얼마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더 큰 일을 행하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더 큰 번영을 경험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헛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의 작은 무리로 인해 하나님의 마음이 만족스럽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에게 크신 은혜를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우리가 받은 축복은 사람이 흔히 접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지난 몇 년 동안 우리가 걸어온 길에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저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저에게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셨나요?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 어머니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는 축복받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복 받은 것입니다 이런 축복은 사람이 흔히 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원히 창조하시고 택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그릇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오늘 저는 다시 한 번 여러분을 격려합니다. 하나님께서 더 이상 미안해하시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감동시키게 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한 무리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