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고린도후서06장-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 고린도후서 ≫ 제6장입니다.이 장은 설명하기가 쉽지 않지만, 나는 나의 해석이 괜찮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은 모두 잘 만들어졌다. 지금은 의문을 푸는 시간이다.
##【질문】1: 마멘의 영은 사랑의 세계 안에 있지 않습니까?
A: 마문의 령과 세상을 사랑하는 이런 물건들은 모두 그물을 엮었다.인터넷이 뭔지 아세요?바로 서로 얽혀 마치 미혹진 같다.그러므로 사람이 덫에 걸리면 모두 이런 사령들이다. 례를 들면 체면을 사랑하고 마문을 사랑하며 세계를 사랑하고 육체를 배려하며 늙은 말은 모두 하나의 그물이다.그 사람은 혼자 싸우는 것이 아니라 조직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멸하러 온 것이다.그것은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틀림없이 서로 연결되어 있을 것이다.
[질문] 2: 목사님, 마문의 영이 무엇입니까?마멘의 영은 구체적으로 어떤 방면을 포함합니까?
A: 마문은 돈이고 돈을 사랑하며 돈배후의 사령을 마문이라고 한다.만약 사람이 돈을 믿는다면, 그것은 마멘의 영이다.사람은 돈을 섬기든지 마문을 섬기든지 돈을 섬기는 것이다.신을 섬기고 마몬을 섬길 순 없어.그 원인은 아주 간단하다. 마문은 아주 작다. 바로 신의 세계에서 재물신도 아주 면목있는 녀석으로서 때리지 않는다.
[문제] 3: 목사님, 저는"창세기"10장을 읽었습니다. 토지, 종족, 방언, 방국은 영적인 일입니다.한 가지 곤혹스러움이 있는데, 신은 왜 사람들로 하여금 방언, 종족, 토지에 따라 나라를 세우게 합니까?셈, 한, 야벳이 다 같이 살면서 대족, 심지어 대국이 되면 안 돼요?
A: 이 문제는 아주 깊군요. 제가 지금 말씀드리겠습니다.신이 만약 이 땅의 일을 모두 순조롭게 한다면, 한 대가족, 너는 나를 사랑하고, 나는 너를 사랑하고, 왔다 갔다 모두 관 속으로 사랑하게 될 것이다.그럼 이 사람은 고생을 적게 하고 고생을 적게 하는 것이 좋겠다.그러나 문제가 생겼는데, 이번에 적지 않은 고생을 당하자 바벨탑을 세웠다.그 바벨탑을 세우자 모두들 매우 단결하였는데, 결국 이 땅의 사람들이 또 누군가가 신의 전을 지을 수 있겠는가?만약 사람이 이 세상에서 모두 아주 잘 살고 모두 함께 부유해진다면, 사람은 여전히 신을 찾을 수 있을까?사람은 신을 찾지 않는다.사람이 바로 이 땅에서 먹고 마시고 죽기를 기다린다, 그렇지?그러므로 하나님은 바로 그때 땅으로 하여금 종족, 방언과 토지에 따라 나라를 세우게 한 다음 나라에 대해 나라를 치고, 백성에 대해 백성을 치게 한 후에 오늘날의 이 상태가 되었다.이것은 사람들이 신을 찾기 쉽도록 하는 신의 계획이다.
"문제" 4: 나는 이미"전도서"사업을 완수하고 또 자신을 향상시키고 싶은데 무엇을 배워야 할지 모르겠다.
답: 그럼 배울수 있는 것이 많아졌다. 당신의 목자를 찾아가면 당신의 목자는 틀림없이 당신에게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건의가 많을것이다.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너는 충분히 들었니?부족하면 많이 들어.충분히 읽었어요?부족하면 많이 읽어라.충분히 말했어?말이 부족하면 좀 더 말해라, 그렇지?우리가 오늘 사실 가장 향상시켜야 할 것은 바로 영적 세계에 대한 인식, 영적 지식을 더욱 깊이 향상시키는 것이다.
[질문] 5: 목사님 안녕하세요, 구별이 성인은 세상 사람으로부터 구별합니까?
A: 구별은 아주 간단하다. 바로 네가 살아있는 이런 표준은 이미 완전히 신띠의 표준으로 되였다.우리는 오늘 세계에 속하는 논리체계에 따라 살고, 그 다음에 또 주를 믿어야 하고, 또 세계에 속하는 논리체계에 따라 살아야 하고, 또 주를 믿어야 하고, 또 세계에 속하는 논리체계에 따라 살아야 하는데, 바로 이 죽음의 순환 속에 끼어 있다.신도 너와 함께 있지 않고, 귀신도 너와 함께 있고, 그 다음에 그 종교의 겉모습도 여전히 그 신주를 믿고, 그 다음에 믿는 그 갈등에 있다.그래서 때때로 나는 모두를 격려하는데, 잘못 고쳤는지, 잘못 들어갔는지, 그래서 이 일은 좀 궁리해야 한다!
만약 네가 정말 땅에서 잘 살고 싶다면, 나는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 틀림없이 신주보다 잘 살 것이라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사람들이 우상을 숭배하는 것은 세상에서 잘 살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그럼 신주가 세상에서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란 논리가 뻔하잖아?그렇지?세상에 속하는 논리 체계를 가지고 신주를 통해 잘 살게 하려면 그게 문제가 있잖아, 그렇지?하나님이 네게 훼파하시고 네가 저쪽에서 건축하시고 네가 거기서 건축하시고 하나님이 또 훼파하시니.이거 잘못 들어온 거 아니야?장소를 잘못 잡았다.
[질문] 6: 선생님, 저는 온몸이 아프고 호흡이 곤란하며 온몸에 힘이 없습니다. 마문의 영입니까?
답: 네.
[문제] 7:목사님, ≪ 고린도후서 ≫ 제5장 제6절의 경문: "그래서 우리는 늘 태연자약하고 우리가 몸속에 살면 주와 떨어져있다는것을 알고있다.»
A: 내가 네게 말하노니 우리는 몸 안에 살고 육체 속에 사는 것은 주님과 떨어져 있는 것이라.당신은 우리 안에 전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싸움은 다른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과 우리 자신의 육체에 속하는 부패한 싸움입니다.알아들었어?그럼 만약 우리 안에 이 사람이 싸운다면, 바로 죽으려는 육체이고, 하나는 신을 믿고 살아야 하는 영이다. 이 싸움은 매우 힘들다.그래서 폴이 표현하고 싶은 뜻은 뭘까요?육신에 살면 주와 격리된다.우리에겐 아직 신의 영이 있단다 성령은 무엇으로 가득 차 있단다 하지만 내가 말하노니 신은 우리의 이 육체를 좀 더 잘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육체를 허물고 다시 만들어 영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질문] 8: 목사님, 묻고 싶은데, 부모, 자녀, 밭을 버리고 현생에 백배, 내세에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버려야 합니까?
A: 어떻게 버려요?성경도 안 하신 것 같은데.만약 어느 날 예수께서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셨다면 너는 따라와라.내 밭은?밭은 그들이 관리하도록 해라!그럼 우리 부모님은?부모님은 부모님이지, 그렇지 않니?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을 제쳐두면 바로 이런 뜻이다.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거느리고 계시니 도무지 집을 돌볼 방법이 없잖습니까?그렇다면 예수는 도대체 12명의 제자들에게 그들이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을 부양할 수 있도록 월급을 주었을까?아니요, 그들은 확실히 버렸어요. 그럼 그들의 가정은 어떻게 해요?이 문제는 확실히 좀 번거롭다.후에 피터의 집에서도 타당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또 기타 10여명의 제자들이 있는데 그들의 집에는 아무 일도 없다는것을 발견하였다.내가 너에게 묻는데, 신이 간섭할 수 있겠니?관여할 수 있다. 물론 신이 관여할 수 있다. 아무 문제도 없다.
그래서 나는 버려진 것이 그곳에서 왔다고 말하고 싶다. 그럼 오늘은, 사실 예수도 나를 따라오라고 하지 않았다. 버려!그럼 어떡하지?바로 이런 것들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이 위에 있다.나는 우리 교회의 형제자매를 만났는데, 나는 이 집을 사서 얼마를 벌었습니까?그 집을 사서 얼마를 벌었습니까?그것은 몇 년 전이었다.그 후 최근 1~2년 동안 내가 이 집을 사면 얼마를 배상해야 합니까?내가 그 집을 사면 얼마를 배상합니까?같이 있어줘서 괴로워, 그렇지?전부 이 물건들이다.왜?안 버렸잖아.버리지 않고 어찌 신을 따를 수 있겠는가?너를 버리지 않고 차라리 집을 위해 살지, 돈을 위해 살지, 그들을 위해 잘 살지, 그렇지?여기 오지 마라, 요즘 어떻게 지내느냐.알아듣겠어?그래서 내버려 두면 더 이상 이런 물건에 의해 관할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줄곧 이 물건에 의해 관할되고 있다. 결국 매우 고생스럽다!,힘들어.
[질문] 9:목사님, 하나님의 은혜는 사람으로 하여금 환난, 궁핍, 곤궁, 채찍질, 감금을 당하게 하는데, 이것은 저주를 받는 것과 어떻게 구분합니까?
A: 구분할 필요가 없다.우리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구분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사실 신과 함께 일하면서 이런 것들을 당하면 어떻게 될까?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신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하지만 저주받은 사람은 어떻게 될까?귀신도 반드시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절대로 환난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마라. 어떤 사람은 환난 속에서 신을 겪고, 어떤 사람은 환난 속에서 귀신을 겪는데, 왜 그런가?하나는 저주를 받고 하나는 신과 함께 일하기 때문이다.이걸 구분할 필요가 있나?구분할 필요 없어.
[질문] 10: 선생님, 17절에 불결한 것을 만지지 말라는 것은 멸망할 물건을 가리키는 것입니까?
답: 부정한 것을 묻지 마라. 네가 묻으면 부정하다.똥 묻힐래?네가 똥 한 조각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손님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되겠니?더러워, 더러워, 온 집안이 너 때문에 더러워, 그렇지?그러므로 만져서는 안 되고 부정한 물건을 묻혀서는 안 된다. 예를 들면 마멘, 마멘은 신의 눈에는 대변이다.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하나님의 눈에는 사람이 돈을 사랑할 때 몸에 똥을 싸는 것과 같아서 매우 구리고 온몸이 구리다.그러므로 사람은 부정한 것에 물들지 말고 깨끗해야 하며 스스로 성결한 생활을 하게 해야 한다.성결한 생활을 하는데, 너는 그 나날을 어떻게 보냈다고 말하니?성결한 생활을 어떻게 할 수 없습니까?그렇지?잘 지냈어!
오늘 우리의 질의응답은 여기까지입니다. 신이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