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히브리서 제09장-진정한 거룩한, 진정한 구원
【성경공부】 히브리스 제9장-진정한 거룩한, 진정한 구원
기독교인은 머리를 자주 써야 한다
한 사람이 한 가지 일을 이해할 수 있는지 여부는, 사실은 사람의 지성과 관계가 있다, 만약 지성으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방법을 생각해서 알아내야 한다, 저는 모든 일을 머리를 짜매서 생각했습니다. 사실 머리라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기묘한창조입니다! 사람이 생각이없으면, 어떡하지? 만약 우리가 물고기 머리같았다면, 큰일 났을 텐데, 나는 나중에 알고 보니 생선의 뇌도 매우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건 순두부같으면, 곤란하지! 우리는 절대 "게으름"을 피워서는 안된다.
그 모형은 이렇습니다, 제1층, 성령이 가리키고 첫번째 장막이 남아 있을때 지성소에 들어가는 길은 아직 밝혀 지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성소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대제사장 아론 일년에 한번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들어갈 수 없지만, 아론이 들어가서 죽으면 어떡하죠? 그럼 냄새나잖아, 그럼 종을 달아놓고 들어가서 죽으면 줄로 끌어내.
그러나 오늘 우리 주 예수께서 개척하신이 길은 완전히 헌신하는 길이고, 우리가 본 받아야 할 길이다. 주 예수께서하시는 일을 잊지 말라, 주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은 우리도 할 것이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으시며, 우리도 육체에 속한 사사로운 정과 사욕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 바로 완전한 거룩한 길이다. 그래서 지성소에는 뭐가 있을까요? 등대가 있고, 등잔대가 성령을 대표합니다; 상과 진설병을 있습니다. 진설병을 대표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대표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우리몸에 뿌렸습니다.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고. 금 향로와 사면을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언약궤는 대표하는 약속을 지키는 것을 의미하며.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 만나는 우리의 음식이 있어고. 또한 아론의 싹난 지팡이다, 싹난 지팡이는 권세을 상장한다. 언약의 돌판들이 있는데, 언약판은 "십계명"라고 쓰여 있다, 저자는 이 몇 가지 물건을 지금 일일이 말씀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런데 왜 일일이 말할 수 없는 것일까? 그것은 단지 모형 일뿐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오늘 말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룬 진정한 거룩한과 진정한 구원의 길입니다.
구약은 조례 규범이고, 신약은 구원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는 대가로 자신을 바치셨다면, 이 두글자는 어디에 있습니까? 마지막 절은 그들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다. 잠시후 "죄와 상관 없이 그들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말은 매우 재미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신약 예수 그리스도의 신앙을 말씀합니다. 이것은 <히브리서>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신약<히부리서>는 줄곧 구약을 모델로 삼았는데, 그 신약은 무엇입니까? 신약의 높이가 높군요!
어느날 내가 길을 가다가 누군가를 만났다. 그도 기독교인이고 지도자 이다. 그는 구약의 차이는 무엇인가? 오늘 나도 형제자매에게 물었다, "신약과 구약의 차이는 무엇인가?" 오늘은 네가 생각하는 답이 내가 말한 것과 다르다면, 돌아가서 내가 말한 것을 생각해 보자. 구약의 기준은 낮고. 신약의 기준은 높다.
구약은 육체에 속하는 조례와 규범으로, 신약은 더욱 높은 기준이고, 영적의 규범이다, 신약을 왜 영적의 규범이라고 합니까? 이것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범죄를 저지른 것이기 때문에, 죄를 짓기 전에 이미 범죄를 저질렀다. 이 기준은 사람으로 하여금 받아들이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것은 바로 범죄이다. 이때가 끝났는데, 고소가 있는 것이 아니냐? 예를들어: 내가 죄를 짓고 싶으면, 그럼 너는 구원을 받아야 필요한다.
너는 왜 머릿속에 네가 생각하지 말아야 할 것들만 생각하니? 풀어줘야 하니까! 나중에 나는 어떤 사람은 귀신을 가리지 않고 귀신이 그 안에 살면서. 이상한 생각을 많이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귀신은 이상한 생각을 많이 했고, 그는 자신인줄 알았다. 그는 귀신과 거의 일치 하는 상태였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신약의 기준이 구약 보다 낮고, 신약은 은혜이며, 값싼 은혜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신약>의 헌신은 무엇입니까? 자신을 제물로 바치는 것이다. 이 기준은 매우 높다, 만약 네가 믿지 않는 다면, <로마서>에서 찾을 수 있다. 신약은 높은 기준이지만 이기는 것이 수지가 맞는다. <구약>에서 바친 것은 소와 양이며. 실패한 약속이다, <신약>은 자신을 바쳤고, 승리를 얻는 언약을 바쳤다.
요즘 나는 형제자매와 나눌때 감개무량이 많은데. 왜 어떤 사람은 못 하는 걸까? 사망선을 한 바퀴 돌고돌아 오면, 죽을때 보면 알겠지만, 살아날 때는 알아 볼수 없다.
우리가 오늘 얻은 신약은 단지 죄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다, 죄와 무관한 부분을 승리라고 하는 것을 구원이라고 한다. 우리가 믿는 신앙은 큰 능력을 가진 진정한 성령합니다.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개척하신 길은 생명으로 바꾸신 것이다. 이렇게 큰 도움은 받지 않겠다, 바보 아니야? 지성에 있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물을 얻고, 우리의 신앙은 은혜와 밍딩(命定)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며칠 전에 어떤 사람이 문제를 써서 한 자매에게 대답하라고 했다, 자매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물라서, 나를 찾아왔습니다. 나는 대답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새로운 약속을 능력 없는 구약으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능력 있는건 가짜 것이고, 능력 없는건 진짜라고 말한다.
예수님와 같은 능력 있는 사람을 이단이라고 하고, 능력 없는 사람을 정통이라고 한다. 그들은 <성경>에서 한 말을 믿지 않고, 자신이 예수님처럼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문제가 있을까요?
,성경>에 금 항아리라고 하는데, 그 안에 담긴 것이 만나입니다. 만약 너는 능력있는 믿음을 신앙한다면. 먹고 마시는 것을 걱정하겠는가? 하루 종일 먹고 마시며 일하는 것을 걱정하지마라. 하나님이 있는 길을 그렇게 힘들게 걸어야 하나?
우리에게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성소에 들어와, 우리와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셨도다, 우리의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고자 애롭게 하신다, 그맹세를 어기지 않으셨고, 그 분이 우리를 구원하시겠다고 하셨지요.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영생뿐 아니라, 우리가 허락해야 할 산업이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 있을때, 충분한 은혜를 입을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주기도문애서: 우리에게 오늘의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증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가르치셨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라들이지다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태복음>6:26).
이 경문을 우리는 곡해하지 말아야 한다, 네가 마치 해처럼 받지 않는 다는것이 아니라, 하늘에 날아가는 새도 걱정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이 되려면 사람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사람이 얼마나 존귀한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나님이 구원해준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이 모든 말씀에는 먹고 마시고 이 포함되어 있다.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매우 논리적입니다, 당신이 완전히 자신에게 바치셨을때, 먹고 마시는 것에 문제가 있겠습니까?
내가 주님를 처음 믿었을때, 어떤 친구들은 주님를 믿고 밥을 먹을 수 있갰느냐고 말했다. 물론 입니다. 그리고 잘 먹고 있습니다. <신약>에 나오는 대로 하면, 너는 가난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전도자는 찢어지게 가난하는데. 그는 분명 정확히 알지 못했을 것이다.
권세는 싹이 트는 지팡이 있다
어떤 이는 모세와 아론에게 도전하여, 그들에게 권세이 있음을 인정하지 않고. 그 다음에 각 지파의 지팡이를 거기에 놓고. 너느 것이 싹이 트는지 보았더라, 결국 하루의 시간동안 , 아론의 지팡이가 싹을 틔우고, 그 열매를 맺어, 아론에게 권세을 확정 되었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만족을 제자로 심아 아브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낵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기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게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28:18-20).
경문의 권세를 갖고 싶습니까? 나도 예수님처럼 되고싶다, 그래서 나는 지성적으로 하나님을 완전히 알고, 나의 마음이 생각에서 하나님처럼 되고.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예수님께서 나에게 오늘 생명을 바치라고 하셨는데. 나는 내일을 기다리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주께서 오늘 그 분을 만나게 햊주셨으니, 내일 까지 기다리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이 세상을 떠나 주님과 함께할 기회가 있다면, 그것은 기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입니다!
생사를 간파하고 자기를 완전히 바치다
며칠 전에 어떤 자매를 만나서 건물에서 뛰어 내려 생각하는데, 살만큼 살았어요. 내가 뛰겠다면, 나를 데리고 뛰자, 우리 둘이 깉이 뛰자, 그런데 주님이 우리를 데리고 가시는 건가요? 물론 아니지. 이게 어떻게 주님이 우리를 데리고 갈수 있지? 이것은 이길 수 없는 것이다. 만일 주 예수께서 우리에게 돌아가라고 하신다면, 우리는 죽음을 간파하고나서, 자신을 바쳐야 한다. 너는 건물에게 뛰어내리려고 하는데. 왜 주님께 자신을 바치지 못하는 고거죠? 건물에서 뛰어내린 사람이 꿰뚫어 본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을 완전히 하나님에게 바친 사람이 꿰뚫어 보았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으므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세을 들고, 이 땅에서 싸우고 승리를 거두며 납치되 영혼을 풀어 주어야 한다. 하루라도 이기지 못 하면, 하루라도 그만 두지 않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권세이 있으면 얼만 좋은가. 땅의 모든 권세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고, 천자의 권세를 지상의 왕에게 하사하였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얻으려면, 자기를 완전히 바쳐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을 완전히 바치가를 원하지 않습니다, 하늘에 있는 권세도 원하지 않습니다. 십일조을 바치더라도 돈전을 세어바쳐야한다, 마치 한푼이라도 손해 볼것 같다. 십일조의헌금은 모두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면 자신을 바치는 것은 목숨을 바치는 것은 목숨을 바치는 것이 아닙니까? 자기를 돼지 잡듯이 올리지 마라. 절대이런 사람이 되지 마세요. 만약 이런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 건의를 하나할게요. 주님의 믿은 길을 믿지 마세요!
오늘 나를 따라 주님를 믿으려는 자는 반드시 나를 완전히 바치려하며, 이것은 얼마나 수지맞는 일인지 반드시 지성 안에서 알고, 알마나 영광의 밍딩인지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인생의 사람이 죽고, 세상에 사는 이 일들이 헛되다는 것을 꿰뚫어 보아야 한다. 자신이 얼마나 영광일을 바치는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을 바치는지, 이 세상에서의 삶이 승리를 거두는지 알아야 한다! 나는 네가 내가 말하는 것을 알아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부터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사람이 있으면, 건물에서 뛰어내리기 전이ㅔ 먼저 자신을 하나님에게 바치고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살고, 예수님께서 내 안에 계신다. 이 세상에서 질리고 이 세상에 바라는 것이 없고, 자신에게 실망한 것이 지극히 큰 것입니다. 지금 이후로 모두 예수님에게 의지 하여. 자신을 예수님께 바칩니다.
하나님의 뜻은 모든 사람이 지성에서 하나님을 알도록하는 것이다
또 하나의 언약판이 있는데. 언약판은 무엇을 대표합니까? 신약 <성경>은 마음판에 쓰여 있고, 당신의 마음판은 하나님의 말씀에 새겨지 곳입니다, 오늘은 우리의 지성에서 하나님을 완전히 알게 되었는데. 왜 돌판에 있는 글자를 아무도 읽을 수 없습니까? 이것은 하나님이 손가락으로 돌판에 새긴 글자이기 때문에,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비록 우리는 보지 못 했지만, 모세가 보았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그 분의 말씀을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깨닫게 해주셨고,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기쁘게 해 주셨으며. 우리 모두가 우매는 사람이 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영이 아니라깨달음을 알아야 합니다. 입으로 기도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으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지성적으로 결정을 내려한다. 하늘과 땅사이에 하나님이 있다고 믿는다, 성령이 나에게 있기 때문에, 그의 능력은 나에게 있고 하나님의 능력은이 세상에서 정신을 차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살며, 자신을 완전히 바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말씀은 종이에 쓰는 것도 아니고, 돌에 쓰는 것도 아니고. 너와 나의 마음판에 쓰여 있어서, 우리로 하여금 정말 그르리 알게하는 것이다. 성령께서 그 분의 말씀을 우리의 마음에 새기 시고, 우리의 지성에 하나님을 알게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합이 무엇이며,"(<에베소서>1:17-18)알게해 주셨습니다.
만약 사람이 죽음에서 부활하는의 능력이 우리에게 나타난다면, 예수 그리스도 보다 더 소중한 것이 무엇있습니까? 하나님을 얻는 것은 자신을 완전히 바치는 것이지, 돈을 바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바치는 것이 알마나 귀중한 은혜인지 깊이 알아야 한다. 이것이 승리의 길이요. 거룩한 길이요,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많은 사람의 축복이 되다
내 인생에 한 가지 꿈이 있는데, 꿈은 예수님처럼, 점점 예수님처럼 영생의 희망을 나누어 은혜를 나눌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며, 우리마음 깊은 곳의 사랑으로 하나님에게 대들어 아지 아니하시며, 거짓을 행하지 아니하셨도다. 하나님을 따르고, 진실하기 하시고, 모형을 하나님에게 바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완전히 바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개척하시길,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의 죄를 없 함을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많은 사람의 축복이 되고, 우리의 하나님을 본받아 우리는 이 세상에서 아주 큰 은혜를 입을 삶에속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는 우리중에 아직도 많은 깍쟁이 들이 자신의 핵심이익을 위해 힘쓰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럼 어떡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오늘 나는 형제자매에게 모든 것을 꿰뚫어 보라고 격려하였다. 대범한 사람이 되어. 예수님처럼 자신의 몸을 완전히 바치게 하였다. 십일조도 아니고, 십이조도 아니라, 자신을 완전히 바치는 것이 승리의 길이었다, 우리 안에서 악마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악마와 원수를 짓밟을 수 있다.
최근에 저는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리베단 이라는 악령은 아주 깊이 춰져 있고, 거의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우리의 영혼이 높이 올라가면서, 그것도 숨길 수 없게 되었다, 한 형제가 치유석방 되어야 한다, 형제자매,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이제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체면을 내려 놓고. 어두운 세상을 다스리는 어두운 귄세에 대처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아름다운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