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계시록제10장- 하나님은 새로운 계시를 하는 일을 하고 있다.

【성경공부】계시록제10장- 하나님은 새로운 계시를 하는 일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계시는 한층 한층씩 열려 있다

<계시록>제10장은 복음의 신비를 다 말씀한 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이 세상에 심판을 선고하는 것이라고, 예언 하셨다. 많은 기독교인 들은 <성경>이 있고 후에, 하나님이 입을 다 물고 더 이상 계시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은 오늘날 까지 하나님은 계시를 주는 일을 해왔다.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는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를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사자는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우레가 그 소리를 내어 말하더라. 일곱 우레가 말을 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레가 말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계시록>10:1-4).

<성경>을 여기서 말씀한 "칠래가 말한 것을 네가 봉하고 쓰지 말라"는 말씀은 여기서 하나님이 사도요한에게 쓰지 못하게 하는 것은 마지막 날에 다시 계시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세 연간에 계시를 하셨고 1500년이 지나면, 하나님은 요한에게 <계시록>을 쓰라고 계시 했습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 계속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 <계시록>을 쓴 후에 하나님은 아직도 말씀을 하지 않는다? 답은 긍정적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앙은 계시의 신앙 이다

오늘날 까지 하나님은 계시를 내리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즉, 우리 그리스도 예수의 신앙은 계시를 내리는 신앙이라는 것이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여호수아에서, 다윗, 엘리사 엘리야에 이르기 까지, 사도 바울이, 요한, 베드로이르기 까지 하나님은 계시를 하는 일을 해왔다." 칠레가 말씀한 것을 너는 막아야 한다. 즉, 하나님이 마지막에 계시 했던 계시는 봉인 되었다는 관념을 가지고, 나중에 계시를 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세대는 하나님이 새로운 계시를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병을 치유하고, 귀신을 쫓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새로운 것을 계시하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우리가 말을 때리고 있을때, 말은 "너희들은 아직 새로운 일을 하고 있구나"라고 말 했다. 그 새로운 한 일은 하나님의 영이 계시를 한 후에 우리는 경직되지 않고, 거절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새로운 계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릭 조이너는 "종말의 결전"이라는 책을 많이 썼다. 릭 조이너는 이 책에서 많은 이상은 보았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릭 조이너는 이 책에서 하나님이 이 세대에 해야 할 새로운 계시를 담은 내용을 많이 썼다, 몇년 전에 저는 사역하는 길에 큰 도전에 부딪혔습니다, 이 도전은 악마와 싸울 때, 연전 연패 한 것입니다. 악마를 쫓아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선악을 식별하는 차원에서 계속 나갈 수 없었습니다.

나는 그동안 선악을 가려내는 방법으로 선악을 가려내고 진리를 향한 화살을 쏘았으나,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 이런 광경은 정말 힘들다, 그때 나는 무릎을 꿇고 기도 하였다. 하나님은 나에게 릭 조이너의 <종말의 결전>을 읽으라 하셨다, 나는 여러번 읽었지만, 제대로 읽지 못했다. 하나님이 내게 다시 읽으라고 계시 했을때, 나는 싸움의 관건은 전쟁 자체가 아니라, 자신이 영의 생명을 향상 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영적 생명을 높이며, 싸우고 있다, 바로 끊임없이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 야곱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고 영적의 세계에서 끊임없이 올라가고, 하나님의 계시에서 올라가며, 싸우는 능력이 계속 강해질 것이다.

릭 조이너가 쓴 <종말의 결전>은 정말 기묘하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 세대에 우리에게 새로운 계시를 준 것이다, 즉, 하나님이 우리 중에서 여전히 계시를 해야 하는 일이다, 더 일찍 이전에 다니열 시대에 쓸수 없는 계시는 많이 있다. 마지막 날에야 밝혀 졌다, 기독교인 으로서 종교의 경직화에 들어가면 절대로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끊임없이 계시하고 께신다는 것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철저하게 대처한 관념을: 우리는 하나님이 <성경>을 다 썼다고 생각하고 입을 막는 이런 악습에 철저히 대처해야 한다. 하나님은 계시를 멈춘적이 없기 때문이다.

싸우고 이기하며, 밍딩(命定)적인 기독교인이 되라.

사람이 사는 것은 음식에만 의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하는 모든 말씀에 의지 하는 것이다. 그럼 오늘 하나님의 말씀 다했나요? 하나님은 아직 말씀을 다 하지 않았다, 우리의 형제자매는 이 세대 선지자의 밍딩(命定)을 짊어 지고, 새로운 계시를 받아야 한다.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시했던 것은 밍딩(命定)의 신학이다. 어떤 기독교인들은 그들이 어느해에 구원를 받았고, 어느해에 다시 태어났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들은 한번 구원를 받으면 영원히 구원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처럼 어리석은 말이다.

오늘 내가 새로운 관념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 이 세대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계시를 주었다는 것이다. 이 계시는 기독교인의 일생이 끊임없는 전쟁에서 이기하고 사람의 일생은 예수님을 본 받아 밍딩(命定)을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밍딩이 없는 기독교인은 기독교인입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의심스러운 탣ㅎ룰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은 반드시 예수님와 같은 모습을 가져야 한다. 기독교인이 예수님처럼 아닌 마귀같은 라면, 그는 구원를 받지 못하면 모른다, 기독교인이 구원를 받지 못하더라도 상관 없이 관건은 그가 예수님처럼 되것이냐 하는 것이다. 만약에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을 하지 않으시면, 예수님께서 하지 않는 일을 오히려 많이 하십니다, 예수님은 "세상과 세상 일을 사랑하지 마세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세상을 사랑하고 세례를 받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우리가 세례를 받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즉, 예수와 함께부활하는 것이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것은 하나님이 <성경>에서 일찍부터 말씀하신은 것이다. 왜 하나님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다"이라고 하는가? 그것은 완전한 시스템이기 대문이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 형제자매를 통해 이 세대를 향해 새로운 계시와 새로운 예언을 알렸다, 마지막 구절은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라더라".(<계시록>10:11), 요한은 그렇게 많은 계시를 받고다, 예언을 계속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전지자가 칠요하기 때문이다, 교회는 사도와 선지자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다. 즉, 교회는 하나님의 계시와 하나님없으면 안된다, 교회는 항상 새로운 계시를 받아야 한다. 교회는 끊임없이 기도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마음이다.

마지막 나팔이 불려면,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계시록>10:7).

천사가 들고 있는 두루마리가 있으니, 펼쳐졌다, <계시록>제5장에서, 요한은 천사가 두루마리가 있으니, 아무도 펼쳐 볼수 없었다,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자가 없더라. 제10장에 이르러서 두루마리를 펼쳐졌고, 그 안에 교회와 관련된 계시는 바로 하나님의 비밀이다, 두루마리를 펼쳐지면 인류의 역사, 교회의 역사는 계속 추진되고, 전개 되면 하나님의 신비가 완성 된다, 이 비밀은 무엇일까요?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여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개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에베소서>3:9-11).

이 비밀은 하나님이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에 얻고, 교회와 예수님께서 완전히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 이 비밀은 바로 참 교회이다, 결국 교회의 역사가 열리고, 열렸다. 이것이 바로 우리 중국이 말하는 바로 '천일합일' 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은 하나가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비밀은 언제 이루어 질까?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떼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이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혼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린도전서>15:52-58).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혼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린도전서>15:58).

형제자매가 종말의 나팔이 소리 났을때에 알아야 하는데, 순간 하나님의 비밀을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님의 비밀을 이루어 져야 하고 첫번째 나팔이 울려야 한다. 너는 요한이 쓴 것이 사도 바울이 쓴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것이다. 오늘은 형제자매가 우리가 나팔을 부는시대에 들어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번 마지막 나팔이 소리 났고, 하나님의 모든 비밀이 다 이루어질 것이다.

며칠전 한 자매가 차를 몰때 줄곧 나팔 소리를 들었다. 그녀의 파가 고장 난 줄 알고, 집에 돌아온후, 인터넷을 검색 해보니, 많은 사람들이 하늘에서 나팔 소리가 난다고 말했다. 만약 당신이 외국에 있다면, 인터넷에서 나팔 소리를 검색하면, 많은 사람들이 휴대 전화로 하늘이ㅔ서 들려오는 나팔 소리를 녹음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사실 역대급으로 이런 일이 많이 있었지만, 오늘은 하늘에서 나팔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많다, 예수님께서 말슴하셨다. 나팔이 소리를 울리고 죽은자는 모두 살아나야 한다고 하셨다, 다시 말하면 이 말은 마지막 나팔이 울리 후에, 우리는 교회가 올려가는 것을 볼수있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볼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어 았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 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이에 하늘이ㅔ 있는 하난미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계시록>11:15-19).

사람이 사는 것은 영적인 일이다

오늘은 사도 요한<계시록>에서 중요한 순간을 묘사한 것을 보았다.... 일곱 번째 나팔이 울린 후에 교회가 올려 가는 것이다, 앞으로 <게시록>의 경문에서 나는 나와 그다지 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 일곱 그릇은 나와 그다지 큰 관계가 없다. 나는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만 생각한다. 혹 죽에서 죽음에서 살아 나 것나, 살아서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만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역대 기독교인들이 바라는 일이다. 만약에 한 사람 이 세상에 살면서, 이런 소망이 없다면, 세상을 잘 살기를 바라는 것은, 세상 사람들 보다 더 불쌍하고, 주님를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를 바가 없다. 왜 일까? 사람이 살기 위해 살아가고 살아가려면,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일을 바로 매우 슬프게 변했하기 때문이다.

형제자매는 우리의 주 예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다! 우리의 주 예수님의 죽음에서 부활하는 것은 사람이 사는 것이 영적인 일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만약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 영적인 일이 아니라, 세상의 일이라면 죽음에서 살아나지 않을 것이다. 주 예수께서 죽음으로 부터 부활하여, 우리에게 보여주셨으며, 사람이 사는 것은 영적인 일 임을 증명하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녹가복음>4:4).

<전도서>에서 아주 잘 말씀 했습니다. 어느날에 저는 이런 제목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 짐승이 겪은 것은 모두 꼭 같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죽더라도 짐승은 어떨게 죽습니까? 짐승이 죽더라도 사람은 죽는 법; 짐승이 아무리 살아도 사람은 어떻게 살아요. 사람이 땅에서 겪는 극심한 고통은 짐승과 같을 뿐이지만 짐승같지 않은 것들은 누구일까? 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살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사는 것이라면 짐승과 같다.

얼마 전에 제가 영상을 봤는데, 재미 있었습니다. 소 두마리, 소 한마리는 젊은 황소이고, 한 마리는 늙은 황소입니다. 젊은 황소는 늙은 황소에게 도전하고, 소 두 마리가 거기서 쉽지 않고 씨름하며, 오래 버텨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다. 그때 나는 그 소 두마리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가하고 있었다. 이렇게 힘을 다해 무의미 한 일을 하다니. 그러나 그 두 마리의 소는 그들이 한 일이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조금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짐승과 같다면 꼬집고, 싸우고, 벌고, 놀고, 세상 일을 우해 고생하는 것은 정말 무의미 하다. 나는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온종일 하는 것을 보았다. 어지 럽게 사는 것은 하루 종일 돈을 벌기 위해서였다. 이게 뭐하는 짓이야? 삶의 목적이 삶을 위한 것이라면 참으로 슬픈 일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면,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 해결할 수 있을것이다. 사람이 살면서 하나님에게 의지 하면, 반드시 잘 살것이다. 사람이 살면서 자신의 칼과 두 손으로 살아 간다면, 하나님의 저주 아래 살아서는 잘 살 수 없다, 사람은 알아 볼수 없지만, 나는 이전에도 알아 보지 못 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예전에 주님를 믿지 않았지만, 한 가지 일을 알아 차렸다. 사람은 짐승 처럼 살았다. 그 때는 내가 사는게 재미 없었어, 사람이 살면 죽고, 개가 살아 있으면 죽고, 돼지가 살아 있으면 죽었어, 뭐해? 사람은 짐승 처럼 살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 다르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이 영이고, 육신이 무익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육신이 사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나는 더 이상 육신을 위해 살지 않는 것이 바로 유일성을 위한 것이다.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에 유일하게 들어가, 하나님의 신비 속에 들어가게 하고, 하나님의 신비가 이루어지려 할때 우리는 단번에 예수 그리스도의 일부분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였다. 형제자매는 마지막 나팔 소리를 불려고 할 때에 알아야 한다. 이런 계시는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부동산을 사든 말든, 주식을 사든, 투자를 하든, 투자를 하지 않든, 장가를 가든, 장가를 가든지, 시집을 가든지, 아니면 시집을 가지 않든지 간에,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밍딩 속에 살고 있다면,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순간, 마지막 나팔이 불려 때에, 하나님에게 하늘로 올라가 주님를 만나게 됩니다. 그 이후로 주 예수님와 영원히 살았다. 땅에서 고생하는 그대의 결과는 영원 토록 함께 하라, 주와 함께 영원 토록갈 수 있다며느 짐승과는 완전히 다를 것입니다. 짐승이 어찌 영원할 수 있겠는가. 오직 사람이 영생에 들어가야만 영원토록 살수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살기 위해 살지 않는 것이 바로 하나님처럼 살기 위해서 이다.

복음이 이루어 진 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세계를 심판할 것이다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시록>10:11).

하나님이 사도 요한을 통해 <계시록>을 쓰는 것은 바로 우리에게 하나님이 이 세계를 심판할 것이라고 말하려는 것이다, 사람이 살기 위해서만 산다면, 매우 스프고, 노년이 되면 치매에 걸리고, 그 다음 에는 죽음을 기다리는 상태이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심판하고, 종말의 나팔이 울렸다. 우리가 하나님에 속한 기독교인들이 올렸가고 되었다. 그러면 너는 아마도 순교의 선택만 있을 것이고, 주님와 함께 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어떻게든 밍딩(命定)을 회복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로 육체적인 악행에 대처하다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계시록>10:9).

우리의 입과 눈、귀는 모두 영적인 기관이고, 배는 육체적인 기관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시를 먹으면, 우리 몸에 있는 영적인 기관이 달고 달며, 육체적인 기관이 쓴 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도 바울 서신에도 그 사라들이 살아서 자기 배를 위해서라면 결국 침몰한다는 말씀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 사람은 일생 동안 우리의 육체적인 악행을 다스리고, 우리안의 고통은 사라진다. 오늘 우리가 이 세상을 살고 배만을 위해 한다면, 짐승과 같다, 만일 우리 몸의 악행을 다스리지 않은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 고통을 받을 것이다.

오늘날 이 세상은 많은 사람들이 살아서, 돈을 벌기 위해서만 돈을 벌기 위해서는 순환에 들어 갔다. 마치 쥐가 자신의 꼬리를 몰고 끊임없이 부정적 순환을 하는 것처럼 힘들어진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로 육체적인 악행에 대처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나면, 육체적인 기관이 펀안하고 즐거워 집니다. 사람의 일갱은 영적인 기관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하고, 또한 죽어가는 육체적인 기관을 치유할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일생의 죽제이다.

세상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데, 기독교인 들은 금식기도를 하고 밥을 먹지 않으면, 어떡합니까? 그러나 기독교인 들은 항상 금식 기도를 하는데, 몸은 오히려 더 건강하다, 세상사람은 밥을 먹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짐승의 눈리체계이다, 그러나 영적의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사람이 사는 것은 음식에 의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 하나님의 계시를 말씀 먹을 때 여러나라의 모든 민족에게 다방면을 예언을 하고, 미래를 분명하게 말씀할 수 있다, 우리는 <성경>의 말씀의 따라,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살지 않는다. 누군가가 우리의 이익을 차지하면, 우리는 신경 쓰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모두 과거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살기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영원한 것에만 관심을 가진다 생각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신 것에만 관심을가진다 생각한다.

결론

오늘 우리 모든 기독교인 들은 이러나서, 납치 되 자는 풀려나고, 결박한 자들을 감옥에서 나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데리고 갈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치유와 석방 일을 할 것이다. 치유가 되고 석방을 풀려, 나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되 찾아,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돌아간 후에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의 일부분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밍딩(命定)인가。그러면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우리가 삶에서 살아 나기를 바라는 의미를 가진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계시, 하나님의 신비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쓰레기가 유황 호수에 던져 버려져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이 세계를 심판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계시록>이 우리에게 알려 줄 진리이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경외하라, <성경>은 우리에게 영광스럽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하신은 말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다 ,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이루어 질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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