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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기도】- 돌 하나도 무너지지 않고 남는 것이 없으리라!

2025-12-28 1,659 祷告

능동적으로 마음의 멍에를 허물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쁨으로 2025년의 마지막 주일을 보냅시다. 이번 주일은 너무나 큰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주일부터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 마음에 합하지 않은 모든 것들을 허물기로 결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 하나님 앞에 나아와 능동적으로 허뭅시다. 우리가 겪어야 할 고난은 이미 다 겪었습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았습니까? 세상에 속하고 육신에 속했기 때문입니다. 피동적으로 허물어지는 것조차도 하나님의 지극히 풍성한 은혜요 긍휼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를 허물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멸망의 길을 향해 내달렸을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에 의해 허물어질 기회가 있고, 하나님께로 돌이킬 기회, 그 멸망의 길에서 하나님께로 돌이킬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바로 이 시간, 저를 따라 함께 기도하며 허물어 나아갑시다. 만약 여러분이 중병에 걸려 수년 동안 고통스러운 질병을 앓고 있다면, 이제 회개해야 합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육신에 속하고 세상에 속한 것들을 허물어야 합니다. 이미 그것 때문에 대가를 치렀다면, 오늘 돌이키십시오. 그렇습니다, 올해는 허무는 해입니다. 다가오는 한 해는 허무는 해로서, 우리 안에 있는 패역한 것들을 허물고, 아무 소망도 없으면서 소망이 있다고 착각하는 것들을 허물며, 우리 안의 외식함을 허무는 해입니다. 육신에 속하고 세상에 속한 내면에 영적인 겉포장을 씌운들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가장 진노하시게 만드는 것이며, 실상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허무는 역사를 행하시도록 부르짖읍시다. 하나님께 우리를 허물어 달라고 부르짖읍시다. 여러분이 약간의 징계를 경험했다면 그것은 은혜입니다. 약간의 재앙을 겪었다면 그것 또한 은혜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돌이키라고, 허물라고 주시는 경고입니다. 그것은 자랑할 만한 간증이 아니라, 사람의 내면이 너무 더럽다는 증거입니다. 허물고 난 뒤에 하나님을 위해 간증하십시오. 사람의 내면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저를 따라 이 찬양에 맞춰 세상에 속한 것을 허물 뿐만 아니라, 육신에 속한 것을 허물고 육신의 악한 행실을 죽입시다. 하나님의 영광이 반드시 여러분의 삶에 나타날 것입니다.

지금 부르는 찬양의 제목은 <나를 허무소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속한 것을 얼마나 미워하시는지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이 멸망의 길로 내달리는 것을 얼마나 통한히 여기시는지 아십니까? 이스라엘의 역사는 끊임없이 허물어지고 또 허물어지는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비극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초청하여 세속의 얽매임을 무너뜨리라

이스라엘의 역사는 비극이었습니다. 온전히 허물어졌습니까? 그토록 다루심을 받아 만국과 만민 가운데 던져지면서도, 여전히 자기 존재감을 찾아 헤매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는 오늘 더 이상 이 세상을 따르지 않고, 이 세대의 풍속을 따르지 않으며, 능동적으로 하나님을 초청하여 우리를 허무시게 해야 합니다.

사람 몸의 질병 자체도 일종의 허무심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 수많은 형제자매들에게 행하신 거대한 허무심의 역사에 대해 저는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연초에 제가 한 자매에게 "올 연말에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올 연말이 되면 자매님의 지각과 명철이 열릴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참으로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초청하여 허무시게 하십시오. 당뇨병이든, 고혈압이든,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이든, 루푸스이든, 암이나 강직성 척추염이든,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허무시는 과정입니다. 비록 힘들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이자 하나님의 징계이며, 하나님께서 허무시는 손길입니다. 이렇게 많은 일을 겪고도 여전히 허물기를 거부한다면 얼마나 더 큰 고통을 겪어야 하겠습니까? 이러한 일을 겪기 전에 스스로 능동적으로 허문다면 그것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능동적으로 하나님을 초청하십시오. "성령이여, 내 안에 임하셔서 내 육신의 악한 행실을 죽여 주옵소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의 영을 우리 안에 초청하여, 육신에 속한 악한 행실을 죽이고 세상에 속한 모든 논리 체계를 제하여 버립시다. 이생에 속한 우리의 모든 가치관을 허물고 또 허뭅시다.

올 한 해 저는 많은 형제자매들이 "목사님, 저 너무 힘들고 아파요"라고 하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제가 "어디가 아픕니까?" 하고 물으면 "머리가 아파요"라고 합니다. 얼마 지나 머리가 나으면 또 "목사님, 아파요" 합니다. "어디가 아픕니까?" "가슴이 답답하고 아파요." 기도해 주고 나면 낫습니다. 며칠 지나면 또 와서 "목사님, 아파요." "이번엔 어디가 아픕니까?" "엉덩이가 아파요, 큰 치질이 생겼어요." 저는 참으로 깊은 탄식이 나왔습니다. 도무지 허물려고 하지 않으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돌며 차례대로 고통을 겪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돌이켜 그분을 앙망하라

우리 가운데 한 인터넷 방송을 하는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머가 있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방송은 종종 아슬아슬하게 수위를 넘나들지 않습니까? 허물어져야 하는데, 툭하면 마음이 괴로운 것입니다. 왜 괴로울까요? 후원금을 많이 쏘던 '큰손' 회원이 다른 인터넷 방송인에게 가버렸기 때문에 마음이 괴로운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를, '하나님이 떠나가실 때는 왜 괴로워하지 않는가? 하나님이야말로 우리의 가장 크신 후원자이신데!' 하나님, 우리 하나님이야말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고작 그런 하찮은 일에 얽매이다니요. 우리 오늘 하나님께로 돌이켜 그분을 온전히 앙망합시다.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그분의 뜻대로 능동적으로 행하시도록 내어드립시다. 허물고, 허물고, 허뭅시다.

때로 우리는 영문도 모른 채 어떤 중독에 빠지곤 합니다. 사실 뉴스를 좀 훑어보고 지식을 얻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것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맹목적으로 하루 종일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그러고는 SNS에 세상에 속하고 육신에 속한 것들만 공유하니, 그것이 얼마나 악합니까? 사람은 자신이 동의하는 것에 대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어떤 질병이든 시작 단계에서 허물어야 합니다. 아직 병이 생기지 않고 그저 불편하고 결리는 정도라면, 그것은 아직 실질적인 병이 아닙니다. 실제적인 질병으로 발전할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때로 저는 형제자매들에게 권면합니다. "그렇게 미련하게 버티지 말고 내려놓으십시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그렇게 목숨 걸고 집착하지 마십시오." 내려놓지 못하다가 암에 걸리면 그제야 내려놓습니다. 암에 걸려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게 되면 안 내려놓고 배기겠습니까? 딴짓할 시간이 없어집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뿐만 아니라, 세상에 속한 그 누구라도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허무십니다. 허무실 뿐만 아니라 불태우십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다양한 사건과 뉴스들을 자세히 들여다보십시오. 보고 나면 이 세상이 온갖 비극으로 가득 차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능동적으로 허물어, 2026년에는 더욱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살아가십시오.

제가 형제자매들에게 종종 "하나님이 우리의 가장 소중한 보배이십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그렇게 느끼지 않고, 다른 것은 다 보배로 여기면서 유독 하나님만 소홀히 여깁니다. 2026년의 성장을 기쁨으로 맞이합시다. 최고의 성장은 바로 '허무는 것'입니다. 평범한 사람이 평생 사기당하지 않고 평안히 살아가기만 해도 괜찮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내면을 허물었다면 사기를 당하겠습니까?

마음속의 악한 습관을 처리하라

일찍 허물수록 수많은 고생과 수고를 덜게 됩니다. 마음을 부드럽게 하십시오. 돌멩이처럼 굳어 있지 마십시오. 지난 몇 차례 여러분을 이끌고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기도했고, 우리 안에 있는 것들을 허물도록 기도했습니다. 질병을 위해 직접 기도하지 않았음에도 수많은 질병이 치유되었습니다. 질병 자체를 너무 크게 보지 마십시오. 질병을 유발하는 여러분 내면의 악한 습관을 더 중대하게 보십시오.

어떤 형제자매들은 계획을 세우는 습관이 없습니다. 계획을 써놓아도 쓸모가 없고, 행동할 때도 계획대로 하지 않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결국 미루고 뭉그적거리다 보니 미적거리는 악한 습관이 굳어집니다. 우리가 처리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고, 성장해야 할 영역이 너무나 많아 그야말로 모든 것을 새롭게 다시 세워야 할 지경입니다.

우리 가운데 한 소그룹 목회자는 매번 자신이 돌보는 지체들에게 한 주간 무엇을 했는지 주간 결산을 하라고 당부합니다. 챙겨주지 않으면 전혀 하지 않고, 마치 소그룹 목회자를 위해서 결산해 주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아직 결산의 유익을 맛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매주 한 주를 돌아보며 무엇을 했는지 점검하기를 권면합니다. 이번 주에 숏폼 동영상을 몇 시간이나 보았는지, 자신을 어떤 지경으로 만들었는지 돌아보십시오. 계속 그렇게 보다간 영혼이 다 갉아먹히고 맙니다.

우리는 자신을 다시 추스르고,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육신의 악행을 죽이시며 육신의 정욕과 탐욕을 쳐서 복종시키시도록 해야 합니다. 올해는 허무는 해이며, 내년도 허무는 해이고, 내후년도 허무는 해입니다. 철저하게 허무십시오.

저는 때로 깊은 탄식이 나옵니다. 사람은 왜 의사가 치료를 포기할 때가 되어서야 의사를 의지하는 것을 포기할까요? 참 씁쓸하지 않습니까? 의사가 손을 놓고 온갖 고생을 다 겪은 뒤에야 비로소 깨닫습니다. 틈만 나면 의사만 붙들고 매달리다가 말입니다. 때로는 너무 답답해서 호되게 꾸짖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사실 함께 기도해 주면 효과가 아주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안타깝지만, 이제라도 깨어나기 시작하니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성령으로 육신의 행실을 죽이라

계속해서 기도합시다. 겉으로는 아무 일 없는 것 같아도, 머릿속의 그 논리 체계는 여전히 매우 악하고 기괴한 것입니다. 가장 사악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육에 속하고 세상에 속한 내면에 경건한 겉모습을 포장해 씌우는 것, 그것이 바로 외식입니다. 외식함은 참으로 가증한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힘이 부족하다면 끊임없이 성령님을 초청하여, 성령을 힘입어 육신의 악행을 죽이십시오. 이것이 우리 복음의 가장 큰 유익이며 복음의 구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곧 성령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약속하신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성령으로부터 능력을 얻게 하셨으니, 이것이 바로 신약과 구약의 차이입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지극히 큰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육신의 악행을 죽일 힘이 없음을 잘 알고 계십니다.

오늘 성령을 의지하여 방언으로 깊이 기도하십시오.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일을 당했을 때 맨 마지막에 가서야 "아, 방언으로 많이 기도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이미 지체하며 시간을 다 허비해 버립니다.

우리 가운데 한 자매는 자주 자신을 통제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스스로 통제가 안 될 것 같으면 즉시 방언으로 깊이 기도하십시오"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자매가 "목사님, 정말 효과가 좋았어요"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매번 기도할 생각을 떠올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들으면 참 황당하지 않습니까? 번번이 생각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냉장고 문을 열고 음식을 꺼내려 할 때 즉시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하면, 음식을 집어먹으려는 그 식욕이 그다지 강렬하지 않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육신에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냉장고 문을 열고 음식을 꺼내 입에 넣고 나서야 뒤늦게 후회하지 마십시오. 매 순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매번 다스릴 수 있습니다. 제 권면을 마음에 새기고 곰곰이 묵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의 힘이심을 믿으셔야 합니다.

하나님,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의 삶 가운데 허무는 역사를 행하여 주옵소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허무는 일을 시작하여 주옵소서. 육신의 악한 행실을 철저히 파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주의 성령으로 육신의 악행을 죽이고, 주의 성령의 권능으로 이 육신에 속한 악행들을 죽이며,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를 제하여 버리게 하옵소서. 하나님, 주의 말씀을 우리 마음 판에 새겨 주옵소서.

하나님, 주의 뜻대로 행하시어 제 안에서 놀라운 일을 행하여 주옵소서. 저를 육신대로 위하지 마시고, 제 감정을 배려하지 마시며, 오직 주의 뜻대로만 행하시어 저를 새롭게 빚으시고 주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낭비된 생명과 시간을 되찾으라

과거에 낭비하고 허비했던 생명을 다시 되찾으십시오. 우리 가운데 많은 형제자매들, 사실 지금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지체들도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찾고 또 찾으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얻고 싶어 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어 하며,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참된 지식이 없어 헛되이 분주하기만 합니다.

얼마 전 우리 사역자 중 한 분이 목양하는 것을 들었는데, 한 자매가 눈 깜짝할 사이에 50대가 되었습니다. 명문대를 졸업한 수재였습니다. 북경대 출신이니 얼마나 똑똑하겠습니까? 그러나 수년간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마침내 우리를 만나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 자매는 C003 수업에서 A 학점을 받았습니다. 한동안 A를 받은 훈련생이 없었는데, 참으로 오랜만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다시 강건해져서 과거에 잃어버렸던 시간들을 하나하나 되찾읍시다. 교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교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성도들이 어떻게 학습하는지 훈련하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훈련하며, 형제자매들의 지각과 명철이 열리도록 훈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더 많은 형제자매를 일으키사 적극적이고 뜨겁게 일어나 섬기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사역은 그저 앉아서 "할렐루야, 샬라라바"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런 기도가 필요합니까? 물론 필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지각과 명철의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그 한 므나를 잘 사용하여, 그 한 므나가 다섯 므나, 열 므나가 되게 하십시오.

함께 기도하며 우리 안의 허황된 것들을 허물고, 낭비했던 시간들을 다시 유익하게 사용합시다. 때로 우리 지체들 중에는 하나님을 섬기겠다며 자선 단체로 달려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자선 단체들은 돈을 주거나 구제 활동을 벌입니다. 그러나 저주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아무런 유익이 없으며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그런 일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세속적인 논리 체계를 허무시는 과정일 뿐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는 여전히 세상의 논리 체계 속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렇게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맹인을 보셨을 때, 그가 주님을 앙망하면 그를 고쳐주셨습니다. 다리 저는 자가 주를 구하면 그를 치유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행해야 하며,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축복입니다. 단순히 돈 몇 푼 쥐여주는 것은 오히려 더 깊은 악습을 키울 뿐입니다.

세상에 속한 논리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추구하라

여러분은 눈을 열어 이 세대 가운데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허무심의 역사를 보아야 합니다. 수많은 교회들이 존립하기조차 버거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자가 재정적인 핍절함을 겪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교회가 재정적인 부족을 겪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적인 논리 체계를 따라 교회를 세우니 참으로 비극인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한 자매는 이전에 다니던 교회를 나왔습니다. 이전 교회에서는 날마다 성도들에게 재정을 위해 기도하라고 독려했다는데, 그것이 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교회가 돈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차라리 교회의 영적 상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세상적인 논리 체계를 가지고 교회를 세우는데 어찌 허물어지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일입니다.

만약 사역자나 목회자분들이 저의 이 설교를 듣거나 인터넷에서 이 영상을 보신다면 깊이 숙고하셔야 합니다. 절대로 하나님께서 허무시는 교회가 되지 마십시오.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질 것입니다. 이 얼마나 비극입니까? 분주하게 성전을 지었으나 실상은 헤롯 왕이 세운 성전이었기에, 결국에는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졌습니다.

사람의 일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의 태반을 살았는데 결과는 헛수고였고, 하나님에 의해 허물어지는 일생이 된다면 어쩌겠습니까? 하나님께로 돌이키십시오. 저와 함께 능동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 안에 있는 세상적인 것들을 허물어,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멀어집시다.

우리의 평생에 세월을 아끼고, 매 순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아갑시다. 이것이 우리 마음의 간절한 갈망입니다. 어리석음과 패역함에서 벗어나 지혜와 경외함을 지닙시다.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세상적인 것에 오염되지 않도록 여전히 조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평생토록 끊임없이 진리를 추구하고 굳게 지킵시다. 교회가 오늘에 이르렀을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우리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서 정결케 하는 역사를 이루시도록 부르짖어야 합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연약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에는 턱없이 모자랍니다. 여러분의 통증이 좀 가라앉았는지 살펴보십시오. 질병의 통증은 여러분 내면이 무언가 잘못되어 있다는 하나님의 아주 분명한 경고입니다.

게으름이라는 악한 습관을 허물라

몸이 아픈 분들은 증상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함께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두려움이 많은 사람은 뼈에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염려와 생각이 많은 사람은 위에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육신을 위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극에 달하면 암이 됩니다. 극치에 이르면 그것이 바로 암입니다. 우리 가운데 대퇴골두 질환을 앓고 있는 지체들이 있는데, 우리는 그들이 종교적인 껍데기에만 머물지 않고 실제로 무슨 일이든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몸을 움직여 일하는 것은 사람에게 아주 훌륭한 재활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저 일하기 싫어하는데, 사실 게으름은 대단히 악한 것입니다. 게으른 자에게 병이 많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게으른 자에게 병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게으름은 육신을 따르는 가장 뚜렷한 증상이기 때문입니다. 게으름을 처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거듭 경고하셨음에도 고치지 않는다면 엄중한 징계를 받지 않겠습니까? 많은 이들이 자신이 게으르다는 사실조차 모릅니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고 느껴진다면 여러분은 게으른 사람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일거리를 보고 "이렇게 많은데 어떡하지?"라고 한다면 게으른 것입니다. 모든 게으른 사람은 일을 많게만 느낍니다.

다가오는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축복을 쏟아부으실 것이며, 여러분 주변에 환경을 조성하사 하나님의 은혜를 직접 목도하게 하실 것입니다. 눈으로만 보면서 "일이 왜 이리 많아" 하지 말고, 손을 움직여 하나씩 하나씩 처리하십시오. 알아들으셨습니까? 요령을 터득하면 일은 줄어듭니다. 부지런한 사람은 일을 빨리 처리하지만, 일손이 느린 사람은 분명 게으르고 미적거리며 스스로 고생을 사서 합니다.

저는 모든 질병이 영적인 문제이며, 모든 질병 배후에 귀신의 역사가 있다고 믿습니다. 얼마 전 한 당뇨병 환자를 사역했습니다. 이전에는 아침저녁으로 인슐린을 맞았는데, 합쳐서 30단위 이상을 맞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분을 섬기며 기도해 주고, 내면의 세상적이고 육신적인 관점들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인슐린을 하루에 12단위, 14단위 정도로 절반 이상 줄였음에도 혈당이 여전히 정상으로 유지되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이 이 허무는 과정에 들어설 때 질병은 반드시 치유될 것입니다. 기도했는데 왜 아직 안 낫느냐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기도하고도 낫지 않는 것은 여러분이 내면을 허물지 않았기 때문인데 어떻게 나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제가 치유와 축사를 할 때 대부분은 허무는 사역을 합니다. 내면이 너무나 허황되고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습관의 힘과 영적인 변화

자기 방식대로만 하려 들고, 지식도 없고 알지도 못합니다. 아픈 분들은 글을 남겨주시면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어떤 이는 "게으름은 어떻게 고치나요?"라고 묻습니다. 방금 가르쳐 드린 대로 일을 계속하다 보면 일하는 것에 맛을 들이게 됩니다. 게으름도 습관이 되고 일하는 것도 습관이 됩니다. 일을 마치고 나서 주변이 깨끗하고 단정해지면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분명히 아셨습니까?

사람은 새로운 습관을 기르는 것입니다. 습관이 들기 전에는 일하는 것이 몹시 힘들지만, 일하는 습관이 몸에 배면 가만히 있는 것이 오히려 괴로워집니다.

이 시간 저와 함께 영으로 기도합시다. 병이 있든 없든, 게으름이든 온갖 악습이든, 저를 따라 영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빚어가실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육신의 악행을 죽이시고, 육신의 행실을 멸하시며,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를 제하여 버리시도록 하십시오.

허물어 주옵소서, 하나님 친히 허물어 주옵소서!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병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치유하시는 분임을 믿으십시오. 지금 하나님께 돌이키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날 때부터 걷지 못하던 자도 하나님께서 걷게 하셨는데, 우리는 날 때부터 저는 자는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 돌이켜 변화되어야 합니다!

오늘 많은 분들이 대체 근무로 일하고 계실 것입니다. 이번 주일 휴일을 연말로 미루고 근무 중이시더라도, 나중에 이 녹음을 들으실 때 반드시 허무셔야 합니다. 허무는 작업이야말로 가장 큰 보상이 따르는 일입니다. "다음 주에 쉽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우리가 날 때부터 당연하게 여겨온 천성적인 것들은 전부 허물어져야 할 것들입니다. 타고난 성격이 어떠하든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 가운데 뼈에 문제가 있는 분들은 반드시 치유될 것입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고혈당이나 당뇨병이 있는 분들도 반드시 치유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안에서 허무시는 역사를 행하사 병을 일으키는 원인들을 다 제하여 버리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혜와 효율을 높이는 기도

잠시 광고를 드리자면, 31일 저녁 성경공부 후에 24시간 연속 기도회가 있습니다. 사역자들과 함께 돌아가며 기도를 인도할 것이며 중간중간 명철을 위한 가르침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이 "목사님, 저는 손이 너무 느려요"라고 글을 올리셨습니다. 머리를 쓰지 않고 일하기 때문입니다. 해야 할 일은 안 하고 안 해도 될 일만 잔뜩 하거나 일의 순서가 틀렸기 때문이며, 어떻게 일해야 할지 깊이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이들이 일을 미적거리며 합니다. 가령 디자인 도면을 그릴 때 저는 5분, 10분이면 다 그리는데, "내 것을 보고 그대로 그려보라"고 시켰더니 어제 밤을 꼬박 새웠다는 것입니다. 몇 분짜리 도면을 그리는 데 밤을 새울 일이 무엇입니까? 30분 동안 선 하나만 긋고 있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요령과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손이 느린 분들을 위해 기회가 된다면 제가 직접 일 잘하는 법에 대한 짧은 훈련 과정을 열어볼까 합니다. 머리를 쓰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일하면 손해를 보지 않겠습니까? 사장이 일을 주었을 때 남들은 금방 끝내고 퇴근하는데, 본인은 붙잡고 있어도 끝이 안 납니다. 명심하십시오. 일손이 느린 것은 미련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게 아니라 머리를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 습관을 고치십시오.

어떤 분이 "몸이 피곤해서 그럴 수도 있지 않나요?"라고 하셨는데, 5분이면 끝날 일을 3시간 동안 하고 있으니 어찌 안 피곤하겠습니까? 당연히 피곤합니다. 지혜가 없으면 몸이 고생하는 법입니다. 손이 느리면 정말 피곤합니다. 저도 그 고단함을 이해합니다. "일이 왜 이렇게 많지?" 하며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지쳐버리는 것입니다.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의 그릇과 일의 역량을 끌어올리십시오. 다른 사람들은 200마력, 300마력, 1000마력짜리 자동차를 타고 쌩쌩 달리는데, 여러분은 경운기를 몰면서 액셀을 부서져라 밟아봤자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 역량이 경운기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지경을 넓히는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일단 확장되고 나면 수월해집니다. 오늘 우리 자신을 재조정합시다. 힘들어하는 것 자체가 육신에 속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가져다주는 치유와 갱신

병이 들기 전에 속히 고치십시오. 병이 나고 나면 고통스럽습니다. 우울증이 얼마나 괴로운지 아십니까?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대부분 게으릅니다. 너무 게을러서 아주 작은 일 하나 해놓고도 엄청나게 대단한 일을 한 것처럼 착각합니다.

기쁨으로 우리 하나님을 우리 안에 모셔 들이고,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사 육신의 악행을 죽이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닮아가게 하옵소서.

"시야가 흐릿합니다"라고 하신 분은 눈에 손을 얹고 저와 함께 영으로 기도합시다. 눈은 풀릴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눈은 밝아질지어다! 시야를 흐리게 하는 악한 영은 떠나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암의 영, 대퇴골두 괴사의 영은 물러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성령이여 내 안에 임하사 내 육신의 악행을 죽여 주옵소서. 내가 하나님께로 돌이키오니 주의 은혜와 긍휼을 다시 베풀어 주옵소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음부와 사망의 영은 묶임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완전히 떠나갈지어다!

어떤 분이 "40년 동안 일다운 일을 안 해보다가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우울증이라고 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제 말이 맞지 않습니까? 게으르기 때문입니다. 일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병치레가 적습니다. 일하기 좋아하는 습관을 들이는 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청소를 시작할 때 얼굴을 찌푸리지 말고, 스스로에게 "나는 청소를 좋아해, 난 청소하는 게 정말 좋아, 난 청소를 사랑해!"라고 계속 말해 보십시오. 그렇게 선포하다 보면 정말 좋아집니다. 다 치우고 나면 마음이 얼마나 상쾌한지 모릅니다.

"할머니 어깨 결림과 귀 먹먹함이 20% 정도 풀리셨습니다"라고 하셨네요. 아주 좋습니다. "저는 일하는 것을 좋아해서 매일 힘이 넘칩니다"라고 하신 분도 계십니다. 당연합니다. 일하기를 좋아하니 우울증에 걸릴 틈이 있겠습니까? 우울해할 시간조차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 우리 안의 잘못된 생각과 허황된 논리 체계들이 철저하게 무너질 것입니다! 눈은 밝아지고 머리는 맑아질지어다! 시야가 흐린 것은 평소에 좋지 않은 것들을 자주 보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차라리 보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보면 부정적인 것만 보니까요. 이것은 생명의 길이며 생명의 도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여러분 모두가 번성하게 될 것입니다.

비전과 사명을 살아내라

우리 가운데 40세가 되도록 별다른 일을 해보지 않은 지체들도 있습니다. 그럴 만한 형편이 되었겠지요. 그러나 그런 환경이 과연 좋은 것일까요? 삶이 몹시 고달프고 고통스러울 뿐입니다. 어지럼증 있던 분은 나으셨습니까?

일어나십시오! 수많은 사람의 축복의 통로가 되십시오. 우리의 평생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기를 원합니다. 더 이상 이 세상을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릅시다.

수많은 재벌 2세들이 허송세월하며 20대에서 30대로, 30대에서 40대로 시간을 낭비합니다. 40세가 되어 앞뒤를 돌아보면 아무것도 이룬 것 없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얼마나 괴롭고 힘들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시게 하십시오. 나이가 몇 살이든 낙심하지 마십시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주께서 친히 우리 안의 육신에 속한 악행을 허무시고 그분의 뜻대로 행하시게 하십시오. 마음이 찔리고 괴롭습니까? 괴로운 것이 정상입니다! 괴로워야 허물어지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허물어야 할 때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볼 때입니다. 오늘 우리 자신을 새롭게 결단하여, 능동적으로 하나님을 초청해 우리 안의 더러움과 추악함을 허물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온전히 회복합시다. 오늘 반드시 한 가지 질문에 답을 내려야 합니다. "당신은 대체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그저 살기 위해 마지못해 살아간다면 그것은 참으로 비참한 삶입니다.

우리의 비전과 사명을 화면에 띄워주십시오. 이 비전과 사명은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우리 삶의 목적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비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믿음을 계승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취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내고,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 바울을 본받아 하나님과 동역하며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정병 교회를 세운다.

함께 우리의 사명을 선포합시다: 우리는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기도로 싸우고, 하나님의 권세를 취하여 육신의 악행을 처리한다. 진리 안에서 힘써 도약하고, 삶 속에서 몸소 실천하며, 목양 가운데 힘써 성장하여 하나님의 존귀한 그릇이 된다. 자신을 드려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의 교회를 확장하며, 교회의 터를 견고히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백성들을 온전케 하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복음을 전파하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며 만국과 만민의 축복이 된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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