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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창세기 1장 -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제1부분)

2022-08-19 55,645 创世记 创世记1章 创世记第一章 神在你身上的旨意 《圣经》的根基 不变的神 神是活人的神

相关经文

创世记01章-神的创造
  • 1 起初, 神创造天地。
  • 2 地是空虚混沌,渊面黑暗; 神的灵运行在水面上。
  • 3  神说:“要有光”,就有了光。
  • 4  神看光是好的,就把光暗分开了。
  • 5  神称光为“昼”,称暗为“夜”。有晚上,有早晨,这是头一日。
  • 6  神说:“诸水之间要有空气,将水分为上下。”
  • 7  神就造出空气,将空气以下的水、空气以上的水分开了。事就这样成了。
  • 8  神称空气为“天”。有晚上,有早晨,是第二日。
  • 9  神说:“天下的水要聚在一处,使旱地露出来。”事就这样成了。
  • 10  神称旱地为“地”,称水的聚处为“海”。 神看着是好的。
  • 11  神说:“地要发生青草和结种子的菜蔬,并结果子的树木,各从其类,果子都包着核。”事就这样成了。
  • 12 于是地发生了青草和结种子的菜蔬,各从其类;并结果子的树木,各从其类;果子都包着核。 神看着是好的。
  • 13 有晚上,有早晨,是第三日。
  • 14  神说:“天上要有光体,可以分昼夜,作记号,定节令、日子、年岁,
  • 15 并要发光在天空,普照在地上。”事就这样成了。
  • 16 于是 神造了两个大光,大的管昼,小的管夜,又造众星,
  • 17 就把这些光摆列在天空,普照在地上,
  • 18 管理昼夜,分别明暗。 神看着是好的。
  • 19 有晚上,有早晨,是第四日。
  • 20  神说:“水要多多滋生有生命的物;要有雀鸟飞在地面以上,天空之中。”
  • 21  神就造出大鱼和水中所滋生各样有生命的动物,各从其类;又造出各样飞鸟,各从其类。 神看着是好的。
  • 22  神就赐福给这一切,说:“滋生繁多,充满海中的水;雀鸟也要多生在地上。”
  • 23 有晚上,有早晨,是第五日。
  • 24  神说:“地要生出活物来,各从其类;牲畜、昆虫、野兽,各从其类。”事就这样成了。
  • 25 于是 神造出野兽,各从其类;牲畜,各从其类;地上一切昆虫,各从其类。 神看着是好的。
  • 26  神说:“我们要照着我们的形像、按着我们的样式造人,使他们管理海里的鱼、空中的鸟、地上的牲畜,和全地,并地上所爬的一切昆虫。”
  • 27  神就照着自己的形像造人,乃是照着他的形像造男造女。
  • 28  神就赐福给他们,又对他们说:“要生养众多,遍满地面,治理这地,也要管理海里的鱼、空中的鸟,和地上各样行动的活物。”
  • 29  神说:“看哪,我将遍地上一切结种子的菜蔬和一切树上所结有核的果子全赐给你们作食物。
  • 30 至于地上的走兽和空中的飞鸟,并各样爬在地上有生命的物,我将青草赐给它们作食物。”事就这样成了。
  • 31  神看着一切所造的都甚好。有晚上,有早晨,是第六日。

《答疑解惑》

하나님의 뜻은 사람이 하나님의 모습을 살아 내는 것이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창세기》 1장 첫 번째 강의를 나누겠습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관념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바로 《창세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창세기》는 세상의 시작이며, 사람이 창조된 시작이기도 합니다. 《창세기》는 시작이고 《요한계시록》은 끝입니다.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는 알파요 오메가이십니다. 무슨 뜻일까요? 그분은 시작이시며 마지막이십니다. 《창세기》는 성경 전체의 기초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구약일 뿐이고, 신약까지 더하면 그렇게 말할 수 없지 않나요?” 하지만 이런 관념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이 서로 다른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창세기》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시며, 이 하나님은 지금까지 한 번도 변하지 않으셨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로마 제국처럼 일을 하다가 왕위를 찬탈당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페르시아 제국처럼 일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왕조가 바뀌는 분도 아니십니다. 명나라가 청나라로 바뀌고, 당나라가 송나라로 바뀌는 것처럼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옛날 유씨 집안의 나라가 나중에 주씨 집안의 나라가 되고, 주씨 집안의 나라가 조씨 집안의 나라가 되고, 조씨 집안의 나라가 주씨 집안의 나라로 바뀌는 것과는 다릅니다. 우리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를 읽으면 곧바로 우리를 하나님의 마음과 뜻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우리는 《창세기》 1장을 한 번 또 한 번 들었습니다. 그중 어떤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을 가장 사로잡았습니까? 여러분의 삶과 관계없는 말씀이 어느 것입니까? 어느 말씀이나 다 여러분과 관계가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엉망진창 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든, 올바르게 살고 있든 잘못 살고 있든,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두신 뜻은 무엇입니까?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은 《창세기》 1장의 첫 번째 강의를 나누겠습니다. 1장은 아마 여러 차례에 걸쳐 강의해야 할 것입니다.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창세기》는 성경 전체의 기초입니다. 《창세기》 1장부터 11장까지는 《창세기》 전체의 기초이고, 《창세기》 1장부터 3장까지는 11장의 기초이며, 《창세기》 1장은 1장부터 3장까지의 기초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읽어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 안에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신에게 물어봅시다. 이 장을 읽고 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두신 뜻을 알게 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위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뜻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여러분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나귀라면 나귀에게 피리를 부는 꼴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이 소라면 소에게 피리를 부는 꼴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여러분이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도 여러분이 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러니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신 것이 아닙니까? 이 구원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다스리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26-28)

여러분은 나귀와 소와 말을 다스리는 사람이지, 나귀가 여러분을 다스리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로 거꾸로 하지 마십시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신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신 뜻이 얼마나 좋습니까! 어떤 엉망진창 같은 모습이나 형편없는 모습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습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이 뜻은 우리가 하나님의 모습을 살아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자주 귀신의 모습을 살아 냅니다. 이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사람이 왜 귀신의 모습을 살아 낼까요? 말할 때 귀신처럼 말하고, 일을 할 때 귀신처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시는 일마다 이루시지만, 여러분은 하는 일마다 이루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시는 것마다 좋다고 하시지만, 여러분은 보는 것마다 부정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입을 열어 말씀하시면 일이 이루어지지만, 여러분이 입을 열어 말하면 일이 망가집니다.

예전에 제가 교회에서 목양할 때, 어떤 사람이 들어가는 회사마다 그 회사가 불행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회사를 망하게 하고는 또 직장을 구했습니다. 세상에! 정말 재수 없는 귀신 같은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은 성공해도 그 사람 덕이고 실패해도 그 사람 탓이라고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성공에는 그의 몫이 없고 실패에는 반드시 그의 몫이 있습니다. 회사가 이런 사람을 채용하면 얼마나 참담하겠습니까?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선한 뜻을 붙잡았습니까? 혹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그런 일이 있나요? 왜 그런 일이 생기나요?” 좋은 일을 원하지 않고 꼭 나쁜 일을 원해야 합니까? 그러므로 《창세기》 1장 첫 번째 강의의 주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입니다. 우리는 자주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또는 ‘악한 자에게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복음》 6:9-13)

우리는 늘 이렇게 기도하면서도 자신이 무엇을 기도하는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생각 없이 하는 기도는 안 됩니다. 예전에 제가 《창세기》 1장을 읽을 때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만 알고 끝냈습니다. 사실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선한 뜻을 두고 계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모습을 살아 내지 못하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의 손을 굳게 붙드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의 손을 붙잡지 못한다면, 저는 여러분을 질질 끌고 가서라도 비행기 날개에 묶고 자동차 바퀴에 묶어서, 어떻게 해서든 여러분을 하나님의 나라로 데리고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이 확실한 소망을 드립니다. 오늘 기분이 좋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내일은 반드시 좋아질 것입니다. 어차피 여러분은 자신의 힘으로는 할 수 없고, 저도 여러분이 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애써 고집을 부리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할 수 있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선한 뜻이 여러분에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본래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아름다운 형상을 창조해 주신 것입니다. 왕자와 공주를 만드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매우 존귀한 형상을 주셨습니다. 절대로 그 모습을 살아 내지 못하고 잃어버리지 마십시오!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벗어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지만, 하나님께 연결되어 있기만 하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신이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아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철저히 망하게 됩니다. 지난 세월 동안 여러분은 자기 힘으로 살아왔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지금 여러분에게 가르치는 것은 사람이 고집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늘 자기 자신과 씨름하고 다른 사람과도 씨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운데 한 목회자가 자신의 목양 경험을 저에게 나누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세요! 당신은 이 일을 지혜롭게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대답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어리석습니다.” 목회자가 다시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또 말했습니다. “제가 이 일은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다른 일은 그래도 제대로 했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말했습니다. “목회자님은 어떻게 저를 이렇게 목양하실 수 있습니까? 어떻게 저에게 이렇게 큰 소리로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말씀하실 때 태도를 좀 좋게 하실 수 없습니까? 그렇게 큰 소리로 말하지 마세요!” 제가 듣고 말했습니다. “사람은 왜 꼭 이런 모습일까요? 그렇다면 차라리 순서를 거꾸로 해서, 당신이 우리 목회자를 목양해 보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사람이 조금만 일이 생기면 목회자와 맞서고, 걸핏하면 화를 내서는 안 됩니다. 중국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을 빌려 요약하자면, “말을 사려면 어미 말을 보라”는 뜻입니다. 사람을 보려면 그 사람의 어머니를 보아야 합니다. 어머니가 어떤 사람이면 여러분도 그런 사람이 됩니다. 어머니가 걸핏하면 따지고 드는 사람이라면, 여러분도 걸핏하면 맞서 따지는 딸이 됩니다. 사람은 정말 부모를 자신의 거울로 삼아 잘 살펴야 합니다. 걸핏하면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있는 악습을 그대로 드러내지 말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잘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자신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오직 자신을 내려놓아야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옳다고 여기지 마십시오.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사람이 땅에서 살아가는 날들과 관련되어 있다

오늘날 기독교 신앙에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에 대해 잘못된 가르침이 많습니다. 걸핏하면 하늘로 올라가려고 합니다. 제가 《창세기》를 자세히 읽고 나서 발견한 것은 하나님의 뜻은 땅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사람을 하늘이 아니라 땅에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다스리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26-28)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천국에 가서 다스리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만난 그리스도인들은 걸핏하면 “나는 죽으면 천국에 갈 거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를 바라보며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천국에 그와 같은 사람들만 있다면, 저도 정말 천국에 가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창세기》를 읽고 나서 발견한 것은, 하나님의 뜻은 사람이 땅의 일을 다스리는 데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일은 하나님께서 다스리십니다. 그러므로 중국인명정신학은 많은 기독교의 잘못된 가르침과 논리를 바로잡기 위해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여러분이 하늘에 가서 다스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을 때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들이었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창조하신 후 동산을 잘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은 사람이 땅의 일을 잘 다스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좋은 일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은 땅의 일조차 잘 다스리지 못하면서 하늘의 일을 다스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은 살아 있는 사람의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죽은 사람의 하나님으로 여깁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죽은 후의 일로 여기지 마십시오. 사람이 살아 있을 때가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살아 있는 사람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죽은 후 어디로 가는지는 살아 있을 때 어떤 모습으로 살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살아 있을 때 새 같은 꼴로 살았다면 나중에는 새가 있는 곳으로 가고, 살아 있을 때 곰 같은 꼴로 살았다면 나중에는 곰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이 말은 절대적으로 합리적이며 성경의 근거도 있습니다. 《창세기》 5장에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가진 에녹이 언급되어 있고, 후에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형상을 가진 사람을 하늘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는 땅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세기》 5:24)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이 땅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죽은 후 어디로 가는지가 아닙니다. 사람이 땅에서 형편없이 살면서 하루 종일 할렐루야만 외쳐 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왜 나중에는 기독교 전체가 할렐루야만 외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일을 시작하기만 하면 회사를 망하게 하면서 교회에 오면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듭니다. 눈을 반짝이며 큰 소리로 할렐루야를 외치고, 강단에 서서 예배 찬양을 인도할 때는 “후렴으로 들어갑니다!”라고 말합니다. 손가락을 한 번 흔들면서 강단 위에서는 하나님처럼 살아가니 얼마나 멋있어 보입니까! 그러나 강단 아래로 내려오면 귀신처럼 살아갑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땅에서 다스리고 번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땅에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 있을 때의 하나님이지, 죽은 후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여러분이 살아 있는 사람인 한 하나님은 여러분의 하나님이십니다. 살아 있을 때 엉망진창으로 살다가 죽으면 눈물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땅의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뜻은 땅에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연결해서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땅에서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과 바다의 물고기를 다스리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온 땅에 충만하며, 이 땅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스린다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할까요? 다스림의 의미는 매우 깊습니다. 앞으로 중국인명정신학은 반드시 다스림의 차원까지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중국인명정신학에서는 기업 관리, 시간 관리, 프로젝트 관리와 같은 과정도 반드시 나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다스리시는지를 따라 우리도 그렇게 다스려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면 왜 굳이 6일 동안 창조하셨습니까? 한 번에 ‘딱’ 하고 창조하시면 되지 않습니까? 왜 그렇게 번거롭게 하셨습니까?” 처음에는 저도 그것이 꽤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번에 끝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을 배울 수 있습니까? 우리 같은 사람이 어떻게 한 번에 끝낼 수 있겠습니까? 교통사고는 ‘쾅’ 하고 한순간에 일어날 수 있지만, 일을 이루는 것이 어떻게 그렇게 한순간에 되겠습니까?

위대한 기업을 세우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한 걸음씩 세워 가는 것입니다.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것도 한 단계씩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많은 그리스도인이 한 번에 일을 끝내려고 했습니다. 어느 날 한 사람을 위해 기도했는데, 새벽 1시부터 3시까지 기도했습니다. 그 사람의 다리가 매우 아팠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그 사람의 남편을 만났는데, 남편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면 안 됩니다. 두 시간이나 씨름하는 것이 얼마나 힘듭니까? 한 번에 ‘딱’ 낫는 것을 추구해야지요.” 나중에 보니 많은 그리스도인이 한 번에 일을 끝내려고 했습니다. 이것은 매우 타락한 모습입니다! 심지어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도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6일 동안 만물을 창조하신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한 번에 이루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그렇게 일하지 않으셨습니다.

나중에 저는 한 번에 끝내려고 하는 그리스도인이 상당히 타락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순간에 끝내는 데는 믿음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번 해도 이루어지지 않으면 믿음으로 한 번 더 버텨야 하고, 또 해도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시 믿음으로 버텨야 합니다. 그러면 첫째 날에도 믿음이 필요하고, 둘째 날에도 믿음이 필요하며, 셋째 날에도 믿음이 필요하고, 평생 믿음이 필요합니다. 한 번에 끝내려고 하는 것은 믿음으로 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은 믿음이 있는 사람을 보배처럼 여기십니다. 또 한 번에 끝내려는 사람은 다스리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이처럼 아름답고 완전하게 창조하셨지만, 사람에게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한순간에 되는 일이 아닙니다. 사람이든 기업이든 한 번에 모든 일을 이루는 일은 없습니다. 혈압이 ‘확’ 올라가면 아주 위험하고, 호르몬이 ‘확’ 올라가도 아주 위험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사람이 다스림을 잘하는 것이다

나중에 저는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다스리려면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어젯밤에 저는 한 동역자를 한바탕 꾸짖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이 문제가 도대체 어디에서 생겼는지 생각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는 늘 다급해했고, 머릿속에는 제가 그를 꾸짖은 말만 가득해서 자신이 생각해야 할 것을 생각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괴로워했습니다. 이것은 매우 정상적인 일입니다. 그는 늘 한 번에 끝내려고 하면서 일을 차근차근 제대로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첫째 날에는 한 가지 일을 하고, 둘째 날에는 다른 일을 하고, 셋째 날에는 또 다른 일을 하면서 일의 순서를 뒤바꾸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다스림은 반드시 일을 하는 순서를 다스리는 것이며, 기초는 반드시 튼튼히 놓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오늘 잠깐 바쁘고 내일 또 잠깐 바쁘면서 한 번도 기초를 놓지 않는다면, 머리가 혼란스럽지 않겠습니까? 순서는 관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대변을 본 후에는 먼저 엉덩이를 닦고 바지를 입어야 합니다. 대변을 본 뒤 먼저 바지를 입고 나서 엉덩이를 닦으면 곤란합니다. 또 대변을 보려면 먼저 바지를 벗고 대변을 봐야지, 먼저 대변을 보고 나서 바지를 벗으면 바지 안에 그대로 싸게 됩니다. 그러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순서를 뒤바꾸면 안 됩니다.

이처럼 알기 쉬운 이치는 여러분도 모두 알고 있으며, 이렇게 어리석은 일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에서 어리석은 일을 하는 경우는 매우 많습니다. 사람은 서두르기를 좋아하고, 서두르면 쉽게 혼란이 생긴다는 것을 저는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일을 순서대로 해야 합니다. 첫째 날에는 무엇을 하고, 둘째 날에는 무엇을 하며, 셋째 날에는 무엇을 할지 머릿속에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는 6일보다 훨씬 더 큰 계획이 있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일도, 여러분과 제가 선택받은 일도 모두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 완전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고 부패한 것이 하나님께서 일을 잘못하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원래 그렇게 하신 것이고, 그렇게 계획하신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만들지도 않으셨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계획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 내고, 예수님의 눈에 보배가 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오늘 ‘딱’, 내일 ‘딱’ 하다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믿음으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에게 두신 선한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땅에서 하늘처럼 살게 하시고,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시며, 땅에서 번영을 누리게 하시고, 땅에서 다스림을 잘하며 하나님의 방식대로 살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 보십시오. 여러분이 살아 내는 그 꼴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언제 허둥지둥하시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우리는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 하지 않고, 한 번에 마지막 단계로 뛰어가려고 하며, ‘딱’ 하고 일을 끝내기를 좋아합니다. 그 결과 평생 아무것도 ‘딱’ 이루지 못합니다. 그러고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 저는 몇 년 동안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콧물 눈물을 흘립니다. 자신이 성장하지 않았는데 왜 우는 것입니까? 제가 여러분에게 그렇게 많이 투자했는데도, 여러분이 왜 성장하지 않느냐고 제가 불평한 적이 있습니까!

사람이 그렇게 바쁩니까? 아이고!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옷 입는 것만 잊어버리면 된다는 듯이 사니, 듣기만 해도 답답합니다. 어떤 때는 제가 말합니다. “이 수도꼭지와 샤워기, 그리고 얼굴의 비누 거품을 보세요. 샤워를 마치고 옷을 입기 전에 먼저 깨끗이 씻을 수 없습니까?” 그러면 그 사람은 말합니다. “선생님, 잊어버렸어요!” 그래서 제가 말합니다. “그런데 샤워를 마친 뒤 옷을 입지 않고 나오는 것은 왜 잊지 않았습니까? 정말 엉망이군요. 뭘 그렇게 서두릅니까?” 저와 오래 접촉한 사람들은 제가 관리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또 자화자찬을 시작했네요. 저는 정말 관리에 재능이 있습니다! 관리에 재능이 있는 사람은 일을 한 단계씩 합니다.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든 것을 분명하게 정리합니다.

어떤 때는 충동적으로 관리에 관한 책을 한 권 쓰고 싶지만, 아직 시간을 내지 못했습니다. 일을 하려면 계획이 있어야 하고, 다스림에는 더욱 계획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계획을 가지고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여러분이 계획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사람은 한 걸음씩, 한 단계씩 실행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대로 여러분도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한 번에 일을 끝내실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절대로 서두르지 말고 한 단계씩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시는 데에도 33년 반이 걸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 살이 지나고 기저귀를 차고 바로 사역을 시작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일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땅에서 30년을 사신 후 세례 요한에게 가셨고, 예수님도 세례를 받으시며 모든 의를 이루셨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한 살 때 사역을 시작하게 하실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아직 기저귀를 차고 있을 때 사역하러 나가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얼마나 위대한 일입니까! 신동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 여러 해 동안 목수 일을 하게 하셨고, 그 후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도 한 번에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서 발을 한 번 구르고 중국에서 캐나다로 가고, 다시 발을 한 번 구르고 캐나다에서 유럽으로 간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3년 반 동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을 완전하게 드러내셨고, 너무나 훌륭하게 다스리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땅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 단계에 이르면 그 단계에서 해야 할 일을 하고, 해야 할 일을 하면 됩니다. 서두르며 허둥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영을 의지해야 한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께서 운행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수레나 말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면 정말 잘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영을 의지한다면 서두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려면 단번에 목표에 도달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여 하나님과 연결되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가운데 충만하게 해야 합니다. 땅에서든 다스림에서든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의지해야 하며, 하나님의 영으로 부어져야 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 성령이 없는 사람은 일을 할 때 허둥대고 부산스럽습니다. 자기 자신을 의지하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왜 조급해합니까? 걸핏하면 부산스럽고 허둥대는 이유는 기초를 튼튼히 놓고 싶어 하지 않고, 제대로 성장하고 싶어 하지 않으며, 차근차근 해 나가고 싶어 하지 않고, 한 걸음에 하늘에 오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 걸음에 무덤까지 갈 수는 있어도 하늘에 오를 수는 없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 1:2)

하나님의 영은 계속 운행하고 계십니다. 사람이 평온하고 안정되기를 원하고 자신의 악습을 다루려면, 모든 일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중국인명정신학이 하나님의 주권을 별로 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을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주권을 행사하지 않으시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려면 하나님께서 주권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암에 걸린 것을 말할 때마다 그것을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창세기》 1장이나 그 이후의 장 어디에도 하나님의 뜻이 땅에 암 환자가 많아지는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땅에 많은 패배자와 많은 질병이 생기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신뢰하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권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하루 종일 부산스럽고 허둥대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지진이 나면 엘리베이터를 탈 수 없고, 높은 건물에서 아래로 뛰어 내려가야 합니다. 사람이 허둥대며 미친 듯이 달리다가 1층에 도착하고도 한 번 살펴보지 않아, 얼떨결에 지하실까지 달려가 버릴 수 있습니다. 또 운전할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1톤이 넘는 쇳덩이를 허둥대는 운전자가 조종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무섭습니다. 당황하는 것은 절대 좋은 일이 아닙니다. 늘 서두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을 급하게 합니다. 마치 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무너질 것처럼 하루 종일 정신을 못 차리고 불안해합니다. 그런 모습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 낼 수 있겠습니까?

《창세기》 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조금이라도 당황하시는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날마다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여 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하므로 서두르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은 걸핏하면 말합니다. “선생님, 저는 못합니다.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애초에 여러분이 무엇인가를 이루어 낼 것이라고 기대하고 여러분을 의지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내려놓고 체면을 세우려 하지 마십시오. 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을 잔뜩 생각하며 자신을 철저히 망가뜨리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그저 쓰레기일 뿐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믿음이 있는 사람이 되기를 격려합니다.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십시오. 구약성경이든 신약성경이든 모두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라고 말씀합니다. 신약성경에서는 사람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그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며, 약속하신 성령을 받고 성령으로 충만해집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항상 성령으로 충만하고 성령의 부으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마음속에 믿음이 없고 겉모양만 갖춥니다. 마치 일이 자기 힘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행동합니다. 일이 이루어지면 자신을 자랑하고,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한참 동안 고민하며 최근에 성장하지 못했다고 눈물을 글썽이고 원망합니다. 이럴 때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사람이 자기 힘으로 무엇을 이루었습니까?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이사야》 30:15)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영을 어떻게 의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사실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려면 깨달음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부산스럽게 굴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들 때까지 계속 바쁘게 움직이며 죽도록 일합니다. 마음속에는 풀이 자란 것처럼 불안합니다. 오늘 우리가 믿는 복음은 큰 능력이 있는 복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평온하고 안정된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여러분은 핵심을 붙잡아야 합니다. 평온하고 안정될 수 있고 안식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일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산스럽고 긴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걸핏하면 눈물을 닦지 마십시오. 정말 눈물을 흘려야 한다면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도 회개하고 싶어 하지 않고 계속 부산스럽게 죽음의 길을 향해 미친 듯 달려간다면, 저는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행운을 빕니다!”

《창세기》는 제 강의에서 멈출 줄 모르는 것 같지만,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이해해야 합니다. 평온하고 안정되면 우리의 생각과 뜻과 지혜가 돌아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안식하면 그렇게 혼란스럽고 바쁘지 않게 되며, 지혜가 생기고 아무것도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이 늘 부산스러운 이유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일이 무너질까 봐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가게를 운영하면서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열고 아주 늦게까지 일을 합니다. 사실 11시에 문을 열고 차근차근 재료를 준비해도 됩니다. 한번 시험해 보십시오. 11시 전에 손님이 와도 가게가 아직 열리지 않았다고 해서 무너지지 않습니다. 가게는 여러분 자신의 힘으로 지탱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힘으로만 하다 보면 점점 더 일찍 문을 열게 되고, 차라리 잠도 자지 않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사는 것은 본래 간단한 일인데, 자신이 복잡하게 만듭니다. 어떤 목회자들은 사람을 교회로 끌어들이려고 애쓰지만, 우리는 오히려 밖으로 내보내려고 애씁니다. 사실 우리와 함께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끌어들여도 소용이 없습니다.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가게는 열어야 할 때 열고 닫아야 할 때 닫으면 됩니다. 가게 문에 몇 시에 열고 몇 시에 닫는지 표지판을 걸어 두면, 정말 물건을 사러 오는 사람은 여러분이 문을 열 때까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다른 사람은 말할 것도 없이 우리 자신을 생각해 봅시다. 이집트의 총리 요셉보다 더 바쁘고, 바빌론에서 한 사람 아래 만 사람 위에 있던 총리 다니엘보다 더 바쁘며, 페르시아 제국의 총리 모르드개보다 더 바쁘고, 유다의 총독 느헤미야보다 더 바쁩니다. 그러나 그들은 바쁘게 일을 마친 후 성벽을 세웠습니다. 여러분은 바쁘게 일을 마친 후 성벽을 무너뜨립니다. 그러므로 먼저 자신을 내려놓는 법을 배우고 하나님을 본받아 계획을 잘 세우며 일을 제대로 처리하고, 더 이상 사람을 괴롭히는 귀신 같은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사람이 사는 것은 아주 간단한 일인데 왜 늘 그런 엉망진창 같은 모습으로 만듭니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창조하는 사람이 되게 하신다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는 방식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의 가게가 공허하고 혼돈하며 깊은 흑암 가운데 있다면, 여러분은 창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이 창조하면 모든 것이 각기 종류대로 제자리를 찾고 더 이상 혼란스럽지 않게 됩니다. 다스리는 사람이 되려면 창의력을 사용하여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얼마나 오랫동안 개선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창조도 없고 새 일도 없이 오직 옛 일만 반복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다스림에는 새 일을 하지 않는 것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새 일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일을 더 좋게 고치고, 다시 조금 더 좋게 고치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개선하면 모든 것이 점점 더 정돈되고, 반듯해지고, 분명해집니다.

1장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께서 어떻게 창조하시는지를 배우게 하는 것입니다.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창의적인 사람이 될지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일이 어지러울 수 있겠습니까? 어지럽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창조할수록 더 어지러워집니다. 그것은 몸에 있는 귀신의 억압 때문일 것입니다. 그것은 창조가 아니라 파괴입니다. 창조하는 사람은 반드시 일을 질서 있고 반듯하게 정리하며, 점점 더 조리 있게 만듭니다. 당황하지 않고 부산스럽게 굴지 않으며 일을 이루어 냅니다.

그러므로 창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해 왔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예를 들어 저는 어디를 가든 이곳을 조금 개선하고 저곳을 조금 개선하여 모든 일을 제대로 정리합니다. 다음으로 거주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공부하는 내용도 더욱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새로운 학습 방법을 계속 창조해야 합니다. 방법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어떤 공허하고 혼돈한 상황이든 모두 창조할 기회입니다. 공허하고 혼돈한 상태에 있다면 창조를 시작하십시오. 하나님처럼 그곳을 변화시키십시오. 그곳을 하나님의 영광과 여러분의 창의력으로 가득 채우십시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정리

이제 시각을 바꾸기 시작해야 합니다. 왜 하루 종일 울고불고합니까? 시각이 잘못되어 기회가 아니라 절망을 보기 때문입니다. 눈으로 좋은 것을 보고 입을 열어 말해야 합니다. 입을 열어 말하고 사물을 묘사해 낼 수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창조하셨고, 우리도 말을 통해 창조해야 합니다. 저는 말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여러분에게 분명히 설명했습니다. 사물을 분명하게 묘사하면 일이 이루어지고, 모든 것이 각기 종류대로 질서 있고 반듯하게 되며 점점 더 좋아집니다. 이것이 제가 이어지는 몇 차례의 강의에서 나눌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창세기》 1장 본문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1: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1: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1: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15 또 그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1: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1: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1: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1: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다스리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1: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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