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Q1:老师,阅读一本很难的专业方面的英文书籍,读十页要两个小时,很难懂,读完了只有大概印象,细节根本记不住。请问老师,这样坚持读是对的,还是愚蠢?
我给大家分享一下我自己的经验。我能理解你的感受,我早期的英文水平是一塌糊涂,读有关专业的英文书籍,发现里面全都是生字,啥也读不懂,读得那个累啊!在很多年前,我读关于电脑网络的书籍,我把前三章读了二十几遍,读到前几章的书页都是漆黑的,后面的都来不及翻,读得我是一头雾水。但我天生有一个性格,我就发现这里面老讲重复的话,也不知道什么意思,读了好多遍以后终于让我给整明白了,后面的那些章节就越读越快。
我很想祝福那些讲英文的基督徒,可是我的英文真的不够好。好些年前,人家说的我听不懂,我说的人家也听不懂,那个累啊!我感谢神!虽然还是不够好,但至少现在我讲的人家能听懂了。没有关系,我凭着信心坚持下去就会越来越好。我做软件开发和项目管理也一样,一开始做都很辛苦,直到今天也一样。但是做得越来越快,就把这些事整得明明白白的。什么东西都是从空虚混沌开头,人家都做好了,还用的着你干吗?这都是靠着信心撑着。所以一个有信心的人,在神眼里就是宝贝,神都会帮助你。
中国有个寓言,叫做《愚公移山》。愚公移山都是一车一车地往海里拉的,他不是在那里躺平,等着神来整,后来神看到他的决心,就派了两个天使把他家门口的两座大山给移走了,那就是信心的果效。我们看到亚伯拉罕、雅各的例子,全都是用信心成就的。所以开始学习做一个有信心的人,有了信心就有了盼望,有了盼望就有了力量,有了力量神就会不断地帮助你。弟兄姐妹得知道,做哪一样都不容易,但是乐趣就在这里,得胜也在这里。什么叫得胜?虽然辛苦,但是充满信心,一旦把不好的感觉干掉以后,就会很喜乐。大家一定要从信心开始,本于信,以致于信。
Q2:老师,学习学到两眼一抹黑的时候,我们如何运用这一章我们学到的?
这问题问得好,所有的东西都得透过信心,透过信心才能看到未来,神是照着你所信的成就。这就是为什么耶稣基督来到这世上的时候,批评他的门徒不信,或者小信。信心可以撼动天地,可以推动神的手!如果你的信心像芥菜种子,你可以让山挪到海里,这不是愚公移山的故事吗?华人命定神学追求的就是这种性格。你和我要养成这种性格,我们信神在我们身上的旨意必然成就!
相信神的旨意有这么难吗?不难!神使我得胜。后来我就会发现,每一次我信心没了的时候我就难受,我一有信心就会有盼望,一有盼望里头就不难受!虽然还是很辛苦,但是还能再坚持。甚至有很多时候,我都是在信心奄奄一息的状态。好些年前我服侍的一个癌症患者,最近又麻烦了,家里的人都实在是没有办法了,都开始为她在准备后事,她那个肚子都鼓起来了,顶着胃,胃又顶着心脏,呼吸都困难。我问你,家里都在给她准备后事了,我在为她准备啥?没有信心能干啥啊?没有信心啥也干不了,所以我就给她准备信心,她就开始服侍,这几天越来越好!
弟兄姐妹要知道,为什么要管理?因为管理就是把我们里边的东西给出去,所以地上才能够生养众多。要我们付出我们的力气,不是在那坐享其成。不是等候神,或者直接躺平,这都是谎言,这是很糟糕的事。人什么时候不那么在乎自己了,什么时候就信靠神的灵了。你靠着你的感觉肯定完蛋,因为你的感觉都是从鬼来的。你觉得两眼一抹黑,是因为我们信心不太够,信心一起来就好了,两眼就全都放光。每一次充满信心的时候,要在异象、梦想的里面看见。有的人说:老师我并没有看见异象。那你不会假装你看到了?你以为我都看到了,其实我都是在信心里面看到的。
我在好多年前就带着信心看,教会应该是充满神荣耀的教会,今天就成就了。今天的教会应该充满更多神的荣耀,将来教会就充满更多。以前我是说我很想像耶稣,今天就越来越像耶稣了。虽然现在还不是,但以后我们教会里每一个弟兄姐妹,必须要像耶稣,不久之后,结果就会出来了。所以大家明白了吗?没有信心的就是个垃圾!啥也干不了!
Q3:老师,我进入一个新的工作领域,就是基金管理,风投等等,我的领导说话都是好急,觉得好有压力,因为以前都没有做过,要如何处理这事?
领导急是因为领导没有信心,一个没有信心的人,他一定会着急的,所以要靠着神的灵。你不要说做一个基金经理,就是做了埃及的宰相,神都可以帮你。管理一个巴比伦帝国那是很复杂的问题,管理一个犹大省,像所罗巴伯,耶利米做犹大省的省长,一干就干好多年。没有信心咋干啊?有信心的人要开始把根基一点一点地补牢。白天做工,晚上赶紧补基础知识,因为没有那些基础的概念,啥也干不了。你做一个会计,你得有基础知识,你做一个牧师,你得有基本功。
大家看到我怎么做了吗?教会要钱没钱,要人没人的时候,还着急,一着急就啥也干不了,所以心里就长草。我不这样,没有业绩死不了,我心里有自己的一套。你们学我怎么做?我从一步步查《圣经》开始,现在华人命定神学成为这世上非常有影响力的神学。影响力有多大,大家知道吗?一个我们教会的姐妹开了一个窗帘店,有一个不是咱们教会的基督徒,拿着咱们教会的《101课程》,去叫这个开店的朋友去学。所以我们做事要脚踏实地,不要毛毛躁躁,并且喜欢信靠神。无论你做总理、宰相、打扫卫生的、还是基金经理,都需要信靠神,打牢自己的根基,神要帮助你是很简单的事。
Q4:老师,我事情一多就着急,一旦有什么事情干扰,就想发脾气。有时候发完脾气才想起来神掌权。怎样才能管理好时间,分清楚轻重缓急?有干扰的时候不着急,任何情况都知道神掌权?
我知道你的感觉,我曾经也是这样过来的。我给你分享一个重要的秘密,这个道理我讲过N多遍,就是人活着都是虚空,很多事不是太有意义。**只有一件事是有意义的,就是成就神在我们身上的旨意。要是我们太看重这事,那一定干不好。我给某某足球队提个建议,就是别着急。一踢就踢砸了,为啥?因为踢球的时候满脑子都是14亿中国人民,满脑子都是你的父老乡亲。对待孩子也是一样,太看重孩子要考上好的大学,一天到晚唠唠叨叨的,孩子脑子里都是你说的话,孩子怎么可以轻松考试?如果干什么都是干给别人看的,结果球也没踢好,试也没考好,最后全都整砸了。
让孩子该玩就去玩,该考试考试,考得好就好,考不好拉倒,踢球也一样,别当回事。我妈就这么干的,你们可以跟我妈学学。那时候我想考研,我妈说:考什么研?怪累的,这样不是挺好的吗?我妈该干什么干什么,从不去管我。如果人把世上的事看透了,在世上就不会活得那么辛苦了。活着是虚空的虚空,活着就是为了完成神在我们身上美好的旨意。不是靠着你的能力,是靠着神的能力成就。
基督徒信靠神是很轻松的,只要在信心上多下功夫,干砸了再重干,神会帮助你。我一开始信主,就是觉得人活着没有什么意思,后来信主终于找到了神,就更加信靠了,就更加不在乎活着这点事了。后来我发现,神给我预备的都是最好的。上大学轻轻松松,职场也一步步往上走,我都没有怎么整。活得简单点,不要太认真了。
Q5:老师,弃绝识别善恶是不是也要有一个计划,一步一步地去做胜过识别善恶?
识别善恶体现在我们生活的层层面面,其实体现的时候你心里明明白白,因为你一识别善恶就难受。你就要从根上去对付,对付你想歪歪的毛病。活着干嘛要难受呢?弄到身上到处都是病,真要感谢神,你到今天还活着。我们的神真是有丰富的恩典和怜悯。咱们要开始总结,就要在一个事情上不断对付,把它解决了;再来一件事,又彰显出来,又再对付,逐渐养成得胜的习惯。在一件件具体的事情上不断对付,彻底除去识别善恶的根,病就少了,也活得健康,然后就可以活出神的形像。
Q6:老师,你妈的做法属不属于体贴你的肉体?
我感谢神,我妈看事情看得比较开。我的妈妈不像一些孩子的妈妈,她看到事情都说:没事。我想看透和不看透差别可大了,看透了是不在乎,体贴肉体是在乎。我从小到大,心理都很健康,因为我妈不太会给我压力。不像有些妈妈,孩子一回到家里,他的妈妈就问:哎呦!你怎么考那么烂?你看我同事的女儿,她考了第9名,你怎么就考了第10名?其实第9名跟第10名没有什么差别?但是他的妈妈那个样子,孩子心里就很辛苦,也会被扭曲。
Q7:老师,在工作中遇到问题,就会闹心,想问老师怎么样能管理好,控制好自己的情绪?
我常常讲看透,其实看透不容易。当我遇到问题的时候,也跟你一样会闹心。我绝对不是说谎,我什么时候看透一点,我的心情就好一点;我什么时候较真,心里就闹腾一点。慢慢地,我就整明白了,我活着是干啥的?难道我来到世上是为了闹心来的?这时我就得把我里面的东西给掰过来,每次掰一点是一点,每次掰过来一点就得胜一点,看透了就不在乎了。
弟兄姐妹要知道,我连死都不在乎了,我还在乎工作吗?我自己死都不在乎了,我还会在乎你死吗?有的人就会说:老师啊!你赶紧为他祷告,他快死了!我就说:能死人的事就不是事了,不能死人的事都是小事,人死了终于结束了世上的劳苦。他就说:老师,你怎么能这么说呢?我说:我又不是说你,我自己也这样。所以人要没有情绪就得看透,要知道,《创世记》、《传道书》,这两本是根基,也就是说,人活着的事整不明白,活着就很累。
Q8:老师,一个被动的人,不积极主动的人,是因为信心不足吗?
信心是一个奇妙的东西。奇妙到什么程度呢?一个人有没有信靠神的信心,遇到事情的反应就完全不同。什么叫做真正的信心?就是积极主动的信心。不积极主动的信心都不叫有信心。积极主动去做事,是因为对未来有盼望;当他对事情失去了盼望,就容易产生纠结。能刷一天抖音就是一天,最后就把自己给抖了,整得自己直发抖,那不就麻烦了吗?弟兄姐妹一定要养成信靠神的习惯,才能平静安稳,才能归回安息。什么叫做归回安息?为什么神到了安息日就不允许我们做工?因为不做工什么也垮不了,有神托着。一着急就毛毛躁躁,一天混一天,最后就把自己给败坏了,其实都忙在虚空里。
하나님의 뜻은 사람이 하나님의 모습을 살아 내는 것이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창세기》 1장 첫 번째 강의를 나누겠습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관념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바로 《창세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창세기》는 세상의 시작이며, 사람이 창조된 시작이기도 합니다. 《창세기》는 시작이고 《요한계시록》은 끝입니다.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는 알파요 오메가이십니다. 무슨 뜻일까요? 그분은 시작이시며 마지막이십니다. 《창세기》는 성경 전체의 기초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구약일 뿐이고, 신약까지 더하면 그렇게 말할 수 없지 않나요?” 하지만 이런 관념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이 서로 다른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창세기》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시며, 이 하나님은 지금까지 한 번도 변하지 않으셨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로마 제국처럼 일을 하다가 왕위를 찬탈당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페르시아 제국처럼 일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왕조가 바뀌는 분도 아니십니다. 명나라가 청나라로 바뀌고, 당나라가 송나라로 바뀌는 것처럼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옛날 유씨 집안의 나라가 나중에 주씨 집안의 나라가 되고, 주씨 집안의 나라가 조씨 집안의 나라가 되고, 조씨 집안의 나라가 주씨 집안의 나라로 바뀌는 것과는 다릅니다. 우리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를 읽으면 곧바로 우리를 하나님의 마음과 뜻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우리는 《창세기》 1장을 한 번 또 한 번 들었습니다. 그중 어떤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을 가장 사로잡았습니까? 여러분의 삶과 관계없는 말씀이 어느 것입니까? 어느 말씀이나 다 여러분과 관계가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엉망진창 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든, 올바르게 살고 있든 잘못 살고 있든,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두신 뜻은 무엇입니까?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은 《창세기》 1장의 첫 번째 강의를 나누겠습니다. 1장은 아마 여러 차례에 걸쳐 강의해야 할 것입니다.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창세기》는 성경 전체의 기초입니다. 《창세기》 1장부터 11장까지는 《창세기》 전체의 기초이고, 《창세기》 1장부터 3장까지는 11장의 기초이며, 《창세기》 1장은 1장부터 3장까지의 기초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읽어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 안에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신에게 물어봅시다. 이 장을 읽고 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두신 뜻을 알게 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위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뜻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여러분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나귀라면 나귀에게 피리를 부는 꼴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이 소라면 소에게 피리를 부는 꼴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여러분이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도 여러분이 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러니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신 것이 아닙니까? 이 구원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다스리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26-28)
여러분은 나귀와 소와 말을 다스리는 사람이지, 나귀가 여러분을 다스리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로 거꾸로 하지 마십시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신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신 뜻이 얼마나 좋습니까! 어떤 엉망진창 같은 모습이나 형편없는 모습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습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이 뜻은 우리가 하나님의 모습을 살아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자주 귀신의 모습을 살아 냅니다. 이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사람이 왜 귀신의 모습을 살아 낼까요? 말할 때 귀신처럼 말하고, 일을 할 때 귀신처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시는 일마다 이루시지만, 여러분은 하는 일마다 이루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시는 것마다 좋다고 하시지만, 여러분은 보는 것마다 부정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입을 열어 말씀하시면 일이 이루어지지만, 여러분이 입을 열어 말하면 일이 망가집니다.
예전에 제가 교회에서 목양할 때, 어떤 사람이 들어가는 회사마다 그 회사가 불행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회사를 망하게 하고는 또 직장을 구했습니다. 세상에! 정말 재수 없는 귀신 같은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은 성공해도 그 사람 덕이고 실패해도 그 사람 탓이라고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성공에는 그의 몫이 없고 실패에는 반드시 그의 몫이 있습니다. 회사가 이런 사람을 채용하면 얼마나 참담하겠습니까?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선한 뜻을 붙잡았습니까? 혹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그런 일이 있나요? 왜 그런 일이 생기나요?” 좋은 일을 원하지 않고 꼭 나쁜 일을 원해야 합니까? 그러므로 《창세기》 1장 첫 번째 강의의 주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입니다. 우리는 자주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또는 ‘악한 자에게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복음》 6:9-13)
우리는 늘 이렇게 기도하면서도 자신이 무엇을 기도하는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생각 없이 하는 기도는 안 됩니다. 예전에 제가 《창세기》 1장을 읽을 때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만 알고 끝냈습니다. 사실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선한 뜻을 두고 계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모습을 살아 내지 못하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의 손을 굳게 붙드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의 손을 붙잡지 못한다면, 저는 여러분을 질질 끌고 가서라도 비행기 날개에 묶고 자동차 바퀴에 묶어서, 어떻게 해서든 여러분을 하나님의 나라로 데리고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이 확실한 소망을 드립니다. 오늘 기분이 좋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내일은 반드시 좋아질 것입니다. 어차피 여러분은 자신의 힘으로는 할 수 없고, 저도 여러분이 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애써 고집을 부리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할 수 있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선한 뜻이 여러분에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본래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아름다운 형상을 창조해 주신 것입니다. 왕자와 공주를 만드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매우 존귀한 형상을 주셨습니다. 절대로 그 모습을 살아 내지 못하고 잃어버리지 마십시오!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벗어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지만, 하나님께 연결되어 있기만 하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신이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아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철저히 망하게 됩니다. 지난 세월 동안 여러분은 자기 힘으로 살아왔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지금 여러분에게 가르치는 것은 사람이 고집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늘 자기 자신과 씨름하고 다른 사람과도 씨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운데 한 목회자가 자신의 목양 경험을 저에게 나누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세요! 당신은 이 일을 지혜롭게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대답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어리석습니다.” 목회자가 다시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또 말했습니다. “제가 이 일은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다른 일은 그래도 제대로 했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말했습니다. “목회자님은 어떻게 저를 이렇게 목양하실 수 있습니까? 어떻게 저에게 이렇게 큰 소리로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말씀하실 때 태도를 좀 좋게 하실 수 없습니까? 그렇게 큰 소리로 말하지 마세요!” 제가 듣고 말했습니다. “사람은 왜 꼭 이런 모습일까요? 그렇다면 차라리 순서를 거꾸로 해서, 당신이 우리 목회자를 목양해 보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사람이 조금만 일이 생기면 목회자와 맞서고, 걸핏하면 화를 내서는 안 됩니다. 중국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을 빌려 요약하자면, “말을 사려면 어미 말을 보라”는 뜻입니다. 사람을 보려면 그 사람의 어머니를 보아야 합니다. 어머니가 어떤 사람이면 여러분도 그런 사람이 됩니다. 어머니가 걸핏하면 따지고 드는 사람이라면, 여러분도 걸핏하면 맞서 따지는 딸이 됩니다. 사람은 정말 부모를 자신의 거울로 삼아 잘 살펴야 합니다. 걸핏하면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있는 악습을 그대로 드러내지 말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잘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자신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오직 자신을 내려놓아야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옳다고 여기지 마십시오.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사람이 땅에서 살아가는 날들과 관련되어 있다
오늘날 기독교 신앙에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에 대해 잘못된 가르침이 많습니다. 걸핏하면 하늘로 올라가려고 합니다. 제가 《창세기》를 자세히 읽고 나서 발견한 것은 하나님의 뜻은 땅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사람을 하늘이 아니라 땅에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다스리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26-28)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천국에 가서 다스리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만난 그리스도인들은 걸핏하면 “나는 죽으면 천국에 갈 거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를 바라보며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천국에 그와 같은 사람들만 있다면, 저도 정말 천국에 가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창세기》를 읽고 나서 발견한 것은, 하나님의 뜻은 사람이 땅의 일을 다스리는 데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일은 하나님께서 다스리십니다. 그러므로 중국인명정신학은 많은 기독교의 잘못된 가르침과 논리를 바로잡기 위해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여러분이 하늘에 가서 다스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을 때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들이었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창조하신 후 동산을 잘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은 사람이 땅의 일을 잘 다스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좋은 일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은 땅의 일조차 잘 다스리지 못하면서 하늘의 일을 다스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은 살아 있는 사람의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죽은 사람의 하나님으로 여깁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죽은 후의 일로 여기지 마십시오. 사람이 살아 있을 때가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살아 있는 사람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죽은 후 어디로 가는지는 살아 있을 때 어떤 모습으로 살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살아 있을 때 새 같은 꼴로 살았다면 나중에는 새가 있는 곳으로 가고, 살아 있을 때 곰 같은 꼴로 살았다면 나중에는 곰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이 말은 절대적으로 합리적이며 성경의 근거도 있습니다. 《창세기》 5장에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가진 에녹이 언급되어 있고, 후에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형상을 가진 사람을 하늘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는 땅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세기》 5:24)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이 땅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죽은 후 어디로 가는지가 아닙니다. 사람이 땅에서 형편없이 살면서 하루 종일 할렐루야만 외쳐 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왜 나중에는 기독교 전체가 할렐루야만 외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일을 시작하기만 하면 회사를 망하게 하면서 교회에 오면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듭니다. 눈을 반짝이며 큰 소리로 할렐루야를 외치고, 강단에 서서 예배 찬양을 인도할 때는 “후렴으로 들어갑니다!”라고 말합니다. 손가락을 한 번 흔들면서 강단 위에서는 하나님처럼 살아가니 얼마나 멋있어 보입니까! 그러나 강단 아래로 내려오면 귀신처럼 살아갑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땅에서 다스리고 번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땅에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 있을 때의 하나님이지, 죽은 후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여러분이 살아 있는 사람인 한 하나님은 여러분의 하나님이십니다. 살아 있을 때 엉망진창으로 살다가 죽으면 눈물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땅의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뜻은 땅에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연결해서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땅에서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과 바다의 물고기를 다스리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온 땅에 충만하며, 이 땅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스린다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할까요? 다스림의 의미는 매우 깊습니다. 앞으로 중국인명정신학은 반드시 다스림의 차원까지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중국인명정신학에서는 기업 관리, 시간 관리, 프로젝트 관리와 같은 과정도 반드시 나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다스리시는지를 따라 우리도 그렇게 다스려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면 왜 굳이 6일 동안 창조하셨습니까? 한 번에 ‘딱’ 하고 창조하시면 되지 않습니까? 왜 그렇게 번거롭게 하셨습니까?” 처음에는 저도 그것이 꽤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번에 끝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을 배울 수 있습니까? 우리 같은 사람이 어떻게 한 번에 끝낼 수 있겠습니까? 교통사고는 ‘쾅’ 하고 한순간에 일어날 수 있지만, 일을 이루는 것이 어떻게 그렇게 한순간에 되겠습니까?
위대한 기업을 세우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한 걸음씩 세워 가는 것입니다.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것도 한 단계씩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많은 그리스도인이 한 번에 일을 끝내려고 했습니다. 어느 날 한 사람을 위해 기도했는데, 새벽 1시부터 3시까지 기도했습니다. 그 사람의 다리가 매우 아팠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그 사람의 남편을 만났는데, 남편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면 안 됩니다. 두 시간이나 씨름하는 것이 얼마나 힘듭니까? 한 번에 ‘딱’ 낫는 것을 추구해야지요.” 나중에 보니 많은 그리스도인이 한 번에 일을 끝내려고 했습니다. 이것은 매우 타락한 모습입니다! 심지어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도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6일 동안 만물을 창조하신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한 번에 이루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그렇게 일하지 않으셨습니다.
나중에 저는 한 번에 끝내려고 하는 그리스도인이 상당히 타락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순간에 끝내는 데는 믿음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번 해도 이루어지지 않으면 믿음으로 한 번 더 버텨야 하고, 또 해도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시 믿음으로 버텨야 합니다. 그러면 첫째 날에도 믿음이 필요하고, 둘째 날에도 믿음이 필요하며, 셋째 날에도 믿음이 필요하고, 평생 믿음이 필요합니다. 한 번에 끝내려고 하는 것은 믿음으로 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은 믿음이 있는 사람을 보배처럼 여기십니다. 또 한 번에 끝내려는 사람은 다스리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이처럼 아름답고 완전하게 창조하셨지만, 사람에게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한순간에 되는 일이 아닙니다. 사람이든 기업이든 한 번에 모든 일을 이루는 일은 없습니다. 혈압이 ‘확’ 올라가면 아주 위험하고, 호르몬이 ‘확’ 올라가도 아주 위험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사람이 다스림을 잘하는 것이다
나중에 저는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다스리려면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어젯밤에 저는 한 동역자를 한바탕 꾸짖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이 문제가 도대체 어디에서 생겼는지 생각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는 늘 다급해했고, 머릿속에는 제가 그를 꾸짖은 말만 가득해서 자신이 생각해야 할 것을 생각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괴로워했습니다. 이것은 매우 정상적인 일입니다. 그는 늘 한 번에 끝내려고 하면서 일을 차근차근 제대로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첫째 날에는 한 가지 일을 하고, 둘째 날에는 다른 일을 하고, 셋째 날에는 또 다른 일을 하면서 일의 순서를 뒤바꾸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다스림은 반드시 일을 하는 순서를 다스리는 것이며, 기초는 반드시 튼튼히 놓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오늘 잠깐 바쁘고 내일 또 잠깐 바쁘면서 한 번도 기초를 놓지 않는다면, 머리가 혼란스럽지 않겠습니까? 순서는 관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대변을 본 후에는 먼저 엉덩이를 닦고 바지를 입어야 합니다. 대변을 본 뒤 먼저 바지를 입고 나서 엉덩이를 닦으면 곤란합니다. 또 대변을 보려면 먼저 바지를 벗고 대변을 봐야지, 먼저 대변을 보고 나서 바지를 벗으면 바지 안에 그대로 싸게 됩니다. 그러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순서를 뒤바꾸면 안 됩니다.
이처럼 알기 쉬운 이치는 여러분도 모두 알고 있으며, 이렇게 어리석은 일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에서 어리석은 일을 하는 경우는 매우 많습니다. 사람은 서두르기를 좋아하고, 서두르면 쉽게 혼란이 생긴다는 것을 저는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일을 순서대로 해야 합니다. 첫째 날에는 무엇을 하고, 둘째 날에는 무엇을 하며, 셋째 날에는 무엇을 할지 머릿속에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는 6일보다 훨씬 더 큰 계획이 있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일도, 여러분과 제가 선택받은 일도 모두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 완전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고 부패한 것이 하나님께서 일을 잘못하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원래 그렇게 하신 것이고, 그렇게 계획하신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만들지도 않으셨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계획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 내고, 예수님의 눈에 보배가 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오늘 ‘딱’, 내일 ‘딱’ 하다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믿음으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에게 두신 선한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땅에서 하늘처럼 살게 하시고,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시며, 땅에서 번영을 누리게 하시고, 땅에서 다스림을 잘하며 하나님의 방식대로 살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 보십시오. 여러분이 살아 내는 그 꼴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언제 허둥지둥하시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우리는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 하지 않고, 한 번에 마지막 단계로 뛰어가려고 하며, ‘딱’ 하고 일을 끝내기를 좋아합니다. 그 결과 평생 아무것도 ‘딱’ 이루지 못합니다. 그러고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 저는 몇 년 동안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콧물 눈물을 흘립니다. 자신이 성장하지 않았는데 왜 우는 것입니까? 제가 여러분에게 그렇게 많이 투자했는데도, 여러분이 왜 성장하지 않느냐고 제가 불평한 적이 있습니까!
사람이 그렇게 바쁩니까? 아이고!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옷 입는 것만 잊어버리면 된다는 듯이 사니, 듣기만 해도 답답합니다. 어떤 때는 제가 말합니다. “이 수도꼭지와 샤워기, 그리고 얼굴의 비누 거품을 보세요. 샤워를 마치고 옷을 입기 전에 먼저 깨끗이 씻을 수 없습니까?” 그러면 그 사람은 말합니다. “선생님, 잊어버렸어요!” 그래서 제가 말합니다. “그런데 샤워를 마친 뒤 옷을 입지 않고 나오는 것은 왜 잊지 않았습니까? 정말 엉망이군요. 뭘 그렇게 서두릅니까?” 저와 오래 접촉한 사람들은 제가 관리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또 자화자찬을 시작했네요. 저는 정말 관리에 재능이 있습니다! 관리에 재능이 있는 사람은 일을 한 단계씩 합니다.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든 것을 분명하게 정리합니다.
어떤 때는 충동적으로 관리에 관한 책을 한 권 쓰고 싶지만, 아직 시간을 내지 못했습니다. 일을 하려면 계획이 있어야 하고, 다스림에는 더욱 계획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계획을 가지고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여러분이 계획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사람은 한 걸음씩, 한 단계씩 실행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대로 여러분도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한 번에 일을 끝내실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절대로 서두르지 말고 한 단계씩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시는 데에도 33년 반이 걸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 살이 지나고 기저귀를 차고 바로 사역을 시작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일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땅에서 30년을 사신 후 세례 요한에게 가셨고, 예수님도 세례를 받으시며 모든 의를 이루셨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한 살 때 사역을 시작하게 하실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아직 기저귀를 차고 있을 때 사역하러 나가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얼마나 위대한 일입니까! 신동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 여러 해 동안 목수 일을 하게 하셨고, 그 후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도 한 번에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서 발을 한 번 구르고 중국에서 캐나다로 가고, 다시 발을 한 번 구르고 캐나다에서 유럽으로 간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3년 반 동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을 완전하게 드러내셨고, 너무나 훌륭하게 다스리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땅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 단계에 이르면 그 단계에서 해야 할 일을 하고, 해야 할 일을 하면 됩니다. 서두르며 허둥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영을 의지해야 한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께서 운행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수레나 말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면 정말 잘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영을 의지한다면 서두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려면 단번에 목표에 도달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여 하나님과 연결되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가운데 충만하게 해야 합니다. 땅에서든 다스림에서든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의지해야 하며, 하나님의 영으로 부어져야 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 성령이 없는 사람은 일을 할 때 허둥대고 부산스럽습니다. 자기 자신을 의지하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왜 조급해합니까? 걸핏하면 부산스럽고 허둥대는 이유는 기초를 튼튼히 놓고 싶어 하지 않고, 제대로 성장하고 싶어 하지 않으며, 차근차근 해 나가고 싶어 하지 않고, 한 걸음에 하늘에 오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 걸음에 무덤까지 갈 수는 있어도 하늘에 오를 수는 없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 1:2)
하나님의 영은 계속 운행하고 계십니다. 사람이 평온하고 안정되기를 원하고 자신의 악습을 다루려면, 모든 일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중국인명정신학이 하나님의 주권을 별로 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을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주권을 행사하지 않으시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려면 하나님께서 주권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암에 걸린 것을 말할 때마다 그것을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창세기》 1장이나 그 이후의 장 어디에도 하나님의 뜻이 땅에 암 환자가 많아지는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땅에 많은 패배자와 많은 질병이 생기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신뢰하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권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하루 종일 부산스럽고 허둥대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지진이 나면 엘리베이터를 탈 수 없고, 높은 건물에서 아래로 뛰어 내려가야 합니다. 사람이 허둥대며 미친 듯이 달리다가 1층에 도착하고도 한 번 살펴보지 않아, 얼떨결에 지하실까지 달려가 버릴 수 있습니다. 또 운전할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1톤이 넘는 쇳덩이를 허둥대는 운전자가 조종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무섭습니다. 당황하는 것은 절대 좋은 일이 아닙니다. 늘 서두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을 급하게 합니다. 마치 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무너질 것처럼 하루 종일 정신을 못 차리고 불안해합니다. 그런 모습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 낼 수 있겠습니까?
《창세기》 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조금이라도 당황하시는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날마다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여 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하므로 서두르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은 걸핏하면 말합니다. “선생님, 저는 못합니다.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애초에 여러분이 무엇인가를 이루어 낼 것이라고 기대하고 여러분을 의지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내려놓고 체면을 세우려 하지 마십시오. 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을 잔뜩 생각하며 자신을 철저히 망가뜨리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그저 쓰레기일 뿐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믿음이 있는 사람이 되기를 격려합니다.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십시오. 구약성경이든 신약성경이든 모두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라고 말씀합니다. 신약성경에서는 사람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그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며, 약속하신 성령을 받고 성령으로 충만해집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항상 성령으로 충만하고 성령의 부으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마음속에 믿음이 없고 겉모양만 갖춥니다. 마치 일이 자기 힘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행동합니다. 일이 이루어지면 자신을 자랑하고,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한참 동안 고민하며 최근에 성장하지 못했다고 눈물을 글썽이고 원망합니다. 이럴 때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사람이 자기 힘으로 무엇을 이루었습니까?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이사야》 30:15)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영을 어떻게 의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사실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려면 깨달음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부산스럽게 굴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들 때까지 계속 바쁘게 움직이며 죽도록 일합니다. 마음속에는 풀이 자란 것처럼 불안합니다. 오늘 우리가 믿는 복음은 큰 능력이 있는 복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평온하고 안정된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여러분은 핵심을 붙잡아야 합니다. 평온하고 안정될 수 있고 안식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일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산스럽고 긴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걸핏하면 눈물을 닦지 마십시오. 정말 눈물을 흘려야 한다면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도 회개하고 싶어 하지 않고 계속 부산스럽게 죽음의 길을 향해 미친 듯 달려간다면, 저는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행운을 빕니다!”
《창세기》는 제 강의에서 멈출 줄 모르는 것 같지만,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이해해야 합니다. 평온하고 안정되면 우리의 생각과 뜻과 지혜가 돌아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안식하면 그렇게 혼란스럽고 바쁘지 않게 되며, 지혜가 생기고 아무것도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이 늘 부산스러운 이유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일이 무너질까 봐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가게를 운영하면서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열고 아주 늦게까지 일을 합니다. 사실 11시에 문을 열고 차근차근 재료를 준비해도 됩니다. 한번 시험해 보십시오. 11시 전에 손님이 와도 가게가 아직 열리지 않았다고 해서 무너지지 않습니다. 가게는 여러분 자신의 힘으로 지탱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힘으로만 하다 보면 점점 더 일찍 문을 열게 되고, 차라리 잠도 자지 않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사는 것은 본래 간단한 일인데, 자신이 복잡하게 만듭니다. 어떤 목회자들은 사람을 교회로 끌어들이려고 애쓰지만, 우리는 오히려 밖으로 내보내려고 애씁니다. 사실 우리와 함께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끌어들여도 소용이 없습니다.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가게는 열어야 할 때 열고 닫아야 할 때 닫으면 됩니다. 가게 문에 몇 시에 열고 몇 시에 닫는지 표지판을 걸어 두면, 정말 물건을 사러 오는 사람은 여러분이 문을 열 때까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다른 사람은 말할 것도 없이 우리 자신을 생각해 봅시다. 이집트의 총리 요셉보다 더 바쁘고, 바빌론에서 한 사람 아래 만 사람 위에 있던 총리 다니엘보다 더 바쁘며, 페르시아 제국의 총리 모르드개보다 더 바쁘고, 유다의 총독 느헤미야보다 더 바쁩니다. 그러나 그들은 바쁘게 일을 마친 후 성벽을 세웠습니다. 여러분은 바쁘게 일을 마친 후 성벽을 무너뜨립니다. 그러므로 먼저 자신을 내려놓는 법을 배우고 하나님을 본받아 계획을 잘 세우며 일을 제대로 처리하고, 더 이상 사람을 괴롭히는 귀신 같은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사람이 사는 것은 아주 간단한 일인데 왜 늘 그런 엉망진창 같은 모습으로 만듭니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창조하는 사람이 되게 하신다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는 방식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의 가게가 공허하고 혼돈하며 깊은 흑암 가운데 있다면, 여러분은 창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이 창조하면 모든 것이 각기 종류대로 제자리를 찾고 더 이상 혼란스럽지 않게 됩니다. 다스리는 사람이 되려면 창의력을 사용하여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얼마나 오랫동안 개선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창조도 없고 새 일도 없이 오직 옛 일만 반복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다스림에는 새 일을 하지 않는 것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새 일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일을 더 좋게 고치고, 다시 조금 더 좋게 고치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개선하면 모든 것이 점점 더 정돈되고, 반듯해지고, 분명해집니다.
1장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께서 어떻게 창조하시는지를 배우게 하는 것입니다.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창의적인 사람이 될지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일이 어지러울 수 있겠습니까? 어지럽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창조할수록 더 어지러워집니다. 그것은 몸에 있는 귀신의 억압 때문일 것입니다. 그것은 창조가 아니라 파괴입니다. 창조하는 사람은 반드시 일을 질서 있고 반듯하게 정리하며, 점점 더 조리 있게 만듭니다. 당황하지 않고 부산스럽게 굴지 않으며 일을 이루어 냅니다.
그러므로 창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해 왔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예를 들어 저는 어디를 가든 이곳을 조금 개선하고 저곳을 조금 개선하여 모든 일을 제대로 정리합니다. 다음으로 거주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공부하는 내용도 더욱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새로운 학습 방법을 계속 창조해야 합니다. 방법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어떤 공허하고 혼돈한 상황이든 모두 창조할 기회입니다. 공허하고 혼돈한 상태에 있다면 창조를 시작하십시오. 하나님처럼 그곳을 변화시키십시오. 그곳을 하나님의 영광과 여러분의 창의력으로 가득 채우십시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정리
이제 시각을 바꾸기 시작해야 합니다. 왜 하루 종일 울고불고합니까? 시각이 잘못되어 기회가 아니라 절망을 보기 때문입니다. 눈으로 좋은 것을 보고 입을 열어 말해야 합니다. 입을 열어 말하고 사물을 묘사해 낼 수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창조하셨고, 우리도 말을 통해 창조해야 합니다. 저는 말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여러분에게 분명히 설명했습니다. 사물을 분명하게 묘사하면 일이 이루어지고, 모든 것이 각기 종류대로 질서 있고 반듯하게 되며 점점 더 좋아집니다. 이것이 제가 이어지는 몇 차례의 강의에서 나눌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창세기》 1장 본문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1: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1: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1: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15 또 그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1: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1: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1: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1: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다스리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1: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