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答疑解惑引言
今天讲的《俄巴底亚书》,《俄巴底亚书》的主题是:“以扫必身居天下万民之下”,只有一章。这一章讲得真好啊,这一章不是我讲得好,是俄巴底亚讲得真好,但我讲得也不错啊。谢谢大家的点赞,我觉得这一章写得特别好,特别好。
所以我就在想,在咱们当中很多弟兄姐妹,还在这个治死肉体恶行的过程当中,昨天治死肉体了,喜乐了。第二天早上肉体又活了。有没有发现这种状况啊?它老是整死了又活了,整死了又活了。我不让你爱世界,怎么又爱上世界了?不让你体贴肉体,怎么又体贴肉体了?来回折腾啊。正常。
但是你会发现一开始治死肉体的时候,大概只能治死个五分钟啊,五分钟之后它又活了。后来你会发现治死肉体,大概能治死一个通宵,第二天早晨又活了,那想法可属肉体了。大家肯定说老师您太理解我了。你说你咋这么能理解我呢?我说这咋就不能理解呢?我跟你一样啊。
后来你就会发现,治死肉体,让它死了一个礼拜,下个礼拜又活了。又花了一个礼拜搞它,又把它搞死了。再过一段时间,一个月;再过一段时间,大半年;再过一段时间,就基本上都活在得胜当中。所以我们今天就带着这盼望,这就叫做救恩。
Q1:老师,我有个疑问,我的腮帮子总感觉有东西绑着,导致嘴一直不能完全张开,下巴打不开一样。祷告好一会儿,然后又捆上了,咋整?
那我得恭喜你啊,是吧?有的人就一直没打开过。有的人呢,就打开过一会儿又合上了。为什么?原因很简单,就是那个属肉体的邪情私欲,没完全搞死。所以我告诉你,如果祷告一会儿就好了,然后一会儿又绑着了,那就多祷告嘛,是不是?要不然怎么能够逼着你祷告呢,所以能祷告,多祷告就是个恩典啊。多祷告!
我曾经碰到过那两个牙齿咬得紧紧的,根本就不可能张开。然后我就拿钳子想去撬一撬,也撬不动,完全纹丝不动。那个紧啊,祷告好了啊。结果从这个下巴底下流出了好多的脓,你说这里面得多脏啊。
Q2:老师,万国必受审判,这个点跟苦杯的关系是啥?
那苦杯万国也必照样常常地喝,且喝且咽,他们就归于无有。这苦杯是啥?就是活在肉体当中的苦杯。耶稣活在肉身当中尚且要喝这苦杯,犹大人基督徒也要喝的。你不要以为基督徒喝,这世上的人就不喝,这世上人是且喝且咽呢。
基督徒的盼望就是在这儿。因为什么?因为我们世上的人都是这样的人。你不要以为你基督徒就怎么着,基督徒也得治死肉体的恶行。有一些基督徒总觉得一下子就好了。其实这世界上没有一下子,只有一下子死掉,没有一下子长大。属灵的生命也是如此,就是人在治死肉体的恶行上,那是一点一点的治死的这苦杯。
那世上的人受不受肉体的辖制?受肉体的辖制。活不活在属世界的逻辑体系当中?活在属世界的逻辑体系当中。那该隐、拉麦,包括以扫都活得很痛苦,世上的人也都如此。是不是?今天发兵,把这个打了。那对方又发兵,把你给揍一顿。天天就干这事,挺忙活。
Q3:老师,有一些做了基督徒以后,后来又不信主的,他们自称是基督徒,但实际上从来不去教会。又信上帝,还信观音菩萨,各种神仙都拜一拜,这些都算以东人吗?
那当然了,我可告诉你啊,碰过耶稣的,后来又离弃了神,就是个以扫。可惨了,不是一般的惨啊。大家得慢慢地观察,就是如果我们活得够久,我们好好去观察,肯定能观察到。
有的人去了烂教会,他在那儿信了耶稣,反正碰到了以后就挺要命。你得观察,这是我观察的。前一段时间,我有一个好朋友是个基督徒,得癌症死了。那天我开车到火葬场,还进去兜了一圈儿。
Q4:老师,有些基督徒离开教会,过小日子,但是不那么识别善恶,也不那么追求钱财,犯的罪少,活的也挺平静喜乐的。是不是因为犯的罪少,受到的咒诅就少?我看有一些人离开教会很惨,有些人没事。那些没事的人说不定一辈子真没事。是不是神懒得管他们呢?
有事儿啊,还好呢。是不是?那有事儿呢,他还能知道。哎呦,这路不对,我得回转。有的人就没事儿,就溜溜达达下了阴间,下了地狱啊。到了地狱,世上没有审判的时候,你不要以为死了以后一了百了。死了以后的审判就更重。千万别以为在世上仅此而已。
所以说有的基督徒,幸亏是神老让他倒霉。他就是因为少倒点霉,他也得紧紧抓住神。我觉得那也是一种另类的恩典啊。
Q5:老师您经常说是佛教徒,就好好地做个佛教徒,那到底我们怎么看待别的宗教呢?告诉他们只有基督是唯一的门,还是跟他们说信什么都可以呢?
我也没整明白过人家佛教是怎么回事,听明白了吗?那咱没整明白人家佛教,也没整明白伊斯兰教,咱就没有资格说这事儿。如果你觉得信佛教挺好,那就是你的缘分。是不是?那如果你觉得信佛教不好,然后你还信一个佛教,那你就换一个也行。咱别给人家开处方,人家愿意干啥就干啥。
别整完了,就好像我是大师,我可不是。我觉着还不如告诉你啊,好好的探索啊,如果那个不对的话再换一个。如果你那个对,我可以换你这个,如果我这个挺好,我就干脆守着啊。是不是?别三心两意。听明白了吗?别三心两意,做啥也不好好做。
做个基督徒做的水裆尿裤,做个佛教徒做的水档尿裤。是不是最后就成了一个水档尿裤的人啊?做工也做的水裆尿裤,是不是做基层员工做的水裆尿裤的?后来生了经理是水裆尿裤的经理。那你说这一辈子这个水裆尿裤的,那活着个啥呢?这多闹心啊!不是我给人家开处方,我是说人家那真正的佛教徒,就好好做啊。
我不想告诉人家:哎,你整错了。我不想讨人嫌。如果说是人家整得挺好,就好好整呗。我不太像有一些人那么伟大。你如果问我,你咋这样?因为我也不太想做一个很伟大的人,我就想做好我能做的事儿。就你们我也是这么告诉的。你要想好好信主,咱就好好信主。不是好好信主,愿意干嘛干嘛去。就是这么回事。
Q6:老师,要治死肉体的恶行,不能靠自己是靠圣灵。那么具体怎么靠圣灵呢?肉体来了就灵里祷告吗?
不是肉体来了,是肉体一直在那儿啊,别整错啊。不是他又来了,他是一直在那儿。那只要他一直在那儿,记住,就是个取死的身体啊。那怎么就取死了呢?因为属肉体的,他就不能够行神的话。这不很简单吗?
所以治死肉体的恶行,不能靠自己,是靠神的灵。那怎么靠神的灵呢?今天我告诉你,神的灵有两个意思。
第一个意思,神的灵就是神的话。耶稣说的话就是灵,就是生命。这是认识神的话。第二呢,就是方言祷告。有的时候,我们得知道神的灵是神的大能。所以怎么办?就得靠圣灵充满,我们能够有力量照着神的话去行。有的人是明白神的话怎么说的,但是没有力量就得大量的方言祷告。
这两点清楚了吗?第一,认识神的话。第二,大量的方言祷告。
Q7:老师,这一章第五节读着很不顺口啊。“这到底是怎么回事呢?为什么你竟被剪除?岂不是偷窃直到够了呢?”
这有什么不好理解的?这其实很好理解啊。
盗贼若来在你那里,或强盗夜间而来,(你何竟被剪除)岂不偷窃直到够了呢?摘葡萄的若来到你那里,岂不剩下些葡萄呢?(《俄巴底亚书》1:5)
就是问了一句话:为什么你会被剪除呢?你为什么会被偷盗呢?就这个意思啊。摘葡萄的来到你那里,岂不剩下一些葡萄啊。前面讲偷窃够,后面讲剩下一些。不用再咬文嚼字啊。就是神还留了一点恩典呢。我告诉你,神绝对不是让你啥都没有了,因为财宝偷个够,但是葡萄还给你留了一点。就是原汁原味的理解就行了啊。
Q8:去了烂教会没听过纯正福音的,离开了也算是基督徒吗?
好像不算。
Q9:老师,以东为列国中最小的,是不是指属肉体的人,就是这世上最傻,最容易被骗的人。在属灵的世界里,是最底层的人?也就是我们说基督徒想登耶和华山的第一层,就是先胜过自己的肉体。可以这样理解吗?
哎,好像是有点对路啊。这个以东列国中最小的,不是在山根底下,是在所有的列国当中最小的,就是身居天下万民之下,这是我自己编的词儿。那这个基督徒又是一个属肉体的基督徒,身居天下万民之下,就是咒诅。就是神特别关照这些人,就把他们放在身居天下万民之下。那这些属肉体的人,和这些天下万民之下的这些以东人,都是特别容易被骗的。特别容易被骗!
那我们这些基督徒想登耶和华山的第一层,就是开始相信神,然后开始认识第一层的真理;然后就认识第二层的真理;然后就认识第三层的真理;然后就不断地向上攀登。直到攀登到哪儿呢?攀登到进雅各神的殿。
Q10:老师,碰到倒霉事儿,比如摔一跤或者碰到头,是神的管教呢?还是鬼在彰显?这种情况该怎么避免?
我们常常喜欢分辨这是咋回事儿?其实不用分辨。不用分辨,你就好好悔改。因为这些事儿都在神的掌管当中。千万别相信什么魔鬼的攻击,只有一件事儿能够解决问题,就是不断地攀登属灵的高峰。
一个基督徒在最底层是很惨的。你老公搞你,孩子搞你,家人搞你,什么都搞你,哎哟那个惨啊。为啥?因为我们在属灵的高峰上,还在很低的层次啊。那碰到倒霉事儿,或者做一个噩梦,不用那么在乎。好好地去爱神,好好地去判断。不用避免啊,避免啥啊?什么事儿都正常。
Q11:有个人刚信了耶稣的时候,很积极敬拜赞美,说没有耶稣活不了。但是隔了两年再次见面,发现他已经信别神了,还说比以前过得更好了,说话还诋毁我们的主耶稣。他的咒诅会有多深呢?这是神不再理会他了吧?也就是他平平安安的去吧。对吗?
不是平平安安的去啊,那是就像以扫一样活在咒诅当中。你不要看他活得挺好,因为人判断事物,到那个状态的时候都已经偏了。他还是个爱世界的人。
Q12:老师,基督徒开始攀登的那天起,算是担起命定了吗?
不是。那是开始攀登,是很无奈的决定。为啥是很无奈的决定?太辛苦了。被魔鬼按在地上摩擦,老打败仗。那很辛苦的。
什么命定?还没到命定,还不知道命定是咋回事呢。反正是现在先听老师这么一讲,好像是攀登属灵的高峰,能够解决点问题。是不是?先解决眼前的问题吧,就开始攀登了。然后往上走着走着越走越好,越走越有力量,越走越有能力,越走,啊,原来为神而活才这么好。是不是啊?为神而活才是这么好!
大家得知道,其实人在这世上,很多东西真的是看起来没有什么盼望,也没有解决的办法,除了这一条路。攀登耶和华的山,先上去再说。先上去再说,这话也挺好。好吗?大家先上去再说。等你到了一个层次,为神而活,就对了。那就叫做命定了。
今天答疑就到这。弟兄姐妹再见,愿神祝福大家!
여러분 안녕하세요, 소선지서인 《오바댜》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고린도후서를 총정리해야 하지 않나요?"라고 묻기도 합니다. 사실 고린도후서의 마지막 장이 바로 요약이자 결론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어서 소선지서 《오바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몇 주 동안은 오바댜서 외에도, 신명기와 출애굽기 등 이전에 빠뜨렸던 장들을 보충할 생각입니다. 어떤 분들은 "왜 그 장들이 빠졌나요?"라고 묻는데, 솔직히 저도 왜 빠졌는지 기억이 잘 안 납니다.
오바댜서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이 책은 참 흥미롭고 성경 전체의 주제와도 매우 잘 맞아떨어집니다. 고린도후서가 에서와 같은 사람들을 다루었다면, 제가 오늘 전할 주제는 "에서는 반드시 천하 만민 아래에 거하리라"입니다. 만약 주제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열국을 심판하신다"라고 한다면, 열국에 대한 내용이 그렇게 많지 않고 주로 에서와 에돔에 대해 다루고 있기 때문에 아주 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에돔이 곧 에서이고, 에서가 곧 에돔입니다.
1. 에돔 사람은 누구이며, 에서란 누구인가
에서는 아주 특별한 신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누구입니까? 아브라함의 손자이자 이삭의 아들이며, 야곱의 쌍둥이 형입니다. 그런데 에서는 어떻게 에돔이 되었고, 에돔은 어떻게 에서가 되었을까요? 사실 나중에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그가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인지 속에서 성경 전체를 찾아보아도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긴 적이 없으며, 에서가 야곱을 섬기는 모습도 본 적이 없습니다.
나중에 우리는 누가 틀렸다고 말할 수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에서가 어떻게 야곱을 섬기게 되었는가를 겨우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에서의 존재 자체가 야곱을 돋보이게 하는 배경 역할을 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에서나 에돔 사람들은 아브라함의 손자요 이삭의 아들들이며, 장자의 명분도 알고 하나님의 축복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다 알고 있었지만 원하지 않았고,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겼습니다.
그렇다면 에돔 사람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바로 하나님을 버린 그리스도인입니다. 왜 하나님을 버렸을까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에 따르는 대가를 치르려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오직 축복만을 받기 원했습니다. 여러분, 그들이 축복을 원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축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축복을 원하기만 할 뿐, 축복을 얻기 위한 그 중심과 결단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야곱은 어떻습니까? 야곱의 안에는 그 중심이 있었기에 장자의 명분을 얻었습니다. 그는 그 명분을 귀하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관찰해 보면 정말 그렇습니다. 사실 한 사람이 에돔 사람이 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거나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자라 어려서부터 복음을 들었으면서도, 지극히 육신에 속해 살아간다면 고린도 사람들과 닮지 않았습니까? 꼭 닮았습니다! 그런 사람이 바로 타고난 에서의 표본입니다.
에돔 사람이란 무엇이고, 에서란 무엇입니까? 아브라함과 이삭의 집에서 태어났지만, 육신에 속하고 능력을 근본으로 삼으며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축복을 몰랐을까요? 알았습니다. 그러나 수고를 들이기 싫어했고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겨 결국 에서가 된 것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우리는 아주 흥미로운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결코 장난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되 에서 수준으로 믿으면 큰일 납니다. 천하 만민 아래에 거하게 됩니다. 즉, 하나님께서 에돔 사람에게 내리시는 심판, 에서와 같은 사람에게 내리시는 심판은 매우 무서워서 천하 만민 아래에 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여러분 스스로 이미 구원받았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제가 "언제 구원받았습니까?"라고 물으면, "저는 2012년에 세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왔으니 이미 구원받았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 얼굴 생김새는 왜 《서유기》에 나오는 요괴 쫄따구 '유래유거(有来有去)'처럼 귓바퀴는 뾰족하고 원숭이 상을 하고 있어서, 하나님의 형상은 조금도 없고 야곱의 모습은 전혀 없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알고 보니 에서였던 것입니다. 천하 만민 아래에 거하는 자입니다.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에서가 살아있던 시절에 그가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 성경은 자세히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줄곧 에서가 꽤 잘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성경은 그 일을 굳이 기록하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에서가 정말 잘 살았는지 못 살았는지 우리는 알 수 없고,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잘 살았을까요, 못 살았을까요? 우리는 추론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에서를 저주하셨는데 그가 과연 잘 살 수 있었겠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에서는 부자였잖아요!"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돈이 많다고 해서 잘 사는 것입니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에서는 평생 저주 가운데 살았습니다.
가인과 라멕, 에서는 모두 한 줄기로 이어지는 논리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부유했지만 내면 상태는 극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어떤 사람이 잘 살고, 어떤 사람이 못 사는 것인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가인은 어떻게 살았습니까? 가인은 정신질환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벌하시기 위해 정신병을 앓게 하셨습니다.
정신병이 무엇입니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도 극도의 고통을 느끼는 것입니다. 아무 일도 없는데 온갖 생각을 지어냅니다.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온종일 그런 고통 속에서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신질환에 걸리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합니다. 정신병을 앓아본 적이 있는 분이 계십니까? 정신병이든 신경증이든 비슷합니다. 정신질환을 앓아본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 속에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건물에서 뛰어내리며 생전에 "왜 이렇게 되었을까?"라는 쪽지를 남기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그런 글을 쓰는지 아십니까? 내면 깊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가인의 상태입니다.
라멕의 시대에 이르러 라멕은 중증 정신병에 걸렸고, 그 고통은 더욱 극심했습니다. 사람은 일도 할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으며 심지어 큰 부자일 수도 있지만, 삶은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제가 비밀 하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사람이 잘 사느냐 못 사느냐의 핵심은 느낌, 즉 평생의 기쁨에 있습니다. 참 좋습니다! 평생 죽을 때까지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정신질환자들을 약 올리듯 말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통해 에서가 평생 어떤 상태로 살았을지 추론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에서는 20여 년이 지난 후 야곱을 죽이기 위해 400명을 이끌고 왔습니다. 에서는 꼬박 20년 동안 야곱을 증오했던 것입니다! 바로 그런 상태였습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에서와 같은 논리 체계를 가진 사람, 특히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사람은 결코 편안할 수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천 년을 살아도 기쁨을 얻지 못하고 평생을 수고와 슬픔 속에서 살아갑니다. 천 년을 살고 또 천 년을 더 산들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정말 피곤하게 삽니다! 칠십, 팔십이 되어서도 다투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수명이 몇 달 남지 않았는데도 그렇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한 자매의 오빠는 어머니의 재산을 가로채려 했습니다. 어머니가 아직 돌아가시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암에 걸려 먼저 세상을 떠나면서, 죽기 전에 아내와 자식들에게 "끝까지 차지해라, 차지해라"라고 유언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 머리에 똥만 찼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다 차지해서 뭘 하겠습니까? 당신의 유골함을 놓으려는 것입니까? 이것이 바로 에돔 사람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른다 쳐도, 아브라함과 이삭의 집에서 태어나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이 되면 완전히 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습니다. 에서가 되든지, 야곱이 되든지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에서가 되면 천하 만민 아래에 처하게 되는데, 천하 만민 아래에 거하면 너무나 비참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대대로 에돔 사람, 즉 에서의 후손과 싸우실 것이며 에돔 사람을 완전히 멸절하실 것입니다.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그러므로 저의 사역 중에는 어떤 병에 걸렸더라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며칠 전 우리 목회자 한 분이 "우리 교구의 암 환자 두 분이 모두 나았습니다"라고 전해왔습니다. 저는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왜일까요? 그분들은 암에 걸렸을지라도 뼛속에는 야곱과 같은 영적 추구의 중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신병에 걸렸어도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속에는 야곱과 같은 것이 있어야 합니다. 절대로 에서가 되지 마십시오. 절대로 여러분의 별명을 에돔이라고 짓지 마십시오. 다행히도 오늘날 우리 온라인 닉네임을 보면 '룻'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있어도 '에돔'이나 '에서'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에서는 천하 만민 아래에 처합니다. 참 감회가 깊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승리하지 못하고, 그리스도인에게 사모함이 없으며, 그리스도인이 건성으로 대충 믿으면 전부 에서가 됩니다. 결국 말할 수 없이 비참해집니다.
2. 에돔은 열국 중에 가장 작은 자가 됨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일어나 에돔과 싸우라!" 에돔 같은 사람은 손의 칼과 창에 의지하여 살아가며 싸움도 맹렬하게 하지만, 세상 나라들이 그를 대적하여 치고 열국 중에서 가장 작아집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말한 **"반드시 천하 만민 아래에 거하리라"**는 말씀의 성취가 아니겠습니까? 즉 저주의 순위에서 에돔의 저주가 가장 깊다는 뜻입니다.
싱가포르에는 '18층 지옥'이라는 명소가 있습니다. 세상에! 층마다 점점 더 끔찍해지는데 저는 감히 가보지 못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구경하기를 좋아합니다. 에서와 에돔 사람들은 18층에 있고, 다른 사람들은 17층, 16층, 15층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를 분양할 때 어떤 사람들은 18층을 싫어하기도 합니다. 사실 18층에 사는 것도 괜찮지만, 지하 18층이라면 절대 사지 마십시오.
오바댜가 받은 여호와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여러 나라 가운데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와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보라 내가 너를 많은 민족 가운데에 아주 작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 (오바댜 1:1-2)
에서와 같은 사람은 사람들에게 크게 멸시를 받습니다. 지난 몇 년간 저는 이런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여러분이 아직 이런 상태라면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직원을 뽑을 때 그리스도인을 뽑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저는 정말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제가 양육한 형제자매들은 꽤 훌륭합니다.
어느 날 우리 지체 중 한 자매가 면접을 보러 갔는데, 면접관이 사기꾼이어서 그녀를 속이려 했습니다. 결과가 어땠을까요? 우리에게 가르침을 받은 후라 쉽게 속지 않는 자매가 이리저리 질문을 던진 끝에 상대가 사기꾼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분명 그리스도인이 아니군요. 그리스도인들은 정말 속이기 쉬운데 말이죠." 자매가 "저는 그리스도인인데요"라고 하자, 상대방은 "어떻게 당신 같은 그리스도인이 있을 수 있죠? 그리스도인들은 속이면 다 넘어가고, 그야말로 천하 만민 아래에 처해 있어서 누구든 다 속여 먹을 수 있는데 말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세상에나! 얼마나 어리석으면 그렇겠습니까. 결국 우리 자매는 "저는 화인명정신학의 그리스도인입니다. 어디 한번 붙어보시죠, 누가 누구를 속이나 봅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기꾼은 수많은 그리스도인을 만나 속여왔지만, 진짜 그리스도인을 만나니 속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알고 보니 그들이 속여왔던 사람들은 다 에서와 에돔처럼 날 때부터 어리석은 자들이었습니다.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이 육신에 속하면 매우 어리석어집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음의 대명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일부러 여러분을 아주 어리석게 만드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열국 중에 가장 작은 자이며, 에돔의 특성과 속성은 야곱과 같은 참된 그리스도인보다 훨씬 흔합니다.
3. 아무리 높이 올라갈지라도 하나님께서 너를 끌어내리시리라
바위 틈에 살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오바댜 1:3-4)
사실 이 말씀은 에서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수많은 이야기에도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 수조 원 규모의 비즈니스 제국을 건설하면 어떻게 됩니까? 무너지고 끌어내려집니다. 끌어내려질 때 다들 생각합니다. "내가 이렇게 높이 올라갔는데, 내 수조 원짜리 비즈니스 제국이 어떻게 무너졌을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올라갔는지도 모른 채 올라갔지만, 육신에 속해 어리석어졌고 그런 것들을 사랑하다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아무리 높이 올라가도 하나님께서 다 끌어내리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큰 배를 만들어도 천재지변과 인재는 막아낼 수 없습니다.
여러분, 절대 교만하거나 오만하지 마십시오. 에서가 나라를 세운 곳은 에돔 땅으로 절벽과 암벽이 있어 지키기는 쉽고 공격하기는 어려운 곳이었습니다. 자신이 세운 산성을 보며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만 명도 당해낼 수 없다'고 자부했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그를 끌어내리셨습니다! 쌍둥이 빌딩이라 해도 비행기 두 대가 들이받는 것을 견디지 못했습니다. 뉴욕의 쌍둥이 빌딩이 얼마나 위대해 보였습니까? 눈 깜짝할 사이에 수십 년이 흘러, 부딪힌 지도 벌써 20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별들 사이에 둥지를 틀지라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끌어내리실 수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사람은 교만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최근에 17급 슈퍼 태풍이 불었던 것을 아십니까? 17급 태풍이라 해도 사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결과가 어땠습니까? 처참하게 창문들이 다 뜯겨 날아갔습니다.
작은 간증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한 자매의 집이 바로 그 태풍의 중심부에 있었습니다. 이웃들의 집은 참혹하기 이를 데 없었지만, 그 자매의 집은 아무런 피해도 없었습니다. 창문을 유독 튼튼하게 달아서인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함께한 놀라운 간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신기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지키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드리건대,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서든 확실하고 당당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물론 불교인이라면 확실한 불교인이 되기를 권면합니다. 헛소리하지 마십시오. 아무리 높이 올라가도 초고층 빌딩은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고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수조 원짜리 기업을 세워도 한순간에 무너지며, 조 단위의 기업이라고 해서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 착각하지 마십시오. 무너지면 치명적입니다.
4. 재물은 너를 도울 수 없다
혹시 도둑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만족할 만큼 훔치면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였겠느냐 네가 어찌 그리 망하였는고 에서가 어찌 그리 수탈되었으며 그 감춘 보물이 어찌 그리 빼앗겼는고 (오바댜 1:5-6)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재물을 아주 깊은 구덩이에 묻어 숨겨두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도둑들에게 계시를 주셔서 "에서의 재물이 저기 다 있다" 하시면 파내어 가져가 버립니다. 돈을 해외로 다 빼돌린다 해도 그대로 다시 털릴 수밖에 없으며, 도둑들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에서와 같은 사람들은 자기 두 손과 칼에 의지하든, 자신의 재물에 의지하든 그것들이 자기를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결코 도울 수 없습니다. 권세가 아무리 크다 해도 도울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 세대에서도 많은 사건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시리아를 보십시오. 재앙이 임할 때 아무리 높이 올라가고 교만했어도 결코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이라크의 상황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자기가 죽이고자 하면 누구도 살 수 없었던, 그야말로 그의 천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역사를 잘 모를 수 있지만,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한 사건은 다들 아실 것입니다. 시리아도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역사 속의 이러한 오만한 자들도 결국 임하는 재앙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재앙은 그렇게 임하는 것입니다. 재물이 여러분을 도울 수 있겠습니까? 도둑이 오면 여러분의 재물을 몽땅 훔쳐 가 버립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에서조차 이러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무익한 재물을 의지한다면 그것이 바로 에서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 반드시 스스로를 일깨우십시오. 세상의 재물은 우리를 도울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재물을 의지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비극이 아니겠습니까? 원래 재물을 의지할 자격이 있던 자들도 도움을 받지 못했는데, 재물을 의지할 자격조차 없는 우리가 재물을 의지한다면 이 얼마나 큰 비극입니까?
5. 동맹한 자와 화친한 자가 너를 속이리라
참 흥미롭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에서가 되어 주님을 제대로 믿지 않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않으며, 그리스도인답게 살지 않고 재물을 믿는다면, 재물은 여러분을 돕지 못하고 다 도둑맞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과 동맹을 맺고 조약을 체결한다 해도, 그 동맹국들과 조약은 결국 여러분을 속일 것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의 역사를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너와 약조한 모든 자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에 이르게 하며 너와 화목하던 자들이 너를 속여 이기며 네 먹을 것을 먹는 자들이 네 아래에 함정을 파니 네 마음에 지각이 없음이로다 (오바댜 1:7)
말씀드리지만, 훗날 유다와 이스라엘 사람들이 왜 패망하여 집안이 풍비박산 났습니까? 바로 이 에서의 길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야곱의 후손이라고 해서 다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야곱의 후손 중에도 수많은 에서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집트와 동맹을 맺고 조약을 체결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기껏해야 2류 에서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1류 에서조차 감당하지 못하는데 말입니다. 순종의 1류 에서조차 해내지 못하는데, 잡종 에서인 여러분이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림도 없습니다! 동맹을 맺고 화친한 자들이 다 속이며, 조약에 서명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겉으로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속은 에서인 수많은 사례를 보았는데, 지금 그들은 매우 비참합니다. 우리 뼛속에는 도대체 무엇이 들어있습니까?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들어있다면, 평생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6. 에돔에는 지혜도 명철도 없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 있는 자를 멸하며 에서의 산에서 지각 있는 자를 멸하지 아니하겠느냐 드만아 네 용사들이 놀랄 것이라 이로 말미암아 에서의 산에 있는 사람은 다 죽임을 당하여 멸절되리라 (오바댜 1:8-9)
너의 마음에 지각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육신에 속하면 하나님께서 다루셔서 지혜를 빼앗아가시고 명철을 거두어가십니다.
어떤 자매에게 제가 권면을 하나 해 준 적이 있습니다.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마치 쓰레기가 잔뜩 차 있는 것 같다고, 왜 이렇게 멍청해졌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으니 무슨 일을 하든 스스로 의아해하며 "내 머리가 이렇지 않았는데, 예전엔 안 이랬는데"라고 했습니다. 사실 예전에도 그랬지만 본인만 몰랐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해주었습니다. "그것을 바로 '육신에 속함'이라고 부릅니다." 육신에 속한 것은 사람을 매우 어리석게 만들고, 세상을 사랑하다 못해 스스로를 극도로 미련하게 만듭니다. 우리 가운데 어떤 형제자매들이 얼마나 처참하게 사기를 당했습니까? 정말 처참하게 당했습니다! 어쩌다 그렇게 속아 넘어갔을까요?
여러분은 그러한 상태에서 돌이킬 수 있겠습니까? 누가 그렇게 하신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돔 사람, 에서와 같은 사람, 혹은 세상을 사랑하는 형편없는 그리스도인들에게서 지혜를 빼앗고 명철을 거두어가십니다. 여러분이 힘이 장사인 용사라 할지라도 소용없습니다. 강한 용사라도 두려워 떨게 되니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 후 저는 그 자매에게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분주하게 굴지 마세요. 그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는데 바쁘게 움직여서 뭘 하겠습니까? 아침에 한 시간을 떼어 영으로 기도하십시오." 결국 자매가 영으로 기도한 후, 그날 하루 종일 머리가 아주 맑게 잘 돌아갔습니다. 제가 "참 좋습니다, 효과가 훌륭하네요"라고 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통달하며 영적인 사람에게는 하늘의 지혜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귀담아듣든 듣지 않든 저는 계속해서 선포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이 곧 지혜이시며 하나님이 곧 명철이십니다. 제가 전에 말씀드렸듯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여호와를 아는 것이 곧 명철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의사를 의지하며 약물을 의지하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재물과 권세를 의지하면, 아무리 큰 권세를 가졌어도 늙어서 치매에 걸리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권세가 아무리 대단해도 늙어서 미치광이처럼 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신이 사람임을 알아야 합니다. 절대로 에돔 사람이 되어 천하 만민 아래에 처하지 마십시오.
저는 여러분 모두가 이 말을 귀담아듣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대단하고 유력한 인사를 많이 안다 해도 암에 걸리는 것을 막을 수 없고, 어떤 재앙도 막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에돔 사람이며, 지혜가 전혀 없는 자의 모습입니다. 가장 어리석은 일이 무엇인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7. 야곱을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저주를 받는다
앞서 길게 나눈 이야기는 사람이 저주 가운데 사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든 제 권면을 귀담아들으십시오. 반드시 저주에 대해 명확히 연구하고, 축복에 대해 명확히 연구해야 합니다. 평생 저주가 무엇인지 모르고 축복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그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나도 한때는 세상을 호령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늙으면 자신이 한 말은 더 이상 힘을 잃고 존귀와 영광도 사라집니다.
그렇다면 문제가 어디에 있습니까? 야곱을 저주하는 것은 대단히 심각한 일입니다. 당신이 누구이든, 야곱의 쌍둥이 형제이자 형인 에서라 할지라도 야곱을 저주하면 그 인생은 끝장납니다. 평범한 백성이라 해도 야곱을 저주하면 끝장납니다. 왜입니까? 야곱을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저주를 받고, 아브라함을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저주를 받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굳이 다른 행동을 하지 않아도 그렇게 됩니다.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성경이 무엇이라 말합니까?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리고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리라." 이것을 어디 가서 따지겠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이 사람은 건드려서는 안 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를 건드려서 무엇 하겠습니까? 그런데 에서는 아주 어리석은 짓을 저질렀습니다. 어떻게 어리석은 짓을 했습니까?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으로 말미암아 부끄러움을 당하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빼앗아 가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 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느니라 네가 형제의 날 곧 그 재앙의 날에 방관할 것이 아니며 유다 자손이 패망하는 날에 기뻐할 것이 아니며 그 고난의 날에 네가 입을 크게 벌릴 것이 아니며 내 백성이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성문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고난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재물에 손을 대지 않을 것이며 어귀에 서서 그 도망하는 자를 막지 않을 것이며 고난의 날에 그 남은 자를 원수에게 넘기지 않을 것이니라 (오바댜 1:10-14)
바로 이 에돔 사람입니다. 에돔 사람은 기회만 생기면 야곱을 저주했는데, 이것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닙니다. 예전에 저주의 힘을 믿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어떤 이야기였을까요? 한 사람의 집안 내력이 위화(余华)의 소설 《인생》의 주인공과 비슷했습니다.
그의 조부모님은 일제 강점기 시절 중국에서 기독교를 믿었습니다. 주님을 믿은 후 어느 날, 마을 양편에서 한쪽은 일본군, 한쪽은 중국군이 대치하다가 총탄에 할머니가 맞아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는 모든 희망을 잃고 전도자가 되어 더 이상 가산에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결국 할아버지가 가산을 다 정리했을 무렵 중국이 공산화되었습니다. 해방 후 사람들이 그를 잡아들였습니다. 원래 그 집안은 현 전체의 절반이 그들의 소유일 정도로 거부였기에, 잡힌 후 대지주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다 쓰러져가는 단칸방 하나만 남아 있어 기껏해야 중농이었고 부농 축에도 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집안의 재산을 빼앗았던 자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총살당했습니다. 그 집안의 재산을 가로챘던 기간도 고작 몇 년에 불과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겨우 몇 년 아니었습니까? 그 집의 궁궐 같은 재산을 빼앗고도 호강 한번 누려보지 못했습니다. 예전에는 남의 밑에서 일하느라 바빴고, 나중에는 남의 가산을 강탈하느라 바빠서 잔뜩 빼앗았지만 결국 총살당하고 말았습니다.
훗날 그의 아버지도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참 흥미롭습니다. 제가 전해 들은 이야기로, 그 당사자는 알지만 그의 아버지는 잘 모릅니다. 그가 수년 전에 저에게 해 준 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그 사람의 나이도 저보다 몇 살 어릴 뿐 거의 비슷한 연배입니다.
그의 아버지가 전도자 사역을 하다가 감옥에 갇혔을 때, 현지의 한 관리가 그의 사형 판결문에 서명하려고 했습니다. 붓을 들어 막 서명하려던 찰나, 밖에서 한 사람이 뛰어 들어와 "서장님, 큰일 났습니다! 대홍수가 났습니다"라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홍수 구조 작업을 하러 나갔습니다.
얼마 후 다시 서명하려고 붓을 들자, 또 누군가 들어와 "큰일 났습니다! 어머님이 위독하십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또 어머니 일로 급히 뛰어나갔습니다. 얼마 후 또 붓을 들고 서명하려는데, 미처 서명도 하기 전에 밖에서 들이닥친 사람들에게 비리 조사로 구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자기가 사형 서명을 하려 했던 바로 그 사람과 같은 감방에 수감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참 유머러스하시지 않습니까? 어디가 유머러스합니까? 감방 안에서 그 사람이 너무나 기쁨에 넘쳐 즐겁게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본 것입니다.
그가 "당신은 뭐 하는 사람이오?"라고 물어보니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이름이 뭐요?"라고 묻자, 바로 자기가 사형 판결을 내리려다 끝내 서명하지 못했던 그 사람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하나님이 진짜 계시는구나!" 스스로 하나님이 계심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존재는 실로 대단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재앙을 당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을 징계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일이며 하나님께서 반드시 간섭하십니다. 그러므로 야곱을 저주하는 것은 결코 장난이 아닙니다. 지금 겉보기에 괜찮아 보인다고 안심하지 마십시오. 상황이 나빠지면 돌이킬 틈조차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같은 사람들은 돈도 의지하지 않고 권세도 의지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만을 굳게 신뢰해야 합니다. 누군가 여러분을 저주한들 어쩌겠습니까? 여러분을 축복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이요, 여러분을 저주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저주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에서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줄 몰랐던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야곱이 재앙을 당하는 것을 보자 자기도 끼어들어 물건을 좀 털어가려 했던 것입니다.
8. 야곱은 불꽃 같아서 에서를 삼키리라
알고 보니 에서의 존재 이유는 바로 야곱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야곱이 큰 불이 되어 에서를 삼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삼킵니까? 바로 저주를 통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라는 배에 올라탄 이상, 제가 겁을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겁줄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겁주어 무엇 하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은 절대로 하나님과 장난쳐서는 안 됩니다.
야곱 족속은 불이 될 것이며 요셉 족속은 불꽃이 될 것이요 에서 족속은 지푸라기가 될 것이라 그들이 그들 위에 붙어서 그들을 불사를 것인즉 에서 족속에 남은 자가 없으리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 (오바댜 1:18)
차근차근 묵상해 보십시오. 에서는 불태워지기 위해, 불을 지피기 위해 존재하는 지푸라기입니다. 시골 마을에서 지푸라기를 모아두었다가 밥을 지을 때 한 움큼 쥐어 태우면 다 타버립니다. 그것이 바로 에서가 야곱을 섬긴 것 아니겠습니까? 야곱이 불을 피워 밥을 지을 때 에서는 땔감이 된 것입니다. 그렇게 다 타버리고 재만 남습니다.
사람이 죽어 화장하면 재만 남듯이 말입니다. 야곱이 밥을 지을 때 에서의 집안은 불타오릅니다. 누가 야곱을 저주하라고 했습니까? 장난이 아닙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매우 특별한 무리이므로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 됩니다. 건드리면 당장은 아무 일 없는 것 같아도 저주가 그 사람들을 따라다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에서는 왜 지푸라기가 되고 땔감이 되려 했을까요? 그들의 뇌 구조가 그렇게 생겨 먹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저주를 받으면 스스로 저주 속으로 뛰어들지 않고는 견디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저주하시면 머리가 돌아가지 않고, 머리가 안 돌아가니 저주받을 짓을 골라서 하며, 저주받을 짓을 많이 할수록 머리는 더욱 굳어집니다.
그리고 또 신기한 일이 있습니다. 그가 저주를 받았음에도 어떤 일들은 성공하기도 합니다. 일이 좀 풀리면 교만해질 밑천이 생기고, 교만해진 후에는 또다시 하나님의 치심을 받습니다. 에서의 집안은 이 불에 타서 땔감이 됩니다. 에서와 같은 에돔 사람이 많은 만큼 땔감이 많아지고, 에서의 후손이 많은 만큼 야곱의 집이 밥을 짓는 땔감이 되는 것입니다. 만국이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만국이 다 그러합니다.
9. 만국이 반드시 심판을 받으리라
여호와께서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네가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너희가 내 성산에서 마신 것 같이 만국인이 항상 마시리니 곧 마시고 삼켜서 본래 없던 것 같이 되리라 (오바댜 1:15-16)
보십시오. 유다의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자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서 고난의 쓴 잔을 마셨습니다. 만국이 다 심판을 받을 것이며, 이 쓴 잔은 바로 육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고통입니다. 사람이 육신의 악한 행실을 죽이려면 반드시 이 쓴 잔을 마셔야 합니다. 마시지 않고는 안 됩니다. 사람이 육신에 속하면 곧 에서가 되기 때문입니다. 에서처럼 저주 가운데 살겠습니까? 그것이 편합니까? 전혀 편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야곱처럼 하나님의 영으로 하나님의 성산에서 육신의 악한 행실을 죽이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이 쓴 잔입니다.
이 쓴 잔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걷는 길은 바로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길입니다. 육신의 쾌락을 탐하려 한다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육신을 죽이는 것은 쓴 잔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하나님께 기도하셨습니다. "할 수만 있거든 이 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예수님은 뒤이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나님, 당신의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쓴 잔을 치우는 것이었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의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아 우리를 위해 이 쓴 잔을 마시는 길을 여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쓴 잔을 마시면 기쁨이 임하고, 육신을 죽이고 나면 형통하게 됩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을 보면, 때로는 이 사람이 힘들다 하고, 때로는 저 사람이 고통스럽다 하며, 이 사람이 무너졌다 저 사람이 무너졌다 합니다. 세상에나! 수많은 일들이 끝도 없이 이어집니다. 아이가 취업해야 한다고 머리를 싸매는데, 취업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사람들은 일자리가 없으면 어떻게 사느냐고 하지만, 저는 "일자리가 없다고 왜 못 삽니까?"라고 묻습니다. 사람들의 시각이 온통 육신에 속해 있으니 쓴 잔을 마시게 되는 것입니다. 마시고 삼키기를 만국이 항상 그렇게 하다가 결국 멸망에 이릅니다. 사람이 육신의 생각을 따르는데 어찌 괴롭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이 여호와의 산에 오르고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려 한다면, 자신의 육신의 악한 행실을 죽이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곧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가 해결되고 아주 쉬워지며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왜입니까? 세상의 어떤 것도 여러분을 옭아매는 짐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중에 부모인 분들이 많은데, 자녀를 위해 어느 정도 고생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것 또한 쓴 잔입니다. 아이가 이래서 아프고 저래서 힘들어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걸핏하면 "목사님, 우리 아이가 고열이 나니 얼른 기도해 주세요"라고 합니다.
정말 쉽지 않습니다! 아이가 아플 때마다 부모는 살갗이 벗겨지는 듯한 고통을 겪습니다. 힘들지 않습니까?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만국을 심판하시는 방식입니다. 하나님께서 만국을 심판하시는 것은 이것이 쓴 잔임을 깨닫게 하려 하심입니다. 오늘 저는 셈을 한번 해보자고 제안합니다. 이 계산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에서의 길을 가는 것은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저주 가운데 살며 천하 만민 아래에 처하는 것은 대단히 힘든 일입니다.
그렇다면 쓴 잔을 마시는 이 길을 가는 것은 쉬울까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육신의 악한 행실을 죽이고 나면 좋아집니다! 쉬워집니다! 그러므로 어느 길이 좋은 길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 길이 힘듭니까? 힘듭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르는 것, 그 산을 등반하는 것이 괴롭습니까? 괴롭습니다. 하지만 다른 길을 가는 것은 괴롭지 않습니까? 훨씬 더 괴롭습니다! 귀신에게 시달려 더 비참해집니다. 만국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며, 그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10. 오직 야곱 족속만이 본래의 기업을 얻으리라
오직 시온 산에서 피할 자가 있으리니 그 산이 거룩할 것이요 야곱 족속은 자기 기업을 누릴 것이며 (오바댜 1:17)
남쪽 사람들은 에서의 산을 얻을 것이며 평지의 사람은 블레셋을 얻을 것이요 또 그들이 에브라임의 들과 사마리아의 들을 얻을 것이며 베냐민은 길르앗을 얻을 것이며 사로잡혔던 이스라엘의 많은 자손은 가나안 사람에게 속한 이 땅을 사르밧까지 얻을 것이며 스바랏에 사로잡혔던 자들 곧 예루살렘의 사람들은 남쪽의 성읍들을 얻을 것이니라 구원받은 자들이 시온 산에 올라와서 에서의 산을 심판하리니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 (오바댜 1:19-21)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 끊임없이 오를 때, 여러분은 본래의 기업을 반드시 얻게 될 것입니다. 야곱의 집은 거짓 이스라엘 사람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에게서 났다고 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며, 야곱에게서 났다고 다 야곱의 자손이 아닙니다. 오직 영원한 영광을 사모하는 자들, 에서의 길을 완전히 버리고 더 이상 세상에 속하지 않으며 육신에 속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자들만이 참된 자손입니다.
비록 이 길이 다소 험난할지라도 결국 나라는 여호와 하나님께 속하게 될 것입니다. 나라가 여호와께 속한다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바로 우리가 시온산에 올라 우리의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함께 이 세상 사람들을 심판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게 되고,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기업이시며, 하나님의 약속들이 우리의 기업이니 얼마나 좋습니까? 그때가 되면 여러분은 온전히 깨닫게 될 것입니다. 과거에 흘렸던 피와 눈물과 땀이 모두 가치 있었음을 말입니다.
그러므로 화인명정신학은 대가를 지불하는 신학입니다. 화인명정신학은 육신의 악한 행실을 죽이는 신학이며, 화인명정신학은 기쁨의 신학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있고,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