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진리 체계를 세우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시 한번 기도를 통해 우리의 마음의 눈을 열어 진리를 알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제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형제자매들이 수년 동안 설교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을 열어 말할 때마다 어딘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공감하실 줄 압니다.
제가 왜 이렇게 말할까요? 얼마 전에 한 자매가 마음속으로 남편을 몹시 찾고 싶어 했지만, 저에게 감히 말을 꺼내지 못했습니다. 속으로 남편을 찾는 것은 별로 영적이지 못한 일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제가 관찰하다가 무언가 이상함을 발견하고 먼저 말을 꺼냈더니, 그동안 우리 사이에 쌓였던 수년 동안의 오해가 풀렸습니다. 남자친구를 사귀고 연애를 하다가 결혼하는 것에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저는 단지 결혼이라는 것에 어느 정도 리스크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요 며칠 사이에는 또 다른 자매가 있었는데, 그녀의 목회자가 “운동을 좀 하라”고 권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녀는 “선생님, 운동하는 것은 육신을 따르는 것 아닌가요?”라고 하더군요. 아이고, 세상에! 이해를 완전히 잘못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그런 말을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결혼하고 싶다면 결혼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고 제대로 살펴보십시오. 대충 해놓고 오늘 느낌이 있다가 얼마 지나 느낌이 사라졌다고 해서 이혼하고 다시 결혼하는 등 난장판을 만들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은 남편을 만났는데 날마다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어서 제 마음에 참으로 안타까움이 큽니다.
이처럼 단순한 일조차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는데, 진리를 아는 것과는 얼마나 거리가 멀겠습니까? 저는 여러분에게 정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체계를 세울 수는 없겠습니까? 풍문으로 들은 것 말고 말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을 본받고, 이삭과 야곱을 본받아야 합니다. 그들은 참으로 사람답게 살았습니다.
저는 최근 여러분에게 어떻게 사람 노릇을 하는지 가르쳐 드리고 싶다고 했는데, 많은 사람이 어리둥절해했습니다. 왜 어리둥절해하는지 아십니까? 그것이 세상에 속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말씀드리지만, 많은 그리스도인의 지각은 장량(張良)만도 못하고, 처세는 장량보다 못합니다. 아브라함을 본받는 것은 고사하고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제가 더욱 염려하는 것은, 제가 《소서(素書)》를 언급하자마자 사람들이 남들의 해설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그 혼란스럽고 흐리멍덩한 해설들을 한바탕 듣고 오는데, 그들의 해설이 좋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지식 습득 능력이 과연 올바른 체계를 세울 수 있는 수준이냐는 것입니다. 제가 이해를 하느냐 못 하느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 듣고 난 뒤에 그것이 세상에 속한 것인지 하나님께 속한 것인지 분별할 수 있느냐는 말입니다.
진리를 추구하고 자신을 뛰어넘으라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법을 배우는 것 자체가 영적인 일입니다. 말이 험해서 누구 이야기만 나오면 “에라, 될 대로 돼라” 하며 성질을 부립니다. 하나님께서도 당신을 그렇게 내버려 두지 않으시는데, 감정에 휩싸여 비꼬는 말이나 툭툭 뱉어냅니다. 저는 요즘 말하기가 조심스럽고 많이 말하지도 못합니다. 그저 “더 깊이 생각해 보세요”라고만 자주 말합니다. 제 말이 쉽게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소서》라는 틀에 갇히지 마십시오. 예를 들어 《소서》 이야기만 나오면 세상적인 것, 하나님께 속한 것, 영적인 것으로 나눕니다. 그렇다면 운동하는 것은 영적인 것입니까, 세상적인 것입니까?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날마다 집에만 박혀 있어서 근육이 다 위축되는 것이 아주 영적인 것입니까? 온종일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방콕’ 생활이 영적인 것입니까? 생각이 도대체 어디까지 빗나간 것입니까?
우리는 이제 지혜를 얻고 힘써 진리를 알아가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유튜브에 댓글을 남겼는데, 그 글은 치유와 축사에 관한 강의, 즉 “승리하는 교회가 치유와 축사의 기초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는 온갖 말을 쏟아내며 저를 비난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사람들에게 비난받는 일이 다반사이고, 면전에서 비난을 받는 일도 흔합니다.
제가 나누는 《창세기》 성경공부는 많은 사람들과 다릅니다. 신장암에 걸려 온몸에 파스를 붙이고 방 안 가득 파스 냄새를 풍기던 사람이 들어오더니 “선생님, 그렇게 가르치시면 하나님께 심판받습니다!”라고 하더군요. 저는 참 의아했습니다. 어떻게 자기가 진리를 가졌다고 저렇게 확신할 수 있을까요?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에게 가르쳐 드립니다. 만약 여러분이 자신이 옳다고 굳게 믿는 것이 있다면, 저를 배우십시오. 저는 맹신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늘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며, 지금도 여전히 힘써 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제대로 맞출 수 있는 것은 극히 적으니, 그렇게 섣불리 확신하지 마십시오.
반복해서 깊이 생각하고, 처음부터 자신이 진리를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사람은 어릴 때부터 자라면서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인지 체계 자체가 사람을 매우 부패하게 만듭니다. 그것을 배워서 얻었습니까? 그저 하나의 견해요, 관점일 뿐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을 세워줄 수 있습니까? 여러분을 지혜롭게 만들고 유익을 줄 수 있습니까? 그것조차 아직 알지 못합니다.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지금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까요? 아픈 분들을 위해서 저는 여전히 기도해 드릴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다 함께 진리를 알기를 사모하지 않겠습니까? 사람이 살아가면서 그 인식이 돌에서 튀어나온 원숭이 손오공만도 못하고, 원숭이 한 마리보다 못하다면 그것은 참으로 비극입니다.
하나님의 큰 능력을 알라
우리 이제 다 함께 기도합시다. 절대로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을 맹신하지 마십시오. 만약 여러분이 확신하는 바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진리라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로 모세의 체계에 부합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체계에 부합하는 온전한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모세의 체계와 예수 그리스도의 체계가 무슨 상관이냐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창세기》는 모세가 기록했습니다. 모세의 체계와 예수 그리스도의 체계는 하나의 체계입니다. 절대로 《구약》과 《신약》이 단절되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비록 시내산의 율법은 모세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온 것이지만, 모세의 《창세기》는 이미 우리에게 기초를 다져 놓았습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이 《창세기》를 자주 인용한 이유입니다.
우리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혜롭게 하시기를 구합시다. 제 마음도 늘 저 자신을 억누릅니다. 조급해해도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마음이 답답합니다. 건드리기만 하면 빗나가고, 일만 하면 틀어지고,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우물쭈물거리니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원합니다.
어떤 분이 감기로 열이 난다고 합니다. 저를 따라 함께 기도하십시오. 지금 반드시 여러분 내면에 있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번 주일에 전할 설교 말씀은 “선천적이고 타고난 것은 다 어리석은 것이다”라는 제목입니다. “난 원래 성격이 이래”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성격입니다. 여러분의 타고난 견해는 아무 소용이 없으니 하나님의 것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얼마 전 제가 설교할 때, 자기 자신이 되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그 모습이 되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한 자매의 어머니가 “내가 내 자신으로 사는 게 뭐가 나쁜가요?”라고 하더군요. 어떤 이들에게는 이런 도리가 너무 멀게 느껴지고, 삶의 사소한 문제들이 훨씬 더 피부에 와닿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에서 너무나 많은 문제를 겪게 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여러분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면 수많은 문제가 사라질 뿐만 아니라 문제를 꿰뚫어 보게 됩니다. 물론 문제를 꿰뚫어 보면 많은 문제가 사라지게 됩니다.
어떤 분은 감기에 걸렸다고 하고, 어떤 분은 태아의 수치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십수 년 전에 한 자매가 임신을 했는데 다운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뱃속의 아이를 두고 의사가 다운증후군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녀는 날마다 교회에 와서 기도했고, 결국 건강한 아이를 낳았습니다. 모든 질병은 영적인 문제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큰 능력을 모르는 것, 그것이야말로 비극입니다.
힘써 하나님을 알라
수년 전에 어떤 사람이 죽을병에 걸렸습니다. 어느 날 그가 교회에 와서 제게 쌀쌀맞게 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교회가 십일조를 받는다는 말을 듣고 교회를 떠났던 사람입니다. 나중에 교회를 떠난 후 그는 큰 불운을 겪으며 많은 돈을 날렸고, 죽을병에 걸리자 다시 교회에 와서 기도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고쳐주셨습니다. 의사가 고칠 수 없는 암이었고 다른 암이라면 희망이라도 있겠지만, 그가 걸린 암은 거의 가망이 없는 암이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은 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고쳐주신 후에도 그의 속사람이 여전히 그 모양 그 꼴일 것을 모르셨을까요? 하나님은 다 아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늘 이렇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고쳐주십니다. 계속 저를 따라 함께 기도합시다. 진리를 알기를 사모하고, 하나님을 알기를 사모하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본받기를 사모합시다. 우리는 사람다운 모습을 나타낼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본래의 사람의 모습을 나타내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은 비극입니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밤 10시 반에는 제가 기도를 인도합니다. 제 권면을 들으십시오. 여러분 머릿속에 어떤 생각이 있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거울로 삼으십시오. 진리를 잘 모른다면 괜찮습니다. 샤오무(小牧)에게 물어보아도 됩니다. 샤오무의 설명이 부족하다 느껴지면 더우바오(豆包)에게 물어보아도 됩니다. 요즘 많은 그리스도인의 지혜가 보통 사람의 지혜만도 못합니다. 제가 보기에 이것은 참으로 비극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서 일반인의 지혜조차 없다니요.
계속 저를 따라 영 안에서 기도합시다. 귀신에게 무너지지 말고, 자신의 육신에 의해 부패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우리의 마음의 눈을 여시어 주님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 속에 가득 찬 더럽고 추악한 것들을 치워주시고 주님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 제 마음의 눈을 여시어 주님을 알고, 주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옵소서.
성령 충만과 치유를 구함
하나님, 평생 주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며 힘써 진리를 알게 하옵소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감기의 악한 영은 떠나갈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코막힘과 감기의 영은 물러갈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배는 풀릴지어다, 다리는 풀릴지어다, 허리는 풀릴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음부와 지옥과 사망의 악한 영은 완전히 떠나갈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눈은 풀릴지어다, 머리는 풀릴지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스스로 옳다 여김을 처리하라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음부와 지옥과 사망의 영은 완전히 떠나갈지어다. 당뇨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당뇨의 귀신은 물러갈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완전히 풀릴지어다! 형제자매 여러분, 아십니까? 가장 좋은 방법은 성령의 감동하심 아래 스스로를 책망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고치고자 하면 매우 쉽습니다. 자신이 진리를 가졌다고 착각하는데 남이 고치라고 하면 시험에 들게 됩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마음을 돌이켜 스스로를 책망하십시오.
수많은 결정을 우리가 스스로 내리지만, 결정을 내린 후에 후회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려면 진정으로 자기 안의 것들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자기만의 틀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 뜻에 맞지 않아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미 결정을 다 내려놓고 발람처럼 하나님께 묻습니다. 평생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며,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비극입니다.
이 시간 저를 따라 자신을 새롭게 조율하고, 자기 생각의 틀을 내려놓읍시다. 우리가 토론을 한다면, 이 내용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하는가를 토론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토론해서 무엇하겠습니까? 토론이 끝나도 답이 없습니다. 설령 제가 여러분의 생각에 동조해 주며 “참 좋습니다”라고 한들 그것 역시 패망의 길입니다. 왜 제가 좋다고 말하는지 아십니까? 좋다고 말해주지 않으면 저를 가만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많이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직설적으로 말했지만 지금은 화법을 많이 바꾸었습니다. 바꾸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스스로를 책망하고 회개하기 시작합시다. 무엇을 회개해야 할까요? 스스로 옳다고 여겼던 것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옳고 당연하다고 여겼지만, 실상은 사람을 무너뜨리는 것들이었습니다. 아픈 분들은 글을 남겨주시면 함께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만약 팔을 들 때 통증이 있고 손으로 잡으면 아프지 않다면, 무언가를 짚고서라도 팔을 억지로 들어 올리십시오. 한번 해보십시오. 지금 팔의 그 부위를 늘려주며 저를 따라 기도하십시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팔은 완전히 풀릴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팔은 풀리고, 팔의 통증은 완전히 사라질지어다. 팔 통증 배후의 악한 영은 물러갈지어다. 팔을 다시 내려보십시오. 여러분이 그대로 따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렸다가 다시 움직여 보십시오. 조금 가벼워졌으면 다시 들어 올리고 늘려주며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진리를 갈망하며 담대히 자신을 돌아보라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팔은 풀릴지어다. 통증의 영은 물러갈지어다, 통증의 영은 물러갈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통증은 완전히 사라질지어다. 어떤 분이 허벅지를 삐끗했다고 합니다. 그 다친 부위를 잡고 살살 당기면서 문지르십시오. 문지르면서 계속 움직이십시오.
목에 이물감이 있다는 분이 계십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목의 이물감은 완전히 사라질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배는 풀릴지어다. 다른 분들도 더 깊이 진리를 알기를 갈망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가장 어리석은지 아십니까? 자신이 진리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습니다. 주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아 구원받았다고 여기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성경도 제대로 읽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어떤 분이 팔이 30% 정도 풀렸다고 합니다. 계속 그렇게 하십시오. 제가 기도해 주기만을 기다리지 마십시오. 더 이상 자기 자신대로 살지 마십시오. 사람이 자기 자신대로 살면 반드시 스스로를 망치게 됩니다.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분이 계십니다. 대개 가정폭력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해결책을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는 본인이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가정폭력을 두고 영적 전쟁 기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기도로 영적 전쟁을 할 문제가 아닙니다. 남편이 변하게 해달라고 기도할 생각이라면 그만두시고, 차라리 여러분 자신을 바꾸십시오.
진리를 구하라
가정폭력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대개 어리석습니다. 제가 지금 왜 말을 아낄까요? 왜 해결책을 주기 싫어할까요? 제 조언이 나빠서도 아니고 돕고 싶지 않아서도 아닙니다. 수없이 시도해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심한 가정폭력을 당하던 한 여성이 폭행을 당하던 중에 제게 전화를 걸어와 제가 경찰에 신고를 해주었습니다. 제가 직접 가면 그 남편이 저까지 때릴 텐데, 제 왜소한 체격으로 어떻게 그 남편의 매를 견디겠습니까?
그 후 그녀는 집을 나와 따로 살았습니다. 그러더니 나중에 저에게 “사실 우리 남편도 참 좋은 사람이에요”라고 하더군요. 아이고 맙소사, 며칠 뒤에 남편을 다시 집으로 불러들였고, 또 두들겨 맞았습니다. 실컷 맞고 나서는 또 저를 찾아왔습니다. 이사를 나갔다 들어왔다를 반복하는데, 스스로 매를 버는 것 아닙니까? 속으로 ‘도대체 이게 무슨 꼴인가?’ 싶었고, 남편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가정폭력을 당하는 사람들을 보면, 중국 속담에 ‘불쌍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괘씸한 구석이 있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저는 뼈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여러분이 제발 지혜로워지기를 바랍니다. 사실 참 이상한 일이 많습니다. 제가 섬겼던 그 가정폭력 피해 여성은 남편이 직장 문앞까지 찾아와 가로막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완전히 아수라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관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수년을 살아왔다면 그것으로 된 것 아닙니까? 또 어떤 어머니는 아이를 때려서 언니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나중에 저더러 한마디 해달라고 하더군요. 제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아이는 맞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요. 수년 동안 맞으면서도 지금까지 잘 버텨왔잖아요?”라고 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스스로 “선생님, 저는 진리를 구하고 싶습니다. 사람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합니까?”라고 묻는다면, 저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형제자매들은 내면의 믿음을 다시 정돈해야 합니다. 어떤 분이 “여기 한 아주머니가 계신데, 남편에게 끔찍하게 맞다가 결국 이혼했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살아갈 능력이 없자 굶느니 맞는 게 낫다며 다시 재결합했습니다”라고 합니다. 우리는 계속 함께 기도합시다. 그런 일들에 마음 쓰지 맙시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나타내라
전생에 무슨 빚을 졌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대개의 경우 스스로 생계를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스스로 생계를 꾸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생계를 잇지 못하고 게으르다 보니, 굶어 죽느니 차라리 매 맞는 게 낫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깨닫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그저 밥 한 끼 먹기 위해 산다고 생각하고, 남이 먹여 살려주는 것이 스스로 버는 것보다 낫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저는 사람이 살아가는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나타내는 데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기 전에 먼저 스스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 앞가림도 못 하면서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아름다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우리가 그분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그분을 알아가야 합니다. 마음속으로 그분을 알기를 사모하기 시작하십시오. 어떤 분이 허벅지 안쪽에 작은 종기가 났다고 합니다. 종기가 났다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좋은 현상입니다. 더러운 독소가 피부를 통해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은 좋은 일이며, 단지 조금 아플 뿐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기초
진리만이 우리를 자유케 할 수 있습니다. 진리를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혼란한 상황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수많은 문제가 쉬워집니다. 하나님을 아는 기초는 과연 무엇입니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제가 한 가지 생각과 관점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늘 반복해서 여러 번 드렸던 말씀입니다.
사람은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헛되고 헛되며,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날아가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생의 비결을 구해야 하며, 그것을 가리켜 하나님을 구하는 것, 즉 하나님의 도를 구하고 영생하시는 하나님을 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만약 이생의 삶에 만족한다면 그냥 이 세상에 머물러 사십시오. 그러나 이생에 만족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 세상적인 꿈이 철저히 무너졌다면 그것이 올바른 방향입니다. 이 세상에서 조금만 더 멀리 내다보아 30년, 50년 뒤를 볼 수 있다면 자신의 처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 몸이 건강하고 힘이 있을 때, 속히 하나님을 기억하고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억하십시오.
어떤 분이 류머티즘이 많이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또 귀가 찢어졌다는 분도 계십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귀가 찢어졌으면 찢어진 것입니다. 조금 아프면 아픈 대로 놔두십시오. 괜찮습니다. 사람이 세상에 소망을 두고 사는 것 자체가 모든 문제의 근원입니다. 삶의 소망을 이 세상에 두는 한, 결코 온전히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귀신이 찾아와 괴롭히기 때문입니다. 귀신이 오지 않으려 해도 하나님께서 귀신을 보내 흔드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지혜를 얻고, 영적인 지식을 얻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믿음의 기도가 가진 능력
어깨는 얼마나 풀리셨습니까? 복통은 얼마나 가라앉았습니까? 댓글로 알려주십시오. 어떤 분이 “무릎이 절반쯤 풀렸고, 골반이 걸리던 느낌도 풀렸습니다”라고 하십니다. 정말 좋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한평생 살아가는 동안,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조차도 속으로 탄식하며 양자 됨,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떤 분들은 “열이 60% 내렸고, 어깨와 머리는 70% 나았으며, 팔 통증도 70% 풀렸습니다”라고 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의 이물감은 어떻습니까? 댓글로 남겨주십시오. 피곤하지 않다면 멈추지 말고 계속 기도하십시오. 명심하십시오. 오늘 밤 잠들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마치 이전처럼 모든 문제가 그대로인 것 같고 통증이 다시 찾아온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냥 참고만 있지 마시고, 오늘 제가 기도를 인도한 대로 계속 기도하십시오. 인터넷에서 아무 기도 녹음이나 틀어놓고 몸을 움직이며 계속 기도하면 금방 온전히 나을 것입니다. 어떤 분은 “목과 코막힘이 어느 정도 나았고, 복통은 절반 정도 가라앉았습니다”라고 합니다. 우리는 계속 영 안에서 기도합시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음부와 지옥과 사망의 영은 다 물러갈지어다!
진리를 앎으로 자유를 얻으라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음부와 지옥과 사망의 억압은 물러갈지어다. 하나님, 우리의 마음의 눈을 여시어 주님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질병을 고쳐주옵소서.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머릿속의 쓰레기는 제거되고 진리 안에서 온전히 자유케 될지어다.
형제자매 여러분, 진리만이 우리를 자유케 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진리는 저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읽으십시오. 절대로 제 설교를 듣고 성경공부를 듣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직접 원문을 읽고 성경 본문을 스스로 읽으십시오. 읽다가 이해되지 않으면 제 설명을 참고하십시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음부와 지옥과 사망의 억압은 떠나가고 지옥의 구더기들은 다 물러갈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고, 성령의 불로 태워주옵소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피부병 배후의 악한 영은 물러갈지어다. 하나님, 우리의 마음의 눈을 여시어 주님을 알게 하옵소서.
수많은 형제자매가 여전히 생사의 기로에서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죽을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저 배를 채우는 수준일 뿐 넉넉함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래서 때로는 살아가는 데 의욕을 내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곧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며, 그것은 이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다, 이 일이 세상에 둔 나의 모든 소망을 철저히 무너뜨리고 하나님을 신뢰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고백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을 그 가난의 굴레에서 건져내실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가 가난하게 되심은 우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참으로 귀한 말씀입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고,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며, 그의 보혈로 우리는 구속함을 받았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의 믿음을 다시금 하나님 위에,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웁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으로 보배로우신 분입니다. 사실 사람의 인생은 매우 단순한 것입니다. 인생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리 끔찍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람 속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비참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것뿐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알라
저는 형제자매들이 우리 안에 있는 것들 중 무엇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고 무엇이 스스로 옳다고 여긴 것인지 다시 한번 깊이 분별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반드시 하나의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체계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들로 체계를 세우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101 과정》, 《201 과정》, 《102 과정》, 《103 과정》 등은 모두 가장 기초적인 내용들입니다. 물론 여러분은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하며,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다 함께 마치는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