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定神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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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집】- 20260104

2026-01-04 800 见证集

형제 자매 여러분, 주일 평안을 전합니다! 지금은 영광의 간증 시간입니다. 이어서 이번 주의 은혜로운 간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HH 자매입니다. 늦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올 때마다 저는 계절성 기침을 시작하곤 했습니다. 이런 증상이 여러 해 동안 지속되었는데, 특히 외출해서 찬 공기를 맞으면 기침이 유난히 심해졌고, 따뜻한 곳에 있으면 조금 나아졌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왔지만 기침은 반복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잘못된 생각과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자녀의 학업에 대한 염려를 내려놓지 못하고, 자신의 일과 직장에서는 오랫동안 돌파구가 없었으며, 집을 사면서 생긴 주택담보대출로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이러한 감정들이 마음과 생각 속에 너무나 생생하게 자주 나타났고, 그로 인해 선악을 분별하며 몹시 조급해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저는 마음을 열고 목회자에게 저의 이러한 생각과 마음을 끊임없이 나누었습니다. 《창세기》 성경공부를 통해 야곱과 아브라함의 형편을 묵상하면서 제 안의 믿음이 일어났고, 영적 지각이 정말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자녀에 대해 선악을 분별하는 일이 줄어들고 감정이 평온해졌으며, 더 이상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진심으로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을 앙망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주님께 감사하게도, 이번 달에 문득 기침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부지중에 다 나았습니다. 끊임없이 저를 도와주신 목회자께 감사드리며, 저는 승리하는 교회에서 계속해서 승리해 나갈 것입니다.

두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WX 자매입니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이것은 회개하고, 하나님을 새롭게 알아가며, 영적 생명이 계속해서 성장하게 된 간증입니다.

一 교회를 떠나 세상에서 방황하다가 세상의 실체를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이켜 다시 역전을 경험하기까지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세상 속에서 심하게 방황하며 발버둥 쳤습니다. 그렇게 방황한 지 4년 만에, 저는 마침내 ‘순종’이라는 이름의 레슨을 배웠습니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던 사람이 마침내 자신이 얼마나 미미한 존재인지 깨달은 것처럼, 영적 세계가 이토록 실재한다는 것을 영적으로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목회자의 가르침을 귓등으로 흘려듣다가 귀신에게 속아 넘어갔던 것입니다. ‘귀신이 어디 있어? 세상 사람들도 다 잘 살고 있지 않나?’라고 생각했지만, 저는 제가 교회 안에 있을 때 하나님께 늘 잘 보호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자마자 저는 이 세상을 주관하는 어둠의 권세에 의해 처참하게 짓밟혔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가족이 세상을 떠난 후, 저는 크게 낙심하여 완전히 주저앉았고, 도대체 살아가는 의미가 무엇인지, 계속 주님을 믿는 의미가 무엇인지,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늘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점점 열정을 잃어갔고, 결국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저는 세상이 제게 주는 온갖 유혹, 세상의 명예, 먹고 마시고 즐기는 쾌락을 필사적으로 좇았습니다. 한때 저의 목회자께서 훈계하시며 하지 말라고 하셨던 일들, 이것은 고압선이라 건드리면 죽는다고 하셨던 일들을 하나하나 다 건드려 보았습니다. 마치 반항적인 아이가 드디어 푸른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게 된 것처럼, 저는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마음껏 행했습니다. 직장에서는 온 회사에서 가장 고난을 잘 견디고 야근 1등인 사람으로 일했고, 2년을 인내하며 기다린 끝에 마침내 오랫동안 고대하던 승진의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드디어 제 꿈에 점점 더 가까워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어처구니없게도 집안의 빚 때문에 집을 팔아야만 빚을 갚을 수 있다는 이유로 가족들이 저를 속여 집으로 돌아오게 만들었습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에 저는 단호하게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부모님이 자신들의 잘못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죄책감을 느끼는 것을 원치 않았고, 비록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없더라도 이럴 때 그분들 곁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돌아간 후 모든 것이 변해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것은 ‘너를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포장된 이기적인 거짓말에 불과했습니다. 이후 저는 부모님과 연을 끊고 다시 선전으로 돌아와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계속 구직 활동을 하다가 저를 이끌어주고 성장시켜 주려는 회사와 상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몇 달 후 상사와의 인간관계가 몹시 악화되었고, 그 무렵 제 오른손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한 프로젝트를 마친 후, 밤낮없는 야근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제 오른손과 멘탈은 완전히 셧다운 상태가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회사에 퇴사의 뜻을 밝혔고, 상사도 더 이상 잡지 않았습니다. 그 후 한동안 쉬면서 수많은 병원을 다녔고 건강보험 한도까지 다 써버렸습니다. 오른손이 조금 회복된 후, 저는 오기가 생겨 또 다른 회사를 찾았습니다. 이 회사는 대표님도 동료들도 모두 너무나 화목하고 친절했으며 저 또한 매우 즐겁게 일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점심시간, 제 컴퓨터가 영문도 모른 채 해커의 원격 조작 공격을 받았습니다. 급히 사장님을 불렀고, 사장님이 문제를 해결한 뒤 그날 퇴근 무렵 알 수 없는 핑계를 대며 저를 해고했습니다.

그 후 여러 해 동안 키우던 고양이가 세상을 떠났고, 그때부터 저는 폭음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퇴사도 했겠다, 밤낮없이 술에 빠져 지냈습니다. 낮에는 숙취로 곯아떨어지고, 밤에 정신이 들면 다시 마셨습니다. 친구들이 제가 당장이라도 죽을까 봐 걱정되어 매일 전화해 정신이 붙어 있는지 확인할 정도였습니다. 그때 저는 교회로 돌아가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어쩌면 지금 당장 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 교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전에 수많은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시의 저는 여전히 이 세상에 대해 일말의 미련을 품고 있었습니다. 세상이 정말 이럴 리가 없다고, 내가 헌신할수록 세상이 고통으로 나를 괴롭히는 것일 리 없다고 믿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것이 세상에 남아 있던 저의 마지막 미련을 완전히 산산조각 냈습니다. 세상의 어두운 구석에서 권력자들이 과학 기술을 이용해 젊은이들의 피에서 특정 성분을 추출하여 몸에 주입함으로써 회춘하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 제 마음속에서 무언가 쿵 하고 무너져 내리며, 세상에 대한 환상이 완전히 깨져버렸습니다. 원래부터 이 세상의 민낯은 이토록 더럽고 어두우며 악하고 추악한 것이었습니다. 이전에 교회에서 가르쳐 준 하나님의 말씀이 다 맞았으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였습니다. 나를 그토록 매료시켰던 이 세상의 실체와, 과거 내가 혼란스러워했던 수많은 일들의 진상이 바로 이런 것이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남동생에게 연락하여 다시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저를 너무나 부끄럽게 만든 것은, 교회의 목회자분들께서 저를 다시 받아주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二 두려움의 영에서 자유케 되고, 영적 세계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하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건축함 목회자와 사역자들의 가르침과 도움을 통해, 저는 제 안에 심각한 두려움과 종교적인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두려움은 영적 지각이 열리지 않고 늘 제 생각대로 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는 했지만 영적 지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해, 듣기는 들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예를 들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가르침에 대해, 저는 일하는 것 자체가 세상을 사랑하는 것인 줄 알았고, 심지어 결혼식에 참석하거나 친구와 밥 한 끼 먹는 일상적인 일들까지도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이는 인식의 왜곡이었으며 매우 잘못된 종교적 관념이었습니다. 이제는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사람은 누구나 일해야 하며, 주께 하듯 자신의 일을 성실히 잘 해내어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일을 하나님보다 더 크게 여겨 밤낮없이 일에만 매달리며 치열하게 경쟁하고, 하나님을 제쳐두고 일에 사로잡혀 억압당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후 사역자들과 제 남동생 XM 형제의 가르침과 섬김을 통해 저는 두려움을 떨쳐버렸고, 101과정의 과제를 시작하며 신앙의 기초를 다시 세워나갔습니다. 예전에도 101과정을 한 적이 있었지만, 지난 몇 년간의 경험을 거친 후 다시 공부하니, 놀랍게도 101과정을 들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수많은 새로운 깨달음과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4과 과제에서 이틀 동안 막혀 있었는데, 믿음의 차원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참된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를 끌어오며, 옛 사람들의 믿음은 증거가 있는 믿음이었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보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 더 나은 본향이 있음을 확신했습니다. 그때 저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과거 나의 믿음은 가짜였단 말인가? 왜 나는 늘 하나님의 약속을 보지 못하고 전혀 번성하지 못한 채 살았는데, 똑같이 주님을 믿는 남동생 XM은 왜 그토록 번성하게 사는 걸까?’

이러한 의문을 품고 NJ 사역자를 찾아가 상담을 받았고, 마침내 영적 지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참되게 깨달았습니다. 알고 보니 예전 저의 믿음은 정말로 가짜였습니다. 저는 줄곧 세상의 일들을 너무 무겁게 여겼고, 하나님께서 더 나은 본향이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당장 눈앞의 현실이 더 확실하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고 섬길 때의 제 마음과 생각은 늘 ‘내가 더 잘 살기 위함’이었고, 우상 숭배의 태도로 주님을 믿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감찰하시는 분이시기에, 저의 구함과 생각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것이 아니며 제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늘 매우 경건한 척하며 모임에 참석하고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리 읽어도 제 머리는 바리새인의 머리와 다를 바 없었고, 납을 부어 넣은 것처럼 어떤 말씀도 전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거짓 믿음은 저주를 받은 것입니다.

三 영적 지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를 갈망하고 과거의 많은 잘못을 바로잡으며, 두려움을 대적하고 종교의 영을 타파함 사역자들의 가르침을 통해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선하신 뜻을 갖고 계시며, 사람이 귀신처럼 비참하게 사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을 때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회복하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지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형제자매들을 위해 치유와 축사 사역을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정병과 제자가 되어 승리하는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길 원하십니다. 또한 항상 성령 안에서 무시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동역하고, 하나님의 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하며, 하나님께 속한 백성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고 형제자매들을 축복하며 사명자가 되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저의 사명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억압당하고 사로잡혀 몹시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기에, 저 또한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도구로 써주시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사역자들의 도움으로 저는 진로 계획을 다시 정립하고 깊이 파고들 수 있는 전문 분야를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 안에 또다시 깊은 두려움이 들어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심지어 이미 잊었다고 생각했던 기억의 조각들이 불현듯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바로 제가 제대로 일하지 못했던 근본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그 일들을 한 번도 진정으로 내려놓은 적이 없었습니다. 다만 그 일들이 떠오를 때마다 꽁꽁 감추어 마음속 깊이 묻어두었고, 남동생을 포함해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역자들에게도 말하지 않을 생각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진정으로 잊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때 제 몸에 극심한 어지러움이라는 축사 반응이 나타났고, 성령님께서는 이것을 반드시 털어내야 한다고 끊임없이 감동을 주셨습니다. 하루를 버티다 결국 더는 버티지 못하고 사역자들을 찾아가 떨리는 목소리로 모든 것을 남김없이 털어놓았습니다.

四 종교의 영을 타파하고 가계 배후의 귀신을 쫓아내며, 목회자와 하나 되어 기도 전쟁으로 승리함 사실 처음에 교회를 떠날 때 비록 권고로 나가게 된 것이었지만, 제 마음은 덤덤했고 괴로워하지 않았습니다. 할머니께서 세상을 떠나신 후 저는 더 이상 열정을 내지 않았고, 경건한 겉모습조차 꾸미기 귀찮아져 뼛속 깊이 있던 세상을 사랑하는 본색을 완전히 드러내며 매일 야근하며 일에만 파묻혔습니다. 직장 동료들은 제 가정사를 알고 자주 위로해 주고 챙겨주었고, 저는 세상에서 일말의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예배 모임에도 나오지 않고 성경공부에도 나오지 않았으며, 목회자께서 연락하셔도 건성으로 대했습니다.

과거 회상을 마치고 이 모든 것을 다 털어놓았을 때, 마침내 제 머리를 짓누르던 것이 풀렸습니다. 이어서 끊임없이 구토가 나오고 멈추지 않는 떨림과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알고 보니 저는 이 모든 것을 한 번도 내려놓은 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줄곧 과거에 갇혀 죄책감을 품은 채 살아왔던 것입니다. 비록 목숨 걸고 일하긴 했지만, 내면 깊은 곳에서는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일을 중시했기 때문에 할머니에게 붙어 있던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다는 자책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교회로 돌아와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가르침을 들었을 때도 영적 지각으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후 사역자께서는 이 모든 것은 다 지나간 일이라며 당시 저의 고통을 깊이 이해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사람은 누구나 생로병사를 겪기에 우리는 생사를 꿰뚫어 보아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적어도 제가 할머니를 전도하여 주님을 믿게 했고, 골절되었던 다리도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받아 일어나 걸으셨던 적이 있지 않았느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 죽는 날이 오는 법입니다. 비록 당시에는 제가 세상을 사랑하느라 평소에 영적 수준을 끌어올려 그 악령을 쫓아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제게는 아직 다른 가족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지금부터 훈련을 시작해야 합니다. 귀신을 쫓는 훈련을 하고, 영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심으로 힘쓰며, 영적 지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삼가 지켜 행하며, 모든 연약함을 이겨내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주의 성전을 향한 열정을 품는 것, 이것이 바로 지금 제가 해야 할 일이지 과거에 얽매여 사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이 사건과 이 귀신 때문에 제가 지난 수년간 그토록 고통받고 무너지며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우울증을 겪었던 것입니다. 이후 사역자께서 저를 인도하여 지각으로 드리는 기도를 할 때, 저는 제 생각과 마음을 통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마치 제 의식을 빼앗긴 듯한 느낌이 들었고, 제 입에서 온갖 이상한 말들이 튀어나오고 글을 타이핑하고 있었습니다. 그 귀신은 자신의 이름이 ‘관음’이라며 길길이 날뛰면서 ‘왜 또 이 교회로 돌아왔느냐, 모든 일은 다 내가 꾸민 짓이다, 이 집안과는 아주 잘 아는 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NJ 사역자를 몹시 싫어하며, 그녀가 수많은 믿음의 말을 선포하고 사랑을 흘려보내어 나로 하여금 모든 것을 털어놓게 만든 것을 몹시 증오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세상을 몹시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말하는 투가 평소 저희 어머니와 거의 똑같았고, 제 몸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떨렸습니다.

사역자들은 즉시 함께 영적 전쟁을 시작하며, 그 귀신을 향해 제 몸에서 떠나갈 것을 끊임없이 명령했고 제가 주 예수님께 속한 자임을 선포했습니다. 결국 그 귀신은 제 안에서 수많은 파괴 공작을 벌였음을 자백했습니다. 그 목적은 제 할머니의 일을 빌미로 저와 목회자의 관계를 이간질하여 저를 교회에서 끌어내고, 지난 몇 년간 그 안에 갇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들어 서서히 멸망으로 몰아넣으려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귀신의 계략이었습니다.

그때서야 저는 ‘아, 이것이 귀신이었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세상에! 그동안 저는 줄곧 제 느낌대로 행하고 육신의 부패함을 따라 행해왔던 것입니다. 사실 마귀는 줄곧 문 앞에 엎드려 떠나지 않고 있었고, 제가 방심하기만 하면 삼키려고 덤벼들었습니다. 이제 저는 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참으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지켜 행하지 않으면, 자신이 마귀에게 사로잡힌 줄도 모르고 그 오랜 세월 동안 망가져 가고 있었던 것조차 모르게 됩니다.

그 결과는 당연히 승리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매 순간의 승리를 예비해 두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승리하는 교회가 있고, 형제자매들이 저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영적 전쟁을 치러주어 마귀의 손에서 저를 빼앗아 와주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지난 세월 동안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종종 돌보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일들을 떠올리며 제 안에 거역하고 순종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었음을 깨달을 때마다, 어떤 업무들이 순조롭게 풀리고 생각이 맑아지는 것을 경험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저는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몹시 엄격한 분으로 여겨, 내가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죽이실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과 은혜가 풍성하신 분이십니다. 비록 제가 오랜 시간 떠나 있었지만, 다시 돌아와 하나님께로 돌이켰을 때 하나님은 여전히 저를 자유케 해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제가 겸손히 통회하고 잘못된 행동들을 회개할 때, 하나님은 여전히 제 기도를 들으시고 자비를 베푸시며 저를 계속 인도하시고 복을 부어주셨습니다.

저는 또한 왜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지켜 행해야 하는지를 깨달았습니다. 그 길 외에 내 고집대로 제 길을 가다 보면,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는 마귀를 만나게 되어 순식간에 사로잡히고 말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지켜 행하며 바른길로 걸어가는 것이 제가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이전의 저는 참으로 너무나 패역했습니다. 부모가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면 기어코 왼쪽으로 가다가 머리가 깨지고 피가 난 뒤에야 오른쪽이 옳았다고 인정하는 반항아 같았습니다. 이전의 저는 참으로 유치하고 완고했습니다. 이렇게 큰 바퀴를 헛돌고 나서야 하나님의 길이 옳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저는 오직 여호와 나의 하나님만을 전심으로 의지하고, 그분을 전심으로 경외하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온전히 붙들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이렇게 저의 삶은 점차 평온하고 안정되어 갔고, 더 이상 번민하는 일 없이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복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가 다시 한번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 저는 예전에 던졌던 그 질문을 스스로에게 다시 해보았습니다. ‘너는 이제 네가 살아가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겠니? 너는 앞으로 네가 어디로 가야 할지 알겠니? 정말 계속해서 하나님을 구할 준비가 되었니? 이제는 다시 떠나지 않을 거니?’ 저는 이제 압니다. 영적 지각으로 온전히 깨달았습니다.

비록 아직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다 할지라도, 신실하신 나의 하나님께서 주님의 진리를 깨닫도록 계속해서 저를 인도해 주실 것임을 압니다. 성경에 기록되기를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디모데후서 2:13)라고 하셨습니다. 마침내 저는 이 순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사랑은 하나의 감정이며, 하나님과 저의 관계는 상사와 부하의 관계가 아닌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라는 사실입니다. 가끔은 주님을 처음 믿었을 때가 떠오릅니다. 비록 철없이 무지했지만 하나님의 도를 따르기 위해 가족들의 반대에 맞서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도 가계 배후의 귀신의 방해가 몹시 심했습니다. 그때는 주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아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안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그저 더 알고 싶었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고 싶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매일 작은 방에 모여 마이크를 켜고, 전화기 너머로 수많은 사람들을 섬기고 있을까?’ 그러나 저는 그것이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사람들을 진정으로 도울 수 있는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저 또한 그 일에 동참하고 싶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하나님이 제게 매우 가까이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일상의 안일에 익숙해졌고 나태함에 젖어 더 이상 열정을 다해 추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디모데처럼 더 이상 뜨겁지 않았고, 하나님이 자신에게서 점점 멀어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더 이상 하나님을 내 삶의 유일한 분으로 여기지 않았고, 겉치레하는 법을 배우며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이제 제가 하나님께로 돌이키니 하나님께서도 제게로 돌이키셨습니다. 앞으로 저는 저의 목회자이자 사역자이신 NJ 사역자님과 XG 사역자님을 온전히 따르며, 제 안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수많은 부분들을 처리하고, 영적 지각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기에 힘쓰며 이 영적 고지를 계속해서 올라갈 것입니다. 저는 더 이상 저의 육신에 순종하고 싶지 않으며, 제 느낌대로 행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헛된 자존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굳게 지키는 것을 선택합니다. 이것이 저의 유일한 신념입니다.

이번 주 간증은 여기까지입니다. 우리는 다음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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