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答疑解惑】
大家好!我们查的《出埃及记》第11章,这是很短的一章。这一章的主题是:神叫摩西在埃及地,法老和他臣仆的面前都看为极大。我相信在我们当中,还有一些人会有困惑。真的吗?真的会这样吗?我怎么没有经历呢?大家有这种困惑吗?其实我想告诉大家,我们正在经历这样的事。
在这个世界上,大家建造教会有各种各样的建造方法。有的人建造教会就像建造家一样,大家要知道管理家是一个管法,口袋里的钱随便掏出去买菜,买完就回来。但管理企业能这么管吗?管理企业如果像管理家庭那样,不就乱套了吗?我们当中有在企业做会计的,企业的账能这么做吗?管理家是管理家,管理企业是管理企业,管理神的军队是管理神的军队。
很多教会不知道教会是神的军队,很多教会甚至不知道教会是要属灵争战的,很多教会也不知道教会的基本工作是捆绑和释放,他们把教会建造成了家。《圣经》里经常有家这个字,他们就把家变成了教会。我曾经见过一个教会的牧师,后来他就把教会建成家。教会是变成家了,在家也不用去上班,电话打过去,一听他正在哄孩子。什么工作可以这么做呢?什么东西这么做,那都够受的。咱们弟兄姐妹可得知道,建造教会得照着神的话去建造,但是很多人却不照着神的话建造。很多人把教会建立成慈善机构,慈善机构能打属灵的仗吗?慈善机构是不能打属灵的仗的。
我们讲的《出埃及记》,最重要的主题是耶和华神的军队从埃及出来了。 围绕着这个主题,讲到了第11章,你以为耶和华神的军队从埃及出来那么容易吗?那得杀多少人啊!出埃及的路上那是尸横遍野,不管是动物的尸体也好,人的尸体也好,那都是用尸体铺出来的路!所以耶和华神厉害在哪里呢?记住,神根本不在乎多死一个或少死一个,神在乎的是祂的军队要从埃及出来。可以说因为这件事,法老王付上了极大的代价。为什么?谁让你拦阻神呢?弟兄姐妹你仔细去观察,华人命定最重要的一个核心理念是教会是神的军队,教会的基本工作就是捆绑和释放!捆绑魔鬼,释放被掳的、被压制的!这不就是耶稣做的吗?
我常常说的一句话就是,耶稣做的他不做,耶稣不做的他做一堆。那耶稣做什么?耶稣要建造祂的教会,耶稣要把祂的教会建造在这磐石上。我通常出去都喜欢跟人家分享这句话,你建的那玩意行吗?我非常诧异!都已经活成那个屌样了,却还不知道自己所信的神在做什么,好像自己都信错了。
大家要知道,我们无论做什么事,如果知道自己做错了,你就是一个聪明的人。如果做一件事做错了却还不知道,那就很麻烦了!咱们教会,虽然没有办法确认,我们是不是滴水不漏地全都照着神的话做了,但是我们竭力追求,照着神的话去做,神怎么说,我们就怎么落实。
咱们要知道教会的定义从哪来?教会的定义是从耶稣来的,耶稣说我要把我的教会建立在这磐石上,结果你把教会建立在沙滩上;我要把我的教会建立在磐石上,我要把天国的钥匙给你,结果你在家里到处找你家里门上的钥匙。你的钥匙开不了天上的门,支取不了天上的资源,神也不与你同在,神也不会让你在埃及法老王面前看为尊大,那你在做什么呢?
我常常跟人家说,有的时候用英文讲。I will build my church on this rock; and the gates of hell shall not prevail against it.And I will give unto thee the keys of the kingdom of heaven: and whatsoever thou shalt bind on earth shall be bound in heaven: and whatsoever thou shalt loose on earth shall be loosed in heaven.
翻译过来就是:我要把我的教会建造在这磐石上,阴间的权柄,不能胜过他。我要把天国的钥匙给你。凡你在地上所捆绑的,在天上也要捆绑。凡你在地上所释放的,在天上也要释放。(《马太福音》16:18-19)
没有一个坚强的军队哪来神的国?所以我们经常被鬼搞得老惨了,自己看着自己也不尊大,为什么?因为看到的都是自己的能力。我告诉大家,如果我看到的是我自己的能力,那就麻烦了!我看到的是神的能力。我这半斤八两的,我能干什么?如果不是神使用我,我能干什么呢?就那个样,不值钱,半斤八两,就算想卖也没人买,谁会买一个老头?还是小孩更值钱。
所以咱们弟兄姐妹,从现在开始不再依靠自己的能力,凡是依靠自己的能力的全是老马;凡事依靠自己能力的,神没有办法使用。要建造耶和华神的军队,不是看我们自己。我遇到一个牧师经常说,你能干你干的,但我不能。怎么就不能呢?建造耶和华神的军队,这怎么就不能呢?照着神的话建造神的军队,建造神的教会,怎么就不能呢?
我从来不靠我自己的能力,我靠的是我的神。我靠的是我的神这句话,大家不要以为我站着说话不嫌腰疼,我说的是真话。你说我有没有本事?其实我比一般人的本事大,但是我绝不靠我的本事,因为靠不住。天有多高我得知道,地有多厚我也得知道,我在这地上不过是一粒粉尘,本事再大也不过如此,所以我做的是耶和华神军队的活。天大家睁开眼睛看看,有多少教会是照着耶稣对教会的定义做的?基本很少!
我为那些倒霉的牧师感到悲哀,我为那些衰败的牧师感到悲哀,我为那些不能够在法老王面前有脊梁骨的人感到悲哀。他们没有命定,也不知道自己在干什么。没有照着神的话建造神的军队,哪能胜过黑暗权势?阴间的权势不能胜过他,那得是建在磐石上才行,这样你做医治释放肯定有果效。但是有的人做医治释放没有太大的果效,然后还说,我没有这个恩赐那个恩膏。神是照着己意,把恩赐赐给众人,你那么干的话,神给你恩赐干什么?像摩西那么干才行。
我开始回答大家的问题。我前面讲的就是不要靠自己的能力,因为咱们干的是天上的活。
Q1:老师,我也知道要定睛在神的身上,但在日常生活中,有的时候就是被世界挤兑的时候,会失落一下。这时候要怎么办,快速管理自己的心情和情绪吗?
把世上的事看得太重啦!挤兑一下就挤兑一下,那东西又不是咱们的核心价值。我们的核心价值是什么呢?我看到小助手接待了一个人,然后小助手给他安排了一个牧者,他的牧者提了一大堆问题:你活着干啥?这话挺硬的!你活着干啥?你为啥活着?我们常常弄不清楚,就是世上这些日常的鸡毛蒜皮算什么?我们为什么会失落?有什么好失落的呢?这些事情有那么重要吗?既然你也觉得不重要,那什么东西是最重要的?这个答案你可得自己找。凡是影响我们自己生活和心情的事情,全都是我们里面的核心利益 。
你丢了一分钱,那就丢了呗,有时候我们要真的丢了一分钱在地上,我估计你都懒得去捡,你会因为这个事情而导致心情不好吗?你不会心情不好。比如你擦完了鼻涕,把纸往垃圾桶里一丢,会因为自己浪费了一张手纸而心情不好吗?哪有这样的人?如果有这样的人,那这人就是为了那张手纸活着。说白了,什么东西影响了我们,那个东西其实就是我们的核心利益。但如果我们的核心利益是神的军队,就好像摩西一样,那能有什么核心利益?
他一个80岁的老头,都一大把年纪了,活得也挺腻歪的。放个羊还能把自己给放结巴了,一说话就哎哎哎的。像摩西这样的人,自己掂量了一下,像我这样的人,还是好好的去侍奉神吧。你看摩西,为人极其谦卑。极其谦卑是什么意思?就是不靠自己的能力,只靠神。做的是神的工,为神而活;做的是神的事,管理以色列的百姓,其实这是一件不太好管理的事情,而且还挺闹心的。
我们活在这个世界上,为什么会被挤兑?很简单,你活着就是为了你所看重的那些事,那些东西不挤兑你,挤兑谁呢?那些东西怎么就挤兑不了以撒呢?人家以撒那么多的核心资源都被人给抢占了,结果人家以撒没什么反应,换个地方继续挖水井,还为那水井起名叫宽阔之地。那你的反应呢?人家都没觉得这是个事情,换做你呢?怕是要跟人家玩命吧。
前一段时间,他们给我发了一个小视频,有一个混过社会的,可能是个什么帮派的老大,驾着一辆奔驰,他老婆坐在副驾,然后他们跟保安起了争执。保安是个骑电动车的,那个老大的老婆嘴巴也厉害,说了没几句,结果保安掏出刀来,一下子把那老大给捅死了。评论区有人在底下说风凉话,这奔驰以后还不知道归谁驾?老婆也不知道归谁了?
所以说,有些时候,人笨就笨在这里,不知道常常要考察自己或者考察别人里面的利益是什么?当然,这种调整是需要日积月累才能完成的。有的人不知道成为耶和华神大能军队的领袖和大能勇士,是可以在法老面前有脊梁骨的,所以就常常活得很悲惨,毕竟在埃及地做奴隶,那地的人不挤兑你挤兑谁呢?
Q2:有一个姐妹自己都很穷,还说要赚钱养传道人,我说真正服侍神的人不会缺乏,她还不乐意听。老师,这个问题怎么解决?
我们常常遇到这样的事情,你要是问对方传的是什么道,他自己也不知道自己传的是什么道。他可能会说,我传的是耶稣,你仔细问他关于耶稣的事情,结果他自己都说不清楚。因为他需要的不是神,他需要的是钱。他建造的不是教会,而是用一个幌子来挂羊头卖狗肉,听明白了吗? 神看的清楚,我所见过的那些扭曲神的话,在神的话上瞎整,传虚假的福音的,根本就不是传神的道的人。这样的人比比皆是,所以这样的祭司越增多,神就越发的厌烦。
Q3:老师,我心思意念很爱神,但是怎么行出来都在世界上,在工作上?
有一些人也告诉我,他很爱神,但连奉献都不肯动一个手指头。我实在不知道他那种是什么爱神的方式,我们的心思意念里都觉得自己很爱神,但是实际上我们的悟性偏差都是很大的,我们要逐渐地调整我们的价值体系。到底什么东西重要?什么东西没那么重要? 能理解吗?我们常常因为一个小事的考验,信心就全都垮掉了。不是吗?我们里面如果真正的信靠神,就算是面临了法老王的威胁,那又能怎么样?问题就在于我所说的这个命定,我们的命定是要把神的百姓从埃及带出来,建造神大能的军队,让被掳的得释放,被压制的得着自由 。
钱还是问题吗?钱不是问题了,因为神必供应,就连工作也不是问题了,这样的见证我亲眼看见的多了去了,但是问题在于哪里呢?怕老板的人比怕神的人多;怕老婆的人比怕神的人多;怕儿女的人比怕神的人多,那结果会怎么样?一出了幺蛾子,就呼求神,去找神,然后神摆了摆手,说我不认识你。听明白了吗?
很多人会在乎一种神学观念,信主就得救了,可是有一天当他真的来到神的面前,他就会诧异为什么耶稣对他说,我根本就不认识你。今天,我们就开始逐渐地在心思意念上对神说,我是真的爱神,也开始真正的悟性上去明白和理解,到底爱神是什么意思?爱神就是愿意谨守遵行神的话,这样的人必靠着神蒙福。
Q4:老师不是讲要做一个有本事的人吗?如何做到不靠自己的本事,靠着神呢?
有本事却不靠本事,这是什么意思呢?记住,就好像有钱和爱钱这是两码事,没钱和不爱钱也毫无关系,有本事却不靠本事,这是正常现象。之所以我有本事,但是我不靠本事,是因为我知道人外有人,天外有天,我靠谁都靠不住。比如说,我们当中一些做销售的弟兄姐妹们,就算你本事再大,你能逼顾客买你的东西吗?你能靠你自己的本事,逼着客户签下那个单子吗?你总不能把人家的手往单子上按吧。你本事再大,你能够清晰的管理你的企业吗?
如果你的企业整天被鬼整,整出了一箩筐的事情,那够你忙乎的,今天不是这事,就是那事,你本事再大对这些事情也很无奈。我们得承认总有很多的事情,是我们自己无法解决的。所以我常常劝诫大家,做一个有本事的人,而不是靠本事的人。
大卫有没有本事啊?大卫打歌利亚的时候是如何说的?你打我是靠你的弓箭,你的刀剑,我打你是靠着我的神,掏出一块石头,用弹弓瞄准歌利亚的脑门,直接甩了出去,那石头在空中自己加速了,那是神的手在空中一直控制着石头的走向,所以才能一举命中歌利亚的脑门,结果歌利亚就砰然倒地死了。那是被神锁定了目标,根本就躲避不了的劫难,大家能够理解了吗?
弟兄姐妹们,千万不要再靠自己的本事,因为你靠你自己的本事,你能得着什么?得着的全是纠结,当你发现自己没有本事,也是天天纠结沮丧。我就奇怪了,越是没有本事的人,就越喜欢靠自己的本事,整天追求有本事。一看自己没有本事就在那边纠结长达十个小时,然后第二天一起来,宣告自己要做一个有本事的人,又开始纠结,结果十个小时过去了。
但是如果你做一个信靠神的人,你会怎么样?就像我,我能从二十岁活到三十岁,我信靠神;那从三十岁活到四十岁,我就不能信靠神了?那再从四十岁活到五十岁,我还不能信靠神了,是吧?从三十岁我能活到四十岁,我就不能从四十岁活到五十岁了?人其实不靠自己的本事就会练就一身本事,因为他不会为这事抓狂,他也不会为这事紧张纠结。
Q5:怎样区分专心和追求完美?我有时候做事,思想问题,很容易钻牛角尖出不来。这种状况,如何识别它,并醒悟过来?
专心和钻牛角尖不是一回事,不是钻到牛角尖里就叫做专心,追求完美是一个恶习。很多人不知道追求完美是一个负面贬义词。有的人认为:我追求完美,我是追求完美的人!他可骄傲了。我就一脸的茫然,凡是追求完美的人,我发现他们一辈子一事无成。我基本上可以确定,偶尔有个例外,但是在我所认识的人中,我基本上看到的是,追求完美的人都是一事无成的。
比如说,你画一张画,你不会画,但从学习画画开始,你就追求完美,你告诉我,你怎么追求呢?你画一张,抟一张;再画一张,再抟一张,一会儿纸篓里抟了一大堆,再倒到垃圾桶里,最后一辈子一张画也画不出来。那叫追求完美吗?那叫恶习。我教大家怎么做?我有什么本事,我就干什么事,然后我一天进步一点点。别抱太大的梦想,梦想太大,但是一步也不往前走,有用吗?我举的这个例子怎么样?要区分专心和追求完美,这两个概念一点也不相通。专心是个优点,说明做事非常专注。专注、专心,然后我仔细研究我的问题,把问题的关键找到,再把事情做成。我能做多少就做多少。如果我不能做的我还去做,再怎么专心也没用。这个思想上的误区解决了吗?
下一个要解决的问题是,怎么从钻牛角尖里出来?凡是做事没有果效的就算了。没有果效, 还一直在那坚持做,那就是瞎干,凡是钻牛角尖的人就是属灵的一种辖制。我曾经试过释放被钻牛角尖的灵辖制的人,直到今天,他还有钻牛角尖的习惯。钻牛角尖的习惯一定是一个邪灵,而且在释放的时候,经常有各种的彰显。其实不管是钻牛角尖,还是吃识别善恶树的果,都是被欺骗。无知会带来被欺骗,神的百姓因为无知而灭亡。我们一定要逐渐地学习神的话,并且把神的话落实出来,然后你就会发现很多问题都解决了。别自己在那钻牛角尖,最后把时间都浪费了。
Q6:怎么做才是活在神的心意里?
我每天的讲道都是在讲这个题目,这题目有点大。第一、得明白神的心意是什么。你不知道神的心意是什么,然后还认为自己活在神的心意里,那很扯淡,怎么办呢?无论如何,我都要去了解并认识神的心意。神的心意是让我们做像摩西这样的人。做摩西这样的人,就不能依靠自己的能力,那叫极其谦卑。然后神就会给你骨气,让你在法老面前被高举,被抬举。你知道了神的心意,就一点一点落实吧。我们怎么落实的?靠着圣灵的大能,治死我们肉体的恶习!这是关键。大家一定要知道要靠着圣灵的大能,千万不要靠着自己。
Q7:老师,我有很多课程要学,但是总感觉时间不够,心里有些着急,该怎么办?
其实能补就补,不能补就算了。很多课学完了也没什么太大用。我们大学读过的,毕业后发现那科没考好,就算了。天天补,有什么用,补完了干什么呀?我是不知道。我们把那些看得太重了!如果说学习成了一个操作和劳苦,那是一个很大很大的误区!我们工作如果不是一个恩典,而是一个劳苦,那会是一个很大很大的麻烦!
我们学习是为了成长,结果成长到焦急里去了,因为老想做自己不能做的。能做什么就做什么,不能做就算了。人活着不是靠你做了什么,而是靠着神。其实我们活着不是很简单吗?问题是不是都是人找出来的?上学期落下很多,落下就落下吧,不也过来了吗?学校开除你了吗?没有啊!你不是在继续读吗?我给大家一个建议,别学一大堆一辈子都用不上的东西。比如一个小孩,让他妈妈给他补微积分。他妈妈给他补完了之后说,你看我,当时学的多好,二十年都没用了,现在还能给你补习。孩子一脸的茫然,妈呀!你学完二十年都没用上,你学它干什么?我觉得这小孩问的非常好。
大家知道我的学习方法特别好吗?我现在要用到的,我赶紧学;我现在要用到的,我都学会了,我三个月以后会用的,我现在赶紧学;三个月以后用到的我都学会了,我就放眼未来,我一年以后可能要用到这个技能,我还是赶紧学。我会有压力吗?如果咱过去欠了很多债,今天在工作岗位上,在学习上不太顺利,怎么办?咱就把过去欠的,今天需要的技能赶紧补上去,别学一大堆没用的。
比如,我教人学IT,写代码,我只教几个有用的,学了三个就行了。在学校里一学就一千多页的书,学完了干什么?一辈子都不用。为什么?人家都写好了,你就复制粘贴,那我学它干什么?学了一个学期,最后还是一头雾水。有人在某某学校里学习,花了好多万,学完之后过来找我。我一问,学了一大堆没用的,浏览器里的内核是怎么回事?学那干什么?有人在补小学课程,初中课程,其实补了也没什么用,还是补补你需要的课程吧。
Q8:《101课程》还有1课就学完了,感觉自己明白了很多。但怎样可以更高效的落实呢?
其实更高效的落实不难。最重要、最重要的是让我们开始有热情,开始了解更多的属灵的规律。其实学完了以后,你在教会里一定会学会赶鬼。你在教会里耳濡目染,你都不需要上课,天天都在赶鬼,赶着赶着你就会发现,你需要更多的知识。我们有《102课程》、《103课程》。《102课程》是医治释放,《103课程》是查经,读神的话。一方面在理论上不断装备,另一方面在医治释放上不断地落实。赶鬼的回报,远远超过赶鬼本身。你在灵界里打赢了之后,你在各方面的回报都很多,你就会发现很多事情,因着神的恩典迎刃而解。
愿神祝福大家!
1. 서론
하나님께서 높이 세우신 지도자를 본받아야 하며, 자신이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온갖 이유를 대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끼게 하신다. 할 수 없어야 성찰하게 되고, 성찰해야 우리에게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2. 유일한 선택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 있는 군대의 지도자는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본다. 이런 사람은 기적과 놀라운 일을 경험한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우리도 서로 크게 다르지 않으니, 유일한 길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하늘이 높고 땅이 넓으며, 사람 위에 사람이 있고 산 너머에 산이 있으며 하늘 너머에 하늘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자신의 두 손과 능력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사람은 모두 저주를 받은 사람이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해야 복을 받는다!
3. 하나님께서는 그분께 속한 백성을 높이 세우신다
우리가 가는 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 세우시는 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군대에서 정예병이 되고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아무리 작은 병사라 해도 이집트 사람들 앞에서는 존귀한 자가 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께 속한 백성이 이집트 사람들 앞에서 존귀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사람의 능력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다! 우리가 형편없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 세우신다!
4. 하나님의 능력 있는 군대의 용사가 되기
우리의 목적은 이집트에서 나와 우리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이 땅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하나님의 나라의 능력 있는 군대의 용사가 되게 하는 것,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세상에서 우리를 높이 세우실 것이다!
핵심 단어
하나님을 의지함
높임을 받음
하나님의 능력
기적과 놀라운 일
정예병이 됨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출애굽기》 11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이 장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번성하게 하신다, 이집트의 바로 앞에서 우리를 매우 크게 보이게 하신다, 우리를 존귀하게 하신다, 이삭이 백 배의 수확을 얻게 하신다, 이삭이 넓은 곳에 이르렀다고 말씀하신 부분을 읽을 때마다 저는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저도 이런 복을 받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읽을 때 절대로 이렇게 읽지 마십시오. 제가 모세를 언급하면 여러분은 “그분은 모세잖아요! 모세가 몇 명이나 되나요?”라고 말합니다. 제가 아브라함을 언급하면 또 “아브라함은 대단하지요! 하지만 그분은 아브라함이고, 나는 아니잖아요!”라고 말합니다. 야곱, 바울, 예수님을 읽을 때도 똑같이 말하며 늘 이유를 댑니다. 저는 여러분이 한 곳을 정해서 이유를 대는 가게를 열어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이유가 필요하면 여러분에게 와서 조금씩 보태면 되겠지요.
제가 섬기는 사람들 가운데는 “저는 안 됩니다. 저는 너무 형편없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두 자기 자신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여러분이 형편없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존귀하게 하시는 일은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사람들은 제가 아주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원래 제가 대단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 앞에서 저를 존귀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데 제가 어떻게 기적을 행할 수 있겠습니까? 제 힘으로 무슨 능력이 있겠습니까? 저는 그저 하나님의 손에 들린 그릇일 뿐입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존귀하게 하신 것을 보고 모세와 같은 사람이 되기를 갈망했습니다.
이 장의 제목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이집트 땅과 바로의 신하와 백성의 눈에 매우 크게 보이게 하셨다”**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의 뜻을 읽어 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모세와 같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세와 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매우 기뻐하십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도 이집트의 바로 왕 앞에서 매우 크게 보이게 하실 것입니다. 이 땅에 모세가 수백, 수천 명 나온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여러분에게 아주 알맞은 자리를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이것이 매우 간단한 일입니다. 우리와 같은 중국인 사명신학 교회도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만 개가 있어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이렇게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 인물들이 모두 그렇게 위대한 것을 볼 때,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모세를 바로 앞에서 매우 크게 보이게 하신 것을 볼 때, 우리도 그런 사람이 되기를 갈망하고 본받아야 합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40년 동안 양을 쳤습니다. 날마다 몸에는 양털이 가득 묻어 있었고 양 냄새가 났습니다. 마치 동물원에 있는 것처럼 내쉬는 숨에서도 그 냄새가 났습니다. 집에 돌아가면 아내에게 꼼짝 못 하는 사람이었고, 장인에게 무시를 당했습니다. 그의 마음은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모세는 자신이 끝났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꼈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위대한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저의 마음 상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늘 제가 안 되고 형편없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를 대단하게 만드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모두 대단합니다. 모세는 어느 정도로 형편없었습니까?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보내겠다”라고 하시자 모세는 “저는 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저는 말주변이 없고 말을 잘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괜찮다. 내가 아론을 보내 너를 돕게 하겠다.” 그러자 모세는 온갖 이유를 대며 계속 핑계를 대고 거절했습니다. 어쨌든 가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모세가 처음에 가지 않으려 했던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는 일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자기 자신을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출애굽기》가 11장에 이르렀을 때 우리는 모세가 위대한 사람이 된 것을 봅니다. 그는 이집트의 바로 왕 앞에서 말할 때마다 힘 있고 분명하게 말했으며, 무엇을 선포하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전에 이집트의 바로 왕은 모세에게 “다시 내 얼굴을 보는 날에는 네가 죽으리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죽었습니까? 죽지 않았습니다! 제가 ‘라오마’와 싸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녀석은 늘 저를 위협하며 “내가 너를 죽여 버리겠다!”라고 말합니다. 그게 그렇게 쉽습니까? 정말 그럴 수 있었다면 벌써 저를 죽였을 텐데, 어떻게 오늘까지 살아 있겠습니까? 라오마는 아이들이 싸움에서 상대를 이기지 못할 때 흔히 하는 말처럼 늘 “두고 보자, 기다려! 군자는 복수할 때까지 10년을 기다린다!”라고 말합니다. 10년이 지나도 그 녀석은 여전히 저를 이기지 못했고, 결국 약자의 마음가짐에 익숙해졌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사람들은 칼과 총, 말과 병거를 의지하여 싸우지만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여 싸웁니다. 여러분은 절대로 저를 높이 평가하지 마십시오. 저는 개똥이 한 무더기처럼 형편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분과 다른 점은 마음속에 아직 열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겸손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저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래전 제가 처음 직장을 구할 때, 보내는 이력서마다 아무 소식이 없었습니다. 어렵게 면접을 보게 되어도 영어는 더듬거리고, 기술도 없고, 언어도 부족하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저를 그런 환경에 두셨고, 저는 마침내 ‘내가 할 수 없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을 찾기로 결심했고, 그때부터 제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만난 후에도 처음에는 지팡이를 들 때마다 손을 떨었고, 정말 되는 일인지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한 번 또 한 번 훈련을 받으면서 담대해졌고, 마침내 이집트의 바로 왕 앞에서도 힘 있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뒤에는 이런 말씀도 나옵니다. 모세가 화를 내며 바로에게서 나갔다는 것입니다. ‘화를 내며’ 나갔다는 것은 어떤 뜻입니까? 예를 들면 왕 앞에서 투덜거리며 욕을 하고, 소매를 휘날리며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이제 모세는 허리를 꼿꼿이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모세가 허리를 꼿꼿이 세우지 못했습니다. 그는 그저 80세의 양 치는 노인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다른 사람을 선택하지 않으시고, 얼굴에는 주름이 가득하고 손에는 굳은살이 박였으며 온몸에서 양 냄새가 나는 양 치는 노인을 선택하셨을까요? 모세가 바로 왕 앞에 섰을 때 옷도 변변한 것이 없고 외모도 내세울 것이 없었습니다. 손에 든 지팡이는 그저 나무토막 하나였지만, 바로 왕이 짚고 있던 것은 금 지팡이였습니다. 모세가 궁전에 들어가는 모습은 마치 자금성에 들어가는 것 같았고, 믿음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았고, 기세부터 달랐습니다. 모세가 말했습니다. “지난번에 당신은 내가 다시 당신의 얼굴을 보면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내가 선포합니다. 이집트의 장자는 한 명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내일 이 시간이 되면 직접 보십시오!” 이 일은 우리에게 큰 믿음을 줍니다.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지도자이며, 하나님께서 선택하셔서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를 이끄는 능력 있는 용사였습니다! 여러분이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 있는 지도자가 되려면 자신의 힘에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모세는 바로 왕과 거래하러 간 사업가가 아니었습니다. 상인은 돈과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여호와의 능력 있는 군대의 지도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허리를 강하게 하셔서 더 이상 등뼈가 부러진 개처럼 짖어 대는 사람이 아니라 기개 있는 사람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바로가 우리 앞에서 무엇이란 말입니까?
모세가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밤중에 내가 이집트 가운데로 나가리니, 왕위에 앉은 바로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여종에 이르기까지 이집트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과 모든 처음 난 가축이 죽을 것이다. 이집트 온 땅에 큰 부르짖음이 있으리니,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것이다.” (《출애굽기》 11:4-6)
유일한 선택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저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제 첫 직장도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신 것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뒷문으로 들어갈 때 사람을 찾지만, 저는 능력도 인맥도 기술도 언어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런 느낌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 하늘에 호소해도 응답이 없고 땅에 호소해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바로 그때 저는 인생에서 가장 지혜로운 선택을 했습니다. 가장 크시고 우주 만물을 다스리실 수 있는 하나님을 찾기로 한 것입니다. 뒷문으로 들어가려면 가장 큰 뒷문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제 하나님은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저는 한 회사에 일자리를 신청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그 회사에서 아주 완곡하게 저를 거절하는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그 회사에서 다시 전화가 와서 면접을 보러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정말인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3개월 동안 일한 후, 하나님의 도움으로 사장님이 해결하지 못하던 기술적인 문제들을 몇 가지 해결해 드렸습니다. 그러자 사장님은 제가 매우 흥미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제게 한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사장님은 처음에는 저를 채용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직접 저를 회사에 채용하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그 사장님도 주님을 믿은 지 갓 1년 된 사람이었습니다. 1년 전만 해도 그 역시 매우 비참한 상황에 있었고, 심지어 뛰어내려 죽으려고 할 정도였습니다. 주님을 믿은 후 직장을 바꾸어 이 회사의 부서 책임자가 되었고, 그의 삶은 단번에 뒤집혔습니다. 그는 무슨 일을 하든 기도했습니다. 당시 사람을 채용하려고 할 때 책상 위에는 두툼한 이력서 뭉치가 있었습니다. 그 이력서의 사람들은 모두 명문 학교 출신의 인재들이었습니다. 그가 처음으로 이력서들 위에 손을 얹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저를 채용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제 이력서를 보고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안 되는데요! 저는 한 명만 뽑을 수 있습니다.”
다음 날 아침, 그가 사무실에서 계속 기도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들을 수 있는 음성으로 제 이름을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제 뒷문이 정말 든든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셋째 날 기도할 때에도 똑같이 제 이름이 나왔습니다. 결국 사장님은 제게 전화해 면접을 보러 오라고 했고, 저는 그 일자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날부터 저는 제 하나님이 정말 놀라우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하늘에 호소해도 응답이 없고 땅에 호소해도 도움을 받을 수 없을 때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아십니까? 저는 정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것이 제가 처음으로 하나님을 경험한 일이었습니다. 비록 그저 일자리 하나였지만 저는 오늘까지 감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이 계시기만 한다면 영원히 나의 하나님을 존귀하게 하고 나의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오늘까지 계속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사람에게 하나님이 없으면 이 땅의 사람도 상대하지 못할 뿐 아니라 영계의 귀신은 더욱 상대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삶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두고 보자”라는 말밖에 없지만, 결국 아무것도 보지 못합니다. “기다려”라는 말밖에 없지만, 세상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도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그 정도의 능력이라면 그만두는 것이 낫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제가 오늘까지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선택한 이유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얼마나 보잘것없는지 알고, 하늘이 높고 땅이 넓다는 것도 알며, 산 너머에 산이 있고 사람 위에 사람이 있으며 하늘 너머에 하늘이 있다는 것도 알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모세는 하나님을 만난 후에도 처음에는 여전히 불평했습니다. “하나님, 주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전혀 돕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모세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연출하신 한 편의 연극이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 연극은 장면 하나하나가 차례로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한 번 경험해 보고 그것이 아주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이 피로 변하고, 파리 재앙과 개구리 재앙과 메뚜기 재앙, 우박과 전염병 등 수많은 재앙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이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 있는 용사라면 반드시 기적과 놀라운 일이 여러분을 따를 것입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부터 우리 하나님을 잘 의지하기 시작하십시오! 모세는 눈앞의 상황이 될 것 같지 않을 때마다 하나님을 계속 경험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좋은 일이 아닌 것 같은 기적들이 계속 나타나면서,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내리심으로 모세가 바로 앞에서 매우 크게 보이게 하셨습니다. 황제마저 여러분을 매우 크게 본다면, 그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으며, 위에 있고 아래에 있지 않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이집트에 더 내리리니, 그 후에야 그가 너희를 이 땅에서 내보낼 것이다. 그가 너희를 내보낼 때에는 반드시 너희 모두를 이 땅에서 몰아낼 것이다.” (《출애굽기》 11:1)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온 것은 하나님의 능력 있는 팔에 의한 것입니까, 아니면 이스라엘 백성의 칼과 창에 의한 것입니까? 당연히 하나님의 능력 있는 팔에 의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가령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무술이 특별히 뛰어난 사람이 있었다 해도 소용없었습니다. 아무리 강하고 대단해도 이집트에서는 여전히 노예였습니다. 설령 이집트 편에 선 군인이나 매국노라 해도 그저 두 주인을 섬기는 사람이었을 뿐입니다. 그런 무술에 의지하는 것은 소용없습니다. 의지해야 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 있는 팔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모두 기개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더 이상 자신의 능력에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한 가지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두 손과 자신의 능력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사람은 모두 저주를 받은 사람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아가는 사람만이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께 속한 백성을 높이 세우신다
이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았고, 주위에는 이집트 군인들이 가득했습니다. 말을 듣지 않으면 얻어맞고,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하늘에 호소해도 응답이 없고 땅에 호소해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그들은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을 뿐 아니라, 그들의 무술이 뛰어난지 형편없는지와 상관없이 이집트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셨습니다.
어떻게 은혜를 입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사람들에게 집에 있는 금 그릇과 은 그릇과 옷을 꺼내 달라고 하자 이집트 사람들이 그대로 주었습니다. 여러분은 이집트 사람들이 바보가 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의 집에서 장자가 죽은 후 그들의 비통한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전날 밤까지만 해도 함께 잘 먹고 지냈는데,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장자가 죽어 있었습니다. 옆집 문을 두드려 보니 옆집 장자도 죽어 있었습니다! 집집마다 통곡하며 울부짖었고 감정은 완전히 통제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때에는 죽은 사람들의 물건으로 돈을 벌기가 매우 쉽습니다. 무엇이든 값을 흥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실 모세는 전날 이미 이런 재앙을 선포했습니다.
모세가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밤중에 내가 이집트 가운데로 나가리니, 이집트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 곧 왕위에 앉은 바로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여종에 이르기까지 모든 처음 난 것과 모든 처음 난 가축이 죽을 것이다. 이집트 온 땅에 큰 부르짖음이 있으리니,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이는 여호와께서 이집트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을 구별하시는 줄을 너희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이 모든 신하가 내게 와서 내 앞에 엎드려 말하기를 ‘너와 너를 따르는 모든 백성은 나가 주십시오’라고 할 것이다. 그 후에야 내가 나갈 것이다.” 모세가 매우 화를 내며 바로에게서 나와 나갔습니다. (《출애굽기》 11:4-8)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왜 이집트의 바로 왕 자신은 죽게 하지 않으셨는지 생각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계획하셨고, 그들이 더욱 고통스럽게 하신 것입니다! 늙은 부모가 젊은 자녀의 장례를 치르게 하신 것입니다! 중국 사람들은 인생의 세 가지 큰 비극을 말합니다. 소년기에 아버지를 잃는 것, 중년에 아내를 잃는 것, 노년에 자녀를 잃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사람들 앞에서 존귀하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바로가 보기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를 이끌어 이집트에서 나가게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모세는 그들 앞에서 매우 크게 보였습니다. 매우 크게 보인다는 것은 그를 하나님처럼 여겼다는 뜻입니다. “이 사람은 정말 대단하구나!” 저는 이집트의 바로가 모세의 선포를 듣고 무슨 생각을 했을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 일이 그날 밤 일어날 텐데, 왜 모세에게 가서 “우리 이야기 좀 해 봅시다. 오늘 당장 떠나십시오. 그러면 이 재앙을 내리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지 않았을까요? 그러나 그의 마음속에는 이런 생각이 있었습니다. “정말 한밤중에 이런 일이 일어날까? 설마 그렇지는 않겠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이 바로는 이미 모세가 행한 기적을 하나씩 보았습니다. 아무리 지능이 낮고 어리석어도 이제는 그 규칙을 정리해 냈어야 합니다. 이번 재앙은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결국 바로와 바로의 신하들과 이집트 백성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빨리 떠나 달라고 간청하게 되었습니다. 집집마다 한 명씩 죽고 온 땅에 통곡이 가득했으니 너무나 비참했습니다! 전염병도 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왜 긍휼을 베풀지 않으셨는지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런 질문을 하기를 좋아합니다! 부탁드리건대 더 이상 이런 질문을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뵙는 날에 그때 물어보십시오! 이집트 사람들이 일찍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 주었다면 하나님께 죄를 지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충분히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미리 그들에게 한밤중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들이 지금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 주기만 하면 아무 일도 없을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려 합니까? 어떤 귀신이든 어떤 사람이든, 지위가 높든 낮든 상관없이 저는 반드시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주권자이십니다. 그분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하나님이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은 한 가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이집트의 바로 왕 앞에서 매우 크게 보이게 하십니다. 모세는 사업가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세움을 받아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를 이끄는 지도자였습니다. 제가 왜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군대에서 정예병이 되어 일어나 지도자가 되라고 격려하겠습니까? 여러분이 모세가 될 수는 없을지라도 여호수아나 갈렙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군대에서는 아무리 작은 병사라 해도 이집트 사람들 앞에서 존귀한 자입니다.
모세가 처음 이집트의 바로를 만나러 갔을 때는 자신이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바로가 오히려 모세에게 간청하고, 모세를 매우 존귀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자신을 낮게 보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모세와 여호수아와 갈렙은 자신의 능력에 의지하지 않았고,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누가 무술이 뛰어난지를 바라보지도 않았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매우 형편없다고 생각할지라도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 세우실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높이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형편없는 교회를 하나 세웠기 때문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능력 있는 군대를 세우며, 하나님의 군대를 이집트 땅, 곧 이 세상에서 이끌어 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의 능력 있는 군대의 용사가 되기
하나님의 나라는 결코 이 세상의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도 세상의 방식으로 싸우지 않으며, 우리는 이 세상의 것들과 같은 차원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싸우는 것은 영적인 싸움이며, 짓밟는 것은 마귀 원수입니다! 우리는 마귀 원수의 일을 무너뜨리고 사람들을 세상과 억압에서 해방해야 합니다. 사실 우리 복음의 본질은 사로잡힌 자를 자유롭게 하고 억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61장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겸손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또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사로잡힌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게 하려 하심이라.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재 대신 아름다움을 주며, 슬픔 대신 기쁨의 기름을 주며, 근심하는 마음 대신 찬송의 옷을 주게 하려 하심이라. 그들은 의의 나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며, 여호와께서 심으신 바 되어 그분의 영광을 나타낼 것이다.”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세우며, 이전에 황폐하였던 곳을 일으키며, 대대로 무너져 있던 황폐한 성읍들을 중수할 것이다. 외인은 서서 너희 양 떼를 칠 것이며, 이방 사람은 너희의 농부와 포도원 일꾼이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불릴 것이며, 사람들은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부를 것이다. 너희가 여러 나라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자랑할 것이다. 너희가 받은 수치 대신에 갑절의 은혜를 얻으며, 능욕 대신에 분깃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것이다. 너희가 그 땅에서 갑절의 기업을 얻으며 영원한 기쁨이 너희에게 있을 것이다(원문에는 ‘그들에게’로 되어 있음).” (《이사야》 61:1-7)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우리는 성경에서 기록이 시작된 때부터 모든 시대를 거쳐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그분의 백성을 높이 세우시는 것을 봅니다. 저는 매우 쇠약한 목회자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세와 다윗이 했던 일을 하지 않고 여로보암을 본받으며 여로보암의 길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들을 높이 세우시겠습니까? 이것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는 길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 세우시는 길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갑절의 은혜와 갑절의 기업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상인도 아니고 관리도 아닙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목적은 이집트 땅에서 나와 우리 하나님을 섬기고,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 있는 군대가 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그분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이 땅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이 영적인 세계 안에 마귀 원수를 짓밟고 많은 사람에게 복이 될 수 있는 승리하는 교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교회가 이 땅에 천 개, 만 개 더 세워져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뜻 안으로 들어갑시다.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에는 분명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고, 하나님께 충성하며,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백성이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저는 우리 가운데 형제자매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렇게 말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 저는 모세와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제가 바로 주께서 선택하실 사람입니다. 제가 바로 사람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하나님의 능력 있는 군대의 용사가 될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을 높이 세우실 것입니다! 최근에 우리 가운데 몇몇 형제자매가 승진했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능력에 의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높이 세우실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직장과 사업의 현장에서 우리를 높이 세우실 것이며, 심지어 이집트의 바로와 바로의 신하들 앞에서도 우리를 매우 크게 보이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