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자매 여러분, 주일 평안을 전합니다! 지금은 영광스러운 간증 시간입니다. 이어서 이번 주의 은혜로운 간증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TY 자매입니다. 아이의 육신을 맞춰주던 악습을 다루고 7살 아들의 몸이 치유받은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7살 된 아들이 밤에 갑자기 구토와 설사를 하더니 아침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마침 새벽기도에 참석했는데, 목회자님이 저에게 요즘 아이가 떼를 쓰고 미적거리는 태도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저는 문득 최근 아이가 많이 미적거렸는데도 신경 쓰지 않고 아이 뜻대로 맞춰주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목회자님은 아이에게 무조건 맞춰주는 것은 아이를 망치는 길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는 제 문제를 깨닫고 목회자님을 따라 회개했습니다.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가 토하더니 기운을 회복했습니다. 밤에 아이가 또 바지에 설사를 해서 저는 계속해서 사역자님을 따라 기도했습니다. 아이가 고통당하는 것이 다 제 문제 때문임을 알았기에 더 이상 아이의 육신을 맞춰주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4일 동안 씨름한 끝에 아이가 마침내 다 나았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목회자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이의 미적거림을 철저히 다루고 더 이상 어리석은 엄마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두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DBL 자매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제가 직접 겪은 생각의 변화와, 기도를 통해 남편이 치유받은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전에는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매일 혼자 집에서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듣고, 기도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지속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을 주시고 문제 해결을 도와주실 것이라 믿었습니다. 저는 오랜 세월 주님을 믿으며 매일 식사 전 기도, 외출 전 기도, 작은 문제만 생겨도 즉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제 기도는 열매를 맺지 못할 때가 많았고, 저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왜 내가 이렇게 열심히 주님을 믿는데도 돌파와 축복을 보지 못하는 것일까?’ 한번은 밭의 밀에 물을 막 주고 났는데, 날씨가 갑자기 강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조급해져서 즉시 바람을 멈춰주시고 곡식이 쓰러지지 않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기도할수록 바람은 더 거세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밀밭 전체가 쓰러져 버렸습니다. 그때 저는 너무나 실망스러웠고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으며, 마음속으로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는 생각마저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화인명정신학 교회에 와서 사역자님의 ‘영광스러운 교회’에 관한 설교를 듣고서야 제 지각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것은 단지 개인이 주님과 관계를 맺는 것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주님의 나라를 세우고 다른 이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려 하심임을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교회는 축복을 나누어주는 플랫폼이며, 영적 권세가 역사하는 곳이자, 문제를 해결하고 병을 고치며 귀신을 쫓아내는 중심지입니다. 과거에 저는 방향을 잘못 잡아, 오직 혼자만의 ‘단독 전투’로 축복을 받으려 했을 뿐 하나님의 축복의 질서를 제대로 깨닫지 못했던 것입니다.
오늘 아침, 남편이 갑자기 치통이 심해져 밥조차 먹지 못했습니다. 저는 예전처럼 당황하지 않고 즉시 쉬안펑(旋风) 기도 녹음을 틀고 사역자님을 따라 한마디 한마디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선포했습니다. 놀랍게도 기도를 마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말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 순간 제 마음에 큰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올바른 영적 질서, 곧 승리하는 교회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연결되었기에 마침내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직접 보게 된 것입니다.
이제 저는 진정한 축복을 받으려면 개인적인 차원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며,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자신을 온전히 바쳐 하나님의 사명을 위해 대가를 지불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럴 때에만 우리는 다른 이들에게 축복이 될 수 있고, 문제가 해결되며 병이 치유되고 사명을 받는 역사를 진정으로 보게 됩니다. 사명신학 교회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혼란스러웠던 신앙에서 승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사역자님과 목회자분들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주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며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됩시다!
세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YR 자매입니다. 오늘 저는 제 삶의 매우 진실한 변화, 곧 어떻게 ‘마음이 가난한’ 사람에서 점점 ‘풍요로운 안목’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되었는지 나누고자 합니다.
이전의 저는 늘 마음이 꼬여 있는 상태로 살았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라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고, 중학교 때까지도 남이 입다 버린 헌 옷을 입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사명’이나 ‘하나님의 뜻’ 같은 것은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고, 오직 ‘돈이 전부다’라고만 생각했습니다. 돈이 있어야 자존감이 생기고, 돈이 없으면 한 걸음도 떼기 어렵다고 여겼습니다. ‘한 푼의 돈이 영웅의 발목을 잡는다’는 속담을 어릴 때부터 진리처럼 품고 살았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유독 돈을 밝힌다고 생각하며 늘 ‘돈에 눈이 멀었다’고 흉보았지만, 지금 돌아보니 저 역시 어머니와 별반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결혼 후 집안일도 많고 아이도 어려서 부모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명절이나 기념일마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면서도 입으로는 감사하다고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무척 아까워했고 심지어 ‘너무 많이 드렸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돈 문제로 어머니와 다툰 적도 많았고, 속으로는 늘 ‘내가 엄마보다는 생각이 트였다’고 여겼지만 사실 제 마음도 똑같이 인색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정말이지 돈을 사랑할수록 더욱 돈이 없었습니다. 경제적인 빈곤뿐만 아니라 영적인 곤고함과 좁은 시야에 갇혀 있었습니다. 인생의 초점을 오직 ‘내 작은 가정 잘 꾸려 살기’에만 두고 에너지를 제 잇속 챙기는 계산에만 쏟아부으며 참으로 열심히, 힘들게 살았지만 그 삶은 너무나 편협했습니다.
교회에 오게 되고, 특히 화인명정신학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저는 비로소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사람 안의 ‘가난’은 돈이 적은 것이 아니라 마음이 가난한 것이며, 이는 일종의 영적인 병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사역자님께서 “사람이 가난할수록 돈을 더 사랑하고, 조금의 손해도 보려 하지 않으며, 육신의 삶을 너무 귀하게 여긴다. 이런 사람은 멸망에 이른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이 당시 제 마음에 깊이 꽂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내가 기도를 드리는지, 십일조를 내는지만 보시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주기 아까워하고, 손해 보기 싫어하는’ 상태에 갇혀 있는지를 보신다는 것을 마침내 깨달았습니다. 아브라함은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부유했으나 돈에 얽매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사람이 사는 참된 의미’를 찾으며 사명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저 ‘자기만의 작은 삶’에 안주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어 번성하고 확장되며 축복받는 길을 가기를 원하십니다.
지금의 저는 비록 수입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마음의 가난’에서 벗어났습니다. 명절에 부모님께 돈을 드릴 때도 마음이 기쁘고 더 이상 아깝지 않으며, 남편 쪽 친척들에게도 더 이상 계산적으로 굴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내게는 부족함이 없으며, 나의 복이 주님 밖에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내 중심적인 작은 삶과 인색한 마음에서 건져주셔서 사명의 길로 들어서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더 이상 ‘몇 푼 때문에 사람과 감정을 소모하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이 넓고 베풀 줄 아는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기를 구하며, 돈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나타내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제가 많이 가져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저를 부요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네 번째 간증입니다. 저는 LL입니다. “성적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았을 때 아이가 도리어 크게 성장한” 간증을 나누겠습니다.
저는 한때 아이의 성적에 유난히 극성이었던 엄마였습니다. 시험을 앞둘 때마다 딸 ZX에게 “좀 더 노력해라, 열심히 해라!” 하고 끊임없이 잔소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그런 말들이 아이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보이지 않는 무거운 압박이 되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얼마 전, ZX가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흥분하며 말했습니다. “엄마, 이번에 영어 120점 만점에 117점 맞았어요! 수학도 올라서 97점 받았어요!” 얼마 전 모의고사 때만 해도 아이의 수학 점수는 70점대에 불과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당연히 기뻤지만, 무엇보다 저를 감동시킨 것은 아이의 마음이 정말 편안해지고 가벼워졌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변화가 생겼을까요? 사실 그것은 저 자신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아이의 문제가 종종 부모의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전에는 늘 ‘시험을 잘 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그것이 아이를 위한 길이라고 착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목표를 ‘점수’에 두는 순간, 저의 불안과 통제, 높은 기대감이 끊임없이 아이를 짓누르고 문제를 대면할 수 있는 자유마저 빼앗아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험 전에는 예전처럼 긴장하며 잔소리하지 않고 담담하게 한마디만 건넸습니다. “그냥 너 실력대로 편하게 보고 오렴. 수학은 시험 삼아 본다고 생각하고 계산할 때 꼼꼼히, 서두르지 말고 편하게 쳐.” 저는 딱 한 가지만 강조했습니다. “점수는 중요하지 않아.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해.” 이 작은 변화 하나가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아이는 시험을 훨씬 더 잘 치렀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통해 저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4장 18절에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로마서 8장 21절에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아이가 눌려 있었던 것은 아이가 노력을 덜 해서가 아니라, 엄마인 제가 보이지 않게 아이를 억압하는 자가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사람이 잘되는 것은 점수에 달린 것이 아니라, 좋은 성품과 스트레스를 견디는 힘을 가지고 압박 속에서도 끝까지 버티며 편안하게 마주하고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느냐에 달려 있음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저 역시 계속해서 훈련하여, 불안으로 아이를 얽매지 않고 평안함과 믿음으로 선한 영향을 주는 자유로운 어머니가 되고자 합니다. 저와 아이가 함께 그리스도의 자유 안에서 성장하며 진정한 영광과 해방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다섯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GE 자매입니다. 오늘은 육신의 생각을 따르는 마음을 고치고 팔 부상이 치유받은 간증을 나누겠습니다. 저는 한 빌딩에서 미화 청소 일을 하고 있는데, 지난주에 쓰레기를 치우다가 힘을 너무 무리하게 쓰는 바람에 팔을 다쳤습니다. 양손을 위로 들 수도, 양옆으로 움직일 수도 없을 정도로 힘이 들어가지 않았고 움직이기만 하면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아침 새벽기도 외에도 낮과 밤으로 틈만 나면 웹사이트 녹음을 따라 기도하며 이 증상을 대적했고, 기도하면서 계속해서 팔을 움직여 주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지속해서 기도 전쟁을 치른 끝에 마침내 팔이 부드럽게 풀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목회자님이 저에게 질문을 하나 던지셨습니다. “팔을 삔 것은 원래 아주 작은 문제인데, 왜 우리가 일주일이나 기도해서야 나았을까요?” 저는 그날 쓰레기를 치우던 상황을 떠올렸습니다. 그날 쓰레기 더미가 꽤 컸는데, 규정대로라면 바닥을 보호하기 위해 밑에 깔개를 깔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날 저는 편하게 하려고 쓰레기를 바닥에 그대로 질질 끌었습니다. 깔개가 없으니 마찰력이 커져서 오히려 더 큰 힘을 써야 했고, 결국 팔을 다치게 된 것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깨달아졌습니다. 팔 통증 이면에 있던 영적 뿌리는 바로 ‘육신의 생각을 따르며 편하려고 했던 내 마음’이었습니다! 정말 제 자신을 철저히 다루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깨달은 점을 목회자님과 나누었을 때, 목회자님은 이렇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서 분별력과 지각을 맑게 열어두고, 자신이 어디서 잘못되었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조금 시간 아끼겠다고 게으름을 피우다가, 결국 겪지 않아도 될 질병과 고통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기도 전쟁에 쓰게 되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오.” 늘 제 주변의 일들을 통해 저의 모난 부분을 다루시고 문제가 생겼을 때 즉시 해결할 수 있게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더 많은 계시를 주셔서 끊임없이 제 문제를 대적하고 다루며 더 큰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여섯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YH 자매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심각한 불면증으로 고통받았습니다. 이 불면증은 집안 내력이어서 아버지와 오빠, 언니, 여동생 모두 저처럼 매일 수면제에 의존해야 겨우 눈을 붙일 수 있었습니다. 약을 먹어도 잠을 이루지 못해 며칠 밤을 꼬박 새우기 일쑤였고, 그로 인해 눈이 찌르듯이 아팠습니다. 제가 처음 화인명정신학 사역에 들어왔을 때 담당 스태프가 저를 돌봐줄 소목회자님을 배정해 주었습니다. 당시 저는 수십 년간 이어진 결혼 생활의 고통 속에 빠져 거의 매일 눈물로 지새우며 절망 가운데 있었습니다. 소목회자님은 저에게 《101 과정》 공부를 권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첫 수업 때 제 머릿속은 마치 풀죽처럼 흐리멍덩했고 완전히 혼란스러워 전혀 알아듣지도, 기억하지도 못했습니다. 과제도 전부 틀려서 마음에 큰 부담과 압박을 느꼈습니다. 초등학교 학력밖에 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른다는 열등감에 사로잡혀 포기하고 싶기까지 했습니다.
그때 소목회자님이 물으셨습니다. “정말 배우고 싶으세요?” 제가 “네, 배우고 싶어요”라고 답하자, 그분은 “그럼 계속하세요! 구하는 자마다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는 것은 사실 거짓말이라고 짚어 주시며, “전혀 모르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이해하고 계십니다. 매일 조금씩 더 이해해 나간다면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입니다!”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머리가 늘 혼미하고 집중하기 어려웠던 저에게 소목회자님은 매일 최소 한 시간씩 기도하고, 노트를 필기하기 전에 강의 원고를 두 번 정독하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그대로 실행해 보니 음성을 듣는 것보다 원고를 읽는 것이 훨씬 더 잘 이해되었습니다! 지금은 과제 정답률이 80%~90%에 달합니다.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사역자님은 인내심을 갖고 중요한 내용을 정리해 주시고 틀린 문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는 마침내 근본적인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사는 것은 영적인 일이며, 살아가려면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취할 수 있지만 믿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에 저는 늘 상처 속에 살며 원망에 갇혀 있었지만, 이제는 회개하고 상처를 내려놓으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본받아 더 이상 남편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의 사명을 위해 살기로 결단했습니다. 또한 질병 뒤에는 종종 악한 영의 역사가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수년 동안 약으로도 해결되지 않던 불면증이 화인명정에 들어온 지 불과 두 달 만에 뚜렷하게 호전되었습니다. 간혹 잠이 오지 않을 때도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고 ‘쉬안펑(旋风)’을 켜서 사역자님의 설교를 듣습니다. 지금은 수면제를 완전히 끊었고, 마음에는 다시 기쁨이 넘쳐납니다!
처음에는 소목회자님이 전화를 주실 때마다 어린 손자의 잠을 깨울까 봐 늘 조마조마했습니다. 예전에는 작은 소리만 나도 아이가 울며 보채곤 했습니다. 사역자님은 이것이 영적인 문제이며 아이 배후의 악한 영이 나를 옭아매는 것이라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저는 담대해지기로 결단했습니다! 놀랍게도 그 후로는 우리가 통화할 때마다 손자가 곤히 잠들었고, 이전보다 훨씬 더 순하게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스스로에게 자주 일깨워 줍니다. “믿기만 하고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우리 집안의 불면증을 반드시 고쳐주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격려하고 도와주신 사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매일 성경을 더 많이 읽고 방언 기도로 영적 전쟁을 치르는 훈련을 이어가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하여 사명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멘!
일곱 번째 간증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XX 자매입니다. 오늘 저는 믿음의 눈이 열려 직장 내 사욕과 물질의 유혹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간증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덕분에 저는 화인명정신학 교회에서 2년 가까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저의 영적 생명은 천지개벽과 같은 큰 변화를 겪었고,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와 사랑을 깊이 체험했습니다.
2년 전, 저는 정착하여 모일 교회가 없었고 진리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 차 인터넷에서 하나님의 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저를 놀랍게도 화인명정신학 교회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 이전에 저는 거의 8년 동안 매일 무릎을 꿇고 죄를 자백하는 기도를 드리는 교회에 다녔는데, 문제가 생기면 죄를 자백할 줄만 알았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는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어려움이 닥치면 그저 하나님 앞에서 울기만 할 뿐 영적 전쟁을 치르는 기도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었습니다. 당시의 저는 바깥세상과의 접촉을 일절 거부한 채 집에서만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종교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속한 지혜와 능력이 전무한 상태였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스스로 매우 영적이라고 착각하고 있었지만, 속사람은 여전히 육신의 연약함과 무지함 속에 깊이 빠져 있었습니다.
화인명정신학 교회에 온 후 교회의 다양한 사역, 배움, 성경공부와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 영적인 만찬을 통해 큰 만족을 누리며 저 자신 안에 있던 미처 깨닫지 못했던 많은 단점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문제에 직면했을 때의 반응은 예전과 다름없이 늘 이기지 못하고 속으로 갈등하며 습관적으로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대처하곤 했습니다. 사역자님이 늘 말씀하시듯 세상적인 논리 체계는 완고하여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체되어야 하는데, 저는 온전한 믿음의 단계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직장에서 파견 근무의 기회가 다시 생겼습니다. 일도 편하고 보수도 쏠쏠한 자리였습니다. 저는 너무나 가고 싶었지만 마음속에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미 두 번이나 다녀온 터라 체면 때문에 대놓고 말은 못 하겠고, 다른 사람이 가는 것을 보자니 속이 쓰렸습니다. 명단은 제 손을 거쳐 보고되는 것이었기에 마음속의 갈등을 떨쳐낼 수 없었고 머릿속은 저를 유혹하는 돈 생각으로 가득 찼습니다. 제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전혀 없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었기에 큰 곤고함에 빠졌습니다. 결국 목회자님께 전화를 드렸고, 목회자님은 제 마음에 사욕이 가득하며 전혀 믿지 않고 겉으로는 주님을 믿는 척 위선하며 양의 가죽을 쓴 늑대처럼 살고 있다고 단도직입적으로 지적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님을 믿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통화를 끊고 나서 깊이 반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대체 무엇을 의지하며 살고 있는가? 설마 재물을 의지하고 있는 것인가? 내가 어떻게 해야 이 사욕을 이길 수 있는가?’ 목회자님과 사역자님은 늘 마귀 사탄을 이기는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셨지만, 제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로 결단하고 《신명기》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도 성경을 읽어보았지만 세상의 논리 체계가 워낙 뿌리 깊었던 탓에 그 말씀들이 제 마음에 깊이 와닿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말씀을 읽으며 기도했고 사도 바울의 서신서들, 《디도서》와 《디모데전후서》를 읽었습니다. 특히 바울이 복음을 위해 옥고를 치르면서도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도를 굳게 지키라고 권면하는 대목을 읽을 때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이것이 도대체 어떠한 믿음인가!’ 하는 깊은 감동과 함께 저 역시 그러한 믿음을 갖고 싶다는 갈망이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저는 믿음의 참된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믿음이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크신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이 능력은 저의 인지, 제 머릿속의 지식, 저의 이성을 초월하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라고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그 순간 제 믿음에 불이 붙었고 지각이 열렸습니다. 과거의 저는 입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진정으로 믿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진짜로 주님을 믿고 하나님을 간절히 구하자, 비로소 하나님께서 제 믿음의 눈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렇게 믿음에 불이 붙은 후,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한 번의 영적 시험을 겪게 하셨습니다. 하루는 어머니의 혈당이 너무 높아 인슐린을 맞았는데도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게 유지되었습니다. 전화를 걸었을 때 어머니는 집에서 울며 자신이 얼마나 가련한지, 얼마나 낙심되는지 절망 섞인 말만 쏟아내고 계셨습니다. 그 순간 저는 예전처럼 어머니와 선악을 분별하며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고, 즉시 어머니의 부정적인 말을 멈추게 한 뒤 함께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께 “엄마, 이것은 사망의 영이 역사하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것을 이겨내야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처음에는 입을 열어 기도하려 하지 않고 계속해서 절망적인 말만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믿음을 풀어놓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머니 배후의 악한 영을 꺾고 어머니의 믿음을 세워드렸습니다. 차츰 어머니는 저를 따라 기도하기 시작했고, 제가 계속해서 말씀으로 격려하자 감정이 차분해지며 혈당 측정기의 수치도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놀랍게도 기도를 이어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어머니의 혈당이 위험 수치에서 정상 범위로 빠르게 떨어졌습니다. 상태가 회복되자 어머니는 오히려 스스로 다시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기도를 마친 후 어머니의 상태는 완전히 호전되었고, 채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와 다른 사람의 중매까지 서주실 정도가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변화를 바라보며 제 마음에 감사가 넘쳤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제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역사하신 것임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실제적인 영적 사건을 경험하게 하심으로써, 믿음이란 상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임을 분명히 알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참된 자유와 해방을 누릴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고 도와주신 화인명정신학 교회의 목회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가 주님을 믿기로 했다면 진짜로 진지하게 믿어야 합니다.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묵상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영이요 생명이니, 오직 말씀만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여, 훗날 주님의 교회를 온전히 섬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주 간증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