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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욥기 38-42장 - 하나님의 주권

2015-11-06 33,285 约伯记 谦卑 骄傲 启示 神的仆人 神的朋友 苦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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约伯记42章-结尾
  • 1 约伯回答耶和华说:
  • 2 “我知道你万事都能做;你的旨意不能拦阻。
  • 3 谁用无知的言语使你的旨意隐藏呢?我所说的是我不明白的;这些事太奇妙,是我不知道的。
  • 4 求你听我,我要说话;我问你,求你指示我。
  • 5 我从前风闻有你,现在亲眼看见你。
  • 6 因此我厌恶自己(或译:我的言语),在尘土和炉灰中懊悔。”
  • 7 耶和华对约伯说话以后,就对提幔人以利法说:“我的怒气向你和你两个朋友发作,因为你们议论我不如我的仆人约伯说的是。
  • 8 现在你们要取七只公牛,七只公羊,到我仆人约伯那里去,为自己献上燔祭,我的仆人约伯就为你们祈祷。我因悦纳他,就不按你们的愚妄办你们。你们议论我,不如我的仆人约伯说的是。”
  • 9 于是提幔人以利法、书亚人比勒达、拿玛人琐法照着耶和华所吩咐的去行;耶和华就悦纳约伯。
  • 10 约伯为他的朋友祈祷。耶和华就使约伯从苦境(原文是掳掠)转回,并且耶和华赐给他的比他从前所有的加倍。
  • 11 约伯的弟兄、姐妹,和以先所认识的人都来见他,在他家里一同吃饭;又论到耶和华所降与他的一切灾祸,都为他悲伤安慰他。每人也送他一块银子和一个金环。
  • 12 这样,耶和华后来赐福给约伯比先前更多。他有一万四千羊,六千骆驼,一千对牛,一千母驴。
  • 13 他也有七个儿子,三个女儿。
  • 14 他给长女起名叫耶米玛,次女叫基洗亚,三女叫基连·哈朴。
  • 15 在那全地的妇女中找不着像约伯的女儿那样美貌。她们的父亲使她们在弟兄中得产业。
  • 16 此后,约伯又活了一百四十年,得见他的儿孙,直到四代。
  • 17 这样,约伯年纪老迈,日子满足而死。

우리는 자주 혼란에 가득 차서 많은 일과 사람을 늘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까? 모든 답은 우리의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여러분이 원하는 모든 것을 주실 수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아 갑시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주실 것입니다.

생각해 볼 문제

어떻게 해야 우리의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 수 있을까요?

여러분과 하나님은 어떤 관계입니까?

여러분은 영적인 사람입니까, 아니면 육적인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은 주권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에서 사실 여러분과 제가 있든 없든 하나님은 여전히 세상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창조된 후인 오늘날까지도 하나님은 자신의 권능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알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아는 것과는 아직도 거리가 멉니다. 우리에게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어떤 믿음이 필요할까요? 하나님께서 다스리고 계신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부르는 찬양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다스리신다는 내용이 자주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사람이 막을 수 없습니다. 이 말은 성경에 아주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욥기 42:2). 인간과 귀신은 모든 일을 할 수 없지만, 하나님만이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막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욥의 시대부터 지금까지 이미 사천 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죄로 인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뜻입니다. 아무도, 마귀도 하나님의 뜻을 막을 수 없습니다. “무지한 말로 누가 나의 뜻을 가리느냐?” 사실 이 말은 반문이며, 아무도 하나님의 뜻을 가릴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어서 욥은 자기 자신에 대해 말하기 시작합니다. 이 말은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주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말을 합니다.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한동안 목사님을 떠나 있겠습니다. 목사님을 떠나야 제가 성숙해질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에게 되물었습니다. “성숙하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는 한참 동안 눈을 크게 뜨고 있었지만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성숙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여러분에게 이력서 쓰는 법을 가르치고 훈련할 때에도 늘 성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성숙하다는 것은 분명한 방향을 가지고, 자신을 잘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생 추구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입니다. 자신이 모른다고 인정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자신에게 계시해 주실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욥기 42:1-6).

위의 말씀을 분명히 깨달았다면 여러분은 매우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일이 얼마나 혼란스러운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정말 알고 있습니까? 우리의 가장 좋은 원칙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 한동안 저는 마귀 사탄의 속임수와 거짓말을 어떻게 물리칠 수 있을지 자주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사탄은 아담과 하와를 속였고, 오늘날에도 우리 가운데서 속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 사탄은 우리 중 누구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과 저는 속을지 속지 않을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가지고 마귀 사탄을 대적해야 합니까? 저는 계속 생각하다가 하나님께 기도하며 물었습니다. 사탄을 무엇으로 대적해야 합니까? 그러다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마태복음 16:19)

이 말씀이 사탄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사람이 사탄을 결박할 수 있을까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또 말씀하셨습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권세는 원문에서 문이라는 뜻임)(마태복음 16:18). 예수님은 사탄의 권세가 교회를 이길 수 있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후에 저는 성경으로 돌아가야만 분명히 알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에게 성경을 잘 읽으라고 권면합니다. 다른 방법을 새로 만들어 낼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방법을 사용하면 충분합니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사탄에게 대답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깊이 알아야 합니다. 이어서 여러분이 이전에 함께 공부했던 성경을 다시 체계적으로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된 사실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이 사탄에게 속는 이유가 자신이 모르는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그 놀라운 일들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알지 못합니다. 이것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욥도 이전에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그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알지 못했습니다. 이제 그는 마침내 자신이 알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말을 들어 주시기를 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에게 계시해 주실 것입니다. 마침내 우리는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라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눈으로 보게 되면 우리는 자신을 미워하게 되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게 됩니다(욥기 42:5-6). 하나님은 왜 욥을 벌하지 않으셨을까요? 욥이 회개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벌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가 회초리를 들고 여러분을 벌하려 할 때 “아빠,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말을 잘 듣는 아이는 덜 맞지만, 부모에게 끝까지 미안하다고 하지 않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아이는 자주 맞습니다. 욥은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했습니다. 무엇을 회개했을까요?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것을 회개한 것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을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욥기 42:1-6).

욥이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입니다. 하나님을 알아 가는 길에 대해 말하려는 것입니다. 욥은 왜 이런 결론에 이르렀을까요? 하나님께서 욥에게 물으신 몇 가지 핵심 질문은 무엇이었습니까? 네가 할 수 있느냐? 할 수 없습니다. 네가 알고 있느냐? 알지 못합니다. 내가 우주 만물을 창조할 때 네가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네게 이런 능력이 있느냐? 이것이 있느냐? 저것이 있느냐? 너에게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알고 있느냐? 사실 너는 알지 못하지 않느냐? 하나님께서 욥이 알지 못하는 것들을 말씀하시며 왜 이렇게 물으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네가 알지 못하는 일이 많고,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많다. 네가 그것을 깨닫게 될 때면 이미 죽었을 것이다. 죽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니 이제 그만하라”는 뜻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대략 이런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이 매우 근본적인 출발점으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그 출발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겸손입니다. “나는 모릅니다. 나에게는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정말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세상에 논리 체계나 지식만으로 잘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한 가지 길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며 할 수 없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이 출발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바로 겸손입니다. 겸손은 사람을 향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 말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됩니다. 당시 욥은 자신이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욥이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했을 때 하나님을 알아 가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겸손으로 돌아가는 것이 하나님을 알아 가는 출발이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지만 여러분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무엇을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욥에게 이런 질문을 하신 것은 실제로 사람의 교만을 다루신 것입니다. 여러분과 제 안에 교만이 있습니까? 자신이 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까?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면 욥에게 일어난 일이 여러분에게 닥칠 때 문제가 될 것입니다. 욥은 여전히 재 가운데에서 회개할 수 있었지만, 이런 일이 우리에게 닥친다면 회개할 기회조차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이 우리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할 수 있습니까? 할 수 없습니다. 제가 할 수 있습니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을 우리의 가장 귀한 보배로 여기고 있는지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답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린도전서 15:58).

이와 같은 말씀은 매우 많습니다. 바울은 성경에서 항상 주의 일을 더욱 힘쓰고 하나님을 힘써 섬기라고 말합니다. 이것 자체가 하나님의 큰 계명이기도 합니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오직 그분만 섬기는 것입니다. 마귀를 대적하려면 다른 길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섬겨야 합니다. 여러분의 일을 섬기는 것도 아니고, 다른 어떤 것을 섬기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이 여러분을 불쾌하게 만든다면 성경 전체가 여러분을 불쾌하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욥기에서 악어와 공룡을 언급하십니다. 이곳에는 공룡의 모습이 분명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요단강에 서 있고 요단강의 물이 목까지 차오르지만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이 말씀은 아주 분명한 공룡을 묘사한 것과 같습니다. 이런 것들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단지 한두 가지 예를 드셨습니다. 동물들이 새끼를 낳는 과정도 포함되는데, 이것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어느 날 저는 동물의 세계를 다룬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한 영양이 새끼를 낳았는데, 새끼가 땅 위에 간신히 서더니 약 30분도 되지 않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배 속에서 나온 직후부터 다리로 힘껏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는 늑대와 들개가 그것을 잡아먹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결국 살아서 자라는 것들이 살아남은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태어나자마자 달릴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설계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놀라운 설계이며, 여러분과 저의 인생도 하나님의 놀라운 설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택권을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놀라운 설계 안으로 들어가기를 원하는지, 아니면 자신의 뜻을 따라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하여 진노의 자녀가 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에베소서 2:2-3).

사람이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면 즉시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도 되고 싶지 않고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사람도 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면, 아마 그런 길은 없을 것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의인은 어떤 사본에 내 의인으로 되어 있음)(히브리서 10:38).

뒤로 물러나면 진노의 자녀가 됩니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최근 저는 한 가지 교훈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강하게 대처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우리 지도자들이 갑자기 매우 냉담해지고, 섬기려 해도 힘이 없으며, 눈에 생기가 없고 얼굴이 어두우며 기쁨도 전혀 없다면 저는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가 이야기할 것입니다. 늦게 해결하는 것보다 일찍 해결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는 놀라운 설계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모두 놀라운 설계입니다. 욥이 겪은 일들도 사실은 우리가 복을 받도록 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설계였습니다. 사탄도 하나님의 놀라운 설계 안에 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종입니다. 사탄은 무엇을 합니까? 하나님을 위해 일합니다. 걸러져 나간 사람들은 사탄에게 속하고, 걸러지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속합니다. 걸러질지 걸러지지 않을지는 여러분과 저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 안에 선악을 분별함의 나무 열매가 있다면 매우 위험합니다. 왜 우리가 일부 형제자매를 잃게 될까요? 어떤 형제자매들은 선악을 분별함의 열매를 먹고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목사님이 잘못하셨다. 이것도 옳지 않다. 저것도 옳지 않다. 나는 이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저것에도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를 떠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 안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이런 질문을 하신 것은 욥이 한 가지 결론을 얻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모든 일은 나의 놀라운 설계이니 나를 믿으라는 것입니다.

교회도 하나님의 놀라운 설계입니다. 교회는 하나의 비밀입니다. 이 비밀은 무엇일까요? 에베소서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그래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5:26-27).

바울이 에베소서에 기록했지만,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이 일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이루어질까요? 예수님께 드려지는 그 순간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에게 드릴 수 있는 영광스러운 교회, 곧 자신의 신부를 세우실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비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가운데 중요한 설계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 설계 안으로 들어갈지 설계 밖에 있을지는 모두 여러분과 저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사실 마귀 사탄이 하는 일들은 그의 계략을 우리가 모른다는 뜻이 아닙니다. 교회가 영적 전쟁을 하는 과정에서 저는 점점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계속해서 싸우며 한 단계씩 올라갈수록 마주치는 귀신은 점점 더 커집니다. 이제 우리는 선악을 분별하게 하는 이 강력한 귀신을 다루어야 합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던 것이 바로 매우 강력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악을 분별함의 함정에 빠지면, 여러분은 사실상 사로잡힌 것입니다. 사로잡힐지 사로잡히지 않을지의 핵심은 우리가 사탄의 미끼를 물 것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물고기가 낚싯바늘을 물었다고 해서 바늘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 안에 미끼가 있기 때문에 뱉어 낼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과 저 모두는 선악을 분별함의 나무의 길로 가지 않겠다는 결단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 길을 가겠다고 한다면 저도 막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바로 세워야 한다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가 바로 세워지지 않으면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지만 나는 할 수 없습니다. 나는 조금은 할 수 있지만 많이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지만 나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많은 말을 하는 것 같지만 그 말 가운데 많은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자신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주 하나님과 좋은 친구가 되고 싶어 합니다. 우리가 자주 부르는 찬양에도 주 예수님은 나의 좋은 친구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 좋은 친구의 관계가 그 이전의 관계, 곧 주인과 종의 관계 위에 세워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주인과 종의 관계가 없으면 친구의 관계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요한복음 15:15).

이전에는 여러분이 종이었지만, 이제 우리는 친구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의논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먼저 주인과 종의 관계를 바로 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욥이 하나님의 주인이 되었다면 큰 문제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관계는 친구가 될 수 없고, 사탄의 관계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심각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나는 종이며 하나님의 설계 안에 있습니다. 나의 일생은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고, 내가 살아 있는 목적은 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것입니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은 이상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눈에 어리석어 보이는 말씀으로 사람을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린도전서 1:21).

사람의 눈으로 이런 말씀을 보면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성경을 잘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주인과 종의 관계가 반드시 세워져야 합니다. 그러나 사탄이 이 관계를 무너뜨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탄은 이 관계를 무너뜨립니다. 거짓말과 속임수를 풀어놓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맺은 관계를 파괴하고, 사람이 하나님이 주인이시며 우리가 종이라는 사실을 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관계가 세워지면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있는 작품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에 따라 우리를 다듬으시고, 우리의 생명이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게 하시며, 우리를 크게 사용하십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러한 관념을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전에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하여 진노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성경으로 돌아가 보면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시편 53:3).

함께 더러워졌다는 것은 완전히 쓸모없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곧 쓰레기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닙니다. 저는 꽤 쓸모가 있습니다.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났다면 그런 것들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주인과 종의 관계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좋은 종이 되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욥이 이 일을 겪기 전에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삶 가운데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구나. 그 계획은 내가 두 배로 복을 받게 하는 것이구나.” 사람이 이런 관념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교회에서 좋지 않은 부분을 보았을 때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 제가 이 좋지 않은 부분을 보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제가 그것을 감당하기를 원하십니다.” 비판하고 정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디모데후서 2:21).

성경은 우리가 본래 하나님의 손에 있는 작품이며 하나의 예술품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 다듬어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그릇이 됩니다. 하나님께 다듬어지기를 원하지 않으면 천한 그릇이 됩니다. 큰 집에는 많은 그릇이 있습니다. 귀하고 존귀한 금잔과 금그릇, 제사를 드리는 데 사용하는 그릇도 있고, 쓰레기를 담는 쓰레기통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이 되기를 원합니까?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그릇이 되기를 원합니까, 아니면 버려진 쓰레기통이 되기를 원합니까? 오늘 우리는 이 일을 정말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근본적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주인과 종의 관계를 맺으면 친구의 관계와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가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지시하시며 계시해 주십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계시 없이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탐구에 의지하여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계시하십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을 사모하며 추구하는 마음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시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신다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므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듣기만 하면 얻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문제는 어디에 있습니까? 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지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늘 생각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고린도전서 1:25).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사용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눈에 어리석어 보이는 말씀으로 사람을 구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믿기를 원하는 사람은 오히려 얻게 되고,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얻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러한 관계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매우 놀라우신 하나님이다

“이 일들이 너무 놀랍습니다.” 하나님은 본래 매우 놀라우신 분입니다. 어느 정도로 놀라우실까요? 사람의 논리에 전혀 맞지 않을 정도로 놀라우십니다. 그러나 사람의 논리에 맞지 않는다고 거부한다면 손실이 너무 큽니다. 저는 QX 자매를 섬기면서 한동안 계속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언제쯤 제가 이런 암 환자들을 섬길 수 있을까요? 한 번 만지기만 해도 낫게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사모했습니다. 오늘부터 조금씩 빛을 얻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생각이 제 머릿속에 들어왔는데, 그 과정이 매우 놀라웠습니다. 길에서 우연히 한 친구를 만났고, 저는 최근에 한 가지 문제를 생각하고 있다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가 무슨 문제를 생각하느냐고 묻기에 저는 “암은 왜 이렇게 치료하기 어려울까요? 기도하는 것도 왜 이렇게 힘들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암은 쓴 뿌리이고, 쓴 뿌리가 암을 만들어 냅니다.” 그때 ‘쓴 뿌리’라는 두 글자가 제 안에 들어오자 갑자기 조금 깨달음이 왔습니다. 저는 먼저 QX 자매를 인도하여 쓴 뿌리와 용서하지 않는 죄를 인정하게 했습니다. 그녀는 그 일들을 말할 때 여전히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여러분은 그녀의 쓴 뿌리가 빠져나갔다고 생각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왜 안에서 쓴 뿌리가 생겼을까요? 자신이 모두 옳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못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부모님은 농촌에서 고생하며 그녀를 키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여자아이로서 처음 월경을 하던 때에 통증으로 길가에 쓰러졌지만 아버지가 돌보아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미워하게 되었고, 이후에도 계속 그 일을 생각했습니다. 사실 QX의 딸 ZX의 말에 따르면,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는 매우 좋은 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QX의 안에는 쓴 뿌리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가 쓴 뿌리의 죄를 인정하도록 인도했고, 음란과 그 밖의 죄도 인정하게 했습니다. QX는 매우 순종적이었습니다. 가슴을 누르고 있던 큰 돌이 곧 내려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녁에 다시 함께 기도하며 상태가 어떤지 물었습니다. 기도를 시작할 때는 온몸에 힘이 없었지만 점차 체력이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이전처럼 힘들어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암 뒤에 있는 놀라운 영적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시가 없다면 우리는 영원히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셔야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 가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알 뿐만 아니라 영적 억압 뒤에 있는 원인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섬기는 모든 과정이 놀라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지난주 모임이 끝난 후 한 자매가 관절이 아픈 사람들이 저에게 기도를 받으면 특히 빨리 낫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데 암은 왜 이렇게 오래 걸릴까요?”라고 했습니다. 그 자매는 무릎이 아프다고 했습니다. 계단을 올라갈 때나 내려갈 때 아프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무릎 통증을 위해 기도했고, 약 10분 만에 나았습니다. 이 일들은 너무 놀랍습니다. 여러분이 저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해 보라고 한다면 저도 정말 설명할 수 없습니다.

LY 자매도 오늘 왔습니다. 며칠 전 감기에 걸리고 설사도 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난 후 남편의 아버지를 꿈에서 보았습니다. 사실 그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사람이었습니다. 꿈속에서는 분명히 남편이 죽은 사람처럼 느껴졌고, 무덤도 나와서 매우 무서웠습니다. 한두 달 전 제가 그들의 소그룹에 들어갔을 때 TX 형제에게 말했습니다. “TX 형제님, 형제님의 가문에 속한 영적 억압이 아직 형제님에게 남아 있으니 깨뜨려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LY 자매는 꿈을 꾼 후 아침에 일어나 어지럽고 온몸에 힘이 없어서 매우 힘들어하다가 교회에 와서 기도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그녀의 머리와 몸을 위해 기도하자 몸 전체가 편안해졌고 어지러운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또한 그녀를 인도하여 TX 가문으로부터 온 어둠의 권세를 깨뜨리도록 기도했습니다.

영적 세계의 일은 우리의 세상적 관념을 완전히 초월합니다. 영적 세계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정말 혼란 가운데 살아가게 됩니다. 사람이 평생 살아온 결과를 여러분이 통제할 수 있습니까? 암에 걸린 사람 중 암에 걸리고 싶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암에 걸렸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것은 영적 세계에서 작동하는 한 가지 원리입니다. 영적 세계에 대한 사람의 무지는 자신의 생명에 매우 심각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영적 세계 안의 놀라운 일은 우리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으며 물질세계의 이치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사실 우리가 물질세계 가운데 살아가면서도 사람이 알지 못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대만에는 귀신과 신령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다루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한 프로그램에서 한 소녀가 기차에 치인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기차가 지나갈 때 차단기가 내려와 있었습니다. CCTV를 통해 한 소녀가 그쪽에서 걸어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미 차단기가 내려와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아래로 기어 지나갈 수도 있었지만, 갑자기 뒤돌아갔고 기차에 치였습니다. 우리가 텔레비전을 볼 때 아무도 그 소녀가 왜 갑자기 뒤돌아갔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기차가 오는 것을 알지 못했던 것일까요? 몸을 조금만 숙이면 지나갈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대만의 뉴스에서는 이런 일을 자주 영적인 조종 사건으로 설명합니다.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힘에 이끌려 그곳으로 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은 매우 놀랍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영적인 눈이 열리지 않은 채 세상적인 눈으로 문제를 바라보면 어리석은 사람이 됩니다. 어리석은 사람이 될지 지혜로운 사람이 될지는 여러분이 선택하십시오. 영적 세계는 매우 놀라우며 우리의 상상을 완전히 뛰어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문제를 철저히 해결하실 뿐만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게 하십니다.

영적인 일을 사람이 물질적인 체계로 바라보면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욥은 이러한 고난을 지나 육적인 사람에서 영적인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는 영적인 놀라운 일들을 알아 가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마지막까지 이것이 하나님과 사탄이 내기한 일이라는 것은 알지 못했지만 말입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매우 많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영적 세계에서 그것들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우리는 반드시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그것은 매우 놀랍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눈 깜짝할 사이에 변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놀랍니다. 영적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이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이런 일을 알지 못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일이 닥치면 우리는 계속 심고 계속 거두게 됩니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에베소서 5:15-17).

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여 하나님을 알고 영적 세계의 놀라움을 알아 가야 할까요? 오늘날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너무나 많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에는 온갖 기이한 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계시가 핵심이다

영적 세계를 사모하고 더 깊이 알고 싶다면 반드시 추구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계시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복음 16:13).

성령께서는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이 진리들을 붙들고 삶에 적용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긍휼과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육신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이해하시며 친히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핵심은 계시입니다. 제단을 쌓고 제물을 드리기 시작하며, 잘 기도하여 계시를 얻어야 합니다. 제가 QX를 위해 기도했을 때 그녀의 회복 속도는 이전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저도 매우 놀랐습니다! 제가 사모하던 일을 하나님께서는 이미 예비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우리 안에 영적인 은사를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영적 계시는 섬김에서 옵니다. 사람에게 계시가 없는 것은 섬김이 없기 때문이며, 섬김이 없으면 계시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섬기기 때문에 필요가 생기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공급해 주십니다. 우리가 단지 재미로 하고 마술처럼 보이게 하려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런 일을 기뻐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욥기의 마지막에 여호와께서는 욥을 고난에서 돌이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종종 그렇게 하십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큰 충격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사실 지난 한 주 동안 제 마음도 매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마치 진도 8.5의 지진이 일어난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또 흔들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매번의 흔들림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를 고난에서 돌이키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그가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두었으며…… 그 후에 욥이 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고 욥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욥기 42:12-13, 16-17).

성경에는 자주 두 배의 축복이라는 개념이 나옵니다. 두 배의 축복을 받기 원한다면 시험을 만나든 유혹을 만나든 우리에게는 다른 선택이 없습니다.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본래 여러분이 승리하도록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승리하기를 원하지 않고 굳이 실패의 길을 선택하여 마귀 사탄에게 물려간다면 하나님께 “왜 이렇게 하셨습니까?”라고 말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저는 과거에 존 비비어 목사님의 《사탄의 미끼》 12강을 올렸습니다. 사람이 왜 사탄의 미끼를 물까요? 선악을 분별함의 나무의 길을 가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사탄에게 물려갈까요? 우리의 생각과 의지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한 형제가 저에게 “목사님, 생각과 의지를 변화시키는 것에 대해 더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도 이제는 생각과 의지를 변화시킬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정말 체계적으로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체계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싶어 하지 않아 영 안이 메마르고 납작해지며 번성하지 못하게 하지 마십시오. 계속 그렇게 가면 하나님을 잃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자신의 육적인 고유 논리 체계를 힘써 다루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육적인 것들을 힘써 대적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은 사람을 해칠 때 매우 합리적으로 해치며, 매우 논리적으로 해칩니다. 우리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스스로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것이 하나님을 떠난 것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결론: 어떤 상황에서도 더 깊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라

여러분이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승리하게 하시고, 고난에서 돌이키시며 반드시 여러분을 갑절로 축복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죽은 후에야 축복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때 이미 축복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을 어떻게 축복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재물로 욥을 축복하셨습니다. 재물로 욥을 축복하신 것이 하나님께서 전혀 영적이지 않다는 뜻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것이 영적인 본질입니다. 우리의 축복과 약속은 모두 우리가 이 땅에서 이 세대를 섬기며 받게 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땅의 모든 나라와 모든 민족에게 복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에서만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있을 때에도 복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복을 받지 못한다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축복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을 살피기 시작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징계하실 것입니다.

얼마 전 JX 자매와 ZH 형제의 아이가 젖을 먹지 않았습니다. 젖을 먹이기만 하면 울고 보챘습니다. 아이를 위해 기도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회개하자 그날 오후에 곧바로 좋아졌습니다. 매우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우리가 어떤 것을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거나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지 않은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징계하신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반드시 징계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지 않은 일을 했는데도 하나님께서 징계하지 않으신다면 그런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우리는 정말 늘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여러분에게 한 가지 관점을 제시하겠습니다. 모압 왕 발락은 발람에게 이스라엘을 저주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발람은 “여호와께서 나에게 축복하라고 하신 자를 내가 축복하고, 저주하라고 하신 자를 내가 저주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지 않으셨다면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굳게 말했습니다. 이 말은 듣기에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발락 왕이 금괴를 가지고 와서 발람을 유혹하자 발람의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하나님, 제가 가도 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가지 말라고 하셨으면 끝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계속해서 거듭 “가도 됩니까?”라고 물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제가 가도 됩니까?”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가라고 하셨고, 발람은 갔습니다. 후에 그는 미디안에서 죽었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시체를 세었을 때 죽임당한 사람들 가운데 발람도 있었습니다.

성경 앞부분에는 발락 왕이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했지만 발람은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않고 왔던 길로 고향에 돌아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왜 죽임을 당할 때 그들의 진영 가운데 있었을까요? 여러분의 마음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면 그것 때문에 죽게 됩니다. 금괴를 중요하게 여기면 금괴를 위해 생명을 바치게 되고, 일을 중요하게 여기면 일을 위해 생명을 바치게 됩니다. 하나님을 중요하게 여기면 하나님을 위해 생명을 바치게 되고, 하나님을 위해 생명을 바치면 생명을 얻게 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권면하고 결론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통해 우리는 욥이 시험과 시련을 이겼을 때 하나님께서 갑절로 축복하셨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재물에 이끌리면 우리의 생명도 재물에게 사로잡힙니다. 우리는 정말 잘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성경 구절

Job 38:1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Job 38:2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Job 38:3 너는 남자답게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Job 38: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Job 38:5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위에 측량줄을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Job 38: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
Job 38: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쳤느니라
Job 38:8 바다가 그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문으로 그것을 가둔 자가 누구냐
Job 38:9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옷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Job 38:10 한계를 정하여 문빗장과 문을 세우고
Job 38:11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높은 파도가 여기서 그칠지니라 하였노라
Job 38:12 네가 네 날에 아침에게 명령하여 새벽에게 그 자리를 알게 하였느냐
Job 38:13 그것으로 땅 끝을 붙잡아 악인을 그 땅에서 떨쳐 버렸느냐
Job 38:14 땅이 변하여 진흙에 도장을 찍은 것 같이 되고 만물이 옷 같이 나타나느니라
Job 38:15 악인에게는 그 빛이 차단되고 교만한 팔이 꺾이느니라
Job 38:16 네가 바다의 샘에 들어갔으며 깊은 물 밑으로 다녀 보았느냐
Job 38:17 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느냐
Job 38:18 땅의 너비를 네가 깨달았느냐 네가 그 모든 것을 알거든 말할지니라
Job 38:19 어느 것이 광명의 처소로 가는 길이냐 어느 것이 흑암의 처소로 가는 길이냐
Job 38:20 네가 그것을 그의 지경으로 인도할 수 있느냐 그의 집으로 가는 길을 알고 있느냐
Job 38:21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태어났음이니라 네가 아마 알리라 너의 날수가 많음이니라
Job 38:22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Job 38:23 이것은 내가 환난 때와 전쟁과 전투의 날을 위하여 저장해 둔 것이니라
Job 38:24 광명이 어느 길로 뻗치며 동풍이 어느 길로 땅에 흩어지느냐
Job 38:25 누가 폭우를 위하여 길을 내며 우레의 번개 길을 내느냐
Job 38:26 사람이 없는 땅에, 사람이 살지 아니하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
Job 38:27 황무하고 쓸쓸한 땅을 흡족하게 하고 연한 풀이 나게 하였느냐
Job 38:28 비에게 아버지가 있느냐 이슬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Job 38:29 얼음은 누구의 태에서 났으며 하늘의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Job 38:30 물은 돌 같이 굳어지고 깊은 물의 표면은 얼어붙느니라
Job 38:31 네가 묘성의 띠를 매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Job 38:32 네가 열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며 북두성과 그 딸린 별들을 인도하겠느냐(별은 원문에서 아들임)
Job 38:33 네가 하늘의 법도를 아느냐 네가 그의 법칙을 땅에 베풀 수 있느냐
Job 38:34 네가 구름에게 소리를 높여 넘치는 물이 네게 덮이게 하겠느냐
Job 38:35 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며 그것이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하게 하겠느냐
Job 38:36 가슴 속에 지혜를 둔 자가 누구냐 마음에 총명을 준 자가 누구냐
Job 38:37 누가 지혜로 구름의 수를 세며 하늘의 물병을 기울여
Job 38:38 티끌이 덩어리를 이루며 흙덩이가 서로 붙게 하겠느냐
Job 38:39 네가 사자를 위하여 먹이를 사냥하며 젊은 사자의 식욕을 채우겠느냐
Job 38:40 그것들이 굴에 엎드리며 수풀에 앉아 숨어 기다릴 때에
Job 38:41 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이 없어서 헤맬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마련하는 자가 누구냐

Job 39:1 산 염소가 언제 새끼를 치는지 네가 아느냐 암사슴이 새끼 낳는 때를 네가 알 수 있느냐
Job 39:2 그것이 몇 달 만에 새끼를 낳는지 아느냐 그것이 해산하는 때를 아느냐
Job 39:3 그것들이 몸을 구부려 새끼를 낳고 그 괴로움을 벗어 버리며
Job 39:4 그 새끼는 강하여져서 들에서 자라다가 나가고 다시 돌아오지 아니하느니라
Job 39:5 누가 들나귀를 놓아 자유롭게 하였으며 누가 빠른 나귀의 매인 것을 풀었느냐
Job 39:6 내가 광야를 그의 집으로 삼고 소금 땅을 그의 거처로 삼았느니라
Job 39:7 성읍의 소리를 비웃고 몰이꾼의 고함 소리도 듣지 아니하며
Job 39:8 초장은 그의 산들이며 푸른 풀을 찾느니라
Job 39:9 들소가 어찌 기꺼이 너를 섬기며 네 외양간에 머물겠느냐
Job 39:10 네가 능히 그것에게 줄을 매어 밭고랑을 갈게 하겠느냐 그것이 어찌 네 뒤를 따라 골짜기를 갈겠느냐
Job 39:11 그것의 힘이 많다고 네가 그것을 의지하겠느냐 네 수고를 그것에게 맡기겠느냐
Job 39:12 그것이 네 곡식을 집으로 실어 오며 네 타작마당에 곡식을 모아 주리라고 믿겠느냐
Job 39:13 타조의 날개가 즐겁게 퍼덕이는 것이 사랑의 날개와 깃털이냐
Job 39:14 그것이 알을 땅에 버려 두어 흙에서 따뜻하게 하며
Job 39:15 발에 밟힐 것과 들짐승에게 밟힐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Job 39:16 그 새끼를 자기 것이 아닌 것처럼 모질게 대하며 그 수고가 헛되어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나니
Job 39:17 이는 하나님이 지혜를 베풀지 아니하셨고 총명을 주지 아니하셨음이라
Job 39:18 그것이 몸을 떨쳐 일어나 날개를 펼 때에는 말과 그 탄 자를 비웃느니라
Job 39:19 말의 힘을 네가 주었느냐 그 목에 휘날리는 갈기를 네가 입혔느냐
Job 39:20 네가 그것으로 메뚜기처럼 뛰게 하였느냐 그 위엄 있는 콧김이 두렵게 하느니라
Job 39:21 그것이 골짜기에서 땅을 파고 그 힘을 기뻐하며 무장한 자를 향하여 나아가느니라
Job 39:22 그것이 두려움을 비웃고 무서워하지 아니하며 칼을 보아도 물러나지 아니하고
Job 39:23 그 위에서는 화살통과 번쩍이는 창과 단창이 쨍쨍하며
Job 39:24 땅을 삼킬 듯이 맹렬히 성내며 나팔 소리가 나면 서지 아니하고
Job 39:25 나팔 소리가 나면 하하 하고 소리치며 멀리서 전쟁의 냄새를 맡고 지휘관의 호령과 군대의 함성을 듣느니라
Job 39:26 매가 떠올라 날개를 펼쳐 남쪽으로 향하는 것이 네 지혜로 말미암음이냐
Job 39:27 독수리가 높은 곳에 올라가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네 명령을 따름이냐
Job 39:28 그것이 바위에 살며 바위산과 험준한 곳에 거하며
Job 39:29 거기서 먹이를 살피며 멀리서 바라보고
Job 39:30 그 새끼들도 피를 빠나니 죽임을 당한 자가 있는 곳에는 그것도 거기 있느니라

Job 40:1 여호와께서 또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Job 40:2 트집 잡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을 꾸짖는 자는 대답할지니라
Job 40:3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Job 40:4 나는 비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Job 40:5 내가 한 번 말하였사온즉 다시는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두 번 말하였사온즉 다시는 더하지 아니하겠나이다
Job 40:6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Job 40:7 너는 남자답게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Job 40:8 네가 내 공의를 무효하게 하려느냐 네가 나를 정죄하고 네 의를 세우려 하느냐
Job 40:9 네가 하나님처럼 능력이 있느냐 네가 그처럼 천둥 소리를 내겠느냐
Job 40:10 너는 위엄과 존귀로 단장하며 영광과 영화를 입을지니라
Job 40:11 너의 넘치는 노를 나타내어 교만한 자를 살펴보고 낮추며
Job 40:12 모든 교만한 자를 살펴서 낮추며 악인을 그 자리에서 밟아서
Job 40:13 그들을 함께 진토에 묻고 그들의 얼굴을 어둠으로 가릴지니라
Job 40:14 그리하면 네 오른손이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내가 인정하리라
Job 40:15 이제 소를 보라 내가 너와 함께 그것을 지었느니라 그것이 소처럼 풀을 먹느니라
Job 40:16 그것의 힘은 허리에 있고 그 근육은 배의 힘줄에 있느니라
Job 40:17 그것이 꼬리를 백향목처럼 흔들며 넓적다리 힘줄이 서로 얽혀 있느니라
Job 40:18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뼈대는 쇠 막대기 같으니
Job 40:19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물 중 으뜸이라 그것을 지은 이가 자기의 칼을 가져다 주었느니라
Job 40:20 모든 들짐승이 노는 산들이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내느니라
Job 40:21 그것이 연꽃 아래에 누우며 갈대 그늘과 늪 속에 숨어 있으며
Job 40:22 연꽃 그늘이 그것을 덮으며 시내 버드나무들이 그것을 둘러싸며
Job 40:23 강물이 넘쳐도 그것이 놀라지 아니하며 요단강 물이 입에 차도 태연하니
Job 40:24 그것이 눈을 뜨고 있을 때 누가 능히 그것을 잡겠느냐 갈고리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Job 41:1 네가 낚시로 악어를 낚을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Job 41:2 줄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갈고리로 그 아가미를 꿸 수 있겠느냐
Job 41:3 그것이 네게 연달아 간청하며 부드러운 말을 하겠느냐
Job 41:4 그것이 너와 계약을 맺고 너는 그것을 영원히 종으로 삼겠느냐
Job 41:5 네가 새처럼 가지고 놀며 네 어린 딸들을 위하여 그것을 매어 둘 수 있겠느냐
Job 41:6 어부들이 그것을 상품으로 여기며 상인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겠느냐
Job 41:7 네가 창으로 그 가죽을 찌르며 작살로 그 머리를 찌를 수 있겠느냐
Job 41:8 네 손을 그것에게 대어 보라 다시는 싸울 생각을 못하리라
Job 41:9 잡으려는 희망은 헛것이라 그것을 보기만 하여도 낙담하지 않겠느냐
Job 41:10 그것을 격동시킬 만큼 담대한 자가 아무도 없으니 그러니 누가 내 앞에 서겠느냐
Job 41:11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내가 갚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Job 41:12 내가 악어의 지체와 그 힘과 훌륭한 구조에 대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리라
Job 41:13 누가 그 가죽을 벗기겠으며 그 아가미 사이로 들어가겠느냐
Job 41:14 누가 그 얼굴의 문을 열 수 있겠느냐 그 이빨은 둘러서 무섭구나
Job 41:15 그의 등은 즐비한 방패 같으니 그것들이 서로 단단히 연결되어 있느니라
Job 41:16 그것들이 서로 달라붙어 있어 바람도 그 사이로 들어가지 못하며
Job 41:17 서로 이어져 붙어 있어 능히 나눌 수도 없구나
Job 41:18 그것이 재채기하면 빛을 발하고 그 눈은 새벽의 빛살 같으며(빛살은 원문에서 눈꺼풀임)
Job 41:19 그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튀며
Job 41:20 그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끓는 솥과 타는 갈대에서 나오는 것 같으며
Job 41:21 그 입김이 숯불을 지피고 불꽃이 그 입에서 나오며
Job 41:22 그의 목에는 힘이 있고 그 앞에서는 절망이 춤을 추며
Job 41:23 그의 살 조각들이 서로 붙어 있어 단단히 붙어 움직이지 아니하며
Job 41:24 그의 마음은 돌처럼 단단하며 맷돌 아래짝처럼 단단하구나
Job 41:25 그것이 일어나면 용사라도 두려워하며 놀라서 물러나리라
Job 41:26 칼이 그에게 맞아도 소용이 없고 창이나 작살이나 철창도 소용이 없으며
Job 41:27 그것이 철을 지푸라기 같이 여기며 놋을 썩은 나무 같이 여기느니라
Job 41:28 화살도 그것을 도망하게 하지 못하며 물맷돌도 그것에게는 겨와 같으며
Job 41:29 몽둥이도 지푸라기 같이 여기며 창이 흔들리는 소리를 비웃으며
Job 41:30 그의 아랫배는 날카로운 토기 조각 같으니 진흙 위에 타작기계처럼 자국을 남기는구나
Job 41:31 깊은 물을 솥처럼 끓게 하며 바다를 기름 솥처럼 만들며
Job 41:32 그가 지나간 길은 빛나는 자취를 남기며 깊은 물을 백발처럼 보이게 하느니라
Job 41:33 땅 위에는 그것과 같은 것이 없으니 그것은 두려움을 모르는 자로다
Job 41:34 모든 높은 것을 낮게 보고 모든 교만한 것들의 왕이 되느니라

Job 42:1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Job 42:2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Job 42:3 무지한 말로 누가 주의 뜻을 가리겠습니까 내가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Job 42:4 주께서는 내게 들으시고 내가 말하리이다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Job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Job 42: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스스로는 나의 말을 뜻하기도 함)
Job 42:7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여호와께서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못함이라
Job 42:8 그런즉 너희는 수소 일곱과 숫양 일곱을 가지고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가 우매한 만큼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못함이라
Job 42:9 이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가서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
Job 42:10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곤경은 원문에서 사로잡힘을 뜻함)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Job 42:11 이에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이전에 알던 이들이 다 와서 그의 집에서 그와 함께 음식을 먹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에 관하여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위로하고 각각 케시타 하나씩과 금고리 하나씩을 주었더라
Job 42:12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Job 42:13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두었으며
Job 42:14 그가 첫째 딸의 이름을 여미마라 하였고 둘째 딸의 이름은 긋시아라 하였고 셋째 딸의 이름은 게렌합북이라 하였더라
Job 42:15 모든 땅에서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도 그들의 오라비들처럼 기업을 주었더라
Job 42:16 그 후에 욥이 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고
Job 42:17 욥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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