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여러분, 주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지금은 영광의 간증 시간입니다. 이어서 이번 주의 은혜로운 간증들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QY 자매입니다. 제가 나눌 간증은 "한 번의 발열 배후에 있었던 영적 전쟁: 아이의 승리부터 어머니의 회개까지"입니다.
그저께 저녁, 아이가 공놀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후 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체온이 오르락내리락하기를 사흘 동안 반복했습니다. 저는 아이를 데리고 끊임없이 기도했습니다. 체온이 잠시 내려갔다가도 다시 올라갔고, 그사이 아이는 냄새가 심한 방귀를 여러 번 뀌었지만 열은 완전히 내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단순히 육체적인 반응이 아니라 영적 전쟁, 즉 속에서 성령과 어둠의 권세가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는 것임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이 과정 중에 저에게 큰 충격을 준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이가 자기 방에 있던 '진멸해야 할 물건'을 스스로 치운 것입니다. 그것은 아이가 게임에 나오는 무기를 흉내 내어 테이프로 칭칭 감아서 만든 '칼'이었습니다. 아이는 시간이 날 때마다 테이프를 덧감아 그 칼을 점점 더 굵고 무겁게 만들었고, 다 감은 후에는 휘두르고 가지고 놀며 뚜렷한 탐심과 집착을 보였습니다.
이번 발열은 매우 심했습니다. 선생님과 제가 아이에게 "무엇을 탐하고 사랑하든, 결국 그것에 얽매이게 된단다"라고 말해주었을 때, 아이는 돌연 결단을 내리고 그 칼을 내다 버렸습니다. 그 순간 저는 이것이 억압이나 감정적인 반응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진정한 깨달음을 얻은 것임을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승리의 시작이며, 아이가 '진멸해야 할 물건'의 심각성을 깨닫고 자신의 영적 생명에 책임을 지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는 증거임을 굳게 믿습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통해 저를 깊이 조명해 주셨고, 제 생명 안에 있는 문제들을 직면하게 하셨습니다. 어머니로서 저는 삶과 직장 속에서 여전히 다툼과 시기가 있고, 어른을 충분히 공경하지 못하며, 사소한 일에 자주 연연하고 있다는 경고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았습니다. 이러한 생명의 상태는 나 자신에게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부지불식간에 흘러나오고 전달됩니다. 그리하여 아이가 가정에서 온유함과 겸손함이 부족하고 자신을 드러내며 기세를 부리려 했던 것이, 사실은 제 생명의 적나라한 실상을 반영한 것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하나님 앞에서 깊이 회개해야 했습니다.
아울러 저는 또 다른 측면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첫째, 제 안에 여전히 처리되지 않은 육신의 본성이 남아 있었습니다. 라면땅이나 치킨 같은 기름에 튀긴 인스턴트식품을 탐닉하며 여전히 방종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절제 없는 모습 자체가 은연중에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었습니다.
둘째, 아이를 훈육하는 데 있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가 부족했습니다. 규칙이 번번이 무너졌음에도 분명하고 견고한 경계선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저는 규칙을 정하고 집행함에 있어 어떻게 혈기를 부리지도, 방임하지도 않으면서 오직 진리와 권위와 사랑으로 훈육하여 승리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이번 발열은 아이에게는 영적 전쟁이었고, 저에게는 진정한 회개와 갱신의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가정의 영적 전쟁이 결코 아이를 먼저 다루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내 자신의 생명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점점 더 분명하게 보게 됩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승리는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과 선택, 그리고 다루어 감(처리함)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는 우리 모든 부모에게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아이들이 진정으로 본받는 것은 우리가 입으로 요구하는 말이 아니라, 우리 생명이 실제로 살아내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먼저 회개하고, 먼저 자신을 다루며, 먼저 성장하기로 결단할 때, 아이는 가장 진실하고 능력 있는 본보기를 마주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변화와 성장이 바로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본보기이자 온전한 몸소 실천입니다. 우리 모두 계속해서 힘을 내어 가정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냅시다!
두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YE 자매입니다. 오늘 저는 요 근래 제 삶에 일어난 몇 가지 변화와 성장을 나누고자 합니다.
바쁨 속에서의 방황: 일을 핑계 삼다 지난 한 해 동안 저는 직장 업무로 자주 야근을 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집중과 섬김을 점점 소홀히 여겼습니다. 영적인 과제들을 차일피일 미루었고, 수요일과 금요일 숙제를 늘 주일까지 미루다가 부랴부랴 끝내곤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깨닫지 못했고, 오히려 생계를 위해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섬김은 중단되었고, 제 영적 상태 역시 깊은 침체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빛으로 비추어진 순간: 내 자신의 실상을 보다 목회자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내면에 숨겨져 있던 이기심과 나태함, 교만이 낱낱이 드러났습니다. 그제야 저는 번쩍 정신이 들었습니다. '어째서 세상일은 다 해내면서 영적인 배움 앞에서는 진지하지 못했을까?' 그 근본 원인은 제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지 않았고, 그분을 삶의 첫 자리에 두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바쁜 일상은 도피를 위한 핑계에 불과했으며, 내면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분주함은 저를 축복에서 더욱 멀어지게 만들 뿐이었습니다.
직면하기로 한 선택: 가장 작은 일부터 변화하기 시작하다 이 문제들을 정면으로 마주하지 않는다면, 겉으로만 바쁜 삶에 영원히 갇혀 복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더 깊은 저주에 빠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하기로 결단했습니다. 매번 성경공부와 주일 과제를 제시간에 완수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반드시 구별된 시간을 내어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했습니다. 동시에 제 안에 뿌리 깊이 박혀 있던 '이기심'을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남에게 베푸는 것을 싫어했고, 조금만 베풀어도 힘들다고 느꼈으면서 그것이 얼마나 큰 문제인지는 전혀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제 저는 의식적으로 자신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조금 더 일하고, 가정에서 조금 더 도우며, 마음에 부담이 오더라도 묵묵히 행합니다. '주기 싫어하는' 옛사람의 모습을 철저히 다루어 깨끗이 털어내고자 합니다.
변화가 가져다준 자유: 기쁨과 평안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과제를 제때 완수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베푸는 일 역시 더 이상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마음속에 평안과 기쁨이 점차 차오르고 마음도 가벼워졌습니다. 진정한 자유란 순종과 나눔 속에서 하나님에 의해 빚어지는 것임을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맺음말: 감사와 전진—이 길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늘 불순종하고 제멋대로였던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인내로 이끌어 주시며 동행해 주신 목회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의 변화는 시작에 불과하며, 제 안에는 여전히 다루어져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육신에 속한 그 악한 고집을 온전히 굴복시키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전진하겠습니다.
세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MY 자매입니다. 화인 사명 신학에 온 지 거의 3년이 되어가는데, 제 질병이 치유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수년간 앓던 부인과 염증이 치유되다 과거 수년 동안 부인과 염증을 앓아왔는데, 주님을 믿은 후에도 낫기는커녕 이전보다 더 심해졌습니다. 화인 사명 신학에 와서 순전한 진리를 깨닫고, 선악을 분별하는 것과 스스로 옳다 여기는 태도를 끊임없이 다루어 가던 중, 하체에 수많은 물집이 생기기 시작했고 노란 진물이 흐르며 몹시 아프고 가려웠습니다. 손으로 긁어 터뜨리면 고름이 흘러나왔습니다. 고름이 허벅지까지 흘러내려 다리에도 물집이 생겼는데, 부항기로 뽑아내면 엄청난 양의 더러운 진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지금은 이 증상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또한 선천적으로 겪고 있던 포피 과다 증세도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피하 근육 결절이 치유되다 온몸의 근육에 멍울(결절)이 가득 차 있었는데, 저는 알지도 못하고 그저 살이 찐 줄로만 알았습니다. 반년 전에야 그것이 근육 결절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손으로 만져보면 구슬 같은 것들이 만져졌고 살과 근육이 딱딱하게 굳어 혈액 순환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다리, 허리, 목의 통증이 자주 발생하여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고, 통증이 심할 때는 집안일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80% 이상 호전되었습니다. 살과 근육이 부드러워지기 시작했고 멍울도 아주 일부분만 남았습니다. 원래 양쪽 겨드랑이 밑에 아주 딱딱한 멍울이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사라져 치유되었습니다. 양쪽 유방에 있던 딱딱한 종괴들도 지금은 모두 치유되었습니다.
그 밖의 많은 질병도 치유되다 이제는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문제의 근원이 과거 육신의 생각을 따르고, 선악을 분별하며, 스스로 옳다 여겼던 태도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안에는 여전히 다루어 버려야 할 악습들이 많이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이 제 안에 뿌리내리게 해야 합니다.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를 무너뜨려야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영적 고지를 향해 올라가며, 지각을 활용하여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으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길에서 대가를 지불하고,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며, 마귀의 거짓말과 궤계를 간파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를 가르쳐 주시고 도와주신 승리하는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네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WQ 자매입니다. 오늘 저는 일상생활 속에서 7살 된 딸과 함께 영적 기도를 훈련하며 하나님의 참된 치유와 임재의 은혜를 경험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가정에서 믿음을 훈련하며 하나님의 참된 치유를 경험하다 지난주, 딸아이 반 친구들의 절반이 발열과 감기로 결석했습니다. 어느 날 밤, 딸아이가 잠자리에 누웠는데 갑자기 기침을 멈추지 못하고 계속하여 도무지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저는 아이를 안아 올려 등을 가볍게 토닥이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침 배후에 있는 악한 영을 꾸짖어 떠나가게 하고, 믿음으로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은 치유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게 약 30분 동안 기도하자 아이의 기침이 완전히 멎었고, 그날 밤 내내 아주 평안하게 잠을 잤습니다.
학교에서 스스로 기도하여 하나님을 직접 경험한 아이 다음 날 아침, 딸아이는 평소처럼 일어나 등교하며 "하나님이 계셔서 정말 좋아. 약을 안 먹어도 다 낫잖아"라며 기뻐했습니다. 아이는 또 스스로 있었던 일을 들려주었습니다. 한번은 학교에서 배가 아팠는데 쉬는 시간에 혼자 화장실에 가서 기도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복통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 순간 저는 아이가 저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하나님을 참되게 경험했음을 알고 깊이 감사했습니다. 딸아이는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원 전체에서 유일하게 '개근'을 한 아이였습니다. 평소에도 아이는 채팅방에서 저와 함께 자주 기도합니다. 몸이 불편할 때마다 저는 먼저 아이와 함께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를 훈련하며, 하나님 앞에서 문제를 처리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반복되는 훈련 속에서 딸아이는 어릴 때부터 하나님은 징계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신실하신 하나님이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맺음말—아이의 손에 믿음의 열쇠를 쥐여주다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자녀는 평생 부모의 믿음에 기대어 살아갈 수 없으며, 어릴 때부터 스스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아이가 기꺼이 기도하고, 치유를 경험하며, 하나님의 실재를 알아갈 때, 이 믿음은 평생의 견고한 기초가 될 것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다섯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HXY 자매입니다. 친척을 위해 기도하여 장 동맥류가 치유된 간증을 나눕니다.
- '애타는 간구'에서 '믿음으로 구원을 취함'으로
고향에 계신 친척 한 분이 장 대동맥류 진단을 받았습니다. 혈변과 복통이 동반되었고 약물 치료로도 뚜렷한 호전이 없자 저에게 연락을 해왔습니다. 그분은 수년 동안 주님을 믿었지만, 여전히 '하나님께 매달려 고쳐달라고 애원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저는 즉시 바로잡아 주었습니다. "구원은 이미 완성되었고, 예수님께서 이미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시며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셨습니다. 맹목적으로 간구만 하는 것은 그 배후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불신이 있는 것입니다." 교제 가운데 저는 그분의 삶에 있는 문제들도 직시하도록 지적해 주었습니다. 세상을 사랑함, 육신을 따름, 자손에 대한 지나친 염려, 다혈질적인 감정, 남을 판단하고 시비를 가리기 좋아하는 태도—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는 것이며, 바로 질병 배후에 있는 영적 원인이었습니다. 이어서 관련 성경 구절을 보내드리고 함께 회개 기도를 인도했습니다. 기도 후, 그분의 혈변과 복통은 즉시 사라졌습니다.
- 재검사 결과의 반전, 삶의 진정한 회개가 시작되다
이에 앞서 그분의 아들이 검사 영상 자료를 상하이로 보냈을 때, 40만 위안의 수술비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들은 상태였습니다. 기도 후, 아들과 사위가 그분을 모시고 상하이로 가서 재검사를 받았는데, "동맥류의 크기가 크지 않아 수술할 필요가 없다"는 결과가 나와 막대한 비용을 완전히 면제받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그분은 하나님의 큰 능력을 실제로 보았고, "내가 이전에는 복음을 잘못 믿었으니 이제는 제대로 회개하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화인 사명의 쉔펑(旋风) 앱을 다운로드하도록 안내하고, 제가 화인 사명에서 양육받은 학습 순서에 따라 체계적으로 말씀을 듣고 진리 체계를 세우도록 지도했습니다. 그분은 더 이상 '치유를 구하는 것'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에 기쁨과 힘을 얻기 시작했으며, 삶의 전반적인 상태가 눈에 띄게 반전되었습니다.
- 스스로 깨어 경성하며, 육에 속한 논리 체계를 단호히 무너뜨리다
이번 섬김을 통해 저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다시 한번 경험했고, 육에 속하고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를 끊임없이 무너뜨리며 지각으로 하나님을 참되게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는 확신을 더욱 굳히게 되었습니다. 고향 친척의 경험은 제가 궤양성 직장염으로 고통받았던 힘겨운 날들을 떠올리게 하며, 결코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상태로 되돌아가서는 안 된다는 경각심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더욱 깨어 경성하여 세상을 사랑하고 죽기를 무서워하는 마음을 버리며, 세상적인 가치관을 철저히 배격하고, 바울을 본받아 영광스러운 소망을 품고 매일을 살아갈 것입니다.
여섯 번째 간증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마음과 생각 속에서 자신을 바로잡아 지속적으로 승리하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 지각이 열리다: 진정한 전쟁터가 내 안에 있음을 보다
저는 줄곧 육신이 강하고, 선악을 심하게 분별하며,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교회에 온 지 2년여 동안 목회자님의 지속적인 가르침과 훈련을 받으며 제 지각이 새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저는 영적 전쟁의 실재에 온전히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일만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다루어야 할 대상이 제 안의 육적인 반응과 악한 영의 역사임을 보게 된 것입니다. 영적 전쟁터는 실재하며, 그것은 가장 먼저 사람의 마음과 생각 속에서 일어납니다.
- 자녀를 위한 영적 전쟁: 처음으로 경험한 진정한 자유
어느 늦은 밤, 딸아이가 완고하게 떼를 쓰며 소란을 피웠습니다. 과거의 저는 늘 육적인 방식으로 대처했고, 그 결과 아이는 변하지 않고 오히려 아이의 얽매임만 가중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이의 문제가 행동의 문제가 아니라 악한 영에 사로잡힌 것임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저는 영적 전쟁의 기도를 선택했고, 완고함과 불순종, 서운함과 상처의 영을 지속적으로 대적했습니다. 영적 전쟁 가운데 아이는 거부하고 닫혀 있던 마음에서 벗어나 지각으로 기도하기 시작했고, 원망과 대적에서 놓여나 다시 기쁨을 회복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영적인 문제는 반드시 영적인 방식으로 해결해야 함을 실재적으로 경험했습니다.
- 실패 속에서 받은 빛 비춤: 어머니와의 갈등을 통해 드러난 나의 육신
영적 승리를 경험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철저히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방심한 나머지 다시 선악을 분별하는 함정에 빠져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어머니와 다투었습니다. 일이 지난 후 저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제 내면의 실상을 비추어 주셨다는 것을 말입니다. 사람과 부딪히자마자 제 안의 혈기와 분노, 원망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그제야 저는 진정으로 깨달았습니다. 환경이 문제가 아니고 사람도 문제가 아니며, 내 안에 무엇을 품고 있는가가 내가 맺을 열매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육에 속한 것은 반드시 혼란을 낳고, 영에 속한 것만이 화평과 온유와 사랑을 맺습니다.
- 지속적인 승리: 선택의 순간마다 나를 바로잡고 관계를 회복하다
같은 날 밤, 딸아이가 잠을 이루지 못해 다시 방에서 나왔을 때, 제 안에서 분노와 비난, 책임 전가의 마음이 순식간에 치밀어 올랐습니다. 저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다루고 계심임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저는 감정을 따르지 않고 기도와 영적 전쟁으로 돌이키기를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결단하자마자 제 안의 악한 혈기가 눈에 띄게 수그러들었고, 딸아이 역시 기도 가운데 곧 평안히 잠들었습니다.
며칠 후, 아들이 학교에서 전화를 걸어와 머리가 멍하고 답답하며 문제가 풀리지 않아 시험을 망쳤다고 했습니다. 과거 같았으면 이런 상황은 거의 매번 저의 감정 폭발과 모자 관계의 긴장으로 끝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최근 다루시는 대상이 아이가 아니라 제 안의 옛 반응 패턴임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제가 더 이상 종교적으로 굴지 않고 선악을 분별하지 않으며, 어머니로서의 책임을 다해 진심으로 아이를 염려하고 이해하며 격려했을 때, 아들은 저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저에 대한 신뢰도 회복되었고, 아이 안의 불안과 답답함도 점차 풀려났습니다. 내 안의 귀신이 처리될 때 관계는 자연스럽게 회복되며, 내가 영에 속한 선택을 할 때 곁에 있는 사람들이 자유를 얻게 됨을 실재적으로 경험했습니다.
맺음말: 지속적인 영적 전쟁은 승리자의 일상입니다
이 일련의 경험들을 통해 저는 하나님께서 종종 일과 인간관계를 통해 우리 내면이 육에 속했는지 영에 속했는지를 비추어 훈련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영적 전쟁은 어디에나 존재하며, 사람은 나태해서도 안 되고 책임을 종교적으로 하나님께 떠넘겨서도 안 됩니다. 일어나 싸우는 것은 사람의 책임이며, 승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선택의 순간마다 저를 옛 생명의 상태에서 돌이켜 바로잡게 하시고, 저의 변화를 통해 곁에 있는 사람들 또한 자유와 축복을 함께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과 교회, 그리고 목회자님의 훈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곱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XL 자매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마음 가득한 감사함으로 《101 과정》을 공부하며 얻은 은혜와 삶의 변화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진리를 구하는 출발점 《101 과정》에 참여하게 된 처음 동기를 돌아보면, 제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저는 많은 신앙적 개념들을 어렴풋이만 알고 있었을 뿐, 내면에는 늘 의문과 방황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저를 이 과정으로 이끌어 주셨고, 제 신앙 인식을 새롭게 여는 장을 열어주셨습니다.
진리의 빛이 비추어 먹구름이 걷히다 9과에 걸친 깊이 있는 학습을 통해 저는 신앙의 핵심 개념들에 대해 분명하고 바른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란 더 이상 모호한 개념이 아니라 "사명 밖에는 축복이 없으며, 하나님께서는 남을 축복할 수 있는 사람을 축복하신다"는 진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단순히 개인의 구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그분의 영광스러운 성전을 짓는 것이며, 구원받은 무리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제자란 온전히 예수님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겠다는 결단을 품고 하나님의 계획 속으로 들어가 그리스도의 나라에서 정예 군사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큰 충격을 준 것은 선악을 분별하는 것에 대한 깨달음이었습니다. 사실에 근거하고 논리에 근거하는 사고방식이 실상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는 불신의 표현임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축복과 저주, 승리와 같은 개념들은 모두 하나의 핵심 진리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바로 믿음이 하나님의 은혜를 취하는 열쇠이며, 하나님을 신뢰하기로 선택할 때 반드시 승리한다는 사실입니다!
- 안에서부터 밖으로 일어난 삶의 갱신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러한 진리들이 머릿속에만 머물지 않고 제 삶을 깊이 변화시켰다는 점입니다.
직장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 반응이 완전히 달라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에는 선악을 분별하느라 반나절 넘게 마음을 졸였지만, 지금은 몇 초간 부정적인 생각이 스치더라도 즉시 생각을 바로잡아 마음속에 큰 평안을 누립니다. 저 자신조차 '어떻게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게 되었을까?' 하고 놀랄 정도입니다.
가정생활에서도 여러 가지 사소한 일들을 마주할 때 감정을 빠르게 조절할 수 있게 되었고, 더 이상 환경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저를 괴롭혀온 부채 문제조차도 더 이상 불안해하며 얽매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전전긍긍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이 괴로웠지만, 지금은 내면의 참된 자유를 실재적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설교를 듣는 시간도, 부지불식간에 억지로 하던 훈련에서 기쁨 넘치는 누림으로 바뀌었습니다. 기도와 성경 읽기에 힘이 넘치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날로 친밀해졌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제 믿음입니다. 예전에는 그저 하나님의 은혜만을 바랐다면, 지금은 어떤 문제를 만나더라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굳게 믿습니다. 세상의 일들이 더 이상 제 감정을 흔들지 못합니다. 예전에는 이 도리를 알면서도 행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어느새 자연스럽게 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입니다.
- 감사와 전망 이 배움의 과정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와 선생님의 인내 어린 지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의 성장은 은연중에 이루어진 것이며, 제 삶 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 말씀의 능력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비록 많은 개념들이 마음속에 더 깊이 뿌리내려야 하고 아직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제 안에서 그분의 선하신 뜻을 계속해서 이루어 가실 것을 믿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배우고 경험하며 성장하여, 이 놀라우신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그분의 영광을 더욱 온전히 나타내기를 원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이것이 바로 제가 계속해서 추구해야 할 영적 고지입니다. 《101 과정》을 통해 여호와의 성산으로 향하는 길을 찾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간증은 여기까지 전해 드립니다. 다음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