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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기도】- 다 선지자들의 죄악과 제사장들의 죄악 때문이라

2025-11-02 1,479 祷告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갑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죽기를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살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우리 안에 있는 패역한 것들을 무너뜨립시다. 하나님은 여전히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소멸하는 불이십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대에는 비극이 하나 있습니다. 사람들은 구약의 하나님이 신약의 하나님으로 바뀌어 왕조가 교체된 줄로 생각합니다.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얼마 전에 중병에 걸린 몇 사람이 우리 가운데 찾아왔고, 몇몇 사역자들이 그들을 섬겼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사람들의 머릿속에 쓰레기가 한가득 차 있습니다. 참으로 비참하며, 깊고 깊은 회개가 필요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은 예배당 건물에 얽매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성전에도 얽매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언약궤에도 얽매이지 않으시며, 그분의 제사장에게도 얽매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사람을 버리지 않으시며, 하나님을 버리는 것은 우리 자신입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하나님께로 돌이킬 때입니다. 우리는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갑시다. 하나님께는 풍성한 은혜와 긍휼이 있으니, 우리가 평생토록 그분을 경외합시다.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분을 알아갑시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건대, 사람은 다 하나님의 진노 아래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 돌이키십시오. 이미 고통을 겪을 만큼 겪고 질병과 온갖 재앙의 괴로움 가운데 있는 자들은 어서 속히 하나님께로 돌이키십시오. 아직 그런 일을 겪지 않은 자들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며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평안하다, 평안하다’ 하지 마십시오. 평안을 외치다가 결국 재앙이 임할 때에는 평안하지 못하게 됩니다. 중병에 걸리고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 중에 ‘평안하다, 평안하다’ 하지 않았던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평안을 말하다가 불치병에 걸린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병에 걸리고도 여전히 하나님을 제대로 경외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어리석음과 우리 내면의 완악함을 제해 버립시다.

더 이상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고, 그분을 경외하십시오. 사람이 평생토록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이 시대에는 뼈를 때리는 설교가 그리 많지 않고, 폐부를 찌르는 그런 섬김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 공동체 안에 재앙이 너무나 많고, 눈을 빤히 뜬 채 비극이 연달아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한 사람 한 사람 떠나보냈습니다.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그들이 자신을 똑똑히 보기를, 왜 재앙에 빠졌는지를 똑똑히 볼 수 있기를 얼마나 바라는지 모릅니다. 어쩌면 이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도 모를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왜 그런지 모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이키면 많은 재앙을 피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재앙을 한 번 겪으면 완전히 빈털터리가 되고, 재앙을 두 번 겪으면 창세 이전의 혼돈과 공허 상태로 돌아가 버립니다. 비록 제가 형제자매들이 재정적인 복을 받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재정 상태가 좋은 사람들이 다 복을 받은 것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이번 주제는 ‘다 선지자들의 죄악과 제사장들의 죄악 때문이라’입니다. 여러분이 목회자라면 《예레미야애가》를 깊이 읽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사역자라면 《예레미야애가》를 깊이 읽어야 합니다. 예레미야 시대에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은 줄곧 ‘평안하다, 평안하다, 평안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바벨론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을 포위했습니다. 아, 그 참상은 말로 다 할 수 없었습니다. 여인이 자기 아이를 삶아 먹기까지 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

이스라엘 사람들이 카레를 좋아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린아이 카레라니요. 사람들은 치킨 카레, 생선 카레를 먹는데, 사람으로 카레를 만들어 먹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그것을 보고 예레미야애가에 기록했습니다. 어쩌면 그 사람들도 많은 사람들처럼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을 것입니다. 선지자들은 어제까지만 해도 ‘평안하다 평안하다, 이곳은 예루살렘 성이요 대왕의 성이며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곳이니 무너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어찌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진노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벨론 군대를 불러오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을 구원하지 못할 나라를 바라보았는데, 이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대통령, 왕, 정치인들에게 소망을 두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것도 막을 수 없습니다. 제 마음속에서는 화인명정신학(华人命定神学)의 조회 수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지도 않고, 유입량이 많을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날마다 《예레미야애가》를 전하는데 어떻게 높을 수가 있겠습니까. 보십시오,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유행가들은 조회 수가 얼마나 높습니까? 얼마나 헛된 것입니까.

교회라고 해서 다 하나님의 교회인 것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전해지는 메시지가 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메시지도 아닙니다. 조회 수가 높다고 해서 그것이 진리라고 절대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때 하나님께 간구하여 우리 안에 있는 잘못된 기초들을 다 무너뜨려 달라고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때까지 자신을 위해 진노를 쌓아 두는 일을 결코 하지 마십시오. 늘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오십시오. 만약 여러분이 늘 스스로를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큰일입니다. 제가 경고하지 않았다고 탓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인들이여, 돈을 꽤 많이 벌었다고 해서 ‘아,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않는 이방인들이 여러분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법니다.

여러분께 잠시 상기시켜 드리자면, 오늘은 성찬 주일이니 성찬을 준비하십시오. 말씀드리건대, 오늘날 수많은 비극, 즉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인데도 여러분의 몸에 일어나는 비극은 선지자들의 죄악과 제사장들의 죄악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어떤 암 환자가 있었는데, 그녀의 목사님이 그녀를 데리고 저를 찾아와 ‘아, 우리 이 자매님은 하나님을 정말 사랑합니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암에 걸린단 말입니까? 제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말씀해 보십시오.” “아, 주일마다 일찍 와서 의자를 배치합니다.” 의자를 배치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까? 뼛속 깊은 곳에는 온갖 쓰레기가 가득하여, 제가 살짝 건드리고 조금 자극을 주었더니 당장 얼굴색을 바꾸며 극도로 선악을 분별했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 들으니 이미 세상을 떠난 것 같았습니다.

저를 거쳐 사역을 받은 사람들 중에는 많은 암 환자가 깨끗이 나았습니다. 죽어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경외하는 마음을 품으십시오. 중국의 고대 성현인 노자가 쓴 《도덕경》에 ‘천지불인, 시만물위추구(天地不仁, 視万物为刍狗)’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하늘 아래 만물을 제사 지낼 때 쓰는 짚으로 만든 개처럼 여겨, 쓰고 나면 휙 버린다는 뜻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건대,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시는 것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한 사람 더 죽는다고 많아지는 것도 아니고, 한 사람 덜 죽는다고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아무런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길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의 길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길입니다.

아픈 곳이 있는 분은 글을 남겨 알려주십시오. 제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좋은 기도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정결케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느 부분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샀는지 돌아보고, 그 부분에서 하나님께로 돌이킵시다. 완악해지지 마십시오. 우리는 온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한낱 짚으로 만든 개에 불과하니, 하나님과 따지려 들지 마십시오. 종이나 짚으로 만든 개와 같을 뿐입니다. 흙은 흙으로 돌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복이 있고, 어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불운한 자로 태어나니 참으로 비극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는 여전히 선택권이 있습니다. 여러분 안에서 여러분을 부패시키는 것들을 다 없애버리십시오. 여러 플랫폼에 계신 형제자매 여러분께 문안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기를 바라며,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돌이키기를 원합니다. 어떤 분이 말합니다. “우리 둘째 아이가 천식을 두 번이나 앓았는데, 다 나아가는 듯하다가 다시 천식이 도졌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가요?” 여러분, 모든 질병이 귀신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러나 모든 귀신은 하나님의 주관 아래 있습니다. 저주를 받으면 귀신은 자연스럽게 찾아옵니다.

어떤 분들은 머리에서 소리가 남, 고관절 염증, 견갑골 통증, 어지럼증, 뇌명증, 몸이 굳어짐을 호소합니다. 또 어떤 분은 “지난주에 교통사고가 나서 몸 여러 군데를 다쳤고, 왼쪽 어깨가 타박상을 입어 들어 올릴 힘이 없으며 최근에 자주 쑤시고 아픕니다”라고 합니다. 또 어떤 분은 “갑상선 결절과 담낭 용종이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다 보았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개의치 않습니다. 사람은 늘 이 세상에 살면서 돈이 필요하고 직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계시는데 어찌 직장이 없겠으며, 하나님이 계시는데 어찌 돈이 부족하겠습니까? 사람은 자주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 살아갑니다. 이것은 제 말이 아니라 모세가 한 말입니다. 눈을 뜨고 보십시오. 정말로 사람은 자주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우리의 눈을 열어주시기를 원합니다. 어떤 분들은 관절 통증, 손가락 관절 통증, 생리불순, 허리와 다리 통증, 고관절 통증을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이미 많이 고쳐졌다고 결코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하나님, 저더러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말씀입니까?”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턱없이 부족합니다. 제자리를 잃어가고 있으면서 ‘오, 나는 이미 구원받았어, 나는 2012년에 이미 은혜로 구원받았어’라는 마음가짐을 절대로 갖지 마십시오. 그런 말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저를 따라 함께 아픈 곳에 손을 얹으십시오. 관절 부위라면 계속 움직이고 스트레칭하며 움직이십시오. 어떤 분이 “목소리가 쉬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보았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다시 긍휼을 베푸사 주님의 진노를 거두어 주옵소서. 하나님, 내가 평생 주님을 경외하겠습니다.

어떤 분은 “음식을 아주 조금만 먹는데도 먹기만 하면 배가 부풀어 오릅니다”라고 합니다. 사실 저는 당신보다 훨씬 더 심한 상태의 자매를 섬긴 적이 있습니다. 안 먹으면 배가 고파 가슴이 답답하고, 먹으면 배가 터질 듯 부풀어 오르는 자매였습니다. 말씀드리건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스스로가 이미 꽤 괜찮다고 여기는 아주 기이한 악행이 있습니다.

저를 따라 함께 기도하며 아픈 부위에 손을 얹으십시오. 유방 결절, 갑상선 결절, 담낭 용종이 있다면 이것들은 다 마귀의 역사이며, 세상에 속한 것들이 너무 무겁게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내면의 마음과 생각을 바꿉시다. 사실 모든 질병의 뿌리는 세상을 사랑하는 것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계속 움직이면서 기도하고, 스스로에게 ‘나는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로 돌이킬 것이다, 평생 주님만을 경외할 것이다’라고 선포하십시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결절은 풀어지고 물러갈지어다. 용종은 물러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관절 통증은 물러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목과 어깨는 풀어지고 손가락은 풀어질지어다.

너무 많은 것을 돌아볼 필요 없이, 지난 한 주간 여러분이 무엇을 했는지 돌아보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가족과의 관계가 매우 긴장되어 있는데, 왜 그렇습니까? 이기적인 두 사람이 어떻게 사이가 좋을 수 있겠습니까? 베푸는 습관을 들이면 관계는 저절로 좋아집니다. 매사에 따지고 계산하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데 어떻게 관계가 좋을 수 있겠습니까?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눈은 풀어지고 머리는 풀어질지어다. 어지럼증의 영은 나갈지어다. 뇌명증의 영은 나갈지어다. 사망의 영은 나갈지어다. 우울의 영, 근심의 영은 물러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생리불순의 영은 물러갈지어다.

하나님, 주님의 진노를 거두어 주시고, 주님의 분노에서 저를 건져 주옵소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예수님의 보혈이 나의 허물을 덮으실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음부와 지옥과 사망의 영, 질병의 영은 다 내게서 떠나갈지어다.

어떤 분이 “부부가 양다리를 떨고 밤에 잠을 잘 수 없습니다”라고 하시는데, 연세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노인분들을 섬길 때 제가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그분들을 데리고 성찬을 행하십시오. 성찬을 함께 나누십시오. 그분들이 이해하든 못 하든 그대로 인도하십시오. 알아들으셨습니까? 성찬을 준비하십시오.

얼마 전 우리 가운데 한 자매님의 할머니께서도 여든이 넘으셔서 곧 아흔이 되시는데 몸 상태가 매우 나빴습니다. 그 자매가 나중에 간증하기를 “목사님, 제가 할머니를 모시고 성찬을 나눴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자매가 제게 할머니가 성찬의 의미를 잘 모르시면 어떡하냐고 물었을 때, 저는 신경 쓰지 말고 이해하든 못 하든 이해할 수 있는 만큼만 알게 하고 행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찬을 마치고 나서 상태가 호전되었습니다. 나중에 제가 깨달은 것은, 우리가 먹는 떡과 마시는 잔이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살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피라는 사실입니다. 영적 세계에서 이는 엄청난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경외의 마음

저를 따라 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 내가 돌이키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저의 허물을 덮어 주옵소서. 하나님, 과거에는 주님을 경외하지 않았으나 오늘부터 주님을 경외하겠습니다. 예전에는 늘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했으나 이제는 내가 죄인임을 압니다. 하나님, 이제 힘써 주님을 알아가기를 추구하겠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믿음 생활을 하다가 점차 멍청해집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데 힘쓰지 않기 때문에 점점 미련해지는 것입니다.

한번 시험해 보십시오. 만약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야, 이 주식이 얼마나 올랐는지 알아? 금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집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알아?”라고 말하면, 그 사람의 눈이 번쩍 뜨이고 온갖 생기가 도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반면에 그 사람에게 “당신,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면 “아, 목사님 졸려요”라고 합니다.

어느 네 식구가 있는데 제게 큰 근심거리였습니다. 모녀 셋이 다 병에 걸려 설사하고, 감기 걸리고, 위장이 안 좋았습니다. 이런 일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분의 진노를 조금씩 나타내시어 사람으로 하여금 억지로라도 회개하게 하시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긍휼을 베푸사 그들의 육신의 질병뿐만 아니라 영적인 질병도 고쳐 주옵소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통증은 다 물러갈지어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건대, 머리가 어지럽고 머리가 멍한 것은 선악을 분별하는 마음이 극도로 심각한 상태임을 보여줍니다.

더 이상 값싼 위로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달콤한 위로의 말만 듣기 좋아하는데, 위로만 전하는 선지자, 위로만 늘어놓는 제사장이 많은 사람을 망쳤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무엇을 했는지 안다면, 그들의 역할이 사람들의 죄악을 지적하고 죄악을 드러내는 것이었음을 알 것입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도 사람 내면의 은밀한 일들을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아십니까? 바로 수많은 재앙과 질병을 통하여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내심으로 드러납니다.

눈 덮인 산에 눈사태가 일어날 때 억울한 눈송이는 하나도 없습니다. 저를 따라 계속 기도하십시오. 계속 움직이십시오. 잠시 후면 여러분의 관절이 풀어질 것입니다. 사람의 죄를 지적하면 가장 흔하게 나오는 반응이 “아니요, 저는 그런 적 없는데요”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머리는 풀어지고, 어지럼증의 영은 나갈지어다. 어깨는 풀어지고, 고관절은 풀어지며, 손가락은 풀어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어떤 자매님이 “목사님, 방금 불안증이 도졌었는데 기도하고 나서 나았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아십니까?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교회가 끊임없이 힐링과 위로만 늘어놓는 것입니다. 그런 교회를 이름 붙이자면 ‘힐링 교회’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힐링 교회들이 겉으로는 참 잘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계속 가다 보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십니까? 목사가 암에 걸리고 하나님의 진노가 임합니다. 참으로 기이하게도 그것은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저는 제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갖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이 경외함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바벨론 사람들이 쳐들어왔을 때 비로소 경외함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싱가포르의 한 자매님이 사업을 꽤 크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제게 말하기를 “보세요, 제 사업이 이렇게 잘되고 하나님이 이렇게 축복해 주시는데 제게 무슨 문제가 있겠어요?”라고 했습니다. 서두르지 마십시오, 반드시 문제가 찾아올 것입니다. 우리는 경외하는 마음을 품고, 하나님께서 들어오셔서 우리의 주인이 되시게 하며, 우리 안의 것들을 끊임없이 무너뜨리시도록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아직 고통을 덜 겪었다면, 성경이 무엇이라 말씀하는지 아십니까? 성경은 죄악의 형벌을 다 받은 후에야 하나님께서 다시는 포로로 끌려가지 않게 하시고, 마귀의 손에서 다시 구원해 내신다고 말씀합니다.

저 또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반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정결케 해 오셨고, 지금도 여전히 정결케 하고 계십니다. 우리 다 함께 하나님 앞에서 회개합시다. 여러분의 병이 나았다면 어서 속히 여러분 내면의 더러움을 씻어내십시오. 하나님께서 한 번, 두 번, 세 번 신호를 주실 때 무시하다가 결국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진 후에는 너무 늦습니다. 지금이 바로 하나님께로 돌이킬 때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이키십시오. 땅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거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 이상 자기 길로 치우쳐 가지 마십시오.

우리 교회는 지난 수년 동안 일정한 주기마다 한 번씩 정결케 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여러분, 정결케 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인원수가 대폭 줄어드는 것을 말합니다. ‘계속 성장하고 있었던 것 아니었나요?’라고 하겠지만, 성장하다가도 한 번씩 줄어들고, 그러고 나서 다시 성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더러운 교회를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교회를 세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이니, 더럽고 부정한 것들을 하나님의 몸 안에 둘 수는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부른 찬양의 제목은 《돌이킴(回转)》입니다. 늘 자신이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여겨야지, 자신이 꽤 잘하고 있다고 절대 착각하지 마십시오. 제대로 하고 있으면서도 부족하다고 여기는 것은 괜찮으나, 잘못하고 있으면서도 잘하고 있다고 여기면 그것은 큰일입니다.

과거에 점을 치거나 사주팔자를 보았더라도 괜찮습니다. 지나간 일은 지나간 것입니다. 오늘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알아가기를 배우십시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오늘은 성찬 주일인데 성찬을 다 준비하셨습니까? 성찬을 준비하십시오.

저는 스스로 참으로 놀랍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사람은 도무지 교훈을 배우지 못합니다. 말씀드리건대, 돈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돈이 만능인 줄 알지만, 사실 기근의 때가 오면 돈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금도 빛을 잃고, 정금도 하나님 앞에서는 질그릇 조각처럼 여겨집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때, 사람이 의지하던 것 중 그 어느 하나도 기댈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성찬은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보혈입니다. 바로 이 시간 하나님 앞에 나아와 깊이 회개합시다. 하나님의 은혜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함을 배우는 것은 가장 큰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을 배우는 것은 너무나 큰 은혜입니다. 우리 가운데서 사역하는 자들도 이 시간 다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킵시다. 다 선지자들의 죄악과 제사장들의 죄악 때문입니다.

근본적인 기초라는 것이 있습니다. 만일 기초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 기초가 무엇입니까?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은 남편을 위해 살기에 누구도 자기 남편을 건드리지 못하게 하고, 누가 남편을 건드리면 목숨 걸고 싸웁니다. 어떤 사람은 자식을 위해 살고, 어떤 사람은 돈이나 사업을 위해 삽니다. 그 모든 것들이 그의 인생에서 최우선 순위가 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기초가 잘못되어 있으면 하나님은 그저 일상의 작은 오락거리나 여가활동에 불과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가볍게 여긴다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나아올 때 우리는 반드시 누구를 위해 살아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 산다면 그것은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그러면 된 것입니다. 비록 세상의 일들이 여전히 나를 괴롭힐 수는 있겠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산다는 것을 생각할 때 많은 것들이 더 이상 나를 흔들 수 없게 됩니다. 그것들이 이미 우리의 핵심 이익이 아니며, 우리의 추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명을 살아냄

이 시간 비전과 사명을 올려주십시오. 여러분의 사명을 올려주십시오. 이 시간 저와 함께 우리의 비전과 사명을 선포합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의 기초입니다. 만약 이 기초가 잘못되어 있다면, 여러분의 기초가 다른 어떤 것에 놓여 있다면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 무엇으로든 하나님을 대신하는 자는 평생 근심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괴로움이 더해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날마다 괴로움 속에 살아가고 있다면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들이 바로 여러분의 핵심 이익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비전을 선포합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저를 따라 함께 입을 열어 고백하십시오. 우리의 비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믿음을 계승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취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내며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 바울을 본받아 하나님과 동역하며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십자가 정병의 교회를 세운다.

우리의 사명: 우리는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기도하고 영적 전쟁을 치른다. 하나님의 권세를 취하여 육체의 악행을 처리하고, 진리 위로 힘써 기어오르며, 삶 속에서 몸소 실천하고, 양육 가운데 힘써 성장하여 하나님의 존귀한 그릇이 된다. 자신을 헌신하여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의 교회를 확장하며, 교회의 기초를 견고히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백성들을 온전케 하며, 사명이 있는 복음을 전파하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억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며, 만국과 만민의 축복이 된다. 아멘!

이어서 성찬을 거행하겠습니다. 준비하십시오. 우리의 마음을 준비하여 성찬을 지킵시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독생자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올려드리는 찬양을 열납하옵소서. 저희가 주님의 본을 따르고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오니, 성령의 권능으로 이 떡과 포도주가 우리에게 주님의 몸과 보혈이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축사하신 후 그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너희가 행할 때마다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저를 따라 함께 선포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죽으셨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으며,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십자가 위에서 단번에 영원히 자신을 드리신 주님을 기념하며, 주님의 능력 있는 부활과 영광스러운 승천을 널리 전파합니다. 주님의 영광스러운 재림을 소망하며 이 떡과 포도주를 성별하오니,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주님을 통하여 온전한 속죄 제물로 드려진 이 감사와 찬양의 제사를 기쁘게 받아주옵소서. 저희가 주님의 거룩한 존전에서 이 거룩한 은혜의 선물을 받을 때에, 주님의 성령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격려하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통하여,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 안에서 성령의 권능으로 하늘과 땅과 주님 앞에 서 있는 모든 자들과 함께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아버지,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아버지께만 있을지어다.

이 안에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됨’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몸에 하나님의 형상, 곧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차후에 이 성찬 예식문을 조금 수정하여 우리 화인명정신학 버전으로 만들 것입니다. 지금 이 버전은 다른 곳에서, 곧 성공회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구주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다 함께 마음을 합하여 기도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떡을 드십시오. 그리스도의 몸이 우리를 영생에 이르도록 보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잔을 드십시오.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를 영생에 이르도록 보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저희가 주님을 멀리 떠나 있었을 때, 독생자를 통하여 저희를 집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은 주님의 크신 사랑을 선포하였고, 우리에게 은혜를 주사 영광의 문을 여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나눈 저희가 주님의 부활의 생명을 살아내게 하옵소서. 이 잔을 마신 저희가 다른 이들에게 생명을 전하게 하옵소서. 성령의 조명을 받은 저희가 죽은 자들에게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주께서 약속하신 소망을 굳게 붙들고 주님의 모든 자녀들과 함께 자유를 누리며, 만민과 함께 주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보혈로 우리를 먹이시고, 주님을 통하여 우리 자신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세상으로 파송하사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우리의 삶과 일터에서 찬양과 영광을 온전히 주님께 돌리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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