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음을 회개하고 지혜를 구하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분의 은혜를 구합시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리자면, 한 사람의 모든 문제는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사람이 머리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살아가는 결과가 그대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지혜입니다. 오늘 우리는 다시 하나님 앞에 나아와 회개하기를 시작합시다. 여러분, 어리석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어리석은 사람이 정말 너무나도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평소에 좋은 말을 곱게 하지 못하고, 입만 열면 삐딱하고 비꼬는 말을 내뱉으며 못된 기운을 뿜어냅니다. 어떤 남편이 기분 좋게 볶음밥을 만들어 아내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내가 “내가 볶음밥 안 먹는 거 몰라?”라고 합니다. 이게 얼마나 어리석은 짓입니까? 이것이 바로 어리석음입니다. 좋은 말을 곱게 하지 못하고, 왜 말을 비꼬아서 합니까? 지혜와 명철이 없어서 매사를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가면서도, 자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지만, 어리석음은 비단 이런 일뿐만이 아닙니다. 어리석은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가끔 제가 “당신은 참 어리석은 사람입니다”라고 하면, “저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시는 겁니까?”라고 합니다. 제가 당신을 곱게 봤다면 당신이 오늘 이런 상태에 있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은 평생 사기를 자초해서 당하면서도 자기가 똑똑하다고 착각합니다.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 바보이고, 자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다 바보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자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속는 것입니다. 자신이 대단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면 속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흔들림 없이 굳건하다’는 것은 수많은 연단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긍정적인 단어인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사람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어야 회개하겠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그런데 어리석으면서도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한다면 치러야 할 대가는 두 배가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다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손해 보며 살던 날들을 끝내야 합니다.
이전에 제가 사역할 때 어떤 암 환자가 있었는데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사람의 성격과 행실을 보면 죽지 않기가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죽지 않아도 고통이고, 죽어서도 고통받는 곳으로 갔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처음 그 사람을 사역할 때 물었습니다. “당신은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러자 “선생님, 저는 매우 착한 사람입니다”라고 하더군요. 저는 세상에서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지 5천 년에 한 번 나올 법한 수준이었습니다. 제가 “어째서 자신이 착하다고 생각합니까?”라고 물으니, “어떤 할머니가 장을 보고 가실 때 제가 길 건너는 걸 부축해 드렸거든요”라고 대답했습니다.
회개의 길, 어리석음에서 지혜로
제가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저지른 그 수많은 천인공노할 일들과 비양심적인 악행들은 없던 일이 됩니까? 할머니 한 분 길 건너는 것 도와드렸다고 그 모든 악행이 해결됩니까?” 그러자 그녀는 “선생님,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천인공노할 짓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따지기만 좋아하는 딸을 보며 가슴을 쳤습니다. 어머니는 딸의 암 치료를 위해 이미 백만 위안을 썼습니다. 어머니가 보기에 딸이 변하기가 너무나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내가 너한테 이미 백만 위안을 썼으니 그 돈 다시 내놔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어머니의 꼬투리를 잡고 저에게 와서 “저희 엄마가 저더러 백만 위안을 갚으래요”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것입니까? 어머니가 얼마나 화가 났으면 그렇게 말했겠습니까?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뼛속 깊이 회개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설령 여러분이 이미 꽤 잘하고 있다 할지라도 회개의 길은 여전히 멉니다. 만약 엉망으로 살면서도 늘 자신은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여기고,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한다면 더더욱 회개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상하고 통회하는 자가 되어, 어리석게 살던 날들에 종지부를 찍읍시다.
제가 이런 말을 하면 어떤 사람들은 저에게 따지려 듭니다. “흥, 당신만 똑똑하단 말입니까?” 어리석은 사람아, 저는 날마다 회개하고 있으며, 저 역시 제대로 바로잡지 못한 일들이 아주 많습니다. 설령 제가 당신보다 바르게 처리한 일들이 훨씬 많을지라도, 저에게도 여전히 잘못된 일들이 한가득 쌓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만약 우리가 질병과 고통 가운데 살고 있다면 우리는 이미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무거운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 질병 가운데 있지 않다면 속히 회개하고 방향을 돌려야지, 파멸을 향해 계속 돌진해서는 안 됩니다. 대소변조차 가리지 못하는 날이 닥치면, 그때는 회개하고 싶어도 너무나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제 말을 듣고 서운해하지 마십시오. 만약 제가 “당신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은혜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저에게 “선생님, 저 사람이 저를 무시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남들이 무슨 근거로 당신을 높이 보겠습니까? 지금 그런 모습인데 남들이 당신을 인정해 줄 이유가 무엇이 있습니까?
오늘은 애통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품고, 더 이상 그 길로 내려가지 마십시오. 앞길이 밝고 넓은 대로라고 생각된다면 좌우를 돌아보지 말고 곧장 전진하십시오. 그 푸른 하늘 속으로 녹아들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나는 평생 비꼬는 말을 자주 하고, 감정에 휘둘리며 살았구나’라고 느끼거나, 도대체 어디를 회개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정말 수없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 듣고 있습니다. 지금 잘 듣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재앙이 닥치면 그제야 큰일 났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재앙이란 주머니에 넣어둔 것처럼 언제든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말을 늘 밥 먹듯이 강조합니다. 오늘부터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가장 지혜롭고 명철한 사람도 어리석음에서 한 걸음씩 걸어 나온 것이지, 날 때부터 지혜로운 것이 아닙니다.
어리석음을 회개하고 지혜로 나아가라
이것이 틀렸으면 조금 고치고, 저것이 틀렸으면 또 조금 고치는 것입니다. 별것 아닌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힘을 쏟았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매번 힘을 덜 들이고, 날마다 향상되고, 날마다 조율되며, 날마다 회개하여 매일 더욱 지혜로워져야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지 않으십니까? 오늘부터 애통하고 통회하며 어리석음의 길에서 돌이키십시오.
때로 제가 “당신의 그 어리석은 모습 좀 보십시오”라고 하면, 그만 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맙니다. 제가 “이 일도 어리석고, 저 일도 어리석습니다”라고 지적합니다. 사기꾼과 한 시간 동안 통화를 하고 앉아 있으니, 어리석지 않습니까?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평생 아무런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문제만 끊임없이 만들어내면서도, 어리석지 않단 말입니까? 그러면서 지적도 못 받게 하고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며, 자기 자신이 대단하다고 여깁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런 사람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나이가 몇 살이든 간에 여러분은 그러한 논리와 어리석음 때문에 이미 너무나 혹독한 대가를 치렀습니다. 오늘부터 자신을 바로잡고, 겸손히 통회하며 하나님을 경외합시다. 여러분이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예수님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필사적으로 바로잡아도 예수님을 닮아가기가 쉽지 않은데, 그 어리석은 고집을 반드시 깨부수어야 합니다.
가족과의 관계를 돌아보십시오. 시부모님과의 관계, 장인 장모님과의 관계, 형제자매들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어떤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나는 완벽하게 처리했다’고 결코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생각하면 끝장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우리는 기도하면서 자신을 깊이 돌아보아야 합니다. 질병으로 인해 고통당하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이 자초한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저도 틀리지 않았고 하나님도 틀리지 않으십니다. 만약 온갖 질병을 앓고 있다면 오직 당신 한 사람만 잘못된 것이지, 다른 누구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이것 탓, 저것 탓을 하며 남 탓만 하고 정작 자기 자신은 탓하지 않는데, 그것 역시 어리석음입니다. 남 탓만 하고 수많은 핑계를 대며 매사에 변명만 일삼으니 성장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따지고 변명하다 보면 머리가 어지러워지며, 무슨 말을 해도 자기 식대로만 해석해 버리니 그 얼마나 어리석은 고집입니까!
저도 여러분과 함께 회개합니다. 제 안의 어리석음도 일부 깨뜨렸지만 여전히 많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일에는 끝이 없습니다. 저는 자신이 절대적인 진리를 소유하고 있으며 무조건 구원받았다고 확신하는 그리스도인을 많이 보았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어리석어야 그런 소리를 합니까? 거울을 비춰보면 예수님을 전혀 닮지 않았고 그림자조차 없으며, 뼛속까지 세상적인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암에 걸렸다면 도대체 어찌 된 일입니까? 우리 가운데 있는 목회자들도 머릿속 쓰레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사역은 희생이나 헌신이 아니라 은혜임을 영원히 기억하십시오. 자신이 하나님을 위해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고 결코 착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을 그다지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영혼의 정결과 회개의 길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기를 간절히 추구하기 때문에 사역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질병이 있는 분은 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저를 따라 기도하십시오. “선생님, 우리를 세뇌시키는 것 아닙니까?”라고 묻는다면, 맞습니다. 저는 여러분 머릿속의 쓰레기를 치우려는 것입니다. 세뇌라는 말이 나쁜 말 같습니까? 이틀만 머리를 감지 않아도 냄새가 나는데, 머릿속 생각을 오랫동안 씻어내지 않았다면 그 악취가 얼마나 심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채워 넣고, 하나님께 속한 논리 체계를 채워 넣으십시오. 세상적인 것, 마귀에게 속한 것, 육신의 생각, 돈을 사랑함,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두 제거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어떻게 죽는지도 모른 채 죽게 됩니다. 사실 제가 여러분의 뇌를 씻겨주는 것이 아니라 제 머리를 씻는 것이니, 여러분도 각자의 머리를 잘 씻어내십시오. 저는 그저 진실을 말할 수밖에 없을 뿐입니다. 씻으려면 제대로 씻으시고, 씻기 싫으면 그대로 두십시오. 머릿속에 악취가 진동할 것입니다.
어떤 분이 “임신 중인데 피고임이 보여 의사가 약을 먹으라고 합니다”라고 합니다. 의사가 너무 무책임하네요. 임신 중에는 웬만하면 약을 먹지 마십시오. 또 어떤 분은 “왼쪽 뒤통수가 이틀째 쑤시고 아픕니다”라고 합니다. 오늘 말씀은 바로 당신을 향한 것이니 회개하십시오. 알아들으셨습니까? 며칠 동안 분명히 어리석은 짓을 잔뜩 해놓고도 자기가 옳다고 여겼을 것입니다. 지난 시간 동안 늘 자신이 옳고 남들이 나를 서운하게 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제 말이 틀렸습니까?
그러므로 사람은 마귀의 궤계에 넘어가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제가 틀렸다면 댓글로 알려주십시오. 세부적인 정황은 조금 다를 수 있어도 전체적으로는 크게 틀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를 따라 회개의 기도를 드리십시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따지기 좋아하는 악습을 철저히 끊어버릴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안의 억울한 감정을 철저히 끊어버릴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옳고 그름을 따지기 좋아하는 악습을 완전히 버릴지어다!”
세상에는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납니다. 어떤 분이 “집 앞 나무에 목을 맨 사람이 있어서 봤더니 마음이 불편합니다”라고 합니다.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목을 매 죽었든, 감전사했든, 익사했든, 교통사고로 죽었든 그저 한 조각 육체에 불과합니다. 들으셨습니까? 온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 집중하고, 철저히 회개하여 내면의 더러운 쓰레기를 깨끗이 치우십시오.
회개와 치유의 지혜
글을 남기신 분께 말씀드리지만, 당신은 고쳐야 할 부분이 아직 아주 많습니다. 제가 틀렸다고 생각하겠지만, 당신 남편에게 물어보면 “선생님 말씀이 백번 맞다”고 할 것이고, 그러면 당신은 옆에서 남편을 째려볼 것입니다. 안 봐도 뻔한 장면입니다.
아직 어지럼증이 있는 분 계십니까? 말씀드리지만, 어지럼증을 겪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자기만의 궤변은 전부 악한 영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감기든 두통이든 답답함이든 어지럼증이든 목과 어깨 통증이든, 이런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전부 마음이 완고하고 패역한 자들이며, 어깨 통증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년 동안 그런 것들을 심어왔으니, 오늘 우리가 얼마나 깊이 회개해야 거기서 벗어날 수 있겠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절대로 더 이상 어리석어서는 안 됩니다. 어리석으면 온갖 질병이 줄줄이 찾아옵니다. 어떤 분이 “3개월 동안 치통이 있어서 베이징의 대형병원에 갔더니 발치하라고 했는데, 신경 쓰지 않고 기도했더니 다 나았습니다”라고 합니다. 그것은 치통이 아니라 화기가 올라와 생긴 통증입니다. 멀쩡한 치아가 많습니다. 물론 썩은 치아는 뽑아야겠지만, 멀쩡한 치아를 뽑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짓입니다.
어떤 분이 “다리 혈관이 막혀 하지정맥류가 생기고 피부색이 어두워지며 다리가 무겁고 굳었습니다”라고 합니다. 손으로 다리를 마사지하고 혈자리를 몇 군데 찾아 눌러주십시오. 저를 따라 회개하니 좀 더 수월하지 않습니까? 혼자 회개하려면 막막할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회개합시다. 저 역시 회개가 필요합니다.
저는 평생 회개만 하며 사는 바보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잘못했으면 바르게 고쳐 행하는 것, 그것이 바로 회개입니다. 어떤 분이 “어깨를 당기면 너무 아픕니다”라고 합니다. 경추, 요추, 강직성 척추염, 암, 혈액 질환 등은 모두 치명적인 문제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절대로 남 탓하지 말고 자기가 일을 바르게 처리하지 못한 것을 탓하십시오.
제가 어떤 자매를 사역할 때, 그 자매 안에 ‘남들이 늘 나를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여기는 악한 영이 있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남들이 나를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늘 생각하는 분 계십니까? 남들이 몰라준다며 억울해하고, 콧물 눈물 쏟으며 울면서도 결국 자기가 옳다고 여깁니다. 마음이 좁아 지적받기도 싫어하면서 자존심만 세고 온갖 악습을 다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대단한 줄 알고 늘 무언가 기여하려 하고 남을 도우려 하는데, 오늘 우리는 먼저 자기 자신부터 도와야 합니다.
주를 의지하여 회개함으로 악습을 제거하라
어떤 분이 “가슴속에서 무언가 잡아당겨지는 느낌이 듭니다”라고 합니다. 그 잡아당김은 악한 영이 여러분에게서 떨어져 나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며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오게 하여 우리 자신의 묵은 틀을 철저히 짓밟고 완전히 뿌리 뽑아버립시다.
자존심을 세우고 지기 싫어하는 ‘강한 척’은 장점이 아니라 악습입니다. 어떤 분이 “선생님, ‘강한 척’한다는 것은 자기가 대단하다고 여기지만 실제로는 실력도 없는 것 아닙니까?”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정말 자신이 대단하고 실력이 있다면 차라리 가인 노릇이나 라멕 노릇이라도 제대로 하십시오. 가인이나 라멕처럼 될 만한 배짱이나 능력도 없으면서 스스로 대단하다고 여기니, 이것이 재앙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오늘 그런 용기와 기세를 내어, 북한 텔레비전 아나운서처럼 당당한 기세로 회개하십시오. 예수님을 힘입어 승리합시다. “나는 기필코 회개할 것이며, 그 누구도 나의 회개를 막을 수 없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안의 악습을 반드시 제해버리기로 결단하노라. 나를 괴롭게 하고 내 감정을 흔드는 모든 어둠은 다 물러갈지어다!”
지혜로워지고 싶다면 저를 배우십시오. 제가 지혜의 완전한 본보기는 아닐지라도 한 가지 지혜로운 점이 있습니다. 저는 저 자신을 개똥처럼 여깁니다. 그러니 아무도 저를 어쩌지 못합니다. 저를 밟으면 개똥을 밟은 셈이니 밟은 사람만 종일 기분이 나쁠 뿐입니다. 밟으려면 밟으십시오. 개똥을 밟는 것일 뿐입니다.
뼈의 문제는 두려움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힘줄(근육)의 문제는 따지기 좋아하고 화내고 분노하는 것과 밀접합니다. 감정은 여러분의 체온계와 같습니다. 감정이 불안정한 사람은 뼛속에 어리석음이 가득 차 있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감기 기운이 있고 콧물이 납니다”라고 합니다. 자, 저와 함께 기도합시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공책에 적어보십시오. 무엇이 당신의 감정을 흔들었으며, 언제 비꼬는 말을 내뱉었습니까? 말할 때는 자기가 다 옳은 것 같지만 사실은 전부 궤변일 뿐입니다.
‘두려움’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며, 이는 이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입니다. 육신 안에 살고 있으니 그저 육신으로 사는 것이 전부라고 여기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가슴 답답한 것이 풀렸습니다”라고 합니다. 또 어떤 분은 “우리 가운데 시각장애인이 계신데, 목이 뻣뻣하고 이명과 뇌명이 있으며 눈의 명암 감각이 강해졌다 약해졌다 합니다”라고 합니다. 이것은 눈이 열리려는 징조입니다.
지혜와 회개가 가져오는 치유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셔서 맹인이 보고 못 걷는 사람이 걷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보좌와 하나님의 긍휼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습니다. 몸에 밴 나쁜 습관들을 철저히 처리하십시오. 듣자 하니 이 시각장애인 형제님의 형님도 어릴 때부터 시력이 계속 나빠지다가 완전히 실명했다고 합니다.
겸손히 통회하십시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심장을 쥐어짜는 느낌은 물러갈지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걷기로 결단하노라.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눈은 풀어지고 위장의 팽만감은 사라질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어지럼증은 풀리고 어지럼증을 주는 영은 떠나갈지어다!”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이미 우리를 위하여 채찍에 맞으셨으니,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자는 반드시 치유를 받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나는 반드시 치유를 받을지어다! 머리는 풀리고, 눈은 열리며, 목구멍은 열릴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경추는 풀어지고 가슴과 위장은 시원해지며, 허리와 골반은 온전히 풀어질지어다!”
여러분의 믿음은 여러분 자신의 확신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겸손히 통회하여 지혜와 명철을 가진 사람이 되십시오. 지혜가 부족하고 명철이 부족하다면 오늘 하나님께 부르짖어 명철과 지혜를 구하십시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선악을 분별하는(판단하는) 악의 뿌리는 완전히 잘려 나가고, 꼬투리를 잡고 따지는 나쁜 버릇은 완전히 제거될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따지기 좋아하는 악습은 완전히 물러가고, 목은 풀어지고 귀는 열리며 머리는 맑아질지어다! 맹인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눈을 멀게 하는 어둠의 영은 떠나가고 눈은 열릴지어다!”
우리가 이렇게 선포하는 것은 근거 없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증언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이 “목과 어깨가 아픕니다”라고 합니다. 목과 어깨를 스트레칭하고 잠시 기도하면 풀릴 것입니다. 아직 회개할 기회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과거에는 잘못 살았고 어리석은 사람이었지만, 오늘은 지혜로운 사람이 됩시다. 지혜는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겨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참된 지혜입니다.
눈을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좀 편안해지셨습니까? 제가 중요한 한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사람은 반드시 배울 줄 알아야 합니다. 배울 줄 모르고 그저 자기 생각만 고집한다면 그것은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들으셨습니까? 절대로 쓰레기를 진리로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비극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영적 지각이 활짝 열려야 합니다.
재물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라
어떤 분이 “담석 때문에 통증이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우리 모임에 담석증을 앓다가 치유받은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또 어떤 분이 “그분의 뻣뻣하던 목이 많이 풀렸고 명암 감각이 더 뚜렷해졌습니다”라고 합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오늘 한 걸음 더 전진합시다. 30년 동안 보지 못했어도 오늘 보게 될 수 있으며, 오늘 보지 못하더라도 내일 보게 될 것이고, 내일 못 보면 모레 보게 될 것이며, 언젠가는 반드시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하나님, 우리가 믿는 복음은 맹인이 보고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는 복음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를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질병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니며,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집트인들에게 내리신 재앙입니다. 어떤 분이 “눈앞에 무언가 빽빽한 점들이 가득 보입니다”라고 합니다. 손을 눈에 얹으십시오. 그것은 선악을 판단하는 마음이 심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어떤 분이 “감기에 걸렸습니다”라고 합니다. 저와 함께 감기를 대적합시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감기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호흡기는 뚫리고, 눈은 열릴지어다! 눈을 멀게 하는 영은 물러갈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나의 영적 지각은 온전히 회복되고 하나님의 진리가 내 마음에 깊이 새겨질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눈은 풀어질지어다!” 시야에 빽빽한 점들이 보이는 것입니까, 아니면 눈꺼풀에 오돌토돌한 멍울들이 돋은 것입니까?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으니 글로 남겨주십시오. 오늘은 승리의 날입니다. 우리는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 과거의 어리석었던 날들을 애통하고 통회하며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과거에 나 자신에게 너무 큰 죄를 지었고, 너무 어리석어 너무 많은 손해를 보았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감기는 물러가고 호흡기는 완전히 열릴지어다!” 온갖 어리석음 중에서 돈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어리석습니다. 돈이 약속하는 것들은 결코 온전히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재앙 하나만 닥쳐도 피땀 흘려 번 돈이 순식간에 다 사라져 버립니다. 절대로 돈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눈앞에 빽빽한 점들이 보이던 분, 지금 그 점들이 좀 줄어들지 않았습니까? 손을 눈에 얹고 계속해서 저를 따라 기도하십시오. 천억을 가진 사람도 그저 숫자에 불과할 뿐 아무 유익이 없으며, 백억을 가진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우리는 1억조차 다 쓰지 못합니다. 사람이 일생 동안 하나님을 모시면 어떤 좋은 것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선생님, 그 100억이 부족합니다”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복이 아니라 재앙입니다! 손에 100억이 있으면 온갖 파리와 모기 같은 자들이 꼬여들지 않겠습니까?
지혜의 길: 하나님의 뜻으로 돌아감
예전에 자오번산이 공연한 콩트가 있었는데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복권 6만 위안에 당첨되었는데 친척과 친구들이 너도나도 돈을 빌리러 와서 결국 8만 위안을 빌려주었다는 내용입니다. 6만 위안 당첨되고 8만 위안을 빌려주다니 도대체 무슨 일입니까? 당첨금이 모자랄 지경이니 차라리 당첨되지 않는 편이 나았을 것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복권 대박에 당첨된 사람들의 말로는 대개 비참했다고 합니다. 세상의 부자들을 보십시오. 그들에게 재물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물어보십시오. 워런 버핏 같은 거부도 결국 매일 아침 햄버거 하나와 커피 한 잔을 먹고, 콜라 몇 잔 더 마실 뿐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견갑골이든 경추든 요추든 골반이든 다리든, 아픈 곳은 전부 어리석음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교회 일 때문에 묶이고 억눌리기도 하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자기가 세운 교회에 지나치게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선생님은 신경 안 쓰십니까?”라고 묻습니다. 제가 그런 것에 왜 집착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전에 거하지 않으시니, 저는 그저 하나님의 뜻대로 온전히 행할 뿐입니다. 사역을 하면서 관리하는 교인 수에만 집착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어떤 분이 “선생님, 방금 기도하실 때 생각이 났는데, 예전에 제가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자신이고, 내 운명은 하늘이 아니라 내가 개척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 안에서 이렇게 심한 갈등과 고통이 있었나 봅니다. 정말 어리석었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시간 저를 따라 기도합시다. 눈이 뻑뻑한 분은 댓글을 남겨주십시오. 이전에 어떤 맹세를 했든 예수님의 보혈로 씻김 받으십시오. 여러분은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언제 태어날지 결정할 수 없고, 언제 죽을지도 결정할 수 없으며, 여러분은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습니다. 오직 겸손히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어떤 분이 “눈앞의 점들이 좀 줄었습니다”라고 합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전에 했던 모든 맹세를 끊어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나의 모든 허물을 덮어주시옵소서. 나는 어떠한 맹세도 할 자격이 없으며 아무것도 통제할 수 없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오늘 하나님께로 돌이켜 나의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 앞에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갖겠나이다!”
어떤 분이 “목이 막히고 20년 넘게 허리가 굳어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허리가 굳은 증상은 제가 기도하여 다 나았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사역한 것이 바로 허리와 경추의 문제입니다. 한번은 어느 집회에 갔더니 “목사님, 올라오셔서 사역해 주십시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강단에 올라갔습니다. 원래는 이름 없이 조용히 있으려 했는데, 올라가 보니 수백 명의 사람이 앉아 있었습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성령의 역사로 다들 바닥에 쓰러지며 요란스러웠지만, 저는 그런 겉모습에는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제가 “몸이 아프신 분 손들어 보십시오”라고 했더니, 우울증 환자 몇 명, 암 환자 몇 명에 온갖 질병을 가진 사람들이 가득했습니다. 수백 명이나 되는 인원을 보며 ‘이걸 어떻게 다 감당하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허리나 목, 어깨에 문제가 있는 분 손드십시오”라고 했더니 세상에, 70~80%의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의자가 안 좋아서, 혹은 자세가 바르지 못해서 허리와 어깨가 아프다고 핑계를 대지만 그것은 전부 거짓말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가 “줄을 서서 뒷사람이 앞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으십시오”라고 한 뒤 기도를 인도했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허리는 풀리고 목과 어깨는 완전히 풀릴지어다! 예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으니, 허리와 목과 어깨는 완전히 풀어질지어다!” 그러고 나서 “나으신 분 손들어 보십시오” 하니 단번에 절반 이상이 나았고, 남은 사람들은 하나씩 천천히 사역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한 목사님이 우울증 환자에게 안수하며 기도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마귀는 물러갈지어다!” 그러더니 저에게 “목사님이 오셔서 사역해 주십시오” 하며 가장 어려운 사람을 저에게 넘겼습니다. 제가 사역을 마치자 그 우울증이 그 자리에서 즉시 떠나갔습니다. 그 후 며칠 동안 제가 설교할 때마다 그 사람은 늘 제 발치 앞, 맨 앞자리에 앉아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가 약간 자랑 섞인 말을 한 것은 여러분의 믿음을 북돋우기 위함입니다.
조금 전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악몽을 꾸는 사람들이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어젯밤 저도 꿈을 하나 꾸었습니다. 딱히 악몽이라기보다는, 기차를 타고 70시간 넘게 걸리는 먼 곳으로 가는 꿈이었습니다. 마음이 조급해져서 ‘수요일엔 성경공부가 있고 화요일엔 기도회를 인도해야 하는데 70시간 넘게 기차에 갇혀 있으면 어쩌나’ 싶어 중간에 내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기차를 탔는데 또 잘못 타버렸습니다. 밤새 기차만 갈아타느라 얼마나 피곤했는지 모릅니다. 이런 것은 다 쓰레기 같은 헛꿈이며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와 함께 기도하십시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러한 악몽들을 완전히 끊어버리노라! 나는 더 이상 악몽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나의 하나님만을 신뢰하노라.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러한 것들을 전혀 신경 쓰지 않겠노라. 오직 하나님 앞에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만을 귀히 여기노라! 오늘 내가 하나님께로 돌이켜 진실하게 회개하노라. 나를 사랑하시는 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내가 넉넉히 이기었노라. 마귀가 내 안에 뿌려놓은 헛된 꿈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나는 더 이상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아니하노라!”
여러분, 온갖 잡다한 꿈이 많은데 음란한 꿈도 포함됩니다. 다 쓰레기이며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 버리고 그런 것에 흔들리지 마십시오. 우리 안의 선악을 따지는 마음, 육신의 생각,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처리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사랑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오직 우리 하나님만을 사랑합시다.
회개하신 분들, 기분이 어떠십니까? 한결 가벼워지지 않았습니까? 꿈 따위는 잊어버리면 그만이고 잊어버린 것이 다행입니다. 어떤 분이 “눈이 뻑뻑하던 것이 좀 풀렸습니다”라고 합니다. 이틀 동안 두통으로 쑤시던 분은 나으셨습니까? 다 낫지 않았습니까? 목을 이리저리 움직여보십시오. 다시 당기고 쑤실 수도 있습니다. 머리와 목을 가볍게 움직이며 저를 따라 기도하십시오.
회개와 축사의 능력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머리가 당기고 쑤시는 느낌은 떠나갈지어다!” 기억하십시오. 무언가 당기고 조이는 통증이 있는 분들은 다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허리는 나으셨습니까? 연세 드신 어르신의 허리는 나으셨습니까? 낫지 않았다면 속히 댓글로 알려주십시오. 우리 가운데 정말 낫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제가 개인적으로 사역해 드리겠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머리가 당기는 느낌은 완전히 사라질지어다! 쑤시고 결리는 통증은 완전히 떠나갈지어다! 통증 배후의 악한 영은 떠나가고, 감기의 영은 물러갈지어다!”
감기에 걸려 콧물이 나는 것도 몹시 괴롭고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콧물조차 안 나오면 더 고통스럽습니다. 허리가 아직 안 나았다는 분이 계십니까? 자, 허리를 위해 기도합시다. 허리를 양옆으로 비틀어보십시오. 옆으로 돌리면 몹시 아플 것입니다. 통증을 두려워하지 말고 버티십시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허리는 온전히 풀어지고 요통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가만히 있지 말고 몸을 움직여 스트레칭해야 합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허리는 풀릴지어다!” 이제 허리를 제자리로 돌렸다가 다시 한번 비틀어보십시오. 통증이 조금 줄어든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계속해서 움직이십시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허리는 풀리고 요통의 영은 물러갈지어다! 허리는 완전히 풀어질지어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반드시 저를 따라 기도하십시오. 허리에 조금이라도 차도가 있는지 글로 남겨주십시오.
당신은 회개해야 합니다. 알아들으셨습니까? 사람이 회개하지 않으면 얼마나 많은 고난을 자초하는지 모릅니다. 따지기 좋아하고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다 뜯어고쳐야 합니다. 그것은 전부 궤변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온전히 풀어질지어다! 허리는 풀리고, 눈은 열리며, 호흡기는 시원하게 열릴지어다!” 어깨는 풀리셨습니까? 어깨도 움직여보십시오. 보십시오, 눈의 시야가 한결 더 맑아졌습니다. 어떤 분은 “뻣뻣하던 목이 풀렸습니다”라고 합니다. 트림이 나오며 축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상을 숭배했던 분들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하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며, 하나하나 하나님께로 돌이키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내면의 논리 체계, 즉 사고방식입니다. 우리 안에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점점 줄어들게 하고, 선악을 판단하는 마음도 줄어들게 하며, 육신을 따르는 생각도 점점 줄어들게 하여 하나님의 영께서 끊임없이 처리하시도록 내어드리십시오.
어떤 분이 “가슴이 답답하고 무언가 꽉 막힌 것 같습니다”라고 합니다. 가슴을 짚고 저를 따라 기도하십시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망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가슴은 뚫릴지어다!” 가슴을 잡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눈은 풀리고 허리는 풀어질지어다!” 예전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우상을 섬겼던 것은 오히려 작은 일입니다.
지혜는 경외함과 배움에서 나온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알면서도 이 하나님을 우상처럼 취급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치명적인 죄입니다. 절대로 하나님을 농락하듯 대하지 말고, 그분을 경외하고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 굳게 서서 결코 변하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기십시오. 어떤 분이 “두피가 욱신거리며 뜁니다”라고 합니다. 정수리를 손으로 누르십시오.
많은 형제자매들이 배움이 얼마나 중요한 노력인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배움이란 평생 동안 닦아야 할 가장 중요한 훈련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을 알아가기를 배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하나님의 진리를 배워야 합니다.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보배이심을 깨닫게 됩니다. 배움을 통해 하나님이 얼마나 존귀하신 분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직장 일에 어려움이 있습니까? 일터의 어려움 또한 영적 지각과 지혜가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어떤 분이 “갑자기 가슴에서 트림이 계속 나옵니다”라고 합니다. 제대로 되고 있는 것입니다. 더러운 영들이 밖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오늘 이 기도가 참으로 유익합니다. 저는 모든 형제자매들의 지각이 열리고, 배움을 터득하며, 자신이 아직 바로잡지 못한 일들이 많음을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가운데 어떤 분들은 상태가 매우 안 좋습니다. 되는대로 막 하고, 함부로 말하고, 헛된 생각을 하고, 마구잡이로 일하고 행동하는 것이 가장 흔한 모습입니다. 도무지 이치에 맞지 않고 설명하지도 명확히 밝히지도 못하면서, 실상은 자기도 모르면서 모호하게 얼버무리며 징징거립니다. 만약 이러한 모습이 여러분에게 있다면 즉시 고치십시오. 어떤 분이 “견갑골이 풀렸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합니다.
사람은 왜 늘 불평하고 투덜거립니까? 왜 걸핏하면 이성을 잃고 분통을 터뜨립니까? 지식이 없고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화를 내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것은 얻지 못하고 원치 않는 일만 닥치니, 분통을 터뜨리다 못해 분별력을 완전히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지식이 없고 지혜가 없으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 속수무책인 것입니다.
여러분, 아십니까? 저는 제갈량이 여러 선비와 논쟁하는 ‘설전군유’ 이야기를 참 좋아합니다. 그 말솜씨와 지혜가 실로 대단합니다. 어떤 분이 “마음에 힘이 없어서 화를 냄으로써 힘을 얻는다”고 합니다. 그것은 부정적인 에너지요 분노의 힘일 뿐입니다. 바보 같은 짓을 그만두십시오. 더 이상 어리석어서는 안 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신다면 제가 진심으로 가르쳐 드리고 싶습니다.
겸손한 회개가 지혜의 길이다
기회가 되면 우리 가운데 있는 사역자분들은 목양하기 까다롭고 힘든 분들을 제게 데려오십시오. 여호와께서는 곤고한 자의 부르짖음을 들으십니다. 사람은 곤고해져야 비로소 자신이 잘못 살아왔음을 깨닫습니다. 오늘 하나님께로 돌이키십시오. 많은 부모가 자녀를 훈육할 때 버럭 화를 냅니다. 어떤 분이 “아이를 가르칠 때 방법이 없어 늘 폭발합니다”라고 합니다. 화만 내다가는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합니다.
겸손해지십시오. 화를 내고 흥분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발을 땅에 딛고,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하게 배우며 성장해 가십시오. 과거에 수많은 빚을 졌다면 오늘 조금씩 갚아나가십시오. 사람은 무지하면 망합니다. 겸손히 하나님을 구하고 그분을 알아가십시오. 우리에게 지혜와 명철이 없으며 스스로는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음을 인정하십시오. 오늘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품으십시오. 과거의 잘못으로 인해 이미 뼈아픈 대가를 치렀다면, 오늘 애통하며 통회 자복하는 사람이 바로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오늘 기도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 함께 주기도문으로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복 주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