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Q1: 老师,请问打胎,是不是杀人?因为传统教会不准流产,不准离婚。
我觉得这事你难为我了。这是大家给我的难题,愿神怜悯。我就给大家讲故事,有的人说人流是杀人,你怎么知道呢?你是医生吗?咱们就来说说这个是杀人,还是不是杀人?
有一天,有一个人怀孕了,她来找我,问我她可不可以做人工流产?我说神啊!怎么会有这样的事?神啊,怜悯我!我呼天喊地的求问神。大家猜一猜我会怎么回答?我是这样回答她的,我说你想去做就去做,想去生就去生,想留着就留着,不想留着就不留着。我说你想甩锅给我?甩不到我这,我这太极打得老好了。我可不希望有一天,她说,你看,我做人工流产,他同意的!你以为我会给你盖这章?我不盖这章。
那你怎么不拦着人家呢?又不是在我肚子里,我拦什么?是她肚子里的孩子,我为什么给她做决定?我如果能做这决定,那就好了。谁杀人谁受咒诅,跟我没关系,大家要学习有智慧。你说神是否在乎这事?后来我还真回到《圣经》里去查,我看看神在乎不在乎这事?《圣经》里没到期而掉的胎,比活着的更好!神没在乎这事。那人为什么非常在乎这事呢?因为没别的事在乎了。
人若生一百个儿子,活许多岁数,以致他的年日甚多,心里却不得满享福乐,又不得埋葬。据我说,那不到期而落的胎比他倒好。 (《传道书》6:7)
其实为什么我们非常在乎这事呢?我们当中的基督徒在乎这事吗?如果你在乎的话,我也理解你,那为什么在乎?因为人没有更好的事去在乎,这些事就成了大事。神不在乎的事,我们在乎;神在乎的事,我们又不在乎, 这问题就严重了。
因为那个事,是她自己必须做的决定,我们别给人家扣上一个帽子。你不能做我才不说这话,那生下来你养?愿意做就做,愿意不做就不做,愿受咒诅就受咒诅,不愿受咒诅就不受咒诅,这事咱们管不了。
其实问我这种话的人,通常都已经做了决定啦!无独有偶,有一个姐妹,还在传统教会那里服侍人时,他们教会当中有一个人没有结婚就怀孕了,后来全教会都热烈地轰动起来了,大家都左开导右开导她:不能堕胎,不能堕胎,不能堕胎!
这小女孩回到家里,满脑子都是不能堕胎!成百上千的人,拿手指着她,在异象当中都是那副嘴脸。可是她自己没有经济能力,自己养自己都困难,怎么再养一个孩子?我的天,结果她还真把孩子给生下来了。
孩子是生下来了,但那日子过得吧!自己养活自己都难,又养了一个小孩。结果天天想自杀,有人就说了你不能自杀,你自杀的话你孩子怎么办?孩子怎么办?结果妈妈就抱着这孩子跳楼,孩子和这个妈妈全都死了。
那我就想要问,是谁杀死了这孩子?谁杀死了这个妈妈?惨不惨?老惨了!宗教是会杀人的!我问你死一个好,还是死俩好?当然死一个好。刚才咱们当中有打字的,叫做堕胎是杀人,我看你先管好你自己吧,别把这玩意套在别人身上。套在别人身上,你可能不但是杀害了这个婴孩,连这个妈妈也一起给干掉了。
人家要做什么决定你拦着干什么?这样的事很多,我听了以后非常感慨!我说神啊,愿你给我智慧和聪明,让我知道该说的话。话说不好能杀人的,你以为你是为了救那个孩子,但是你救了一个杀了俩啊!我很感慨!
那不准离婚呢?你愿离就离,不愿离就不离。我经常看见一些姐妹嫁了一个渣男,别人说不能离婚!还有一个弟兄娶了一个渣女,也说不能离婚!还说一夫一妻!一生一世!我的天!大家知道吗?我不管这事!愿意干什么就干去吧!你心里头不是已经有主意了吗?你别到我这来找理论根据,找你的支持,你想干什么就干什么。那不受咒诅吗?你已经受了很多了,再加一个没关系。
我这话也够狠的,是不是?什么婚前教育的,我不干这事。如果你要来问我,我也打太极给你,给你稍微滑过去,想干什么就干什么。那我是干什么的呢?我只干一件事,照着神的话,建造神荣耀的圣殿。我这既不是搞夫妻和睦,也不是搞什么判断是否要流产的地方,也不是给你判断要不要结婚,要不要离婚的地方,我不管,你想干什么就干什么去。
你愿意怎么认为,你就怎么认为。反正是人身上的咒诅,再多一个少一个也都差不多。我讲这话有点重,多一点少一点也都是该死的人。
所以咱们弟兄姐妹,开始有命定。人没有命定干什么,没命定整天想着那些事。控制不了!控制不了然后就怀了孩子,怀了孩子然后就......天啊!我跟你讲,所有的事只有一个根源,就是人没有命定!
人没有命定,哪来的祝福?人为什么活着这事都不知道,人活着就像大街上的猫一样,到了时候就叫春,听明白了吗?人就像大街上的狗,就那么活着。要么一日三餐,仨儿饱俩儿倒,就那么点事,其实这事神不太在乎。
Q2:老师,婆婆不讲卫生,回家就帮忙打扫,婆婆说没这个必要,碰到这种和婆婆讲算不算不孝敬?
我说大家给我很多难题了吧,大家来回答一下。算不算不孝敬?很多人说不算,那算孝敬吗?我告诉大家,我们当中的人,什么事都能把它扯到一起!婆婆说不要,没这个必要,然后你说我孝敬了,还是没孝敬?
人孝敬不孝敬是一个心里的事,一个人心里装着什么,你自己在神面前敞开, 你跟神去说你心里装的是什么?不是做了一个事,就能证明自己怎样。你做了一件事,打扫了卫生就证明自己孝顺?能证明什么?什么也证明不了,也不知道算还是不算。这事什么也说明不了。
Q3:老师我想要知道婆媳关系中,婆婆想掌控,但是媳妇不受掌控,然后就无休止谩骂,还到处说媳妇的坏话,媳妇心里很受伤,回避她是不是不孝顺?
又是一个难题。你心里想的是什么?心里头肯定是识别善恶了,她怎么能这么对待我?她怎么能讲我的坏话?心里头很受伤。不识别善恶怎么会受伤呢?我想我们当中有多少人需要成长,就是把这些屁事都纠缠在咱们心里,弄得自己很low,层次很低,就像是一个没有受过教育,心眼很小的人。
你怎么能把事情处成这样?你会不会处理?慢慢大家琢磨。孝顺不孝顺,不是因为她做得不合理,你就这样,你就有理由不孝顺了。然后再说不是你不孝顺,是因为她这样那样,什么也不是。
Q4:老师:《启示录》里说被选上的人只有14万4千人,难道全世界只有这么少的人被选上吗?还是这个是被选的以色列人的数目?
我以前的想法也是跟你一样。怎么这么少呢?后来发现就算是十四万人都挺难整的呢!能找到十四万四千人就很好了!亚伯拉罕年间也只找到了一个亚伯拉罕,整了一个罗得还是一个丧失命定的罗得。找到十四万四千人你觉得少?那你找一个试试?难啊!垃圾是一堆一堆的,宝贝却很少啊!《圣经》既然说十四万四千,就是十四万四千。我也不敢想。愿神怜悯!
Q5:老师,我在妇产科工作,也帮人做过很人流,特别是在计划生育的年代,这算杀人吗?
如果我说算杀人吧,你承受不起,我说它不算杀人吧,那你好像也不太接纳。明白吗?杀人还是不杀人这事不重要,重要的是你要好好悔改,你能不能开始做一个有命定的人,把你的眼光重新收拾一下?那受咒诅怎么办?如果还是想着你自己那一点小屁事,受咒诅也罢,不受咒诅也罢,最后活着活着就死啦!我们人特别在乎自己受不受咒诅,就是不知道爱神!守神诫命的,神必向他守约施慈爱,直到千代!
所以,你要知道耶和华你的神,他是神,是信实的神。向爱他,守他诫命的人守约,施慈爱,直到千代。(《申命记》7:9)
我想我们在这世上,有很多事你做了就做了吧!不用在乎这些。
Q6:老师,基督徒能不能当军人上战场流无辜人的血?
很好的问题!如果我不允许你当兵上战场,政府不得把我给抓起来呀!如果我允许你当兵上战场,你就会怪我说:杀人是他的事,归在他身上。你想归在我身上,我才不背这个锅呢!
人活着这点事不重要,重要的是你为什么活着。难道神不能保守你吗?神能够保守你。难道神不能管这事吗?神能够管这事。为什么不好好地信靠神呢?信靠神,神能不能救你脱离这事?能,绝对能。难道神不能管这事吗?能,绝对能。我们经常用人的智慧去思考,所以我们总觉得神好像不太行。
我们开始这样认为:神老厉害了,神能管这事。那你还整这些干啥?不管你想不想去,你都得被征召入伍当兵,因为在新加坡每个男人都得去当兵。如果我说不能去当兵,我就会被抓起来。所以说你能去当兵,啥都能。
在战场上打仗死的人多不多?多。不但是在今天的战场上死的人多,在古代大卫年间,战场上死的人也是非常多。以色列人在战场上跟耶利哥人打仗,也死很多人。死就死了吧,我们太把自己当回事了。
Q7:关于杀人的问题,比如有些人直接被鬼抓走了,鬼做工也是神允许的,这算是人恶贯满盈被神杀了吗?
既然是神允许的,你愿意算在神身上,算在鬼身上,算在他自己身上都行。为什么我们叫华人命定神学?因为我们讲的就是要有命定。一个没有命定的人,十岁死了,二十岁、三十岁、四十岁、五十岁死都一样。一个有命定的人,十岁死了,二十岁、五十岁、八十岁死也都一样。尽管是都一样,但两种死是不一样的,这样是这样,那样是那样。这样的要到那去,那样的要到这去。我们一定要知道敬畏神!
Q8:我们这里一个姐妹聚感恩会,去了很多姐妹都在赞美唱歌,这个姐妹去找孙子,出车祸当场死了,后来姐妹都散了,虽然事已过多年,但我一直很困惑,神为什么在这件事不得荣耀呢?
神已经得荣耀了。听明白了吗?什么叫在这件事不得荣耀?神照样得荣耀,只是神的荣耀要离开你们,因为你们是一群以迦博(以迦博的意思就是,神的荣耀离开以色列。这是在老以利年间,以利的儿媳妇给孩子起名叫以迦博),你们是一群地地道道的以迦博。你们把锅甩给神,说神不荣耀,神照样荣耀,只是你们没有。
如果想知道怎么没有?就好好地寻求神。什么叫唱赞美歌?唱赞美歌就有荣耀了?如果唱赞美能唱出荣耀来,咱就天天唱。我不但天天唱,我还把录音天天放,放完了就有荣耀了?你们那是神的国吗?不成魔鬼的国就不错了。这是何等的困惑!
我要是不说你狠一点,你还活在这困惑当中。出车祸当场死了,不活该呀?如果我出车祸死了,我也活该。听懂了吗?好像是出车祸死了就不荣耀,我告诉你神照样是荣耀的神。
我们里面的困惑多呀!我说的够重,够狠,我巴不得你能悔改!这事本身就得罪神。你问这问题,好像是在问,其实你已经有了自己的判断。为什么在这件事上不得荣耀,就你们干那事还得荣耀?大家仔细琢磨一下,神不会搞错,只有我们会搞错。
但我们问这话的意思,就是神搞错了。以后弟兄姐妹可得小心,别整一群乌合之众!去感恩会,唱点赞美诗歌,那是神的军队吗?很多弟兄姐妹,以宗教的行为,干扯淡的事,就觉得好像是在荣耀神。
Q9:老师,遇到歹徒正当防卫可以吗?
你想怎么防卫就怎么防卫,希望你不会遇上歹徒。怎么会想起问这个问题?一个敬畏神的人经常会遇到歹徒吗?但愿神怜悯我不遇到歹徒,也但愿神怜悯你不遇到歹徒。我们有的人总是整天假设,自己会遇到这事,会遇到那事。就好像是假设遇到这事那事,然后再处理,最好别遇到。既然是正当防卫,那就是正当的。
Q10:老师自杀真的上不了天堂吗,我姥姥自杀的,因为癌症受不了痛苦,也因为她不想拖累子女,选择自杀是真的会下地狱吗?
我没去过,我不知道。不知道的事,咱就说不知道。如果我去了,好像也回不来了。如果我有机会去了再回来,我一定会告诉你答案。但是你如果让我安慰你一下,我就说,去天堂了。如果你觉得没去天堂,你很难受,我就让你好受一点,就是去了天堂。其实这样说也是瞎说。
我们很多地方需要改变,老想管管不了的事,老想解答解答不了的问题。我们能不能管一些能管的事?你愿不愿意做一个有命定的人,照着神的话不断地往前奔跑,你就知道该做什么了。
Q11:老师,我有一个姐妹很孝敬公婆,但她的公公有淫乱的行为,也对她有意思,这个姐妹还要孝顺她公公吗?
顺从她公公叫孝顺啊?怎么能够问出这样的问题!我们脑子里在想啥?孝顺就是这样吗?让你干啥,你就干啥?我想,我要在悟性上不断地推动大家,你要满心认识神。
Q12:老师,我妯娌就是大嫂是基督徒,她老公一个人80斤酒一个月,总骂她挑事,一天到晚发脾气砸东西,那是被鬼欺负吗?我说这是灵界的事,她说不是,她说是酒的事,就是不想听,老跟我说她苦要离婚,看到她被鬼整又不听,我咋帮助她?
我看你就别帮了,什么人什么命,她遇到什么,都是活该。人一辈子活出来的结果,就是人里面装的是什么,活出来就是啥样。她的命就是她的命,你管不了,你能管得了你自己的命,但你管不了她的命,连你儿子的命,你也管不了。
我们可以教导人,但是选择还是在他自己。你不要替他做选择,什么事你都不要替他做选择。如果他愿意杀人,你不要替他选择不杀人;如果他不要杀人,你也不能替他选择要怎么的。我们特别爱管闲事,你怎么帮助她?你要改她的命吗?
从现在开始,你就做一个聪明人,自己为自己所做的决定负责任。你是个好人,你非常怜悯她,你看她这样很难受,你能帮得了她吗?都是她自己的选择,当年她嫁她老公的时候就这样。什么命定也没有,所以就那样吧。
Q13:老师,小时候不具备孝顺品质的人,成年后该怎样成为一个孝顺的人?自己心里很想做一个孝顺的人,但常常做不到,感觉很委屈
其实对于孝顺,在《圣经》里没有说,你孝敬父母,因为你父母很懂事;也没有说,你孝敬父母,是因为你父母是一个通情达理的人;没有这些前提。为什么没有前提呢?是让我们在孝敬父母时,不要放一个前提。
为什么我们会很难孝顺下去呢?因为父母有的时候很浑。在父母挺浑的状况下,我们又很想成为孝顺的人,结果他浑,你就跟他一起浑,这就叫浑孩子、浑父母,结果两个人就锁在一起了。你越弄,状况越好不到哪去。他弄,状况看起来好像是越来越糟。你就会很委屈。
这是什么原因呢?原因非常的简单,就是人想做的做不到,不想做的倒去做。这些是谁做的?那是鬼做的。这就是为什么在耶稣基督的福音里面,赶鬼非常重要。赶鬼和治死我们肉体的恶行,是紧密相关的。也就是说,我们一边赶鬼,一边治死肉体的恶行;一边治死肉体的恶行,一边赶鬼。我们就会发现我们会不断地得胜。
不断地得胜就使我们能够做我们想做的,不想做的就可以不做。想做的就可以做,不想做的就可以不做,这就是一个自由的人。做一个自由的人,我们开始选择做一个孝顺的人的时候,你会发现很多事情我们可以胜过去,其实跟父母的反应没有关系。
我告诉大家,我妈妈在家孝顺她老公公的过程当中,不是想从她老公公那里得到什么好处。他穷得叮当乱响啥也没有,但是我妈妈甘心乐意的去做,觉得这是天经地义的事。如果我们做了一个天经地义的事,就什么委屈也没有了。我们给自己做了一件好事,还觉得自己付出很多。哪有这回事?回报在我们自己的身上。
最后我还是要告诉大家,什么人什么命。你内心里装的是什么东西,最后活出来的结果就是自己装的那套东西。人一生的果效由心发出。就让我们开始不断地照着神的话去活,把那些拦阻我们行神的话的鬼给干掉。无论如何,大家永远要记住:什么人,什么命,什么东西都是神定的!
I. 다섯째 계명: 부모를 공경하라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십계명 가운데 약속이 있는 계명이며, 사람은 부모와 선악을 분별할 자격이 없습니다.
사람이 부모를 공경하지 않으면 직접 저주를 받지만, 부모를 공경한다고 해서 부모에게 지배받는 것도 아니고 마마보이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II. 여섯째 계명: 살인하지 말라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결코 죄 있는 자를 죄 없다고 하지 않으시고 죄 없는 자를 죄 있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은 모두 악이 가득 차서 결국 자기 죄 가운데 죽는 것입니다.
죄를 범하는 데에는 대가가 있으며, 하나님은 보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반드시 재앙으로 악을 행한 사람에게 보응하시므로 우리는 회개할 수밖에 없고, 하나님을 잘 경외해야 합니다.
III. 일곱째 계명: 간음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은 충성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이 우상도 섬기고 하나님도 섬기는 것은 영적인 간음이며, 본질적으로 영적인 불충성입니다.
작은 일에서 충성하도록 자신을 훈련해야 합니다. 사람이 작은 일에 충성하지 않으면 큰일에도 충성하지 않으며, 육체적인 면에서 충성하지 않는 사람은 영적인 면에서는 더욱 충성할 수 없습니다.
IV. 여덟째 계명: 도둑질하지 말라
(생략)
V. 아홉째 계명: 거짓 증거로 남을 해치지 말라
사람이 거짓 증거로 남을 해치는 것은 모두 세상의 이런저런 일을 위한 것이며, 그들의 후손에게 임하는 저주도 매우 깊습니다.
결코 거짓 증거로 남을 해치지 마십시오. 저주는 매우 깊이 임하며, 사실 마지막에 해를 입는 사람은 자기 자신입니다.
VI. 열째 계명: 탐내지 말라
-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며, 이웃의 아내와 남종과 여종과 소와 나귀와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을 탐내지 말라.
VII.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손으로 만든 제단을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손으로 만든 제단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도와주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으시며, 오직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고 충성되게 예배하는 사람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자신의 능력과 재물과 세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핵심 단어
부모를 공경함
사람의 피를 흘림
간음
충성하지 않음
도둑질
거짓 증거를 함
탐냄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출애굽기》는 정말 20장 이후부터 성경공부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시기를 부르짖어야 합니다. 왜 성경공부하기가 어려울까요? 우리에게 너무 많은 혼란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이 반드시 옳지는 않지만, 제가 전하는 내용을 통해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아가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출애굽기》 20장 1절부터 11절까지는 십계명의 앞의 네 계명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섯째 계명부터 열째 계명까지 계속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성경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에게 한 가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이 질문은 13절에 나오는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과 관련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사람을 죽이실까요? 또한 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아말렉 사람들을 죽이라고 하셨을까요? 제가 이런 질문을 하자 여러분은 곧바로 혼란스러워했습니다. 이제 살인과 간음처럼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주제들에 대해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이 반드시 옳지는 않지만, 여러분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는 권세를 잡고 계신 분이 제가 아니라 하나님이며, 하나님께서 영원히 다스리신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전체는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가 애굽에서 나왔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는 무엇으로 싸울까요? 하나님을 의지하여 싸웁니다. 이 장에서 말씀하는 십계명은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를 위해 매우 분명한 한계선을 세워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선 아래로 떨어져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전쟁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다섯째 계명: 부모를 공경하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애굽기》 20:12)
이 말씀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지만, 실제로 실천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우리 가운데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며느리라면 시어머니와의 관계가 어떤지 한번 돌아보십시오. 여러분이 사위라면 장인어른과 장모님과의 관계는 어떠한지 생각해 보십시오.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은 십계명 가운데 하나의 계명입니다. 부모를 공경하지 않으면 직접 저주를 받습니다. 다시 말해, 사람이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세상에서 사는 날이 길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저주도 받게 됩니다.
저는 친구를 사귈 때든 사람을 목양할 때든, 그 사람이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인지 천천히 알아봅니다. 그가 부모와 관계가 좋지 않다면, 입을 열어 말하는 순간부터 말의 행간에 부모가 늘 자신에게 잘못했다는 느낌이 배어 나옵니다. 그러면 저는 매우 의아합니다. 그가 태어났을 때 부모가 왜 그를 목 졸라 죽이지 않았을까요? 어떻게 자라서는 은혜를 모르는 자식이 되었을까요? 어릴 때는 왜 부모와 맞서지 않았을까요? 어린 시절에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어릴 때부터 혼자 여권을 만들고 캐나다, 싱가포르, 호주를 마음대로 오갈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부모님이 온갖 고생을 하며 키워 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십계명 가운데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계명입니다. 나중에 저는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것이 대대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점차 발견했습니다. 때로 우리는 한 할머니가 자녀에게 학대받는 것을 봅니다. 사실 너무 불쌍하게만 여길 필요는 없습니다. 그 할머니도 과거에 자기 집안의 노인들을 그렇게 학대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 날이 길지 못하리라”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그 사람의 수명은 꽤 길지만, 매우 고생스럽다는 뜻입니다!
저는 어머니를 매우 사랑하고, 어머니와의 관계도 특별히 좋습니다. 예전에 할아버지께서 다른 자녀들의 집을 떠나 우리 아버지를 찾아 우리 집에 오셨을 때, 마치 거지가 된 사람처럼 입고 계셨습니다. 당시에는 모두가 매우 가난하게 살았지만, 어머니는 날마다 할아버지에게 깨끗한 옷을 갈아입혀 드렸고, 생활과 일상도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돌보셨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할아버지께서 자리에 눕게 되셨습니다. 대소변을 받아 드리고, 한 숟가락 한 숟가락 밥을 먹여 드리는 일까지 모두 어머니께서 직접 돌보셨습니다. 당시 어머니는 국영 기관에서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았기 때문에 반년 동안 휴가를 내어 할아버지를 돌보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나실 때까지 계속 돌보셨고, 돌아가신 후에는 어머니께서 시신을 업고 이발사를 찾아가 할아버지의 머리까지 다듬어 드렸습니다. 저는 당시 아직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모든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들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저는 이렇게 효도하는 어머니를 매우 존경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노인을 공경하는 것이 이득일까요, 손해일까요? 물론 매우 이롭습니다. 나중에 고모가 우리 집에 와서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키운 아이들을 보니 정말 훌륭하네요!” 그런데 고모의 자녀들은 술을 마시거나 도박을 했고, 하루 종일 제대로 하는 일 없이 지냈습니다. 고모는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몰랐습니다. 사실 문제는 바로 고모 자신에게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자녀를 키우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제 고모들이 부모를 어느 정도로 공경하지 않았는지 아십니까? 당시에는 전보를 칠 때 한 글자에 1위안씩 요금을 받았습니다. 그때 1위안은 매우 큰돈이었습니다. 당시 어머니의 월급이 20위안이었으니, 한 달 월급으로 전보를 스무 글자밖에 보낼 수 없었던 셈입니다. 어머니는 여러 통의 전보를 보내 그들에게 노인이 곧 세상을 떠날 것이니 빨리 돌아오라고 알렸습니다. 어떤 때는 할아버지께서 집의 온돌 위에 누워 자녀들을 생각하시다가 온돌 깔개를 붙잡아 손이 온통 피투성이가 되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그리움에 목 놓아 우셨습니다. 어머니는 한 통, 두 통, 세 통…… 계속 전보를 보냈지만, 결과는 아무런 소식도 없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평생 큰 복을 받았고, 평생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얼마나 이로운지 보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다음 해에 어머니는 저를 낳으셨습니다. 어머니는 저 같은 아들을 두었으니 얼마나 복을 받았겠습니까! 저는 한 번도 어머니에게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습니다. 부모에게 기대어 살지도 않았고, 오히려 어머니께 용돈을 드렸습니다. 어머니와 제가 함께 거리를 다닐 때면 어머니는 제 팔을 끼고, 저는 어머니의 팔을 끼고, 모자는 이야기하고 웃고 서로 장단을 맞추며 거리를 걸었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모를 공경하여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땅에서 우리의 날이 길게 하신다는 말씀을 십계명 안에 기록하셨습니다. 이것은 약속이 있는 계명입니다. 저는 어떤 사람들을 매우 업신여깁니다. 그들은 부모가 자신에게 이렇게 잘못했고 저렇게 잘못했다고 끊임없이 말합니다. 이런 못된 자식, 은혜를 모르는 자식은 정말 화가 나게 합니다. 부모가 아무리 여러분에게 잘못했다 해도 여러분을 키워 주었습니다. 자신이 돈을 벌 수 있게 되자 온갖 문제가 생기고, 하늘을 원망하고 땅을 원망하고 부모를 원망하고 조상을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정말 원망만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부모와 선악을 분별할 자격이 없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자녀를 매우 싫어합니다. 제가 이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었다면, 그런 사람들을 반드시 멀리 피했을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부모가 베푼 은혜가 그렇게 많은데도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다면, 하물며 우리가 어떻겠습니까? 우리에게는 분명 그의 부모가 그에게 베푼 것만큼 많은 은혜가 없을 것입니다. 언젠가는 그가 나를 선악으로 판단하는 정도가 부모를 선악으로 판단하는 정도를 뛰어넘을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오랜 시간 부모를 공경하는 것에 대해 말씀드렸으니, 기독교는 부모 공경을 가르치지 않는 종교라고 절대로 말하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세상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보았다며 머리를 깎고 머리에 점을 몇 개 찍은 뒤 부모도 돌보지 않고 출가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출가하는 것입니까?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출가가 아니라 가정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이 무엇인지 여러분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부모를 공경하는 일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우리가 부모를 공경한다고 해서 부모에게 지배받는 것은 아닙니다. 이 둘은 같은 일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에게 지배받다가 결국 마마보이가 됩니다. 마마보이란 어떤 일이든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모든 일을 부모가 대신 결정해 주는 사람입니다. 나이가 아주 많아졌는데도 여전히 유치하며, 자신이 부모의 말을 잘 듣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것이 효도가 아니라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저는 50대가 넘은 마마보이 남자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이미 90세가 넘었는데도 그는 여전히 부모에게 기대어 살고 있었습니다. 정말 비극입니다! 부모를 공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부모에게 남은 마지막 살점까지 다 뜯어먹으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모를 공경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이것은 사람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자질입니다. 우리 가운데 형제자매들에게 권면합니다. 부모를 공경할 뿐만 아니라 장인어른과 장모님도 공경하고, 시아버님과 시어머님도 공경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여러분의 처신을 보면 대략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며느리 된 분들은 시부모와의 관계에 대해 이런저런 이유를 말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아랫사람이므로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우리의 마땅한 의무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아주 좋은 충고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여러분의 날이 길어질 것입니다. 제가 알려 주지 않았다고 원망하지 마십시오. 어려움을 당할 때는 마음속으로 그 이유가 무엇인지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부모, 장인어른과 장모님, 시아버님과 시어머님과 선악을 분별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자기에게 유익을 얻기 위해서라도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기본적인 이치입니다.
여러분은 성경에 룻이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룻은 나오미의 집안으로 시집을 갔습니다. 룻은 나오미에게 무엇이라고 말했을까요?
룻이 이르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내가 갈라지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룻기》 1:16-17)
룻과 같은 며느리는 찾기 어렵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룻이 나중에 잘 살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녀는 결국 부자의 아내가 되어 매우 부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돈과 부자만 알 뿐, 누구를 본받아야 하는지는 모릅니다.
여섯째 계명: 살인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살인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왜 이스라엘 백성에게 사람을 죽이라고 하셨을까요? 이스라엘 백성에게 사람을 죽이라고 하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사람을 죽이셨습니다. 제가 설명하지 못할 것 같습니까? 저는 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사람과 선악을 분별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도 선악을 분별하려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죽이신 적이 있습니까? 물론 죽이신 적이 있습니다. 다시 묻겠습니다. 노아 시대의 홍수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이셨습니까? 노아의 여덟 식구가 구원받은 것 외에는 모두 죽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죽이신 것입니다.
《출애굽기》에서 애굽 사람들의 장자를 죽이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한 명을 죽이신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을 죽이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사람을 죽이실까요? 여러분이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여러분이 하나님과 선악을 분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성경을 읽다가 이 부분에서 이해하지 못합니다. 노아 시대의 사람들은 어떻게 죽었습니까? 악이 가득 차서 죽었습니다! 다시 말해 사람이 악으로 가득 차면 자기 죄 가운데 죽는 것이며, 이것을 하나님 탓으로 돌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한 가지를 영원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결코 죄 없는 자를 죄 있다고 하지 않으시고 죄 있는 자를 죄 없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너는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20:5-6)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은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악이 가득 차서 자기 죄 가운데 죽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홍수로 쓸어버리십니다. 여러분은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려고 하실 때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죽이신다고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공의의 하나님이시라고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내가 그를 택한 것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공의와 정의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그 성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주께서 이같이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창세기》 18:17-19,24-25)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결코 죄 있는 자를 죄 없다고 하지 않으시고 죄 없는 자를 죄 있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공의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넓은 마음으로 우리를 참으시며, 악이 가득 찰 때까지 기다리시다가 결국 그들을 멸망시키실 수밖에 없게 됩니다.
애굽의 바로가 그렇게 완악하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 애굽 사람들의 장자를 죽이실 필요가 있었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신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완악하게 하신다고 해도 여러분은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결국 완악해지는 것은 바로가 스스로 결정한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바로 자신이 결정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바로는 어떻게 죽었습니까? 자신의 완악함 가운데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하나님과 맞서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400년 동안 종으로 살게 하셨을까요? 가나안 땅의 여러 민족의 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고 계셨습니다. 400년이 지난 후에도 가나안 땅 사람들이 공의와 정의를 행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양심을 지켰다면, 이스라엘 백성에게 출애굽할 기회가 있었겠습니까?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른 땅을 새로 만들어 주실 수 없었겠습니까? 물론 그렇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땅 위의 모든 사람이 악으로 가득 차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제가 다시 묻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죽이셨습니까? 사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살리시기에도 바쁘십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사람을 살리시는 하나님이지 죽게 하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은 반드시 폭력 가운데 걸어가려고 합니다. 홍수가 오기 전에 땅에 이미 폭력이 가득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가령 노아 시대의 홍수가 오기 전에 어떤 사람이 그 세상에 살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다른 사람에게 폭행을 당해 비참하게 죽었다고 해 봅시다. 또는 소돔과 고모라 시대에 어떤 사람이 출장을 가다가 소돔을 지나게 되었는데, 성 전체의 사람들이 나와 그를 강간했다고 해 봅시다. 심지어 많은 경우 부부가 함께 와서 강간했습니다. 그들은 강간과 폭행 같은 음란한 일을 오락으로 여겼고, 성 안의 모든 사람이 그렇게 했으며, 천사가 와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았습니다.
그런 성이 어떤 성입니까? 그들에게 강간당해 죽은 사람들의 시체는 다음 날 아침 성문 앞에 버려졌고, 그 사람들의 영혼은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여러분은 소돔 사람들이 죽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까? 절대로 죽어 마땅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소돔을 자주 불쌍히 여기면서, 소돔 사람들의 짐승 같은 본성 때문에 죽은 사람들은 불쌍히 여기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 아니십니까?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쓸데없는 질문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죽이십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을 죽이셨습니까? 하나님은 실제로 사람을 죽이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한 나라가 어떤 사람에게 사형을 선고하는 것이 공의롭습니까? 사형을 선고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을 계속 살려 두어야 합니까?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자녀를 칼로 찔러 죽였는데 무죄 석방되었다고 해 봅시다. 여러분은 그것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말도 안 됩니다! 그것은 극도로 혼란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그 사람을 위해 탄원합니다. 그가 사람을 죽일 때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몰랐으면 사람을 죽여도 됩니까? 살인하지 말라는 것을 몰랐다는 말입니까? 저는 이 사람이 악에 너무 익숙해져서 살인하는 것조차 모르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합니까? 또 어떤 사람은 그가 악령에 사로잡혔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 악령은 누가 불러들였습니까? 당연히 본인이 불러들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아말렉 사람들을 죽이라고 하셨을까요? 그들이 와서 문제를 일으키고 이스라엘 백성을 죽이려 하지 않았다면 죽임을 당할 화를 불러왔겠습니까? 아말렉 사람들이 스스로 죽음을 찾아온 것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결코 공의를 행하지 않으시는 일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공의를 행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아직도 제가 던진 질문 때문에 혼란스러워하겠습니까?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결코 죄 없는 자를 죄 있다고 하지 않으시고 죄 있는 자를 죄 없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그리스도인의 죄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 돌려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글을 쓰는 사역이나 다른 사역을 조금 했다고 해서 자신이 큰 손해를 본 것처럼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본래 우리는 모두 죽어 마땅한 사람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예수님께 돌리셨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사람을 죽이신다고 원망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을 죽이시는 것이 공의롭지 않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사람 안에 이런 혼란이 있다면 그것은 목숨이 걸린 문제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그 할머니의 자녀들이 할머니를 학대하는 것을 보고 “얼마나 불쌍합니까!”라고 말합니다. “불쌍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미운 구석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잘못하지 않으십니다. 귀신조차도 잘못하지 않습니다. 잘못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왜 온몸에 병이 있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여러분 자신의 그 이치는 전혀 이치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보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을 행하는 사람들, 특히 점점 더 악해지고 점점 더 오랫동안 악을 행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재앙으로 보응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결코 잘못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을 미워하면 어떻게 됩니까?”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사실 신약에서는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살인이라고 말씀합니다. 여러분이 미워하는 사람을 죽이지 않은 것은 능력이 없고 기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어느 날 여러분이 황제가 된다면, 여러분이 미워하는 사람을 죽이겠습니까? 기회가 있다면 분명히 자신의 분노를 풀기 위해 그를 죽일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일이라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에게, 곧 악을 행한 사람들에게 보응하신다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것은 사람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한계선입니다. 사실 십계명에 넣을 필요조차 없을 정도입니다. 여러분은 “나는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고 해서 여러분이 좋은 사람이 된 것입니까? 사람을 죽이지 않은 사람은 많습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은 단지 하나의 한계선일 뿐입니다. 살인이라는 한계선을 넘으면 반드시 저주를 받습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허물을 담당하셨지만, 여러분은 여전히 그 일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런 식으로 죄를 짓고 회개하고, 다시 죄를 짓고 또 회개합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이 씻어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닦고 또 닦다가 예수님의 보혈을 자기 집 부엌의 걸레나 손 세정제처럼 사용하게 됩니다. 사실은 결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님을 믿지 않는 어떤 사람들은 제게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들 그리스도인은 정말 나쁩니다. 나쁜 일을 저지르고 당신들의 하나님께 가서 회개하면 하나님이 용서해 주고, 또 나쁜 일을 저지르고 다시 당신들의 하나님께 가서 회개하면 또 용서해 주지 않습니까?” 저는 “어디 그런가요?”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그 사람은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에게 그렇게 말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그리고 제 자신에게도 반드시 말해야 합니다. 살인뿐만 아니라 모든 죄에는 대가가 있습니다. 회개한다고 말하면서 고치지 않는 사람은 죽게 됩니다! 죄를 범하는 데에는 대가가 있습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골리앗이 이스라엘 백성을 공격하러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윗이 나중에 우리아를 죽이도록 계략을 꾸민 것은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가 다른 사람의 아내를 빼앗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하시며 “칼이 네 집에서 영원히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행한 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죽을죄는 면했을지라도 살아 있는 동안 치르는 대가는 피할 수 없습니다! 다윗은 이 일에 대한 대가를 치렀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는 데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는 회개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회개는 회개이고, 여전히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제가 성인이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 저는 큰 죄인입니다! 제 안에는 죄의 흔적이 매우 많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을 잘 경외할 것인지에 있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우리 하나님이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인정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지은 죄는 회개했다고 해도 여전히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습니다! 십계명은 결코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일곱째 계명: 간음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출애굽기》 20:14)
하나님께서는 간음을 가장 싫어하시며, 간음의 본질은 충성하지 않는 것입니다. 영적인 불충성은 육체적인 불충성보다 더욱 악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동시에 세상을 사랑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결국 두 배에 한 발씩 걸치는 사람이 됩니다. 두 배에 발을 걸치면 배가 갈라지고, 두 마리 말에 발을 걸치면 말이 갈라지고, 두 대의 차에 발을 걸치면 차가 갈라집니다. 두 대의 차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달리면 여러분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간음을 좋아하지 않으시고 충성하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충성하지 않는 것은 여러 방면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땅에서 충성하지 않는데, 하늘에 가면 충성하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지 않는데 큰일에 충성할 수 있겠습니까? 불가능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내와 함께 걸어가다가 미인을 보면 뒤를 돌아봅니다. 눈과 머리를 360도로 마구 돌립니다. 아직 그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고 해도, 기회만 있으면 분명 그렇게 할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28)
이 성경 구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단지 남녀 관계를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충성하는가, 충성하지 않는가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내와 이혼하고 또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것을 “간음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의 아내가 죽은 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그는 다시 연애를 시작하고 결혼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가 이미 오래전부터 몰래 관계를 맺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고 대담하게 추측했습니다. 너무 빠른 것 아닙니까! 이런 일은 매우 많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사람의 아내가 죽었을 때 저는 장례식에도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만났을 때 보니 그 사람에게 이미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이 자기 아내가 빨리 죽기를 바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제가 말하는 뜻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것이 간음입니다.
영적인 간음은 더욱 심각합니다. 우상을 섬기면서 동시에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영적인 간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 유다를 두 자매라고 부르셨고, 그들이 모두 음행한 여인이며 간음한 여인이라고, 즉 충성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화인(華人) 명정신학에서 매우 중요하게 말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충성입니다. 하나님께 충성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충성하는 일에 대해서라면 저는 절대적으로 자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는 충성된 종이 되겠습니다”라고 담대히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별을 기다리고 달을 기다리듯, 언젠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께서 제게 이렇게 말씀해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들어오라. 함께 네 주인의 영광을 누리자!” 이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것도 저를 흔들 수 없고, 어떤 것도 하나님께 대한 저의 충성을 바꿀 수 없습니다. 돈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소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작은 일에는 충성하지 않으면서 큰일에는 충성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작은 일에서 하나님께 충성하는 자신을 훈련해야 합니다! 사람이 육체적인 면에서 충성하지 않으면 영적인 면에서도 잘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이 하늘의 일도 잘할 수는 없습니다.
여덟째 계명: 도둑질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출애굽기》 20:15)
아홉째 계명: 거짓 증거로 남을 해치지 말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출애굽기》 20:16)
오늘날 이 시대에는 거짓 증거를 하고 사람을 괴롭히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왜 이런 일을 할까요? 모두 세상의 이런저런 일을 위해서입니다. 지금 사회에 억울한 오심과 잘못된 판결이 많습니까? 매우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그렇게 합니다. 그러나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까? 보호할 수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이 거짓 증거로 남을 해치지 않는다면 어쩌면 하나님의 긍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 증거로 남을 해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제가 학교에 다니던 시절에 마오쩌둥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당시 가장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국가는 사인방을 체포했습니다. 사인방의 구성원 중 한 사람은 마오쩌둥의 부인이었던 장칭이었습니다. 책에 기록된 내용에 따르면, 장칭은 이전에 상하이 연예계에서 활동하던 인물이었는데, 그 연예계에는 말할 수 없이 많은 암묵적인 규칙이 있었고 장칭은 그런 규칙을 이용하는 데 매우 능숙했습니다.
나중에 그녀는 혁명에 뛰어들어 공산당에 참여했고, 결국 주석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사인방이 체포된 후 장칭은 사형 선고를 받았지만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나중에 보외 치료를 받던 중 자살했고, 그 후로는 아무도 그녀를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정치적 투쟁 때문에 그녀에게 모함을 받아 해를 입은 사람이 매우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거짓 증거로 남을 해치는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을 해치게 됩니다.
오늘날 사건을 처리할 때 판사, 배심원, 검사, 변호사 등이 아무리 논쟁해도 그 안에 있는 사정은 매우 복잡합니다! 이 증언, 저 증언이 이어지지만 그 안에 얼마나 많은 혼란스러운 일이 있는지 아무도 분명히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시대의 법은 가난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모두 복을 받아 이런 일을 만나지 않고 법원에 가서 재판받는 일도 없기를 바랍니다. 예전에 어머니와 아버지도 이런 일을 조금 겪으셨는데, 노부부가 매우 곤란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이쪽저쪽으로 선물을 보내고 나서야 겨우 재난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형제자매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이런 일을 만나지 않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거짓 증거로 남을 해치는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의 후손에게 임하는 저주가 매우 깊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말 무엇이든 감히 하지만, 결국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마지막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보응이 없는 것이 아니라, 때가 이르지 않았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보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열째 계명: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며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출애굽기》 20:17)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손으로 만든 제단을 원하지 않으신다
네가 내게 돌로 제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출애굽기》 20:25)
왜 그 위에서 도구를 사용하면 안 될까요? 도끼나 끌 같은 도구로 자연석을 두드리고 다듬으면 제단이 더러워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만든 것을 원하지 않으시고, 조각하고 다듬은 것을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한 사람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는 한밤중에 제게 전화를 걸어 그곳의 전도자가 매우 가난한데, 자신이 사업을 해서 돈을 벌어 그들을 부양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전도자를 여러분이 부양하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부양하시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그들을 부양해 달라고 하십니까? 저는 그 말을 듣는데 어딘가 매우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부양할 능력이 없어서 당신이 부양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당신이 하나님 대신 부양하겠다는 것입니까?” 그러자 그는 나중에 모든 돈을 사업에 투자했는데 결국 그 돈이 모두 물거품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 돈이 물거품이 되지 않았어도 하나님께서 물거품이 되게 하셨을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을 도우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에게 무엇 때문에 저를 찾아왔느냐고 묻자, 그는 자신의 돈을 위해 기도해 줄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 말이 매우 새롭게 들렸습니다. 제가 당신의 돈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면, 저도 제 돈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닙니까? 저는 성경에서 돈을 위해 기도한 기록을 정말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자세히 말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그를 위해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매일 밤 매우 피곤한데, 막 잠들면 어떤 목소리가 저를 깨워서 빨리 일어나 제 돈을 위해 기도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어나 기도합니다. 그런데 기도하면 할수록 구덩이는 더 깊어지고 구멍은 더 커졌으며, 나중에는 몸도 날이 갈수록 약해졌습니다.”
매일 그렇게 여러 번 일어났다가 누웠다가 하면 몸이 건강해질 수 있겠습니까? 그는 말했습니다. “성령께서 날마다 제 돈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당신도 제 돈을 위해 기도해 주실 수 있습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이었을까요? 아닙니다. 그것은 귀신이 말한 것입니다! 저는 그에게 그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이라고 말했지만, 그는 믿지 않고 그것이 성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어떻게 분별하느냐고 묻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성경 어디에서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일어나 여러분의 돈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신 기록을 본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지 못하면 금세 혼란에 빠집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잘 읽어야 합니다. 성경조차 이해하지 못하면서 성경에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여기면 혼란스러워지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사람의 돈과 세력과 재능에 의해서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이런 일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단은 조각해서는 안 됩니다. 법궤가 넘어지려고 할 때 어떤 사람이 손을 대어 붙잡자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제가 초기에 교회를 세울 때 다른 교회에서 온 형제자매들이 많이 도와주러 왔습니다. 우리 교회의 예배 시간이 달랐기 때문에, 그들은 자기 교회의 예배가 끝난 후 와서 도와주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도우면 도울수록 일이 더 복잡해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한 가지 원칙을 세우고 그들에게 선택하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서 제대로 섬기든지, 아니면 원래 교회로 돌아가든지 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담이 큰지 아십니까? 열 명 중 세 명이 돌아가면 30%가 줄어듭니다. 열 명 중 다섯 명이 돌아가면 50%가 줄어듭니다. 많은 사람은 별을 기다리고 달을 기다리듯 의자가 사람으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설령 도와주러 온 사람이라도 그곳에 앉아 자리를 채우는 것이 비어 있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으실 뿐만 아니라, 도움을 주려는 사람을 싫어하시기도 합니다. 저는 그들에게 반드시 결정하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결정하게 하자 그들은 모두 돌아갔습니다. 그들이 무슨 이유로 저를 따라오겠습니까? 저는 눈에 띄는 사람도 아니고, 그들의 교회에는 만 명이 있으니 얼마나 대단합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제단은 사람이 손을 대어 다듬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저를 도와 교회를 세우려고 온 것이라면 그만두십시오! 우리 하나님께서는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으시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충성입니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부업이라는 뜻입니다! 다른 곳에 본업이 있고 여기 와서 부업을 한다면 그것이 되겠습니까?
저는 이곳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사람이 있든 없든 상관없습니다! 저는 사람이 떠나는 것도 두렵지 않고 사람이 오는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두려운 것은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고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왜 성막은 사람이 만들어야 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단은 반드시 천연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성경에는 여러 가지 요구 사항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잡종이 좋지 않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잡종 벼를 먹어도 되느냐고 묻습니다. 먹고 싶으면 먹고, 먹기 싫으면 먹지 마십시오. 자신과 관련된 이런 일들을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마십시오. 그것은 핵심이 아닙니다. 핵심은 우리가 영적인 잡종인가 하는 것입니다. 절반의 유전자는 세상에 속하고 절반의 유전자는 하나님께 속한다면, 결코 잘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은 전심으로, 충성되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입니다!
십계명은 가장 기본적인 요구이며,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가 지켜야 할 한계선입니다. 이 한계선조차 지키지 못한다면 큰일입니다! 다음에 다시 《출애굽기》 20장을 공부하게 된다면, 반드시 새로운 버전과 더 깊은 깨달음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