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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의문 해소】- 【전도자의 말씀 시리즈】01: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도다

2024-10-13 3,899 传道者的言语系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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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선생님, 저는 부모님에 대해 선악을 분별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부모님을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늘 아버지와 어머니께 죄송하고 빚진 마음이 드는데, 조급해지기만 하면 저도 모르게 큰 소리로 말하고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때로는 제멋대로인 말을 내뱉기도 하는데, 이러면 저주를 받게 될까요?

저주를 받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이는 우리가 평소에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는 우리의 핵심 이익이 하나님의 말씀과 충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즉시 회개하십시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사람의 회개를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이 언제든지 회개하기만 하면, 바로 그때 예수님의 보혈이 당신의 허물을 덮으시고 저주가 해결됩니다. 우리는 부모님께 큰 소리로 말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우리의 핵심 이익과 부딪힐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부모님 앞에서는 우리의 핵심 이익도 더 이상 이익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어서 다시 조율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가운데 서른 살, 마흔 살, 쉰 살이 되도록 살아왔는데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고, 무엇을 해도 안 되고, 무엇을 해도 메말라 있는 분들이 있다면, 때로는 좋은 기회마저 망쳐버렸다면 반드시 돌아보아야 합니다. 수많은 저주가 바로 부모를 공경하는 이 일에서 비롯됩니다.

Q2: 선생님, 저는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 꿰뚫어 보았는데 왜 굳이 애써서 일해야 합니까? 저는 다 꿰뚫어 보았고, 하나님도 경외하며, 일하지 않아도 참 기쁜데, 왜 자신을 억지로 몰아붙여 더 일해야 합니까? 다 꿰뚫어 본 것과 일하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이런 질문이 나올 줄은 몰랐네요. 그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사람이 일하지 않아도 참 기쁘다고요? 그럼 제가 묻겠습니다. 일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합니까? 게으른 사람은 일하지 않아도 참 기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으름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사람이 일하지 않아도 기쁠 수 있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게으른 사람은 병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조만간 병이 날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억지로라도 더 일하게 해야 할까요? 사람이 게으르기 때문에, 더 일하도록 몰아붙인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스스로 일하고자 하는 사람은 자원해서 일합니다. 그러므로 게으른 사람은 하나님께서 게으르고 악한 사람을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게으른 사람에게 게으른 자가 받아야 할 수많은 응보를 더하십니다. 젊을 때는 다 괜찮아 보여도, 이런 일들이 닥치면 골치 아파집니다.

그렇다면 왜 일해야 할까요?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사람이 일할 때 무엇을 합니까? 문제를 해결합니다. 사람이 일할 때 무엇을 합니까? 가치를 창조합니다. 다 헛된 것인데 왜 이런 일을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땅에서 온 땅을 다스리게 하려 하심이지, 먹고 마시고 놀게 하려 하심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은 모두 새롭게 조율해야 합니다. '나는 일하지 않아도 참 기쁘다'고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당신이 말한 '다 꿰뚫어 보았고, 하나님도 경외한다'고 했는데,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땅에서 다스리도록 안배하셨습니다.

일하기 싫어한다면 무엇을 다스리겠습니까? 일하는 법을 배우거나,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십시오. 일할 줄 아는 사람이 사람 구실도 할 줄 압니다. 그다음 사람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일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되고 싶다면, 우리처럼 일하지 않고도 기쁘기만 해서야 누구를 축복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말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Q3: 선생님, 솔로몬은 《전도서》를 쓰기 전에 죄를 지었습니까, 아니면 쓴 후에 죄를 지었습니까? 왜 그렇게 지혜로운 사람이 이렇게 수준 낮은 실수를 저질렀을까요?

솔로몬은 말년에야 《전도서》를 썼습니다. 이 점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그토록 많은 것을 겪고 나서야 전도자의 말씀을 알게 된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통해 하나의 실험을 하신 것입니다.

Q4: 선생님, 저는 아직 효도할 능력이 없어 부모님께 얹혀살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효도하는 것이며, 저주를 받지 않을 수 있을까요?

사실 부모님이 돈을 주시는 것, 여러분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효도는 태도입니다. 돈을 줘야만 효도이고, 돈을 안 주면 불효라는 뜻이 아닙니다. 부모를 존경하고 영화롭게 해야 하며, 어떻게 존경할 것인가에 대한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핵심 이익이 건드려졌을 때, 우리의 반응이 결국 우리 자신을 위하는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지키고 믿는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Q5: 선생님, 시어머니는 본인 집도 있고 건강하셔서 돌봄이 필요 없으신데도 저희 집에 와서 먹고 자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그런데 제가 기도하는 꼴을 못 보시고, 제 아이에게 몰래 제가 정신병자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어머니와 따로 살고 싶습니다. 좋게 타일러도 멈추지 않으셔서 결국 한번 화를 내고 나서야 따로 살게 되었습니다. 저도 까다로운 편이라는 제 단점을 알고 있고, 시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지만 함께 사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이것도 불효에 해당하나요?

사실 이 문제에 대해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왜 시어머니께서 그렇게 하실까요? 사실 제가 말씀드리자면, 고부 관계는 풀기 매우 어려운 관계입니다. 며느리로서 지혜가 약간 부족하거나, 진정으로 대가를 치르고자 하는 생각이 없다면 참으로 효도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반문하겠습니다. 당신이 정말 효도하고 시어머니도 당신을 참 대견해하여 고부 관계가 원만했다면 시어머니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그렇게 말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고부 관계가 좋지 않고, 당신 마음속에 원래부터 그런 생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아들과 함께 지내고 싶어 하시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까?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 때문에 아들도 처지가 곤란해졌습니다. 왜일까요? 한쪽은 당신이고, 한쪽은 자기 어머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당신이 한바탕 화를 내고 싸우니 시어머니가 물러서신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사실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대하고 처신하는 방식을 보아야 합니다. 마땅히 잘 처리했어야 할 많은 일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것입니다. 당신이 말한 것들은 모두 시어머니의 문제처럼 보이지만, 우리가 말해야 할 것은 우리 자신의 문제입니다.

Q6: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인생이 헛되고 헛되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동시에 사람은 무기력하게 주저앉아 소극적이고 염세적으로 살아서는 안 되며, 여전히 하나님을 의지하여 일과 생활 속에서 적극적이고 부지런히 문제를 해결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을 관리하며, 수고함 속에서 기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한 일이 성취되지 않는다고 슬퍼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생각이 맞습니까?

매우 좋은 생각입니다.

Q7: 선생님, 언젠가 말씀하시길 부모님의 응석을 다 받아주지 말라고, 부모님에게 있는 악령이 자녀를 괴롭힌다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영적 높이가 부족한데, 이 사이에서 어떻게 분별해야 합니까? 어떻게 해야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방식으로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습니까?

이 일은 참 흥미롭습니다. 많은 사람이 부모에게 효도한다고 하다가, 결국 부모 안에 거하는 악령에게 효도하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영적인 안목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악령이 당신의 부모님을 괴롭히고 있는데, 결국 당신이 악령에게 순응하면서도 부모에게 효도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일 자체는 영적 높이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당신이 자녀를 위하고 자녀를 사랑한다면 훈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훈계해야지요. 훈계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사랑입니까? 마냥 응석을 다 받아주다가 아이를 망쳐서 결국 아이가 감옥에 가면, 아이가 당신을 원망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부모님을 대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이 귀신이고 무엇이 사람인지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르신이 연세가 들어 치매에 걸리면 무슨 짓을 하는지 아십니까? 나이가 들어 치매에 걸리면 자녀들을 괴롭힙니다. 제가 묻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아버지 어머니입니까? 나중에 많은 사람이 괴롭힘을 당하고 몹시 시달리며 지쳐 쓰러집니다. 사실은 귀신 떼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면 다들 쉽게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괜찮습니다. 천천히 묵상해 보십시오.

Q8: 선생님, 저는 다른 사람의 영향을 쉽게 받습니다. 분명 어떤 사람에 대해 선악을 분별하지 않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한마디 하면 제 마음속에서 선악을 분별하게 됩니다. 선생님, 제가 어떻게 훈련하여 이런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요?

사실 이 문제는 정말로 어리석음에서 비롯됩니다. 사람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면 어리석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배우십시오. 어떤 일이 사람을 무너뜨리고 패망하게 하는 것임을 들었다면 손대지 마십시오. 사람이 왜 자기 자신을 패망하게 합니까?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 싫어하고 무지 가운데 살아갑니다. 자신을 망치는 것은 기어코 취하려 하고, 자신을 축복하는 것은 원치 않으며, 사람들과 어울려 서로를 망치는 것은 기어코 동참하려 합니다. 이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Q9: 선생님, 어떤 크리스천이 공부하는 과정에서 '운수선심(云水禅心)'이라는 말을 다루게 되자 매우 갈등하고 두려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일에 대해 저는 이렇게 이해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드러운 아침 햇살 속에 흐르는 한 곡의 운수선심은 맑은 시냇물처럼 마음밭을 따스하게 적십니다.'

표현을 참 잘 썼네요. 그 고요함과 조화로움은 사람을 절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우리가 추구하는 것도 바로 이런 평온한 마음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더 잘 듣고 그분의 뜻을 깨달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성경》에 이르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소란스러운 세상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는 것은 우리 모든 성도에게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이는 기독교에서 내면의 평온과 안식을 추구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찬양을 조용히 듣고,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들으며 하나님의 뜻과 진리를 고요히 느끼고 우리의 인지능력과 깨달음을 높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사람들은 '선(禅)' 자만 들으면 불교 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보기에, 많은 불교 신자들은 비교적 초연하고 집착이 없는데, 오히려 크리스천들은 그다지 '예수님을 닮은 모습'이 아닙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부처보다 훨씬 더 깊고 온전하게 꿰뚫어 보셨습니다. 《전도서》를 읽어보면 매우 초연하고 집착이 없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크리스천들은 그런 상태를 초연함으로 묘사하기도 하지만, 크리스천은 불교도보다 훨씬 더 깊이 꿰뚫어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 삶과 교회 안에서의 가르침이 부족하여 크리스천들이 깊이 얽매여 있습니다. 저는 일상생활과 교회 생활 속에서 크리스천들이 더욱 이기적으로 변하고, 불교도들이 오히려 더 베풀고자 하는 모습을 봅니다. 이것은 매우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어쩌면 당신이 목사이거나 크리스천으로서 제 이런 말을 들으면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직접 살펴보십시오. 제가 살펴본 결과는 이렇습니다. 어쩌면 제 조사가 틀렸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것이 제가 관찰한 결과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로 크리스천들은 매우 이기적입니다. 왜일까요? 꿰뚫어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전도서》를 명확히 깨닫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왜 이렇게 말씀하셨겠습니까? "너는 땅의 모든 족속의 복이 될지라." 땅의 모든 족속에게서 복을 받으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요즘 크리스천들은 참 얄밉습니다. "목사님, 어서 저를 위해 기도하고 축복해 주세요."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셨습니까?

만약 목사가 강단에서 설교를 마치고 "복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나오십시오. 기도해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면 큰 무리가 우르르 올라옵니다. 제가 보기에 다 이기적인 자들입니다. 《성경》은 우리더러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되라고 말씀하며, 《성경》은 우리더러 베풀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는 크리스천들은 대부분 '내가 얻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러니 내면의 평온이니 뭐니 해도, 사실 많은 크리스천이 심하게 갈등하고 있으며 전혀 꿰뚫어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불교도와 교제하는 것이 크리스천과 교제하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다고 느낍니다. 직원 채용을 물으신다면, 저는 크리스천을 뽑겠습니까? 안 뽑습니다. 하지만 전도자를 세우는데 크리스천을 안 뽑고 불교도를 뽑아서 불교를 전하게 할 수는 없으니,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훈련해야 하는데, 이 훈련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크리스천의 게으름과 이기심은 결코 《성경》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회 안의 크리스천 중에 큰 병에 걸리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다는 것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Q10: 선생님, 저는 온전히 저 자신의 삶에 집중하며 제 일을 하지 못합니다. 일하다 보면 어느새 빗나가 있고, 남과 비교하게 되고, 체면을 잃을까 두려워 기쁨을 누리지 못합니다. 모든 일이 다 이렇습니다.

주님을 믿으면서 여기에 빠지기 아주 쉽습니다. 이것이 크리스천들의 모습입니다. 왜 살아가면서 저주 속에 살게 될까요? 그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살아가는 것이 헛되고 헛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자주 이 말을 하는데, 여러분이 늘 듣던 말이라도 양해해 주십시오. 당신이 내일 죽는다면 오늘 이런 일들에 연연하겠습니까? 그래도 여전히 연연한다면 저도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내일 죽는다면 오늘은 수많은 일을 내려놓게 됩니다. 물론 죽을 때가 되어도 내려놓지 못하고, 탐욕을 다 채우지 못해 자식더러 계속 탐욕을 부리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람이 일단 이 세상의 삶을 꿰뚫어 보고, 영원의 관점에서 이 일생을 바라보면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어리석은 짓을 해야 합니까?

우리는 늘 우리의 수준에서 전도자의 높이로 자신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이 전도자의 높이가 바로 진정한 크리스천의 높이입니다. 우리가 꿰뚫어 보게 되면 많은 것이 달라지고, 기뻐지며, 복을 받게 됩니다. 사람이 복을 받으면 일을 그렇게 고생스럽게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 비교하지도 않고, 다투지도 않으며, 체면을 잃을까 두려워하지도 않고 기뻐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일도 훨씬 더 잘 풀리게 됩니다.

Q11: 선생님, 사는 게 재미없고 무엇을 해도 의미가 없게 느껴지는데, 정작 자신은 아무 쓸모도 없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이것은 어떤 증상입니까?

당신이 느끼는 '재미없음'은 진정한 의미의 '재미없음'이 아닙니다. 살면서 원하는 것은 얻지 못하고 빚이나 질병 같은 원치 않는 것들만 잔뜩 닥쳐왔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왜 이렇게 될까요? 인생이 참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들을 좇았는데, 다 좇고 나니 찾아온 것은 질병과 빚더미였고, 그래서 재미가 없어진 것입니다.

당신의 삶이 재미없어진 이유는, 과거에 살면서 그런 것들을 너무나 얻고 싶어 했으나 결국 지극히 무거운 수고와 고통만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이런 '재미없음'은 진짜 헛됨을 깨달은 게 아니라, 얻지 못해서 재미없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것을 바꾸려면 무엇을 바꾸어야 할까요? 사람이 사는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는 것으로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오늘 제가 전한 설교를 돌아가셔서 두어 번 더 들어보십시오. 인생이 헛되고 헛되다는 것을 알았다면, 아브라함의 길을 걷는 사람이 어찌 이런 지경에 이르렀겠습니까? 가인의 길을 걸었기 때문에 결국 여기까지 왔고, 그제서야 재미없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이제 아브라함의 출발점으로 돌아가 우리 내면의 낡은 것들을 허물고 다시 건축해야 합니다. 건축해야 할 것은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아브라함이 행한 대로 행하고, 아브라함이 믿은 대로 믿고, 아브라함이 생각한 대로 생각하십시오. 바로 그것입니다.

Q12: 선생님, 육신을 제대로 쳐서 복종시키고 다루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방언 기도를 많이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으십시오. 간단하지요?

Q13: 선생님, 크리스천들은 알 수 없는 우월감을 가지고 있어서 오히려 불교도보다 겸손하지 못한 것 같은데, 그렇습니까?

크리스천은 참 기이한 존재입니다. 크리스천은 늘 세상을 바꾸려 하지만 자기 자신은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불교도는 늘 자신을 수양하려 하지, 세상을 바꾸려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정반대로 뒤바뀐 것입니다. 크리스천들을 보면 그 기세가 대단합니다.

그래서 저는 크리스천이 진정으로 자신을 바꾸는 데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크리스천이 먼저 자신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육에 속한 크리스천이 결국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꿰뚫어 보지 못하는 크리스천이 많습니다.

Q14: 선생님 안녕하세요, 하나님께서 제게 복을 주셔서 지금 집을 사고 싶은데, 이것도 세상을 사랑하는 것인가요?

아닙니다. 집을 사서 살 집이 있는 것인데, 그럼 길거리에서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다면, 하나님이 주신 재물을 잘 관리하십시오. 우리는 이런 미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많은 것들이 그리 중요하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것들이 우리를 옭아매지 못하게 하고, 우리 안의 기쁨을 빼앗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기 시작하십시오. 질의응답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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