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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기도】- 복 있는 사람!

2025-08-03 2,682 祷告

복 있는 사람이 되기를 선택하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쁨으로 다시 하나님 앞에 나아갑시다. 오늘은 복을 받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지난날이 아무리 불운하고 순탄치 않았더라도, 그것은 우리가 축복을 받지 못했기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복 있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워서 되는 것입니다. 불운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도 불운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모두 저와 함께 복 있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웁시다. 복 있는 사람으로 사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며, 불운한 사람으로 사는 것은 너무나 고단하고 힘든 일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배워서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날 때부터 어떤 모습이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가가 정말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갈망하기만 한다면,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복 있는 사람으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모두 죄인이었고, 과거에 살았던 그 삶은 정말 너무나 힘들고 고달팠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복 있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성이 양(楊) 씨라면 '양유복(楊有福)'이라 부르고, 제 성이 유(劉) 씨라면 '유유복(劉有福)'이라 부르면 됩니다. 복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불운했던 날들은 지나갈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이 축복을 받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복 있는 사람이 되기를 선택하십시오. 우리는 보물을 만났고, 하나님을 모셨으며, 우리 주 예수님을 모셔 마귀의 억압에서 풀려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니 우리가 살아가는 데 의지할 기본 법칙과 원칙이 생겼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복 있는 사람이 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성경은 아주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2-3)

여러분이 직장에서 경쟁 상대가 있다고 느끼거나, 심지어 상사가 여러분을 곤경에 빠뜨리려 할지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해 모든 일이 형통한 환경을 예비해 주실 수 있습니다.

다들 오셨는데, 어떤 분들은 자주 지각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것은 태도의 문제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일에 있어 조금 더 진지한 태도를 가지기를 권면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라고 말씀합니다.

주야로 묵상함으로 복된 인생을 이루라

여러분은 이것이 너무 어렵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만약 이 일이 100만 위안의 가치가 있다면 그래도 어렵겠습니까? 그렇다면 결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가치 있게 여기지 않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이 엄청난 가치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복 있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고, 하나님께서는 이토록 좋은 보물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 귀한 보물을 가볍게 여길 수 있겠습니까? 우리 함께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분의 은혜를 받읍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채우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가 살아가는 기본 원칙이 되게 합시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주야로 묵상해야 합니다. 우리가 조금만 방심해도 마귀에게 속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마귀의 거짓말을 따르고 우리 안의 정욕과 사욕을 따라 흘러가게 됩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됩니까? 결국 속아 넘어가고, 손해를 보며, 손실을 입고 저주받을 선택을 하게 됩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야 합니다. 밤낮으로 묵상해도 온전히 다 깨닫지 못할 수 있는데, 흐리멍덩하고 대충대충 건성으로 한다면 결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우리 다 함께 영 안에서 기도합시다.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어느 구석에 있든, 여러분 모두 복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선포합니다. 저와 함께 선포합시다. "나는 반드시 복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가 성경을 읽는 일에 얼마나 진지한지 알아야 합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가운데 복을 받은 간증이 유독 많은 것입니다. 만약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주야로 묵상한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복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에 불운한 시절을 지나왔습니다. 그런데 축복받는 날들이 시작되면서 사람들은 서서히 다시 나태해지기 시작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살아가다 보니 복 있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어젯밤에 한 목회자가 자기가 돌보는 한 자매를 사역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자매는 10년 전 대만에서 살 때 땡전 한 푼 없을 정도로 가난했습니다. 그러다 우리와 함께하면서 조금씩 복을 받기 시작했고, 재정도 돌파되고 모든 영역이 회복되었습니다. 직장 상황도 아주 건강하게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온몸에 두드러기가 났다는 것입니다. 물어보니 성경 읽기도 귀찮아하고, 성경공부도 귀찮아하고, 기도도 게을리하며 건강보조식품을 맹신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결국 한 건강보조식품을 먹고 온몸에 두드러기가 났습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아직 그런 여유로운 삶을 누려보지 못해서 나태해질 틈도 없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자매의 형편이 여러분보다 낫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정말 어리석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보배로운지 알아야 합니다. 축복된 삶을 살기 시작하십시오. 복 있는 사람이 되기 시작하십시오. 우리 가운데서 조금 복을 받았다 싶으면 뒤돌아서서 도망쳐 버리는 사람들에게 경고합니다. 이 복은 아무리 써도 마르지 않는 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 알기 시작했다면, 더 많이 알아가려고 애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더 깊이 알아가려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십시오. 오직 하나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라

우리의 나이가 몇 살이든, 우리에게 숨이 붙어 있는 한 하나님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주야로 묵상해야 합니다. 쓸데없는 잡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그런 생각을 계속하다 보면 마귀를 불러들이게 되고, 대가를 치르게 되며, 불평하게 되고, 마귀에게 짓눌리게 됩니다. 어떤 이들은 나이가 들어 온종일 쓰레기 같은 생각만 합니다. "내가 나중에 늙으면 어떻게 살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 온갖 번민을 만들어 냅니다. 그런 생각을 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사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아주 단순한 일입니다.

우리는 이제 시작해야 합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이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에게 무슨 슬픔이 있겠습니까? 복 있는 사람에게 무슨 재앙이 있겠습니까? 복 있는 사람에게 무슨 걸림돌이 있겠습니까?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저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는 것을 볼 때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저 기도 몇 번 해서 병 고침 받고 나면 다 끝난 줄 압니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야 합니다. 알아들으셨습니까? 주야로 묵상해야 합니다. 화인 사명 신학(华人命定神学)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또 묵상하는 가운데 얻은 하나님의 계시이며, 올바른 태도를 가진 사람들에게 주시는 계시입니다. 저를 따라 영 안에서 기도합시다.

"하나님!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을 사랑합니다. 주의 말씀이 나의 영혼을 윤택하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으로 살아가오니 나의 뼈마디를 윤택하게 하옵소서. 사람이 사는 것은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말미암음입니다. 주님 앞에 나아갈 준비를 하오니, 주의 영으로 우리를 감동하게 하사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지각을 열어 주사 주의 말씀을 들을 때 우리 영이 만족을 얻게 하옵소서."

여러분은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고, 분별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복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주의 말씀으로 우리가 보물을 얻게 하옵소서. 우리 형제자매들이 온갖 불운했던 날들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최근 우리 가운데 형제자매들에게는 참으로 조정이 필요합니다. 한 자매는 글쎄, 열쇠를 전기 계량기함 안에 떨어뜨렸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어떻게 열쇠가 계량기함에 떨어질 수 있습니까? 그러고는 손을 뻗어 열쇠를 꺼내려다 감전이 되었습니다. 손을 다 다쳐서 보기가 흉측할 정도였습니다. 세상에! 왜 그렇습니까? 재수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또 다른 자매는 아침에 일어나 전동스쿠터를 타고 가다가 나오자마자 다른 전동스쿠터에 부딪혀 다쳤습니다. 병원에 가야 했지요. 세상에, 이런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람에게 재앙이 닥치면 인생에 마침표가 찍힐 수도 있고, 마침표가 아니더라도 쉼표나 쌍점이 찍히게 됩니다. 이 재앙 하나가 여러분이 지난 수년간 쏟아부은 노력을 한순간에 수포로 만들 수 있습니다. 때로는 단 한 번의 재앙이 일평생의 노력에 마침표를 찍어버리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모른 채 그저 되는대로 살고, 함부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께 죄송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다시 새롭게 조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불이 우리 위에 임하여 우리 안의 모든 더러움과 추악함을 태워버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생각을 깨끗하게 하사, 우리의 머릿속에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가득 차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열정을 다시 일으키십시오.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의 각성

형제자매 여러분, 영 안에서 기도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게으른 생각을 처리하십시오. 어떤 사람은 "선생님, 저는 성경만 읽으면 졸리고, 설교만 들으면 졸립니다"라고 말합니다. 사실 저도 졸립니다. 하지만 저는 인내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공부만 하려고 하면 힘들어합니다. 저도 공부할 때는 힘듭니다. 마땅히 해야 할 바른 일을 하는데 어찌 마냥 편하겠습니까? 편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어떤 사람은 책임감이 있어 끝까지 인내하고, 어떤 사람은 포기해 버리는 것뿐입니다.

이 시간 저와 함께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는 마음을 다시 일으킵시다. 하나님의 말씀이 보물임을 우리의 지각으로 확실히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여러분의 시간을 낭비하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낭비하게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재앙 가운데 허비할 시간, 병상에 누워 있을 시간, 사람에게 속고 마귀에게 속아 낭비할 시간들뿐입니다. 그러므로 새롭게 조정하십시오.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암에 걸린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듭니까? 암에 걸렸는데 머릿속에 온통 자기 생각만 가득 차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비극이 아니겠습니까?

저를 따라 기도하십시오: 세상에는 이런저런 질병과 궤양과 통증이 많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자초한 면이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알아들으셨습니까? 자초한 결과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모든 문제의 가장 근본적인 뿌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말씀에 관심이 없으며, 그저 되는대로 대충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나이가 몇 살이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입니다.

"주여! 주의 성령의 불을 부어 주사 우리를 태우시고 깨끗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생각과 뜻을 정결케 하사 우리 안에 주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내 마음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내 삶의 주인으로 모셔 들이오니 내 생명을 다스려 주옵소서. 주 예수님, 나를 주의 축복 안으로 이끄사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내게 하옵소서. 이제부터 주의 말씀을 갈망하고,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복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주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의 입술을 덮어 주옵소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입에서 나온 악한 말로 말미암은 저주를 완전히 끊어버리노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예수님의 보혈이 나의 허물을 덮으셨도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구내염은 물러가고 내게서 떠나갈지어다! 할렐루야!

기억하십시오. 회개는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 회개해야지, 회개합니다" 하고 입으로만 때우는 건 싸구려 주전자 같은 헛된 회개입니다. 그 죄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손해를 가져다주었는지를 뼈저리게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손해를 끼치는 모든 것을 끊어버려야 합니다. 결코 자신의 감정에 이끌려 스스로에게 손실을 입히는 말을 내뱉지 마십시오.

사람은 종종 스스로 손해 보는 짓을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머릿속에 쓰레기가 너무 많고 생각이 너무 더러워서,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 것만을 고집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생각을 옳다고 고집하는 것은 참으로 재앙입니다.

아픈 부위에 손을 얹으십시오. 과거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던 자신을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내기를 구하고, 이제부터는 다시는 스스로 손해 보는 일을 하지 않으며, 스스로를 저주에 빠뜨리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결단하십시오.

저를 따라 함께 기도하십시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저주받을 말들을 완전히 끊어버리노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를 저주에 이르게 하는 거짓말들을 완전히 끊어버리노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나는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며 복 있는 사람이 될지어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뜻 보면 우리에게 손해를 입히는 것처럼 보이고, 우리 자신의 생각은 이득을 가져다줄 것처럼 보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우리는 제멋대로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가 한 그 생각 때문에 손해를 봅니다. 사람은 이토록 어리석습니다. 겉보기에는 이득 같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맞지 않기 때문에 결국 손해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겉보기에는 손해 같지만 실제로는 이득입니다. 머릿속의 쓰레기는 너무나 부패하고 해롭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마귀의 모든 거짓말을 완전히 끊어버리노라! 어린양의 보혈로 나의 허물을 덮으소서! 하나님, 나를 부패함에서 건져내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친히 내 육체의 악행을 죽여 주옵소서! 마귀의 거짓말은 물러갈지어다! 나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노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마귀의 거짓말은 떠나갈지어다!"

어떤 분은 "선생님,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끊임없이 잔소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저 역시 제가 계속 잔소리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구약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십시오. 구약의 선지자들도 끊임없이 비슷한 말씀을 되풀이하며 이야기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패함에서 건져내시기 위해 지치지도 않으시고 끊임없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에! 저는 하나님께서 어쩜 이리도 크신 인내를 가지셨는지 감탄하게 됩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은 끊임없이 타락 가운데 살았습니다.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이라는 이스라엘 백성도 그렇게밖에 못 했는데, 우리 같은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안 됩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참다못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그릇된 것을 옳다고 우기는 모습을 보며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거의 매일 이런 일을 겪습니다. 나는 그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데, 그는 기어코 자신을 망치는 길을 고집합니다. 이 얼마나 악한 일입니까? 그는 자신을 망치려 하고, 나는 그를 구원하여 저주에서 건져내려 하니, 그 사람은 계속 저주 가운데 살겠다고 버팁니다. 그러니 우리 사이에 갈등이 생기고 결국 다투게 되지 않겠습니까? 당연히 다투게 됩니다. 참으로 힘들고 고단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우리가 얼마나 자주 스스로를 망치는 길을 선택하고 있는지를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자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을 세우는 길을 택하고 있습니까? 쉽지 않은 일 아닙니까? 이 시간 우리 안의 연약하고 깨어진 믿음을 다시 추스릅시다. 온전한 믿음이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아뢰십시오. "하나님! 저는 복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나님! 저는 주님의 말씀을 즐거워하겠습니다. 주께서 저주라 말씀하신 것들은 멀리하고, 주께서 복이 된다고 말씀하신 것들은 힘써 지켜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라

우리가 축복의 날들 속에 살아가려 할 때 마귀는 늘 훼방을 놓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빛 가운데 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란 무엇입니까? 우리 자신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만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관점도 중요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만이 중요합니다. 날 때부터 당연하게 여겨온 우리 스스로 옳다 하는 생각들도 중요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다시 들어가게 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기를 원하십니다. 목회자로서 저는 시시콜콜하고 허망한 문제들을 처리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가 엉망진창이 된 문제 같은 것들입니다.

그 며느리는 그렇게 고집을 부리는 것이 이득이라 생각했겠지만, 사실은 큰 손해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고집하지 말아야 할 것을 어리석게 고집했으니, 자신의 우매함을 끝까지 붙들고 나아간 결과는 비극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영접한 순간부터 이것이 보물임을 알았습니다. 그 시절을 떠올리면 참 순수했습니다. 서른도 안 된 파릇파릇한 청년 시절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와, 정말 좋았지' 싶습니다. 거의 매일 성경을 붙잡고 필사적으로 읽고 또 읽었습니다.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안 되는 것 같기도 했지만 어쨌든 읽었습니다. 그러자 정말 복이 임했습니다. 좋은 소식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수입이 몇 배로 뛰어오르며 순식간에 가난에서 벗어났습니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도 이제 축복을 사모하기 시작하십시오. 축복의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저는 그 시절 새벽 1시, 2시까지 성경을 읽곤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 신기합니다. '그때 무슨 생각으로 그랬을까?' 아마도 날 때부터 복을 받도록 택정함을 받았는지도 모릅니다. 정말 복이 넘쳤습니다. 제 이름을 '유유복'으로 지었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물로 여기는 자,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고 은혜 베푸시는 분임을 굳게 믿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복 있는 사람이 되기를 진정으로 갈망하십시오. 지난날의 삶이 아무리 불운했더라도 반드시 그곳에서 걸어 나와 축복의 삶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오늘은 성찬주일입니다. 떡과 잔을 준비해 주십시오. 복을 받는 길은 참으로 좋은 길인데, 알지 못하는 이들이 있어 제가 이토록 간곡하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실제로 '유유복(劉有福)'이라는 형제가 있습니다. 부모님이 어떻게 그런 이름을 지어주셨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부모님이 꼭 주님을 믿는 분은 아니었을 텐데도, 믿지 않는 사람조차 자식에게 '복이 있으라'고 유복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형제는 정말로 많은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구내염이 있다고 하고, 무릎이 아프다, 골반이 아프다고 합니다. 아픈 부위에 손을 얹으십시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구강 질환을 일으키는 영은 물러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릎은 풀릴지어다! 골반은 풀릴지어다! 다리는 풀릴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죽음에 대한 모든 공포는 완전히 떠나갈지어다!

우리 중에 광둥 출신 분 계십니까? 광둥 사람들은 만나기만 하면 어떻게 돈을 벌지, 어떻게 한밑천 잡을지만 이야기합니다. 돈 버는 것을 유독 좋아해서 밤낮으로 돈 벌 궁리만 합니다. 하지만 그 끝이 썩 좋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밤낮으로 돈 벌 궁리를 하던 그 열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 보십시오. 시험해 보십시오. 돈 벌 궁리만 밤낮으로 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 시대에 돈을 기가 막히게 잘 벌던 어떤 승려가 있었습니다. 그가 사찰을 인수했을 때 절 통장에는 겨우 80여 위안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마케팅을 하고 브랜딩을 하더니 거대한 상업 제국을 이루어 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를 추구하라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는 실로 대단한 사업적 천재였지만, 결국 비극이 닥쳤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은 돈을 좇기보다 복을 좇아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 그 승려는 정말 제 말대로 되었습니다. 사업을 크게 키우고, 강하게 만들더니, 결국 감옥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그 일을 벌일 때는 스스로 알지 못합니다. 인간의 비극은 자기만의 논리에 갇혀 부패와 파멸을 향해 질주하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마음을 새롭게 조정하십시오. 우리 가운데 며느리 된 분들 중에 시어머니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분이 계십니까?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제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제 어머니는 젊은 시절 주님을 믿지 않으셨지만, 그분 안에는 축복받을 만한 요소들이 있었습니다. 제 할아버지께서 예순을 조금 넘기셨을 때 어머니를 찾아오셨는데, 행색이 거의 거지와 다름없었습니다. 어머니는 할아버지를 씻기고 입혀 아주 말끔한 노인으로 모셨습니다. 어머니는 할아버지께 지극정성으로 효도하셨고, 할아버지가 편찮으실 때도 온전히 어머니가 돌보셨습니다.

그 결과 제 어머니는 크나큰 은혜를 받으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무엇이 은혜인지, 무엇이 손해인지 모릅니다. 무엇이 이득이고 무엇이 손해인지 분간하지 못하고 완전히 거꾸로 생각하니 어리석어지는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입니다. 네가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리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이 이를 알지 못하고 자기 고집대로 행하며 스스로 손해를 자초한다면 너무나 비참한 일입니다.

다 함께 저를 따라 기도하며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의 생각과 뜻을 깨끗하게 합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눈은 풀릴지어다! 귀는 풀릴지어다! 경추는 풀릴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요추는 풀릴지어다!" 여러분, 이 질병들이 어디서 오는지 아십니까? 모두 거짓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저는 진실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지만, 어떤 사람은 '나는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겠다'고 결단합니다.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이 땅에서 내 생각대로 행하며 살아가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 굳게 서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저주는 하나도 빠짐없이 사람에게 임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축복 역시 하나도 빠짐없이 복을 받을 자들에게 임할 것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약속이 있는 계명입니다.

이제 복 있는 사람이 되기를 사모합시다. 관찰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깊이 관찰하십시오. 사람이 깊이 분별하고 관찰하지 않는 것은 비극입니다. 일들을 관찰하며 '아, 이렇게 해야 복을 받는구나', '아, 저렇게 하면 화를 당하는구나'를 보아야 합니다. 승려가 본분을 지키지 않고 돈만 밝히다가 비참한 지경에 이르지 않았습니까? 지금도 승려가 아니면서 여전히 필사적으로 돈만 좇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살아본들 끝은 뻔합니다.

오늘 우리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사모합시다. 성찬의 떡과 잔은 마트에서 포도주스 한 병을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 달에 한 번 작은 잔에 따르면 되니 아주 간단합니다. 떡은 평소에 사는 소다 크래커 한 조각을 떼어 쓰시면 됩니다. 굳이 아마존 같은 곳에서 성찬 세트를 살 필요는 없습니다.

다 함께 복 있는 사람이 되기를, 축복받는 사람이 되기를,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기를 결단합시다. 어떤 분은 "선생님, 저도 복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합니다.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것,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면 하나님의 계시를 얻는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화인 사명 신학 역시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깊이 씨름하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때 하나님은 제게 계시를 부어주십니다. 최근 우리가 나눈 성경 강해 내용 중에도 하나님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들이 참 많습니다. 생각하고 묵상하지 않는데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저 역시 읽어도 모를 때가 있습니다. 스가랴서를 나누려 할 때 어떻게 강해해야 할지 정말 막막했습니다.

그때 제가 쓴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스가랴서 1장, 2장을 반복 재생해 둔 것입니다. 그 주 월요일 밤에 잘 때 핸드폰을 틀어놓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잠든 중에도 들리니 이것이야말로 주야로 묵상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도 핸드폰에서는 계속 말씀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좋은 일 아닙니까? 좋은 일입니다. 적어도 이것은 태도의 문제입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몰라 몸부림치는 그 태도를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이해하기 위해 참 많이 애를 썼습니다. 도무지 읽어도 알 수가 없어서 계속 들었습니다. 다음 날 깨어나서도 이어서 들었습니다. 그러자 그날 저녁 성경공부 원고를 술술 써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은혜로웠고 훌륭한 나눔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십시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결국 이런 과정들이 제 자신을 훈련한 셈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여러분을 이끌고 성경공부를 해야 하는데, 엉뚱하고 앞뒤가 맞지 않는 헛소리를 전하고 싶지 않았기에 전력을 다해 매달렸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도적인 학습입니다.

그렇게 온 힘을 다해 파고드니 제가 가장 큰 유익을 얻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수요일과 금요일마다 여러분과 성경공부를 해야 하니, 저 스스로 밤낮으로 묵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야로 묵상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참으로 넘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떤 분이 "선생님, 등에 몹시 가려운 작은 피부병이 생겼는데 만져보니 조금 딱딱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등에 무언가 생겼다면 대개 주의해야 합니다. 제가 알기로 등, 특히 견갑골 부위의 문제는 겉으로는 피부로 드러나지만 실제로는 내장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 가운데서 모든 질병은 치유를 받습니다. 권면하건대, 첫째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를 받아들이십시오. 둘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모하십시오. 저는 여러분이 주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임을 압니다.

또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변화되고 머릿속의 더러운 생각들이 교정될 때, 악한 영들은 보통 피부를 통해 빠져나갑니다. 피부가 가렵거나, 붉어지거나, 붓거나, 뾰루지가 나는 것은 매우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염려하지 말고 계속 기도하십시오. 우리 하나님은 주를 사랑하는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시는 분이 아니요, 은혜와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번 주일부터 우리는 시편을 나눕니다. 150편에 달하는 시편이라 시간이 제법 걸릴 것입니다. 어떤 분은 "입술 주변에 물집이 생긴 지 며칠 되었는데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주시기를 구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입안에 병이 생기거나 구내염이 생기는 분들은, 솔직히 말해 입으로 짓는 말들에 진정으로 예수님의 보혈이 덮여야 합니다.

어느 자매님이 "저희 할머니가 유방암이신데 통증이 사라졌고 궤양 부위가 작아지고 있습니다. 다리에 피부병도 있으셨는데 가려움증이 80%나 호전되었습니다"라고 간증하셨습니다. 얼마나 귀한 간증입니까! 할머니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보물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은 무좀이 수년 동안 재발한다고 하시고, 어떤 분은 "저는 75세인데 매일 이 자매님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영적인 문제들을 쳐서 복종시키고 있습니다"라고 하십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면 반드시 저주를 받고, 힘써 지켜 행하면 반드시 축복을 받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은 제 말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순종은 고통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말씀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순종 자체가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밭을 적셔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놀라운 역사를 이루기를 원합니다. 혹시 사내 정치가 극심한 직장에 다니고 계신다 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일터에서도 친히 다스리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아무도 여러분을 어찌하지 못합니다. 다윗을 본받아 다윗처럼 지혜롭고 명철하십시오. 시편의 많은 시가 다윗의 시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시편 1편 역시 다윗이 쓴 것입니다. 무좀 따위는 두려워할 것이 못 됩니다. 두려워해야 할 것은 우리 머릿속의 쓰레기이며,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부족한 것입니다.

성령의 불로 마음을 다시 불태우라

오늘은 성찬주일입니다. 아직 성찬 떡과 잔을 준비하지 못한 분들은 서둘러 준비해 주십시오.

"하나님! 주의 성령의 불을 내려 주옵소서. 우리의 차갑게 식은 마음이 다시금 뜨겁게 타오르게 하옵소서. 하나님! 주의 성령의 불로 우리를 태워 주옵소서. 하나님! 친히 우리의 영적 상태를 변화시켜 주사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미지근한 영은 떠나갈지어다! 하나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열렬히 사랑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온갖 저주에서 건져내시고, 온갖 재앙에서 건져내사 주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의 비전과 사명을 선포합시다. 우리의 비전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믿음을 계승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취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내고,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 바울을 본받아, 하나님과 동역하여 싸워 승리하는 정병(精兵)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우리는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기도하고 영적 전쟁을 치르며, 하나님의 권세를 취하여 육체의 악행을 처리하고, 진리 안에서 힘써 올라가며, 삶 속에서 몸소 실천하고, 양육 가운데 힘써 성장하여, 하나님의 존귀한 그릇이 되고, 자신을 드려 하나님을 위해 살며, 하나님의 교회를 확장하고, 교회의 기초를 견고히 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백성들을 온전케 하고, 사명이 있는 복음을 전파하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억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며, 만국 만민의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

우리의 성찬식은 매월 첫째 주일에 거행됩니다. 제가 알기로 어떤 사람들과 교회들은 성찬을 아주 자주 행하며, 많을수록 좋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성찬 역시 자칫하면 형식적인 의식에 빠지기 쉽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지, 성찬 의식 자체를 사랑하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은 성찬을 맹신해서는 안 되지만, 성찬에는 분명 영적인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만약 우리 가운데 연로하신 분들이나 특별히 힘든 상황에 계신 분들이 있다면 성찬을 더 자주 행하셔도 좋습니다. 우리 웹사이트에 성찬 예문이 있으니 매일 성찬을 뗄 수도 있습니다. 성찬은 진실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요, 예수 그리스도의 살입니다.

떡과 잔이 준비되었으면 저를 따라 함께 기도합시다. "성부 하나님, 우리가 성자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찬양을 받으옵소서. 우리가 주의 본을 따르고 주의 명령에 순종하오니, 성령의 능력으로 이 떡과 포도주가 우리에게 주의 몸과 보혈이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축사하신 후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너희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언약의 피니라. 너희가 이를 행할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나이다."

다 함께 고백합시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셨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으며,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 우리는 십자가 위에서 단번에 영원히 자신을 드리신 주님을 기억하며, 주의 능력의 부활과 영광스러운 승천을 선포하나이다. 주께서 영광 중에 다시 오실 것을 바라보며, 주께서 드리신 온전한 속죄 제물인 이 떡과 잔을 주께 드리오니,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주님을 통하여 우리의 감사와 찬양의 제사를 열납하옵소서. 우리가 주의 거룩하신 존전에서 이 거룩한 은총의 선물을 받사오니, 주의 성령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주의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감동하사 우리로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주를 통하여, 주를 의지함으로, 주 안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하늘과 땅과 주 앞에 서 있는 모든 이들과 함께 전능하신 아버지를 영원히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옵소서. 존귀와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아버지께 있기를 원하나이다. 영원무궁히 아멘."

구주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마음을 합하여 기도합시다. 다 함께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떡을 드십시오. 그리스도의 몸이 우리를 영생에 이르도록 보전하실 것입니다. 잔을 드십시오.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를 영생에 이르도록 보전하실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가 주를 떠나 멀리 있을 때 성자를 통하여 우리를 집으로 인도하셨나이다. 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은 주의 크신 사랑을 선포하였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영광의 문을 열어주셨나이다. 그리스도의 몸을 나눈 우리가 부활의 생명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잔을 마신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생명을 전하게 하옵소서. 성령의 빛을 받은 우리가 세상에 빛을 비추며 주께서 약속하신 소망을 굳게 붙들게 하옵소서.

주와 함께 자유를 누리다

주의 모든 자녀와 함께 자유를 누리며, 만민과 함께 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보혈로 우리를 먹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산 제물로 드리신 주님을 힘입어, 성령의 권능을 힘입고 세상으로 나아가 우리의 삶과 일터에서 찬양과 영광을 주께 돌리게 하옵소서. 아멘! 성찬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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