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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출애굽기 13장 – 하나님이 강한 손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기억하라!

2021-12-01 44,305 出埃及记 应许之地 经历神 神的大能 信靠神 奉献给神 记念神的恩典

相关经文

出埃及记13章-奉献头胎的
  • 1 耶和华晓谕摩西说:
  • 2 “以色列中凡头生的,无论是人是牲畜,都是我的,要分别为圣归我。”
  • 3 摩西对百姓说:“你们要记念从埃及为奴之家出来的这日,因为耶和华用大能的手将你们从这地方领出来。有酵的饼都不可吃。
  • 4 亚笔月间的这日是你们出来的日子。
  • 5 将来耶和华领你进迦南人、赫人、亚摩利人、希未人、耶布斯人之地,就是他向你的祖宗起誓应许给你那流奶与蜜之地,那时你要在这月间守这礼。
  • 6 你要吃无酵饼七日,到第七日要向耶和华守节。
  • 7 这七日之久,要吃无酵饼;在你四境之内不可见有酵的饼,也不可见发酵的物。
  • 8 当那日,你要告诉你的儿子说:‘这是因耶和华在我出埃及的时候为我所行的事。
  • 9 这要在你手上作记号,在你额上作纪念,使耶和华的律法常在你口中,因为耶和华曾用大能的手将你从埃及领出来。
  • 10 所以你每年要按着日期守这例。’”
  • 11 “将来,耶和华照他向你和你祖宗所起的誓将你领进迦南人之地,把这地赐给你,
  • 12 那时你要将一切头生的,并牲畜中头生的,归给耶和华;公的都要属耶和华。
  • 13 凡头生的驴,你要用羊羔代赎;若不代赎,就要打折它的颈项。凡你儿子中头生的都要赎出来。
  • 14 日后,你的儿子问你说:‘这是什么意思?’你就说:‘耶和华用大能的手将我们从埃及为奴之家领出来。
  • 15 那时法老几乎不容我们去,耶和华就把埃及地所有头生的,无论是人是牲畜,都杀了。因此,我把一切头生的公牲畜献给耶和华为祭,但将头生的儿子都赎出来。
  • 16 这要在你手上作记号,在你额上作经文,因为耶和华用大能的手将我们从埃及领出来。’”
  • 17 法老容百姓去的时候,非利士地的道路虽近, 神却不领他们从那里走;因为 神说:“恐怕百姓遇见打仗后悔,就回埃及去。”
  • 18 所以 神领百姓绕道而行,走红海旷野的路。以色列人出埃及地,都带着兵器上去。
  • 19 摩西把约瑟的骸骨一同带去;因为约瑟曾叫以色列人严严地起誓,对他们说:“ 神必眷顾你们,你们要把我的骸骨从这里一同带上去。”
  • 20 他们从疏割起行,在旷野边的以倘安营。
  • 21 日间,耶和华在云柱中领他们的路;夜间,在火柱中光照他们,使他们日夜都可以行走。
  • 22 日间云柱,夜间火柱,总不离开百姓的面前。

《答疑解惑》

一,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

  1. 사람은 과거에 경험했던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을 아주 쉽게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후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우리에게 상기시키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2.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려운 날일수록 하나님의 은혜를 늘 세어 보아야 합니다. 은혜를 세어 볼수록 은혜가 더욱 많아집니다! 하나님을 기억할수록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경험하게 됩니다!

二,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1. 우리의 생명은 본래 이 세상을 위해 일하는 것이었고, 평생 수고와 근심뿐이며 아무런 영광도 없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죄의 어린양이 되셔서 우리를 세상에서 속량해 내셨습니다!

  2. 우리의 생명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므로, 우리가 헌신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늘 잊어버리고 하나님과 사소한 것까지 따지는 얼간이가 절대로 되지 마십시오!

三,어려움을 만났을 때 굳게 하나님을 의지하라!

  1.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한 종류는 어려움을 만나면 하나님의 은혜를 세어 보는 사람이고, 다른 한 종류는 어려움을 만나면 자신의 능력을 바라보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쉽게 잊어버립니다!

  2. 하나님께서는 본래 우리를 지름길로 인도하실 수 있었지만, 우리가 불신과 두려움을 품고 눈 깜짝할 사이에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사람은 광야에서 먼 길을 돌아가게 됩니다.

  3.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 사는 것은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선택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름길로 인도하여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四,하나님은 결코 사람을 버리지 않으신다

  1. 하나님께서는 결코 사람을 버리지 않으시지만, 사람이 계속해서 하나님을 버립니다! 출애굽하는 길에 시체가 널려 있었던 것은 사람의 기억력이 좋지 않아 하나님의 은혜를 자주 잊었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밤낮으로 쉬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을 지키셨습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지키셨습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 외에 우리에게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五,정리

  1. 우리 하나님을 기억하고, 결코 은혜를 저버리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치유하셨고, 어떻게 해방하셨는지를 기억하기 시작하십시오! 아무리 큰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2. 믿음을 가지고, 설령 죽더라도 약속의 땅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핵심 단어

  1. 항상 하나님을 기억함

  2. 하나님의 은혜

  3. 하나님께 드림

  4. 하나님을 의지함

  5. 은혜를 잊지 말라

  6. 약속의 땅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

《출애굽기》 13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세월은 화살처럼 빠르고 해와 달은 쏜살같이 흘러갑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어떤 사람은 30세, 40세, 50세가 되고, 눈 깜짝할 사이에 사람의 일생이 끝나 버립니다. 사실 사람의 일생은 정말 짧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눈 깜짝할 사이에 애굽에서 430년을 지냈고, 제12장에 이르러 여호와 하나님께서 마침내 그분의 군대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들이 나온 후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명령하신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이스라엘 자손 중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태에서 처음 난 것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이는 내 것이니라.(《출애굽기》 13:2)

두 번째 일은 이것입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애굽 곧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하여 유교병을 먹지 말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너희를 그곳에서 인도해 내셨음이니라.(《출애굽기》 13:3)

세 번째 일은 이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땅 곧 네 조상에게 맹세하여 네게 주마 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거든 너는 이 달에 이 예식을 지켜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고 일곱째 날에는 여호와께 절기를 지키라 칠 일 동안에는 무교병을 먹고 네 땅 안에서 유교병을 보이지 않게 하며 네 땅 안에서 누룩을 보이지 않게 하라 그 날에 네 아들에게 보여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 때문이라 하고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이 네 입에 있게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권능의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음이니 해마다 절기가 되면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출애굽기》 13:6-10)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을 기억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장의 주제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권능의 팔로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신 것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처음 난 것은 모두 하나님께 속하게 해야 할까요? 거룩하게 구별하라는 의미를 말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시기 위해 애굽의 모든 처음 난 사람과 가축을 죽이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집은 유월절 어린양 한 마리를 잡고 그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랐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집을 넘어가시고 그들을 죽이지 않으셨습니다.

이미 애굽 땅에서 나왔는데, 왜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명령하신 일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신 것을 기억하라는 것이었을까요? 심지어 앞으로 우리의 자손과 자손의 자손도 하나님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실 이스라엘 백성이 죽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어린양이 그들을 위해 목숨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피 흘려 희생하시고 속죄의 어린양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본성을 아주 잘 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명령하신 것은 “너희가 애굽에서 나왔으니, 너희와 너희 자손이 너희가 어떻게 나왔는지를 모두 알게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해마다 이 날이 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권능의 팔로 너희를 바로의 손에서 구원하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이전에는 자손 대대로 노예였고, 자기 자신조차 자기 것이 아니었는데, 이제는 하나님께 거룩하게 구별되어 하나님께 속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본래 우리 같은 썩은 두부를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우리를 그곳에서 해방하여 자유로운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눈 깜짝할 사이에 그것을 잊어버립니다.

제가 사람들을 섬기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은 사람의 기억력이 정말 나쁘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섬겼던 사람들이 경험한 기사와 이적은 제가 상상했던 것을 훨씬 뛰어넘었지만, 그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그것을 잊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눈알이 빠질 지경이었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대학에서 성적이 전교 꼴찌였고, 졸업한 후에도 계속 직장을 구하지 못해 거의 정신병에 걸릴 지경이었습니다. 나중에 하나님께서 저를 사용하여 그를 온갖 수고를 다해 섬기게 하셨습니다. 그의 이력서를 고친 것도 저였고, 면접 훈련을 시킨 것도 저였으며, 그가 직장을 구하는 전 과정에서 그를 위해 기도한 것도 저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직장과 가정을 갖게 되자 눈 깜짝할 사이에 하나님의 은혜를 뒤로 제쳐 두었습니다. 제가 이 일을 말하는 것은 사람의 기억력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모두가 분명히 보고, 형제자매들에게 교훈이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태어난 지 두 달도 안 된 아기가 있었는데, 얼굴의 반쪽이 새빨갛게 짓무르고 헐어 있었습니다. 아기의 얼굴 절반이 헐어 있는 것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들겠습니까?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얼굴이 반쪽씩 다른 모습이라면 장래에 배우자를 찾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목숨을 걸고 그 아이의 엄마와 함께 기도했습니다. 한 시간이 지나고 또 한 시간이 지나자 아이 얼굴의 붉고 부어 있던 부분들이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다섯 시간이 되었을 때 사진을 찍어 저에게 보여 주었는데, 아이의 얼굴이 정상적인 색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저 자신도 매우 놀랐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의 가족은 눈 깜짝할 사이에 그것을 잊었고, 결국에는 마치 제가 그들에게 빚을 진 사람인 것처럼 대했습니다. 이런 일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람을 섬기면서 도덕적으로 얽매이게 한 적이 없습니다. 섬김을 받은 후에는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됩니다. 저와 함께 영광으로 가득한 길을 가고 싶다면 함께 잘 걸어가면 되고, 원하지 않는다면 저는 절대로 강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는 것이 노인성 치매보다 더 심한 노인성 치매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신 후 가장 먼저 명령하신 것은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서 권능의 팔로 너희를 애굽 땅에서 구원해 내신 것을 기억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는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애굽의 집집마다 사람이 죽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의 피가 흘렀기에 이스라엘 백성이 나올 수 있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어떤 대가도 아끼지 않으시고 애굽의 모든 처음 난 것을 죽이셨습니다. 사람이든 가축이든 상관없이 바로 왕부터 평범한 백성까지 집집마다 한 명씩 죽었습니다. 지금의 전염병보다 훨씬 심각한 일이었습니다. 한 가정이 다섯 명이라면 20퍼센트가 죽은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애굽이라는 나라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모두 떠나 주요 노동력을 잃었고, 거기에다 20퍼센트의 사람들이 죽어 집집마다 장례를 치러야 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손실이었겠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의 기억은 아직 남아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쉽게 잊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가 어떤 사람인지 기억하십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장 어려울 때, 하늘을 불러도 응답이 없고 땅을 불러도 응답이 없을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일자리를 주셨습니다. 그 후로 저는 오늘까지 하나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하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제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제가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하고 사방에서 공격을 받으며 도전으로 가득한 때에도 여전히 섬겼습니다. 직장이 없어져도 괜찮습니다. 제 하나님만 계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제 기억력은 좋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 집의 맏아들이고, 본래 죽어야 할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권능의 팔로 저를 구원해 내셨으니, 저는 영원히 하나님을 기억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저를 구속하신 하나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저에게 연락해 왔습니다. 그는 이미 교회를 세 번 들어갔다가 세 번 나왔고, 이번에 다시 돌아오려고 했습니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사실 그는 하나님께 많은 은혜를 받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양쪽 다리 길이가 달랐는데, 한 목회자가 그를 위해 기도해 주자 나았습니다. 그는 사업가였고 목적은 돈을 버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다시 돌아오려고 했을까요? 돈을 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돈을 벌었다면 다시 돌아왔을까요? 그것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게 도전하며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고, 제 목표와는 조금 다릅니다. 다시 돌아와서 당신의 목표가 돈을 버는 것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렇다면 당신은 가서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십시오.” 비행기가 운항 중인데 갑자기 내가 가려는 곳이 비행기가 가는 곳과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면, 우리와 같은 길이 아닌 것이니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사업가가 되려면 제대로 사업가가 되고,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다면 선택은 하나뿐입니다. 하나님을 첫자리에 두는 것입니다. 사람은 오래 기억해야 합니다! 그도 최근에 제가 전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물러설 길이 없고, 뒤로 물러나면 광야에서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에는 그렇게 많은 선택지가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한 가지 당부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직장인이든 사업가든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권능의 팔로 우리를 구원하신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경험한 적이 없다면 누구에게도 빚진 것이 없고 하나님께도 은혜를 입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잘 살아가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하늘의 은혜의 맛을 보았다면 하나님을 잊지 마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주님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억력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 하며, 처음 난 것은 모두 하나님께 속합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애굽 곧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하여 유교병을 먹지 말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너희를 그곳에서 인도해 내셨음이니라 아빕월 이 날에 너희가 나왔으니 여호와께서 너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땅 곧 네 조상에게 맹세하여 네게 주마 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거든 너는 이 달에 이 예식을 지켜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고 일곱째 날에는 여호와께 절기를 지키라 칠 일 동안에는 무교병을 먹고 네 사방 경내에서 유교병을 보이지 않게 하며 누룩을 보이지 않게 하라.(《출애굽기》 13:3-7)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밀가루를 발효시킨 빵이 맛있습니까, 아니면 발효시키지 않은 빵이 맛있습니까? 우리 동북 지방의 말로 하자면, 이 발효되지 않은 빵을 구우면 발뒤꿈치처럼 딱딱합니다. 그런데 중국 사람들은 설날에 만두를 빚고 큰 생선과 고기를 먹습니다. 그것이야말로 기념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 무교병은 정말 맛이 없습니다. 이렇게 맛없는 것을 왜 먹어야 할까요? 게다가 연속으로 7일이나 먹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전에 종 되었던 집에서 지내던 날들이 무교병을 먹는 것보다 더 비참했다는 사실을 알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내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해마다 이 날이 되면 여호와, 곧 너희 하나님을 지으신 분을 기억하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희를 애굽의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제가 가장 이해할 수 없고 매우 놀라운 것은 사람의 기억력이 어떻게 그렇게 나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유산할 상황에 있었는데, 제가 그를 인도하여 기도하자 출혈이 멎었습니다. 나중에 아이도 태어났고, 지금은 아이가 아주 많이 자랐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그저 제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사람이 어떤 본성을 가지고 있는지 분명히 아십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매우 쉽게 잊어버립니다.

어느 날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의 목과 어깨가 뻣뻣하게 굳어 있었습니다. 제가 기도하고 나자 그의 목과 어깨가 풀렸습니다.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제가 그에게 어떻게 지내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저는 여러분처럼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럼 당신은 주님을 믿지 않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저는 하나님을 경험한 적이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까? 일주일 전에 제가 바로 당신을 위해 기도했고, 당신의 목과 어깨가 방금 풀렸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경험한 적이 없다고 말합니까? 그런데 그는 오히려 저에게 “그런 일이 있었나요?”라고 되물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당신, 노인성 치매에 걸린 것 아닙니까? 노인성 치매도 이것보다는 낫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좋은 기억력을 주셨습니다. 제가 주님을 믿은 날부터 오늘까지, 저는 항상 하나님께서 제게 베푸신 은혜를 세어 봅니다. 어려운 날일수록 더욱 기꺼이 은혜를 세어 봅니다. 이것이 제가 때때로 여러분을 데리고 기도할 때 눈물을 흘리는 이유입니다. 어떤 형제자매들은 정말 사랑스럽고 저를 매우 안타깝게 여기며 “선생님, 왜 우세요?”라고 묻습니다. 사실 저는 감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릅니다. 저는 본래 아무런 소망도, 희망도, 영광도 없는 죽은 사람이었습니다. 수고와 근심 가운데 살면서 왜 사는지도 몰랐습니다. 목적도 목표도 없이 그저 살기 위해 살았고, 너무나 지겨운 삶을 살며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께 구원받았습니다. 어떻게 제 하나님을 영원히 기억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이 손해 보는 일이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세어 보는 것이 매일 돈을 세는 것보다 분명히 낫습니다. 세어 볼수록 여러분의 은혜 계좌에 더 많은 은혜가 쌓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두 번이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한 번은 암으로 죽게 되었을 때 제가 기도하여 나았고, 또 한 번은 2년 동안 호흡 곤란을 겪었는데 제가 다시 기도하여 나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내 아들이 당신처럼 주님을 믿으면 이런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나요?” 저는 그에게 정말 묻고 싶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을 때 가장 먼저 상기시키신 것은 하나님을 잊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기 때문에 제가 하는 일은 제 자신의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를 모시고 외식하러 나가려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눈을 희번덕거리고 입과 눈이 비뚤어지며 침을 흘리고 온몸을 웅크렸습니다. 저는 악한 영이 다시 온 것을 알고 서둘러 기도하여 해방시키고 그 악한 영을 쫓아냈습니다. 30분 후 어머니는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이어서 저는 차를 몰아 어머니를 모시고 식당으로 갔는데, 가는 도중 어머니가 다시 상태가 안 좋아졌습니다. 저는 차를 주차장에 세우고 다시 악한 영을 쫓아낸 뒤 계속 식당으로 갔습니다. 아무 일도 지체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밥 한 그릇을 드셨고, 돌아와서도 아무 일이 없었습니다. 당시 제 동역자들이 모두 차 안에 있었으니 저를 증언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저 같은 아들이 있었기에 오래 더 사신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벌써 숨을 거두셨을 것입니다! 이야기를 하자면 이런 일은 아주 많습니다.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하나님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의 기억 속에서 잊어버렸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기억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늘 세어 보고 항상 기억하십시오. 일 년에 한 번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365일 매일 우리 하나님을 기억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저는 많은 형제자매를 섬겼습니다. 그들이 중병에 걸렸을 때 저는 강하게 서서 그들의 몸에 있는 귀신을 완전히 쓰러뜨리고 그들을 질병에서 해방시켰습니다. 그들이 병에서 나았을 때 오히려 제가 울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모습이 제 눈앞에 생생하게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마치 하나님의 어린양, 곧 우리를 죄에서 벗어나게 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이 우리를 위해 채찍에 맞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것은 정말 고통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분의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고, 그분의 보혈로 우리가 구속받았습니다.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기억력이 있다면 우리 하나님을 기억하고 항상 그분을 기억해야 합니다. 얼마 전 열 살쯤 된 아이가 자폐증에 걸려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이 필사적으로 그 아이를 섬겼고, 저도 직접 그 일에 참여했습니다. 나중에 그 아이는 정상적으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지능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교회를 떠났습니다. 저는 정말 이런 사람들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매우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고 일곱째 날에는 여호와께 절기를 지키라 칠 일 동안에는 무교병을 먹고 네 사방 경내에서 유교병을 보이지 않게 하며 누룩을 보이지 않게 하라 그 날에 네 아들에게 보여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 때문이라 하고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이 네 입에 있게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권능의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음이니 해마다 절기가 되면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출애굽기》 13:6-10)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일 년에 한 번 절기를 지키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일 년 365일 모두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주일을 지켜야 합니까? 아닙니다! 일주일 7일, 하루 24시간 모두 우리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것은 조금도 지나친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하듯 해야 합니다. 장차 하나님께서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은 지금 우리의 모습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우리 가운데 계시므로, 우리 가운데 오는 사람은 복을 받지 않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너는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과 네 가축의 태에서 처음 난 것을 다 여호와께 돌리라 수컷은 여호와의 것이니라 나귀의 첫 새끼는 다 어린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하지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꺾을 것이며 네 아들 중 처음 난 모든 자는 대속할지니라.(《출애굽기》 13:12-13)

우리 하나님을 기억한다면 처음 난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원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의 생명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처음 난 양이나 소나 나귀 한 마리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뭐가 대단한 일입니까? 어떤 사람들은 왜 이 계산을 하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생명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해도 저는 여러분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양이나 소나 돈은 아무것도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어떤 사람이 저에게 질문했습니다. 그는 자기 집에 양이 한 마리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지 아니면 남겨 두어 새끼를 낳게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되물었습니다. “당신 집에 양이 한 마리만 남았다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온 것입니까?” 양 한 마리만 남은 것은 과거에 양을 한 번도 드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한 마리도 결국 망하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 자기 머리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수 있습니다! 정말 그 머리가 어디에 달려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경우 매우 놀라며 “이런 얼간이 같으니라고”라고 말합니다.

얼간이란 머리가 아주 작은 사람을 말합니다. 머리는 호두알 같고, 도량은 땅콩만 하며, 기억력도 좋지 않고, 지능은 새와 비슷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어떻게 양 한 마리만 남은 처지에 이르렀는지도 모르면서, 거기서 저와 헌금을 드릴지 말지 논의합니다.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미 양 한 마리만 남은 상태로 살고 있는데, 자신이 저주 가운데 살고 있다는 것을 아직도 모릅니까? 내가 당신이라면 진작 헌금을 배우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양이 우리의 생명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권능의 구원자이시며 우리의 권능의 치료자이십니다. 장차 병이 들었을 때 그 양 한 마리를 의지할 수 있겠습니까?

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이것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네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곧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실새 그 때에 바로가 완강하여 우리를 보내지 아니하매 여호와께서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사람의 장자로부터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다 죽이신지라 그러므로 내가 처음 난 수컷은 다 여호와께 제물로 드리고 내 아들 중 처음 난 모든 자는 대속하나니 이것이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가 되리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할지니라.(《출애굽기》 13:14-16)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헌신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생명을 구해 주신 은인이시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중국 고대에는 은혜를 입은 것을 갚기 위해 목숨을 바친 비장한 장사들이 많았습니다. 은혜를 알아준 것만으로도 목숨을 바칠 수 있다면, 생명을 구해 주신 은혜에는 무엇을 바쳐야 하겠습니까? 나중에 저는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기억할수록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경험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노예로 살며 모두 바로의 재산이었습니다. 노예가 도망쳤다가 붙잡히면 죽임을 당했을 것이고, 손에는 아무 무기도 없었는데 어떻게 애굽에서 나올 수 있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권능의 팔로 여러분을 구원해 내셨습니다.

오늘날의 말로 하면,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유월절의 어린양이십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세상에서 구속해 내셨습니다. 우리의 생명은 본래 이 세상에서 노예로 살며 이 세상을 위해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살아가다가 결국 죽고, 아무런 영광과 소망도 없이 평생 수고와 근심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기억하고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자주 한 가지 개념을 말합니다. 여러분의 핵심 이익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직장인이라면 직장이 핵심 이익입니까? 여러분이 사업가라면 사업이 핵심 이익입니까? 그 형제는 왜 교회에 세 번 들어갔다가 세 번 나왔습니까? 자기 사업에 강하게 끌려서 사업을 하러 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제사장이므로 제사장이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손에 표를 삼고 이마에 말씀을 기록하여 우리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면 모세 이후의 세대, 곧 하나님을 기억하기 원했던 위대한 선지자 사무엘과 위대한 왕 다윗 같은 사람들이 모두 형통했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일은 정신을 번쩍 들게 합니다. 절대로 어리석어지지 마십시오.

어려움을 만났을 때 굳게 하나님을 의지하라

사람은 언제 하나님의 은혜를 잊습니까? 사람이 조금이라도 어려움을 만나면 즉시 잊어버립니다. 눈에는 그 작은 어려움만 보입니다. 이전에 그렇게 큰 어려움도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셨는데, 지금 만난 작은 문제 하나를 하나님께서 해결하지 못하시겠습니까? 왜 잊어버립니까? 사람이 잊기로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그저 얼간이일 뿐입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본래 그렇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아십니다.

어떤 사람은 어려움을 만나면 하나님의 은혜를 세어 봅니다. 그렇게 어려운 때에도 하나님께서 어떻게 권능을 나타내셔서 우리를 바로 왕에게서 구원해 주셨는지를 기억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작은 일 하나를 하나님께서 해결하지 못하시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손에 아무 무기도 없었지만 바로를 이겼고, 애굽 사람들의 손에 있던 재물까지 빼앗아 올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들 자신의 힘이나 뛰어난 무예로 된 일이었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뛰어나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곧바로 약속의 땅에 데려가셨다면 그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약속의 땅에 들어가려면 싸워야 한다는 것을 보자마자, 싸움은 힘들고 사람이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애굽의 바로 왕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곧바로 잊어버렸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잘못 보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광야에서 한 바퀴 돌아다니게 하시며 훈련하고 또 훈련하셨지만, 약속의 땅에 들어가야 할 때가 되자 그들은 여전히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저는 매우 이상했습니다. 새들도 들어가려 하는데, 이 얼간이 무리는 왜 들어가지 못하는 것일까요?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보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출애굽기》 13:17-18)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 있을 때에는 손에 아무 무기도 없었는데도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들의 손에 무기가 있으니 하나님께서 구원하지 못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어려움을 만났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작은 능력입니까? 나중에 여러분의 작은 능력이 어디에서도 쓸모없다는 것을 발견하면 그저 패배자가 될 뿐입니다. 저처럼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제 능력도 쓸모없습니다. 저는 한 번도 제 능력을 의지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의지한 분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과 다윗과 사무엘의 하나님이시며, 여호와 하나님은 또한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가나안 땅에 거류할 때는 매우 야만적인 시대였습니다. 그들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아남아 존귀한 왕자가 될 수 있었는데, 오늘날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없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그 땅에서 살게 하신 것처럼 오늘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이 땅에서 살게 하십니다. 살아가는 일이 아주 간단한 일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만일 이스라엘 백성이 이런 얼간이들이 아니고 모두 주먹을 불끈 쥐며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를 원했다면, 그들을 지름길로 인도하는 것이 좋았을 것임을 아셨습니다. 물론 좋았을 것입니다! 저 같은 사람은 광야를 배회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저를 지름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저는 주님을 믿은 첫날부터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성경》을 한 번 읽었습니다. 비록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많았지만, 어떤 사람이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는지는 매우 분명하게 기억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지름길로 가겠습니다. 이제부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겠습니다.” 제 안에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피와 유전자와 성품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시며 또한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일을 겪더라도 나의 하나님은 영원히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제가 아직 애굽 땅의 종 되었던 집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저를 구원하실 수 있었는데, 이제 제가 애굽에서 나왔으니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원하지 않으실 수 있겠습니까?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설령 불꽃산을 건너야 한다 해도 나의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인도하여 건너가게 하실 수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저를 지름길로 인도하셨습니다. 그 지름길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저와 함께 계시며 지혜와 총명을 주셨고, 제가 하는 모든 일이 복을 받게 하셨습니다. 제가 막 주님을 믿었을 때에도 기적을 행할 수 있었으니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어떤 아이가 태어나 죽게 되었는데 제가 기도한 후 살아났습니다. 저는 “나의 하나님은 정말 대단하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아이는 올해 26세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본래 우리를 지름길로 인도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안에 불신과 두려움이 들어 있고, 노인성 치매까지 들어 있기 때문에 쉽게 기억을 잃고 눈 깜짝할 사이에 잊어버립니다. 손에 표를 삼고 이마에 말씀을 기록하여 항상 생각한다면, 반드시 지름길로 갈 수 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직장에서 매우 큰 복을 받았습니다. 복이 저주보다 좋은 것은 당연합니다. 누가 저주받은 날들을 살고 싶겠습니까? 누가 형통한 날들을 좋아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여러분에게 그런 덕행이 있어야 합니다! 감사하며 하나님을 기억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조금만 일이 생겨도 두려워하니, 이게 무슨 꼴입니까? 왜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함께 가지고 나왔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돌보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출애굽기》 13:19)

사람이 죽으면 장사 지내야 한다는 것을 모두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은 죽었지만 묻히지 않았고, 그의 관은 계속 그곳에 남아 있다가 유골이 되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요셉에게는 놀라운 뜻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관 속에 누워 한 줌의 유골이 된다 해도 약속의 땅에 들어가겠다. 하나님의 약속은 훗날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요셉은 영원히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요셉 앞에서 맹세했던 것을 기억하고 요셉의 유골을 약속의 땅으로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그들이 숙곳을 떠나서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낮에는 여호와께서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출애굽기》 13:20-22)

우리 하나님이 보이십니까? 제가 이 말씀을 읽을 때 구름기둥도 보이지 않고 불기둥도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애굽, 곧 이 세상에서 이끌어 내신 후부터 계속 저를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제가 가기를 원하시는 길을 걷게 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반역하고 때로는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기도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저의 악을 기억하지 않으시고 여전히 저를 인도하셨습니다. 이것이 저를 더욱 감사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사람을 버리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분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얼간이라고 해서 버리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사람이 계속해서 하나님을 버립니다. 출애굽하는 길에 시체가 널려 있었던 것은 《출애굽기》와 《민수기》에서 볼 수 있는 많은 비참한 교훈처럼, 사람의 기억력이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간증을 경험했다면 펜으로 그 간증을 적어 두십시오. 좋은 기억은 나쁜 기록보다 못합니다. 우리가 잊었을 때 그것을 꺼내 보며 다시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다시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격려받아 앞에 놓인 길을 계속 달려갈 수 있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밤낮 쉬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을 지키셨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그런데 여러분은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어디로 갈 수 있겠습니까? 우리에게는 이 돌아갈 수 없는 길 외에 무슨 길이 있습니까? 더구나 우리가 가야 할 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데, 왜 굳이 광야에서 쓰러져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지금 그분을 의지하기 시작하십시오!

얼마 전 어떤 사람이 폐병에 걸려 약을 먹어야 했습니다. 그 약을 먹고 나면 매우 괴롭지만 의사는 먹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먹자니 괴롭고 먹지 않자니 두려워서, 그는 먹을지 말지 고민하며 여러 날 괴로워했습니다. 저는 매우 이상했습니다! 과거 한동안 제가 그를 자주 섬겼는데, 그의 폐병이 매우 빠르게 호전되어 의사도 놀랐습니다. 저는 그에게 한마디 물었지만 지금까지도 대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제가 물은 것은 이것입니다. “당신을 낫게 한 것이 약입니까, 하나님입니까?” 그는 왜 대답하지 않았을까요? 하나님께서 그를 치료하셨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가 은혜를 잊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이런 사람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리

영원히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치유하시고 어떻게 해방하셨는지를 기억하기 시작하십시오. 그러므로 아주 매서운 말을 한마디 더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광야에서 쓰러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원한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그러나 저와 같은 뜻을 품은 형제자매들은 반드시 약속의 땅에 들어갈 것입니다! 광야의 길이 아무리 걷기 어려워도 뚫고 나아가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애굽 땅의 종 되었던 집에서, 바로의 손아귀에서, 가장 강대한 국가의 통치자 앞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해방하실 수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렇다면 어떤 불꽃산과 어려움인들 우리가 지나가지 못하겠습니까?

홍해를 건너고 요단강을 마른 땅처럼 건넜는데, 하나님 앞에서 바로 왕도 보잘것없는 존재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이루지 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고, 더 이상 염려하지 말며,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십시오. 기억하십시오. 결코 은혜를 저버리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우리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이 경험한 일과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는 은혜가 적습니까? 믿음을 가지고 요셉처럼 설령 죽더라도 약속의 땅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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