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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도회】- 우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이 안디옥이 되게 하소서

2025-06-17 1,885 祷告

우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이 안디옥이 되게 하소서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다시 하나님 앞에 나아가 내면의 두려움을 떨쳐 버립시다. 앞길이 어떠하든 하나님께서 우리 생명 가운데 계신다면 두려워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과 함께하시는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는 사람과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고 담대하게 하나님께 이렇게 선포해야 합니다. "하나님, 저는 교회를 세우는 자가 되겠습니다. 하나님, 저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매번 앞을 바라볼 때마다 우리 앞을 가로막는 어려움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고 느껴집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싱가포르를 이야기할 때마다 늘 마음에 약간의 슬픔과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저는 이곳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싶고, 이곳의 사람들이 모두 우리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영어를 사용하는 이 사람들을 정말 축복하고 싶지만, 매번 부딪혀 나아가도 번번이 패하고 맙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고 여전히 하나님을 굳건히 의지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저를 따라 함께 기도합시다. 우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이 안디옥이 되고, 교회를 세우는 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왜 안디옥일까요? 그곳에 사도 바울이 있었기 때문이며, 여러분이 바로 그곳의 사도 바울이기 때문입니다. 안디옥이 안디옥이라 불릴 수 있었던 이유는 그곳에 작은 무리가 있었고, 그 무리 가운데 사도 바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40년 전, 빌리 그레이엄이라는 노목사님이 싱가포르에 와서 싱가포르가 이 시대의 안디옥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점점 그렇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안디옥이라는 곳은 거대한 교회가 있어서도 아니었고, 대주교가 있어서도 아니었습니다. 그곳에 사도 바울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마 그 당시, 그 시대에는 안디옥이 잘 알려지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예루살렘은 알았지만 안디옥은 몰랐고, 안디옥의 시장조차도 그곳에 사도 바울이 있다는 것을 몰랐을 것입니다. 그러자 마음에 빛이 환하게 비치듯 깨달아졌습니다. 알고 보니 40년 전의 비전은 이미 성취된 것이었습니다. 이곳에 사도 바울과 같은 작은 무리가 있고, 온 땅이 우리로 말미암아 은혜를 입으며, 우리가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각자는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사도 바울이 되기를 갈망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곳이 안디옥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그저 소소하게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사명은 좋은 남편, 좋은 아내가 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사명은 이 시대의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바로 저와 함께 기도합시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여러분 자신이 사도 바울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여러분의 발바닥으로 밟는 그곳이 안디옥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더 이상 자신의 그깟 사소한 일들을 위해 기도하지 마십시오. 그런 사소한 일들은 기도해서 다 응답받는다 해도 그리 큰 의미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사도 바울이라면 그 어떤 좋은 것에도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유럽에 있든, 아시아에 있든, 호주나 뉴질랜드에 있든, 미국이나 캐나다에 있든, 심지어 중국에 있든, 여러분의 발바닥으로 밟는 땅이 모두 이 시대의 안디옥이 되기를 원합니다. 더 이상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자신의 의를 세우려 하지 말며,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만을 구하십시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실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늘 자신에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끝없이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곁에 계시기만 하면 더 이상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을 여시어, 하나님의 천군 천사가 우리와 함께하심을 보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저는 더 이상 제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만을 구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하기를 원하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자신의 일만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오직 한 가지 일만을 구할 것입니다. 곧 우리가 발바닥으로 밟는 땅이 모두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있는 곳이 바로 안디옥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비전, 하나의 사명

여러분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이 바로 안디옥이라면 가슴이 뛰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이기 때문입니다. 부유해진 뒤에 여호와 우리 하나님 섬기기를 기뻐하고 즐거워하지 않으며, 그저 개인의 안락한 삶에 안주하기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그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니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고 방황하지 마십시오. 바로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눈을 여시어 천군 천사를 보게 하실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자면, 우리 같은 사람들은 어디를 가든지 이 세상이 우리를 대적합니다.

이 세상이 우리를 대적하는 것이 맞습니다. 저는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영원히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하나의 추구, 오직 하나의 사명만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이 시대의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의 세상적인 모임에 섞일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뜻 안에서 행하며, 자신의 문제를 내려놓고 저와 동일한 비전, 동일한 사명, 동일한 부르심을 품어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만족되기를 원하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일으켜 세우시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기도합시다. 우리는 그동안 자신의 일만을 위해 너무나 많이 구했습니다. 아무도 우리를 송사할 수 없으며, 아무도 우리를 대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실 것이며,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해야 합니다. 여러분, 절대로 복만 구하지 마십시오. 복은 구해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복을 구하고 싶다면 절에 가서 구하십시오. 복은 복을 받은 사람을 따라오는 법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마음에 오직 자신의 사소한 일들로만 가득 차 있다면 복을 받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와서 맞닥뜨리는 가장 큰 원수는 마귀 사탄이며, 우리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은 바로 육신의 정욕과 탐심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교회를 위해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우리 다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말하는 '중보기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중보기도가 누군가의 질병만을 위해 대신 기도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작 병든 사람 자신은 기도할 마음도 없는데 우리가 대신 기도해 주는 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동일한 비전, 동일한 사명, 동일한 추구를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건축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곁에 계시기만 하면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어떤 자매님은 우리 교회에 오기 전에 손과 발이 모두 오그라들어 있었는데, 우리와 함께 기도한 뒤 손발이 서서히 펴지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이 저와 동일한 사명, 동일한 부르심, 동일한 추구, 동일한 비전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며, 이생의 사소한 일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온전한 치유는 바로 눈앞에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일으키시어 우리 가운데 주의 영광을 나타내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 원수를 짓밟습니다.

어떤 이는 자신의 삶이 엉망진창이고 문제가 산더미 같다고 말합니다. 제가 말하는 대상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이야말로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가장 절실히 필요하고, 사명이 가장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세상 어느 구석에 있든지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교회의 만물의 으뜸으로 삼으시고, 만물을 그분의 발아래, 곧 우리의 발아래 두실 것입니다.

사람이 돈을 벌기 위해 산다는 것은 그리 큰 의미가 없으며, 돈을 아무리 많이 번다 해도 결국은 그뿐입니다. 비록 우리가 농사를 짓고, 돼지를 키우고, 양을 치며, 여전히 장사를 한다 해도 그것이 우리의 사명은 아닙니다. 우리의 사명은 이 세상에서 자신을 온전히 드려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그리 대단한 의미가 없기에, 그저 즐겁게 노는 것만을 위해 사는 사람이라면 마음껏 놀아 보십시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살아간다면 먹고 마시고 즐기는 그런 일들은 더 이상 큰 의미가 없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인생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인생을 본받아 땅의 모든 족속이 우리로 말미암아 복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결코 헛갈리며 멍하게 살지 마십시오. 우리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이 시대의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되기 위함입니다.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만물을 배설물로 여긴다는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가슴 벅찹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놓인 도전들을 생각할 때 낙심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한 자매님은 제가 전한 설교를 모두 한국어로 번역하여 웹사이트에 올리며 그들에게 축복이 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그곳 사람들이 우리의 사명 신학 강의를 듣게 하는 것은 정말이지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곳에는 온갖 형태의 교회와 복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우리는 낙심하지 않으며,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임을 믿습니다.

우리의 나이를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우리의 수준이나 능력을 신경 쓸 필요도 없습니다. 오직 이러한 갈망만 품으십시오. 어디에 있든 결코 쉽지 않습니다. 싱가포르에 있든 미국에 있든 쉽지 않고, 캐나다도 쉽지 않으며, 호주도 쉽지 않습니다. 어디서나 다 어렵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가장 쉬운 곳은 오히려 중국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온 땅을 얻는 것입니다. 지금 바로 자신을 온전히 드리십시오.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리며 심지어 피를 흘린다 해도 우리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저와 함께 하나님께 부르짖읍시다. 주께서 여러분을 일으키시고, 모든 질병과 고통은 물러가라고 선포하십시오.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고, 더 이상 낙심하지 마십시오. 언젠가 하나님의 나라가 일어날 것입니다. 보십시오! 우리 앞에 놓인 길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한 길입니다.

사람 수 때문이 아니라, 여러분이 사도 바울이기 때문에 그곳이 안디옥이 된 것입니다! 저는 40년 전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이 "싱가포르는 안디옥이 될 것이다!"라고 선포하신 것을 떠올릴 때마다, 우리로 말미암아 이곳이 안디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굳게 믿으며 식었던 마음이 다시금 뜨거워집니다. 비록 거듭된 좌절을 겪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비록 이 싸움이 쉽지 않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승리를 예정하셨으며, 함께하는 형제자매들이 있기에 제 마음은 크나큰 위로를 얻습니다.

이번 기도를 통해 많은 이들이 지각(悟性)에 있어서 자유함을 얻어야 합니다. 머리가 둔한 자들이 해방을 얻어야 합니다. 지각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알아가야 합니다. 최근 우리는 미국에도 교회를 등록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 일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그곳에 하나님께 속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백성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만국과 만방을 흔들고 계시며, 세상을 흔들고 계십니다! 상처받은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용기를 내십시오. 하나님께는 능치 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삶 속에 여전히 수많은 곤고함이 있고 육신에 많은 질병이 있는 분들은, 저희가 여러분의 일에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의 일에 너무 지나치게 얽매여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모든 문제의 근원은 자신의 일을 너무 중하게 여기는 데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하나님을 최우선 순위에 두시기를 권면합니다. 매번 제가 형제자매들을 섬길 때 그 병이 나으면 저는 간곡하게 권면합니다. "오늘 내가 당신을 어떻게 섬겼는지 보았듯이, 훗날 당신도 다른 사람을 그렇게 섬겨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덮으심 아래 살지 않는다면 그것은 인생의 비극입니다. 이제 우리 다 함께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기를 부르짖고, 우리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기를 부르짖읍시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팔은 결코 짧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모든 분들은 다시 저와 함께 부르짖읍시다.

자신을 드려 하나님을 위해 살라

어떤 자매님의 가정에 너무나 큰 문제, 아니 재앙이라고 할 만한 일이 닥쳤습니다. 그녀는 제가 전했던 "약속의 땅에는 거인이 있다"는 말씀을 떠올리고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열정적으로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재앙이 지나갔습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기도합시다. 어떤 자매님이 피부 습진이 있다고 하시는데, 이는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반드시 치유받을 것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우리 머릿속의 쓰레기들을 치워버려야 합니다.

어떤 분이 묻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합니까?" 반드시 먼저 지각에 있어서 향상되어야 합니다. 지각이 없고 종교적인 냄새만 풍기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으며, 목청껏 소리 지르며 기도하는 것도 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명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어떤 분은 저의 요구가 너무 높다고 말합니다. 높지 않습니다. 정말 높지 않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영광의 길이며, 우리가 과거에 잘못 짚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자매님이 자기 언니가 암 진단을 받았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며, 언니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줄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녀는 아직 고난을 덜 겪었습니다. 여러분은 분명 제가 왜 긍휼의 마음이 없느냐고 말할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멸망시키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길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알아들으셨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녀를 저주하시려 하는데, 제가 하나님께 "하나님, 저 사람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라고 한다면, 그것은 마치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양새가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우리가 기도할 때 구할 것은 오직 한 가지뿐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지 선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눈을 여시어, 더 이상 사사로운 인정이나 쓸데없는 '좋은 사람' 콤플렉스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의 사명을 품고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저를 따라 기도하면서 아프거나 불편한 곳에 손을 얹으십시오.

모든 문제의 근원은 오직 하나,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일단 자신을 위해 살기 시작하면 인생은 막장 드라마가 되고 맙니다. 들으셨습니까? 저는 사람들이 "여기가 아파요, 저기가 좀 불편해요"라고 말하는 것을 자주 듣습니다. 그러면 계속 불편하게 사십시오. 우리는 인간의 일생이 그저 헛될 뿐임을 영원히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며 살아가니, 이 모든 것이 비극입니다.

우리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은 종종 도살당할 양과 같은 처지가 됩니다. 여러분이 이 말을 들으면 '우리 삶이 너무 비참한 것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닙니다! 사람은 우리를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능력이 우리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의 축복이 되기 위해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으며, 포기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사람의 삶이란 본래 이렇습니다. 겉보기에는 길이 없는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영광의 길을 열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택하셨고 또한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자신을 드려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지각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소그룹 목회자로서 적은 수의 형제자매들을 이끌고 있다면, 그들을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이끌어야 하며 그것은 바로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말합니다. "선생님, 제가 요 며칠 머릿속이 좀 복잡하고 혼란스럽습니다." 여러분은 요 며칠 머리가 복잡한 것이 아니라 평생 단 한 번도 맑은 정신으로 산 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저 요 며칠 어떤 일을 겪으면서 뒤죽박죽된 것뿐이며, 원래부터 복잡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같은 상황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반드시 지각으로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공부하기는 싫어하고 일의 본질을 명확히 정리하려 하지 않으면서, 단번에 깨닫기만을 바라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또한 기름부음 받은 사람이 머리에 손을 얹어 기도해 주면 순식간에 모든 것을 다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바랄 것입니다.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러분의 뇌가 컴퓨터이고, 기름부음 받은 목사가 USB 드라이브인 줄 아십니까?

이제부터 열심히 배우기 시작하십시오. 비록 힘들겠지만, 하나님을 위한 것인데 이 정도의 수고가 대수이겠습니까? 많은 이들이 무엇 하나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작은 일만 생겨도 우왕좌왕하면서 요 며칠 혼란스럽다고 말합니다. 사실 여러분은 평생을 명확하게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공부할 때 선풍기 틀고 에어컨까지 쐬면서 "공부가 왜 이렇게 어렵지?"라고 말합니다. 공부만 시작하면 머리카락 빼고 온몸이 다 쑤신다고 하니, 이런 사람을 우리가 어떻게 섬기겠습니까? 여러분을 지혜롭게 만드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조금 더 지혜로워지고 지각이 열리는 데조차 대가를 치르려 하지 않으면서, 대체 다른 어떤 일에 대가를 치르겠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일어나 빛을 발할 수 있겠습니까? 그저 목청껏 몇 번 소리 지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발을 땅에 딛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착실히 배워나가야 합니다.

어떤 자매님이 암에 걸렸는데, 제가 사역을 마친 뒤 그녀의 암이 순식간에 깨끗이 나아서 저는 정말 흥분되고 기뻤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자매님이 치유되자마자 교회를 떠나 단번에 놀러 다닌 것입니다. 그 후 몇 달 동안 그녀의 SNS 피드는 온통 꽃과 풀,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자기 사진으로 가득 찼습니다. 풍경은 참 아름다워 보였지만, 그녀는 전혀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3개월 남짓 지나자 그녀는 순식간에 마귀에게 끌려가고 말았습니다. 재미있습니까?

어떤 자매님은 저에게 기도를 부탁하면서, 병이 나으면 마침내 세상을 사랑할 자격이 다시 생길 것처럼 굴었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모두 제 눈으로 직접 본 것들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이런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것이 헛되다는 사실을 지각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많은 이들이 병만 나으면 즉시 세상을 사랑하러 가버리니, 이것이 제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합니다.

지각(깨달음)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알라

어떤 분은 직장 실적이 갑자기 너무 나빠졌다고 말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이전에는 실적이 좋을 때 당신 덕분이 아니었으니, 나빠졌을 때는 분명 당신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알아들으시겠습니까? 많은 이들이 돈을 벌어도 어떻게 벌었는지 모르고, 자기가 어디서 잘했고 어디서 잘못했는지도 모릅니다. 돈을 잃어도 어떻게 잃었는지 모릅니다. 이 모든 것은 지각이 통하지 않아서입니다. 실적이 어떠하든 그것을 무덤까지 가지고 갈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각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며, 인간의 삶이 헛되고 헛되다는 것을 지각으로 깨닫는 것이며, 이 세상의 모든 문제가 하나님을 떠난 데서 비롯되었음을 아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 여러분이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지금부터 똑똑히 설명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십시오. 제가 이전에 강의했던 101 과정은 내용이 쉽고 이해하기 쉬워서 많은 이들이 듣기를 좋아했습니다. 그 후 제가 그것을 업그레이드했는데, 어떤 분이 업그레이드된 101 과정은 읽어도 이해가 안 된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되어 이전의 101 과정을 001 과정으로 바꾸었습니다. 우리가 다시 한번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사명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다 함께 하나님께 부르짖읍시다. 몸이 아프신 분들은 불편한 부위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말씀드린 '사람이 살아가는 기초가 무엇인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온 땅 위에 우리를 일으켜 주옵소서! 우리로 하여금 이 시대의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되게 하옵소서. 이 땅의 만민이 우리로 말미암아 주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주의 은혜를 얻게 하옵소서. 여러분의 실적이 좋든 나쁘든, 건강이 좋든 나쁘든, 저와 동일한 비전, 동일한 사명, 동일한 목표를 가질 때 축복이 여러분을 따르기 시작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이 시대를 축복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여러분 앞에 놓인 길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찬 길이며, 여러분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대가를 지불하는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저주의 사슬은 끊어질지어다! 눈은 풀릴지어다! 위장은 풀릴지어다! 등은 풀릴지어다! 다리는 풀릴지어다! 어떤 이들은 수년간 주님을 믿고 우리 가운데 왔으면서도 머릿속에는 온통 종교적인 것들로만 가득 차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알고 계십니까?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것이야말로 뼈를 깎아 독을 제거하는 철저한 회개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종교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종교란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면서, 그저 행위만 흉내 내고 동작만 취하며 무슨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기만을 꿈꾸는 것입니다.

공부만 하려고 하고 지각으로 조금이라도 깨달으려 하면 머리카락 빼고 온몸이 다 아프다고 하며, 입만 열면 과거에 받아들였던 그 종교적인 껍데기만 읊조리며 아무것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니 참으로 비극입니다. 나중에야 저는 깨달았습니다. 사도 바울의 서신서가 그토록 읽기 어렵고, 심지어 예수님의 말씀보다 더 난해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지각으로 온전히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우리는 무지함 가운데 있는 영적인 겉치레를 버려야 합니다. 그것은 남도 해치고 자신도 해치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 비전을 받아들이고 이 사명을 붙들어야 합니다.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서 길을 열어가고 계십니다. 겉보기에는 우리가 싸우는 것 같지만, 실은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서 싸우고 계시며, 원수들의 마음은 우리 앞에서 녹아내렸습니다. 기독교 교회의 간판을 걸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친히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건축되지 않은 성전은 하나님께서 모두 허무셨고,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이러한 전을 얼마나 미워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동일한 역사를 행하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부르짖어야 합니다. 스스로 바울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해서 진짜 바울이 되는 줄로 착각하지 마십시오. 중화권 교회는 신학 이론에 있어서 계속해서 돌파구를 찾아야 하며, 양육 이론에 있어서도 계속 돌파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인도하실 것이며,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이 시대에 가장 결핍되어 있는 양육 체계를 세워가실 것입니다.

훗날 저는 목양의 핵심 문제가 바로 배움의 문제임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십니까? 이 시대는 유독 아무도 공부하려 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전에 '주도적 학습'에 관한 강의를 올렸을 때 조회 수가 거의 없었습니다. 우리는 교회의 형제자매들을 우매하게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의 문제의 핵심은 지각이 열리지 않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지각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배움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많은 이들이 기름부으심을 해결책으로 생각하지만, 기름부으심이 무엇입니까? 저는 기름부으심이 지각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능력을 여러분 위에 부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일으켜 이 시대의 축복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만국과 만방을 진동시키실 것이며, 천지를 진동시키실 것입니다. 온 땅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은금과 보화를 가져오실 것이며, 보배로운 자들을 이끌어 오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지역을 진동시키시는 것을 볼 때, 그 지역에 속한 하나님의 보배들이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어떤 지역은 점점 더 혼란해지며 그들은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나라인데 왜 갈수록 혼란해질까?" 그들은 모두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땅을 흔드신다면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박해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박해 속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믿는 자가 진짜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환경이 편안하다고 해서 안심하지 마십시오. 사람들에게 우리가 전하는 사명 신학을 듣게 하는 것은 정말이지 너무나 어렵습니다! 제가 만난 한 노목사님은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처럼 그렇게 사역하는 것은 싱가포르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것은 보배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보배 같은 여러분을 깎고 다듬으시어 진정으로 빛을 발하는 보배가 되게 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앞서 영광으로 가득한 길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사도 바울의 마음과 같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과 같아져서, 하나님의 집에서 아들로서 하나님 나라의 모든 자원을 끌어다 쓸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를 정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주의 성령의 불이 내 안에서 타오르게 하옵소서! 하나님, 내 안에서 이 섬김의 열정을 다시 불일 듯 일으켜 주옵소서! 하나님, 내가 다시금 주님만을 굳게 의지하게 하옵소서. 큰 산이 평지가 되고 작은 산들이 옮겨지며, 우리 앞길이 형통한 대로가 되게 하옵소서. 주여, 나의 발바닥으로 밟는 땅이 안디옥이 되게 하시고, 나로 하여금 이 시대의 사도 바울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일으켜 주옵소서!

여러분, 낙심하지 마십시오. 이것이야말로 가장 큰 표적입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축복합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축복합니다. 유럽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축복합니다. 아시아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축복합니다. 일본에도 이미 우리 형제자매들이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곳에서 놀라운 역사를 행하실 것입니다. 심지어 아프리카에도 우리의 형제자매들이 일어날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운데 수많은 목회자 동역자들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섬김을 통해 만족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복 주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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