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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스바냐 2장 - 하나님의 남은 백성이 반드시 이 땅을 얻으리라

2025-04-04 3,211 西番雅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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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番雅书-呼吁百姓悔改
  • 1 不知羞耻的国民哪,你们应当聚集!趁命令没有发出,日子过去如风前的糠,耶和华的烈怒未临到你们,他发怒的日子未到以先,你们应当聚集前来。
  • 2
  • 3 世上遵守耶和华典章的谦卑人哪,你们都当寻求耶和华!当寻求公义谦卑,或者在耶和华发怒的日子可以隐藏起来。
  • 4 迦萨必致见弃;亚实基伦必然荒凉。人在正午必赶出亚实突的民;以革伦也被拔出根来。
  • 5 住沿海之地的基利提族有祸了!迦南、非利士人之地啊,耶和华的话与你反对,说:“我必毁灭你,以致无人居住。
  • 6 沿海之地要变为草场,其上有牧人的住处和羊群的圈。”
  • 7 这地必为犹大家剩下的人所得;他们必在那里牧放群羊,晚上必躺卧在亚实基伦的房屋中;因为耶和华他们的 神必眷顾他们,使他们被掳的人归回。
  • 8 “我听见摩押人的毁谤和亚扪人的辱骂,就是毁谤我的百姓,自夸自大,侵犯他们的境界。”
  • 9 万军之耶和华以色列的 神说:“我指着我的永生起誓:摩押必像所多玛,亚扪人必像蛾摩拉,都变为刺草、盐坑、永远荒废之地。我百姓所剩下的必掳掠他们;我国中所余剩的必得着他们的地。”
  • 10 这事临到他们是因他们骄傲,自夸自大,毁谤万军之耶和华的百姓。
  • 11 耶和华必向他们显可畏之威,因他必叫世上的诸神瘦弱。列国海岛的居民各在自己的地方敬拜他。
  • 12 古实人哪,你们必被我的刀所杀。
  • 13 耶和华必伸手攻击北方,毁灭亚述,使尼尼微荒凉,又干旱如旷野。
  • 14 群畜,就是各国(国:或译类)的走兽必卧在其中;鹈鹕和箭猪要宿在柱顶上。在窗户内有鸣叫的声音;门槛都必毁坏,香柏木已经露出。
  • 15 这是素来欢乐安然居住的城,心里说:“惟有我,除我以外再没有别的。”现在何竟荒凉成为野兽躺卧之处!凡经过的人都必摇手嗤笑她。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바냐》 2장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장에서는 “하나님을 향해 구별하여 거룩하게 된 백성 외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진멸하실 것”에 대해 말씀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너무 억지스러우신 것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절대로 하나님과 시시비비를 따지려 해서는 안 됩니다. 따져 보았자 하나님은 상대하지 않으시며,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렇게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재앙이 난무하는 것을 볼 때 큰 충격을 받고, 속으로 ‘하나님, 눈도 없으십니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눈이 있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눈을 뜨고 보시니, 사람에게는 재앙이 좀 필요하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인간이 어찌나 교만한지요! 온종일 “사람의 힘으로 하늘을 이긴다”고 외치는데, 어떻게 이겼습니까? 저는 인간이 하늘을 이기는 것을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홍수가 나고 쓰나미가 몰려오고 지진이 일어났을 때, 인간이 그것을 이겨내는 것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러니 헛된 구호를 외치지 마십시오.

믿기지 않으시면 보십시오. 작은 바이러스 하나에도 온 인류가 허둥지둥하고, 암세포 하나에도 수많은 사람이 쓰러집니다. 사람이 어떻게 이겨내겠습니까? 과학이 날로 발전하고 의학도 날로 발전한다지만, 도대체 어디서 발전하고 있습니까? 돈 버는 데서만 발전하고 있습니다! 병원마다 사람이 넘쳐나는 것을 보십시오. 병이 도무지 낫지 않으니 사람들은 병원에 갈 수밖에 없고, 결국 병원에 있는 사람이 시장통에 있는 사람보다 더 많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발전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우리가 《스바냐》 2장을 읽으며, 이어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나눕니다. 이 장의 주제는 “하나님의 남은 백성이 이 땅을 얻으리라”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거쳐 살아남은 자를 하나님의 남은 백성이라 부른다

먼저 ‘하나님의 남은 백성’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진노를 거치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백성을 가리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의아해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거룩하게 된 자들을 지키신다고 하지 않았나요?” 만약 여러분이 구별되어 거룩해졌다면, 하나님의 진노 속에서도 살아남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기 때문이며, 이것이 바로 ‘남은 백성’입니다.

《구약성경》에는 남은 백성에 대한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곧 하나님께서 택하사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신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만물을 진멸하실까요? 남은 백성으로 하여금 이 땅을 차지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들은 헛수고를 한 셈입니다. 그들이 집을 지어 놓아도 결국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거쳐 살아남을 수 있는 자를 남은 백성이라 부릅니다.

선지자 스바냐는 환상 중에 하나님의 진노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가 무엇인지 그는 명확하게 묘사하지 못했습니다. 훗날 《요한계시록》에서 이 일이 명확하게 밝혀졌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세 가지로 하나님의 진노를 설명하는데, 첫 번째는 “일곱 인”입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이 “일곱 인”을 떼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인이 하나씩 떼어질 때마다 비밀이 드러나고, 세상의 재앙이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인이 차례로 떼어지면서 세상의 재앙은 점점 더 심각해집니다. 일곱째 인 안에는 일곱 나팔이 포함되어 있는데, 일곱째 인이 떼어질 때 일곱 나팔이 불리기 시작하며 땅의 재앙과 하나님의 진노는 더욱더 극심해집니다.

일곱째 인을 떼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아름다운 예비를 하셨습니다. 제가 전한 《요한계시록》 강해를 들으시면 하나님께서 이처럼 안배하셨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들이 거의 다 떼어질 무렵, 선지자 스바냐는 이 광경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먼 훗날의 일을 보았기에 매우 희미한 상태였지만, 그는 하나님의 진노를 보았습니다.

이 일곱 나팔이 불리기 시작하면 핵전쟁이 발발합니다. 우리가 핵전쟁과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모릅니다! 한 끗 차이입니다. 사람들은 참으로 고통스럽게 살아갑니다. 앞선 몇몇 인을 떼실 때,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예비하셔서 그들에게 인을 쳐 보호하셨습니다. 일곱째 인을 떼자 일곱 나팔을 불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일곱째 나팔이 불릴 때, 하나님의 백성은 공중으로 휴거되어 주님을 영접합니다. 공중으로 올라가면 다시는 내려오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다시 내려옵니다. 언제 내려옵니까? 하나님께서 진노의 일곱 대접을 쏟으신 후에 내려옵니다. 마지막 나팔이 울릴 때 하나님의 백성은 공중으로 들림 받아 주님을 만나고, 이어서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져 땅 위의 그 누구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앞서 일곱 나팔이 불릴 때,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에게 인을 치셨습니다. 인치심을 받은 후에는 어떤 독에도 상하지 않고 핵전쟁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놀라운 안배입니다. 그 일곱 대접이 이 땅에 쏟아지면,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합니다. 너무나 끔찍하게 아픕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진노라고 합니다.

스바냐는 똑똑히 보지 못했지만,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에서 매우 똑똑히 보았습니다. 이 일곱 재앙이 지나간 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백성, 곧 남은 백성을 이끄시고 이 땅에 강림하십니다. 참으로 엄청난 일입니다! 이 땅에 강림하셔서 무엇을 하실까요? 이 땅을 상속받아 땅에서 다스리시는 것입니다!

왜 우리 주 예수님을 만왕의 왕이라 부를까요? 하나님의 진노를 겪고도 살아남은 이 남은 백성이 이 땅을 상속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은 백성을 ‘만왕(모든 왕)’이라 부르기에, 주 예수님을 ‘만왕의 왕’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즉, 주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한 성읍을 주시고, 한 땅을 주시는 것입니다.

마치 주나라가 제후들을 봉했던 것처럼, 한 사람에게 한 구역의 땅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주나라에도 800명의 제후가 있었습니다. 만약 여러분도 남은 백성이라면 반드시 왕으로 봉해지거나, 적어도 제후는 될 것입니다. 이 사람도 왕이고 저 사람도 제후 왕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안배하셨습니다.

천 년이 지난 후, 새 예루살렘과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하고, 땅의 백성들은 모두 이 통치 아래에 있게 됩니다. 그들은 주 예수님의 통치를 몹시 싫어하여 반역을 꾀하지만, 주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멸하십니다. 천 년이 끝날 때 한 가지 사건이 일어나는데, 땅의 사람들이 모두 멸망당하고 남은 백성은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을 얻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새 하늘과 새 땅은 도대체 어떤 곳일까요? 우리는 명확히 설명할 수 없고 가보지도 못했지만, 참으로 좋은 곳임을 압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남은 백성으로 택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스바냐》 2:3)

이 말씀의 뜻은, 여러분이 하나님을 구하지 않고 어리석게 함부로 행동하면 큰 곤경에 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구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그렇게 세상에서 살아가다가 결국 재앙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첫 번째로 살아남는 자는 제3차 세계대전 가운데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백성이며, 전쟁 중에 하나님에 의해 공중으로 들림을 받는 자들입니다. 두 번째로 살아남는 자는 천년왕국이 지난 후, 하나님께서 이 땅의 사람들을 치실 때 살아남는 자들입니다. 그때는 매우 참혹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땅의 사람들을 치실까요? 하나님께서는 보배만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쓰레기에는 쓰레기 소각장이 있고 쓰레기를 전문으로 수거하는 사람이 있지만, 하나님은 쓰레기를 거두지 않으십니다. 싱가포르에서는 누가 쓰레기를 치웁니까? 외국인 노동자들을 고용하여 그 일을 하게 합니다!

마침내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될 것입니다.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을 진실로 경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문을 여셔서 이 땅의 다른 사람들도 이 은혜를 얻을 수 있게 하실까요?” 얻을 수 있습니다!

수치를 모르는 백성도 와서 하나님을 구할 수 있다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명령이 시행되어 날이 겨 같이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내리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지어다 (《스바냐》 2:1-2)

그들이 모여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나님 앞에 나아와 그분을 구해야 합니다. 와서 하나님을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은혜를 베푸십니다! 이 세상이 멸망당하는 것은 이번 한 번만이 아닙니다. 노아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한 번 멸망시키셨는데, 당시 노아의 여덟 식구만 남겨졌습니다. 참으로 참혹했습니다! 저도 읽으면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때 홍수가 났을 때, 왜 사람들은 노아의 방주를 붙잡을 줄 몰랐을까요? 홍수가 오기 7일 전에 이미 문이 닫혔기 때문입니다. 방주는 밀폐성이 아주 좋았고 겉면도 미끄러워서 붙잡을 수도 없었으며, 붙잡았다 한들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홍수가 너무나 거대했으니 1년 동안 매달려 있을 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참담했습니다!

만약 노아가 방주에 들어갈 때 누군가가 “나도 들어가고 싶습니다!”라고 했다면,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은혜를 베푸셨을 것입니다. 여리고 성의 라합처럼 말입니다. 라합 역시 멸망당할 성 안에 있었고, 하나님께서는 “성 안의 호흡이 있는 모든 것을 다 죽이라!”고 하셨습니다. 여리고 성 안에서는 가축이든 사람이든 모두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라합은 하나님을 구했습니다. 참 흥미롭게도 《성경》은 그녀가 기생이었다고 기록합니다. 성안의 그렇게 비천한 기생이 하나님을 구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성경》은 우리에게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너희도 와서 하나님을 구할 수 있다”는 분명한 계시를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정말로 하나님을 구할까요? 하나님의 명령이 내려지기 전, 진노가 아직 임하지 않았을 때 조금만 깊이 생각하고 와서 하나님을 구한다면 남은 백성이 될 수 있고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리고 성의 라합처럼 믿음이 있었기에 남은 백성에 속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기생이라는 신분을 문제 삼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당신이 하나님을 구하러 나아오는가 하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이 왜 하나님을 구하러 올까요? 하나님께서 그를 멸하려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멸망의 명령이 내려지기 전에 종종 사람으로 하여금 온갖 일을 겪게 하십니다.

우리 중에도 거의 한계에 다다르고, 더는 버틸 수 없게 되고,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비로소 주님을 믿기로 선택한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구함도 참으로 좋습니다. 이것을 지혜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자면 정말 끝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한 사람도 멸망하지 아니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는 풍성한 은혜와 긍휼이 있으나, 인간은 그저 교만할 뿐입니다. 문제를 해결할 능력은 전혀 없으면서 교만한 말을 하는 데는 언제나 일등입니다!

제가 말씀드리자면, 하나님의 진노가 여러분의 몸에 나타나는 것을 볼 때—예를 들어 뇌에 종양이 생기거나 유방암에 걸리거나 배변 기관에 문제가 생겼을 때—속히 하나님을 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불쌍히 여기시고 치료하실 뿐만 아니라, 죽음에서 건져내어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관찰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구원이 없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이대로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 가운데 한 자매가 있는데, 그녀의 언니는 제가 그 여동생을 축사하여 온전케 하는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훗날 언니가 병에 걸렸고, 여동생은 그 언니를 죽도록 사랑했습니다. 제가 여동생에게 전화하여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자 그녀는 믿음을 얻었고, 하나님께서는 여동생으로 인해 언니에게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그러나 언니와 함께 병원에 가보니, 병원이 마치 시장통 같아서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여동생은 언니를 일깨워주고 싶어서 말했습니다. “언니, 이 병원 좀 봐,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 그런데 언니의 반응이 참 기가 막혔습니다. “보아하니 나만 아픈 게 아니네.” 아이고! 머리에 찬물을 끼얹은 듯 맥이 탁 풀려버렸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이렇게 환자가 많은 것은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기 때문 아닙니까? 그렇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 이 고통을 겪지 않을 수는 없겠습니까? 이토록 많은 사람이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온 것입니까, 아니면 장을 보러 온 것입니까? 사람이 조금만 반성하고 돌이키면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우리 중에는 아직 치유를 받지 못한 형제자매들도 있는데, 뼛속에 그 삐딱하고 악한 고집이 남아 있습니다. 사실 그는 하나님을 구하러 온 것이 아니라 그저 치유만을 바랄 뿐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실 수도 있겠지만, 당신은 여전히 멸망할 자들 가운데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수치를 모르는 백성도 와서 하나님을 구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두려운 위엄을 나타내시리라

여호와가 그들에게 두렵게 되어서 세상의 모든 신을 쇠약하게 하리니 이방의 모든 덮인 섬의 주민이 각각 자기 처소에서 여호와께 경배하리라 (《스바냐》 2:11)

우리 하나님은 크고 두려우시며, 능력이 크신 분이십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쓰나미가 몰려와 수많은 사람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을 보면, 그들은 비로소 깨닫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경외해야겠구나.’ 하늘을 향해 더 이상 “사람의 힘으로 하늘을 이긴다”고 외치지 마십시오. 작은 코로나바이러스 하나가 닥치자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람이 멸망의 길로 내달릴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계시를 주십니다. 그 계시란 바로 왼뺨을 한 대 치고, 오른뺨을 한 대 치고, 왼쪽을 한 번 차고, 오른쪽을 한 번 차서, 하나님은 사람이 스스로 무능함을 알게 하시고 자신이 한낱 인간에 불과함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생각하십니다. ‘너는 어찌하여 네가 한낱 인간일 뿐임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무력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나 사람은 여전히 교만합니다.

여러분, 자세히 관찰해 보십시오. 사람이 교만할 때마다 하나님의 두려운 위엄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람은 교만해지면 자기가 대단한 줄 착각하지만, 실상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기껏해야 작은 관리에 불과하며, 그런 직책은 베이징에 가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베이징에는 당신보다 더 높은 관리가 널려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이처럼 분수를 모릅니다.

병든 분들은 제 권면을 한 번 들어보십시오. 병들기 전에 무엇을 하셨습니까? 병들기 전에 교만했습니다. 교만했을 때는 자기가 대단한 줄 알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제가 화인사명신학을 이야기하면 “그만두쇼! 그게 밥 먹여 줍니까?”라고 하며 마음속으로 하나님을 멸시합니다. 하나님께서 왜 사람에게 두려운 위엄을 나타내실까요? 이 땅의 모든 신들을 무력하게 만들어 그들을 쇠약하게 하시고, 피골이 상접하게 하시며, 먹지도 입지도 못하여 갈비뼈가 드러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진노를 경험한 적이 있다면 그것은 은혜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정말 ‘사흘만 안 맞아도 기와를 뜯을’ 정도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뛰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저승으로 가서 ‘기와를 뜯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분수를 알기를 바라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자세히 관찰해 보십시오. 어느 나라든 교만하고 악해지면 그 나라에는 천재지변과 인재가 끊이지 않습니다.

청나라 말기에도 재앙이 참 많았습니다. 최근의 큰 지진은 거대한 균열이 500킬로미터 넘게 이어져 나라 전체를 남북으로 가로질렀습니다. 그토록 작은 나라에서, 노와디의 코캉 왕은 매우 기세등등하여 수하에 수천 명의 게릴라와 오합지졸을 거느리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암흑가의 두목 노릇을 한다면 사람들이 두려워하겠지만, 그따위 힘으로 매를 견딜 수 있겠습니까? 덜컥 붙잡히고 말았습니다! 감옥에 잡혀 들어간 후 온전할 수 있겠습니까? 그곳에 있으면 코캉 왕이라고 해서 감히 잡지 못할 줄 알았습니까? 하나님은 사람에게 두려운 위엄을 나타내십니다. 기억하십시오, 절대로 교만해서는 안 됩니다!

교만하고 자긍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멸망하리라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두려운 위엄을 나타내셔서 계속해서 교만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을 알게 됩니다.

가사는 버림을 당하며 아스글론은 황폐하게 되며 아스돗은 대낮에 쫓겨나며 에그론은 뽑히리라 해변 주민 그렛 족속에게 화 있을진저 블레셋 사람의 땅 가나안아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를 쳐서 이르기를 내가 너를 멸하여 주민이 없게 하리라 하셨나니 해변은 풀밭이 되어 목자의 움막과 양 떼의 우리가 거기에 있을 것이며 (《스바냐》 2:4-6)

내가 모압의 비방과 암몬 자손이 조롱하는 말을 들었나니 그들이 내 백성을 비방하고 자기들의 경계에 대하여 교만하였느니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장차 모압은 소돔 같으며 암몬 자손은 고모라 같을 것이라 찔레가 나며 소금 구덩이가 되어 영원히 황폐하리니 내 백성의 남은 자들이 그들을 노략하며 나의 남은 백성이 그것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스바냐》 2:8-9)

그들이 이런 일을 당할 것은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백성에 대하여 교만하여 스스로 큼체하였음이라 (《스바냐》 2:10)

구스 사람들아 너희도 내 칼에 죽임을 당하리라 여호와가 북쪽을 향하여 손을 펴서 앗수르를 멸하며 니느웨를 황폐하게 하여 사막 같이 메마르게 하리니 (《스바냐》 2:12-13)

이는 기쁜 성이라 평안히 살며 마음속에 이르기를 오직 나만 있고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 하더니 어찌 이같이 황폐하여 들짐승이 엎드릴 곳이 되었는고 지나가는 자마다 비웃으며 손을 흔들리로다 (《스바냐》 2:15)

그것을 보는 모든 이들이 그들을 조롱거리로 여길 것입니다. 자세히 보십시오. 에베소에 가보셨다면 그 거대한 성읍과 신전을 보셨을 텐데, 여행을 가면 가장 즐겨 보는 것이 바로 그러한 폐허들입니다. 과거 그곳의 부동산은 참으로 대단했고 신전은 웅장하고 거대했지만, 결국 모두 폐허가 되었습니다.

당시 에베소 사람들은 매우 교만하여, 에베소 전체의 재력으로 미국을 살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사람은 분수를 모르게 됩니다. 영원히 기억하십시오. 교만하고 자긍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멸망합니다! 아무리 강대할지라도 반드시 멸망합니다. 멸망시킨 후에는 무엇을 하실까요? 그 땅을 남은 백성에게 주시기 위함입니다. 남은 백성은 곧 승리하는 백성을 말합니다. 끝까지 살아남은 자가 바로 승리하는 백성이므로, 화인사명신학은 이 ‘승리’를 대단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름을 ‘득승(승리)’이라고 지었다고 해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고, 이름을 ‘희락(기쁨)’이라고 지었다고 해서 기뻐지는 것이 아니며, 이름을 ‘한나’라고 지었다고 해서 한나가 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그런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철저히 지키며 하나님의 공의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입니다. 자긍하고 자신이 대단하다고 여기는 자는 반드시 멸망함을 알아야 합니다. 기세등등하던 관리들을 보십시오. 전날까지 청렴을 이야기하다가 다음 날 부패 혐의로 체포되는데, 사실은 이미 오래전부터 내사를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세대에는 겸손하게 처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로 자긍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한낱 인간일 뿐이며, 하나님의 눈에는 개미와 같습니다. 높은 곳에 올라갈 필요도 없이, 인공위성이나 우주정거장에서 지상을 내려다보기만 해도 인간은 참으로 미미하여 개미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 굽어보실 때, 땅 위의 그토록 작은 인간이 손을 들고 “사람이 하늘을 이긴다”고 외치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가소롭겠습니까! 바이러스 하나를 던져주시고, 암세포 하나를 던져주셔서 대소변도 제대로 못 보게 만드십니다. 그렇게 교만하더니, 아직도 “내 운명은 내가 정하지 하늘이 정하지 않는다”고 외칩니까? 어림없는 소리입니다! 어떻게 “내 운명은 내가 정한다”는 말입니까? 다 헛소리일 뿐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어떻게 승리해야 하는지 알기를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내려지기 전, 하나님의 진노가 아직 임하기 전에, 아직 숨이 붙어 있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진멸하지 않으셨을 때 속히 하나님을 구하십시오! 절대로 교만하고 자긍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비방하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백성을 함부로 비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백성을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고달픈 인생을 살게 됩니다! 비록 당신이 위대한 영웅호걸일지라도, 하나님의 백성을 비방한다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진노를 겪게 될 것입니다.

남은 백성이 그들을 노략하며, 그들의 땅을 얻으리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장차 모압은 소돔 같으며 암몬 자손은 고모라 같을 것이라 찔레가 나며 소금 구덩이가 되어 영원히 황폐하리니 내 백성의 남은 자들이 그들을 노략하며 나의 남은 백성이 그것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스바냐》 2:9)

하나님께 속한 백성은 참으로 복됩니다! 인류의 역사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본래 세일 산 땅이 있었는데, 그곳 사람들은 몹시 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교만을 보시고 ‘됐다, 그들을 멸하고 에서가 와서 이 땅을 차지하게 하자’라고 생각하셨습니다. 어떤 이는 의아해합니다. “에서는 저주받은 자가 아닙니까?” 상관없습니다. 이 세상은 누구의 저주가 더 중한지를 겨룰 뿐입니다. 세일 땅 사람들은 하나님께 멸망당했고, 에서는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얻었습니다.

롯의 후손인 모압 족속과 암몬 족속은 각각 세일(아르) 땅을 얻었습니다. 왜 이 두 땅을 얻었을까요? 그곳 사람들이 교만하고 오만하며 자긍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하라!”고 하셨고, 그곳 사람들은 사라졌으며 롯의 두 자손인 모압과 암몬 족속이 그 땅을 얻게 된 것입니다.

훗날 가나안 땅 사람들도 교만하고 죄악이 관영하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그들을 멸하게 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땅 없이 살 수 없습니다. 땅을 기업으로 얻는다는 것이 바로 이런 의미입니다. 장차 우리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남은 백성이 되어 한 사람당 한 구역의 땅을 분배받게 될 것입니다. 무엇을 하기 위함일까요? 이곳은 당신의 에덴동산이 되고, 저곳은 그의 에덴동산이 되어, 각자 작은 에덴동산을 이루어 이 땅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은 백성은 땅을 기업으로 얻게 됩니다. 멸망당한 자들이 일구어 놓은 것들, 예컨대 지어놓은 집, 가꾸어 놓은 마당, 심어놓은 과수들은 다 누구에게 주어질까요?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집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실로 대단하며, 반드시 땅을 기업으로 얻게 됩니다! 장차 우리는 하늘의 예루살렘도 얻게 될 것이며,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고 하나님께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우리는 이러한 소망을 품고 있으므로 눈앞의 일로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어떠한 좋은 것도 부족함이 없음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남은 백성이 되기를 선택하고, 절대로 멸망당하는 백성이 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백성도 무지함으로 인해 망합니다. 지각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알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토록 선대하심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땅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온 땅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온 땅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시작할 것이며, 사람들이 그것을 볼 때 모두 이곳으로 나아와 하나님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화인사명신학은 번영의 신학이요, 다스림의 신학이며, 땅을 기업으로 얻는 신학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진실로 가난이 없습니다. 만약 우리가 몹시 가난하고 비참하게 살아간다면, 두말할 것도 없이 돈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돈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왜 미끼를 뭅니까? 돈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사기를 당하겠습니까? 당하지 않습니다! 성실하게 삶을 살아가고 성실하게 일한다면, 돈을 사랑하지 않는 한 사기를 당하지 않으며 블랙리스트에 오를 일도 없습니다.

우리는 가난이 승리하지 못함에서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화인사명신학은 승리의 신학이며, 승리하는 자는 반드시 땅을 기업으로 얻어 하나님의 남은 백성이 됩니다. 비록 하나님의 진노가 아직 일곱 대접의 시대에 이르지 않았고, 일곱 대접의 시대는 우리와 상관없겠지만, 지금부터 그분을 경외하고 구하기를 배우며, 지각과 지혜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고 하나님의 계획이 어떻게 안배되었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인류의 역사를 바라보면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안배가 원래 이러하셨구나.” 이것이 바로 제가 여러분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이며, 하나님의 남은 백성은 반드시 땅을 기업으로 얻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는 권면입니다. 온전히 그분을 의지하십시오. 평생 하나님과 함께함이 얼마나 복되며, 평생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승리함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제부터 굳게 결단하고, 하나님 나라에서 승리하는 백성이 되어 남은 자가 되십시오. 큰 재앙과 하나님의 진노를 거쳐 보호하심을 받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으십시오.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정으로 웃는 자다”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웃다가 도중에 사라져 버린다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웃은 것입니까? 그저 웃음거리가 되지 않겠습니까? 마지막까지 웃지 못하는 자는 다 웃음거리가 될 뿐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추스르고 다시금 믿음을 일으켜 세웁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운데 이토록 아름다운 진리를 계시하셔서 우리가 그분을 알게 하셨고, 그분의 뜻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우리에게 베푸신 그 은혜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알게 하셨습니다! 예수를 힘입어 승리하면 남은 백성이 되고, 반드시 땅을 기업으로 얻게 될 것입니다.

이번 성경공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복 주시기를 원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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