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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히브리서 1장 - 하나님 아들의 신분은 얼마나 존귀한가

2020-01-03 48,315 希伯来书 天使 建造教会 魔鬼 合一 荣耀的教会 神儿子的名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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希伯来书01章-神藉着他儿子说话
  • 1  神既在古时藉着众先知多次多方地晓谕列祖,
  • 2 就在这末世藉着他儿子晓谕我们;又早已立他为承受万有的,也曾藉着他创造诸世界。
  • 3 他是 神荣耀所发的光辉,是 神本体的真像,常用他权能的命令托住万有。他洗净了人的罪,就坐在高天至大者的右边。
  • 4 他所承受的名,既比天使的名更尊贵,就远超过天使。
  • 5 所有的天使, 神从来对哪一个说:“你是我的儿子,我今日生你”?又指着哪一个说:“我要作他的父,他要作我的子”?
  • 6 再者, 神使长子到世上来的时候(或译:神再使长子到世上来的时候),就说:“ 神的使者都要拜他。”
  • 7 论到使者,又说:“ 神以风为使者,以火焰为仆役。”
  • 8 论到子却说:“ 神啊,你的宝座是永永远远的,你的国权是正直的。
  • 9 你喜爱公义,恨恶罪恶,所以 神,就是你的 神,用喜乐油膏你,胜过膏你的同伴。”
  • 10 又说:“主啊,你起初立了地的根基,天也是你手所造的。
  • 11 天地都要灭没,你却要长存;天地都要像衣服渐渐旧了,
  • 12 你要将天地卷起来,像一件外衣,天地就都改变了。惟有你永不改变,你的年数没有穷尽。”
  • 13 所有的天使, 神从来对哪一个说:“你坐在我的右边,等我使你仇敌作你的脚凳”?
  • 14 天使岂不都是服役的灵、奉差遣为那将要承受救恩的人效力吗?

히브리서 목록

사람이 천사보다 존귀하다

우리 함께 《히브리서》 1장을 살펴봅시다. 이 장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이 얼마나 존귀한지를 강조합니다. 그래서 2장에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을 더욱 유념하여 혹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2:1)

다시 말해,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이 얼마나 존귀한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신분이 얼마나 존귀한지 알지 못하고 늘 천사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실제로는 상당한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 가운데 한 자매가 최근에 아주 유명한 사람이 쓴 글을 읽었는데, 읽고 나서 매우 혼란스러워했습니다. 그 사람이 무엇을 말했을까요? 그는 《유다서》를 인용했습니다.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며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책망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유다서》 1:9)

그 결과 그는 무엇이라고 말했을까요? 천사장도 모세의 시체를 두고 마귀와 다툴 때 감히 마귀를 대적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가 귀신을 쫓아낼 수 있습니까? 그래서 저는 오늘날 우리의 이런 신앙 체계 안에서 도대체 천사장이 더 큰지, 사람이 더 큰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마귀가 더 큰지, 사람이 더 큰지 말입니다.

《히브리서》의 저자도 당시 이런 상황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그는 유대인들이 천사를 매우 존중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예로부터 천사에 대한 관념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천사가 매우 존귀하고 사람은 존귀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이러한 관념이 매우 강했지만, 그들은 그것을 혼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이러한 관념을 다시 바로잡으려고 했습니다.

우리 중 어떤 사람들은 천사를 연구하는 데 매료되어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마귀를 연구하는 데 매료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관념을 다시 조정해야 합니다. 우리의 지위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우리가 존귀합니까, 아니면 천사가 더 존귀합니까? 그래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을 기록했습니다.

저는 일부 신학자들이 《히브리서》의 저자가 아마 바울일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의 저자가 바울이라고 추측할 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기록한 이러한 신학적 관념은 바울 서신에 나타난 신학적 관념과 거의 한 맥락으로 이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바울이라는 이름을 기록하지 않았을까요? 바울이 글을 쓴 대상은 유대인들이었고, 당시 유대인들은 바울을 뼛속 깊이 미워했습니다. 유대인들이 바울이 쓴 글이라는 것을 보았다면 읽지 않았을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천사를 숭배하는 습관은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당시 바울이 자기 민족인 유대인들을 축복하고 싶어서 《히브리서》를 기록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한 가지 사실을 힘써 강조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주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셔서 사람의 형상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육신을 입으신 것은 한 가지 사실을 나타내기 위해서였습니다. 곧 사람은 매우 존귀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와 주 예수님은 하나 된 관계이다

《히브리서》 1장부터 저자는 자신의 논지를 드러내며, 천사 숭배에 대한 유대인들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으려고 합니다. 그 가운데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난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같이 천사보다 훨씬 뛰어나심이라. (《히브리서》 1:1-4)

사람이 천사보다 존귀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 이것은 예수님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구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실 예수님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그분의 형제들, 그분의 동료들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일을 자세히 살펴봅시다. 《성경》의 다른 책들을 전체적으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읽을 때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 이렇게 말할까요? 하나님께서 맏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많은 아들들을 하나님의 안으로 이끌어 들이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를 씻으셨고, 우리가 구원을 상속받는 사람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주 예수님의 동료가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우리와 예수님은 분리된 관계가 아니라 하나 된 관계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훔친다”라고 말하는 것을 자주 듣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하나 된 관념을 가질 수 없겠습니까? 사람들은 이 관념을 “예수님의 것은 예수님의 것이고, 나의 것은 나의 것이다”라는 식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사실 예수님의 것이 우리의 것이고, 우리의 것도 예수님의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 곧 우리가 영광을 받는 것이며, 우리가 영광을 받는 것이 곧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모두 하나 된 관념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신 것은 사람과 하나님이 사랑 안에서 완전히 하나 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우리 신앙의 기초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천사는 무엇을 따라 창조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는 본래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을 통해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천사장은 마귀를 꾸짖을 수 없었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본래 우리에게 있어야 할 권세를 취할 수 있습니다. 곧 우리는 땅에서 하나님을 대표하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권세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존귀한 신분입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이스라엘의 조상 야곱이 하나님께서 주신 신분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를 우리의 본보기로 삼으시고, 우리의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이 얼마나 존귀한지 알고 있습니다. 바울이 전한 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갖게 하는 복음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여기서는 하나님의 자녀와 천사의 직분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내용을 기록하면서 유대인들이 천사를 높이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을 상속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히브리서》 1:14)

이 말씀은 단번에 이 지위를 분명히 정해 줍니다. 이 말씀을 들은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지위는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어떤 관계입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된 관계입니다. 하나님께는 위대한 계획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영 안에서 완전히 하나 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 되면 하나님의 영이 안식하실 것입니다. 《이사야》 마지막 장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이사야》 66:1)

우리 하나님께서는 안식할 곳을 찾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는 곳은 어디입니까?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는 곳은 마음이 겸손하고 통회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떠는 사람이 있는 곳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다 생겼느니라 무릇 내가 돌보는 자는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니라 (《이사야》 66:2)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전을 지으려고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성전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떠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성전이며, 이것이 바로 새 예루살렘입니다. 하나님의 이 말씀은 《성경》에 거듭해서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에베소서》 1:22-23)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은 바로 그분의 교회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해서는 여러 번 말씀하셨지만 교회에 대해서는 두 번밖에 말씀하지 않으셨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신약 《성경》에서 바울이 하나님께 받은 계시는 분명히 교회에 관한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3:10)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에베소서》 3:21)

다시 말해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이 될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세워져야 하며, 결코 오늘날 우리가 보는 교회의 모습처럼 세워져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의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도다’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5-9)

다시 말해 하나님 안에는 영광스러운 교회, 곧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지면 우리는 완전히 하나 됨 안으로 들어갈 수 있고, 하나님의 영은 안식하실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떨며,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엄격하게 교회를 세우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게 하나가 된다면, 이것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시려는 구원은 사실 개인적인 구원이 아니라 전체적인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의 형제자매들은 천사의 지위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천사는 그저 섬기는 영일 뿐입니다.

마귀 사탄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존재이며, 섬기는 영일 뿐입니다. 이것은 우리 신앙의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 중 하나입니다. 천사와 마귀가 어떠하든지 우리는 아들의 신분을 얻어야 합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아들의 신분을 얻었다면 천사와 마귀는 모두 섬기는 영에 불과합니다.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보아서는 안 됩니다. 저는 몇몇 책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책들에는 모두 이렇게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천사장도 마귀를 감히 꾸짖지 못했는데, 우리가 무슨 자격으로 마귀를 꾸짖을 수 있겠는가?”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마귀에게 물러가라고 꾸짖지 않으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육신을 입고 사람의 모습을 지니셨으며, 사람을 대표하여 사람이 본래 가지고 있던 권세를 행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들의 신분을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세를 얻습니다. 이 관계가 일단 세워지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을 중요하게 여기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구원을 사람이 죽은 후 천국에 가는 것으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살아 있을 때는 아무것도 모른 채 지냅니다. 이것은 정말 심각한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만물을 상속받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데, 우리도 만물을 상속받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세계를 창조하셨다면, 그분을 통하여 만물이 창조된 것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영광에서 나온 광채이시며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하나님의 영광에서 나온 광채이고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어떤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신 것은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도 본래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지음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권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소유하고 만물을 발 아래에 둘 수 있어야 합니다.

마귀와 천사는 구원을 상속받을 사람들을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존재일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죄를 씻으셨으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 존귀한 이름을 상속받으며, 천사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된 관계이지 단절된 관계가 아닙니다. 어떤 것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즐거움의 기름을 부어 그분의 동료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다면, 오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기름을 부으십니다.

구원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이 회복되고, 땅의 모든 나라와 민족에게 복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모든 민족 위에 있어야 합니다. 하늘과 땅은 모두 사라질 것이지만, 우리 주 예수님은 영원히 계시며 새 하늘과 새 땅은 우리를 위해 창조될 것입니다. 우리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말미암아 영원 안으로 들어가 원수들이 우리의 발판이 되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하고, 우리 안에서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선한 뜻을 완성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 이 영광스러운 사명을 분명히 알기 시작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면 늘 혼란스럽고 미혹됩니다. 네 생물과 천사에 관한 말씀을 읽기만 하면 그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은 사실 우리가 더 강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본래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가지고 있고, 우리 손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하여금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1:10-14)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정하신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에 따라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가 아들의 신분을 얻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은혜가 찬송받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나 된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에베소서》 1:17-21)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로 뜻을 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며, 거룩하고 하나 되며 영광스러운 교회가 된다면 만물을 발 아래에 둘 수 있고 하나님의 이름이 찬송받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교회가 얼마나 큰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요. 이 교회는 이렇고 저 교회는 저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떨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교회를 엄격하게 세우지 않을 것이며, 많은 경우 자신의 뜻에 따라 함부로 말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암에 걸려 죽었지만 좋은 사람이라면, 우리는 매우 이상한 말을 합니다. 그 암이 변장한 축복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 가운데는 암 환자를 조금 위로해 주려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렇게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떨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묵상하고 《성경》을 잘 읽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나 사도 바울이 야곱을 비판했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은 설교할 때 야곱이 사람을 속였고 결국 다른 사람에게 속았다는 이야기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다리 위에 서서 야곱에게 복을 선포하신 일은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기뻐하지 않으셨다면 이렇게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야곱아, 네가 왜 사람을 속였느냐? 오늘 내가 너를 징계하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야곱을 축복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떨지 않고 자신의 뜻에 따라 함부로 말합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이 함부로 말하는 것을 들으면 두렵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떨어야 한다

마귀를 함부로 꾸짖어서는 안 된다는 말은 정말 이상합니다. 예수님께서 마귀를 꾸짖으신 것이 잘못되었다는 말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자주 마귀를 꾸짖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본보기가 아니십니까?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떤다면, 여러분도 예수님처럼 마귀를 꾸짖지 않겠습니까? 마귀는 얼마나 타락했습니까! 우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가 마음을 돌이킬 때 우리는 그를 마귀의 지배에서 해방시켜야 합니다. 마귀를 반드시 쫓아내야 사람이 진정으로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떨어야 하며,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신 권세를 상속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에게 물러가라고 꾸짖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마귀를 함부로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되었습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새 방언을 말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자에게 손을 얹으면 병자가 치유되지 않습니까? 우리는 귀신을 쫓아내는 사람들입니다. 마귀는 우리가 손에 가진 권세를 연습하는 표적에 불과합니다. 마귀 역시 구원을 상속받을 사람들을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존재입니다. 우리는 만물을 발 아래에 두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있습니다. 더 이상 자신을 하찮게 여기지 마십시오. 오늘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처럼, 당시의 야곱처럼 말입니다. 비록 늘 많은 문제와 어려움을 만났지만,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굳게 붙잡았습니다. 우리도 반드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의 존귀함을 살아 내야 하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얼마나 존귀한지 알아야 합니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 것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계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의 연수는 다함이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을 것입니다. 마귀와 원수들이 우리의 발판이 되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마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입니다. 마귀가 우리의 발꿈치를 상하게 한다 해도 상관없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과 지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사로잡힌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고, 억압받는 사람들을 해방하기로 뜻을 정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을 더욱 유념하여 혹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함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거든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께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우리가 말하는 바 장차 올 세상을 천사들에게 복종하게 하심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2:1)

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나 어떤 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영광스럽고 존귀한 면류관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존귀한 면류관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걸으신 길을 따라 계속 앞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생명을 대가로 지불해야 한다 해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의 존귀함입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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