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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학습 시리즈 08: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세우시리라!

2021-06-06 15,820 学习系列 权柄 神的同在 忠心 核心利益 爱世界 属世界的逻辑体系

《答疑解惑》

一 서론

  1. 충성된 제사장이 되면 매우 풍성한 보답을 받으며,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분명히 보게 됩니다.

  2. 충성된 사람이 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은 사람이 이 살아 있는 허무를 꿰뚫어 볼 수 있는지, 사람의 핵심 이익이 과연 무엇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3. 충성된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백 배를 받고 오는 세상에서 영생을 얻지 못할 리가 없습니다.

  4. 사람이 이 세상에서 나그네이며 거류자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잘못된 논리 체계를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의 충성된 제사장이 될 수 없습니다.

 

二 본문 말씀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가 내 마음과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사무엘상》 2:35)

 

三 기도

 

四 본문의 배경

 

五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는 근원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1. 돈에 대한 사람의 태도가 하나님께 충성하는지를 결정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면서 동시에 맘몬을 섬길 수 없습니다!

  2. 돈을 의지하는 것은 이 세상의 논리 체계입니다. 이 세상의 논리 체계를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께 충성할 수 없습니다!

  3. 사람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는 근원은 두 가지 체계와 두 가지 추구에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존중하고, 하나님보다 이 세상의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六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는 제사장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매우 엄중합니다

  1.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는 것은 세상을 사랑하는 모습입니다.

  2. 충성하지 않는 제사장이 되는 죄는 영원히 제거되지 않습니다.

  3. 하나님의 제사장이면서도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비극입니다! 충성된 제사장이 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七 충성된 제사장은 반드시 하나님의 마음과 뜻대로 행합니다

  1. 입으로 하는 충성은 소용이 없습니다. 진정한 충성은 갈등이 있을 때, 여러분의 핵심 이익과 충돌하는 것이 과연 하나님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2. 하나님의 마음과 뜻대로 행하는 것은 사람이 선택하는 일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첫째 자리에 두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마음과 뜻대로 행하는 것은 매우 큰 은혜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더욱 계시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충성된 제사장이 되게 하십니다.

 

八 하나님께서는 충성된 제사장을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십니다

  1. 견고한 집은 하나님의 집이며,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2. 충성된 제사장이 세운 교회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견고하게 하시며, 반드시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하게 하십니다!

  3.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에 수많고 수많은 충성된 제사장을 일으키셔서 그분의 승리하는 교회를 세우기 원하십니다.

 

九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충성된 제사장과 함께하십니다!

  1. 충성된 제사장이 되어 승리하는 교회를 세우면 여러분의 섬김은 반드시 큰 영광을 나타낼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는 것은 고위험 고수익의 직업과 같습니다. 충성함과 충성하지 않음은 완전히 다른 두 가지 결말을 가져옵니다.

  3. 충성된 제사장이 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이며, 여러분은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행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한 말은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十 결론

  1.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에 자신을 위하여 한 명의 충성된 제사장을 세우기 원하십니다. 왜 한 명이라고만 말씀하셨을까요? 충성된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에서 충성된 제사장을 찾고 계시며, 수많고 수많은 충성된 제사장을 일으키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2. 자신이 이 땅에서 나그네이며 거류자임을 인정하고, 더 나은 본향을 찾으며 하나님 앞에서 충성을 다하면 영원 가운데 하나님의 상을 받게 됩니다.

키워드

  1. 충성된 제사장

  2. 이 세상의 논리 체계

  3. 돈을 꿰뚫어 봄

  4. 핵심 이익

  5. 하나님의 심판

  6. 하나님의 마음과 뜻대로 행함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충성된 제사장을 세우십니다》라는 제목으로 나누겠습니다. 이 제목은 어떤 사람들에게 불쾌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들에게 불쾌하게 들릴까요? 바로 그다지 충성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렇습니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충성된 제사장이 되기로 선택한다면 그 보답은 매우 풍성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아름다운 것들이 모두 여러분에게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 형제가 저에게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선생님, 최근에 신기한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아서 프로그래머와 함께 문제를 논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논의하기 전부터 그 프로그래머가 이미 오랫동안 애를 쓰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의 문제를 살펴보고 어떤 부분을 확인해 보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제가 말한 방향대로 확인했고, 과연 문제가 바로 그곳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결국 그는 아주 빠르게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 프로그래머는 저를 매우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그에게는 또 다른 일도 있었습니다. 한 자매가 어떤 일을 하다가 막혀서 그에게 전화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그 자매에게 다시 살펴보라고 조언했고, 조금 조정하자 문제도 해결되었습니다.

이런 경험들은 모두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신기한 일은 어떤 사람에게 일어날까요? 대답은 하나님께 충성된 사람에게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충성된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그를 도우시는 것을 우리가 아주 분명하게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께서 돕지 않으시는 사람이 있으며, 하나님께서 돕지 않으실 뿐 아니라 귀신에게 방해를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번성하는 삶을 살겠습니까? 물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람이 번성하는 삶을 살 것입니다! 충성된 사람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 세대가 지나가고 또 한 세대가 오는데, 하나님께 충성된 사람은 정말 많지 않습니다. 왜 사람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고 충성된 제사장이 되기를 선택하지 않을까요?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어리석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 자매에게 이렇게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고 그분을 따르겠습니까?” 사실 이 자매는 매우 가난해서 버릴 만한 것이 정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자매는 제가 한 말을 듣고 두 눈을 멀뚱멀뚱 뜬 채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눈빛에는 당혹감과 절망이 가득했습니다. 오랫동안 망설였지만 결국 저에게 정확한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망설일 일이 있습니까? 그 자매는 예전에 가진 것이 거의 없을 정도로 가난했지만, 그때는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예전에는 제 손에 신 타이완 달러 만 달러밖에 없었는데, 선생님께서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셔서 제가 가진 만 달러 전부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 손에 십만 타이완 달러가 넘게 있습니다.”

사실 십만 타이완 달러도 적은 돈입니다. 저는 이어서 그 자매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만 타이완 달러를 가지고 있었을 때는 돈을 버리고 하나님께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십만 타이완 달러를 가지고 있는데도 하나님을 위해 가진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따르겠습니까?” 그러자 이 자매는 십만 타이완 달러 때문에 마음속으로 매우 혼란스러워했습니다. 저는 사람에게 선택하는 일이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선택 공포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성된 사람이 되기로 선택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충성된 사람이 되기를 선택하겠습니까?

지난 몇 년 동안 저의 섬김은 모두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해 왔고, 너무나 많은 표적과 기사가 있어서 다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미 교회를 떠났지만 여전히 웹사이트에서 설교를 듣고, 자신들이 예전에 중화권 사명신학 교회에서 경험했던 표적과 기사를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렇게 많은 엄청난 일을 경험하고도 결국 하나님 앞에서 선택하지 못하고 충성된 사람이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얼마 전 한 그리스도인이 있었습니다. 그가 우리 가운데서 경험한 것은 그야말로 천지가 뒤집힐 정도였고, 심지어 떠난 후에도 밖에서 “중화권 사명신학에서 기초를 잘 놓았다”고 자주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기초를 잘 놓았다면 왜 와서 충성된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하나님 앞에서 충성된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 것은 결국 사람이 자신의 핵심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핵심 이익과 부딪혔을 때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드리기를 원하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지만 핵심 이익만큼은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마치 한 국가에 있어서 영토의 완전성은 협상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문제가 생깁니다. 여러분의 핵심 이익은 과연 무엇입니까? 사람 안에는 온갖 미혹과 혼란이 가득합니다. 이 모든 미혹과 혼란은 하나님께 충성할 것인지 충성하지 않을 것인지에 관한 것입니다.

사람이 세상의 일들을 너무 중요하게 여기면 충성된 제사장이 되기 어렵습니다. 사람이 사는 것이 허무 중의 허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 제가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겠느냐고 물을 때 여러분의 눈빛도 그 자매처럼 당혹스러워질 것입니다. 그러나 《전도서》를 제대로 이해하면 사람의 일생은 살다가 살다가 결국 죽는 것이며, 많은 것이 허무 중의 허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이 보잘것없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충성된 제사장을 세우시는데, 여러분이 충성된 제사장이 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을 세우실 것이며, 심지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일으키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충성된 제사장이 되는 유익이 얼마나 풍성한지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여러 종류의 교회와 여러 종류의 목회자를 보게 될 때, 다른 사람들이 이렇다저렇다 평가하는 말을 절대로 그대로 듣지 말고, 스스로 그들의 핵심 이익이 과연 무엇인지 정리하고 관찰해야 합니다. 살펴보면 한두 가지를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충성되고 자신의 생명을 기꺼이 드리는 사람들은 핵심 이익에 관해 내리는 선택이 매우 다릅니다. 사람의 입으로 하는 말만 보지 말고 사람이 하는 일을 보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의 이마에 “나는 하나님을 위해 죽겠습니다”라고 새겨져 있다고 해도, 실제로 마음속에 무엇을 생각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진정으로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분명히 함께하신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충성된 제사장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을 볼 수 없더라도 겉으로 나타나는 것은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의 핵심 이익은 부모, 자녀, 밭, 집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나를 위하여 이것들을 버릴 수 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위하여 이것들을 버리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백 배를 받고 오는 세상에서 영생을 얻지 못할 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 모두가 충성된 제사장이 되어 핵심 이익에 있어서 하나님을 선택하기를 간절히 권합니다.

전에 우리는 《자신이 거류자이며 나그네임을 인정하라!》라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 설교의 목적은 이 세상에서 여러분이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데 있습니다. 여러분이 황제라고 해도 무엇을 가지고 갈 수 있겠습니까? 아마 뼈 한 줌 정도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거류자이며 나그네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매우 실제적이며 모든 것이 진짜 금과 은이고 모든 일이 실제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님 앞에서 충성된 제사장이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안의 논리 체계가 잘못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예전에 여러분과 함께 《마태복음》을 성경공부했는데, 매우 훌륭했습니다. 그 안에는 주로 두 가지 논리 체계, 두 가지 가치관, 두 왕국, 두 관념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이 허무 중의 허무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충성된 제사장이 될 수 없습니다. 더 나은 본향을 찾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 해 전에 우리는 《사무엘상》과 《사무엘하》를 공부했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형제자매가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당시에 선생님께서 우리를 데리고 성경공부를 하실 때는 우리가 제대로 듣지 못했는데, 오늘 다시 들어 보니 그때 선생님의 수준이 매우 높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그때 제 수준이 높았던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주 오래전부터 제 마음속에 이미 하나님을 위해 충성된 제사장이 되겠다는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하나님께 충성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그분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저는 이것이 매우 큰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본문 말씀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세우리니 그가 내 마음과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원히 행하리라. (《사무엘상》 2:35)

기도

하나님, 우리 가운데 많은 충성된 제사장을 일으켜 주십시오. 한 명만 일으키지 마시고 수많고 수많은 충성된 제사장을 일으켜 주십시오. 하나님, 이 세대에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어 주시고, 우리 모두가 주님의 마음과 뜻대로 행하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견고하고 승리하는 교회를 세우시며, 주님의 임재가 있는 성전을 세우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영원히 주님의 뜻 가운데 행하게 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의 배경

이 본문이 말하는 이야기는 황폐한 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여기서 “황폐하다”는 것은 영적으로 황폐하다는 뜻입니다. 그 시대에 엘리라는 이스라엘의 사사가 있었습니다. 엘리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둘 다 매우 악했지만, 엘리는 그들을 훈계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엘리에게 매우 불만을 품으셨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위하여 한 사람을 준비하셨는데, 그의 이름은 사무엘이었습니다. 사무엘은 아주 어렵게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사무엘의 어머니 이름은 한나였습니다. 우리 가운데 어떤 자매들은 사무엘을 낳기를 바라며 한나라는 이름을 좋아합니다. 한나는 결혼한 후에도 아이가 없었습니다. 계속 아이가 없자 남편은 후처를 맞아들였습니다. 그 후처가 아이를 낳고 나서는 날마다 한나를 비웃었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함께 한나를 조롱하며 한나를 “알을 낳지 못하는 암탉”에 비유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일부러 한나 앞에서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이 닭은 알도 낳지 못하니 차라리 잡아버리는 게 낫겠다.” 곁에서 이 말을 들은 한나는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한나는 성전에 나아가 하나님 앞에서 울며 자신의 마음을 토로하고 억울함과 괴로움을 하나님께 아뢰었습니다. 늙은 엘리가 그것을 보고 한나에게 말했습니다. “평안히 돌아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네가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한나는 돌아간 후 임신했고, 아이를 낳아 사무엘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한나는 하나님 앞에서 서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이를 주셔서 자신의 수치를 제거해 주시면, 그 아이를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아이가 젖을 뗀 후 한나는 사무엘을 성전으로 데려다주었습니다.

한나가 이런 결정을 내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열 살 남짓한 아이가 어머니를 떠나 한동안 지내야 한다면 어머니의 마음은 매우 괴로울 것입니다. 그런데 막 젖을 뗀 어린 사무엘을 한나는 하나님의 전에 보내어 늙은 엘리와 그의 두 아들을 따르게 했습니다. 늙은 엘리의 두 아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두 명의 악한 자들이며 규례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제사를 드릴 때 세 갈래로 된 갈고리로 고기를 찔러 가져가며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렸습니다.

늙은 엘리의 두 아들이 한 행동은 하나님을 멸시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드려진 제물이 누구에게 돌아가야 하는지 정해 두셨기 때문입니다. 당시 늙은 엘리는 사사로서 권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두 아들이 이런 일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막을 권한도 있었고, 그렇게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막지 않고 그저 가볍게 말했습니다. “얘들아, 그러면 안 된다.” “얘들아, 그러면 안 된다.” 사실 많은 사람이 하나님보다 자기 자녀를 더 존중하고, 하나님보다 자녀를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늙은 엘리는 자기 자녀를 방치했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한 선지자를 보내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어찌하여 나보다 네 아들들을 더 존중하느냐?”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늙은 엘리에게 판결을 내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서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의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지라 이스라엘에게 모든 복을 베푸는 중에 네가 내 처소의 환난을 볼 것이요 네 집에 영원토록 노인이 없을 것이며 내 제단에서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사람은 네 눈을 쇠잔하게 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서 출산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 날에 죽으리니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사무엘상》 2:30-34)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세우리니 그가 내 마음과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원히 행하리라 네 집에 남은 사람이 각기 와서 그에게 엎드려 은 한 조각과 떡 한 덩이를 위하여 이르기를 청하건대 나를 제사장의 직분 가운데 하나에 세워 떡 조각을 먹게 하소서 하리라 하셨다 하니라 (《사무엘상》 2:35-36)

하나님께서 “내가 나를 위하여 충성된 제사장을 세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제사장은 누구를 가리킬까요? 바로 사무엘을 가리킵니다. 후에 사무엘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점점 자라났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성전에서 사무엘을 부르셨습니다. 사무엘은 늙은 엘리가 부르는 줄 알고 일어나 늙은 엘리의 침상으로 가서 물었습니다. “저를 부르셨습니까?” 늙은 엘리는 돌아가서 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무엘은 다시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는 또 일어나 늙은 엘리에게 가서 물었습니다. “저를 부르셨습니까?” 이 어린 사무엘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주인이 부르면 짜증 내지 않았습니다. 세 번째로 사무엘이 또 누군가 부르는 소리를 들었을 때에도 그는 여전히 일어나 늙은 엘리의 침상으로 갔습니다. 그제야 늙은 엘리는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워라 다시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 날에 그에게 다 이루리라 내가 그의 집을 영원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알렸음은 그가 자기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로나 예물로나 영원히 속죄함을 받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사무엘상》 3:9-14)

다음 날 엘리는 사무엘에게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물었고, 사무엘은 늙은 엘리에게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엘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듣고도 이렇게 반응했습니다. “이는 여호와시니 선하신 뜻대로 하실 것이니라.” 이 반응 또한 사람을 매우 놀라게 합니다.

돈이 사람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는 근원입니다

왜 사람은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을까요? 늙은 엘리의 집안 상황을 보면 그의 두 아들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았다는 것은 매우 이상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사장에게 주신 몫은 매우 풍성해서 그들의 필요를 훨씬 넘었고, 제사장의 집에는 부족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늙은 엘리의 두 아들은 왜 고기를 몇 점 더 찔러 가져가려 했을까요? 정말 그 몇 점의 고기가 부족했던 것일까요? 그들의 행동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문제를 가지고, 제물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늙은 엘리의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자주 계시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제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한나도 그러했습니다. 아이가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으러 왔습니다. 그런데 늙은 엘리의 아들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져온 제물을 자주 빼앗아 이스라엘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렸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이 제물을 빼앗은 후 팔아 돈으로 바꾸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직접 먹으려 한 것이 아니라 제사에 드려진 고기가 좋으니 팔면 많은 돈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사람은 맘몬을 섬기든지 하나님을 섬기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맘몬을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섬길 수 없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도 맘몬을 섬길 수 없습니다. 돈은 매우 영적인 문제이므로 돈에 대한 태도가 여러분이 하나님께 충성하는지를 결정합니다. 성경에서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그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마가복음》 10:17-22)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가복음》 10:23-27)

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마가복음》 10:28-31)

여기 나오는 사람은 집안이 매우 부유했지만 영생도 얻고 싶어 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찾아와 말했습니다. “제가 영생을 얻으려면 또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어려운 문제를 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버리고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 보화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는 근심하며 떠났습니다. 전해지는 말에 따르면 이 사람은 《마가복음》을 기록한 청년 마가였으며, 바울이 언급한, 바나바와 논쟁하고 다투었던 마가이기도 합니다.

마가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 자리에서 얼이 빠졌을 것입니다. “제 재산을 모두 팔라니, 그러면 저는 어떻게 삽니까?” 사실 마가뿐 아니라, 예수님께서 오늘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신다면 여러분도 당황할 것입니다. 돈이 많지 않고 조금밖에 없어도 잠시 얼이 빠질 것입니다. 돈은 실제로 금과 은이며 사람은 돈을 의지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돈이 정말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습니까? 사실 돈을 의지하기로 선택하는 것은 이 세상의 논리 체계 안에서 살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는 사람이 아직 본질을 꿰뚫어 보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의 일들을 꿰뚫어 본다면, 예수님께서 “돈을 모두 팔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실 때가 선택해야 할 때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가장 귀하게 여긴다면 재산을 팔겠습니까? 물론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에게 이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영생에 대한 관념이 없고 이 세상을 꿰뚫어 보지 못한 사람은 이 세상의 일을 위해서만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용얼처럼 살든지, 푸구이처럼 살든지, 하나님께 충성할 수 없습니다.

엘리와 그의 두 아들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들은 모두 이 세상의 논리 체계 안에서, 돈을 위해 살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나도 돈을 위해 산다”고 생각한다면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저는 돈에 관한 일을 아주 분명히 봅니다.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모두 작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저에게 이렇게 도전합니다. “예수님께서 정말 당신에게 그렇게 말씀하시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제가 얼이 빠질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저는 즉시 예수님의 말씀대로 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보배이며, 예수님이 저의 핵심 이익이고, 예수님이 제 일생의 추구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러분을 속이려고 이런 말을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속이는 것은 저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돈을 버리는 것만이 아니라, 목숨을 예수님께 드리라고 해도 저는 기꺼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저의 추구이기 때문입니다.

여러 해 전, 저는 아직 영광스러운 교회가 어떤 모습인지 알지 못했고, 교회를 세우는 길에서 매우 힘들게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매우 힘든 가운데 한 특별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좋아하지 않았지만 가끔 한 번 참석한 것입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에 다른 사람들은 물을 마시러 갔고, 저는 제자리에 앉아 성경을 읽으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매우 흥미로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 음성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나를 위하여 죽겠느냐?” 저는 매우 흥분해서 말했습니다. “하나님, 저를 선택해 주셨군요. 저는 당연히 하나님을 위해 죽겠습니다.” 말을 마치고 저는 그만 울고 말았습니다.

제가 운 것은 제 목숨을 아까워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저를 선택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저에게 떠나라고 하신다면 저는 하나님을 내일까지 기다리시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을 떠나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이 지극히 좋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냉소적인 말을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무슨 자랑할 일입니까? 젊었을 때에도 사는 것이 의미 없다고 느꼈고, 나이가 들수록 더 의미 없다고 느낍니다. 저는 인간 세상의 따뜻함과 냉정함, 사람의 나고 죽는 일을 꿰뚫어 보았습니다. 이것은 그저 허무한 일에 불과합니다.

나는 무엇을 위하여 수고해야 합니까? 나는 영생을 위하여 수고하고, 영광의 면류관을 위하여 수고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위하여 죽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의 핵심 이익은 무엇입니까? 저에게 핵심 이익은 하나님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따르라고 해도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며, 생명까지 버려 하나님께 드리라고 해도 기꺼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저와 같은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형편만 놓고 보면 저는 많은 사람보다 더 잘 살고 있습니다. 제가 많은 사람보다 일을 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다 해도 저의 핵심 이익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는 근원은 사람에게 두 가지 체계와 두 가지 목표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존중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무엇을 위해 사는지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날마다 온갖 핑계를 대며 자신을 드리기를 원하지 않고 모든 것을 버리기도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께 충성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늘 이렇게 말합니다. “내 가정을 잘 돌봐야 해. 내 가정을 잘 돌보지 않고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어?” “내 일을 잘해야 해. 내 일을 잘하지 않고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어?” “내 아이를 잘 돌봐야 해. 아이를 잘 돌보지 않고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어?” “내 사업도 잘 관리해야 해. 사업을 잘하지 않고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어?” 그래서 실제로 선택해야 할 때가 오면 대다수 사람은 자신의 가정, 직장, 자녀, 사업을 선택합니다. 이것들을 하나님보다 훨씬 더 존중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마가복음》 10:29-30)

여러분은 하나님을 위해 버리겠습니까? 원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정상입니다. 많은 사람이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선택은 무엇이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을 드리고 영광의 면류관을 얻는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물을 판단하는 방식, 사람이 사는 일을 판단하는 방식, 돈을 판단하는 방식이 바로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는 근원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핵심 이익은 무엇입니까? 충성되지 않은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까? 원한다면 저도 막지 않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어떤 일에서는 늘 하나님을 버립니다. 우리 가운데서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들도 한 번, 또 한 번 하나님을 버립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에게는 세상의 일이 중요하고 하나님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충성되지 않은 제사장을 심판하시는 일은 매우 엄중합니다

제사장이 처음에는 충성하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부족함이 없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제사장은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사장이 꿰뚫어 보지 못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없고, 마음에는 탐욕이 가득하게 됩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사장을 심판하시는 일은 매우 엄중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절대로 충성되지 않은 제사장이 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제사장으로 선택하셨는데 오히려 충성되지 않은 제사장이 된다면 결과는 늙은 엘리와 같을 것입니다. 제사를 드린다 해도 여러분의 죄는 영원히 속죄받지 못합니다. 제 친구의 아버지는 예전에 전도자였지만 여러 해 동안 휠체어를 타고 매우 고통스럽게 살았으며, 자신도 매우 가난했습니다. 후에 제가 그에게 사명신학을 전했지만 그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자신만의 체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는 늙은 엘리와 같은 사람이 꽤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늙은 엘리를 심판하신 것은 매우 엄중했습니다.

날이 이를지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의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지라 이스라엘에게 모든 복을 베푸는 중에 네가 내 처소의 환난을 볼 것이요 네 집에 영원토록 노인이 없을 것이며 내가 내 제단에서 끊어 버리지 아니할 사람은 네 눈을 쇠잔하게 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서 출산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사무엘상》 2:31-33)

엘리의 며느리 비느하스의 아내가 임신하여 해산할 때가 가까웠더니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다는 소문과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었다는 소문을 듣고 갑자기 아파서 몸을 구푸려 해산하고 죽어 갈 때에 곁에 섰던 여인들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아들을 낳았다 하되 그가 대답하지도 아니하며 관념하지도 아니하고 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고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었음을 인함이라 또 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였으니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음이더라 (《사무엘상》 4:19-22)

이 사람들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들은 결국 모두 가난 가운데 살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충성하는 마음을 잃어버리면 매우 엄중한 심판이 그들을 맞이합니다. 우리 가운데 형제자매들에게 권면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떳떳하고 분명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충성된 제사장이 되십시오. 사도 바울의 서신에 나오는 제자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충성된 사람들이었습니다. 《에베소서》와 《갈라디아서》에는 그런 내용이 가득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면 떳떳하고 분명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목사가 되었다면 떳떳하고 분명한 목사가 되십시오.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다면 떳떳하고 분명한 교회 지도자가 되십시오. 사람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는 것은 세상을 사랑한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성경에는 많은 사람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중 한 사람이 롯입니다. 그는 아브라함을 따라다닌 덕분에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그러나 롯은 아브라함에게 충성했습니까? 충성하지 않았습니다!

롯은 아브라함의 종들과 자주 다투었고, 아브라함은 그를 떠나보냈습니다. 롯은 소돔 성으로 갔습니다. 후에 롯의 목숨은 보존되었지만 그의 모든 재산은 하나님께서 불태우셨고, 롯 자신과 두 딸만 남았습니다.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면서도 세상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비극입니다. 사람이 목사이면서 맘몬을 섬긴다면 더욱 비극입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충성된 제사장이 되기를 권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 아래를 내려다보시며 이 세상에 찾는 사람이 있는지, 깨닫는 사람이 있는지 살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충성된 제사장이 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충성된 제사장은 반드시 하나님의 마음과 뜻대로 행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고 있을까요? 어떻게 모를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충성하는지 충성하지 않는지는 사람이 핵심 이익과 충돌하는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통해 모두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게 되었다면 떳떳하고 분명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합니까? 충성된 제사장이 되기를 원합니까? 원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핵심 이익과 충돌하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하는 선택이 그 사람의 진정한 대답입니다. 입으로 충성된 제사장, 제자, 목사가 되겠다고 말하는 것은 입으로 말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마지막으로 작용하는 것은 우리 머릿속에 있는 핵심 이익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목회자의 추천을 받아 우리 C003 과정의 교사로 훈련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에게 몇 명의 학습자를 맡겨 과제를 채점하게 했는데, 그 사람은 며칠 하더니 사라져 버렸습니다. 목회자가 그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자 그는 최근에 매우 바쁘다고 말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바빴습니까? 왜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는 바쁘지 않습니까? 다른 일이 하나님보다 더 중요합니까? 하나님의 일은 도대체 어디에 둔 것입니까? 그래서 지난 몇 년 동안 이런 사람들을 섬기면서 제 마음도 매우 힘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들의 핵심 이익이 무엇인지 아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나님께 충성하고 하나님의 마음과 뜻대로 행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들을 섬기는 일을 하나님을 섬기는 것처럼 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충성은 입으로 말하는 데 그칠 뿐입니다. 실제로 일을 해야 할 때, 핵심 이익과 충돌하면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늘 바쁘고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데, 여러분이 총리라도 됩니까?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중에 그 사람이 귀신에게 눌리고 병에 걸렸을 때 다시 저를 찾아온다면, 그때는 제가 시간이 있겠습니까?

제가 그를 섬길 때는 자주 새벽 두세 시, 세네 시까지 섬겼습니다. 그가 언제 전화하든 저는 그때 섬겼습니다. 설교 원고를 준비하고 있을 때에도 원고를 내려놓고 그를 섬겼습니다. 그리고 섬긴 후에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제가 어떻게 당신을 섬겼는지 기억하십시오. 앞으로 당신도 다른 사람을 그렇게 섬겨야 합니다.” 그런데 그는 저와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자신만의 생각이 있었습니다. “제가 사람을 섬길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저는 열 시가 되면 자야 합니다. 잠을 자지 않으면 내일 어떻게 출근합니까?” 귀신에게 눌렸을 때에는 새벽 두세 시에도 잠을 잘 수 있었으면서, 나은 후 다른 사람을 섬기라고 하면 열 시에 자야 한다며 거절합니다. 참 이상하지만 사실 사람은 모두 이렇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어디에서 충성된 사람을 찾으실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마음과 뜻대로 행하고 하나님께 충성된 제사장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그분께 충성하는 것을 보시고 저에게 그분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저는 이것을 추가적인 부담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매우 큰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꿰뚫어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 저의 핵심 이익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제 마음은 기쁨으로 뜁니다. 하지만 때로는 사람을 잘못 볼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충성된 사람이라면 어느 면에서 어려움을 겪든 저는 기꺼이 그를 돕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열심히 찾고 있으며,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정말 많은 사람을 찾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과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진리를 우리에게 계시하셔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더욱 이해하게 하시고, 더욱 그 뜻대로 행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자주 자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입으로 한 말이 헛되이 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사실 하나님의 마음과 뜻대로 행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선택의 문제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아들을 하나님보다 더 존중합니까? 아내를 하나님보다 더 존중합니까? 사업을 하나님보다 더 존중합니까? 상사를 하나님보다 더 존중합니까? 이것들은 모두 매우 도전적인 질문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기로 선택합니까?

하나님께서 저를 증언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제가 가장 먼저 선택하는 것은 하나님이고, 섬김입니다. 섬김을 받는 사람이 여러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하나님의 마음과 뜻대로 행할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저의 꿈이고 기대이며 간절한 바람입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잘못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마음과 뜻대로 행하는 것이 매우 큰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진리를 여러분에게 계시하시고, 여러분과 함께하시며, 여러분을 충성된 제사장이 되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하나님께서 세우기를 원하시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충성된 제사장을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십니다

사무엘이 늙으매 그의 아들들을 이스라엘 사사로 삼으니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그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사무엘상》 8:1-3)

여러분은 견고한 집을 세우고 싶습니까? 저는 견고한 집을 세우는 일이 사람들에게 많은 혼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후에 저는 제사장 사무엘조차도 그의 집이 견고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두 아들이 모두 악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견고한 집을 세우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사무엘의 집은 왜 이러했을까요? 다윗도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세웠고, 하나님께서는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다윗 자신의 집은 전혀 견고하지 않았습니다. 아들 하나는 반역하여 아버지를 몰아내고 자신이 왕이 되었으며, 집안에는 온갖 혼란스러운 일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생각했습니다. 집이란 무엇인가? 그러던 어느 날 영어 성경을 보았는데, 그곳에는 “제사장의 집을 세우다”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깨달았습니다. 견고한 집은 개인의 집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 하나님의 집을 가리키는 것이었습니다. 사무엘과 다윗은 하나님께 충성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견고하게 하신 것은 그들의 개인적인 집이 아니라 그들이 세운 하나님의 전이었습니다. 사무엘이 다스릴 때 하나님께서 그가 세운 성전을 매우 견고하게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말로 하면 교회를 가리킵니다. 충성된 제사장을 찾으면 하나님께서 그를 위하여 견고한 교회를 세우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집입니다.

사무엘과 다윗을 본받아 하나님 앞에서 충성된 제사장이 되려는 마음과 뜻을 가진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세운 교회를 반드시 견고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시가 교회에 임하고, 하나님의 복과 하나님의 임재도 교회에 임할 것입니다. 그곳이 하나님의 집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자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오는 사람은 누구든지 우리 가운데 실제로 하나님의 임재가 있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드리는 충성된 제사장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충성된 제사장이라면 하나님을 위하여 승리하는 교회,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를 세우기를 원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집도 견고하게 하시고, 여러분이 세운 하나님의 교회도 견고하게 하실 것입니다. 충성된 제사장이 되려면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저에게 물은 적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선생님께서 직접 훈련하고 양육하신 사람들이라고 하셨는데, 우리처럼 외부에서 온 사람도 가맹점을 만들 수 있습니까?” 사실 가맹점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충성된 제사장이 되기를 원하는가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약속합니다. 제가 우리 가운데 형제자매를 어떻게 섬기는지, 여러분도 그렇게 섬기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뜻대로 행하며 여러분에게 필요한 자료와 인력을 제공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뜻은 이 시대에 수많고 수많은 충성된 제사장을 일으키고, 수많고 수많은 승리하는 교회를 일으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왕국을 세우려 하지 않습니다. 저에게도 그렇게 큰 능력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게는 이런 비전이 있습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수많고 수많은 충성된 제사장을 일으키시고, 수많고 수많은 사도 바울과 예수 그리스도 같은 그리스도인을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소망입니까! 저는 이런 소망이 반드시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우리 가운데 와 보면 하나님의 계시와 하나님의 말씀의 빛이 우리에게 자주 임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거의 매주 제가 나누는 내용은 하나님의 새로운 계시입니다. 때로는 “이번 주에도 논문 한 편을 발표했네요”라고 감탄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도를 탐구하는 가운데 또 새로운 발견을 했다는 뜻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이런 마음과 뜻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세상에 속한 가치 체계를 철저히 무너뜨리고, 더 이상 돈을 의지하지 말고 능력을 의지하지 말며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기를 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충성된 제사장과 함께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그분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앞에서 행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그분의 충성된 제사장과 함께하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충성된 제사장이 되기로 뜻을 정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선택하시고, 여러분을 보내어 그분을 섬기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집을 세우면 영광이 하나님의 교회에 가득한 것을 보게 되고, 여러분의 섬김도 큰 영광을 나타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는 것은 고위험 고수익의 직업과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충성함과 충성하지 않음은 전혀 다른 두 가지 결말을 가져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들이 여러 상황을 겪는 것을 자주 봅니다. 그러면 저는 그들이 자업자득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을 비웃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면서 충성하지 않는 것은 비극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분명히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충성된 제사장이 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행하게 되고, 여러분이 한 말은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영적으로 황폐한 이 시대에 자신을 위하여 충성된 제사장을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마치 늙은 엘리의 시대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대에 말씀하시고, 일으키시며, 자신을 위하여 충성된 제사장을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결론

때로 저는 생각합니다. 왜 충성된 제사장을 한 명만 세우신다고 하셨을까요? 충성된 사람을 찾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마음이 아픕니다. 여러분이 사업을 한다고 해도 인재 한 명을 찾기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 아래를 내려다보시며 자신을 위하여 충성된 제사장을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저는 말합니다. “하나님, 이 세대에 수많고 수많은 제사장을 일으키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물론 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함께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립시다. 우리 함께 하나님의 충성된 제사장이 됩시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 버리기만 한다면 절대로 손해 보지 않을 것입니다!

충성된 제사장이 되어 영원 가운데 받을 상을 얻는 것이 우리가 마땅히 추구해야 할 일이 아닙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서 거류자이며 나그네라면, 일어나 더 나은 본향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셨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서 충성을 다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충성된 제사장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충성된 제사장이 되는 것이 얼마나 풍성한 영광이며 얼마나 풍성한 보답인지 아직도 보지 못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충성된 제사장이 되는 것은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이미 영원한 복을 선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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