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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한 아이의 척추측만증이 다시 치유된 간증 (20190414)

2019-04-14 4,622 负面思考 嫉妒 脊柱侧弯

4일 만에 척추측만증이 완전히 치유됨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딸이 다시 치유받은 간증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2년 전, 제 딸은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았고, 의사는 이미 가망이 없다고 판정했습니다. 치료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죽음의 문턱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소개를 받아 저는 한 가닥의 희망을 품고 교회에 왔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과 섬김을 통해 함께 기도하며 영적 싸움을 했고, 선생님께서는 끊임없이 제 믿음을 세워 주셨습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훈련하고 제 안의 문제들을 다루는 과정에서 계속 치유를 받으면서 제 믿음은 점점 자라났고, 아이의 질병을 대할 믿음도 생겼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딸의 척추측만증은 90퍼센트 회복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마음에 안정과 확신을 얻었고, 아이가 이제 나았다고 생각해 더 이상 아이를 위해 기도하지 않기까지 했습니다.

올해 아이는 중학교 3학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마음이 약해져 아이가 예배와 모임에 참석하는 시간을 따로 구별하지 않고, 그저 아이가 더 많은 시간을 공부하고 쉬게 해야겠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제가 모든 것이 안정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청명절을 전후로 아이의 척추를 만져 보다가 척추가 다시 중심선에서 벗어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척추측만증이 다시 나타난 것입니다. 저는 사진을 찍어 지난해 회복된 후의 사진과 비교해 보았는데, 차이가 매우 컸습니다. 마음이 몹시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급히 목회자에게 연락했습니다. 목회자는 제 문제를 지적하며, 제가 여전히 세상에 속한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전에 아이가 치유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것입니다. 그 후 저는 이틀 동안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했습니다. 아이의 질병이 다시 돌아온 것은 하나님께서 제가 세상에 속해 살아가는 저주가 얼마나 깊은지 보게 하신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통해 저를 더욱 깨어 있게 하셨습니다.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를 중요하게 여기지 말고, 아이를 하나님 안으로 인도하는 것이야말로 아이에게 주는 축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목회자는 많은 시간을 들여 제가 문제가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세상에 속한 것의 위험성을 알려 주며 끊임없이 우리의 믿음을 세워 주었습니다.

둘째 날 주일 기도회에서 저는 다시 아이의 척추를 만져 보았고, 조금 더 좋아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진을 찍어 4일 전에 찍은 사진과 비교해 보니 척추가 눈에 띄게 곧아져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첫 번째 때보다 훨씬 더 빠르게 치유되었고, 아이도 매우 놀랐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문제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보게 해 주신 목회자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했습니다.

사람이 잘 살아가려면 하나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뜻이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가 되면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에서 벗어나면 그 결과는 매우 심각합니다. 세상에 속한 관념은 저주받은 것이며, 이는 결코 농담이 아닙니다. 이번 일을 겪고 저는 더욱 힘써 가족과 온 가족을 위해 영적 싸움을 지키며,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더 이상 세상의 일로 염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것으로 제 나눔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회자의 논평

이 아이는 얼마 전에 우리 가운데 왔고, 한 차례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대략 반년에서 1년이 지나자 아이의 척추측만증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우리 가운데 몇몇 형제자매들은 이렇게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치유가 끝난 후에 왜 질병이 다시 나타나는 걸까요?” 그것은 우리의 생각과 뜻이 다시 잘못된 방향으로 기울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신실하시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모든 일에 대해 반드시 훈계하십니다. 질병이 다시 나타났을 때 가장 먼저 우리는 우리 안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생각과 뜻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제가 기도하며 섬길 때, 제 안에서는 이 아이와 어머니에게 반드시 생각과 뜻의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교회에서는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 곧 늙은 말의 영을 대적해 왔는데, 이 아이에게도 그런 것이 있지는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전에는 어른들이 이런 환경 속에서 세상에 속한 더러움에 물드는 것이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이 아이를 위해 기도하며 섬기는 과정에서, 아이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세상의 더러움에 쉽게 물들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물어보았는데, 과연 아이의 머릿속에는 세상에 속한 관념이 많았고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이후 섬기는 과정에서 매번 약 30분씩 세상에 속한 관념이 무엇인지, 세상을 사랑하고 육체를 따르는 마음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미래에 어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가르쳤습니다.

저는 이 아이에게 반드시 장기적인 시야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내가 하는 일이 미래에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보라고 했습니다. 만약 의미가 없다면, 오늘 우리가 잠시 육체를 따르고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전체 과정에서 저는 삼분의 이 시간을 아이와 어머니를 가르치는 데 사용했습니다. 어머니는 신앙을 전수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영적 상태는 아이에게 영향을 줍니다. 어머니가 세상에 속한 마음이 강하면 자연스럽게 아이에게도 그러한 관념을 전하게 됩니다.

주일 예배 시간에 보충수업 시간을 배정한다면, 아이에게는 확고한 기준이 없게 됩니다. 아이가 유일하게 굳게 지킬 수 있는 것은 부모에게 달려 있습니다. 부모가 엄격하게 지키지 않으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육체를 따라가게 됩니다. 이 아이를 아이들 목양 그룹에 넣었고, 기본적으로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예배와 기도에 참여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만은 완전히 따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속으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할 수 있는데, 왜 이 아이는 할 수 없는가?’ 제가 그 상황을 더 자세히 알아보니, 아이는 하나님의 일을 가장 우선에 두지 않고 있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부모 된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아이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지혜를 길러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훈계하십니다. 척추측만증이 아이에게 특별히 고통스럽지는 않았지만, 이 아이가 계속 세상을 사랑한다면 그 결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했을 것입니다. 이 간증을 통해 우리 모두 하나님의 관점으로 자신의 자녀를 바라보고 양육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또한 자녀를 데리고 자신과 함께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있는 삶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육체를 만족시키기 위해 먹고 마시고, 친구들과 모임을 갖고,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이 그들이 살아가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것은 세상에 속한 것과 싸운 간증입니다. 저는 우리의 자녀들이 모두 번성하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꿈을 가진 아이로 살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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