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Q&A答疑解惑】
Q1:家里能养不洁净的动物吗?
养不洁净的动物,不是一个好习惯。如果养这些动物是做生意,比如养猪,养完了卖掉,那你好好养,什么毛病也没有。但养猪当宠物,你需要好好琢磨琢磨。人家出去遛狗,你出去遛猪?还有人养蛇、养大蜥蜴当宠物……这都不好。后来我发现养这些动物的人都有一些辖制。
Q2:请问是不是做基督徒必须是受洗了,才算真正的基督徒?
受洗了才能做真正的基督徒吗?不是。但是真正的基督徒一定会受洗,并且受了圣灵的洗。真正的基督徒,一定是做耶稣的门徒,一定会追求走一条像耶稣的道路。但如果受洗了、却死在旷野里,那就不算。所以大家千万不要把这个搞混了。
我们经常在逻辑上混乱,比如人一定要吃饭,但反过来说:吃饭的都是人吗?那不能这么说。我们做真正的基督徒,逻辑一定要清楚。如果你不受洗,你要想做一个真正的基督徒,这在做什么呢?最基本的谨守遵行神的话,你都没有遵守,那还是算了吧!
Q3:既然有些动物是可憎的,神为什么要照着灵界里不洁净的东西造它们呢?
这个问题应该问神啊!神造万物,各按其时成为美好。你看着不好,神不一定看着不好。今天我们人笨就笨在这里。笨在哪儿呢?就是我们有一套自己的想法:唉,神你造这些东西干什么呢?我们有资格问这些话吗?其实我们应该知道,神造万物,各按其时,成为美好。
神造这些东西出来干什么呢?比如地里那些东西,比如秃鹰,这是要做什么呢?其实有些动物的尸体,就被秃鹰吃了,这就完成了一个完整的生态循环系统。生物界有循环系统,灵界也一样,哪里有尸体,哪里就有秃鹰。为什么呢?人如果灵里是个死人,就会招来很多邪灵。
幸亏神造了这些邪灵啊!就是有了这些邪灵,把人折腾成这样,人还爱世界、不信主,要没有这些邪灵,那人爱世界、爱钱……得爱成什么样了啊?今天我们得知道所有这些东西都是神所造的,各按其时成为美好。如果地里面没有这些细菌、虫子,那就不成为一个系统。
Q4:适当了解《山海经》等知识是否可以?不是知己知彼,百战不殆吗?
其实知己知彼不重要,那不是神的话,重要的是神的话。大家一定要开始了解,《山海经》读完了干什么呢?以前我也没在乎《山海经》,不也赶了很多鬼吗?因为照着神的话去落实,读了神的话就去行,这就是个聪明人。读了《山海经》上的话去行,那是个什么人啊?
Q5:羊进入狼群,实际上是怎么样得胜的呢?
是靠着神得胜的。今天我们当中有智慧的不多,尊贵的也不多,但神却透过我们这群人,让有智慧的羞愧。这狼群虎豹,少壮狮子还忍饥挨饿,但寻求神的什么好处也不缺。大家要知道,狼群不一定打得过羊群啊!这不奇怪,因为羊群有神啊!我们在地上看,羊群有牧者,狼来了,牧者一开枪,狼群干不过牧者的子弹啊!
Q6:我爸爸有精神病,他身体不舒服的时候,学过鸡叫、狗叫,这是鸡和狗的灵吗?
最近,我突然间意识到,有些人做的事很有意思。有些人在祷告的时候,有狗叫的声音出来,还好没听过鸡叫,还有狮吼的声音,这叫什么祷告呢?后来他们告诉我:这种方言祷告叫做Barky dog,像狮子吼的叫做lion roar。怎么祷告成这样了呢?其实我不觉得这是什么好事。学什么不好学这个?我们的方言祷告,大概是一种语言,那为什么非得整狗、鸟的语言呢?这不是什么好的事,大家不要整这个,最好是被圣灵充满。
Q7:家里是不是最好不要放各种动物形像的毛绒玩具?
最好不要放这些毛绒玩具。我见过一个新闻报道里的图片,一个小孩不知道什么缘故被人杀了。记者去采访,就拍到这个小孩的房间里,充满了各种可憎之物形像的毛绒娃娃,挂的到处都是。结果就惹祸上身。
Q8:听了老师这篇查经,人身上反应出来的就是灵界的东西。比如我家公婆谎言特别严重,后来发现我女儿简直跟她奶奶一模一样,有些事摆在眼前还不认账,打死不认账的那种,是不是蛇的灵的辖制?
这是某种灵的辖制,但是可能跟蛇有关系。比如小孩子要什么给什么,你顺着他,会不会被败坏呢?肯定败坏,所以老人也是一样。我们要学习管理,你不能任凭他们这样。你一旦体贴肉体,最后只能败坏他们。
大人也是一样,你制服不了这个人,也制服不了这个人身上的鬼。你制服不了这个小孩子,小孩子把鬼招来了,你也制服不了孩子身上的鬼。家里的谎言特别严重,是灵界的东西,怎么办呢?没有一下子就可以解决问题的办法,但是要不断地在家里树立自己的权威。
Q9:世界全是肮脏污秽,除非我们不活了,怎么在这种情况下过圣洁的生活?
人在世界上是靠神活着。如果你有这方面的疑惑,八成是常常靠自己的能力活着。如果我们活着的时候靠着神的话活,怎么会活出肮脏污秽呢?因为神的国是不属于这世界的,只有爱世界的人才会有这方面的疑惑。
又爱世界,又觉得这世界很污秽,这不是在难为你自己吗?而不爱世界、只单单爱神的人,既不缺钱花,也没有少一块肉,不都活得挺好的吗?论圣洁,我们还谈不上,但一直都在竭力追求的路上,神给我们的要求其实是弹性的,尽心尽性尽力尽意地爱主我们的神。所以大家千万别觉得属世界的逻辑体系好。
Q10:旧约这些不洁净的现在都可以吃了吗?血呢?
吃了也不是问题,想吃就吃,这些东西你不是一直都在吃吗?耶稣的教导是吃完了,这些东西就掉在茅厕里,没什么了不起。大家可以去看看《使徒行传》的15章20节,讲的是关于禁止外邦人吃勒死的牲畜和血的事情。
如果你觉得吃了血,良心上过不去,很是亏欠,那就别吃。如果觉得吃了没啥,那就吃着。耶稣在《马太福音》第15章18节的教导,出口的才能污秽人,入口的无法污秽人,因为最后都掉到了茅坑里。
Q11:银行卡印了龙,总不能要求银行重新设计吧?好像没有办法完全避免这些肮脏污秽,靠着祷告可以抵挡吗?
我自己也拿着这样的卡。除非你在云南找一块地,在太平洋找一块岛屿,自己建一个国,然后你自己发行货币,这不现实。大家别宗教化,该圣洁的地方不圣洁,不该纠结的地方却纠结个不停。
Q12:耶路撒冷的使徒们教导外邦基督徒不能吃血和死牲畜,这是跟《利未记》有关吗?
那个教导是从雅各来的,雅各教导这些事情之前,说了一句不太地道的话:你们这些外邦人,自古以来摩西的律法在会堂里传讲,至于你们这些不信主的外邦人,我不难为你们。这句话,我不太认同。不管是雅各还是彼得,我们应该守摩西的律法呢?还是不应该呢?
使徒保罗的教导是我们已经活在了耶稣基督的里面,我们不是靠守律法成圣,靠守律法我们岂不是要找一个地方献牛羊。但是耶稣基督已经为我们开辟了一条真正的成圣的、复活的道路, 所以我们今天信耶稣还要守律法吗?
今天耶稣是成全了律法,凡是与我们生活息息相关的,神已经成全了。 至于吃什么牲畜和血这些东西的教导,都是雅各自己的教导,因为看重这些。但是神的国是不看重这些,看重的是圣灵里的平安和权能。
【성경공부 나눔】
《레위기》 성경공부 목록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레위기》 11장을 함께 성경공부하겠습니다. 지난 장에는 사람을 매우 혼란스럽게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번 장을 공부하면서 자료도 많이 찾아보았지만, 만족스러운 내용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되지 않았기에, 저는 매우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구했습니다. 우리 중국인 사명 신학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변호하려고 하지도 않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설명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매우 열심히 이해하려고 합니다. 우리 자신의 뜻을 읽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 자신의 뜻은 사실 매우 어리석습니다.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을수록 더 어리석고, 자신을 옳다고 여기지 않을수록 어리석음의 정도가 낮습니다.
저는 사람이 어떻게 해야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일을 하면서 한 가지 특징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어 선 하나를 그리려고 할 때, 제 눈에는 그 선이 곧고 수평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 선에 맞춰 설치하고 보면 비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더 이상 제 눈을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 눈보다 수평계가 더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떤 때는 수평계에 수평이라고 표시되는데도 제 눈에는 비뚤어져 보입니다. 참 신기한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구를 더 믿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중에는 기구를 그다지 믿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멍을 뚫을 때 감으로 25mm라고 생각하고 뚫었다가, 구멍을 뚫고 나서야 구멍 뚫는 기구가 너무 큰 것을 발견하고 다시 보수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내 느낌에는”, “내가 보기에는……” 하는 것은 모두 어리석음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왜 “내가 생각하기에는”, “내가 느끼기에는”, “내가 보기에는” 하는 것들이 사람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칠까요? 이런 것들이 사람을 자주 잘못된 생각과 엉뚱한 상황에 빠뜨리기 때문입니다.
지난 장인 《레위기》 10장에서 나답과 아비후는 각각 자기 향로를 가져다가 불을 담고 향을 피워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명령하지 않으신 일이었습니다. 그러자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니,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었습니다. (《레위기》 10:1-2 참조)
저는 이 일이 매우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사람은 죽기 전에 자신들이 왜 죽는지도 몰랐을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죽은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 향로를 가져다가 불을 담고 향을 피우면서, 이렇게 하는 것이 아주 좋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절대로 “내가 생각하기에는”이라고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예를 들어 운전할 때, 여러분이 어떻게 운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교통 법규를 지키는 것입니다. 얼마 전 어떤 사람이 운전을 하다가 벌금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버스 전용 차로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그 시간은 교통이 가장 혼잡한 때라 버스와 차로를 다투어서는 안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벌금 통지서를 받은 뒤 그는 “이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지 않습니까! 만일 불행하게도 여러분은 초록불을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빨간불이었다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은 **사람이 살아갈 때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제가 한 말을 잘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나답과 아비후는 바로 이런 일 때문에 죽었습니다. 그들이 이해했든 이해하지 못했든, 어디 가서 따질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과 겨루어도 이길 수 없습니다! 절대로 하나님께 따지지 마십시오. “하나님, 왜 이렇게 하셨습니까?”라고 묻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할 권리가 없느냐?”
우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여전히 우리를 매우 사랑하시며, 실수로 나답과 아비후를 죽이신 것이라고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일은 없습니다! 이 일이 성경에 기록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나를 가까이하는 자 중에서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그러니 아론이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습니까?
《레위기》 11장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사실 성경에는 공부하기 매우 어려운 장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창세기》 5장에는 누가 몇 년을 살았는지에 대한 기록만 나옵니다. 외국 사람들의 이름이 잔뜩 나오고, 이야기의 줄거리도 없습니다. 이런 것을 왜 기록했을까요?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나중에 저는 그 안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살다가 결국 죽는다. 네가 누구든 상관없다.”
이 장의 주제
11장을 읽어 보겠습니다.
짐승 중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을 수 있으나, 새김질하거나 굽이 갈라진 것 중에 먹지 못할 것은 이러하니 낙타는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사반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토끼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돼지도 굽은 갈라졌으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이러한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을 만지지 말라 이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 (《레위기》 11:3-8)
성경 본문은 이렇게 긴 내용을 말하고 있지만, 저도 사반 같은 동물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릅니다. 자료를 좀 찾아보니 어떤 사람들은 이런 동물을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려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왜 먹어서는 안 되고 만져서도 안 될까요? 이 일을 우리는 이렇게 보아야 합니다. 11장 44절을 보겠습니다.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너희는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레위기》 11:44-45)
사실 원리는 매우 간단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동물은 먹어서는 안 되고 만져서도 안 됩니다. 여기에 어떤 원리가 있을까요? 저는 자료를 많이 찾아보았지만 과학으로도 설명할 수 없었고, 정확한 이유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일에 대해 이렇게 해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것들을 미워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것들을 아시는 정도는 우리보다 훨씬 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겨루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부정하다고 보시는 것은 우리도 부정하다고 보고, 하나님께서 정하다고 보시는 것은 우리도 정하다고 보면 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준이시며 표준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살아갈 때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갑니다.
우리 중국인들 사이에는 이런 농담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지으신 아담과 하와가 중국인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중국인이었다면 뱀이 아담과 하와에게 말을 꺼내기도 전에 뱀이 불에 구운 용 요리가 되었을 것이라는 농담입니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많은 것을 먹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돼지와 토끼도 먹을 수 없고, 먹으면 부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돼지고기를 좋아하니 참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장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신약 성경과 구약 성경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우리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오셔서 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너희가 부정하다고 여기는 것이 부정하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베드로에게 많은 부정한 것들을 보여 주시고 일어나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의 《레위기》에서는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신약에서 하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계시하셔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이방인들은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에 관한 규례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 시대부터 무엇을 먹을 수 있고 무엇을 먹을 수 없는지 계속해서 삼가 지켜 행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예를 들어 불교에서는 고기를 먹지 않고, 이슬람교에서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지만, 기독교에서는 무엇이든 먹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된 일일까요? 우리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거룩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11장의 주제입니다.
동물의 형상은 영계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다
이 장은 사실 영계에 관한 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영계에는 여러 종류의 형상이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점점 과학에 가까워지고, 점점 신학에서는 멀어지고 있습니다. 영계를 연구하는 것이 신학이고, 물질세계를 연구하는 것이 과학입니다. 오늘날 많은 과학은 물질을 기초로 합니다. 예를 들어 유전자를 연구하면서, 이 사람이 똑똑한 것은 이런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이론은 상당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일란성 쌍둥이는 모든 유전자가 같고 외모도 똑같지만, 성장하는 과정에서 성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이 일은 정말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때는 한 사람은 똑똑하고 다른 사람은 어리석으며, 한 사람은 건강하고 다른 사람은 건강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모두 육신에 속한 관점에서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은 영이므로, 이 일은 영계의 관점에서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무엇이 정결하고 무엇이 부정한지 말씀하셨을까요? 우리는 이것을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연구하고 곰곰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우리가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또는 번역하면 영적인 일을 영적인 사람에게 말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13) **
《레위기》는 영적인 말을 사용하여 영적인 일을 말하고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무엇이 정결하고 무엇이 부정한 것이 되는 것일까요? 오늘 나누는 내용은 모두 제가 스스로 생각하여 얻은 것입니다. 이것은 제 견해이지만 매우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습니다. 그렇다면 돼지는 어떤 형상을 따라 지어졌을까요? 원숭이는 어떤 형상을 따라 지어졌을까요?
사실 영계에는 많은 것에 형상이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생물 가운데 뱀이 가장 간교하다고 말합니다. 다른 많은 동물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에덴동산에 뱀을 지으셨을까요? 아마 그 밖에도 많은 동물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 동물들은 모두 아담과 하와가 지어지기 전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이 동물들은 무엇을 따라 지어졌을까요? 영계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것입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이런 관념을 세워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치유와 축사 사역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역할 때 어떤 사람을 해방시키면, 그 사람이 땅에서 뱀처럼 기어 다니는 경우가 있습니다. 몸에 뱀의 영이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한 부부가 아이를 데리고 저를 찾아왔습니다. 아이는 제 사무실에 오자마자 구석진 곳만 찾아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우리가 때때로 새끼 고양이나 강아지를 사서 집에 데려오면, 그 동물은 안전하다고 느끼는 곳을 찾아 숨습니다. 안전하다고 느끼는 곳은 거실 한가운데가 아니라 구석진 곳입니다. 그 아이가 기어 다니는 모습은 악어 같았습니다. 제가 알아보니 그 아이는 집에서 파충류를 가장 좋아했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일일까요, 아니면 사람의 습관일까요? 영적인 일입니다.
사람에게 어떤 영이 있으면 그에 따른 습성이 나타납니다.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사람이 영에 오염되면 그 영에게 지배를 받게 되고, 그 영의 행동 양식이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는 《서유기》에 나오는 거미 요괴, 백골 요괴, 저팔계, 사오정, 손오공을 자세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안에 나오는 것들은 동물의 형상과 그에 상응하는 성격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팔계와 손오공 같은 경우입니다.
우리가 사물을 관찰하면 이것이 영계의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은 매우 많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예전에 제 어머니는 온몸이 아팠고, 이상한 것들이 많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제가 무엇을 보았느냐고 묻자, 어머니는 수천, 수만 마리의 게가 자기 몸 위에 달라붙어 있어서 온몸이 매우 아프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존재들을 ‘작은 게의 영’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그러자 《서유기》에 나오는 새우 병사와 게 장수도 생각났습니다.
저는 계속 ‘어떻게 그런 것들이 있겠는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이 게들을 태워 없애라고 선포하자, 정말로 게의 비린내가 나는 것을 맡을 수 있었습니다. 그 냄새 때문에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할 정도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공기 중에는 다시 삶은 게 냄새가 퍼졌습니다. 이 일은 분명히 실제로 일어난 일이었고, 제가 직접 경험한 일이었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빨리 이 게들을 밟아 죽여!”라고 소리쳤습니다. 제가 보지 못했지만 상관하지 않고 바닥을 힘껏 쿵쿵 밟았습니다. 이 게들을 없애고 나자 어머니는 밖에 한 노인이 와서 바구니를 등에 지고 여러 광주리의 죽은 게를 전부 가져갔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어머니는 나았고, 몸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사실 이런 것들이 사람에게 가져오는 영적인 지배는 매우 깊습니다.
어머니가 치매에 걸렸을 때에는 또 하나의 나쁜 습관이 있었습니다. 화장실에 가면 대변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사실 노인이 치매에 걸리면 대변을 가지고 노는 일은 매우 흔합니다. 어머니는 화장실에서 많은 쇠똥구리들이 똥을 굴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자마자 쇠똥구리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사진을 찾아 어머니에게 보여 주며 그것이 맞느냐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바로 그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머니가 말한 것들을 볼 수 없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생각하면서 귀신이 어디에 사는지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제 가슴 부위에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가슴을 붙잡고 기도했는데, 어머니는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제가 쇠똥구리의 악한 영에게 나가라고 명령하며 기도하자, 그 악한 영이 제게 쫓겨났습니다. 그 후 어머니가 대변을 가지고 노는 습관은 대부분 해결되었습니다.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계속 쫓아냈고, 결국 완전히 나았습니다.
사람은 무지하여 망합니다. 과학이 아는 것은 많지 않으며, 무엇보다 영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사역을 하다 보면 복음을 과학으로 바꾸어 버리고 영계에 관한 일을 말하지 않기 쉽습니다. 저는 한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떤 목회자는 과학을 가르쳐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경에서 그런 가르침이나 구절을 전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영계를 연구하는 데 익숙하고, 그렇게 하니 실제로 효과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저를 알고 지내던 사람이 부적을 그리고 점을 치는 사람을 제게 데려온 적이 있습니다. 그는 걸을 수 없었습니다.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다리를 벌려 겨우 2촌 정도밖에 걸을 수 없어서 매우 고통스러워했습니다! 저를 아는 그 사람은 저를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제가 삼계를 통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부적을 그리던 사람과 함께 기도했고, 그의 몸에 있던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그러자 그의 다리가 풀리고 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영계의 일에 대해 많이 알아도 되지만, 빗나가지는 마십시오. 저도 한때 빗나간 적이 있습니다. 《산해경》을 연구하면서 어떤 산과 어떤 물에 어떤 괴물이 사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과학자들도 이런 괴물을 찾았지만 계속 찾지 못했습니다. 예전에 제가 사역할 때 때때로 보았던 것들이 《산해경》에 나오는 것과 매우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는 《산해경》을 읽어 보면 사람을 해방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산해경》을 읽어 보니 영계에 관한 내용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기록한 사람은 어떻게 이런 영계의 일들을 알게 되었을까요? 저도 모릅니다. 당시에는 제가 그것을 읽으면 계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제게 계시하셨습니다. “너는 이것을 읽지 말라. 이것은 마귀의 영계이니, 너는 하나님의 영계를 알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계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말한 셋째 하늘도 사실 영계의 일을 가리킵니다.
오늘 우리가 이런 것을 먹을 수 있는지, 정결한지 부정한지를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 말하는 것은 영계의 일입니다. 제가 사역하면서 어떤 지배를 받고 있는 사람들을 보아도, 양에게 지배당한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한 번은 어떤 사람이 우상을 매우 심하게 숭배했는데, 우리 중 한 사람의 집주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왜 왔을까요? 그는 매일 온몸이 매우 무겁고, 등에 솥뚜껑 하나를 짊어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와 함께 기도하자 등이 풀렸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이 등이 무겁다고 할 때 등을 만져 보아도 아무것도 만져지지 않는 것 같지만, 사실 이것은 영계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목회자는 20여 년 동안 허리와 목 척추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제가 그와 함께 기도했는데, 세상에나! 등에 큰 도마뱀 한 마리가 붙어 있었습니다. 저는 ‘이 사람이 날마다 이걸 등에 지고 살았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웠겠는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큰 도마뱀을 쫓아냈더니 그의 등이 즉시 가벼워졌습니다. 그는 20여 년 동안 이렇게 편안했던 적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목회자가 영계를 모른다는 것은 비극입니다! 병이 생기면 의사에게 가서 나을 수 있습니까? 의사가 영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또 한 과학자가 제 사무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는 그의 몸에 있는 각각의 중요한 근육 위에 손바닥만 한 거북이가 붙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그에게 등이 무겁게 느껴지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5분만 걸어도 기진맥진할 것 같고 매우 괴롭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제가 어떻게 알았느냐고 묻기에 영계의 일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는 듣자마자 놀라며 이런 일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그 존재들을 계속 등에 지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성격과 몸에서 나타나는 반응을 볼 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맛을 느끼도록 입을 지으셨고, 미각은 매우 예민합니다. 사실 제 미각도 꽤 좋습니다. 고향에 돌아가 큰 접시의 음식을 마주하면, 제 배가 그것을 다 먹어 내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정도입니다. 저는 사람들을 방문할 때마다 여러분과 함께 무언가를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배에 기름을 붓는 주입구를 만들어 주시지 않은 것이 다행입니다. 만일 사람이 음식을 먹지 않아도 되도록 지어졌다면, 사람은 많은 즐거움을 잃었을 것입니다. 사람이 병들어 입에서 맛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사실 저주입니다. 입이 민감한 기능을 잃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뱀을 어떻게 저주하셨습니까? 평생 흙을 먹게 하셨습니다. 뱀이 평생 흙을 먹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나면 이것이 비극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이 평생 흙을 먹는다면 큰일이 아니겠습니까? 세상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한 병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진흙을 먹고, 또 어떤 것들을 먹기도 합니다. 사실 그 배후에는 귀신이 있습니다.
무엇을 먹고 마시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으며, 성령을 의지하여 육체를 죽여야 한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습니다. 그런데 도마뱀, 악어, 뱀, 고양이, 개처럼 살아간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이 아닙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반드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구약 시대에는 아직 성령께서 내려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이 영계를 대적하는 능력이 매우 약했습니다. 왜 구약 성경에서는 많은 것을 먹지 못하게 했는데 신약에 와서는 먹을 수 있게 되었을까요? 신약에서는 우리 모두 영적인 권세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직전까지 사람은 영계 앞에서 아무것도 대적할 힘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보호를 받지 않았다면 정말 견디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육체적인 능력을 의지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굳게 결심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베드로는 “주님, 제가 죽을지언정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 닭이 울기 전에 그는 세 번이나 주님을 부인했습니다. 사실 베드로의 내면은 매우 고통스럽고 괴로웠습니다. 마음으로는 원했지만 육체가 약했던 것입니다. 사람의 육체를 죽이는 방법은 성령입니다. 정결함과 부정함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은 먹고 먹지 않는 데 있지 않고, 성령이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베드로와 바울은 어디를 가든지 사람의 육체가 얼마나 연약한지 매우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어도 소용이 없으며, 영계 앞에서는 속수무책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복음을 전할 때 “여러분은 세례를 받았습니까? 성령을 받았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성령을 받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요? 우리 안에 성령께서 계시면 영적인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은 우리가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얼마나 풍성하고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피를 흘리고 희생하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분께서 해결하신 문제는 우리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으며, 모두 영계의 문제입니다. 영계의 문제는 만물이 우리 발아래 밟히게 되고,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이 우리 안에도 충만하게 되시는 것입니다. 이 시대,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 약 2000년이 지난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다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레위기》를 읽으면서 이것은 먹지 말고 저것은 만지지 말라는 말씀을 보는데, 이것은 모두 육체에 속한 규례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상징할까요? 영적인 세계에서도 우리가 부정한 것에 오염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 알아야 합니다! 이처럼 풍성한 은혜를 장난처럼 여긴다면 하나님을 얼마나 크게 모독하는 일이겠습니까! 무엇인가 부정한 것을 만졌는지, 무엇인가 부정한 것을 먹었는지는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들은 모두 육체에 속한 규례입니다. 신약 성경은 우리에게 영계를 보여 줍니다. 여러분은 영계에 대해 매우 분명히 알고 이해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한 가지를 나누겠습니다. 굽이 갈라졌지만 새김질하지 않거나, 새김질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은 동물을 먹으면 왜 부정하게 될까요? 이런 모양의 것들이 영계에서는 부정한 것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타락한 천사들은 어떤 형상을 하고 있느냐고 물을 수 있습니다. 사실 그들도 이런 부정한 것들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이 절대적인 진리라고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이것은 제가 스스로 생각해 본 견해입니다.
영계에서 부정한 것들은 모두 부정한 것들을 본떠 지어졌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땅의 동물들을 지으시기 전에 영계에는 이미 이런 것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은 뱀의 형상입니다. 또한 용, 악어, 지렁이 같은 것들도 모두 용의 형상입니다. 메뚜기, 방아깨비, 귀뚜라미, 여치 같은 것들은 정결하고, 도마뱀붙이, 벽도마뱀, 용자, 장지뱀 같은 것들은 부정합니다. 만져도 부정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것이 특별한 규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것은 만지면 부정해지고, 어떤 것은 씻으면 정결해지며, 어떤 것은 질그릇을 깨뜨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런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들은 우리의 몸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영계의 지배도 가져옵니다. 제가 여러분과 함께 성경을 읽는 것은 여러분을 잘못 인도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이 부분을 몇 번 더 자세히 읽어 보면서 무엇이 부정하고 무엇이 정결한지 살펴보십시오. 이런 부정한 것들이 영계에서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매우 깊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은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제가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마지막으로 한 가지 중요한 일이 더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거룩해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는 거룩한 삶을 살기 시작해야 하며, 짐승처럼 살아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땅 아래로 내려간다고 말합니다. 모든 만물에 영이 있는지는 정말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모든 만물이 영계를 따라 지어졌다는 것이 맞는 것일까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나타내며 살아가기 시작하기를 권면합니다. 부정한 것에 오염되지 마십시오. 우리의 생각과 뜻 가운데서 짐승과 같은 생각과 뜻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음식을 먹는 데 있어서도 짐승처럼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영계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데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는 능력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약 성경에서 우리가 보는 구약의 묘사는 사실 영계의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절대로 그 그림자를 실체로 여기지 마십시오. 영계에서는 바로 이렇게 나뉘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하늘에서 쫓겨난 천사들과 사탄을 따른 천사들은 모두 이런 가증한 형상을 하고 있으며, 저주받은 존재들입니다. 우리가 그들과 같이 그들의 형상에 오염되면 가증한 존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삶을 가능한 한 깨끗하게 정리하고 부정한 것에 오염되지 마십시오. 이런 것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진멸해야 할 물건은 모두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은 모두 가증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물건은 본래 좋은 것이고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이지만, 우리가 그것을 자기 손에 간직하면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진멸할 물건이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알지 못하고 이런 것들을 자기 손에 간직하기를 좋아합니다. 또 어떤 형제자매들은 아이들에게 파충류 모양이 있는 장난감을 사 주기를 좋아합니다. 다른 좋은 것도 많은데 왜 꼭 이런 것을 사야 합니까? 이런 물건은 사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런 것을 가지고 놀고 나면 영계에서 부정한 것에 오염되고, 하나님의 눈에는 가증한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삶을 살려면 깨끗한 생활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날마다 더럽고 부정하게 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사역하면서 발견한 것은 사람이 더럽고 부정하면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모두 영계의 일입니다. 오늘 우리는 반드시 깨끗한 습관을 기르기 시작해야 합니다.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 그 냄새를 가져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깨끗함조차 말할 수 없다면 어떻게 거룩함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결론
오늘 어떤 일이 있어도 짐승처럼 살지 말고, 자신을 온통 혼란스럽고 더럽게 만들지 말며, 거룩한 삶을 살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신다는 것은 사실 우리에게 예수님의 모습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약에서 그런 것을 먹지 못하게 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못하게 한 것은 사실 우리가 부정한 것에 오염되지 않도록 하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이런 것을 먹지 않거나 이런 것에 오염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것들을 먹어도 결국 변소로 들어갈 뿐이며, 본질적으로 큰 유익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나타내며 살아가는 형상은 중요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하나님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