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Q1:老师,老约翰吃了“小书卷”之后就口里甜如蜜,肚子发苦,难道老约翰也是属肉体的人吗?
其实不管你是谁,里面都有两个属性,一个是属灵,一个是属肉体。随时随地,人都可以选择顺着肉体,还是顺着神的灵。所以不是这个人是否属肉体,而是这个人跟着肉体走,还是跟着神的灵走?我们别搞糊涂了,老约翰同时活在肉身当中。
为什么有很多属灵的人,去年还很属灵,今年却很属肉体呢?或者之前很属灵,五年以后又属肉体了呢?所以不是这么分的,而是老约翰吃了“小书卷”以后,他属肉体的部分也会很苦,属灵的地方就甜如蜜。
千万不要以为我们已经把肉体的恶行治死了,它随时随地都可以翻盘,随时随地都可以把我们给制服了。所以鬼就住在我们门前,我们天生属肉体的东西还在。
Q2:老师好,我目前的工作加班已经成了常态,放假前工作量更多,我的压力有点大,我做工又是很容易放弃的性格,所以我想换个轻松点的工作。请问老师,我是在找理由吗?还是我太愚昧,不会做工?
做工还是有点窍门的,所以人在这世上拼的是效率。但如果你的工作量已经超出了自己的效率,其实可以换一份工作,但如果每一份工作都压力很大,那是不是我们自己有毛病呢?
干活很磨叽的人很多的,我曾经服事过N多个工作压力很大的人,我带着他们一起梳理后,其实没有多少活!所以只要你超越了世上的这些竞争对手,就应该不错了。
但如果人家干十个活从从容容,你干十个活压力很大,那就是我们有问题。可以问问你的同事,干同样工作的人家是什么样的状况,或者看看你同行的圈子里是不是也是这种状况。所以弟兄姐妹需要提升工作效率,我是干活很快的人,所以我的时间就变多了。
Q3:老师,请问七雷所说的:“你要封上不可写出来。”这句话怎么理解呢?
在以赛亚那个年代也有些东西要封上,但到了耶稣基督的年间启示了一些,到了使徒保罗的年间又启示了一些。老约翰年间有一些封上了,有一些启开了,比如小书卷就启开了。其实历世历代,包括后来的宗教改革,都是神在这个世代的工作,但是神是一波一波的启示。
这“七雷”所发的声,跟我们所领受的《创世记》的启示,和华人命定神学的启示,是不是神在这个时代要启示给我们的呢?有可能,所以这七个雷所发的声,可能讲的是《创世记》或者命定,具体我不知道。但在不同的时代,神启示不同的东西,老约翰年代封上的七雷,是不是在我们这个时代又启示了呢?具体我不知道。
Q4:老师,我很好奇您平时是怎么祷告的?都是争战祷告吗?还是也有随意一点的,生活化的祷告?
我的祷告很简单,一方面是我在聚会时候带领祷告,这个是不可推卸的责任;第二个就是在查经读不明白的时候,我就拼命地琢磨,一边琢磨一边祷告。其实刚刚讲的《启示录》第十章,刚开始读经文的时候我一头雾水,不知道在讲什么,于是就一边读,一边祷告,一边揣摩,比如说“小书卷”到底是什么呢?“七雷”所说的要封上到底是怎么回事呢?这是我的祷告,我很少为别的东西祷告。
我以前的一个同事祷告就很有意思,前段时间他出去旅游,爬山的时候下雨了,然后他就祷告,到山顶上的时候太阳出来了,云散开了,所以就拍了一个很美的照片,然后他就给我分享他的见证。他有这样的需要,神也恩待他,我也感谢神!但我不太会为这些事祷告。
但是如果我不喜乐,里面难受,我就大量地方言祷告,然后胸口就松开了。其实原因也很简单,就是如果我对未来的判断是负面的,我心里肯定难受;但是如果信心起来了,我就舒服很多。
Q5:老师,我现在的状态是,干活情绪会稳定下来,所以每天就在地里干活,但一个人在家,静下来就难受。
这个姐妹的情况是前一段时间老公过世了,所以有点失落感。之前虽然照顾一个癌症的老公很辛苦,但是起码有个人陪着,但是现在人没了,只剩她自己在家,这心里头会空落落的,那干点活能静下来很好。如果可以的话,就多听道,你对神的话的了解差得太远了。
Q6:老师好,我妈妈也是老基督徒,她给我姐姐发了几个小视频,内容都是不要去教会,不要给教会捐款之类的话题。我姐姐对妈妈的行为很生气,我也为妈妈冒犯神而担忧,请问我该怎么引导我的妈妈呢?
其实这些都是因为人没有知识,人没有知识是很恐怖的,因为她觉得钱很重要,可是钱真的能帮到她吗?从来没有过!但是她就这么认定。
你要想解开这个扣也是非常难的,因为岁数大了,老人家越老越难改,也基本上是没有改变的机会了。不管她是否信主,你经常给她讲一点看透的事,《传道书》就是让人看透的。
人老了要好好地预备,我们弟兄姐妹都要好好地学会怎么预备,不要觉得死是一个忌讳的事,因为你再忌讳,该死了也得死,但是有的人就是开不了这个口,解决不了这个问题。
有一个姐妹回去看她奶奶,她奶奶前一段时间得了病快死了。她回去之前,我就跟她说,好好地把老人家开导一下,看透了以后就好了,所以人一定要学会看透。
Q7:老师,三个月前我妈走了,一个月前我老公去世了,我现在越来越沮丧,一个人安静下来的时候控制不住想哭,根本不知道什么是喜乐,感觉都不认识自己了,基本上也不祷告、不听道。老师说要医治释放,可我心里很沮丧,我妈妈在咱们教会六年,但还是走了,我心里最大的安慰是进入了咱们教会,我知道自己的状态不对,但我就是走不出来,请老师救救我吧!
这事儿有点难,你的逻辑就有问题,难道你妈来到咱们教会就永远不死吗?你就是属于完全看不清楚生死的事,你看不透就会充满了困惑,其实你之前就没好好学神的话,所以人看不透人不就这样子吗?人活得就难受。
人想要难受很容易的,只要把你所有的盼望放在活着上面就够了。有的时候人医治释放,但也不能够解决死期到了,就算你是一个很伟大的先知,可以行天上地上所有的神迹,但是死期到了也完事,Game Over!
我讲的跟你自己想的不协调,因为你是个属世界、属肉体的人,我刚刚讲的《启示录》第十章你要好好听,你也要小心!我说得很重,你状态不对本身就是神的审判。
人在这世上活着,只要不喜乐,活在自己的逻辑体系里,认定自己属肉体和今生的逻辑体系,一定会带来极其的败坏,然后还有神的审判。
所以我能给你唯一的拯救,就是劝你看透,将来有一天你也会死,说这话我不是冒犯你,将来有一天我也会死。我不想在这世上活着,但你很想在世上活着,可你活出来的结果怎么样呢?你很希望你妈和老公不死,但人就这样。所以我鼓励你看透,人活着有什么意思呢?
人属世界的逻辑体系太顽固了,其实我是说给那些还没走到这个状态的人,都要看透!所以通常我服侍人的时候,看到人走到这种状态,就赶紧让人看透,别挣扎了,因为挣扎没有用。
Q8: 老师好,请问您每天时间是怎样安排的呢?我平时做事情时间有点不够用。
我是个很从容的人,能干就干,干不了的也不是我能干的事。其实我大部分的时间是在琢磨,我不是在那忙活,而是把这事琢磨透。比如写软件,数据是什么样,页面长什么样?我就在那琢磨;比如做装修,设计成什么样,我也在那琢磨;那一篇一篇地查经,我也都在琢磨,所以我这一辈子大部分的时间都在琢磨,然后我不瞎干,我基本上都是琢磨透了才干的。
我每天的时间都在干什么呢?我活得挺自由的,时间不够用绝对是个谎言,我特别不认同每天拼命往里砸时间,瞎干、瞎想、瞎说,然后干完了还干错了,干错了还得重新修,多麻烦!
Q9:老师,每天面对孩子觉得很无助,因为孩子每天打游戏,医生说孩子有抑郁症,请问我该怎么办呢?
孩子要打游戏就打吧!什么人什么命,我觉得他就是那个命,你真的改不了,你想改他的命当然无助了。有的人把孩子养成这样,也许就是人前一辈子修来的。
有的东西是我们可以负责,比如小孩两三岁,你惯着惯着就惯大了,能管的时候不管,不能管的时候要管,那人不无助吗?所以你该做什么就做什么吧!各人有自己的命,也许有一天他就悟透了。
还有人分享了一个见证,他孩子去年暑假也一直把自己关在房间里玩手机,他那段时间很痛苦,于是就大量方言祷告,有时候一天祷告四小时,一直仰望神。慢慢地孩子改变了,玩游戏时间越来越少,亲子关系也越来越好,感谢神!这挺好。
Q10:老师,请问七雷到底说了什么?“七雷”是未来的灾难,隐秘审判,还是神不许可人预知的终极奥秘呢?
《圣经》里没有写,我上哪儿知道去?那最后特意吩咐老约翰封住,不可写下,永久隐藏,那原因是什么呢?就是留到了这个时代给我们启示!
在不同的时代,神启示不同的东西,那到了这个时代,神又有新的启示。但是不管多新的启示,它一定会是一脉相承,自成体系的。所以我们《创世记》的查经是不是神在这个世代的启示呢?我觉得是。
“七雷”到底说了什么呢?那这个世代的启示可能就是七个雷说的,第一,“七雷”是成就神应许给祂百姓的,“七雷”不都是坏的,在雷的隐秘处,神成就祂的应许给祂的百姓。这七雷也是对世上的人的审判,给他们灾难。
Q11:老师,操练什么都不在乎,到最后不就成冷血了吗?以前我看重家人,虽然现在不像以前那么在乎,但还是会担忧挂虑。可如果真的像老师说的看透了,就不那么在乎了,也不会像之前那么伤心难过了,慢慢的不就没有感情了吗?那还有爱吗?连自己家人都不在乎,那还能爱神吗?
你说的这是啥话啊?你可以照着自己的逻辑走,你别听我的,不然就会成为冷血的,你还是慢慢悟吧!一个爱神的人,会把从神来的爱传递出去,怎么可能变成冷血呢?
如果你看透了,不爱钱了,那你对家人的爱不就更多了吗?如果你是体贴肉体的爱,你不是把人爱死了吗?体贴肉体就是死,你属神的话,怎么会成了冷血呢?你还是慢慢悟吧!
因为你不知道看透了以后不是没有感情,使徒保罗看得透,但是他说:“有谁软弱我不软弱,有谁跌倒我不难受。”听明白了吗?所以以耶稣的心为心,不是把人带到冷血里去,而是把人带到有情感去,有从神来的爱,不那么自私,不是属肉体的溺爱,而是把人引导到讨神喜悦蒙福的里面。
有些人还以为自己难受是很伟大的事,你担忧、挂虑,然后把自己整出病来,最后家人还要照顾你,你给人家添了很多麻烦,你还觉得自己很伟大吗?我就很感慨,我们弟兄姐妹的逻辑体系是何等的混乱。
但我也能理解,因为你本来也没把这事整明白过,因为你现在看不透,所以你对看透理解不了,你不知道看透了以后是啥样!如果你觉得看透了不好,那你就别看透!家里人跟你说他要死了,你就抱着他哭,你觉得自己很伟大,那就好好哭!
Q12:老师,听您的讲道,我总是又兴奋又着急,兴奋的是终于找到了神大能的福音,找到了一群献上自己、跟随神得胜的百姓;但我在家里为丈夫、孩子着急,在教会为弟兄姐妹着急,在公司为同事着急。我知道自己应该好好成长,着急也没用,牧者也带着我对付急躁,可是这心里的着急总是时不时地冒出来,请问应该怎么办?
你觉得神不能够管理这些事吗?其实你这叫做没有信心,你不要以为我在控告你,但我说的真的是实话。我们就是不知道神的大能有何等的浩大,不知道耶稣基督从死里复活的能力,不知道神在拣选人,那就麻烦了!人总觉得我们能够做点什么,其实什么也做不了。
Q13:老师,您常常说琢磨工作,琢磨神的话,我白天也琢磨很多事情,但是晚上回来思想就收不回来了。老师,要怎么操练掌管自己的思想,让思想从那些事上转回来呢?这是我里面根基的问题吗?
有的人在那瞎想,那不叫琢磨,瞎想没有用,听明白了吗?有一些人在那两个眼睛瞪着天花板,眉头一皱在那琢磨,三个小时过去了,我说:“你在想什么呢?”他说:“我什么也没想。”因为有些人不会琢磨,他看着电脑屏幕,但是是电脑屏幕也看着他,时间就都过去了。
所以咱们弟兄姐妹开始小心,琢磨不是在那瞎想。有的人写计划,打开电脑不知道写什么,然后他看着屏幕,屏幕看着他,好几个小时过去了,却什么也没干,然后思想还收不回来,因为人没有章法。
所以咱们弟兄姐妹要知道,什么东西都需要学习。我刚刚还在服侍一个弟兄,我跟他讲,他最需要的就是把学习方法提上来,琢磨是一个学习和探索的过程,瞎整、瞎琢磨没有什么用。
Q14:书卷取过来,结果却被老约翰给吃了,取和吃有什么不同?
没有吧?不是吃让他吃吗?他才吃的
Q15:老师好,这段时间我给养老院的几个老年人讲《传道书》,按照老师讲的内容精简下,然后再补充一些他们能听得懂的,确实也感受到了牧养别人,成长自己!做牧养的时候也像老师一样苦口婆心让他们看透,现在《传道书》讲完了,但看到他们有时还是愁眉苦脸,我自己有时遇到事也看不透,请问这正常吗?
这是正常的,人的成长是一点一点的,别着急。
Q16:老师,我们这里是农村,所以农活很多,到晚上就犯困,前面两次周二晚上祷告会,不知不觉就睡着了,醒来后祷告就结束了,请问早晨跟着录音祷告行吗?
当然可以,我们千万不要困了还在那使劲瞪着眼睛跟着祷告,没有必要。祷告实际上是让我们得造就,而不是把我们搞得更痛苦。其实人祷告多了,很多东西都会迎刃而解。刚才那个姐妹的孩子把自己关在屋子里打游戏,她就在灵里祷告,一天四个小时,这是很好的操练。
我们祷告多了,人自然而然就会有力气,所以农活多,也需要提升自己的效率,好好地琢磨一下,我们的效率应该如何提升呢?
这次的答疑我们就到这儿,愿神祝福大家!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어서 요한계시록 10장을 나누겠습니다. 주제는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지리라"입니다.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과 신약 사도 요한의 예언,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을 읽어보면 변하지 않는 두 가지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백성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얻고,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을 위해 영광의 면류관을 예비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승리하는 백성입니다. 둘째는 하나님께서 세상의 백성과 그분의 백성을 심판하신다는 것인데, 이 일은 십계명에서도 매우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바로 이 두 부류의 사람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한 것들입니다. 우리 머리로 생각할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을 사랑하는 백성을 위해 예비하신 것은 모든 선지자가 말한 것보다 배나, 열 배나, 백 배를 훨씬 뛰어넘는 헤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고 그 보상이 매우 큽니다! 이것이 바로 승리하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지는 비밀입니다. 구원 문제는 많은 사람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과연 구원과 승리는 한 가지 일일까요, 아니면 두 가지 일일까요? 구원과 승리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어떤 사람은 "저는 큰 욕심 없습니다. 천국에 가서 하나님을 위해 청소나 하고 화장실 청소나 하면 안 될까요?"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은 없습니다. 또 다른 비밀은 하나님께서 세상 백성에게 두신 것인데, 이것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엄중할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을 이 장부터 계속 읽어나가다 보면, 심판이 너무나 무겁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비밀은 하나는 그분을 사랑하는 자를 위해 예비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분을 미워하는 자를 위해 예비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경우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끝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겪어야 하는데, 그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힘센 천사와 손에 들린 작은 두루마리
힘센 천사가 한 발은 바다를 밟고 한 발은 땅을 밟고 있으며, 구름을 입고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얼굴은 해 같고 두 다리는 불기둥 같습니다. 우리는 이 힘센 천사가 얼마나 거대할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마치 《서유기》에서 신선이 하강하는 것 같습니다.
힘센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손에 작은 두루마리를 들고 있습니다. 이 작은 두루마리는 대체 무엇일까요? 이 힘센 천사는 또 무엇을 하는 존재일까요? 굳이 이렇게 큰 천사가 나타날 필요가 있을까요? 사실 작은 두루마리는 결코 작지 않으며 펴 놓여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보기에 힘센 천사의 손에 들려 있으니 유난히 작게 보였을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 광경을 직접 목격한다면 가장 먼저 압도당하는 충격을 느낄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힘센 천사를 통해 사도 요한에게 보여주셨을까요? 다음에 일곱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하나님의 비밀, 곧 하나님의 복음이 이루어질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은 공중으로 들림 받아 주님을 만나고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통일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엄 있는 천사가 선포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이 작은 두루마리에는 무엇이 기록되어 있을까요? 요한계시록 12장 이후로는 모두 작은 두루마리에 기록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힘센 천사에게 아주 작은 두루마리를 들게 하셨을까요? 이 힘센 천사가 바로 심판의 천사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을 쓸 때 여전히 경외하는 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계시가 일곱 번째 나팔이 울릴 때,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이 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나타났지만, 일곱 번째 나팔이 언제 불릴지는 우리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을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대조해 보면 일곱 번째 나팔이 매우 가까워졌습니다! 여러분이 아직도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데 소망을 두고 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매우 엄중한 심판을 내리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과연 어느 편에 서 있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편에 서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미워하는 편에 서 있습니까? 육에 속한 것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자신 안에 육에 속한 것이 얼마나 있는지 살펴보면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인지 세상의 백성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세상의 좋은 것들을 누리지 못하게 막으려는 것이 아니라, 심판에 빠지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 심판은 장난이 아닙니다. 세상 백성 중에 누가 하나님의 진노를 견뎌낼 수 있겠습니까? 힘센 천사는 바로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려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이 본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에는 일곱 대접이 기록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곱 번째 나팔이 울린 후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기 시작하는데, 이 작은 두루마리 안에 이미 계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힘센 천사가 외친 후 일곱 우레가 소리를 내다
사도 요한에게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 우레가 일곱 개인지 여덟 개인지 논쟁하지 맙시다. 어쨌든 매우 많은 수입니다. 그런데 왜 기록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사실 성경에는 매우 분명한 계시가 있습니다. 구약이든 시편이든 이사야서든 욥기든, 이 번개와 우레는 세상을 비추며 우레는 매우 무서운 것입니다.
온 산을 뒤덮으며 산을 휘감고 번쩍번쩍 내리치는 번개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전설에 나오는 '도겁(천벌의 시련)'처럼 어두운 세상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천둥 번개는 참으로 무섭습니다. '쾅' 하고 번개가 나무를 쪼개버리는데 불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레는 세상을 비추는 논리입니다.
《시편》 81편 말씀에 "내가 우렛소리의 은밀한 곳에서 너를 응답하였도다"라고 기록되어 있듯이,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응답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레 역시 두 가지를 나타냅니다. 하나는 세상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진노이고, 다른 하나는 약속을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을 이루시는 우레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나 이것은 기록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기록하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예를 들어 성경에는 구원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전혀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승리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매우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록하지 않은 이유는 사람이 게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자신이 이미 구원받았다고 생각하여 더 이상 힘써 추구하지 않게 되므로, 이를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구원받지 못한 자가 어떻게 되는지, 즉 세상 백성이 어떻게 되는지와 승리한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가 분명히 계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과 승리 중간의 일은 말씀하지 않으셨고, 사도 요한에게 일곱 우레가 낸 소리를 쓰지 못하게 하셔서 오늘날의 비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의 복음대로 이루실 것입니다. 화인 사명 신학에는 '승리'라는 매우 중요한 논리가 있습니다. 승리해야만 하나님의 약속을 누릴 수 있습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다소 모호한 면이 있습니다.
제게 또 하나의 추론이 있습니다. 사도 요한의 시대에는 일곱 우레가 말한 것을 기록할 수 없었지만, 그것이 계시될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는 선지자들의 계시가 희미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일부를 계시하셨고,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에 이르러 또 각각 일부를 계시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오늘날 이 세대에 다시 한번 계시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사실 하나님의 계시와 하나님의 말씀은 일맥상통하며, 그것을 승리의 신학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더 많은 계시를 사모하고 추구해야 합니다. 이 세대에서 승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특히 마지막 세대에는 승리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지금 승리를 훈련하지 않고 때로는 성령을 따르고 때로는 육신을 따른다면, 번개가 중간을 쪼갤 때 둘로 갈라지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여러분은 과연 누구에게 속해 있습니까? 힘센 천사는 한 발은 땅을, 한 발은 바다를 밟아 '양다리를 걸치고' 있지만, 보잘것없는 우리가 여전히 '양다리를 걸치고' 세상에서도 유익을 얻고 하나님에게서도 유익을 얻으려 한다면 그것은 비극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여러분과 제 자신에게 늘 온전히 승리하자고 권면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힘센 천사가 나타나고 일곱 우레가 소리를 낼 때 더 이상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성경에 얼마나 잘 기록되어 있습니까? 구약에는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다"라는 말이 기록되지 않았지만, 예수님 시대에 와서야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대에 우리를 다시 한번 계시하고자 하십니다. 창세기의 계시를 받은 것이 일곱 우레의 소리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화인 사명 신학이 창세기 1~4장과 12장을 풀어낸 것은 과거와 완전히 다르며, 저는 화인 사명 신학의 창세기 해석이 훨씬 더 신뢰할 만하고 하나님의 체계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은 경외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일곱 우레의 소리가 바로 이 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닐까요? 육신을 따르는 것은 곧 사망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고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것들은 모두 치명적입니다. 일곱 우레의 소리는 인봉되어 우리 세대가 하나님의 계시를 얻도록 남겨졌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며 또한 심판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명이 있는 백성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인자를 베푸시지만, 두 마음을 품고 세상을 사랑하며 육신을 따르고 선악을 분별하며 입술로만 주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세세토록 살아 계시니 곧 하늘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또는 더 이상 시간이 없으리니) (《요한계시록》 10:5-6)
이것에 굳이 계시가 더 필요할까요? 천사가 맹세하기를 더 이상 지체하지 않으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거듭하여 사람에게 수많은 기회를 주시지만, 사람은 매우 완고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아직 오지 않았겠지? 아직 시간이 있겠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 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형제자매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강림하실 때 마침 여러분이 선악을 분별하고 분개하며 육신을 따르고 세상을 사랑하고 있는 상태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마치 내일 힘센 천사의 때가 이르는 것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훈련을 할 수 없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정말 큰일 납니다. 평생 주님을 믿었는데 결국 잘못 믿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귓등으로 흘려보낸다면, 이는 제게도 참으로 큰 경종을 울립니다.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0:7)
이 구절이 얼마나 은혜롭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 바울의 말씀이 얼마나 훌륭합니까! 그러나 우리가 힘써 추구하는 열정은 아직 부족합니다. 정말로 머리 위에 벼락이 치듯 '쾅!' 하는 일격이 필요합니다. 이제 깨어났습니까?
만약 여러분이 일곱 우레가 내는 소리를 직접 본다면 우리는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이 이생에만 소망을 둔다면 세상 사람들보다 더 불쌍하지 않겠습니까? 그 우레가 '쾅' 하고 칠 때 바지에 오줌을 싸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하나님 편에 있는지 하나님의 진노 편에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치명적입니까!
천사가 계시한 일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2천 년 전 사도 요한은 더 이상 지체하지 않으리라고 말했는데, 지금은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일곱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부는 때는 우리가 알 수 없으며, 내일일 수도 있고 어느 날의 내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속담에 "내일 또 내일이라 하니 내일이 어찌 이리 많은가"라는 말이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스스로 준비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주인이 늦게 올 것이라 생각하고 잠에 빠져 있지 말고 충성된 종이 되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망하게 됩니다. 마치 열 처녀 중 어떤 처녀는 등불에 기름을 준비했고, 어떤 처녀는 등불 속에 선악을 분별하는 마음을 준비했던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들고 있는 것이 등불입니까, 아니면 오줌통입니까? 그런 상태로 주 예수님을 만나러 간다면 그분이 여러분을 쫓아내지 않으시겠습니까?
예언대로 정말 곧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마음에 하늘의 소망을 품고 더 이상 눈물이나 억울함, 불평 없이 긴박감을 가집시다. 그날이 언제일지 누가 알겠습니까?
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작은 두루마리를 먹으라 하다
이 '작은 두루마리'를 먹을 수 있을까요? 피자나 인도식 난, 산둥식 전병인 줄 아십니까? 작은 두루마리는 하나님의 진노이며, 하나님의 진노는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말씀이 이해가 되십니까? 저는 며칠 동안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아 기도했습니다.
여러분이 아셔야 할 것은 생명책은 작은 두루마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생명책은 큰 책이고, 작은 두루마리는 심판입니다. 그렇다면 왜 생명책과 작은 두루마리로 나뉘었을까요? 생명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된 것이고, 작은 두루마리는 세상 사람들을 위해 예비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요한이 작은 두루마리를 먹은 후, 과연 입에서는 꿀처럼 달았으나 배에서는 매우 썼습니다.
저는 이 일이 참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사람들을 섬길 때 발견한 것이 있는데, 사람의 입은 영적인 기관이지만 배는 육적인 기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즉 작은 두루마리인 하나님의 심판을 먹으면 배가 매우 씁니다. 바울은 "어떤 사람들의 신은 그들의 배요"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 배가 쓴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과 배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배를 심판하기 때문입니다.
입 또한 영적인 기관이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 입에서는 꿀처럼 답니다. 그런데 한번은 제가 귀신을 쫓아낼 때 그 귀신이 자기는 변기를 담당한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참으로 흥미로운 말이었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을 하는 것은 입이고, 배는 음식을 소화하는 곳입니다. 한번은 귀신을 쫓는데 귀신이 하수도에 산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이 논리는 매우 간단합니다. 우리의 배설 시스템이 바로 하수도이기 때문입니다! 중국 북방에서는 하수도 맨홀 뚜껑을 '마후루 뚜껑'이라 부르고, 대변기를 '소통(우통)'이라 하지 않고 '말통(마통, 양변기)'이라 부릅니다. '말(馬)'이라는 글자가 참 절묘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말하는 '늙은 말(마귀의 권세)'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먹으면 육에 속한 것은 매우 씁니다. 여러분 안에 근심이 가득하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때 더욱 쓸 것이며, 하나님의 심판을 먹으면 더더욱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인터넷에서 제가 전하는 내용을 자주 듣고는 동의하지 않는다며 댓글을 남기면서도 계속 들으러 왔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듣고 나면 마음이 몹시 불편하고 괴로우면서도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는 우리 하나님을 태백금성이나 산타클로스 정도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왜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이 사람 속에 들어가면 몹시 쓰릴까요?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없어 오히려 제게 온갖 '프레임'을 씌우기 때문입니다. 그는 제가 쓰는 투박하고 직설적인 표현도 견디지 못합니다. "똥줄이 타도록 일한다"는 식의 표현인데, 저는 그런 강렬한 표현을 즐겨 씁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 매우 힘들어하지만, 자신을 위로하는 말을 읽으면 편안해합니다. 우리 가운데 암 환자가 치유받기를 바라며 종종 찾아오지만, 제가 암을 유발하는 성격에 대해 말하면 동의하지 않고 늘 자신이 옳다고 여깁니다.
제가 말씀드리자면, 암 치유는 매우 쉽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악습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암 환자들은 대체로 육신을 따르고 세상을 사랑하며 선악을 분별하는 마음이 심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다 스스로를 해치는 것입니다! 마음을 조금만 넓게 가지면 암 치유는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이 두루마리를 먹고 나면 매우 기이한 특징이 나타납니다. 바로 우리의 육체는 매우 쓰지만, 우리의 영은 매우 기쁘다는 것입니다!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는 말씀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왜 다시 예언해야 할까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바로 《요한계시록》 12장 이후의 예언들, 즉 하나님의 일곱 대접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 위에 그분의 진노를 쏟아부으실 것이니, 당신이 왕이든 평민이든 세상에 속해 있다면 고스란히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도 어쩔 도리가 없고 저도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세상의 뉴스를 보십시오. 온통 난장판입니다! 대통령과 부통령이 서로 죽일 듯이 물어뜯고, 이 나라와 저 나라가 서로 죽일 듯이 싸우며, 선거 때는 온갖 오물을 서로에게 뒤집어씌웁니다. 이 세상은 곧 끝납니다. 하나님의 일곱 대접이 곧 쏟아질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그 놀이에 참으로 진지하게 몰입해 있습니다. 가장 기이한 것은 칠팔십 세 된 노인들이 너무나 열심히 살아간다는 점입니다! 살아갈 날이 얼마나 남았다고 그렇게 아등바등합니까? '사람의 힘으로 하늘을 이긴다(인정승천)'고 하는데 무엇을 이긴다는 말입니까? 이런 모습을 보면 참으로 이상합니다!
어떤 사람이 기세등등하게 "인간의 노력으로 하늘을 이긴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받은 교육이 바로 그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훗날 암에 걸렸는데 그것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행운을 빌 따름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그러나 이 일곱 대접이 아직 쏟아지지 않았더라도, 역대 왕들을 보십시오. 관 속에 누워 있는 자가 부지기수입니다. 프랑스의 나폴레옹 황제는 참으로 대단했지만 그의 관은 여전히 그곳에 놓여 있고 그는 관 속에 누워 있습니다. 프랑스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나폴레옹은 없습니다. 진시황도 대단했고 진시황릉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진시황은 없습니다. 자금성은 여전히 있지만 자금성을 지은 사람은 없고 그와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쯤 깨달을 수 있을까요? 영생의 소망이 없는 사람은 얼마나 가련합니까! 영생의 소망이 없으면 마음은 땅콩만 해지고 머리는 호두알만 해집니다. 어떤 분은 제 말이 거칠다고 탓하지만, 땅콩만 하다고 한 것도 크게 쳐준 것입니다. 좁쌀이나 녹두알만큼 옹졸한 사람도 있으니까요!
사도 요한은 작은 두루마리를 먹고 나서 예언하기 시작했습니다. 일곱 대접이 바로 그의 작은 두루마리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책은 생명책이고 작은 두루마리는 작은 두루마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두 가지를 예비하셨는데, 작은 두루마리는 심판이고 생명책은 약속과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의 소망을 다시금 하늘에 둡시다. 일곱 대접이 쏟아진다 해도 우리와는 상관없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하늘에 있으며 우리는 반드시 공중으로 들림 받아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이 곧 이루어지려 합니다.
제가 방금 한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그분도 싱가포르에서 교회를 개척하셨다가 은퇴하셨고 다른 분이 그 자리를 이어받았습니다. 방금 저와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다가 저희 성경공부와 설교 자료를 보여드렸더니, "만약 다른 사람들이 이 자료로 모임을 만들어 돈을 벌면 돈을 받지 않나요?"라고 묻더군요. 저는 '내 마음이 그렇게 좁지 않으며, 내게 가장 필요 없는 것이 돈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무언가 조금만 만들어내면 보물처럼 여기며 이리 숨기고 저리 감추어 자기 주머니에 돈을 챙기려 합니다. 그러나 저희 자료는 얼마든지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저희 자료를 사용하는 작은 교회들이 정말 많지만, 저는 그들에게 헌금할 자격조차 주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는 돈을 중히 여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가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절대 선악을 분별하는 마음으로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목사라는 직업도 일종의 '인맥 관리'를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목사님이 저를 자기 교회 설교자로 초청하면 설교 후에 '사랑의 헌금'이라며 작은 봉투를 줍니다. 그 사람의 지명도에 따라 액수가 정해지는데, 유명한 사람은 5천 정도이고 가장 적은 것은 500입니다.
교회 돈을 자기 주머니에 넣는 것은 합법적이지 않지만, 외부 설교를 나가면 1천을 줍니다. 그분이 저를 초청해 설교하게 했으니 저도 그분을 초청해 설교하게 해야 합니다. 제가 받아온 1천은 개인 수입이 되지만, 제가 그분에게 1천을 주어 집으로 가져가게 한다면 제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그래서 저는 누가 초청해도 가지 않습니다.
사실 예전에 저는 결혼등록관이기도 해서 돈을 아주 잘 벌었습니다. 제 손에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 참 많았습니다. 예전에 그 계정이 있을 때는 많은 사람이 전화를 걸어왔지만 저는 단 한 통도 받지 않았습니다! 주례를 하러 가면 500을 받고 최저 300으로 가격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결혼식에서 반지 교환 예식을 15분 진행하면 500을 벌 수 있었지만 저는 가지 않았습니다. 돈을 벌어서 뭐하겠습니까?
저는 온 마음과 뜻을 다해 교회에 전념하며 목양에 힘썼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있는 곳에 보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저의 보물이기 때문에 제 마음이 여러분에게 있는 것이며, 이는 제 진심 어린 고백입니다. 형제자매들이 질병과 억눌림 속에 있는 것을 보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날마다 사람들이 억눌림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 사역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데, 결혼등록관 같은 것을 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사실 《요한계시록》은 설교하기 쉽지 않지만, 저는 매 편의 설교를 대충 때우지 않으며 결코 '식은 밥을 다시 볶는' 짓을 하지 않습니다!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준비하며, 다른 목사를 불러 쓸데없는 소리를 하게 하지도 않고 남의 곳에 가서 헛소리를 늘어놓지도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일을 충실히 감당할 뿐입니다. 제게는 오직 하나의 소망이 있는데, 훗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착하고 충성된 종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었구나"라는 영광스러운 칭찬을 받는 것입니다.
제 친구 하나가 다른 교회에 다녀와서 제게 말하기를 "이 교회에 예전에는 사람이 많았는데 지금은 20여 명밖에 남지 않아서 월세도 못 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목사는 오죽하겠습니까! 제가 그에게 우리의 '소목(Little Shepherd) AI'를 보여주었더니 크게 놀라며 "찾아오는 사람이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찾아와도 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저와 협력해서 돈을 벌자고 한다면 사양하겠습니다. 저는 그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겠습니다!
저는 참으로 깊은 감회를 느낍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제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세대에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계시이며,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위대한 계시를 지금 이 세대에 우리에게 부어주고 계십니다! 많은 교회가 심판과 승리를 가르치지 않지만, 우리는 오직 승리에만 집중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을 굳게 붙잡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계시하신 복음을 굳게 붙잡으십시오. 마귀가 퍼뜨리는 거짓말은 모두 물러갈 것이며, 우리가 승리하는 백성이 될 때 담대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혹시 암에 걸렸을지라도, 자신이 과거에 육신을 따르고 세상을 사랑했음을 깨닫고 이제 진정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된다면 치유받는 것은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더 이상 고집부리지 말고 스스로를 해치지 말며,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십시오!
결론
머지않은 미래에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비밀이 온전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대의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명명백백하게 전해야 합니다. 비록 표현은 투박할지라도 우리가 전하는 도는 결코 투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돈을 벌고 싶지 않으며 오직 영혼을 얻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박대하지 않으셨고 언제나 부족함이 없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일으키사 그분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충성되고 착한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이번 성경공부 나눔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