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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창세기 37장 - 하늘에 속한 꿈을 품으라!

2023-03-31 71,351 创世记 创世记37章 创世记第三十七章 属天的梦想 渴望 位分 名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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创世记37章-约瑟和他的兄弟
  • 1 雅各住在迦南地,就是他父亲寄居的地。
  • 2 雅各的记略如下:约瑟十七岁与他哥哥们一同牧羊。他是个童子,与他父亲的妾辟拉、悉帕的儿子们常在一处。约瑟将他哥哥们的恶行报给他们的父亲。
  • 3 以色列原来爱约瑟过于爱他的众子,因为约瑟是他年老生的;他给约瑟做了一件彩衣。
  • 4 约瑟的哥哥们见父亲爱约瑟过于爱他们,就恨约瑟,不与他说和睦的话。
  • 5 约瑟做了一梦,告诉他哥哥们,他们就越发恨他。
  • 6 约瑟对他们说:“请听我所做的梦:
  • 7 我们在田里捆禾稼,我的捆起来站着,你们的捆来围着我的捆下拜。”
  • 8 他的哥哥们回答说:“难道你真要作我们的王吗?难道你真要管辖我们吗?”他们就因为他的梦和他的话越发恨他。
  • 9 后来他又做了一梦,也告诉他的哥哥们说:“看哪,我又做了一梦,梦见太阳、月亮,与十一个星向我下拜。”
  • 10 约瑟将这梦告诉他父亲和他哥哥们,他父亲就责备他说:“你做的这是什么梦!难道我和你母亲、你弟兄果然要来俯伏在地,向你下拜吗?”
  • 11 他哥哥们都嫉妒他,他父亲却把这话存在心里。
  • 12 约瑟的哥哥们往示剑去放他们父亲的羊。
  • 13 以色列对约瑟说:“你哥哥们不是在示剑放羊吗?你来,我要打发你往他们那里去。”约瑟说:“我在这里。”
  • 14 以色列说:“你去看看你哥哥们平安不平安,群羊平安不平安,就回来报信给我”;于是打发他出希伯仑谷,他就往示剑去了。
  • 15 有人遇见他在田野走迷了路,就问他说:“你找什么?”
  • 16 他说:“我找我的哥哥们,求你告诉我,他们在何处放羊。”
  • 17 那人说:“他们已经走了,我听见他们说要往多坍去。”约瑟就去追赶他哥哥们,遇见他们在多坍。
  • 18 他们远远地看见他,趁他还没有走到跟前,大家就同谋要害死他,
  • 19 彼此说:“你看!那做梦的来了。
  • 20 来吧!我们将他杀了,丢在一个坑里,就说有恶兽把他吃了。我们且看他的梦将来怎么样。”
  • 21 流便听见了,要救他脱离他们的手,说:“我们不可害他的性命”;
  • 22 又说:“不可流他的血,可以把他丢在这野地的坑里,不可下手害他。”流便的意思是要救他脱离他们的手,把他归还他的父亲。
  • 23 约瑟到了他哥哥们那里,他们就剥了他的外衣,就是他穿的那件彩衣,
  • 24 把他丢在坑里;那坑是空的,里头没有水。
  • 25 他们坐下吃饭,举目观看,见有一伙米甸的以实玛利人从基列来,用骆驼驮着香料、乳香、没药,要带下埃及去。
  • 26 犹大对众弟兄说:“我们杀我们的兄弟,藏了他的血有什么益处呢?
  • 27 我们不如将他卖给以实玛利人,不可下手害他;因为他是我们的兄弟,我们的骨肉。”众弟兄就听从了他。
  • 28 有些米甸的商人从那里经过,哥哥们就把约瑟从坑里拉上来,讲定二十舍客勒银子,把约瑟卖给以实玛利人。他们就把约瑟带到埃及去了。
  • 29 流便回到坑边,见约瑟不在坑里,就撕裂衣服,
  • 30 回到兄弟们那里,说:“童子没有了。我往哪里去才好呢?”
  • 31 他们宰了一只公山羊,把约瑟的那件彩衣染了血,
  • 32 打发人送到他们的父亲那里,说:“我们捡了这个;请认一认是你儿子的外衣不是?”
  • 33 他认得,就说:“这是我儿子的外衣。有恶兽把他吃了,约瑟被撕碎了!撕碎了!”
  • 34 雅各便撕裂衣服,腰间围上麻布,为他儿子悲哀了多日。
  • 35 他的儿女都起来安慰他,他却不肯受安慰,说:“我必悲哀着下阴间,到我儿子那里。”约瑟的父亲就为他哀哭。
  • 36 米甸人带约瑟到埃及,把他卖给法老的内臣,护卫长波提乏。

《答疑解惑》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창세기》의 아주 놀라운 한 장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 장이 놀라운 것은 이야기 자체가 어떠해서가 아닙니다. 요셉은 노예로 팔려 갔지만, 그 일을 통해 아주 깊고 깊은 영적 개념을 드러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늘에 속한 꿈을 갖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장의 주제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지라》라는 주제가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 살고 싶다면 세상의 논리를 따라서는 안 됩니다. 무엇이 잘 사는 것인지 아닌지를 하나님의 논리에 따라 바라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예수님께서 젊은 나이인 30여 세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니 결말이 매우 비참해 보였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더없이 좋은 일이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요셉이 꿈을 하나 꾸고 형들에게 나누었다가 결국 팔려 목숨까지 잃을 뻔했습니다. 그들은 이것이 좋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이것이 바로 하늘에 속한 꿈이었습니다.

우리 사람들은 자주 거꾸로 생각합니다. 하늘에 속한 꿈을 갖자마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면, 가장 먼저 내려놓는 것이 바로 하늘에 속한 꿈입니다.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진 뒤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 도대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가 아주 많습니다.

요셉은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진 사람이었다

요셉에게는 훗날의 이야기 속에서 드러난 좋은 자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보통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집안에서 열한 번째 아들이었고, 위로 형이 열 명이나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위에 있는 열 명의 형들 중 맏형을 팥죽 한 그릇으로 속이고, 둘째를 속이고, 셋째를 속이고… 아니, 속인 것이 아니라 “거래”라고 해도 말입니다. 팥죽 열 그릇을 준다고 해도 그들이 반드시 기회를 주었겠습니까? 제가 왜 요셉이 하늘에 속한 꿈을 가졌다고 말할까요? 팥죽으로 이 일을 해결하는 것은 하늘에 오르는 것보다 어려워 보였기 때문입니다.

요셉이 아버지와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눌 때면, 두 사람이 차 한 잔을 따르든, 맥주 한 잔을 마시든, 아니면 백주 한 잔을 마시든 상관없이 함께 마시며 이야기하고 웃었습니다. 정말 마음이 맞는 사람과는 천 잔의 술도 부족하고, 마음이 맞지 않으면 반마디도 많다는 말 그대로였습니다. 요셉은 어릴 때부터 어떻게 해야 장자의 명분을 얻을 수 있는지 아버지와 자주 의논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정말 야곱이라면, 이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장자의 명분을 얻고 싶어 하는 것을 보고, 또 위에 있는 열 명의 형들을 생각한다면 마음이 정말 서늘해졌을 것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야곱 자신이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는 장자의 명분을 얻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야곱이 말했을 것입니다. “아들아, 아빠가 하늘에 속한 꿈을 얻고 장자의 명분을 얻었단다. 네가 보기에 아빠의 삶이 어떠하냐?” 요셉은 이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사람은 이런 삶의 방식이 너무 고생스럽고 힘들며 매우 난감하다고 생각합니다. 야곱은 요셉에게 한 수 가르쳐 주고 싶었지만, 이것은 가르쳐 줄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요셉이 가나안 땅으로 돌아왔을 때 할아버지 이삭은 아직 살아 있었고, 야곱이 태어났을 때에는 아브라함도 살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아버지와 할아버지에게 어떻게 장자의 명분을 얻을 수 있는지 의논했지만, 할아버지와 아버지에게도 방법이 없었습니다!

야곱은 요셉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네 할아버지에게서 축복을 받으려고 했을 때, 할아버지는 눈이 멀었는데도 내가 아닌 줄 알아보지 못하셨단다.” 요셉은 속으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빠의 눈이 열 번은 멀어야겠네요?’ 그러나 이런 무거운 충격을 받은 야곱과 이삭은 아들과 손자를 바라보며 너무 힘들어했습니다. “그만두자!”라고 말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아이가 대단한 점은, 죽을힘을 다해도 포기하지 않고 여전히 어떻게 해야 하늘에 속한 꿈을 얻을 수 있을지 계속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야곱은 아들 요셉을 매우 사랑했습니다. 이 아들은 달랐기 때문입니다. 어린 나이부터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지고 있었으니, 이것은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우리도 반드시 하늘에 속한 꿈을 갖기 시작해야 합니다.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과 다르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만 생각하지만, 이 아들은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생각한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나는 장자의 명분을 얻고 싶다.’ 결국 그는 그것을 얻었습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요셉이 단지 장자의 명분을 얻은 것이 아니라 장자보다 더 큰 명분을 얻었다는 사실입니다. “장자보다 더 큰 명분이 어떻게 있을 수 있습니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한 가정에서 하늘에 속한 꿈과 믿음을 가진 사람은 가장 큰 지위를 차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지위를 세우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저에게 어려운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야곱이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지고 있었고, 에서도 자신의 장자의 명분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께서 정말 요셉이나 야곱 같은 사람이 한 명 더 있고 없는 것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셨을까요?” 하나님께서 한 가정 안에 하나의 지위를 만드실 수 있다면, 많은 사람에게 지위를 만들어 주시는 것이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위해 더 높은 지위를 세우셔서 그를 온 가족의 구원자로 삼으셨을 뿐 아니라, 장자의 명분을 얻은 유다조차 요셉 아래에 두셨습니다.

여러분에게 한 가지 개념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가문 안에서 가장 큰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가문 안에서 여러분의 지위도 가장 큽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까지 여러분에게 절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닙니까? 요셉은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성경의 이야기는 참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결국 그는 꿈을 하나 꾸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꿈이었을까요?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창세기》 37:6-7)

이 꿈은 듣는 사람을 화나게 하고 미움을 사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꿈이었습니다. 형들은 요셉을 몹시 싫어했습니다. 정말 두들겨 맞고 싶어서 하는 말처럼 들리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 꿈은 참으로 하늘에 속한 꿈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 아이는 말을 잘 못하네.” 여러분, 절대로 잘못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진 사람은 그것을 자주 선포해야 합니다. 방 안에서 몰래 선포해도 됩니다. 그는 날마다 이 일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제가 장자의 명분을 얻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아버지는 팥죽 한 그릇으로 장자의 명분을 얻으셨는데, 저는 어디서 그런 것을 구한단 말입니까?’

요셉은 꿈을 꾸었습니다. 아버지의 모든 아들이 자기 앞에 절하는 꿈이었습니다. 아주 높은 지위였습니다. 어린아이가 이런 말을 하다니 말입니다. 여러분은 그가 잘한 것일까요, 잘못한 것일까요? 당연히 잘한 것입니다! 사람의 갈망하는 정도가 하나님의 손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이 모두 하늘에 속한 꿈을 갖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늘에 속한 꿈을 갖는다는 것은 여러분이 유니콘 기업을 세우거나, 백만장자나 억만장자, 기업가가 되라는 뜻이 아닙니다.

여러분, 절대로 문학가가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철학가도 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들은 생각을 끝까지 정리하지 못하고 자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꿈꾸는 사람이 되십시오. 하늘에 속한 복을 얻는 꿈을 꾸십시오. 하늘에 속한 복을 얻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이 아이는 어릴 때부터 이런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 그가 말한 이런 꿈을 그들은 모두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받다

아버지가 아내를 잘 얻지 못했다고 해서 얕보지 마십시오. 그의 아버지는 바로 야곱이었고, 매우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얼마나 영적인 사람이었습니까! 야곱은 한때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지고 있었고, 그 꿈은 한 걸음씩 이루어져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었습니다. 나이가 든 야곱은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진 이 아들을 사랑했습니다. 우리 가운데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진 사람들이 있으면 제 마음은 큰 위로를 받습니다. 조금 고생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형제자매들의 머릿속에 온종일 하늘에 속한 꿈이 아닌 다른 것들만 가득하다면, 제 마음은 괴롭습니다. ‘왜 여러분은 하늘에 속한 꿈을 갖는 것이 좋은 일이라는 것을 모릅니까?’

요셉과 아버지의 이야기는 많았습니다. 두 부자의 관계는 매우 좋았습니다. 그들은 자주 차를 한 주전자 끓여 놓고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요셉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습니다. 다른 아들들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 이야기가 밥을 먹여 주나?’ 그러나 요셉에게는 그것이 밥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그의 형제들은 하루 종일 어떻게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을지만 생각했고, 야곱은 그것을 볼 때마다 답답했습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아버지가 되든 아들이 되든 매우 답답합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아버지의 재산만 생각합니다. ‘저 늙은이는 왜 아직도 죽지 않는 거야? 언제 죽어야 재산을 나눌 수 있지? 한 집에 한 몫씩 나누면 되겠네.’

그러나 요셉은 아버지 야곱과 마찬가지로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치 개구리와 녹두가 서로 눈이 맞은 것처럼, 아버지는 아들이 마음에 들고 아들도 아버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이 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다른 아들들은 말했습니다. “아버지, 그 이야기는 벌써 열 번이나 하셨잖아요. 지겹지도 않으세요?” 아버지가 대답했습니다. “지겹지 않다. 나는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단다. 스무 번, 서른 번을 해도 괜찮아!” 요셉이 말했습니다. “아버지, 한 번 더 말씀해 주세요.” 그러면 아버지는 다시 한 번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이삭이 아직 살아 있을 때 요셉은 할아버지와도 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매우 좋았고 대화가 잘 통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처럼 사람이 살아가는 일에 관한 이야기만 할 줄 아는 것과는 달랐습니다. 그런 대화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요셉은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도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이런 복을 받기를 갈망한다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이미 여러분에게 주시려고 준비해 두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하늘에 속한 꿈을 갖는 것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 아래를 내려다보십니다. “깨닫는 사람이 있는가? 나를 찾는 사람이 있는가?” 하늘에 속한 꿈은 다른 것이 아니라 영원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영광에 관한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진 사람은 이 세상의 일을 꿰뚫어 봅니다. 꿰뚫어 보지 못하는 것은 모두 무너뜨립니다.

형들의 악행을 늘 아버지에게 알리다

요셉의 형들은 꽤 엉망인 사람들이었습니다. 야곱이 아들을 이렇게 많이 길렀지만,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진 아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야곱이 그들의 아버지였지만, 야곱의 이런 성품을 이어받고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느끼시는 마음도 이와 같습니다. 요셉은 형들이 추구하는 것들을 보고, 또 그들의 탐욕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에게 가서 알렸습니다. 그중 르우벤이라는 사람이 아버지의 첩과 부정한 관계를 맺었는데, 아마 요셉이 이 일을 고발했을 수도 있습니다.

야곱의 열두 아들 가운데 시므온은 매우 악한 사람이었습니다. 자주 악한 일을 행했고 성품도 잔인했습니다. 아버지 몰래 많은 악행을 저질렀고, 세겜 성에서는 그곳 사람들을 모두 죽였습니다. 우리는 요셉이 형들을 고자질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모두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진 사람은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이 다릅니다. 그는 형들이 이런 일을 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내 형들이 이런 일을 하면 얼마나 많은 저주를 받겠는가? 내가 가서 아버지께 알려야겠다. 아버지가 그들이 이런 악한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 주셨으면 좋겠다.” 그는 다른 것을 생각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가족에게 복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복이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해 보십시오. 사람들은 오히려 여러분을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요셉은 형들의 악행을 모두 아버지에게 알렸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형들을 훈계하여 그들이 돌이키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요셉이 고자질한 것이 자기 이기적인 동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지고 있었고, 저주와 복의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보았습니다. 사람이 복과 저주를 깨달으면 이 시대를 바라보며 많은 탄식과 무력감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들이 눈앞에서 저주를 향해 걸어가는 것을 보고도, 그들을 돌이키게 하려 하면 오히려 은혜를 원수로 갚을 수 있습니다.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복이 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복을 주고 싶어 해도 사람들은 여러분이 자신을 해치려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미워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첫째, 요셉이 자주 고자질했기 때문입니다. 둘째, 아버지가 요셉만 좋아하고 다른 아들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모두 양이나 치는 데나 어울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늘 요셉을 곁에 두었습니다. 다른 아들들은 어떤 느낌이었겠습니까? 매우 불쾌했을 것입니다. 요셉에게 양을 치라고 하면 요셉은 기쁜 마음으로 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형들에게 양을 치라고 하면 불평했을 것입니다. “또 내가 양을 칠 차례야? 왜 저 꿈꾸는 녀석은 안 가는 거야?”

요셉은 형들의 악행을 자주 아버지에게 알렸습니다. 그는 어떤 나쁜 결과가 있을지는 생각하지 않고, 오직 가족에게 복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가족에게 복이 되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공감하는 분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그들에게 말해도 소귀에 경 읽기와 같고, 시간이 지나면 나귀에게 경 읽기와 같고, 또 시간이 지나면 말에게 경 읽기와 같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을 그들에게 복이 되는 사람으로 만드실 것이며, 반드시 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결국 요셉 때문에 그의 가족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이었습니다. 요셉이 늘 아버지에게 알린 것은 무엇을 얻기 위해서였을까요? 사실 특별히 얻으려는 것은 없었습니다. 참으로 감격스러운 일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늘에 속한 꿈을 갖고 싶지만 그 안에 이기적인 동기가 들어 있다면, 그것은 하늘에 속한 꿈이 아니라 땅에 속한 꿈입니다.

입으로 여러분의 꿈을 선포하라

요셉은 자신의 꿈을 나누었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게 될 것입니다. “좋지 않다. 보라, 이 아이가 결국 팔려 갔지 않느냐!” 여러분은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라고 생각합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애굽으로 팔려 간 것은 좋은 일이었고, 지름길이었습니다. 그는 총리가 될 사람이었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이 꿈을 자주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꿈을 한 번 꾸었기 때문에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그가 몇 번이나 이야기했는지 반드시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아마도 같은 말을 계속 반복했을 것입니다. 요셉이 말했을 것입니다. “형, 제가 꾼 꿈 기억나세요?” 형이 대답합니다. “저리 가!” 요셉이 다시 말합니다. “형, 제가 꾼 그 꿈 말인데요…”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안에 꿈이 있다면 입을 열어 선포하지 않는 것은 성경의 원리에 맞지 않습니다. 《창세기》 1장을 읽어 보면 하나님께서 입을 다물고 계셨던 것이 아니라 말씀하심으로 일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창세기》 37:6-8)

‘내가 이런 꿈을 꾸었는데 어쩌란 말인가?’ 형들은 그의 꿈과 말 때문에 그를 더욱 미워했습니다. 나중에 요셉은 형들이 자신을 미워한다는 것을 몰랐을까요? 알았습니다. ‘미워하려면 미워해라. 그래도 나는 말해야 한다. 미워하는 것은 너희의 선택이다.’ 그 후 요셉은 또 꿈을 꾸었습니다.

그가 또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어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창세기》 37:9-11)

사람의 관점으로 보면 이 꿈은 별것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바보라도 발뒤꿈치로 생각해 보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까지 네 앞에 절해야 한다는 말이냐는 것입니다. 요셉은 집안에서 가장 큰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집안에서 믿음이 클수록 지위도 큰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 아무 말이나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말하고 나면 사람들의 미움을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는데, 정말 이런 일이 있습니다.

어떤 형제가 밖에서 대학과 박사 과정을 공부했습니다. 어렵게 집에 돌아오자마자 부모님께 말했습니다. “저는 이제 주님을 믿습니다. 부모님을 버리고 떠나겠습니다.”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왜 그러냐? 이제 날개가 단단해졌느냐?” 그러더니 “퍽!” 하고 뺨을 한 대 때렸습니다. 이런 것은 괜히 맞을 일을 만드는 것 아닙니까! 나중에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모를 주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주 예수님의 제자가 될 자격이 없다.” 참 대단한 아들이 또 나왔습니다. 이것은 꿈을 선포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절대로 사람들의 미움을 사지 마십시오. “누가 내 아버지이며 누가 내 어머니냐?”와 같은 말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집에 돌아가서 또 “퍽!” 하고 뺨을 맞게 됩니다. 이제 아시겠지요? 뺨을 맞고도 “누가 내 아버지이며 누가 내 어머니냐?”라고 묻는 것입니다. 그런 종교적인 말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요셉이 선포한 것은 가족의 구원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선포하는 그런 말은 뺨을 세 대 맞게 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꿈을 자주 선포하십시오. 가족의 구원이 되겠다고 선포하면,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더라도 그 말을 마음에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자주 선포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매우 황폐하고 연약한 상황 가운데 있을 때는 정말 어렵습니다. 어렵기는 하지만 저는 꿈이 생기면 나누었고, 오늘날까지도 제 꿈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 꿈은 무엇일까요? 얼마 전 여러분도 제가 말하는 것을 들었을 것입니다. 저는 제 꿈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기독교 개혁을 일으키고, 기독교 안에 있는 많은 황당한 것들을 제거하며, 사도 바울이 전한 순수한 복음을 다시 회복할 것입니다.

저는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개의치 않습니다. 사람들이 제게 말합니다. “당신이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습니까? 그 일은 마르틴 루터가 한 일입니다.” 그러면 저는 말합니다. “저는 마르틴 루터보다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일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미 많은 일이 응답되었습니다. 우리가 중국인 사명 신학을 세우는 길을 걷기 시작하기 전부터 많은 선지자들이 이미 예언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선포하는 것은 하늘에 속한 꿈이며,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영적인 자녀들이 온 땅에 가득하고 하나님의 이름이 다시 높임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선포하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들린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그릇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이 시대에 많은 사람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대에 많은 사람을 축복하시는데,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어려움이 있습니까? 의견이 있습니까? 의견이 있으면 화장실에 가서 말하십시오. 그 의견을 변기에 넣고 물을 내려 버리십시오. 저는 제 꿈을 선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정말 화나게 하네요.” 당연하지요. 선포해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도 모두 하늘에 속한 꿈을 갖기 시작해야 합니다. 요셉과 같은 사람이 되면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민 가운데 여러분을 높이실 것이니, 얼마나 좋은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창세 전에 이미 선택받았습니다. 이것은 더없이 좋은 일입니다! 저는 이런 것이 좋습니다. 많은 사람이 제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에 속한 꿈에 관한 일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제가 반드시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십 년 전의 꿈은 오 년 전부터 열매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오 년 전에 제가 선포한 꿈은 오늘 이미 열매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선포한 꿈은 오 년 후부터 이루어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제가 무엇을 얻으려는 것일까요? 여러분 모두가 복을 받기를 바라는 것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네 꿈이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꼭 보려고 한다

그들이 멀리서 그를 보고 그가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를 죽이기로 꾀하여 서로 이르되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창세기》 37:18-20)

여러분이 선포하지 않았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이 꿈이 아주 좋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나도 하나 가져 보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방해를 놓는 것입니다. ‘네가 꿈을 가지고 있다고? 내가 어떻게 하는지 보여 주겠다.’ 개혁개방이 이루어지던 그 시대에 사람들은 ‘홍안병’이라는 병에 걸렸습니다. 홍안병을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다른 사람이 돈을 가지고 있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모두 가난하게 사는 것은 괜찮지만, 네가 돈을 가지고 있으면 나는 질투가 납니다. 질투한 뒤에는 어떻게 돈을 벌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걸어 넘어뜨리고 해치려 합니다.

지금은 그것이 부러움과 질투와 미움으로 변했습니다. 그들은 하늘에 속한 꿈이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배라는 것을 모릅니다. ‘나는 가난하게 사는데 너는 부유하게 산다니,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라고 생각합니다. 야곱의 아들들처럼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 네게 채색옷을 하나 만들어 주었더니 오늘은 꿈 하나, 내일은 또 꿈 하나를 꾸는구나. 네가 이 꿈을 어떻게 이루는지 두고 보자.” 그의 아버지는 요셉을 보내 형들이 양을 잘 치고 있는지 살펴보게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가서 네 형들이 평안한지, 양 떼가 평안한지를 보고 돌아와 내게 알리라.” 하고 그를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니 그가 세겜으로 가니라.(《창세기》 37:14)

요셉은 계속 걸어 형들을 찾아갔습니다. 여러분, 요셉이 입고 있던 채색옷은 오늘날 에르메스 옷을 입은 것과 같았습니다. 에르메스만 비싼 것이 아니라 샤넬도 있었을 것입니다. 형들은 의논했습니다. “꿈꾸는 자가 왔다. 네가 이 꿈을 어떻게 이루는지 보자. 우선 네가 죽게 만들어 주겠다.” 그러나 결국 그 꿈은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 몇 명의 보잘것없는 사람들이 하늘에 속한 꿈을 망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나와 맞서도 소용없습니다. 나는 하나님 편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과 맞설 능력이 있다면 한번 맞서 보십시오. 다 끝난 뒤에는 행운을 빌겠습니다.

그들이 멀리서 그를 보고 그가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를 죽이기로 꾀하여 서로 이르되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창세기》 37:18-20)

형들의 마음에는 원한이 있었습니다. 요셉이 그들에게서 무엇인가를 빼앗은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요셉이 그들을 해친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 원한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요셉은 멀리서 형들을 찾아오면서 손에 소시지와 간장에 졸인 쇠고기와 백주까지 들고 위문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형들은 그런 것은 전혀 보지 못하고 오직 ‘네가 꿈을 꾼다고? 내가 어떻게 하는지 보여 주겠다’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하늘에 속한 꿈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므로 아무도 그것을 망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요셉이라면, 아무도, 어떤 일도 여러분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정말 더없이 좋은 일입니다. 장자의 명분이 뭐 그리 대단한 것입니까? 이때 장자의 명분은 한 단계 더 높아졌습니다. 요셉은 장자의 축복이 되었고, 아버지에게 복이 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지위는 믿음의 크기에 따라 평가됩니다. 여러분이 가정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목양할 수도 있고, 아버지와 어머니를 목양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 정상적인 일입니다. 지위가 크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은 반드시 이런 멸시를 받게 되고, 수많은 조롱과 비웃음도 받게 됩니다.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진 사람을 비웃으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바라는 웃음거리는 보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서 하늘에 속한 꿈과 영적인 지위를 얻고자 하는 갈망을 어떻게 이루시는지를 보게 될 것입니다. 충분히 오래 산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지를 반드시 보게 됩니다.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진 사람을 비웃고 싶다면 비웃으라고 하십시오.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 보겠다고요? 머지않은 장래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망칠 수 없습니다.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늘에 속한 꿈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하늘에 속한 꿈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장자의 명분 위에 장자보다 더 큰 지위를 세우셨습니다. 요셉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또 하나의 지위를 세우시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집에 새로운 부서를 열고, 새로운 도시를 세워 여러분이 관리하게 하시는 것도 작은 일입니다. 일어나는 모든 일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야곱은 아들의 옷이 피로 얼룩진 것을 보고 사랑하는 아들이 들짐승에게 찢겨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숫염소를 죽여 요셉의 채색옷을 피에 적시고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져다가 이르되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들의 옷인가 아닌가 보소서.” 아버지가 그것을 알아보고 이르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도다. 요셉이 분명히 찢겨 죽었도다. 찢겨 죽었도다!”(《창세기》 37:31-33)

그러나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늙은 야곱의 마음속에는 이런 생각이 있었을 것입니다. ‘내 아들이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찢겨 죽을 수 있단 말인가?’ 그는 마음속으로 계속 의심했을 것입니다. 딸 디나가 강간당했을 때보다 요셉이 아들들에 의해 애굽으로 팔려 가고 피 묻은 옷이 돌아와 죽었다고 생각했을 때의 충격이 훨씬 컸습니다. 아버지는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끝났습니까? 아닙니다. 요셉은 살아 있었습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계획을 망칠 수 없습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형들이 요셉을 애굽에 노예로 팔지 않았다면, 요셉이 직접 간판을 들고 애굽 시장에 가서 “나는 노예가 되겠습니다”라고 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런 일이 가능했겠습니까? 한 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머리를 잘 쓰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요셉이 노예가 된 것을 보고 좋다고 생각해 스스로 간판을 들고 노예가 되러 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팔아버리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요셉은 아마 스스로 자신을 팔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형들이 그를 애굽에 노예로 팔지 않았다면 어떻게 애굽의 총리가 될 수 있었겠습니까?

이제 이해가 되십니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여러분의 하늘에 속한 꿈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과 일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백성을 세우기 위한 것이며, 모두 배경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이렇게 말해도 많은 사람이 믿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그렇게 말씀합니다. 에서가 존재한 것은 야곱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는 그저 푸른 잎사귀와 같았습니다. 야곱이 붉은 꽃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푸른 잎사귀이고, 요셉이 붉은 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담대하게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지십시오. 담대하게 여러분의 하늘에 속한 꿈을 선포하십시오. 어떤 일이 일어나든, 일어나는 모든 일이 좋은 일이라고 담대하게 믿으십시오. 물론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실제로 그렇게安排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볼 때, 십자가에 못 박히심이 없었다면 어떻게 죽음에서 부활하실 수 있었고, 어떻게 음부의 권세를 이기실 수 있었겠습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능력이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승리하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모두 하늘에 속한 꿈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바로 이 모든 일을 이루기 위해서였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이 세상에 온 것도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이루기 원하시는 일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부터 하늘에 속한 꿈을 가진 사람이 되라고 여러분을 격려합니다. 얼마나 좋은지 묻는다면 사실 저도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정말 좋습니다. 아주 좋고, 더없이 좋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다 보면 사실 그다지 재미가 없습니다. 하늘에 속한 꿈이 없고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큰 비극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창세기》 37장 성경 본문

37:1 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의 아버지가 거류하던 땅에 거주하였더라. 37:2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열일곱 살 때에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는 어렸고 그의 아버지의 아내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과 함께 있었더니 요셉이 그들의 악행을 그의 아버지에게 알리더라. 37:3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요셉을 더 사랑하였으니 이는 그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라. 37:4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 37:5 요셉이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37: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37:7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37:8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37:9 그가 또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37:10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어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37:11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37:12 그의 형들이 세겜에 가서 아버지의 양을 칠 때에 37:13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37:14 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가서 네 형들이 평안한지, 양 떼가 평안한지를 보고 돌아와 내게 알리라.” 하고 그를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니 그가 세겜으로 가니라. 37:15 어떤 사람이 그를 만났는데 그가 들에서 헤매는지라 그 사람이 그에게 물어 이르되 “네가 무엇을 찾느냐?” 37:16 그가 이르되 “내가 내 형들을 찾으니 청하건대 그들이 어디서 양을 치는지 내게 알려 주시오.” 37:17 그 사람이 이르되 “그들이 여기서 떠났느니라. 내가 그들이 ‘도단으로 가자’고 하는 말을 들었노라.” 요셉이 그의 형들을 뒤쫓아 가서 도단에서 그들을 만났더라. 37:18 그들이 멀리서 그를 보고 그가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를 죽이기로 꾀하여 37:19 서로 이르되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37:20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37:21 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 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의 생명을 해치지 말자.” 37:22 또 이르되 “피를 흘리지 말자. 그를 이 광야의 구덩이에 던지고 손을 대어 해치지는 말자.” 이는 르우벤이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여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내려 함이었더라. 37:23 요셉이 그의 형들에게 이르매 그들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37:24 그를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안에 물이 없었더라. 37:25 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본즉 한 무리의 미디안 상인들이 길르앗에서 오는데 그 낙타에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고 있었더라. 37:26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덮어 둔들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37:27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우리 손을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며 우리의 골육이니라.” 하매 그의 형제들이 그의 말을 들었더라. 37:28 그때에 미디안 상인들이 지나가고 있는지라 형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내어 은 이십 세겔에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인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37:29 르우벤이 구덩이에 돌아와 본즉 요셉이 구덩이에 없는지라 옷을 찢고 37:30 아우들에게로 돌아와서 이르되 “아이가 없도다. 나는 어디로 갈까?” 37:31 그들이 숫염소를 죽여 요셉의 채색옷을 피에 적시고 37:32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져다가 이르되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들의 옷인가 아닌가 보소서.” 37:33 아버지가 그것을 알아보고 이르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도다. 요셉이 분명히 찢겨 죽었도다. 찢겨 죽었도다!” 37:34 야곱이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그의 아들을 위하여 여러 날 동안 애통하니 37:35 그의 모든 자녀가 일어나서 그를 위로하였으나 그는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37:36 미디안 사람들이 요셉을 애굽으로 데려가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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