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생명을 아끼지 않으리》 (절)
주님이 없으셨다면 오늘 저는 어디에 있을까요 이 세상을 붙들고 놓지 못해 멸망에 더욱 가까워졌겠지요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목숨을 지키려 하나 오히려 생명을 잃어버리고 이생은 그저 수고와 슬픔뿐 결국 헛되고 헛될 뿐입니다
주님 이 세상에 오셔서 날 위해 온갖 채찍 맞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희생하시며 영원한 영광을 얻으셨네
주님 음부의 권세를 짓밟으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셨으니 나로 이생에 머물게 하심이 아니요 영생을 위해 살게 하심이라
(후렴) 주여, 나는 더 이상 생명을 아끼지 않으리 삶과 죽음을 꿰뚫어 보았으니 이 세상엔 아무런 소망이 없고 살아가는 데 아무런 의미 없네
주여, 나는 더 이상 생명을 아끼지 않으리 영생만이 참된 실제이기에 생명도 주께 있고 부활도 주께 있으니 나 자신을 온전히 주께 드리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