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定神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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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집】- 20251005

2025-10-05 1,358 见证集

형제자매 여러분, 주일 평안을 전합니다! 지금은 영광의 간증 시간입니다. 이어서 이번 주의 은혜로운 간증들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H 자매입니다. 오늘은 직장에서 자신을 의지하고 헛된 명예를 좇던 모습을 다룬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 2주 동안 목회자님께서 저와 함께 일상 업무를 점검해 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선생님께서는 제가 직무 범위를 명확히 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끊임없이 짚어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교육이 연기되었을 때 저는 몹시 조급해하고 불안해했습니다. 이에 대해 목회자님은 “이것은 자매가 걱정할 일이 아니라 리더가 관리해야 할 일이며, 자매는 제때 상황을 보고하기만 하면 된다”라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이와 비슷한 부분들이 많았는데, 직무가 명확하지 않다 보니 맡지 않아도 될 일까지 떠안게 되었고, 그 결과 업무량은 늘어나고 마음속에는 부정적인 감정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저는 평소에 스스로 일을 꽤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리더와 동료들도 자주 칭찬해 주었고, 문제가 생기면 저를 찾아와 조언을 구하곤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꼼꼼히 정리해 보고 나서야 비로소 많은 부분에 문제가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며칠간 아침 기도회 때 머리가 심하게 아프고 마음이 몹시 답답하고 괴로웠습니다. 목회자님은 그 이면에 있는 저의 논리 체계가 바로 ‘자신을 의지하는 것’과 ‘헛된 명예를 좇는 것’이라고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직무가 명확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기 쉽다고 권면하시며, “진정한 목표는 일을 바르게 처리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인정과 칭찬을 구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헛된 명예’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마음에 큰 찔림을 받아 그 자리에서 회개하기로 결단했습니다. 헛된 것을 더 이상 좇지 않고, 스스로를 대단하게 여기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목회자님을 따라 기도하고 나니 두통이 점차 사라지고 마음도 가벼워졌습니다. 깨우쳐 주시고 자유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앞으로도 목회자님의 가르침에 따라 업무를 하나하나 명확히 정리하고,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일을 바르고 분명하게 처리하기로 결단합니다. 나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바른길로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두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BH 자매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치유와 해방을 경험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9월 22일 월요일, 퇴근 후 허리가 갑자기 심하게 아팠습니다. 목회자님이 함께 기도해 주셨는데, 약 20분 만에 허리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화요일에는 혀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그날 기도회가 있어서 목회자님과 함께 전체 기도회 흐름을 따라 기도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혀의 통증이 금세 사라졌습니다. 이어서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목에 심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목회자님은 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기도하라고 하셨고, 20분이 채 되지 않아 목의 통증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하는 동안 가래를 많이 뱉어냈고, 마침내 목이 온전히 해방되어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 일련의 과정 속에서 목회자님은 저에게 이렇게 권면해 주셨습니다. “선악을 분별하지 말고, 어떤 일을 만나도 논쟁하려 하지 말며, 누가 옳고 그른지 증명하는 데 집착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온몸에 질병과 고통을 가져올 뿐입니다.” 일주일 동안 질병의 고통을 겪으면서, 저는 마음과 생각을 바꾸고 온전히 깨달아 마귀의 궤계를 꿰뚫어 보겠다고 굳게 결심했습니다. 질병의 배후에는 모두 마귀의 역사가 있으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러한 더러운 것들을 끊어버릴 때 더욱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온전히 깨닫고 나자 마음이 완전히 가벼워졌고 다시 기쁨을 되찾았습니다. 화인 사명 승리 교회에 감사드리고,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선생님과 가르쳐 주신 목회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하나님께 받은 축복을 도움이 필요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여, 그들도 해방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세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YH 형제입니다. 오늘은 암을 앓고 있는 한 자매님을 인도하여 치유와 해방을 받게 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주에 교구에서 새로 온 자매님 한 분을 섬기도록 배정해 주셨습니다. 유방암 환자이셨는데, 암세포의 전이와 항암 치료의 부작용으로 온몸에 통증이 있었고, 특히 입안과 목구멍에 심한 궤양이 생겨 정상적으로 식사도 하지 못하고 말하는 것조차 몹시 고통스러워하셨습니다. 그날 저녁, 저는 곧바로 자매님을 이끌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15분 동안 함께 방언으로 기도했는데, 자매님은 기도하는 내내 트림을 하셨습니다. 이어서 깨달음으로 드리는 기도를 인도하며,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마귀와 악한 영들은 떠나갈지어다!”라고 크고 분명하게 반복해서 선포하도록 이끌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자매님이 구토 증세를 보였고, 저는 계속해서 기도를 인도했습니다. 자매님은 기도하며 많은 양을 토해 냈습니다. 구토를 마치자 온몸이 가벼워지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큰 능력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매님의 믿음은 크게 성장했습니다.

다음 날, 자매님은 82세 되신 할머니를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며 먼저 연락을 해 오셨습니다. 할머니 역시 암 전이로 인해 오랫동안 누워 계셨고, 왼쪽 다리의 극심한 통증으로 밤낮 신음하며 잠조차 이루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우리는 할머니를 위해 방언 기도와 깨달음으로 드리는 기도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30분 후, 통증이 크게 줄어들면서 할머니는 졸기 시작하셨고 마침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긍휼을 베푸셔서 오랜만에 단잠을 선물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사역을 통해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직접 목격하며, 하나님께는 능치 못할 일이 없으며 하나님만이 가장 위대한 의사이심을 깊이 체험했습니다! 저는 자매님에게 한 번의 치유 경험에만 머물지 말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따르고 영적 전쟁을 이어가며 하나님의 말씀 안에 깊이 뿌리를 내려 그리스도의 정예 군사이자 제자가 되라고 권면했습니다!

네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세 딸아이의 인후통이 치유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월요일 새벽 3시, 막내딸이 제 방으로 달려와 목이 아파서 말을 못 하겠고 무언가 목을 막고 있는 것처럼 너무 괴롭다고 했습니다. 저는 아이를 데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목의 통증을 주는 영은 떠나가라고 명령한 뒤, 잠시 방언으로 기도했습니다.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 것 같아 아이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입으로 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나음을 입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징계를 받음으로 나는 평화를 누린다.” 통증이 조금 가라앉자, 아이 스스로도 “내 사구체신염처럼 큰 병도 의사는 못 고쳤지만 하나님은 고쳐 주셨는데, 이 목 아픈 건 작은 일이야”라며 용기를 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왜 목이 아픈지, 누구에 대해 선악을 분별했는지 생각해 보도록 인도했습니다. 아이는 잠시 생각하더니 반의 한 여학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네가 그 친구를 두고 선악을 분별하고 있는 동안, 그 친구는 지금 달콤하게 잘 자고 있는데 너는 여기서 목이 아파 말도 못 하고 있으니 얼마나 손해니? 앞으로는 네 자신이나 잘 다스리렴”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아이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또 “네가 간식을 좋아해서 매운 과자를 많이 먹다 보니 목에 열이 오르고 염증이 생겨서 아픈 거란다”라고도 말해 주었습니다. 아이가 아픈 것은 좋은 기회라는 목회자님의 말씀이 참 맞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고통과 괴로움은 아이로 하여금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평소에는 간식을 먹지 말라고 해도 귓등으로 듣고 장난만 치며 제멋대로 굴었지만, 이번에는 마음이 부드러워져 순종하며 들었습니다. 깨달음이 생긴 후 20분간 더 기도하자 목의 통증이 80% 정도 호전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가서 자렴. 내일 아침이면 다 나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여전히 통증이 조금 있었지만, 밥을 먹을 때쯤에는 다 나아서 정상적으로 등교했습니다. 다음 날 저녁에 증상이 다시 약간 나타나서 시간이 날 때 기도해 주겠다고 했는데, 스스로 완전히 나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102 치유와 해방 강의를 한 번 더 배운 것이 참 유익했다고 깊이 느낍니다. 치유와 해방의 이론 체계와 사역 과정을 견고히 다질 수 있었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언제든지 치유와 해방을 행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제 육신의 연약함도 다룰 수 있었습니다.

다섯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DBLZC 자매입니다. 오늘은 003 사역에 참여하면서 신앙적 인식이 전환되고 업무에 대한 태도가 변화하며 개인적으로 성장하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003 사역에 참여하기 전, 저의 신앙 상태는 열정적이었으나 무지함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신앙과 삶이 철저히 단절된, 그야말로 ‘종교적 열광주의자’였습니다. 당시 제가 받아들인 복음의 핵심은 ‘죽어서 천국 가는 것’이었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더 많은 사람을 천국에 보내기 위해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기도 중에 받은 ‘계시’만을 의지해 직장을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세상의 일과 삶은 ‘세속적인 것’이고, 복음을 전하고 교회에서 전임으로 사역하는 것만이 ‘거룩한 일’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수년 동안 저는 자신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차분히 연구하고 노력한 적이 없었고, 마음 깊은 곳에서는 일에 대해 늘 건성으로 대하는 태도를 품고 있었습니다. 겉으로는 성실해 보였을지라도 일을 진정으로 즐긴 적은 없었으며, 수고함 속에서 오는 기쁨을 누리는 것은 더더욱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1장을 공부하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저의 종교적 논리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이 땅에서 다스리는 사명을 실천하는 데 있으며, 구원은 단순히 ‘죽어서 천국 가는 것’만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살아내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살아서 하나님을 닮은 자는 영원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할 것이요, 살아서 귀신처럼 산 자는 영원 속에서 귀신과 함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일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나 또한 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이시기에 나 또한 창조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며 심히 좋았다고 하셨듯이, 저 또한 하나님께 속한 안목을 길러 혼돈과 공허 속에서 창조의 기회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C003A 단계 학습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는 뷔페 레스토랑에서 청소하는 아르바이트 자리를 놀랍게 예비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로 결단했습니다. 이 업무는 뷔페 음식 코너와 화장실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허둥지둥하며 마음을 안정시키지 못했습니다. 음식 코너에 있으면 화장실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되고, 화장실에 들어가면 음식 코너에 문제가 생길까 불안해하며 갈팡질팡하는 등 몹시 조급하고 산만했습니다. 이에 목회자님께 도움을 구하자, 목회자님은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심을 알지 못하는 ‘믿음 없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정확히 짚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며 조급함의 영, 산만함의 영, 불신의 영, 그리고 자신을 의지하는 악한 습관을 다루어 주셨습니다. 그 후로 참으로 놀랍게도, 저는 점차 평안함을 되찾아 눈앞의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제 힘이 닿지 않는 곳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돌보시고 주관해 주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선생님께 청소 요령을 적극적으로 여쭤보며 동선을 개선하고 시간 분배를 지속적으로 조정해 나갔습니다. 그러자 같은 시간 안에 처리할 수 있는 업무량이 점점 더 많아졌습니다. 숨어 있던 더러운 구석들이 제 손을 거쳐 깨끗해지는 것을 보며, 마음속에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깊은 상쾌함과 만족감이 가득 찼습니다.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며 스스로도 놀랄 만한 아이디어를 발휘하게 되었을 때, 창조의 기쁨이 무엇인지를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두 달여가 지난 지금, 저는 스스로가 이 일을 이토록 즐거워하고 있음에 놀라곤 합니다. ‘어떻게 벌써 퇴근 시간이지?’ 싶을 정도로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동료들과 손님들도 저를 자주 칭찬해 주었고, 어느 날은 매니저님이 “자매님이 출근하는 날에는 유독 손님이 많은 것 같아요”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과정 초기에 노트 필기법과 핵심 잡는 법을 가르쳐 주신 조교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인내로 동행해 주시고 섬겨 주신 목회자님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003 사역을 통해 수년 동안 주님을 믿어 오면서 이제야 비로소 신앙의 바른 궤도에 들어섰음을 느낍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힘써 나아가 성경에 기초한 신앙 체계를 세우고, 하나님을 경외함을 배우며, 지혜와 지식과 총명을 갖추어 온갖 일을 훌륭히 해내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주님의 양 떼를 잘 양육하겠습니다. 이것이 저의 간증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여섯 번째 간증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주 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MM 자매입니다. 고향에 내려가 할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했던 경험과, 그 과정에서 얻은 성장과 깨달음을 나눌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얼마 전 할머니께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당황스럽고 슬펐지만, 스스로에게 일깨워 주었습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나는 삶과 죽음을 꿰뚫어 보는 법을 배워야 하며, 슬픔에 매몰되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여 힘을 얻고 일어서야 한다.’ 그날 밤 제가 가장 걱정했던 분은 아버지였습니다. 할머니의 별세 소식에 아버지가 크게 우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프면서도 몹시 염려되었습니다. 아버지는 평소 술을 즐겨 드시고 고혈압도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곧바로 전화를 걸어 아버지를 위로해 드리며, 너무 깊은 슬픔에 빠지지 마시고 건강을 잘 챙기시라고 당부드렸습니다. 아버지는 큰 위로를 받으셨고, 저의 관심에 깊이 감동하셨습니다.

처음에는 휴가를 내는 것이 번거로워 내려가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 “네가 올 수 있다면 아버지가 큰 위로를 받고 정말 기뻐하실 거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제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귀향 일정을 상의한 뒤 원장님께 휴가를 신청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원장님은 매우 배려해 주셨고 흔쾌히 허락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유치원 운영을 배려해 제가 스스로 휴가를 하루 줄이겠다고 제안한 것에 대해서도 깊이 이해해 주셨습니다. 그 순간 제 마음속에 놀라운 평안과 기쁨이 찾아왔습니다.

고향으로 가는 길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직항편이 없어 경유해야 했고 대기 시간도 길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전혀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단순한 장례식 참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버지와 더 깊은 관계를 맺도록 주신 기회임을 마음으로 분명히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집에 도착한 후 저는 큰누나이자 언니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동생들을 따뜻하게 챙겨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었으며, 영어 공부도 도와주었습니다. 친척들 중에는 할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분들도 계셨는데, 저는 그분들을 부드럽게 위로해 드렸습니다. “이미 일어난 일이니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해요. 우리의 삶은 계속되어야 하니까요.”

할머니의 떠나심을 통해 저는 생명에 대해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해야 하며, 죽은 후에는 하늘 아버지께로 돌아갑니다. 《전도서》 말씀처럼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전 7:2). 그러나 주 안에서 우리에게는 영원한 소망이 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저는 제 날수를 더욱 계수하게 되었고, 곁에 있는 가족들을 더 소중히 여기며,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더욱 굳게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저의 나눔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일곱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AJ 자매입니다. 오늘은 이성과 영성을 훈련하는 가운데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실제적으로 경험했는지 나누고자 합니다. 최근 저는 이성과 영성을 훈련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방언으로 많이 기도하고, 깨달음 안에서 마귀의 역사를 분별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취해 그것을 쫓아냅니다. 동시에 제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 맡기며 성령님께서 제 삶을 주관하시도록 훈련하고 있습니다.

하루는 매장에 있는 옷 한 벌이 손상된 일이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이 옷 며칠 전까지만 해도 멀쩡했는데 왜 갑자기 망가졌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마음속에서는 즉각적인 판단과 정죄가 올라왔습니다. ‘매장이 바쁠 때는 오지도 않더니, 문제가 생기니까 나를 탓하네.’ 마음속에서 계속해서 선악을 분별하고 있을 때, 성령님께서 ‘그 사장님에 대해 선악을 분별해서는 안 된다’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선악을 분별하는 것은 제게 아무런 유익이 없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저를 죄에 빠지게 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기 때문입니다. 저는 즉시 마음을 돌이켜 사장님을 판단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음 날 그 옷을 다시 살펴보니, 누군가 고의로 망가뜨린 것이 아니라 옷 자체의 원단 불량이 원인이었습니다. 저는 차분하게 상황을 분석하여 사장님께 설명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 일을 통해 저는 문제가 닥쳤을 때 불평하거나 탓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렇게 매일 깨어 기도하고 제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 맡기자, 하나님께서는 저의 일터에도 큰 복을 주셨습니다. 매장의 매출은 지속적으로 상승했고, 물건을 파는 일도 한결 수월하고 즐거워졌습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복을 주시는 사람은 바로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의 뜻을 깨닫고자 하는 사람임을 더욱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고, 저의 삶이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게 하겠다고 결단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하루는 제가 쉬는 날이었는데 그날 매장의 매출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제가 출근하자마자 매출이 곧바로 올랐습니다. 그 순간 저는 실적이 제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임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통해 제 믿음을 계속해서 자라게 하셨고,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집에 돌아와 딸에게 이 경험을 나누어 주며, 어떻게 선악을 분별함에서 승리할 수 있는지, 자신을 하나님께 맡길 때 어떻게 그분의 은혜를 경험하는지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딸은 큰 감동을 받으며 “엄마, 나도 매니저님에 대해 자주 선악을 분별하고 있었어. 잘못된 줄 알면서도 무감각해져서 상관없다고 생각했거든”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딸에게 “죄에 대해 무감각해지는 것은 우리 힘으로는 이겨낼 수 없단다. 반드시 자신을 하나님께 맡기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해.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매일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한단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딸은 진지하게 “그럼 엄마는 어떻게 기도해?”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제가 어떻게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겨 드리는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딸은 “오늘부터 나도 열심히 기도할래!”라고 말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경험은 저 자신의 믿음을 크게 세워 주었을 뿐만 아니라, 딸의 믿음에도 불을 지펴 주었습니다. 사명 신학에 감사드리고, 이끌어 주신 선생님과 목회자님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와 동행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여덟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YY 자매입니다. 오늘은 제 남편이 심각한 교통사고 가운데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은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8월 8일, 남편이 업무를 마치고 차를 몰아 돌아오던 중 한 교차로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을 뒤에 태우고 오토바이를 몰고 있었습니다. 상대 오토바이가 너무 빠른 속도로 갑자기 튀어나오는 바람에 남편은 도저히 브레이크를 밟을 틈도 없이 그 자리에서 충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학생은 현장에서 기절했고, 뒤에 탄 학생은 말을 할 수 있는 상태여서 급히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 그날 남편의 전화를 받았을 때 저는 머릿속이 하얘지고 다리에 힘이 풀리며 극심한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다음 날 들려온 소식은, 말을 할 수 있었던 학생이 오히려 부상이 더 심해 다른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결국 숨을 거두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저희 부부는 완전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온종일 밥도 먹지 못하고 잠도 이루지 못하며, 마음은 두려움과 자책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 주 화요일, 저는 선생님의 인도를 따라 기도했습니다. 선생님은 ‘스스로 괜찮다고 여기는 교만한 생명’을 다루어야 하며, ‘영적으로 통회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제 마음에 큰 찔림을 주었습니다. 저는 이기심, 선악을 분별함, 쓴 뿌리와 용서하지 못함, 돈을 사랑함, 남편을 향한 원망,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미지근한 태도 등 과거 저의 문제들을 깊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회개하기로 결단하고 자주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자신을 위해 기도했을 뿐만 아니라 피해 학생과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긍휼과 위로와 복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남편은 너무 큰 압박감 때문에 자주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경찰에서 사고 조사 감정 결과를 받으러 오라고 연락이 올 때마다 극도로 긴장하고 두려워했습니다. 인터넷과 친척들의 온갖 부정적인 분석들도 남편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계속해서 기도하자고 권면했지만, 처음에는 거부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소그룹 기도회 때 남편이 너무 괴로운 나머지 함께 입을 열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남편은 점차 목회자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고, 믿음이 세워져 갔습니다. 과실 책임 판정서를 받으러 가기 전, 남편은 마침내 스스로 목회자님을 찾아가 함께 기도하기를 원했습니다. 그 순간 제 마음은 긴장되면서도 벅찬 감동이 밀려왔고 하나님의 위로를 느꼈습니다. 곧이어 결과가 나왔는데, 남편에게 ‘부차적 책임(과실 비중이 낮음)’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저는 이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긍휼과 보호하심임을 알았습니다! 이어지는 배상과 후속 문제들도 저희는 계속해서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고 있습니다.

이 일을 통해 저는 많은 문제의 근원이 사실 제 자신에게 있었음을 더욱 깊이 깨달았습니다. 남편에 대해 선악을 분별하고, 이기적이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던 저의 모습 때문에 가정의 영적 덮개가 무너졌던 것입니다. 이 일은 남편에게 일어난 일이었지만, 마치 제 자신에게 일어난 일과도 같았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 예수님, 아들에게 쫓기던 다윗, 억울한 누명을 썼던 요셉, 고난을 겪었던 야곱을 생각할 때, 제가 겪은 일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저는 이번 일을 통해 믿음을 배우고, 사명을 훈련하며,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다듬어지기를 자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거의 두 달 동안의 훈련을 거치며 저희 부부는 큰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남편은 더 이상 오만하지 않으며, 하나님께 헌금하기를 자원하여 월급 중 2,000위안을 떼어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 고난을 통해 저희 부부를 연단하시고 새롭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일의 최종 결과가 어떻게 되든, 하나님께는 선하신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고난 가운데서 저희를 깨어나게 하시고, 다시 주님의 은혜 안으로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의 간증은 여기까지 전해 드립니다. 다음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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