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스가랴》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매우 비슷합니다. 지난 몇 년간 저는 이 책을 읽을 때마다 안개 속을 헤매는 것 같았는데, 이제 다시 한번 힘을 내어 분명하게 풀어내 보고자 합니다. 《스가랴》 1장의 주제는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그러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입니다. 사실 주제를 잡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데, 주제를 정확히 붙잡지 못하면 이 장의 내용을 하나로 꿰뚫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진노하셨다
스가랴는 어느 시대 사람일까요? 사실 그는 학개와 같은 성읍에 살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학개를 알았을까요? 우리가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2천여 년 전 예루살렘 성은 그리 크지 않았으니 서로 알았을 것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해 봅시다. 스가랴는 언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을까요? 다리오 왕 즉위 제2년 8월이었습니다. 실제로는 9월 24일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시려고 준비하시기 전이었는데,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은 여전히 미적지근한 태도였습니다. 그들은 “성전을 지어서 뭐 해? 우리 집안일도 아직 다 못 끝냈는데!” 하며 여전히 불평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런 태도였습니다.
그래서 스가랴는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크게 진노하셨는데, 너희는 그 이유를 아느냐? 너희는 그분을 계속해서 진노하시게 할 셈이냐? 성경 본문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여호와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너희 조상들을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위를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 조상들이 어디 있느냐 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 (《스가랴》 1:2-5)
이 말씀은 사실 매우 준엄한 말씀입니다! 곧 “너희 조상들이 겪었던 일을 보아라. 바벨론에서 돌아온 자들이여, 평민이든 스룹바벨 같은 관원이든 너희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뜻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건대, 사람의 마음은 온통 이 세상에 있습니다. 사람에게 영생을 사모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 땅에서 먹고살다가 죽는 날만 기다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저는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을 유독 좋아합니다. 왜일까요? 매장이든 화장이든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 어쩌면 사람이 그러실 수 있습니까?”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죽은 자를 바라보는 것은 제게 큰 반성과 각성을 줍니다! 정신이 번쩍 들게 합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살면서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 하루하루 살아가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콧줄을 꽂고, 꽂았다가 다시 뽑고, 그러고는 죽는 것인데, 이런 일들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사람이 화장장이나 묘지에 자주 가지 않으면, 너무나도 치열하고 집착하며 살아갑니다! 남이 나에게 섭섭하게 굴었다고 따지고, 쥐뿔도 아닌 사소한 일들로 머릿속을 가득 채우며, 이것도 꼴 보기 싫고 저것도 마음에 안 들어 합니다! 자신이 이 세상의 주인인 양 굴지만, 결국 나중에는 한 줌의 재로 변할 뿐입니다.
그래서 “너희 조상들이 어디 있느냐? 그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한 사람도 영원히 살지 못했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사람의 마음이 온통 세상만을 향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으며, 인생이 길지 않다는 것을 알지 못한 채 이리저리 부딪히며 살다가 결국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면서도 너무나 악착같이 산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악착같습니까? 머릿속에는 오직 ‘아버지 재산은 어떻게 나누지? 어머니 재산은 어떻게 배분하지?’ 하는 생각만 가득 차서 거기서 아등바등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꼭 알아야 합니다. 만약 사람이 이 세상에서 그렇게 악착같이 집착하며 산다면, 그 마음이 결코 하나님께로 돌이켜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온통 이 세상에 있다면, 어떻게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마음이 여러분 집의 천장에, 인테리어에, 아기자기한 일상에 쏠려 있다면, 그렇게 살다가 어느 순간 사라져 버릴 것이며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을 믿지 않는다면 그렇게 사는 것도 괜찮을지 모릅니다! 그렇게 살다가 결국 저승사자를 보게 될 것이고, 그때가 되어서야 그 결과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스가랴 시대의 이스라엘 조상들은 머릿속에 찌꺼기 같은 잘못된 생각들로 가득 차서 세상을 사랑하는 결말이 어떠한지 알지 못했습니다. 조금만 관찰해 보아도 알 수 있는데, 왜 하나님을 버리는 것입니까? 왜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만드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면 여러분의 삶이 어떻게 유지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거듭거듭 경고하셨습니다. “너희는 돌아오라! 너희는 돌아오라!” 그러나 그들은 그저 자기 일상만 챙기려 했고, 그 결말은 비참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악한 영(老马)을 보내어 그들을 치셨습니다. 이 악한 영은 누구를 칩니까? 특별히 주님을 믿는 자들을 노립니다. 물론 믿지 않는 자들도 건드리지만, 주님을 믿으면서도 세상을 사랑하는 자들을 집중적으로 노립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악한 영에게 당했다면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내 삶이 왜 이 지경이 되었는가?’ 사람의 마음이 세상의 하찮은 일들에 온통 쏠려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할 때 귀담아듣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평소에 자신이 하는 말을 돌아보십시오. 온통 돈, 직장, 먹고사는 일만 중하게 여기고 있다면, 하나님을 어디에 두고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은 그것에 대해 진노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이켜야 합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은 9월 24일부터 복을 받기 시작했지만, 8월까지만 해도 그들의 머릿속은 온통 굳은 생각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선지자 스가랴의 말을 듣고 나서야 이스라엘 백성은 ‘정말 그렇구나. 하나님의 성전이 황폐해 있으니 우리가 저주 가운데 살고 있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학개의 설교와 스가랴의 설교를 연결해 보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회개합니다”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돌이키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나의 종 선지자들에게 명령한 나의 말과 나의 법도들이 어찌 너희 조상들에게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돌이켜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 길대로, 우리 행위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우리에게 행하셨도다 하였느니라 (《스가랴》 1:6)
이스라엘 백성이 돌이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매우 아름다울 때 주목도가 높다고 하듯이, 물건이 주목도가 높다면 품질이 좋다는 뜻입니다. 이번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로 돌이킨 것도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기꺼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했고,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 길대로, 우리 행위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우리에게 행하셨도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마침내 깨달은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건대, 사람이라면 주님을 믿든 믿지 않든,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행한 대로 보응하십니다. “행한 대로”라는 것이 단순한 겉모습의 행위일까요? 아닙니다! 머릿속에 잘못된 생각의 찌꺼기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학개와 스가랴의 시대를 살아가며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처지라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의 행위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그대로 행하셨도다”라고 인정하며,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저는 다시 한번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세상적인 것들을 제거하십시오. 그것이 마귀를 불러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마귀는 매우 강합니다. 제가 그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저는 그 마귀와 상대를 해보았기 때문입니다! 그 녀석이 저에게 말하기를, “이 세상에서 나는 거의 패배해 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상상이 되십니까? 이 세상 사람들이 다 마귀의 손아귀에 굴복해 있는데, 이 일을 행하는 자가 바로 그 악한 영입니다.
그 마귀는 두루 돌아다니라는 명을 받고 세상을 살피다가 세상을 사랑하는 자를 보면 ‘저 사람을 쳐야겠다’ 하고, 또 세상을 사랑하는 자를 보면 ‘저 사람의 마음은 나와 똑같으니 한번 쳐야겠다!’라고 생각합니다. 마귀의 표적이 되면 참으로 비참해집니다! 어떤 사람은 단지 샤워하다가 쿵 하고 넘어집니다. 몸은 넘어졌는데 마음은 과연 돌이켰습니까?
사람이 마귀의 그 논리와 방식을 제거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머릿속에 하나님에 대한 개념이 없고 하나님께 속한 논리 체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는 것만 볼 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는 전혀 보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그 인생은 망가진 것 아닙니까? 영적인 눈을 뜨고 바라보면, 그것이 마귀의 장난질임을 알게 됩니다! 질병을 주고, 골절을 입히고, 작고 큰 재앙을 가져다주며, 어떤 사람은 한 번의 큰 재앙으로 인생에 마침표를 찍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이러한 일들을 겪으면서도 회개할 줄을 모르니, 참으로 기이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이 바로 번영과 형통의 길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그 비참한 모습을 보십시오. 저는 오직 믿음으로 선포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의 재정이 돌파될 것입니다!” 그러나 먼저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그러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십니다. 어느 정도로 사랑하시느냐 하면, 우리가 그렇게 어리석고 완악했어도 어느 날 갑자기 하나님께로 돌이키면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로 돌이키십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저는 때로 어리석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참으로 은혜가 크시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렇게 어리석은 자도 버젓이 살아가는 것을 보며 ‘하나님, 왜 저 사람을 그냥 두십니까?’ 하고 생각하다가도, 곧이어 ‘내가 이런 생각을 하다니 큰일 날 뻔했구나! 만약 그랬다면 하나님께서 옛날에 나도 벌써 심판하셨을 텐데!’ 하고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은 측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망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돌이켜 생명의 길을 걷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조상들처럼 되지 말아야 하고, 선지자들처럼 결국 한 줌의 재로 끝나는 무의미한 삶을 살아서는 안 됩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마침내 깨달았는데, 여러분은 깨달으셨습니까?
왜 어떤 사람들은 아직도 깨닫지 못할까요? 사람의 마음이 세상에 묶여 있으면, 어떻게 생각하든 다 합리적으로 보이고, 수많은 고난을 당하면서도 그것이 아주 당연하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머릿속에 영생의 개념도 없고 영적인 개념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든 훈련 과정에서 늘 강조합니다. 영계는 실재합니다. 여러분이 우리 화인명정신학에 오시면 101 과정의 첫 번째 강의가 바로 “영계는 실재한다”입니다. 영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말을 탄 자들은 여호와의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다
다리오 제이년 십일월 곧 스밧월 이십사일에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니라 이르시되 내가 밤에 보니 한 사람이 붉은 말을 타고 골짜기 속 화석류나무 사이에 섰고 그 뒤에는 붉은 말과 자줏빛 말과 백마가 있기로 내가 말하되 내 주여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이들이 무엇인지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매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땅에 두루 다니라고 보내신 자들이니라 그들이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여호와의 천사에게 말하되 우리가 땅에 두루 다녀 보니 온 땅이 평안하고 조용하더이다 하더라
여호와의 천사가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려 하나이까 이를 노하신 지 칠십 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너는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예루살렘을 위하며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스가랴》 1:7-14)
하나님께서 언제까지 긍휼을 베풀지 않으시겠습니까? 이 일이 이 말들과 관계가 있을까요? 매우 큰 관계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첫째는 스가랴가 이 말을 탄 자들을 보았고, 《요한계시록》 6장에서 사도 요한도 이 말들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 말들은 무엇을 하는 자들입니까? 세상을 사랑하는 자들을 치는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세상을 사랑하지 않았느냐? 너희 마음이 나를 버리고 세상을 향하지 않았느냐? 가서 저들을 쳐라.” 제가 이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요? 제 어머니의 치매를 대적하고 치유하는 과정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치매에 걸리는 것은 바로 이 악한 영이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당시 제 어머니가 치매에 걸려 화장실에서 대변을 가지고 장난치시는 모습을 보며 저는 생각했습니다. ‘스가랴도 이 말을 보았고, 사도 요한도 보았는데, 지금 나도 그 영을 보는구나.’ 그들이 본 것과 동일한 존재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저는 치매가 분명 귀신의 역사임을 알았기에 귀신을 쫓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에! 그것을 대적하느라 엄청난 수고를 쏟아부었습니다. 계속해서 대적하고 쫓아내자 드디어 그 녀석이 입을 열어 말했습니다. 내가 “너는 누구냐?” 하고 묻자, “나는 늙은 말(老马)이다!”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당시 몹시 당황하며 ‘성경에 이런 존재가 나오는가? 녀석의 속임수에 넘어가선 안 된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온 땅을 두루 돌아다니는” 역사입니다. 치매에 걸린 사람들은 세상을 사랑합니다. 그들에게서 한 가지 특징을 발견했는데, 바로 돈을 세는 것을 유독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마음속에 든 생각이 온통 돈과 관련된 것뿐입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 말들이 여호와의 보내심을 받았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재작년 연말에 한 어르신이 침대에 앉아 옆에 위안화 지폐를 잔뜩 쌓아두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치매가 와서 제대로 세지도 못하셨습니다. 여든, 아흔이 넘은 어르신이 한 달에 약 1만 위안의 연금을 받으시는데, 그 돈다발을 계속 세고 또 세다가 결국 치매가 와서 바보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나중에 제 친구 하나가 장인어른을 데리고 저를 찾아왔습니다. “장인어른이 어떠시냐?”고 묻자, “매일 돈만 세고 계십니다”라고 하더군요. 장인어른의 치매를 고쳐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치매 환자들은 왜 그렇게 돈을 세는 것을 좋아할까요? 살아가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논리를 보십시오. 돈에 의지한다고 살 수 있습니까? 결국 다 죽지 않습니까? 마귀에게 당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면 마귀가 찾아와 그들을 꼼짝 못 하게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마귀의 눈에는 온 땅이 평안하고 조용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한 평안입니까? 마귀는 말합니다. “우리가 저 사람들을 아주 잘 길들여 놓았습니다. 다들 얌전하게 돈만 세고 있어서 소란을 피울 틈도 없습니다.” 정말이지 마귀가 사람들을 돈 귀신에 사로잡히게 만들면,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돈만 벌려 하기에 세상은 겉보기에 조용해집니다. 다들 자기 일상 챙기기에 바쁘기 때문입니다.
온 세상이 악한 자의 손아귀에 놓여 있습니다. 그 악한 자가 여호와의 보내심을 받지 않은 줄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악한 자 역시 여호와의 보내심을 받아 세상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치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우리는 귀신을 많이 쫓아냈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더 많이 쫓아내고 있습니다. 예전에 귀신을 쫓을 때 귀신이 쉽게 정체를 드러내며 “나는 안 나간다”고 했습니다. 내가 “왜 안 나가냐?”고 물으면, “이 사람이 돈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다시 한번 간절히 외칩니다.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틀리지 않으시며, 마귀도 결코 빗나가지 않습니다. 틀리는 것은 오직 사람뿐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삐뚤어졌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세상을 향해 기울어지면 파멸이 옵니다. 온 세상이 악한 자 아래 처해 있으므로 마귀가 합법적으로 와서 여러분을 칩니다.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면 그것이 아주 합리적으로 느껴지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불의한 것입니다. 그것은 마귀의 논리에 부합하는 것일 뿐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면, 귀신이 알아서 오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 귀신을 보내어 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일들을 겪은 후에 마땅히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아야 합니다.
선지자 스가랴가 이 예언들을 기록한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을 격려하여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이런 말을 듣고도 지나쳐 버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말합니다. “선생님,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산다는 게 도대체 무엇입니까? 제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합니까?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합니까?” 사실 이것은 단순히 무엇을 행하고 행하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속에 있는 논리 체계의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은 모임에 나와 있으면서도 마음이 꼬여 있어서 늘 자기 일만 염려합니다. 그러면서 “선생님, 제게 더 이상 뭘 바라십니까? 저는 이미 모임에 참석하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말합니다. 사실 저는 여러분이 억지로 참석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그 사람 안에 마귀의 논리 체계가 들어앉아 있음을 보여줍니다. 저는 ‘내가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으면 도대체 무엇을 하겠는가?’라고 생각하지만, 그는 ‘내가 하나님을 예배하러 오느라 돈 벌 시간을 얼마나 낭비하고 있는가!’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논리 체계의 문제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마귀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하나님께로 돌이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다리오 왕 제2년 8월에 이스라엘 백성은 회개하기 시작했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2년 9월 24일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축복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이어 11월 24일에 스가랴는 또다시 묵시를 받았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마귀의 논리를 밝혀 주셨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해야 합니다. 세상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이 땅의 삶을 근본으로 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 6장 1~8절에 나오는 말들은 무엇을 합니까? 첫째는 백마, 둘째는 붉은 말, 셋째는 검은 말, 넷째는 청황색 말입니다. 세상의 모든 질병은 청황색 말과 관련이 있고, 세상의 모든 매매와 경제 활동은 검은 말과 관련이 있으며, 세상의 모든 전쟁과 분쟁은 붉은 말과 관련이 있고, 세상에 거짓말을 퍼뜨리는 것은 백마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하여, 시온을 위하여 마음에 크게 질투하시다
예루살렘과 시온은 교회를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향해 마음에 불타는 열정을 품고 계십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너는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예루살렘을 위하며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안락한 여러 나라들을 심히 진노하나니 나는 조금 노하였거늘 그들은 힘을 내어 고난을 더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긍휼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에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치어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가 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위로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라 하니라 (《스가랴》 1:13-17)
이 본문을 자세히 읽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이 그분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온다는 것은 하나님의 성전과 하나님의 성읍을 매우 귀중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과 성읍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그들이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며 마땅히 드려야 할 예배를 드리고, 제사를 드리고, 절기를 지키게 하기 위함입니다. 왜 이래야 합니까? 그들의 많은 시간을 하나님께 바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바칠 시간은 없고 오직 세상일로 수고할 시간만 있다면, 그것은 분명 마귀가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향해 마음에 불타는 열정을 품고 계시며, 백성들과 함께 거하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돈과 금은보화만을 신뢰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집이 그 가운데에 건축되리라”고 하셨는데, 그것을 누가 건축합니까? 사람이 건축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왜 성전을 건축해야 합니까?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삶을 살면 어떻게 됩니까? “나의 성읍들이 다시 넘치도록 풍부할 것이라”고 하셨듯이, 사람은 점점 더 풍성해집니다.
자세히 관찰해 보십시오.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가난해질 수 있겠습니까? 믿음의 조상들부터 따져봅시다. 아브라함이 가난했습니까? 이삭, 야곱, 요셉이 가난했습니까? 다윗과 솔로몬이 가난했습니까? 가난한 자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부유했습니다! 설령 그들에게 돈이 없었을지라도 그들은 결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의 재물은 어디서 왔습니까? 그들이 가난한 시절을 겪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요셉이 가난했을 때는 자기 몸조차 자신의 것이 아닌 노예의 신분이었지만, 나중에 애굽의 총리가 되어 극히 부유해졌습니다! 요셉은 가난할 때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다가 부유해져서야 사랑한 것이 아니라, 가난할 때도 하나님을 사랑했고 부유해졌을 때는 더욱더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사는 것이 재정적 돌파의 핵심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뼛속까지 돈 냄새를 풍기며, 이 기회 저 기회만 잡으려 할 뿐 하나님을 굳게 붙잡을 줄은 모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삶의 부차적인 일 중 하나로 취급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삶의 중심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삶의 여러 일 중 하나로 여긴다면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재물(맘몬)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 번영의 핵심입니다. 그러므로 화인명정신학은 교회를 세우는 일에 큰 열정을 쏟습니다! 이것이 사람으로 하여금 복을 받게 하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축복받게 하려면 반드시 교회를 세워야 하며,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십니다. 사람이 교회를 세우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고, 결국 이방 나라들이 와서 해치고 무너뜨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돌이키지 않는다면 무슨 일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많은 이들이 교회에 가는 것을 그저 기도하러 가는 것으로만 여겨 무릎에 굳은살이 박이도록 기도하지만, 그것이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길을 잘못 들었으며 우리 하나님을 본받지 않은 채 단순한 종교 행위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교회, 예루살렘, 시온을 위하여 마음에 큰 열심을 품고 계시지만, 돌아온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출애굽 때부터 스가랴 시대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백성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저버렸습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한 백성들조차 “아직 성전을 지을 때가 되지 않았다. 기회가 무르익지 않았다!”라며 미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답답하고 불타올랐기에 선지자들을 보내어 이스라엘 백성에게 끊임없이 용기를 북돋우셨고, 하나님께 속한 논리 체계를 세우고 영생의 관점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건대,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안팎으로 세상적인 논리 체계에 물들어 있습니다. 인간의 본성이 그렇습니다! 새로운 논리 체계를 형성하는 것은 오직 배움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반드시 이전의 낡은 논리 체계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논리 체계를 재건해야 합니다.
어떤 이들은 “우리가 짓는 것이 진짜 교회입니까?”라고 묻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건대, 교회 맞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일 때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니,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전이요, 예루살렘이며, 시온이자 성전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가운데 축복의 간증이 넘쳐나는 것입니다.
아직 복을 받지 못한 분들은 “하나님, 왜 저 사람은 축복하시면서 나는 축복하지 않으십니까?” 하고 원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과 씨름하며 따지지 말고, 머릿속에 있는 찌꺼기 같은 잘못된 생각들을 버리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재정 문제를 손쉽게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머릿속의 잘못된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매우 곤란해집니다. 자신이 이미 다 버렸다고 섣불리 착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고, 하나님께 속한 논리 체계를 세워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스가랴가 말한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이키면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로 돌이키신다”는 진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8월에 하나님께로 돌이키자 9월 24일에 복을 받았습니다. 그날부터 하나님께서 그들을 축복하시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데 시간이 걸릴까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지금 하나님께로 돌이키면 내일 당장 큰 계약이 성사되겠지!’ 하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우상 숭배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께로 돌이킬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일으키신다
내가 눈을 들어 본즉 네 개의 뿔이 보이기로 이에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내게 대답하되 이들은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흩뜨린 뿔이니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대장장이 네 명을 내게 보이시기로 내가 말하되 그들이 무엇하러 왔나이까 하니 대답하여 이르시되 그 뿔들이 유다를 흩뜨려서 사람들이 능히 머리를 들지 못하게 하니 이 대장장이들이 와서 그것들을 두렵게 하고 이전의 뿔들을 들어 유다 땅을 흩뜨린 여러 나라의 뿔들을 떨어뜨리려 하느니라 하시더라 (《스가랴》 1:18-21)
이 구절은 조금 복잡해 보일 수 있으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처음에 본 네 뿔은 무엇을 하는 것일까요? 이스라엘과 유다와 예루살렘을 완전히 흩어버린 네 개의 권세를 뜻합니다. 이 네 뿔은 세상의 강력한 권력들입니다. 뿔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마왕의 뿔 같은 것을 떠올리지만, 뿔이 상징하는 것은 힘과 권세입니다. 세상의 강권 세력이 바로 뿔입니다.
그 당시 앗수르 제국은 강한 권력으로 이스라엘을 멸망시켰고, 바벨론 제국은 유다를 멸망시켰으며, 이후 바벨론의 왕이 예루살렘마저 무너뜨렸습니다. 이들은 참으로 잔혹했습니다! 역사가 증명하듯, 사람이 하나님을 버리면 강한 권세에 의해 흩어지게 되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면 번영하게 됩니다.
본문에는 또 네 명의 대장장이가 나옵니다. 이들은 무엇을 하는 자들일까요? 이 네 대장장이는 세상의 강한 권세들을 깨뜨리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그 권세들을 무너뜨릴까요? 바로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함으로써입니다. 그들이 군대입니까?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하는 것은 세상의 권력보다 훨씬 더 강력합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교회를 건축하는 것은 복합적인 시스템 프로젝트임을 알아야 합니다. 결코 대충 부실공사 하듯 교회를 지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따라 엄격하고 진지하게 교회를 건축하며 하나님과 동역해야 합니다. 유다와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백성을 흩어버렸던 그 막강한 권세들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건축하는 네 명의 대장장이에 의해 무너졌습니다.
그 네 명의 대장장이는 누구일까요? 아마도 스룹바벨, 대제사장 여호수아, 그리고 에스라나 느헤미야 같은 인물들일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교회를 세우는 장인들이었습니다. 사람이 성전을 건축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먹줄을 잡고 측량하며 성전 건축을 계획하고 준비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그때부터 그들을 축복하기 시작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이킬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만민 위에 뛰어나게 일으키십니다. 우리가 믿는 복음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복음이며, 능력 있고 위대하며 경외할 만한 복음임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복음은 시간 낭비야, 이게 돈이 되나?’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복음은 당연히 모든 것을 공급해 줍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세상적인 논리 체계는 은연중에 우리 마음속에 스며들지만, 하나님께 속한 논리 체계는 하나님의 큰 능력이 되어 만물을 발아래 굴복시키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이생의 일뿐만 아니라 내세의 일까지도 초월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저는 참으로 의아합니다. 왜 사람들은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지 않을까요? 왜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온갖 쓸데없는 생각의 찌꺼기들이 가득 차 있을까요? 주님을 믿지 않으려면 아예 믿지 말 것이요, 믿으려거든 확실하고 당당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어설프게 양다리를 걸치듯 살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할 뿐만 아니라 마귀에게 당하여 이도 저도 아닌 비참한 꼴이 되고 맙니다!
결론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로 돌아오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이키면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로 돌이키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께로 돌이킬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분의 성전과 그분의 교회를 건축하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은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성전을 건축함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살아내기 시작해야 합니다. 사람의 안팎이 온전히 새롭게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염려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여러분의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많은 말을 했는데 여러분은 얼마나 귀담아들으셨습니까? 그래도 말을 덜 하는 것보다는 많이 전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나눔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