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答疑引言
大家好,接下来我们来答疑解惑,其实,如果你在不同的群里,你的问题我不一定看得到,但是你可以透过不同的渠道发给我,我能够做一些解答,也不知道我是否能把你们的问题说到点子上?在你们的问题还没有发上来之前,我自己提一个问题,相信也是一些人的问题。
Q1:神为什么要兴起一个外邦人,或是一个不信祂的人,来惩罚祂的百姓呢?
其实神也没别人可用了,那你说神用谁呢?神一看,还是整个迦勒底人吧!为啥呢?因为这些外邦人够狠,刚好适合神使用。其实我告诉你,鬼也挺狠的,所以人被鬼搞,一定有原因!弟兄姐妹慢慢琢磨这个事,不是说:我怎么这么倒霉?被鬼整,鬼怎么就找上我了?其实,都是你自己邀请来的呀!
神造万物,各按其时成为美好。那神造鬼来干啥呢?用来修理神的百姓,那神整这些外邦人做啥呢?也是修理神的百姓,好在这世上陶造出祂要的宝贝。我巴不得大家能明白这个逻辑,就是神需要在这世上找一大堆的宝贝,不是整一群垃圾!
不管你在哪个群,如果你是一个想建教会的人,那一定要建造圣洁的教会。那圣洁的教会到底是怎么一回事?有机会再跟大家论述什么是圣洁教会?如果建教会,整天只知道往里拉人,那不是很可恶吗?他们要拯救人的灵魂,但是却把耶稣基督的身体给污秽了!因为他们不明白神的作为,他们以为自己明白,实际却不明白。为什么神用鬼,用这些残暴的外邦人?其实也没别的人可用。
Q2:老师,我每次听了你的讲道,感觉顿悟了,要悔改,祷告也全是在说,让神帮助我,对付我的毛病,求神让我参与建造教会,几乎没有祷告过太多属世界的事儿,但是过两天就忘了,又体贴肉体了,再过几天想起来,又对付几天,这是为什么呢?应该怎么办?
我告诉你,为什么你会对付自己的问题呢?因为你倒霉了,吃亏了,被人揍了,或被人修理了,而且修理你的人全是不信主的人。其实,我们人真的是欠揍、欠修理。然后没事了,又回到原来的状态,体贴肉体。神真很难的呀!其实神巴不得我们兴盛。但人一兴盛、一富有了,就不甘心乐意侍奉神了。神真的难啊!
神祝福你吧,就把你祝福到狂妄里去了,不祝福你吧,看着你还挺可怜!但你一狂妄就离弃神,一离弃神,神就修理你,一修理你,你就悔改,一悔改,神又祝福你,你又兴盛了,一兴盛,又富有,然后又开始狂妄了,又不知道神是谁了!也不知道自己是谁了!你说,这是什么轮回?我就很感慨啊!
那有没有办法呢?直到现在,神也没找着,那最关键的是啥?就是命定,明白我为什么活着?我为什么来到这世上?我到底干啥来了?就这么回事!我们如果是横下一条心,我为此而生,为此而死,那很多问题就简单了。
大家千万不要以为你吃点东西是罪过,神给你造了一张嘴巴,让你可以品尝点美食,是OK的!神没有给你造一个打油孔、充电口,一打开就充上电了,不是的!神是让你享受美食,所以如果你吃东西很香,感谢神!如果你吃东西如同吃土,那就是受了咒诅,别瞎搞。
其实神造我们,祂有美好的计划,人一旦选择进入神美好的计划,问题就不难了,难就难在我们里面的价值体系老是改变,忽左忽右,还在飘。那我们就要先解决价值体系的问题,搞明白我到底干啥来了?觉得世上的东西都没什么意思!那有意思的是啥呢?就是侍奉神。
接下来的主日,我要给大家讲的道,题目是“传福音给贫穷的人”,在你里面,你缺啥呢?如果你的意志力很缺,这福音是给你提升意志力的;如果你很缺钱,这福音是给你当钱花的;如果你缺药,这福音可以当药吃;缺啥补啥,这福音真好!
咱们当中缺少意志力的,如果你好好地信靠神,缺少意志力的时候赶紧祷告,那肯定好使。我们当中有个姐妹想要考编制,但是一看那本书那么厚,本来头就有足球那么大,一下子就长到篮球那么大了,再长下去就成浑球了,就是缺乏意志力。
我就给她出了一个主意,我说:那股劲一来,就赶紧祷告,千万别从足球变篮球,从篮球变浑球,如果变成气球那就坏了!要赶紧祷告把心收回来了。前几天她就发信息跟我说:老师,我转眼就看了两三章的书,感觉好像也没那么难了。感谢神!你缺什么补什么,我们的福音真好呀!要好好地信靠神!
信靠神的,必不蒙羞愧,你说碰到难题怎么办?其实这事好办,咱们得看趋势,比如说有一个人,一个礼拜体贴肉体六天半,祷告之后,体贴肉体变六天了,然后继续祷告,一个礼拜犯两天毛病,再这样下去,就犯一天或半天,再继续祷告下去,就没有了!
我感谢神,神没有指望我们一下子就能改完,但是神希望我们能够敏锐的观看神的作为,就是在列国中观看,明白神的作为。要明白,神不会搞错,鬼不会搞错,是我们搞错了!要悔改呀!搞错十个,就改成九个,搞错九个,就改成八个,搞错八个,改成七个,改着改着,就越改越好!神就是你的力量,就是你的帮助,就是你的磐石。
Q3:老师好,我把华人命定神学讲的道,发给一个老基督徒,他听之后,别人讲的道,他听不进去了,现在听了咱们网站的内容有四年了,但他不会玩手机,他也想被牧养,但是又不会写字,这怎么办呢?
那简单,你加他的微信,再建个群,然后教他。别无知!什么不会使用手机?要一点点地学,什么都是学来的。
Q4:老师,有时候自己体贴肉体、爱世界、识别善恶,这三样同时在自己身上,怎么办?先对付一个,还是一起对付?
我教你一个观念,这个观念非常重要,整错的原因可能是体贴肉体、爱世界或者识别善恶,这三样可能是一起来的!有的时候可能不止这几个,还有自以为是等等,但这都不重要,重要的观念是啥?对的是什么样?
人无知是很麻烦的事,如果你整对了,就专心研究神要的是什么?研究神是祝福什么样的人?研究什么样的人蒙恩典、蒙祝福?那咱们就去做这样的人就对了!那有一些教会,常常在那抓异端,抓着抓着,自己也搞不清楚对的是什么样的?就光研究错的。
所以,弟兄姐妹千万别以为,我把这个错的,怎么错的研究明白,一定要研究对的是啥?我修理人的时候,通常三分之二的时间是在纠正,我说:对的是长这样!那我在纠正之前,我先解决一个态度问题,就是明白我整错了,就是这个态度问题,不管他是错在识别善恶,还是错在哪?反正他是不对的。
那对的是啥呀?大家一定要专心研究,对的是什么呀?我们研究得比较好的就是:神的心意是建造神荣耀的教会。这不就明白了吗?咱们不要说:哎呀,不是这样,不是那样!然后整一堆,整完了以后也没用。有一些教会,今天批评这个,明天批评那个,后天批评那个,天天批评!
原来他研究的都是这个楼怎么倒的?那个楼怎么倒的?研究完了,成了楼倒的专家了。还有研究这个桥怎么塌的?那个桥怎么塌的?他成了一个桥塌的专家了,就不想研究怎么把桥建对了,怎么把楼建对了?那有啥用?
虽然你有的很多招,但救人你就没招了,那没有用!别太专注于研究到底我错在哪儿?要研究对的是啥样?然后照着神的心意去做,神一定会赐给你力量。
Q5:老师,迦勒底人把犹大人都杀了,神还怎么寻找祂要的宝贝呢?
被杀的都是垃圾,神不会搞错的。比如说但以理被掳到巴比伦去了,那被掳到巴比伦干啥去了?做迦勒底人的宰相去了,但以理被杀了吗?没有!该死的一个都活不了,该活的一个都死不了,神绝对不会搞错。你以为那子弹不长眼睛吗?那眼睛长得可好了,长得可准了。
Q6:老师,一个基督徒的姐妹病了,吃了另一个姐妹自制的药膏,她说那个姐妹的灵可以跟她的灵沟通,而且那个姐妹的身体可以体验她的身体,就知道她身体哪里不好了,这个东西合乎《圣经》吗?
《圣经》里没有这玩意!这是个啥玩意?你问我哪整错了?我也说不太清楚,但是你要问我,《圣经》里有没有这玩意?我还真的没找到,《圣经》里没有讲到这玩意。
Q7:老师,有个姐妹带着十几个人到北京长城走祷,又到上海祷告,我觉得这不合乎《圣经》,也不知道咋告诉她。
咱们别管人家好不好?你管人家干啥?若有人说:老师,我要去上海走祷,我会说:OK,very good!你问我:我要去北京走祷,你去吗?那我不去,我没这个爱好,你就平平安安的去吧!你说:哎呀!最近我要到太平洋的一个岛屿上走祷。那我也不管!我就想,人整这些玩意儿到底有啥用?反正我是不干这种事,我觉得这东西挺无聊的。
走祷就是一边走,一边祷告,那你说要不要鼓励他们去火星上祷告一下?目的要为神得着火星,要为神得着月亮,得地为业。但咱们必须客观地说,我没整明白,人家可能整明白了。
以前我们也有过走祷,后来我发现这是瞎整,毫无益处!但人家觉得是个好整法,那就好好整。但华人命定神学是个牧养的教会,牧养神的群羊,是让人能够在活着的时候,可以活出神荣耀的样子,搞这些没有用的。
Q7:《马太福音》15:25-27那妇人来拜他,说:“主啊,帮助我!”他回答说:“不好拿儿女的饼丢给狗吃。”妇人说:“主啊,不错;但是狗也吃它主人桌子上掉下来的碎渣儿。”,老师,我不明白这是什么意思,麻烦老师解答一下。
你去听《马太福音》十五章的查经,其实我告诉你,神常常试验祂的百姓,看看你到底是不是一个有信心的人?说你是狗怎么了?如果你说我是狗,我说:好,我就是狗,我是狗屎。如果有一天神说我是狗,我说:主啊,我就是个狗,我是个狗屎,最后结果是得着了恩典。
别在那儿争论说:耶稣,你怎么能说我是狗,我是个很尊贵的人。结果就不尊贵了,真的就是狗了,后来连狗屎都不如了!从今以后明白神的作为,认识神就是聪明,敬畏神就是智慧的开端。大家一定要学习身居天下万民之上,别把你自己的东西,强加在神的头上。
这次的答疑就到这儿,愿神祝福大家!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는 오늘 《하박국》이라는 새로운 성경을 보게 됩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성경 전체 강해도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편》, 《아가》와 같은 몇몇 책들이 아직 남아 있는데, 이런 책들은 아마 맨 마지막에 살펴보기로 하고 지금은 《하박국》을 살펴보겠습니다.
《하박국》 1장을 읽어보면 깊은 공감이 갈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마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내가 주님을 믿는 데 무슨 이점이 있는가? 왜 직장에서 나보다 악한 사람들은 승진하는데, 주님을 믿는 나에게는 그런 기회가 오지 않는가? 때로는 남들에게 괴롭힘까지 당하지 않는가!" 사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리자면, 여러분만 이런 혼란을 겪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이와 같은 혼란을 겪으며 평생을 깨닫지 못합니다!
《하박국》 전체는 하나님을 알아야 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가득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바라보아야 하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조금만 나쁜 짓을 해도 불행해지는데, 속으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남들은 온갖 나쁜 짓을 다 하고 다니는데 왜 멀쩡한 걸까?' 그러면서 마음속에 혼란이 가득 차게 됩니다. 이제 제가 여러분의 이러한 혼란을 풀어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혼란은 여러분뿐만 아니라 선지자에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장의 주제는 "선지자가 하나님의 행하심을 이해하지 못하다"입니다. 선지자의 내면은 큰 혼란과 당혹감,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의문으로 가득 차 있었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응답받지 못한 선지자의 기도
제가 가장 연구하기 좋아하는 것은 '왜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가?'입니다. 선지자는 뭐라고 말합니까?
그가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하박국》 1:2)
다들 공감이 되십니까? 사람이 부르짖지 않을 때는 그나마 괜찮은데, 부르짖기만 하면 문제가 더 심각해집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사람을 돌보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까? 그런데 지금은 어찌하여 기도를 듣지도 않으시고 사람을 돌보지도 않으시는 것입니까? 당시에 악인은 형통했고, 선지자 하박국의 마음은 몹시 고통스러웠습니다. 당시의 상황이 어떠했습니까? 바로 유다 왕국이 갈대아 사람들에게 멸망당하려던 때였습니다!
그렇다면 갈대아는 누구입니까? 바로 바벨론 제국입니다. 바벨론 사람이 곧 갈대아 사람입니다. 그 군대는 대단히 강력했습니다. 사막에서 구했는지 숲에서 구했는지 모를 수많은 첨단 무기를 갖추고 있었고, 군사들은 좌우를 돌아보지 않고 오직 앞만 보며 생사를 돌보지 않도록 철저히 훈련받았습니다. 앞선 군사들이 쓰러지면 뒤따르는 군대가 곧바로 돌진하니, 도대체 누가 이런 군대를 이길 수 있겠습니까?
당시 하박국은 그 시대에 사악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바벨론이 유다 왕국을 쳐들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벨론은 파죽지세로 성을 함락하고 영토를 빼앗았는데, 그 기세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이에 하박국은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어디 가셨습니까? 왜 이때 '휴가'를 가셨습니까? 언제까지 휴가를 보내실 작정입니까?" 하박국은 자기 나라가 멸망당하는 것을 눈앞에 두고 이렇게 유다 왕국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유다 왕국은 참으로 비참했습니다. 경제 건설을 열심히 하려 했지만 경제는 살아나지 않았고, 군대를 열심히 훈련시켰지만 훈련을 마치고 강적이 쳐들어오자 군사들은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도망쳤습니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였고 온 유다 왕국이 위태로웠습니다.
그 옛날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 로마 제국이 예루살렘을 공격했을 때도 예루살렘은 매우 비참했습니다. 그때 예루살렘의 선지자들도 기도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고, 결국 예루살렘은 로마 제국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다시 말해,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보아도 이리저리 둘러봐도 아무런 우위가 없어 보입니다.
지금 자동차를 만들고 휴대폰을 만드는 대기업 총수들을 보십시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이고, 왜 그리스도인 중에는 큰 기업가가 없을까요? 참 이상하네요"라고 말합니다. 제가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스라엘과 단 지파처럼 우상을 하나 만들고 모세의 손자를 세워 그것을 여호와 하나님으로 삼아 섬기는 방식을 따른다면, 그 결과 이스라엘의 여러 지파들처럼 앗수르 제국에 멸망당하고 말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단 지파가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들도 예배했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했습니까? 이방 신들과도 부정한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자면, 그리스도인이든 이스라엘 사람이든 유다 사람이든 다들 하나님을 배신하고 영적으로 간음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배신을 당하셨습니까? 이스라엘 때문에 얼마나 배신을 당하셨습니까? 또 우리 그리스도인들 때문에 얼마나 배신을 당하셨겠습니까? 하지만 여러분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면 하나님께 이런 배신을 안겨드릴 일조차 없습니다!
유다 왕국은 이 세상을 본받고 세상 풍조를 따르며 세상일들을 행했습니다. 세상에! 하나님을 배신한 흔적들을 창고에 상자째로 가득 쌓아둘 정도였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음식 배달을 시키듯 하나님께 상자 가득 배신의 모자를 주문해 보낸다면, 하나님께서 그 상자를 열어보실 때 진노하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200년 넘게 참으셨습니다. 이 200여 년 동안 쌓인 배신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 시대 사람들에게 한 사람당 하나씩 나누어 주어도 남을 정도였습니다. 하나님의 인내가 언제까지 계속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한 선지자를 보내 예언하게 하시고, 또 다른 선지자를 보내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예레미야를 아십니까? 예레미야와 하박국은 거의 같은 시대의 선지자였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행하심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 그리스도인 여러분에게 제가 예방주사를 하나 놓아드리겠습니다. 절대로 하나님을 배신하지 마십시오. 한편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세상을 사랑하는 양다리를 걸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겠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교회 안의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은 고사하고 사람의 눈으로 보아도 응답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화인 사명 신학(华人命定神学)에서 저는 여러분에게 자주 말씀드립니다. "깨어 있으십시오, 거룩하십시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기도하고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십시오!" 이렇게 해야 겨우 지금까지 걸어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은 반드시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어느 시대에나 그리스도인이 몇 가지를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선악을 분별하는 것을 처리해야 하고, 둘째, 세상을 사랑하는 것을 처리해야 하며, 셋째, 육신을 따르는 것을 처리해야 합니다. 이 단골 삼총사가 또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면서 세상을 사랑하고 육신을 따르며 선악을 분별한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손보시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시면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갈대아 사람아, 이리로 와서 이 자를 손봐주어라!"
여러분이 만약 이런 그리스도인이라면 아무런 우위도 가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결코 천하 만민 위에 뛰어나게 되지 못할 것이며, 반드시 천하 만민 아래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목사님, 제 믿음을 좀 세워주실 수 없나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저는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부터 세우십시오!"라고 말합니다. 이런 그리스도인들 중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도 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원래 다 이런 거지'라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양육을 맡기면 양육하러 갈 생각은 잊어버리면서, 자기 일을 할 때는 결코 잊지 않습니다. 제 사역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데리고 기도해도 도무지 통하지 않고 제가 어찌할 수 없는 사람임을 발견하면, 저는 더 이상 손대지 않고 제가 섬길 수 없는 사람은 하나님께 넘겨드립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십니까? 갈대아 사람을 보내 그를 손보시거나, 회사 사장을 통해 그를 손보게 하십니다. 이는 매우 정상적인 일입니다. 혼란스러워하지 마십시오. 하박국처럼 '내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것이 어느 때까지리이까? 하나님은 왜 아직도 구원하지 않으시는가?'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보내신 원수인데 무엇을 구원한단 말입니까?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조금 더 갖는 것, 이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기도가 응답받지 못할 때는 자신을 철저히 반성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하나님께 얼마나 많은 배신을 저질렀겠습니까? 휴대폰을 열어 하나님께 배신의 선물을 보내면서 받는 사람 이름에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고 적는다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받으시고 여러분을 징계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러면서도 우위를 바라십니까? 불리해지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화인 사명 신학은 어떤 상황에서 교회를 세우기 시작했습니까? 당시에 저는 많은 교회의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것을 보며 '이게 무슨 교회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가 응답받는 교회를 세워 본을 보여주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교회를 세우고 나서 후회했습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제가 사역을 하다 보니 스스로를 저주 속으로 몰아넣어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이 없었던 것입니다!
제가 태어날 때부터 기도 응답을 잘 받는 사람이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닙니다! 날 때부터 구제불능이었지만, 이후에 끊임없이 배우며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제가 빨리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마치 아버지가 가죽띠를 꺼내 아직 때리지도 않았는데 제가 "고칠게요, 제가 잘못했어요"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참으로 회개해야 덜 맞는 법입니다!
선지자가 하나님께서 간악과 파멸과 강포를 방관하심을 보다
너는 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하박국》 1:3)
이 말씀을 읽으면서 그리스도인 여러분도 이런 마음이 들지 않습니까? 머릿속에 이런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하나님, 왜 관여하지 않으십니까?' 그러나 우리는 갈대아 사람이 하나님과 별 상관이 없는 자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단지 갈대아 사람을 사용해 당신의 백성을 징벌하실 뿐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징벌하시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믿지 않는 자들을 보내 여러분을 손보신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회사에서 간악과 파멸과 강포를 보더라도 하나님께서 관여하지 않으시고, 그 강포가 여러분 눈앞에서 일어나더라도 그런 일들을 두고 기도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인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입니다. 세상의 일은 아무리 앗수르 제국이 강대하다 해도 하나님께서 멸망시키려 하시면 곧바로 멸망당하고, 바벨론 제국의 영토가 아무리 넓다 해도 하나님께서 멸망시키려 하시면 곧바로 멸망당합니다! 바벨론 제국은 겨우 3대의 황제를 거쳤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잠시 쓰신들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간악과 파멸과 강포를 방관하시는 것을 보고 혼란스러워하며 말했습니다. "하나님, 공의롭고 질투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까? 하나님, 온 땅에 인자와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뻐하지 않으십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바로 간악과 파멸과 강포를 자행하는 갈대아 사람들을 일으키셨고, 유다 왕국이 바로 그 강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자세히 관찰해 보면 무신론 국가의 발전이 유신론 국가보다 더 빠르고, 과학 기술의 발전도 기독교 국가라 자처하는 나라보다 더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박국》의 주제 내용은 우리 시대에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모든 문제의 핵심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지켜 행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많은 기독교 국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지켜 행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사실 그것은 겉모습에 불과합니다.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흑인'으로 먹칠하여 '검은 예수 그리스도'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다 이런 사람들에 의해 먹칠을 당한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나라는 결코 이 땅에 속한 것이 아니며 사람의 마음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이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결코 그래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한 번도 그렇게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정부 기관에서 일할 수는 있습니다.
여러분이 두려워해야 마땅합니다! 여러분은 "목사님, 제게 믿음을 좀 주세요"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계속 죄를 짓게 하려고 믿음을 주어야 하겠습니까? 죄를 짓지 못하게 하려면 차라리 두려움을 심어주는 편이 낫습니다. 하나님께는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십니다. 그분은 경고하시며 이스라엘 왕국에 200년, 유다 왕국에 300년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이 300년 동안 얼마나 많은 왕을 거쳤습니까? 선한 왕도 있었고 악한 왕도 있었지만, 그들은 줄곧 악한 길로만 치달았습니다! 그러므로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 선지자는 더 이상 혼란스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섬기는 사람의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더라도 여러분 자신이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그를 위해 기도하여 낫게 해 놓으면 저쪽에서 그는 다시 옛 악한 영을 모셔오고, 우리가 다시 쫓아내면 그는 또다시 모셔오기를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목사님, 기도가 잘 안 통하네요"라며 혼란스러워합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이런 사람은 기도가 통할 수가 없으며, 한두 번 통했다 하더라도 나머지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간악과 파멸과 강포를 방관하시는 것처럼 보았지만, 사실 하나님께서 상관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의 계획이 있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것은 당신의 교회요 당신의 성전이며, 성전을 건축하는 백성들입니다! 훗날 이스라엘은 멸망하여 어떤 지파도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단 지파도 없고 갈렙 지파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오늘날 듣는 유대인은 유다 지파이거나 베냐민 지파, 즉 지금의 이스라엘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관심을 두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관심을 두시는 것에 우리도 관심을 두고, 우리가 관심을 두는 것에 하나님께서도 관심을 두신다면; 우리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과 같다면, 하나님은 사람을 돌보시는 하나님이시며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되십니다. 우리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과 같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성전을 짓고자 했던 다윗과 같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는 범사에 형통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위입니다.
만약 온종일 육신을 따르고, 선악을 분별하며, 세상을 사랑한다면 차라리 그리스도인을 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인을 하지 않으면 확실히 우위가 있습니다. 레이쥔이 될 수도 있고, 장차오양이 될 수도 있고, 마윈이 될 수도 있으며, 만두든 훈툰이든 무엇이든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습니다!
선지자가 하나님께서 악인이 의인을 에워싸고 정의가 굽게 됨을 방관하심을 보다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정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정의가 굽게 행하여짐이니이다 (《하박국》 1:4)
선지자는 하나님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여전히 공의의 하나님이십니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십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 자신이 저지른 일을 왜 하나님 탓으로 돌립니까? 우리가 오프라인 교회로 모일 때 대만의 한 자매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콧물 눈물 쏟으며 털어놓았고, 저까지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사람이 이토록 재수가 없을까? 정말 불운의 아이콘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녀의 윗집 주인인 입주자가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화장실을 그녀의 안방 바로 위에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위층에서 변기 물을 내릴 때마다 침대에 누워 있으면 콸콸콸 물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니 정말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결국 법원에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고 상대방의 변호사 비용까지 물어주게 되었습니다. 이런 집에서 사람이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세상에 이토록 불운한 사람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그 후 그녀는 또 이야기했습니다. 사촌 동생을 위해 금융 투자를 대신 맡아 수천만 위안을 투자해 주었는데, 투자한 20개 프로젝트 중 19개는 수익이 났고 단 하나만 손실이 났다고 합니다. 그러자 사촌 동생이 "이 손실 난 프로젝트는 누나 몫이야"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그러고는 사촌 동생이 그녀를 법원에 고소했습니다.
그녀는 몸까지 아파지는 등 온갖 더 불운한 이야기들을 쏟아놓으며 마지막으로 말했습니다. "제 기도는 응답받지 못해요." 그녀는 하나님께서 간악과 파멸과 강포를 방관하시고, 악인이 의인을 에워싸며 정의가 완전히 굽어지는 것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녀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하나님께서 계시를 주셨습니다. "그녀는 헌금을 떼먹는 자다."
여러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면 헌금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한다면 헌금에 대한 결단을 잘 내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화를 당하게 됩니다. 결코 하나님과 거래하려 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제가 그 자매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헌금을 떼어먹은 적이 있습니까?" 그러자 그녀는 제게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성질이 대단했습니다. 저는 '능력이 있으면 법원에 가서 판사한테 화를 낼 것이지, 왜 나한테 화를 내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야 알게 되었는데, 그녀는 하나님께 드릴 헌금을 모두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까? 마치 여러분이 어느 곳에서 출발하여 하나님의 성전까지 가는 동안, 원래는 성전에 드릴 많은 헌금을 가지고 가다가 도중에 구걸하는 시각장애인을 만나 그에게 조금 준 것과 같습니다. 줄 거면 다른 돈을 주었어야지요!
왜 하나님께 드릴 헌금을 그에게 준단 말입니까? 게다가 가다가 또 걸인을 만나 하나님께 속한 헌금을 그 사람에게 주었으니, 성전에 도착했을 때는 원래 하나님께 드리려던 헌금의 십분의 일, 십일조의 십일조밖에 남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니 화를 당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왜 그렇게 행동합니까?
그래서 저는 자주 말합니다. "주님을 믿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는 편이 차라리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생각해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유다 사람들에게 이미 이스라엘의 패망을 보여주셨습니다. 앗수르 제국의 니느웨를 통해 이스라엘 왕국을 멸망시키셨고, 이제 바벨론을 일으켜 유다 왕국마저 멸망시키려 하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때까지 하나님 앞에 분노를 쌓지 말고, 하나님 앞에 은혜를 쌓으십시오. 세상의 일들은 여러분이 그토록 사랑할 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세상의 이런 사소한 일들을 꿰뚫어 보지 못하면 큰 곤경에 처하게 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분노를 쌓는다면, 여러분보다 더 악한 자들에게 둘러싸이고 정의가 완전히 뒤집히는 상황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몹시 의아해하겠지만 사실 놀랄 것 없습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한두 번 경고하셨고 많은 은혜를 주셨음에도, 여러분은 하나님의 일흔 번씩 일곱 번의 은혜를 낭비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 말씀과 같습니다.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마태복음》 18:21-22)
하나님께서 사람을 용서하시는 것이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일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큽니까!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소비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회개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은혜를 한 번 받고 기분이 좋아서는 계속해서 하나님을 배신합니다. 일흔 번씩 일곱 번이면 족하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은 부족하다고 하는데, 대체 몇 번이어야 족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듭 경고하십니다. 경외하는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이며, 하나님을 안다면 여러분의 은혜는 바다와 같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하나님의 징계의 손바닥이 온 땅에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원래는 "하나님, 주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하기를 원합니다"라고 하려다가 다시 생각해 보고 "하나님, 주의 매가 온 땅에 가득하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라가 망하고 집안이 풍비박산 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지금 바로 회개하십시오!
하박국을 향한 하나님의 응답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여러 나라를 두고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지어다 너희의 생전에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할 것이라 누가 너희에게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 (《하박국》 1:5)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문제입니다. 제가 하박국이 한 말과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여러분 앞에 펼쳐 보입니다. 하나님은 유다 사람들에게 거듭 경고하셨지만 유다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그들은 속으로 '설마 그러겠어? 우리에겐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는 주님을 믿는데! 바벨론이 뭐라고? 갈대아 사람이 누군데? 가소롭군! 우리에겐 하나님이 계셔'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것임을 그들이 어찌 알았겠습니까!
하나님은 매우 진노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여러 나라를 두고 보고 또 보고 크게 놀랄지어다. 너희의 생전에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할 것이라. 누가 너희에게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 지금은 믿으십니까? 어떤 사람은 이미 예순아홉 번의 일곱 번까지 은혜를 채우고 이제 일곱 번만 남았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가슴을 치며 여러분에게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믿지 않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손길은 매우 무겁습니다. 예전 초창기에 저는 교회를 세우면서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매우 엄중한 사역을 너무나 가볍게 여겼고, 그 결과 직장을 잃고 실직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깨달았습니다. 내가 억울하게 당한 것이 아니라 마땅히 당할 벌을 받은 것임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지혜요 명철입니다. 당시 저는 죗값을 치른 것입니다!
이전에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여 아무도 기도하지 않는 교회를 세웠고, 하나님의 뜻대로 짓지 않으면서도 스스로 대단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다가 기도하고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씩 삼가 지켜 행하기를 배우고 회개하기 시작했을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습니다. 저는 "하나님, 주님은 참으로 은혜로우십니다. 제가 아직 주님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고 단지 마음으로 회개하고자 했을 뿐이며, 저 자신이 욥과 같은 의인이 아니라 한낱 구제불능임을 알고 이제 주님 앞에 회개하오니 주께서 제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살얼음판을 걷듯 조심스럽게 원자력 발전소를 다루듯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절대로 함부로 행하지 마십시오. 버튼 하나 잘못 누르면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듯 우리 모두 살아남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지켜 행하고 그분을 경외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결코 불신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당신의 백성을 징계하시고 다루십니다. 여러분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다면 속히 반성하십시오. 회개는 결코 지나침이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사납고 성급한 백성 곧 땅이 넓은 곳으로 다니며 자기의 소유가 아닌 거처들을 점령하는 갈대아 사람을 일으켰나니 그들은 두렵고 무서우며 당당함과 위엄이 자기들에게서 나오며 그의 군마는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우며
그의 마병은 먼 곳에서부터 빨리 달려오는 마병이라 마치 먹이를 움키려 하는 독수리의 날음과 같으니라 그들은 다 강포를 행하러 오는데 앞을 향하여 나아가며 사람을 사로잡아 모으기를 모래같이 많이 할 것이요 왕들을 멸시하며 방백들을 비웃으며 모든 견고한 성들을 비웃고 흉벽을 쌓아 그것을 점령할 것이라 그는 자기들의 힘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는 자들이라 이에 바람 같이 급히 몰아 지나치게 행하여 득죄하리라 (《하박국》 1:6-11)
이것이 하박국에게 주신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하나님께서 갈대아 사람을 일으키셨으니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겠습니까? 하지만 몇 사람이 더 죽고 덜 죽는 것에 대해 하나님은 그리 연연해하지 않으십니다! 많은 기독교인이 하나님께서 몹시 연연해하실 거라 생각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바로는 하나님은 전혀 그렇지 않으십니다. 더욱이 하나님이 일으키신 이들은 자기 힘을 신으로 삼는 자들이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믿지 않는 자들을 특별히 일으켜 쓰셨으니 참으로 놀랍지 않습니까?
역대 이래로 하나님의 행하심과 전쟁의 역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는 몹시 의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유럽이라는 작은 지역만 다스리신다고 생각합니까? 이스라엘이라는 작은 땅만 다스리신다고 생각합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진나라의 대장군 왕전이 60만 대군을 이끌고 영토를 점령하며 초나라와 다른 6국을 멸망시키고 진나라를 세웠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주관 아래 있지 않았다고 생각합니까? 다 하나님의 주관 아래 있었던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이 세상이 참 이상하다고 느낍니다. 가인을 보십시오. 가인은 대단했고 가인의 후손들은 각계각층의 시조가 되었습니다. 한번은 어떤 사람이 "목사님, 아벨은 왜 저주를 받았습니까?"라고 물어서 참 흥미로웠습니다. 제가 "아벨이 왜 저주를 받았다는 건가요?"라고 묻자 그는 "죽임을 당하지 않았습니까?"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죽임을 당한 것이 저주를 받은 것입니까?"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세상의 '약육강식'의 법칙을 결코 믿어서는 안 됩니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무엇입니까? 실상은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자신의 두 손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려는 것입니다. 멸망당하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이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선지자가 조금은 깨달은 듯하다
선지자가 이르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이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들을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들을 세우셨나이다 (《하박국》 1:12)
우리도 조금은 깨달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다를 벌하시기 위해, 사람을 징계하시기 위해 징벌하신다는 것을 말입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여러분이 그토록 많은 배신을 저질렀는데 하나님께서 징벌하지 않으셔야 하겠습니까? 그래서 선지자는 조금 깨달았습니다. 마치 우리처럼 잠시 깨달았다가 다시 깨닫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다가 또다시 깨닫는 것과 같습니다! 선지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 깨닫고 나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무언가 맞지 않는 것 같아 다시 혼란에 빠졌습니다.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 (《하박국》 1:13)
끝장났습니다! 하박국은 겨우 조금 깨닫더니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혼란에 빠졌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이와 같아서, 조금 깨달았다가도 다음 날이면 다시 혼미해집니다. 하박국은 대단한 선지자이지만 실제로는 우리와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하박국은 아마 2~3일 만에 다시 혼란에 빠졌을 것입니다. 첫날에는 "나의 거룩한 이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들을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들을 세우셨나이다"라고 해놓고는, 이틀이 지나 좋지 않은 일을 보자 다시 어리둥절해져서 "하나님, 어찌하여 잠잠하시나이까? 또 휴가를 가셨습니까? 어디 가셨습니까? 어찌하여 또 이러십니까?"라고 한 것입니다.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을 바다의 고기 같게 하시며 다스리는 자 없는 기는 것 같게 하시나이까 그가 낚시로 모두 낚으며 그물로 잡으며 투망으로 모으고 그리고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그물에 제사하며 투망 앞에 분향하오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소득이 풍부하고 먹을 것이 풍성하게 됨이니이다 그가 그물을 떨고는 늘 여러 나라를 무자비하게 멸망시키는 것이 옳으니이까 (《하박국》 1:14-17)
이 말씀을 읽으면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림이 있습니다. 바벨론과 갈대아 사람들이 사람들을 투망을 치듯 그물로 잡고 낚시로 낚아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을 수천, 수만 명씩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모습입니다. 역사를 읽어보면 그들이 수십만 명의 포로를 학살하지 않았습니까? 왜 그렇겠습니까? 그 수십만 포로를 무엇으로 먹여 살리겠습니까? 돈이 얼마나 많이 들겠습니까? 그래서 큰 구덩이로 몰아넣고 기관총을 거치하여 모조리 사살해 버린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우리 중에는 수십만 명이 죽었다는 난징 대학살을 기억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죽어 마땅했습니까? 혼란스럽지 않습니까? 어쩌면 하박국의 사촌 동생이 군대에 있어 전선으로 돌격했는데, 갈대아 사람이 그의 사촌 동생과 군대 전체를 몰살시켰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참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여러 나라를 바라보면 이런 대학살, 저런 대학살, 태평천국의 난 때의 학살, 증국번 군대의 학살, 일본군의 대학살이 있었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런 전쟁 저런 전쟁이 매우 잔혹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이 그보다 조금 낫든 조금 못하든 전혀 신경 쓰지 않으십니다. 누가 누구를 삼킬지는 정말 알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어떤 좋은 것에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반드시 이 두 가지 상황 속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사실 세상에 의인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는 감탄하며 속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 피 흘린 죄를 주께서 반드시 갚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사람이 매우 존귀하다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짐승이든 사람이든, 사람을 죽이고 피를 흘리면 다 갚으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러나 이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시며, 귀신도 실수하지 않습니다. 오직 우리 자신만이 늘 착각할 뿐입니다. 선지자 하박국도 제대로 알지 못했고 저 역시 늘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틀리지 않으십니다. 저에게는 한 가지 습관이 생겼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재정적인 문제가 산더미 같고, 질병이 가득하며, 늘 영문 모를 재앙을 당하는 것을 보면 마음속으로 깨닫습니다. '하나님도 틀리지 않으셨고 귀신도 틀리지 않았다.'
훗날 제가 또 말했듯이, 이 사람이 요셉과 같다면 애굽에 팔려가더라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은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셉과 같은 사람이 아니라면 애굽에 팔려가지 않는다 해도 그저 그런 인생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말씀드리자면, 하나님은 이 사람의 죄든 저 사람의 죄든 물으실 수 있지만, 하나님은 그리 연연해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이 사람이 이렇게 멸망하든 저렇게 멸망하든, 열 살에 죽든 스무 살에 죽든 백 살에 죽든 신경 쓰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는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조금은 깨달은 것 같지만 여전히 많은 혼란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기 위해 힘써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여러 나라 가운데를 바라보며 무엇을 봅니까? 하나님의 행하심을 분명히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 분명히 깨닫고 나면 하나님이 바로 이런 하나님이시며, 저런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이 바로 이러함을 알게 됩니다. 아멘!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라
여러분은 반드시 이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과 그분의 규례와 법도와 계명을 삼가 지켜 행하면, 여러분은 반드시 위에 있고 아래에 있지 않으며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위입니다. 만약 사람이 삼가 지켜 행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천하 만민 아래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이 뒷말은 제가 한 말인데, 이스라엘 왕국과 유다 왕국의 역사를 총괄하여 내린 결론입니다. 그들은 실로 천하 만민 아래에 처하게 되었고, 유대인의 2천여 년 역사는 만국 중에 이리저리 흩어지며 천하 만민 아래에 처하는 전형이 되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우리는 오직 그분을 예배하고 그분만을 섬겨야 합니다. 의아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절대로 실수하지 않으시며, 우리 마음속의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나서 다시 어리석게 행하기 시작한다면, 도대체 몇 번이나 어리석게 행하려 합니까?
늘 《신명기》 28장 1-44절을 기억하여 삼가 지켜 행하고, 끊임없이 삼가 지켜 행하십시오. 저는 형제자매 여러분이 이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것은 거대한 우위입니다. 지금까지도 저는 이를 굳게 붙잡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토록 열심을 냅니까? 하나님을 경외하기 때문이며, 조금도 나태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을 섬겨야 합니다. 이 땅에서의 삶 동안 마땅히 지켜야 할 도를 지키고, 싸워야 할 싸움을 이기며, 달려갈 길을 잘 마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끊임없이 나타나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은 우리의 추구요 우리의 핵심 이익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당신의 행하심을 나타내시고 당신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실 때, 우리는 주님의 얼굴을 뵐 때까지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이 이런 사람이 된다면 어떻게 죽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원수가 우리 앞에 서지 못할 것이며,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아도 온갖 좋은 것을 얻으며 번성하게 살 것입니다. 우리가 선악을 분별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신원하시고 통치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을 따르지 않아도 몸은 아주 건강할 것입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복음입니까!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섬김입니까! 결코 착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유튜브에서든, 사막의 샘에서든, 어디에서든 이 나눔을 듣고 있다면, 지금 단단히 결단하여 이 시대의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 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반드시 존귀한 왕자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우위입니다.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의 주님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존귀한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복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