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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하박국 3장 - 하나님이여! 이 수년 내에 주의 역사를 부흥하게 하소서!

2025-03-14 3,992 哈巴谷书

相关经文

哈巴谷书-哈巴谷的祈祷
  • 1 先知哈巴谷的祷告,调用流离歌。
  • 2 耶和华啊,我听见你的名声(或译:言语)就惧怕。耶和华啊,求你在这些年间复兴你的作为,在这些年间显明出来;在发怒的时候以怜悯为念。
  • 3  神从提幔而来;圣者从巴兰山临到。(细拉)他的荣光遮蔽诸天;颂赞充满大地。
  • 4 他的辉煌如同日光;从他手里射出光线,在其中藏着他的能力。
  • 5 在他前面有瘟疫流行;在他脚下有热症发出。
  • 6 他站立,量了大地(或译:使地震动),观看,赶散万民。永久的山崩裂;长存的岭塌陷;他的作为与古时一样。
  • 7 我见古珊的帐棚遭难,米甸的幔子战兢。
  • 8 耶和华啊,你乘在马上,坐在得胜的车上,岂是不喜悦江河、向江河发怒气、向洋海发愤恨吗?
  • 9 你的弓全然显露,向众支派所起的誓都是可信的。(细拉)你以江河分开大地。
  • 10 山岭见你,无不战惧;大水泛滥过去,深渊发声,汹涌翻腾(原文是向上举手)。
  • 11 因你的箭射出发光,你的枪闪出光耀,日月都在本宫停住。
  • 12 你发忿恨通行大地,发怒气责打列国,如同打粮。
  • 13 你出来要拯救你的百姓,拯救你的受膏者,打破恶人家长的头,露出他的脚(原文是根基),直到颈项。(细拉)
  • 14 你用敌人的戈矛刺透他战士的头;他们来如旋风,要将我们分散。他们所喜爱的是暗中吞吃贫民。
  • 15 你乘马践踏红海,就是践踏汹涌的大水。
  • 16 我听见耶和华的声音,身体战兢,嘴唇发颤,骨中朽烂;我在所立之处战兢。我只可安静等候灾难之日临到,犯境之民上来。
  • 17 虽然无花果树不发旺,葡萄树不结果,橄榄树也不效力,田地不出粮食,圈中绝了羊,棚内也没有牛;
  • 18 然而,我要因耶和华欢欣,因救我的 神喜乐。
  • 19 主耶和华是我的力量;他使我的脚快如母鹿的蹄,又使我稳行在高处。这歌交与伶长,用丝弦的乐器。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박국》 3장을 나누겠습니다. 이 장은 이해하기가 다소 어렵습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여러분은 이런 삶을 살고 싶으십니까? 저는 절대로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러면서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겠다고 하니, 이 말씀이 참 기이하게 들리지 않습니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이 설교를 며칠 동안 고민했습니다. 어제까지도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 장을 어떻게 설교해야 하지? 이걸 전할 수 있을까? 설교를 듣고 나서 우리 모두가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는" 이런 삶을 살러 간다면, 여러분은 이게 좋겠습니까?' 저는 또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우리 가운데 빚을 지고 찢어지게 가난한 분들이 내 설교를 듣고 나서 "아이고, 그래도 내가 하박국보다는 낫네"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하지만 하박국은 빚도 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블랙리스트에 오르지도 않았고, 싱가포르에서 말하는 파산자 명단에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 이 장을 전하기가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끝에, 저는 드디어 하박국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깨달았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장의 주제는 "하나님이여!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일을 부흥하게 해 달라는 것이 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아브라함이라면 이렇게 되었겠습니까? 아브라함의 형편이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는" 것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지만 이 장은 분명히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너무나 두렵고 떨리는 일입니다! 사스(SARS) 바이러스가 지나간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시작되었고, 시간이 또 지나면 다른 변종 바이러스가 올 텐데, 우리 머리 위에 온종일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재앙을 얹고 살아간다면, 여러분, 이것들이 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여러분에게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바로 이런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여러분의 인식이 하박국이 가졌던 인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저 역시 하나님께서 이 수년 내에 주의 일을 부흥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함이지,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다가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게 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빈둥거리며 먹고 죽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시면 진노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차피 너는 어떻게든 죽을 인생이다!'라고 생각하시며 진노를 발하십니다.

이 땅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때까지 끊임없이 스스로 진노를 쌓아 갑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아직 임하지 않았을 때에는 '아이고, 저 사람들 부럽다, 조 단위의 대기업이네!'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때가 되면 '아이고, 나는 저런 것 절대 바라지 않아!'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시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이번 장에서 하박국이 우리에게 알려 주는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지식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선지자 하박국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두려워하였다

하박국은 하나님의 선지자였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두려워했습니다. 성경 구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하박국》 3:2)

16절에 가서는 또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조용히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하박국》 3:16)

이 말씀을 다 읽고 나면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하박국은 도대체 뭐가 두려워서 저러지? 두려움의 영이 떠나가도록 기도해야지!' 하지만 그것은 두려움의 영이 떠나가도록 기도할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마땅히 가져야 할 마음가짐입니다. 왜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거울삼아 비추어 보면, 자신이 얼마나 더러운 존재인지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임재하실 때,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조금의 두려움도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큰일이 아니겠습니까?

어릴 적 부모님은 "아이들은 사흘만 매를 안 대도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들춘다"고 하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경외함을 배우지 못하면 커서 고생하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나타날 때, 그것이 얼마나 목숨이 위태로운 일입니까? 주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크고 두려우시며, 지극히 영화로우시고, 크신 능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절대로 하나님을 함부로 대하지 마십시오. 그런데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섬기라고 부르실 때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지금 바쁜 거 안 보이세요? 프로젝트도 많고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섬길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이런 그리스도인들이 참 많습니다.

화인 사명 신학의 초기 시절에도 정말 이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관점을 전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서도 하나님을 경외할 줄 몰랐습니다. 제가 전에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교회에 다니던 어떤 그리스도인이 사모님에게 기도를 부탁하며 아이를 갖기를 원했는데, 결국 뇌성마비 아이를 낳고는 스스로 의아해했습니다! 이것은 그 사람이 제게 직접 말해 준 실화입니다.

지금까지도 그 사모님은 매우 의아해하면서 그 사람을 위로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은혜를 여러분에게 준다면 받으시겠습니까? 아무도 원하지 않지 않습니까?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입니다! 나중에 그 사람이 또 기도해서 다시 임신을 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낫긴 했지만 여전히 자폐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 후에 또 기도해서 낳았는데, 또 뇌성마비 아이였습니다! 아이고, 세상에! 이것이 저주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원인 없는 결과는 없고, 갚아야 할 빚에는 주인이 있는 법입니다. 하나님도 실수하지 않으시고, 귀신도 착각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부모들이 자녀를 응석받이로 키우고, 자녀의 육신을 배려해 줍니까? 여러분이 아브라함이라면, 아브라함이 낳은 자녀 중에 뇌성마비가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이삭이나 야곱이라면, 낳은 자녀들에게 아무런 문제도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요셉이라면,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요셉은 애굽에 노예로 팔려 갔을지라도, 그의 주인은 요셉이 자기 집에서 섬기는 것으로 인해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긍휼히 여기셨기 때문에 그의 주인에게 복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사람에게 재앙이 닥치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요셉은 하나님을 경외했다는 사실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두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요셉의 여주인이 그를 유혹하려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아이고,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라며 요셉이 기회를 날렸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요셉은 말했습니다. "나는 이런 일을 행하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요셉의 이야기를 듣고 속으로 '아이고, 왜 나한테는 저런 일이 안 일어날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꿈에 그리던 일이기 때문입니다! 상상이 되십니까? 보디발의 아내는 애굽 미인대회 진(1위)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선(2위) 정도는 되었을 것이며, 바로 왕이 하사한 여인이었으니 분명 아름다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요셉은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보디발의 아내가 눈짓을 보낼 때 이미 전기가 통한 듯 온몸이 녹아내렸을 것입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두려워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오셨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나타난 것입니다!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우리 안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득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하박국은 "하나님이여,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라고 고백했습니다. 이것은 힘든 선택이었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만 해도 두려운데, 왜 여전히 하나님께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해 달라고 부르짖었을까요? 하나님의 일하심은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그는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진노와 재앙의 임함을 두려워했지만,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부르짖었던 것입니다!

선지자는 여전히 하나님께 주의 일을 부흥시켜 달라고 부르짖었다

하박국은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그토록 두려운데, 그는 왜 여전히 그렇게 부르짖었을까요? 선지자는 앞 장에서 선포된 말씀을 통해 마침내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을 구해야 하고,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주시는 복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를 통해 우리의 세상적인 꿈을 깨뜨리시는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선지자는 여전히 하나님께 주의 일을 부흥시켜 달라고 부르짖는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왜 하박국이 선지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 그는 영적인 일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불의를 보고 혼란스러워하다가, 2장에 이르러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를 받았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그것은 여호와의 '손바닥'이 온 땅에 가득 차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 한 대의 손바닥으로 여러분을 영생으로 후려쳐 넣으시는 것입니다! 그 한 손바닥으로 여러분의 세상적인 꿈을 박살 내시는 것입니다! 그 한 손바닥으로 육신을 따르던 악습을 뜯어고치시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진노와 하나님의 손바닥,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라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좋은 음식을 먹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육신을 배려하는 것이 얼마나 편합니까! 그러나 그 결과는 스스로를 멸망으로 밀어 넣는 것입니다. 이것은 힘든 선택이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며 하나님의 구원은 바로 이러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없다면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없다면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지자는 주의 일이 이 수년 내에 나타나기를 구하며, 하나님께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시기를 간구한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사람의 생각을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갈망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있는 많은 형제자매들의 머릿속을 보면, 하나님께서 한 대 치셨는데도 자기 논리를 깨뜨리지 못합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긍휼로 빚을 갚게 해 주셨더니 다시 세상적인 논리 체계에 빠져들고, 하나님께서 또 한 대 치셔서 뺨이 퉁퉁 부어오릅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아니었다면 그 두 대의 매로 어디까지 날아갔을지 모릅니다! 우리가 자주 이런 일들을 겪지 않습니까? 그저 성실하게 발을 땅에 딛고 일을 제대로 해낼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매우 단순한 일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기어코 부자가 되어야 하고, 유명해져야 하고, 한탕 크게 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한탕은 결국 헛된 꿈일 뿐입니다. 한탕 크게 하고 싶다면 흰 종이에 유성펜으로 원하는 금액을 적어 넣으십시오. 그러면 끝나는 것 아닙니까? 다 헛된 꿈입니다.

선지자는 왜 하나님께 주의 일을 부흥시켜 달라고 부르짖었을까요? 수많은 무리가 저 넓은 큰길로 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눈을 돌려 보십시오. 멸망으로 향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저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이 하루빨리 깨닫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몸이 쇠약해지는 나이에 이르게 됩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일대에서는 다리가 굽은 노인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뒤에서 보면 두 다리가 O자 모양을 그리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저는 한 어르신을 심방했는데, 참으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두 다리는 굽었고 칠십이 넘은 나이에도 빚이 있어 공항 청소 일을 하러 나가야 했으며, 방은 쓰레기장 같았습니다! 치울 기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여, 주의 일을 부흥하게 하옵소서! 인간의 비극이 닥치기 전에 우리는 세상적인 꿈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합니다. 쇠약한 날들이 눈앞에 다가왔음을 보아야지, 쇠약한 날이 임하고 나서 하늘을 우러러 울부짖고 땅을 치며 통곡해 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지금도 눈을 들어 바라보면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한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를 흔들어 깨울 하나님의 그 '한 손바닥'의 징계가 필요한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나님의 역사하심에는 하나님의 진노와 하나님의 구원이 포함된다

선지자는 고뇌 속에서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선택했습니다. 눈을 들어 온 유다 땅을 바라보았을 때 아브라함 같은 사람을 찾아볼 수 없었고, 이삭이나 야곱 같은 사람도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세상적인 꿈을 품고 내달리고 있었습니다. 본문에 그분 앞에 역병이 일어나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역병 하나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까? 셀 수도 없습니다! 분명 수백만 명은 될 것입니다.

역병이 그 앞에서 행하며 불덩이가 그의 발밑에서 나오는도다 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여러 나라가 전율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러지나니 그의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도다 내가 본즉 구산의 장막이 환난을 당하고 미디안 땅의 휘장이 흔들리는도다 여호와여 주께서 말을 타시며 구원의 병거를 모시오니 강들을 분히 여기심이니이까 강들을 노여워하심이니이까 바다를 향하여 성내심이니이까 주의 활이 붉어 벗겨졌고 화살을 바로 쏘셨나이다 (셀라) 주께서 강들로 땅을 쪼개셨나이다 산들이 주를 보고 흔들리며 창수가 넘치고 바다가 소리를 지르며 손을 높이 들었나이다 주의 화살의 빛과 주의 번쩍이는 창의 광채로 말미암아 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 주께서 노를 발하사 땅을 두르셨으며 분을 내사 여러 나라를 밟으셨나이다 (《하박국》 3:5-12)

이 본문을 읽으면서 세상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얼마나 비극일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다면 더욱 두렵고 비장하지 않습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을 잘 들으셔야 합니다! 이 땅에 일어나는 수많은 재앙과 사연들과 비극들을 보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임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바로 세상적인 소망들을 무너뜨리고 계신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일하심은 참으로 두렵습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화장터에는 줄이 길게 늘어섰고 관이 동났습니다! 그런데 팬데믹이 지나간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사람들은 다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다를 향해 성을 내시고 강들을 향해 노여워하시는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사람을 향해 진노하시는 것이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사람에게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일본의 3·11 쓰나미를 사람들은 순식간에 잊어버렸고, 동남아 대참사 쓰나미도 엊그제 일 같지 않습니까? 그 참상이 얼마나 끔찍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자신의 역사하심과 진노를 나타내시는데, 과연 누가 그분을 찾습니까? 아무도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다시 명예와 이익을 쫓고, 다시 모여 바벨탑을 쌓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네가 바벨탑을 쌓느냐? 내가 너를 흩어 버리겠다." 그러므로 영원한 산이 무너지고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러지며, 그분의 행하심은 예로부터 그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분별하는 나무의 열매를 한 광주리나 따먹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닙니다. 단 하나를 먹었을 뿐인데도 저주는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사람들은 온 세상에 선악을 분별하는 나무의 열매가 가득하여, 그것을 먹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어떠하겠습니까?

성경을 보십시오. 내가 본즉 구산의 장막이 환난을 당하고 미디안 땅의 휘장이 흔들리는도다 (《하박국》 3:7) 주의 활이 붉어 벗겨졌고 화살을 바로 쏘셨나이다 (셀라) 주께서 강들로 땅을 쪼개셨나이다 (《하박국》 3:9)

하나님께서 여러 지파에게 맹세하신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신명기》 28장 1-14절을 읽어 보면 다 좋은 내용들입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행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그러나 15절 이후로는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 지파에게 하신 맹세가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약속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이며, 공의를 행하는 자들에게 주신 것으로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게 하여 하나님과 장난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에는 수많은 진노가 포함되어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어느 목회자분이 자신이 양육하는 성도에 대해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진노도 임했고 하나님의 구원도 임했습니다. 몇 년 전 그분이 우리 교회에 처음 왔을 때, 우리는 그분에게 쓴소리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분의 육신의 악습을 다룰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결국 그분은 담당 목회자와 틀어져 떠났지만, 몇 년 지나지 않아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 몇 년 동안 그분은 너무나 비참한 일을 겪었습니다! 살던 낡은 집을 팔고 새 집을 샀는데, 대출 분할금을 감당하지 못하게 되었고 집값은 반토막이 났습니다. 아이고, 세상에!

저소득층의 형편에 수입도 없고 대출금도 못 내는데 이런저런 일들이 겹쳐 터졌으니,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진노였습니다! 그러다 얼마 후 다시 목회자를 찾아와 돌아오겠다고 했습니다. 왜 돌아왔을까요? 하나님의 진노 때문입니다. 그분의 고난은 참으로 비참했습니다. 그 사람이 이런 고난을 겪지 않고 배길 수 있었겠습니까? 안 됩니다! 이런 일을 겪지 않았다면 멸망의 길로 계속 내달렸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진실로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며, 이 영생의 길에서 필사적으로 주를 따르고 앞으로 달려가 하나님의 진노를 사지 말아야 합니다!

또 어떤 자매는 목회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왜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데 흥미가 없을까요?" 생각해 보십시오. 흥미를 잃으려고 마음먹으면 당연히 흥미가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2주가 지나자 다시 목회자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어디에 있었을까요? 소송을 치르고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작은 오토바이를 길가에 세워 두고 물건을 사고 나와서 시동을 걸고 출발하다가, 쾅! 하고 사람을 친 것입니다. 병원에서 검사받고 실랑이를 벌이며 십만, 이십만 위안을 물어주게 생겼으니, 억울하게 덜미를 잡힌 것 아닙니까? 이제 하나님의 말씀에 흥미가 생기십니까? 할 일 없이 스스로 하나님의 진노를 자초한 것이 아닙니까?

저는 사람들이 "선생님, 저는 세상 사는 것에는 별 흥미가 없고 영생에 대한 소망과 흥미가 넘칩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거의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선생님, 저는 왜 영생에 대한 소망이 없을까요?"라는 말은 수없이 듣습니다. 저는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싶습니다. 늙어서 O자 다리가 되어 절뚝거리고, 돈도 없고 기력도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쇠약한 날이 이르기 전에 속히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십시오. 이 세상의 비극은 너무나 많습니다!

하박국은 세상의 비극적인 일들을 보며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아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겉으로는 착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악한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경외하지 않는 자들의 끝은 비극입니다! 겉보기에 좋은 사람들 중에 진정 하나님을 믿는 자가 몇이나 됩니까?

하나님의 역사하심에는 하나님의 진노와 구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장난삼아 구원하신 적이 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할 때 애굽 사람의 20퍼센트가 죽었습니다. 천만 명의 애굽인 중 이백만 명이 죽었다면 관을 구하는 것조차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백만 개의 관을 어떻게 만들어 내겠습니까? 애굽의 모든 가정에서 장자가 죽었고, 사람의 장자뿐 아니라 가축의 첫 태생까지도 하나님께서 치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아십니까? 하나님을 산타클로스 정도로 생각하십니까? 만약 산타클로스처럼 여긴다면 한번 시험해 보시겠습니까?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은 얼마나 비참한 일입니까! 출애굽 때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었고, 광야에서도 이스라엘 백성 육십만 명 이상이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큽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기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시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어찌 이리도 어려운 것일까요? 사람들은 도무지 하나님을 경외하고 믿으려 하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만 살려고 하니 이것이 비극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제가 여러분에게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은, 첫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고, 둘째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수많은 대가를 치르고서도 사람 안에 있는 세상적이고 육신적인 꿈을 깨뜨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암에 걸려 대소변조차 가리지 못하고, 그리 많지 않은 나이에 기저귀를 차기 시작합니다. 사람이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기 시작한다면, 절대로 이런 지경까지 이르지 않을 것입니다.

저에게 '무엇을 바라느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죽는 날까지 스스로 대소변을 가리고 남의 수발을 받지 않으며 오직 나의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한다고 답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저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평생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라는 것은 결코 농담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하나님의 진노를 촉발하지 마십시오. 사람은 하나님을 상대로 버텨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오시는 것은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의 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바닥까지 드러내셨나이다 (셀라) 그들이 회오리바람처럼 이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셨나이다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 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하박국》 3:13-15)

참으로 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기름 부음 받은 자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 어떻게 자신의 길을 마치셨습니까? 어떻게 하나님의 구원을 받으셨습니까?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우리를 위해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그분의 사명을 완수하셨습니다! 그리고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으니,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걷는다면, 여러분은 구원받은 백성입니다.

이것이 바로 화인 사명 신학에서 육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이론을 많이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육신을 처리하는 것은 화인 사명 신학의 목양에서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제가 아직 여러분의 육신을 다루지 않았다면, 그것은 저와 여러분의 관계가 아직 깊지 않기 때문입니다. 관계가 친밀해지면 두말할 것 없이 호통을 칠 수도 있습니다! 관계가 깊지 않은데 호통을 치면 상처를 받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는 것이지, 이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 곧 사명을 가진 자들을 구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해결하시려는 문제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멸망하는가의 문제이며 영생의 문제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모든 소망을 이 땅에 두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성경은 신약에서도, 구약에서도 거듭 말씀합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진노하시며 끊임없이 무너뜨리시다가, 결국 앗수르의 손을 통해 이스라엘을 멸망시키셨고, 바벨론의 손을 통해 유다 왕국을 멸망시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세상 나라에 연연해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시는 것은 오직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일입니다.

제가 왜 여러분에게 사명을 가진 자가 되라고 권면하겠습니까? 기름 부음 받은 자가 곧 사명을 가진 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무엇을 하러 왔습니까? 우리는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을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는 것이지 이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싫고 세상의 백성이 되고 싶다면, 마음대로 그렇게 사십시오. 그러나 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며, 진정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전히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하박국》 3:17-19)

왜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고 우리에 양이 없으며 밭에 소출이 없는지 아셔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아브라함이라면 이런 일을 겪겠습니까? 겪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스스로 안에서 세상적인 것들을 깨뜨려 버렸는데, 하나님께서 굳이 치실 필요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을 자신의 벗으로 삼으실 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자는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반드시 세상을 사랑한 대가를 치르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발을 암사슴의 발 같게 하시고 우리를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연단을 거쳐 우리 안의 세상적인 것들이 다 깨어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깨어지고 나면 여러분도 아브라함처럼 변화되지 않겠습니까?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 이러한 세상적인 문제들로 얽매였습니까? 그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번영과 흥왕입니다. 이제 여러분 자신의 계획에서 걸어 나와 하나님의 계획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이것은 저주를 받는 길이다"라고 하시면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이것은 매를 맞을 짓이다"라고 하시면 매 맞을 자리에 서 있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고백하십시오. "하나님, 제 안에서 담대히 행하셔서 제 안의 세상적인 논리 체계를 깨뜨려 주옵소서. 하나님,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을지라도, 저는 여전히 주의 뜻대로 행하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담대함이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실 것입니다!

저는 주님을 믿으면서 바싹 메마른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주님을 믿는데 암에 걸리고, 주님을 믿는데 빚더미에 앉는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왜 이토록 많은 비극적인 이야기들이 생겨나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사람 안에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것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 삶에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우리가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수많은 은혜를 베푸셨음에도 속사람의 세상적인 것들을 깨뜨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철저히 무너뜨리십시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깨달았다면 이제 강건해지십시오. 지난 수십 년 동안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아, 내가 걸어온 길이 바로 이런 길이었구나!' 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깨어나십시오! 과거에 하나님께서 수많은 진노를 나타내셨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고 자신을 탓하십시오. 잘못한 것은 바로 우리 자신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기를 선택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한 이 길을 걸어가십시오!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도대체 무엇이 들어 있습니까? 제멋대로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가지 마십시오. 그 결과는 사람 보기에도 답답하고, 귀신은 기뻐하며, 하나님 보시기에는 더욱 탄식할 일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인도하고 계시며, 주의 백성을 구원하고자 하십니다. 만약 "주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저렇게 잘 사는데 왜 우리는 이런가?"라고 말한다면, 차라리 믿지 마십시오. 믿으면서 계속 매를 맞느니 말입니다. "나는 이제 주님을 믿지 않겠고, 하나님의 백성도 되지 않겠으며, 영생 따위는 바라지도 않는다"라고 한다면 차라리 당장은 편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 길도 전혀 나을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자기 손의 칼을 의지해 살아가려 하고, 능력은 가인만도 못하며, 일하는 속도는 에서보다 느리면서 세상에 속한 사람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축복을 힘입어 살아가라고 하시는데, 본인은 그것이 틀렸다며 자기 손의 칼을 의지해 살겠다고 하니, 도대체 무슨 생각입니까?

이 말씀을 절대로 왜곡해서 듣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이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는 궁핍 속에 살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입니다. "그럴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여러분은 세상에서 걸어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힘이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발을 암사슴의 발 같게 하사 높은 곳을 다니게 하시며,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고,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본심입니다.

이 구절을 잘못 이해하여 '열매가 없고 번성하지 못해도 괜찮다, 빚을 져도 괜찮고, 온몸에 병이 들어도 이것이 다 변장된 축복이다'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깨어나십시오. 그것은 변장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진노이며, 우리 위에 나타난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우리 안의 어리석은 것들을 깨뜨리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영광과 찬란함과 능력을 알아야 한다

본문 말씀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데만에서부터 오시며 거룩한 자가 바란 산에서부터 오시는도다 (셀라) 그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의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 그의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의 손에서 나오니 그의 권능이 그 속에 감추어졌도다 (《하박국》 3:3-4)

우리 하나님은 영광으로 충만하시며, 크고 두려우시며, 크신 능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여러분을 건져내시는 것은 하나님께 너무나 쉬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힘이 되신다면, 여러분 스스로 내면의 논리 체계를 철저히 무너뜨리십시오. 더 이상 돈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젊은 나이에 치매가 올 정도로 돈에 집착하지 말고, 이 세상을 더 이상 사랑하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겪을 만큼 겪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능력과 광채와 영광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구원받은 자의 눈에는 하나님의 큰 능력이지만,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여러분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역병 가운데 쓰러져 죽는 자가 되겠습니까, 아니면 역병 가운데서 구원받는 자가 되겠습니까?

우리의 하나님은 크고 두려우시며 큰 능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분을 앙망하십시오.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나님의 진노를 경험한 자는 즉시 돌이켜 회개해야 합니다! 이러한 간증이 우리 가운데 차고 넘칩니다. 다시 삶을 정돈하고 더 이상 하나님의 영광을 헛되이 대하지 마십시오. 아멘!

말씀을 여기까지 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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