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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아모스 4장 - 재앙을 내리시는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

2024-04-26 11,578 阿摩司书 阿摩司书 04章 阿摩司书第四章 弃绝刚硬 持守命定 学会敬畏神 走信靠神的路

相关经文

阿摩司书04章-以色列的失败
  • 1 “你们住撒玛利亚山如巴珊母牛的啊,当听我的话!你们欺负贫寒的,压碎穷乏的,对家主说:‘拿酒来,我们喝吧!’
  • 2 主耶和华指着自己的圣洁起誓说:日子快到,人必用钩子将你们钩去,用鱼钩将你们余剩的钩去。
  • 3 你们各人必从破口直往前行,投入哈门。”这是耶和华说的。
  • 4 “以色列人哪,任你们往伯特利去犯罪,到吉甲加增罪过;每日早晨献上你们的祭物,每三日奉上你们的十分之一。
  • 5 任你们献有酵的感谢祭,把甘心祭宣传报告给众人,因为是你们所喜爱的。”这是主耶和华说的。
  • 6 “我使你们在一切城中牙齿干净,在你们各处粮食缺乏,你们仍不归向我。”这是耶和华说的。
  • 7 “在收割的前三月,我使雨停止,不降在你们那里;我降雨在这城,不降雨在那城;这块地有雨,那块地无雨;无雨的就枯干了。
  • 8 这样,两三城的人凑到一城去找水,却喝不足;你们仍不归向我。”这是耶和华说的。
  • 9 “我以旱风、霉烂攻击你们,你们园中许多菜蔬、葡萄树、无花果树、橄榄树都被剪虫所吃;你们仍不归向我。”这是耶和华说的。
  • 10 “我降瘟疫在你们中间,像在埃及一样;用刀杀戮你们的少年人,使你们的马匹被掳掠,营中尸首的臭气扑鼻;你们仍不归向我。”这是耶和华说的。
  • 11 “我倾覆你们中间的城邑,如同我从前倾覆所多玛、蛾摩拉一样,使你们好像从火中抽出来的一根柴;你们仍不归向我。”这是耶和华说的。
  • 12 “以色列啊,我必向你如此行;以色列啊,我既这样行,你当预备迎见你的 神。
  • 13 那创山、造风、将心意指示人、使晨光变为幽暗、脚踏在地之高处的,他的名是耶和华万军之 神。”

《答疑解惑》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모스서> 4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장의 주제는 ‘재앙을 내리시는 하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 (<아모스> 4:12)

저는 늘 하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이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을 만나는 수련회’에 참석해서 정말 하나님을 만난 것 같았는데, 나중에 암에 걸리는 일이 생길까요?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에 대해 더욱 분명한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결코 장난이 아닙니다. 만약 여러분이 거듭해서 하나님께 죄를 짓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손이 강한지 여러분의 목이 뻣뻣한지 시험해 보려는 것과 같습니다. 목이 뻣뻣한 이 문제 하나만으로도 큰 곤욕을 치르게 될 것이며, 목이 아파 움직이지도 못해 남에게 주물러 달라고 매달려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다 좋은 일이라고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핵심은 하나님을 만나는 자가 과연 어떤 사람이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는 재앙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우리는 처음 주님을 믿을 때부터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며, 죄악을 습관으로 길러서는 안 됩니다. 죄악이 습관화되어 버리면 인생은 도저히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적어도 제 자신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정도이기에, 저는 늘 여러분과 제 자신에게 조심하라고 당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행하심과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깨닫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1. 바산의 암소 같은 이스라엘 사람들

“사마리아의 산에 있는 바산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힘없는 자를 학대하며 가난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하시되 때가 너희에게 이를지라 사람이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가며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도 그리하리라” (<아모스> 4:1-2)

사람은 참으로 목이 뻣뻣하여, 거듭해서 죄를 짓고 또 죄를 지으며, 하나님께서는 거듭해서 재앙을 내리십니다. 여러분은 이 말씀을 들으셨습니까? 사람의 내면에는 반드시 경외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평소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워야지, 재앙이 내릴 때까지 기다린다면 이미 때가 늦습니다. 다시 말해 평소에 절대로 목이 뻣뻣한 암소처럼 굴지 말고,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을 때 그것이 하나님의 행하심인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장점을 내세우려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꽤 괜찮다고 여기지 마십시오. 좋은 일 몇 가지 하고, 다른 사람의 육신을 배려해 주며, 그럴듯한 사람의 말을 몇 마디 했다고 해서 스스로 인간답다거나 착한 사람이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사실 사람의 말 몇 마디로 사람을 사탄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오직 사람의 뜻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 않는 것은 매우 치명적인 일입니다.

제가 섬기는 사람들 중에도 완고한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아무리 고치려 해도 결국 살아내는 모습은 여전히 자기 자신입니다. ‘수십 년이 지나 또 하나의 자신을 살아낸다’는 말이 있습니다. 입으로는 자기 어머니의 모습을 싫어한다고 말하지만, 수십 년이 지나고 보면 완고했던 어머니의 모습과 똑같아진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어머니에게서 태어났고, 나이가 들면서 완고함이 습관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마음이 조금 더 부드러워지기를 권면합니다. 태어날 때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느냐입니다. 결코 자신의 장점을 장점으로 여기지 마십시오. 면접 볼 때 단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제 단점은 일을 너무 꼼꼼하게 하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한다면 큰일입니다. 요즘은 이런 수법이 통하지 않습니다. 면접관은 듣자마자 헛소리라는 것을 다 압니다. 차라리 솔직하게 “제 단점은 아주 많습니다. 어떤 것부터 듣기 원하십니까?”라고 묻는 편이 낫습니다.

여러분, 결코 착각하지 마십시오. 사람이 자기가 잘한 몇 가지 일에만 시선을 고정하고 스스로에게 만족해 버리면 성장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사실 우리는 자신이 온전하지 못한 부분에 늘 시선을 두고, 어디가 하나님을 닮지 않았는지, 어디가 여전히 완고하여 고쳐야 하는지를 자주 반성해야 합니다. 기억하지 못하겠다면 펜으로 적어 두고 매일 아침 일어나 확인해 보십시오. 완고함을 경계하십시오. 특히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자일수록 완고합니다. 저는 우리 형제자매들의 헛된 자신감을 자주 꺾어 버립니다. 즉, 저에게서 칭찬 한마디를 듣기가 정말 쉽지 않다는 뜻입니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를 교육할 때 잘못되고 황당한 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녀를 무조건 칭찬으로 키워야 한다는 것인데, 사실 그것은 망치는 길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은 함부로 칭찬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사람의 자신감이 꺾일까 봐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러한 자신감은 헛된 것이며, 자신을 망치는 자신감일 뿐입니다. 믿기지 않으신다면 제 말대로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저는 아이를 무조건 칭찬하는 것은 아이를 망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성장하려면 반드시 자신의 문제를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이것저것 한 일에 대해 어떠냐고 물으며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 정말 잘한 것이 아닙니다. 자기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했다고 하지만, 정작 제가 고치라고 한 것은 여전히 고치지 않았습니다. 마치 바산의 암소처럼 목이 뻣뻣하여, 그 소의 목은 압력솥에 넣고 삶아도 익지 않을 만큼 질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바산의 암소에서 어린양처럼 부드러운 모습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 영적인 길에서 성장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장점을 보지 말고, 자신이 어디에서 아직 하나님을 덜 닮았는지를 항상 살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반성문을 엉망진창으로 써서 냅니다. 그의 헛된 자신감을 꺾어 주자니 너무 심하게 손을 대는 것 같고, 있는 그대로 문제를 지적해 주지 않자니 스스로 괜찮다고 여기니, 저로서는 참으로 곤란합니다. 어떤 목회자들은 저를 본받아 사람을 쉽게 칭찬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가 칭찬하지 않는 이유는 사람의 문제가 아직 고쳐지지 않았기 때문이며,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실 때까지 기다렸다가 후회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거듭해서 재앙을 내리셔도 여전히 고치지 않고, 상황이 조금만 나아지면 문제를 까맣게 잊어버릴 정도로 터무니가 없습니다. 도대체 하나님께서 어떤 재앙을 내리셔야 거기서 빠져나올 수 있겠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반드시 뼈를 깎아 독을 제거하듯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거울삼아 비추어 보며 우리의 초라한 모습을 직시해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드시더라도 서서히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재앙을 내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거듭해서 재앙을 내리시도록 몰아붙이지 마십시오. 마지막에 소돔이 멸망할 때가 되어서야 불 속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 막대기처럼 간신히 구원받아, 온몸이 시커멓게 타서 탄내를 풍기는 꼴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우리는 마음을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화인 사명신학이 오늘날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스스로 여전히 바로잡지 못한 부분이 많다고 끊임없이 인식해 왔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바로잡지 못한 부분이 많았고, 함정에 빠질 뻔한 적도 수없이 많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스스로 온전하지 못하다고 여기는 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모든 일을 온전하게 바로잡은 모습은 바로 예수님을 닮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을 품는다는 것은 자신이 아직 예수님을 온전히 닮지 못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2. 가난한 자를 학대하고 궁핍한 자를 짓밟기를 좋아함

이 세상은 참으로 기이합니다. 가장 강한 자가 두 번째로 강한 자를 괴롭히고, 두 번째로 강한 자가 세 번째를 괴롭히며, 가장 바닥의 두 계층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괴롭힘이 존재합니다. 사회의 가장 밑바닥에 사는 사람들조차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자기보다 더 약한 자를 괴롭힙니다. 가난한 자를 학대하고 궁핍한 자를 짓밟는 것이 이미 사회의 문화이자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남을 짓밟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고 여기며, 모두가 자신의 명예와 이익과 권력만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아주 미미한 권리라도 악착같이 이용해 먹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에, 사회 밑바닥의 삶은 참으로 고단합니다. 사람을 괴롭히는 자들은 매우 지독하며, 밑바닥으로 갈수록 더욱 지독해집니다. 얻을 수 있는 자원이 원래 적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이기적인 사회에서 흔히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사실 이는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행하시는 하나의 시험입니다. 일부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여러분 곁에 두시고, 여러분이 그를 학대하는지 지켜보시는 것입니다. 만약 상대를 보고 괴롭힐 기회가 왔다고 여기며, 힘으로나 재력으로나 상대가 되지 않으니 괴롭혀도 안전하고 위험 부담이 적다고 생각한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사실 나라와 나라 사이도 그러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시험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람을 억압하는 순간 미끼를 물게 되며, 마치 물고기가 낚싯바늘을 물고 끌려가듯, 그 결과는 훨씬 더 무거운 압제를 당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사마리아의 산에 있는 바산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힘없는 자를 학대하며 가난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하시되 때가 너희에게 이를지라 사람이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가며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도 그리하리라” (<아모스> 4:1-2)

이 말씀의 의미는, 자기보다 약하고 더 궁핍한 사람을 성공적으로 억압하여 그 사람이 가진 얼마 남지 않은 재물마저 쥐어짜 냈다는 뜻입니다. 그러고는 주인 앞에 나아가 상을 요구하며, 좋은 술과 음식을 차려 놓고 축하하며 남을 괴롭히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거저 괴롭힌 것이 아니라 남에게서 백성의 재물을 뜯어냈으니 축하할 만하다고 생각하지만, 축하를 마친 뒤에는 곧바로 하나님께 죄를 짓게 됩니다. 사람들은 속으로 사장의 지시대로 행한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며, 공을 세울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거룩함을 추구하고, 영생을 얻으며, 영원한 영광의 면류관을 얻는 길에서는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그 길에는 시체가 가득 널려 있으며, 자칫 방심하면 구덩이에 빠지게 됩니다. 관건은 사람 내면의 핵심 이익이 어디에 있느냐입니다. 사람 마음의 핵심 이익이 세상의 일들에 있다면,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육신을 따를 것은 육신대로 따르고, 재물을 취할 것은 재물대로 취하니, 하나님이 없는 온 세상은 너무나 비참해집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가 남을 억압하면 하나님께서 그와 셈을 치르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자들이 억압을 당하는 것은 사회의 일상이며, 억압을 당한 뒤에 누군가는 그것을 축하합니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교회에 와서 자신이 누구를 성공적으로 짓밟았다고 간증하며 성전에서 감사제와 낙헌제를 드리려 하니, 이 얼마나 악한 일입니까?

3. 감사제와 낙헌제를 드려도 하나님의 기쁨이 되지 못함

남을 억압하여 얻은 재물로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며, 하나님께서 그렇게 얻어 온 십일조를 매우 필요로 하실 것이라 여기는 것은 비극입니다.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실 때 이 사람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들은 재앙 앞에서 매우 당황해하며, 자기가 제사도 드렸고 헌금도 바쳤으니 재앙이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 육신을 따르고 세상을 사랑한다면, 이득을 취할 기회가 생겼을 때 챙기지 않는 자신을 바보 같다고 여길 것입니다. 그러나 온갖 이득을 다 챙기고 감사제와 낙헌제를 드린 뒤, 하나님께서 재앙을 조금만 내리시면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우리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뿐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십시오. 날 때부터 지니고 온 이기적인 논리를 품고 살아가지 마십시오. 돈과 명예와 권력만을 위해 사는 인생은 몹시 고달플 것입니다. 사실 이 세상에는 걷기 좋은 길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핵심을 붙잡아야 하며, 결코 종교적인 행위로 때우려 하지 마십시오. 때로는 기도하지 않을 때는 괜찮다가 기도하고 나면 일이 더 꼬이고, 제사를 드리지 않을 때는 괜찮다가 주문을 몇 건 더 받기도 했는데 제사를 드리고 났더니 재앙을 만나 수주한 주문마저 전부 수포로 돌아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행하심을 깨닫는 사람이냐는 것입니다. 우리의 시간만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무슨 수를 써도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고 늘 무슨 일이 생기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시간을 냅니다. 사람은 참으로 묘합니다. 병들 시간은 있으면서 주님을 믿을 시간은 없고, 하나님의 재앙을 기다릴 시간은 있으면서 하나님의 복을 기다릴 시간은 없습니다.

4.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려 이스라엘 사람들을 경고하심

우리의 하나님은 재앙을 내려 단번에 사람을 멸하시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재앙을 내리시는 방식을 취하십니다. 재앙을 하나 내려 보시고 사람이 깨어나는지 살피시며, 그렇지 않으면 강도를 더 높이십니다. 처음에는 10kg짜리 재앙을 주시고, 다음에는 20kg짜리를 주시며, 20kg으로도 안 되면 40kg을 주셔서 결국 그 사람이 감당하지 못해 무너질 때까지 내리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곳에 압제가 심한 것을 보시고 그 성읍에 양식이 떨어지게 하십니다. 성읍에 양식이 부족해지면 사람들 사이의 상호 압제는 더욱 극심해집니다. 양식이 한정되어 있으니 내가 굶지 않으려면 남이 굶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가난한 자를 더욱 학대하고 궁핍한 자를 더욱 짓밟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척박한 환경에서 악한 자들이 들끓게 되는 이유입니다.

“또 내가 너희 모든 성읍에서 너희 이를 깨끗하게 하며 너희의 각 처소에서 양식이 떨어지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모스> 4:6)

이가 깨끗하다는 것은 고기를 먹지 못해 이에 낄 것도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 다음 그들에게 본때를 보여 재앙을 겪게 하십니다. 사람의 마음은 이미 이 세상의 것들에 굳게 얽매여 있어서, 온갖 것은 다 믿으면서 오직 하나님만은 믿지 않습니다. 양식이 떨어지면 자기 자식마저 잡아먹으려 드는 사람도 생깁니다.

“또 추수하기 석 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비를 멈추게 하여 어떤 성읍에는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내리지 않게 하였더니 땅 한 조각은 비를 얻고 한 조각은 비를 얻지 못하여 말랐으매” (<아모스> 4:7)

여기서 이 땅에는 비가 내리고 저 땅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는 것은, 이 성읍에는 비가 오고 저 성읍에는 비가 오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이를 보고 어리둥절해하며, ‘저 성읍 사람들은 우리보다 행실이 못한데, 저 사람은 나보다 잘한 것도 없는데 왜 우리 땅에는 비가 안 올까?’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남보다 낫고 스스로 괜찮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스스로 괜찮다고 여기는 것만큼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것도 없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면 이것이 하나님의 행하심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를 보고도 바산의 암소처럼 목을 뻣뻣하게 세운 채 계속해서 죄를 짓고 여전히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탄식을 금할 수 없습니다.

“두 세 성읍 사람이 어떤 성읍으로 비틀거리며 물을 마시러 가서 만족하게 마시지 못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모스> 4:8)

물이 부족해 마실 물이 없는데도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고 그저 물을 찾아 헤매니, 이러한 행동은 참으로 기이합니다. 우리 가운데 병에 걸렸거나 궁핍하거나 온갖 재앙을 만난 형제자매들은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경고하시는 것이니, 결코 목을 뻣뻣하게 세운 채 여전히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 우를 범하지 말고 반드시 마음을 부드럽게 낮추어야 합니다.

“내가 곡식을 마르게 하는 재앙과 깜부기 재앙으로 너희를 쳤으며 팥중이로 너희의 많은 동산과 포도원과 무화과나무와 감람나무를 다 먹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모스> 4:9)

충해, 가뭄, 깜부기병 등 온갖 재앙이 그들 가운데 임했을 때에도, 그들은 ‘장 씨네 밭이 우리 밭보다 낫네, 이 씨네 밭은 장 씨네 밭보다 더 낫네’ 하면서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누구의 재앙이 더 무겁고 가벼운지만 비교하며, 재앙이 무거우면 죄가 깊은 줄로만 여겼습니다. 여전히 믿지 않고 여전히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에, 하나님께서는 재앙의 강도를 더 높이셨습니다.

“내가 너희 중에 전염병 보내기를 애굽에서 한 것처럼 하였으며 칼로 너희 청년들을 죽였으며 너희 말들을 노략하게 하며 너희 진영의 악취로 코를 찌르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모스> 4:10)

전쟁에서 패했을 뿐만 아니라 전염병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나가 상황이 몹시 비참해졌음에도 여전히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논리에 완전히 얽매여 버렸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지난 수년간 겪었던 재앙들을 한번 헤아려 보십시오.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위기를 겪고 나서 돌아서면 곧바로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완악함은 참으로 지독하여, 결국 이스라엘은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만 남고 나머지 열 지파는 모두 사라져 버렸습니다. 지금 단 지파나 에브라임 지파, 므낫세 지파가 어디로 갔느냐고 묻는다면 정말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다 멸망당했습니다. 저는 우리 가운데 있는 형제자매들이 이러한 재앙을 겪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 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모스> 4:11)

하나님께서 한 성읍을 무너뜨리신 뒤 그 성읍에서 구원해 내신 몇 사람은 마치 불 속에서 꺼낸 나무 막대기와 같습니다. 재앙을 겪고 하나님의 구원을 받았다면 마땅히 하나님께로 돌아와 공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재앙이 끊임없이 가중되어도 사람의 완고한 마음은 변하지 않는 것을 봅니다. 사람이 이 세상의 논리 체계에 얽매여 버리면 사실상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겸손히 낮추어 자신이 아직 온전치 못함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마음이 어떤 한계에 이를 때까지 완고해진다면 결국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결말은 대표적인 본보기입니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이를 듣고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어떤 목사는 암에 걸리고 나서도 여전히 자기가 하나님을 몹시 사랑하며 자기는 다 옳게 행해 왔다고 여기는데, 이는 참으로 기이한 일입니다. 우리는 아무 일 없이 평안할 때조차 자신이 어디를 바로잡지 못했는지 끊임없이 반성해야 합니다. 수만 명 규모의 교회를 세웠다고 해서 모든 것을 바르게 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런 것으로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 아니며, 성경 어디에도 그렇게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가 세운 난장판 같은 교회를 보십시오. 주 예수님을 전혀 닮지 않았으면서도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조차 모릅니다. <고린도전서>에서 불 가운데서 구원을 받는다고 한 말씀은 바로 <아모스서>에서 불 속에서 끄집어낸 이 나무 막대기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5. 하나님은 반드시 재앙을 내리심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 보라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으시는 이는 그의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니라” (<아모스> 4:12-13)

우리는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면 빛이 있었고 어두움이 있으라 하시면 어두움이 있었으며, 하나님께서 아침을 어둡게 만드시는 분임을 압니다. 하나님은 재앙을 내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관건은 여러분이 누구냐에 달려 있습니다. 앞에서 이미 온갖 재앙들을 나열했는데, 그것으로 부족하다면 하나님께서는 재앙의 강도를 더 높이실 수 있습니다. 더 기상천외한 재앙을 내리려 하신다면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만들어 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늘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굳게 지키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잃지 말라고 권면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 거듭해서 재앙을 내리시도록 몰아붙이지 마십시오. 만약 우리가 계속해서 죄를 짓고 하나님께서 재앙을 가중하시도록 부추긴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재앙을 내리실 것입니다. 결코 하나님을 상대로 장난치지 마십시오.

혹시 누구라도 큰 병에 걸렸다면 조심해야 하며, 자신이 온전히 행하지 못했음을 항상 스스로에게 상기시켜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병이 낫자마자 다시 교만해져서 자기 의를 세웁니다. 자기가 괜찮은 줄 알고 누구의 훈계도 듣지 않으려 하며, 한마디만 하면 새가 온몸의 깃털을 곤두세우듯 건드릴 수도 없게 화를 냅니다. 평안한 날에는 경외하는 마음을 품어야 하고, 재앙의 날에는 더욱 반성하며 더욱 경외하는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아모스서> 4장을 들으시면서 전통적인 소위 기독교 신앙에서 전하는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시며 결코 재앙을 내리지 않으신다’는 관념과 충돌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죄를 짓는 것이 남들의 강요 때문이라고 변명하지만, 남이 강요한다고 해서 반드시 죄를 지어야 합니까? 죄를 짓고 나면 그 뒷감당은 고스란히 자신이 져야 합니다.

6. 사람은 하나님의 행하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함

형제자매 여러분, 조심하여 하나님의 행하심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저는 여러분에게만 들으라고 전하는 것이 아니라 제 자신에게도 들려주는 것이며, 이 말씀을 듣고 나면 머리가 아주 맑아집니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40년 동안 인도하셨는데도 그들은 도무지 하나님의 행하심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하나 먹여 살리지 못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먹여 살리시는 것은 여러분이 닭 한 마리를 키우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입니다. 하나님은 크신 능력이 있으시며 크고 두려우신 분이시니, 여러분이 지금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을 한쪽으로 밀어내서는 안 됩니다. 결코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바산의 암소같이 목을 뻣뻣하게 하지 마십시오. 이제 마음을 부드럽게 낮추고 하나님의 크신 능력의 행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아가면 남을 억압할 필요도 없고, 비양심적이고 패륜적인 짓을 저지를 필요도 없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회개입니다. 자신이 어디를 바로잡지 못했는지, 어디가 주 예수님을 닮지 않았는지를 깨닫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회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결말이 어떠한지 자세히 살펴보시고, 날마다 하나님을 거스르고 거듭하여 하나님께 죄를 짓는 자들의 결말도 살펴보십시오. 또한 우리 자신의 인생의 마디마디마다 나타난 작은 결말들을 보십시오. 그러고도 아직 하나님의 행하심을 깨닫지 못하여 어찌하여 여전히 죄를 지으려 하십니까? 거룩해지십시오. 우리의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하셨으니 반드시 그대로 행하실 것이며,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지혜를 얻습니다.

<아모스서>만 엄하게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모든 예언서의 말씀이 다 엄중합니다. 이제부터는 자신의 장점에 대해 말하지 마십시오. 저는 우리 가운데 있는 목회자들이 요즘 사역을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늘어놓는 것을 가장 싫어합니다. 그것은 목회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일 뿐, 그런 말을 늘어놓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사실 제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지난번에 지적해 준 문제점들을 어떻게 고쳤는가 하는 것인데, 정작 본인은 자신의 문제점을 잊어버립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저는 속이 타서 얼른 다시 회개하며 주 예수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만약 그가 정말로 제가 지적한 문제에 대해 자신의 악습을 철저히 다루고, 최근 어느 부분을 잘 꺾어내어 모처럼 승리했다고 보고한다면 저는 그런 소식을 기꺼이 들을 것입니다. 목회자의 사역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섬기는 것이지 목회자 자신과는 별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배워야 할 것은 바울이 말한 것처럼 자신의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온종일 자기가 누구를 축사하고 자유케 했는지만 생각하며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 양 우쭐대지 마십시오. 우리 각자는 자신에게 있는 문제들을 얼마나 철저히 다루어 가고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반성문을 써 놓은 것을 보면 온통 세상의 논리 체계로 가득 차 있어서 평가조차 할 수 없을 지경인데도 스스로 꽤 괜찮다고 여깁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삶에 이토록 많은 재앙이 끊이지 않습니까? 저는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행하심은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이제 이 영적인 길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끌어올리고 성장해 가야 합니다. 체면을 차리려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체면을 차리려 해도 가려지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체면을 깎으시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체면은 몇 푼어치의 가치도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영과 진리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핵심입니다.

사도 바울은 사역을 하면 할수록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았고, 더 깊이 사역할수록 자신이 죄인 중의 괴수임을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을 깊이 알수록 자신의 더러움을 더욱 뼈저리게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이 대단한 줄 알고 조금도 건드리지 못하게 합니다. 몇 마디 지적이라도 하면 저와 논쟁하려 들고 한참을 변명하니, 결국 바산의 암소가 되고 싶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하셔도 좋습니다. 당신의 소 목이 더 뻣뻣한지, 예수 그리스도의 손이 더 강한지 두고 보면 알 일입니다. 변명하고 해명하는 것은 여전히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니, 차라리 다른 종교를 하나 만들어 교주가 되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행하심을 조심하여 살피라고 간절히 외치며 권면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오늘부터 굳게 결단하고, 자신이 다루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펜으로 기록하십시오. 그리고 뼈를 깎아 독을 치료하듯 자신을 하나씩 철저히 다루어 감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온전히 살아내십시오. 결코 스스로 괜찮다고 여기지 마십시오. 이스라엘 사람들도 다 스스로 괜찮다고 여겼지만, 재앙이 닥쳤을 때는 돌이킬 힘이 없었습니다. 마치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이 쏟아져 내릴 때 그 누구도 그것을 바꿀 수 없었던 것과 같습니다. 오늘 나눔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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