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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출애굽기 25장 – 하나님을 위하여 성소를 지을 때 하나님이 보이신 식양대로 지어, 하나님이 우리 중에 거하시게 하라!

2022-03-02 39,604 出埃及记 圣灵 属灵 建造教会 根基 恩典 合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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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埃及记25章-奉献圣所
  • 1 耶和华晓谕摩西说:
  • 2 “你告诉以色列人当为我送礼物来;凡甘心乐意的,你们就可以收下归我。
  • 3 所要收的礼物:就是金、银、铜,
  • 4 蓝色、紫色、朱红色线,细麻,山羊毛,
  • 5 染红的公羊皮,海狗皮,皂荚木,
  • 6 点灯的油并做膏油和香的香料,
  • 7 红玛瑙与别样的宝石,可以镶嵌在以弗得和胸牌上。
  • 8 又当为我造圣所,使我可以住在他们中间。
  • 9 制造帐幕和其中的一切器具都要照我所指示你的样式。”
  • 10 “要用皂荚木做一柜,长二肘半,宽一肘半,高一肘半。
  • 11 要里外包上精金,四围镶上金牙边。
  • 12 也要铸四个金环,安在柜的四脚上;这边两环,那边两环。
  • 13 要用皂荚木做两根杠,用金包裹。
  • 14 要把杠穿在柜旁的环内,以便抬柜。
  • 15 这杠要常在柜的环内,不可抽出来。
  • 16 必将我所要赐给你的法版放在柜里。
  • 17 要用精金做施恩座(施恩:或译蔽罪;下同),长二肘半,宽一肘半。
  • 18 要用金子锤出两个基路伯来,安在施恩座的两头。
  • 19 这头做一个基路伯,那头做一个基路伯,二基路伯要接连一块,在施恩座的两头。
  • 20 二基路伯要高张翅膀,遮掩施恩座。基路伯要脸对脸,朝着施恩座。
  • 21 要将施恩座安在柜的上边,又将我所要赐给你的法版放在柜里。
  • 22 我要在那里与你相会,又要从法柜施恩座上二基路伯中间,和你说我所要吩咐你传给以色列人的一切事。”
  • 23 “要用皂荚木做一张桌子,长二肘,宽一肘,高一肘半。
  • 24 要包上精金,四围镶上金牙边。
  • 25 桌子的四围各做一掌宽的横梁,横梁上镶着金牙边。
  • 26 要做四个金环,安在桌子的四角上,就是桌子四脚上的四角。
  • 27 安环子的地方要挨近横梁,可以穿杠抬桌子。
  • 28 要用皂荚木做两根杠,用金包裹,以便抬桌子。
  • 29 要做桌子上的盘子、调羹,并奠酒的爵和瓶;这都要用精金制作。
  • 30 又要在桌子上,在我面前,常摆陈设饼。”
  • 31 “要用精金做一个灯台。灯台的座和干与杯、球、花,都要接连一块锤出来。
  • 32 灯台两旁要杈出六个枝子:这旁三个,那旁三个。
  • 33 这旁每枝上有三个杯,形状像杏花,有球,有花;那旁每枝上也有三个杯,形状像杏花,有球,有花。从灯台杈出来的六个枝子都是如此。
  • 34 灯台上有四个杯,形状像杏花,有球,有花。
  • 35 灯台每两个枝子以下有球与枝子接连一块。灯台出的六个枝子都是如此。
  • 36 球和枝子要接连一块,都是一块精金锤出来的。
  • 37 要做灯台的七个灯盏。祭司要点这灯,使灯光对照。
  • 38 灯台的蜡剪和蜡花盘也是要精金的。
  • 39 做灯台和这一切的器具要用精金一他连得。
  • 40 要谨慎做这些物件,都要照着在山上指示你的样式。”

《答疑解惑》

一,서론

  1. 오늘날 교회의 보편적인 현상 중 하나는 교회 안에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것입니다. 그 원인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성소를 건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사람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성소를 어떻게 건축해야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시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해야지, 사람이 하고 싶은 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二,기꺼이 드리는 헌금

  1. 기꺼이 드리는 헌금은 사람이 내릴 수 있는 가장 지혜로운 결정입니다. 교회를 세우려면 기꺼이 드리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마지못해 억지로 드리거나 인색하게 드리는 헌금은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십니다.

  2. 기꺼이 드리는 헌금은 사람이 복을 받게 하는 일입니다. 헌금은 절대로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三,하나님과 맺은 언약이 기초입니다

  1. 사람은 존귀해야 합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매우 존귀하신 분이십니다. 존귀함의 기초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데 있습니다.

  2. 하나님을 대하는 여러분의 태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지 여부, 하나님의 언약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만나 주실지를 결정합니다.

四,기초 위에는 은혜가 있습니다

  1. 은혜는 영적인 세계에서 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면 마귀가 여러분의 축복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2. 은혜는 기초 위에 있습니다. 기초가 견고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될 것입니다!

五,포도주와 떡

  1. 포도주와 떡은 성찬을 의미합니다. 포도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이고, 떡은 예수 그리스도의 살입니다.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념하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되기 위한 것입니다.

  2. 성찬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된 관계임을 나타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합니다.

六,금등잔대

  1.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려면 반드시 성령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은 등불로 상징됩니다. 사람도 늘 기름을 준비해야 하는데, 그 기름은 하나님의 성령입니다.

  2. 제사장은 게을러서는 안 되고, 귀찮아해서도 안 됩니다. 제사장의 책임은 등불을 밝혀 등불이 영원히 꺼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七,정리

  1. 우리는 늘 하나님의 임재를 구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엄격하게 교회를 세우고, 매우 존귀한 마음가짐으로 우리 하나님을 존귀하게 해야 합니다!

  2. 우리에게는 한 가지 삶의 방식만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으면 많은 문제가 쉽게 해결됩니다!

  3.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으실 분이 아닙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기꺼이 하나님을 첫자리에 모시는 것이 우리의 선택입니다!

핵심 단어

  1. 기꺼이 드리는 헌금

  2. 하나님의 언약

  3. 하나님의 은혜

  4. 하나님의 임재

  5. 하나님의 지시

  6. 존귀한 마음가짐

  7. 포도주와 떡

  8. 금등잔대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출애굽기》 25장을 나누겠습니다. 이 장의 주제는 하나님을 위해 성소를 만들 때 하나님의 지시를 받은 양식대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주제가 이렇게 길까요? 짧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성소를 하나님의 지시를 받은 양식대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여러분 가운데 거하시게 해야 한다는 이 말씀은 우리에게 매우 깊고도 먼 영향을 줍니다. 우리가 성소를 만들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저도 매우 의아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성소를 만들 때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모습대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게 해야 합니다. 우선 이 성소에 대해서는 잠시 말하지 않고, 먼저 그 결과를 이야기하겠습니다.

나중에 모세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모습대로 건축했을 때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이 성소에 가득했습니다! 훗날 이 일은 교회를 세우는 과정에서 저에게 매우 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왜 교회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볼 수 없을까요? 이것은 매우 엄숙하고 날카로운 주제입니다. 제가 교회에서 가장 많이 본 상황은 하나님께서 교회 가운데 거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기적이 없다고 하면 가끔 기적이 조금 나타나기도 하고, 기적이 있다고 하면 또 그다지 기적 같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일은 우리 식으로 말하면 한 트럭, 또 한 트럭씩 쌓여 있고, 좀 더 세련되게 말하면 컨테이너, 또 컨테이너씩 쌓여 있습니다.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는데도 하나님의 임재가 보이지 않고, 하나님의 응답도 보이지 않습니다.

당시 이런 상황을 보면서 저 자신도 매우 의아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이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교회를 세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세우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들 가운데 거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매우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훗날 교회를 세우는 과정에서 이 말씀은 저에게 매우 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하며 저는 많은 억울함을 겪었지만, 교회를 세울 때는 반드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이 사람을 만족시키고 저 사람을 만족시키면서 하나님만 만족시키지 않는다면,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나중에는 누가 만족하지 않든 상관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족하시면, 누가 만족하지 않든 저는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뒤에서 저를 헐뜯으며, 아무도 저를 바꿀 수 없고 제가 하려는 일을 막을 수도 없으며, 제가 하려는 일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저에 대해 한 말은 저도 다 들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를 세우고 싶었습니다! 이 말씀뿐 아니라 또 한 가지도 저에게 매우 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나중에 저는 다윗과 솔로몬이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건축한 것도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위해 세운 성막은 해체했다가 다시 세우고, 세웠다가 다시 해체했습니다. 후에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건축했는데, 그곳이 바로 지금의 성전산입니다. 그 성전은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모습대로 건축되었고, 하나님께서 손가락으로 다윗에게 그려 주신 것이었습니다. 후에 솔로몬이 하나님을 위해 건축한 성전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했습니다.

저는 형제자매 여러분이 저와 같은 뜻을 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교회를 세우는 것은 비극입니다! 여러분이 교회를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고, 성전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으며, 모세가 세운 성막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모습대로 세워져야 합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번은 한 젊은 형제가 제 앞에 와서 교회는 언제 선거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는 선거라는 것이 없으며 목사는 선출되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경》에는 선거라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만일 선거가 있었다면 모세는 진작에 탈락했을 것입니다.

선거라는 개념이 어디에서 왔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것은 아닙니다. 이런 개념의 영향을 받은 사람도 매우 많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정치에 참여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로마 제국을 뒤엎지도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금을 내야 하면 세금을 내셨고, 진승과 오광처럼 봉기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실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고 하나님을 위해 성소를 지을 때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모습대로 건축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게 해야 한다는 이 말씀을 우리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제가 잘못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묻습니다. 잘못하면 하나님께서 다스리실 것이니 여러분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해하지 못한다면 《성경》을 천천히 읽으십시오.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불경 같은 것을 읽으십시오. 어떤 사람은 “왜 그렇게 말씀하세요?”라고 합니다. 불경을 읽지 않아도 됩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을 읽든 다른 것을 읽든 괜찮습니다. 제가 무슨 뜻으로 말하는지 이해하시겠습니까? 제가 말하는 뜻은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해야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미가처럼 하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자기 마음대로 하나 만들고, 자기가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듭니다. 다 만든 다음에는 자기가 드리고 싶은 대로 제사를 드립니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저도 매우 의아합니다. 아무런 열매도 없는 일을 하고, 부패하고 또 부패할 뿐입니다. 여러분, 천천히 생각해 보십시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것저것 아프다고 믿으면서도 아픈데도 바꾸지 않습니다! 아프지 않으면 바뀔 수 있겠습니까?

우리에게는 한 가지 삶의 방식만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자신만의 생각과 방법이 있다면, 여러분 스스로 미가가 되든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든지 하십시오. 저도 막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임재를 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의 병과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제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를 세우기로 결단한 것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기꺼이 드리는 헌금

기꺼이 드리는 헌금이 가장 중요합니다. 교회를 세우는 일은 반드시 기꺼이 헌신하는 사람들이 세우는 것입니다. 마지못해 드리는 헌금은 받지 않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너희가 받을 예물은 금과 은과 놋이며,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털과 붉은 물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등유와 관유에 드는 향료와 분향할 향을 만들 향품과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출애굽기 25:1-7》)

여기에는 모두 좋은 것들만 나옵니다. 금, 은, 여러 가지 것들입니다! 기꺼이 드리는 헌금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일을 본 적이 있습니까? 예전에 우리가 아직 오프라인 교회였을 때, 한 사람이 집에 있던 헌 옷을 모두 교회로 가져와 헌금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필요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쪽에 고물 수집하는 사람이 있으니, 필요 없는 물건은 고물 수집하는 사람에게 주고 낡은 물건을 교회로 가져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집에 있는 냄비의 페인트가 다 벗겨졌는데도 가져와서 제가 필요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런 냄비는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을 뿐 아니라 저도 원하지 않고, 우리 교회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기꺼이 드린다면서 얼룩 묻은 낡은 이불, 낡은 침대 시트, 해진 옷, 낡은 냉장고를 가져옵니다. 이것은 성전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폐품 수거장을 여는 것입니다.

한 번은 집에 도착했을 때 날이 거의 밝아 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래층에서 평소에 낡은 냉장고나 낡은 컬러텔레비전 같은 것을 수거하는 고물 수집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저는 새 텔레비전을 들고 고물 수집하는 사람에게 가는 사람을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모두 낡은 물건을 들고 고물 수집하는 사람에게 갑니다. 그러니 이런 폐품을 교회에 헌금하는 사람들도 참 대담합니다. 제가 왜 복을 받았는지 아십니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 바로 헌금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여러분을 속인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기꺼이 드리는 헌금은 언제나 제 마음속에서 가장 중요한 생각 중 하나입니다. 제가 매우 가난하고 곤궁했을 때 어떤 사람이 저에게 주님을 믿으라고 했고, 주님을 믿은 뒤에는 헌금하라고 했습니다. 당시 헌금하려고 하니 마음속에서 매우 큰 갈등이 일어났습니다.

나중에 저는 깨달았습니다. 지금 제 상태로 제 힘을 의지해 직장을 구한다면, 제가 그 직장을 좋아하더라도 그 직장이 반드시 저를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그 회사를 좋아하더라도 그 회사가 반드시 저를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후 저는 하나님을 의지하기 시작했고 기꺼이 헌금했습니다. 제 헌금은 세금과 주택공적금을 공제한 뒤의 십분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세전의 모든 것을 합한 뒤 십 퍼센트가 넘도록 드렸습니다. 이것이 기꺼이 드리는 헌금입니다. 세금을 공제한 뒤 드리는 헌금은 기꺼이 드리는 헌금이 아닙니다. 저와 함께 주님을 믿기 시작한 사람 중 한 사람은 제가 기꺼이 헌금할 때 백 분의 십보다 더 많이 드렸고, 다른 한 사람은 오 퍼센트를 드렸습니다. 1년이 조금 지난 뒤 제 급여는 크게 올랐지만, 오 퍼센트를 드리던 사람은 직장을 잃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의지해 살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해 삽니다. 제 평생 가장 지혜로운 결정은 헌금한 것입니다. 저도 갈등했습니다.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 노인은 저에게 한 가지 교훈을 가르쳐 주며 말했습니다. “젊은 형제여, 헌금해도 손해 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네.” 손해 보지 않는다고 해도 당시 제 마음은 매우 복잡했습니다! 지금도 마음이 복잡하냐고요? 이제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헌금하는 데 아주 적극적입니다. 나중에 어떤 사람들이 헌금하지 않아서 저에게 가서 권면해 달라고 했지만, 저는 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에게 헌금하라고 권면하는 일을 절대로 저에게 맡기지 말고, 다른 사람 뒤를 따라다니며 헌금하라고 요구하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섬김은 모두 무료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받은 사람으로서 우리와 함께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를 원한다면, 헌금은 절대로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 집에 양이 한 마리밖에 없는데, 그것을 하나님께 헌금해야 하는지 아니면 남겨 두어 새끼를 낳게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양 한 마리만 남았다면, 이런 저주의 날들이 여러분에게 언제 끝나겠습니까? 야곱은 지팡이 하나를 짚고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갔습니다. 손에 든 그 지팡이가 그의 전 재산이었습니다. 형 에서가 그를 죽이려 했기 때문에 아무 재산도 가지고 나오지 못했습니다. 20여 년 후 그가 외삼촌의 집에서 나올 때는 재산이 얼마나 여러 배로 늘었는지 모릅니다. 처음 가지고 있던 그 지팡이와는 비교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기꺼이 헌금하십시오. 절대로 자신이 필요로 하지 않는 폐품을 하나님께 헌금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해서는 저주를 받는 것만으로도 부족합니다.

어떤 목회자가 저에게 많은 중국 사람들이 자신을 따라 주님을 믿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헌금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두 사람만 헌금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에 백 명이 넘는데 왜 두 사람만 헌금하느냐고 물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방해하러 온 것입니까? 두 사람만 헌금한다면, 저는 그런 헌금을 반드시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정말 기꺼이 헌금하기를 원합니까? 여러분의 마음은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기를 원합니까? 이런 마음이 없다면 이 일을 하지 마십시오. 기꺼이 드리는 헌금은 매우 중요합니다. 폐품을 헌금하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헌금할 때 주머니에서 아무 돈이나 조금 꺼내 헌금함에 던져 넣습니다. 마치 팁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진심으로 드리는 헌금이 아닙니다. 저는 한 그리스도인이 헌금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는 100위안짜리 지폐 한 장을 꺼내 저에게 10위안짜리 지폐 열 장으로 바꾸어 달라고 했습니다. 돈을 바꾼 뒤 자신은 헌금함에 20위안을 넣었습니다. 제가 헌금할 때는 그 사람과 다릅니다. 저는 미리 돈을 준비해 둡니다. 여러분은 제가 준비한 돈을 다른 사람과 바꾸어 잔돈으로 만들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제 헌금은 절대적으로 기꺼이 드리는 헌금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맺은 언약이 기초입니다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 높이는 한 규빗 반으로 하고, 순금으로 안팎을 싸고 주위에 금테를 두를지며, 금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그 네 발에 달되 이쪽에 두 고리, 저쪽에 두 고리를 달지며,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싸고, 그 채를 궤 양쪽 고리에 꿰어서 궤를 메게 하며, 채를 궤의 고리에 꿴 대로 두고 빼내지 말지며,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둘지며.”(《출애굽기》 25:10-16)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내가 거기서 너와 만나리라.”(《출애굽기》 2:21)

하나님께서는 증거판을 주셨고, 그 위의 글자는 하나님께서 손가락으로 새기신 것입니다. 무엇을 새기셨습니까? 바로 십계명입니다. 두 돌판에 기록하여 언약궤 안에 넣었습니다. 성소를 건축할 때 언약궤와 증거판은 하나님의 임재를 위해 매우 중요한 물건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자세히 살펴보면 건축할 때 순금도 사용해야 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순금이 무엇입니까? 예전에 중국 사람들은 18K나 21K 금을 순금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999 금을 사용합니다. 999 금은 순금이고, 18K 금의 금 함량은 약 75퍼센트입니다.

순금은 순수한 금입니다. 언약궤를 메는 채도 조각목으로 만들고 순금으로 싸야 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 하나님은 매우 존귀하시고 이 언약궤도 매우 존귀합니다. 절대로 낡은 물건을 하나님 앞에 가져오지 마십시오. 순금이 너무 비싸다고 해서 놋으로 바꾸지 마십시오. 여러분이라면 놋으로 만든 반지를 끼고 다니겠습니까? 어떻게 되겠습니까? 매우 창피하지 않겠습니까? 놋 반지는 가짜입니다. 진짜 금과 은이 진품입니다.

예전에 시계 시장에는 가짜 롤렉스 시계를 파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이 파는 시계는 겉으로 보아서는 진짜인지 가짜인지 전혀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 저는 가난했고 젊어서 세상 물정도 잘 몰랐습니다. 시계를 사려고 할 때 판매자가 몰래 진열대에서 시계 하나를 꺼내 보여 주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꽤 예쁘다고 생각했고 가짜 롤렉스인지도 몰랐습니다. 다만 매우 싸다고 생각해서 하나 샀습니다. 사람이 가난하면 존귀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가난할 때 진짜 롤렉스를 차고 있어도 다른 사람들은 가짜 롤렉스라고 생각합니다. 가짜 롤렉스를 차고 있다면 사람들은 더더욱 가짜 시계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람이 존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반드시 존귀해야 합니다.

나중에 시계를 차고 나갔을 때 사람들이 무슨 시계를 차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보기 좋아서 하나 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제 시계는 가짜 롤렉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얼굴이 빨갛게 되었다가 하얗게 될 정도로 너무 창피했습니다. 사람이 존귀하지 않을 때 가짜 가방을 메고 다니면 사람들이 말합니다. 그러니 차라리 평범한 가방을 메는 것이 낫습니다.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가방을 메고 다니면 됩니다. 그때부터 저는 존귀함이라는 두 글자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어떤 태도로 대합니까? 여러분의 태도에 문제가 있는데 하나님을 만날 때 가짜 롤렉스를 차고 있다면 큰일입니다. 진짜 롤렉스를 차고 있어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만나 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지켜 행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기초로 삼는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곳에서 여러분을 만나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언약을 기초로 삼지 않는다면, 교회에 와서 헌금해도 저는 받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만나지 않으시고 여러분을 보고 싶어 하지 않으시니, 저도 여러분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하고 싶은 대로 하십시오! 그러나 괜찮습니다. 조금씩 들어오면 됩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추구하는 과정에는 바깥뜰도 있고 성소도 있고 지성소도 있으니, 조금씩 들어와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일단 들어온 뒤에도 하나님과 진지하게 대면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전혀 존귀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면 존귀함의 기초는 무엇입니까? 존귀함의 기초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기초 위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룹은 날개를 가진 천사입니다. 그룹이라는 천사는 하나님 앞에서 매우 중요한 천사라고 합니다. 은혜는 영적인 세계에서 옵니다. 우리가 부유해질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매우 똑똑하거나 부지런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물론 똑똑함과 부지런함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매우 똑똑하고 부지런한데도 가난한 것은 영적인 세계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룹의 날개가 속죄소를 덮고 있는 것을 죄를 가리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초 위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고, 그 결과 우리의 허물이 가려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허물이 가려지면 하나님의 은혜를 얻게 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리시는 축복을 마귀가 빼앗아 갈 자격이 없어집니다.

사람은 왜 가난합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귀신이 모두 훔쳐 가기 때문에 사람은 계속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룹은 천사이며 우리 모두에게는 우리를 섬기는 천사가 있습니다. 천사는 우리를 섬기고 사람은 매우 존귀합니다. 천사가 우리를 섬기는 것은 이 언약의 기초 위에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를 얻고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우리를 만나 주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 주셨으니 우리는 어느 정도로 존귀해져야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언약 안에 있는 모든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의 유익이 하나님 밖에는 없다고 기록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의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다면 읽지 마십시오. 읽어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단지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지켜 행하는 것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드리는 헌금 위에도 세워집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얻고자 하는 은혜가 모두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유익은 하나님 밖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논리 체계가 서로 연결됩니다. 전체적인 논리 체계가 맞지 않는다면 《기업 관리》, 《인적 자원 관리》, 《재무 관리》, 《투자 재테크》, 《직업 설계》 같은 책을 읽는 것이 낫습니다. 저는 직업 설계에 매우 능하지만, 이런 것들이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이 직업 설계를 믿는다면 직업 설계를 배우십시오. 저도 가르쳐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시며, 저의 유익은 하나님 밖에 있지 않다고 믿습니다.

포도주와 떡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높이는 한 규빗 반으로 하고,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테를 두를지며, 상의 주위에 손바닥 너비의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테를 두를지며, 그를 위하여 금고리 넷을 만들어 네 모퉁이 네 발에 달되, 턱 곁에 달아 상을 메는 채를 꿸지며, 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고 금으로 싸서 상을 메게 할지며, 대접과 숟가락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담는 잔과 병을 만들되 모두 순금으로 만들지며, 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출애굽기》 25:23-30)

포도주와 떡은 성찬을 의미합니다. 성찬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먹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마시는 것입니다. 사실 《성경》에는 상 위에 제물로 드릴 포도주와 병, 그리고 진설병을 놓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를 세우는 데 매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된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 예수께서도 우리 안에 계시는 것, 이것을 하나 됨이라고 하며 이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떡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는 것을 구약의 할례처럼 종교화하지 마십시오. 신약에서는 글자 그대로의 뜻으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글자 그대로 이해하면 종교화되고 형식화됩니다. 할례든, 이 잔을 축복하는 것이든, 이 떡을 축복하는 것이든, 그것을 거룩하게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보혈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념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잔과 이 대접과 상이 모두 조각목으로 만들어지고 순금으로 테를 두른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매우 존귀합니다! 그러므로 존귀함은 성소를 건축하는 전 과정에贯通해 있습니다. 성소를 건축할 때 하나님의 지시하신 모습대로 건축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게 하는 것은 얼마나 존귀한 일입니까!

금등잔대

“등잔 일곱을 만들되 그 등잔을 켜서 그 앞을 비추게 하며, 그 불집게와 불똥 그릇도 순금으로 만들지니, 등잔대와 이 모든 기구를 순금 한 달란트로 만들되, 너는 삼가 이 산에서 네게 보인 양식대로 할지니라.”(《출애굽기》 25:37-40)

등불은 영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려면 반드시 성령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은 등불로 상징되며, 등불과 등잔대는 교회를 이루는 매우 중요한 부분, 곧 하나님의 영을 상징합니다. 제가 《출애굽기》를 설교할 때 신약의 내용도 자주 이야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여 승천하시기 전에, 자신이 보내실 성령을 보내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등불은 성령을 의미하고, 사람 안에는 기름이 있어야 합니다. 그 기름은 성령입니다. 제 해석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성경》도 이 부분을 우리에게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그러나 저는 열 처녀 중 어떤 사람들의 등에는 기름이 있었고 어떤 사람들의 등에는 기름이 없었던 것처럼, 사람은 늘 기름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가 되어서야 급히 기름을 사려고 하지 마십시오. 이 기름은 살 수 없습니다. 사람이 준비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영과 하나님의 영은 모두 이 등불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사장의 책임은 늘 이 등불을 켜고 이 등불을 관리하여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만일 제가 이 등잔대를 설계한다면 《출애굽기》에 나오는 것보다 더 잘 설계할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 관으로 큰 기름통을 연결하면 편하게 푹 잘 수 있을 것입니다. 등불이 영원히 꺼지지 않으니 얼마나 편합니까? 등잔 그릇을 사용하면 잠깐 자기도 전에 기름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등잔도 작아서 자주 기름을 채워야 하고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정말 과학기술로 하나님의 지시를 대신한다면 하나님의 임재는 사라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등불을 이렇게 마련하셨을까요? 제사장들 가운데 게으른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왜 이렇게 번거롭게 하셨을까요? 좀 더 큰 등잔 하나를 만들면 안 됩니까?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를 세우는 일은 원래 이렇게 번거롭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한 것이 아니라면 아마 두 시간마다 등불에 기름을 채워야 했을 것입니다. 제사장은 매우 바빴을 것입니다. 목적은 제사장이 너무 게을러지지 않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가 하는 말이고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게으른 목회자가 많다는 말과 비슷한 사람이 있다면 우연의 일치일 뿐입니다. 누구를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니 자신에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한 번은 한 목회자와 약속을 하고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았고, 그도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매우 의아했습니다. 이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여섯 번째 전화를 걸었을 때 마침내 연결되어 저는 매우 기뻤습니다. 그런데 휴대전화에서 아무 말도 들리지 않고 아이를 달래는 소리만 들렸습니다. 알고 보니 휴대전화가 주머니 안에서 우연히 눌려서 전화가 연결된 것이었습니다. 이 목회자의 직업은 참 좋습니다. 돈을 받으면서 집에서 아이를 돌보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비용도 아낍니다. 제가 전화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 만일 그가 목양하는 사람이 급한 일이 있어 전화했는데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이것이 어떻게 섬김입니까? 섬길 수 없습니다.

한 번은 어떤 목회자를 식사에 초대했습니다. 저는 그 목회자와의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겼지만, 여러 번 약속을 잡으려 해도 상대방은 전혀 시간이 없었습니다. 나중에는 아이가 방학해서 집에서 아이를 돌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내가 난리를 친다고 했습니다. 저도 그를 이해했습니다. 아내가 난리를 피우면 집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데 어떻게 교회를 관리하겠습니까? 예전에 저는 한 목회자를 따라 교인으로 지냈는데, 그 목회자의 동생이 저에게 목회자의 직업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직업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매우 의아해서 “그렇지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참 좋은 일이지요.”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게 아니라, 목회자는 일주일에 두 시간만 일하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제 마음은 완전히 식어 버렸습니다. 하나님, 다행히 이 등잔대를 만드셔서 구약시대에 등잔대를 관리하는 제사장이 게을러지지 않게 하셨군요. 이제야 알겠습니다.

나중에 저는 여러 종류의 목회자를 또 보았습니다. 한 형제의 아버지는 마을에서 목회하고 있었는데, 가을이 되어 농작물을 거둘 때가 되면 모든 모임을 즉시 중단했습니다. 처음에는 한 달 동안 중단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두 달 동안 중단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 턱이 빠질 뻔했습니다. 이게 무슨 일입니까? 도시 교회든 시골 교회든 이렇게 한다면, 아무리 좋은 하나님이라도 그들이 운영하면서 사라지게 만들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이렇게 좋은데도 그들은 관리하지 않습니다. 관리하고 나면 하나님을 모셔 오려고 해도 모셔 올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면 이것이 비극이 아닙니까? 여러분은 우리 교회의 규칙을 아십니까? 초하루든 보름이든, 발렌타인데이든 어떤 명절이든 우리는 늘 하나님의 임재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무엇보다 아름답고 귀하므로, 우리는 이 물건을 만들 때 주의해야 하며 교회를 세울 때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양식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정리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저와 같은 뜻이 없더라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곳에 와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은 여러분의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여러분보다 앞서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드린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행하고, 그 일이 아무리 번거롭고 힘들더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반석 위에 세워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온 뒤 원하는 은혜도 얻었지만 우리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면, 여러분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십시오. 제가 한 가지는 보장하겠습니다. 저는 절대로 뒤에서 여러분을 저주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여러분이 안심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에게는 여러분과 같은 사람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또 한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많아지면 교회가 부패하고 하나님의 임재도 사라지게 됩니다. 원래 하나님의 임재가 있던 교회가 여러분의 운영으로 인해 하나님의 임재가 사라지고, 교회의 문화도 따라서 바뀌게 됩니다. 여러분에게 시간이 없다면 하려던 일을 하러 가십시오. 우리는 여러분이 교회에 와서 잠시 앉아 있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농작물을 거두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마을 교회로 가십시오. 추수할 때는 열심히 농작물을 거두십시오. 어떤 사역도 할 필요 없고, 교회도 여러분이 와서 설교를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교회는 대가를 치르는 곳입니다. 그 대가는 치를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매우 존귀한 마음가짐으로 우리 하나님을 존귀하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사역에 참여하고 있다면, 사역의 반장은 여러분이 농작물을 거두든 거두지 않든, 집에 아이가 있든 없든 이틀에 한 과씩 진행되는 과제를 반드시 제때 완수하도록 합니다. 사실 이틀에 한 과씩 하는 모든 과제가 은혜입니다! 이틀에 한 과씩 하는 과제도 완성하지 못한다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아이가 있다고 이유를 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를 잘 돌보십시오!” 이것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입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해서 어떤 사람들에게 자극이 될 수도 있지만, 저는 여러분에게도 이미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저와 우리 형제자매들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언제나 이렇게 하나님을 섬길 것입니다. 때를 얻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을 첫자리에 모실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선택입니다. 결국 아이도 돌보고, 밥도 하고, 집안일도 다 하면서 어떤 일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제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사실 저는 이해합니다. 여러분도 천천히 정리해 보면 알게 될 것이고, 여러분이 정리한 대로 실행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가 집에서 아이를 돌보거나 밥 한 끼를 하는 것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지 않는 사람들을 업신여깁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보배로 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보배로 여기지 않으시고 쓰레기처럼 여기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쓰레기처럼 여기신다면 저도 그들을 쓰레기처럼 여기겠습니다. 제가 방금 말한 일은 일반적인 현상이 아니라 매우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한 번은 어떤 동역자가 복음주의자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저를 따라 주님을 믿은 지 여러 해가 되었으니 당연히 본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복음주의자들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무서운 일이 아닙니까! 저는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제 설교를 듣는 모든 분들은 이제 진지해지십시오.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 모세와 여호수아를 본받는다면 우리 함께 달려갑시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시간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조금씩 변화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없는 것입니다. 중요한 일이라면 반드시 시간이 있습니다. 왜 여러분에게 시간이 없습니까? 여러분이 늘 하나님을 한쪽으로 밀어 놓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시간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시간이 모두 저주를 받은 것입니다. 제가 강한 말을 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깨어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자주 강한 말을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으실 분이 아니시며, 실제로 많은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여러분은 절대로 입으로만 좋게 말하지 마십시오. 어떤 사역의 경우, 여러분의 목회 지역장이 선의로 여러분을 사역에 보내 주었는데 사역의 지도자가 메시지를 보내도 답장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사역의 지도자가 저에게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저는 “내보내십시오.”라고 말합니다. 이곳은 빈둥거리며 지내는 곳이 아닙니다.

사실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마작을 하고, 쓸데없는 이야기를 나누고, 잡담할 시간은 있으면서 하나님과 가까이할 시간만 없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주 대단합니다. 쓸데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한 시간 동안 이야기해도 내용이 겹치지 않습니다. 하늘을 나는 것, 땅을 달리는 것, 바다에서 헤엄치는 것까지 무엇이든 다 아는데 하나님의 임재만 모릅니다. 이미 엉망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하나님을 가지고 놉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기회를 드리지만, 여러분은 자신에게 기회를 주고 있습니까?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성전을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으면 많은 문제가 쉽게 해결됩니다. 현재의 문제뿐 아니라 미래의 문제도 해결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마음가짐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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