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答疑引言
大家好!这次讲了个有点沉重却是非常好的话题。为神造圣所就要按照神指示的样子去建造,使神可以住在我们中间 。这里引用了很多我观察到的现象,咱们也不能一竿子打倒全船人,有没有愿意为神付代价的人?肯定有!那么不愿意为神付代价,不愿意照着神指示的样子造圣所的人有没有?那不是有,是有很多!
我们大家都同读一本《圣经》,不管是什么版本,读完了以后不可能有完全不同的领受。但是同一本《圣经》,有些人却读出完全不同的领受来。我要影射的是在建教会上,神要把祂的教会建造在这磐石上,这磐石就是神的话,要照神指示的样子建造 。如果要照神指示的样子建造的话,怎么样才能照着神指示的样子建造呢?《圣经》讲的非常清楚,摩西在三千五百年前就已经写出来了,直到现在我们仍然可以读得懂。它不是文言文,也不是甲骨文,更不是什么太神奇的东西。其实神讲的东西都是清清楚楚的,也很具体,从来没有模棱两可,但是人喜欢把它扭曲!
医病赶鬼是耶稣做的,因为耶稣说,我做的你们也要做 。但是有些人就会说,耶稣有几个?我又不是耶稣。然后又说,耶稣可以医病赶鬼,可是我没有这样的恩赐!听到这些话,我心里就拔凉拔凉的。你仔细读新约《圣经》,能读出他讲的这些理由吗?没有!都是人自己讲的!理由比油站的汽油还多,简直就是“理由站”。我们能这么干吗?不能这么干。当然扭曲的东西,不是一点半点,而是非常多。大家跟我一起读《圣经》,应该会得出跟我同样的结论,医治释放是教会最基本的工作。
为什么教会不做呢?因为教会不敢做。为什么不敢做呢?因为潘多拉盒子一旦打开,苍蝇蚊子马蜂都往外飞,根本按不住。为什么按不住呢?因为闷太久了,他们里面服侍的需要,多得一塌糊涂!耶稣做医病赶鬼,是教会最基本的工作,但是很多人讲了一大堆冠冕堂皇的理由!所以教会一定要按着神指示的样子去建造,那个样子就是耶稣。耶稣长什么样,耶稣怎么做,咱们就怎么做,耶稣不做的我们也不做。
这道理非常简单,神指示我们的样子,就是耶稣的样子,看见耶稣的样子,咱们就应该干成耶稣的样子,使神可以住在我们中间。不是神先住在我们中间,是我们先照着神的话,渴望建造神荣耀的教会!
Q 1:老师,以前我们教会所谓的释放就是倒地,请问那是什么?
我也不知道那是什么,这事我亲眼目睹过,一群人倒在地上。大家想听我的经历吗?有一天我在别的教会做弟兄,因为我是小弟兄,我也上去了。然后为我祷告的人,在为我祷告的时候推了我一把,然后我没有倒。然后他又推了我一把,我还是没有倒。这时候我看到前后左右的人全倒了,只有我一个人站在那里。其实我上台就是想看看怎么回事,我也没想拆台,我拆人家的台干啥?然后那个服侍我的人,为我祷告的人跟我说,没事,下次再来。我心想,还会有下次?
后来我就看到在教会里认识的人,经常上台去倒地。但是倒地之后,回来一看还是那屌样。所以我对倒地这个事充满了困惑,我就很想知道倒地是什么?然后我就回到《圣经》里去查,我是很认真的查,大家不要以为我不认真,但是也没有找到更好的解释。我经常看到这种状况,一群人上台就倒地,结果回来之后还是原来的样子。
有一次他们邀请我上台,前面有几个牧师带领大家,然后一群人反反复复的倒下起来。两天过去了,他们让我来服侍,然后我就上去服侍。但是服侍的时候我想,这么多人倒了那么多遍,我也不会让人倒地呀!然后我就问,有谁颈椎、脖子、肩膀、后背有毛病的,或者有其他毛病的吗?我先为这些有毛病的人解决问题,有其他毛病的待会再举手。我这一问,我的天啊,差不多都举手。我就在想,之前你倒来倒去,你倒出什么结果了呢?我这个感慨呀!
好吧,这么多人有问题,但是我就带了几个同工。然后我说,后面的人抓住前面人的肩膀,然后他们就抓住了,我就开始带着他们祷告。祷告后,他们的问题松开了差不多有一半。松开有一半就好办了,减少了一半之后,有很多人的问题都好了。当时我服侍的时候,有一些人被很厉害的灵辖制,不好整啊。还有重度忧郁症的,我就服侍这个人,后来也把鬼赶得七七八八了,他能够稳定了。
我在想,倒地这事《圣经》里有没有记载呢?有。比如所罗门建完了圣殿,神的荣耀彰显出来,人都站不起来。可是那个东西不是根基。根基是啥呢?第一、甘心乐意的奉献;第二、谨守遵行神的约,然后领受神的恩典。你说他们讲不讲这些呢?其实他们也讲。但是问题在哪呢?就是教会一旦不按照神的话去建造,不按神的指示去建造,神的同在就被经营没了。
神的同在被经营没了以后,就会成为以迦博。成为以迦博以后,人还是会倒地,但是什么问题也不解决。这是什么呢?后来我告诉大家,那叫黄皮子,叫宗教的灵。宗教的灵也很厉害呀,他们真的是被一股力量推倒的。我们也不知道,到底是咋回事?咱也没弄明白。所以弟兄姐妹逐渐去了解,倒不倒地不重要,谨守遵行和不谨守遵行才重要。
Q2:若不是照着神指示的样式建造教会,就没有神的同在。那他们怎么还可以一直持续扩大?
这个问题非常好,本来一开始的时候,我就想讲这件事。在《使徒行传》里彼得带领教会的时候,哗!三千人信主,五千人信主。他们有没有神的同在?有神的同在。后来耶路撒冷教会持续的扩大,扩大到非常大的程度。而且影响力也是非常的巨大,就是教会里连吃饭的事都需要人来管理。然后就开始出现很多奇奇怪怪的问题:寡妇吃不上饭了,有的人吃的太多,有的人吃的太少,等等这些事,但是教会还是很大。有没有人得医治呢?其实还是有人得医治的。后来这个教会怎么样了呢?后来这个教会就不怎么样了。
如果你跟我一样仔细读《圣经》话,你就会发现,这个教会反倒成为使徒保罗建教会的一个拦阻。经常有那里的人去使徒保罗所建的教会里捣乱,后来就整出一堆守不守割礼这些事。咱们要知道,教会大,啥也说明不了。如果比谁大的话,Lady Gaga开的演唱会才叫大。所以我就改变了主意,你认不认同我都没关系,你自己好好寻求。教会大不大,啥也说明不了。我看过很多很大的教会,里面充满了各样不合神心意的东西。
至于我,追求的不是教会大,我追求的是神的同在。如果神不同在,再大的教会我要它干啥?做一间大教会的牧师很风光吗?我不要。我就做小的教会,但是我希望有神同在。教会有没有扩大,就看神的怜悯了。他们说教会有神同在,那就让他们说吧,因为这不是我管的,那是神管的。
Q3:所罗巴伯那些人回来建造圣殿,怎么没写到神给建殿的启示呢?
因为都建好了,他们不过是恢复而已。他们不是在找一块地,再建一个新的圣殿,他们是修理所罗门建造的殿,因为之前建造的殿被毁坏了。不光所罗巴伯,包括《玛拉基书》、《哈该书》、《以斯拉记》和《尼希米记》,你读完这些书以后会发现,那个世代真是悲剧!那个世代的人有按照神的话去建造圣殿吗?没有。为什么没有呢?因为那个世代的人,一整就回家修自己家的天花板,一整就回家整自己家里的那些小屁事,直到神离弃他们。
后来以色列就彻底的亡国,一直到耶稣年间。从玛拉基到耶稣年间四百多年,神没有再赐下什么启示。人只要一过小日子,神的殿就会荒凉。你自己去读所罗巴伯那些年间的书,如果读的不多的话,你应该多读一点。
Q4:老师好,我可以问本章以外的问题吗?亚伯拉罕说撒拉是他妹妹,听老师讲,这是亚伯拉罕的信心和智慧,不战而屈人之兵。罗得被掳走,亚伯拉罕凭着信心打了胜仗,这是勇敢的打仗。什么情况下需要积极主动的争战?什么情况下需要不战而屈人之兵呢?
大家读《圣经》要有方法,一旦僵化了就会问出这种问题来。为什么人会问出这样的问题呢?我不怪你问出这种问题,很正常,因为你需要问。我们读《圣经》的时候,只看到亚伯拉罕是这样处理事情的,其实我们要看结果。我们看到的结果是什么呢?是神把法老收拾了一下,然后法老乖乖的就把亚伯兰罕的老婆撒拉给送回来了。如果你说,假如有一天我们的老婆被抢去,然后我们也这么干的话,我真的不知道该怎么回答。
有一些地方我们可以揣磨亚伯拉罕的思维方式,亚伯兰罕里面的思维方式,到底是个啥?我们得揣磨,亚伯兰罕里面的思维方式是对神有信心。如果罗得被掳去了,亚伯拉罕对神有信心就会说,神一定会把他再放回来的。结果看守的人没看好,罗得和他老婆就跑回来了,也挺好。但是我们得知道亚伯拉罕为什么没有这样做?他到底在想什么?难道他不能凭着神所行的一个神迹来等候神吗?就包括等候神这三个字,都会制造很多的困扰,我猜大家都有这种困惑,就在那等候神,我说你就往死里等吧。
这个事是这样的,你会发现像亚伯拉罕,大卫这样的人都是比较灵活的人,我们需要效法的就是亚伯兰罕这种灵活的状态,而这种灵活的根基是因为对神有信心。如果你问我为什么会这样,为什么会那样的话,我们就常常跑偏了。我们需要训练大家灵活,有信心,遇见了一件事该怎么干。如果你僵化的去模仿,你就麻烦了!比如说我们拿到三个工作,一个工作是五千块,一个工作是五千五,一个工作是六千,六千的工作累一点,五千的工作轻一点,五千五的好像差不多。有的时候工作五天,有的时候工作六天,有的是九九六,有的是零零七。
那我们遇到这种状况的时候,我们需要学啥呢?我们需要像亚伯拉罕一样学,做什么都凭着信心做。大家把这句话记下来:做什么都凭着信心做。人一旦不凭着信心做事,就麻烦了。亚伯拉罕其实也衡量了一下,你以为他不衡量啊?他衡量了。他去打这场仗把罗得救回来,其实他心里很清楚,他很有信心,他可以做成这件事。因为罗得是他的侄儿,被别人掳走了,他一定要把侄儿罗得给救回来,不能见死不救。所以他凭着信心冒着生命的危险,去做了这件事。
我们需要学的不是一个这样的或者那样的做法,学的应该是他背后的思想,背后的逻辑。比如说我们读《孙子兵法》,你不能照着《孙子兵法》去打仗,它只是告诉你一个打仗的基本原则。等你打仗的时候,到底要这么用,还是那么用,都是需要灵活应对的。不然你就会变成一个僵化的人,人打仗的时候一旦不灵活,就完蛋了。无论做什么都凭着信心去做,这是关键。但是我一说这话又误导了一群人。为啥呢?因为他们脑子僵化。
比如你整天吃香的喝辣的,吃得肚子肥肥的。然后把家丁全都训练成肚子很大、胳膊很细、腿也很细、双手双脚无力的人,你去打仗就是送死。但是亚伯拉罕不是这样的人,他在家里常常训练家丁,其实亚伯拉罕武功很厉害的。大家不要以为亚伯拉罕不厉害,亚伯拉罕实际上把他家里的人,训练得都很厉害。就像《岳飞传》里说的,他们家里烧火的小丫头武艺都很厉害。亚伯拉罕的家也是这样,家丁平时做什么他都知道。
如果你啥也不读,啥也不干,一上来就要写一个百度的搜索引擎,我看你还是算了吧。一上来就要做一个阿里巴巴,我看也算了吧,你就是阿里儿子都注册不上。有些基督徒非常的被动,非常的僵化,这就是为什么很多问题无解了。我想这事情临到我们,我们能不能凭着信心做呢?但是凭信心你得好好看看,你自己是不是那块料,你平时都做了什么。所以我带大家信主信的很实在,我不整那些乌烟瘴气的东西。
Q5:老师,我里面经常怕做不到像主耶稣那样,里面也因为这个有很着急成长的感觉,现在也一直在惧怕,想要成长,但是还是会有很着急的感觉。
人急啥呢?你能不能变得脚踏实地呢?因为人急了也没用。这就带出一个很要命的问题,就是没用的事做一堆,有用的事还没干,那怎么能像耶稣呢?我们会发现一个有信心的人,通常平静安稳。一个人不平静安稳,就谈不上信心,信心是根基。为什么我不着急,因为我知道神掌权。我就脚踏实地的做,一点一点做,一点一点往前行,我知道神也必带领我,人要用心灵和诚实来敬拜神。大家要慢慢对付那些坏习惯,着急有啥用?一着急只会更落后,以前落后一圈,后来落后两圈。
Q6:老师,我不灵活,别人让我咋做就咋做,是不是一种辖制?
麻烦了,你知不知道我妈老年痴呆的时候,那个邪灵经常透过我妈给我讲这句话,你让我干啥就干啥,你让我咋干我就咋干。《圣经》没有说,你让我干啥我就干啥,而是摩西照着神的指示去做。但是你会发现摩西身上有好多东西,绝对不是我们身上僵化的东西。
前一段时间我们在讲摩西,神派他去埃及把以色列人带出来。后来摩西怎么说,神就怎么行,你能理解吗?摩西有一些话根本不是神让他说的,但是他就这么说。摩西答应完了法老,神就照着摩西所说的去做。我们的神,很神。所以傻乎乎的让我咋做就咋做,那不是一个聪明的做法。聪明的做法就是抓到神的心意,抓到神的旨意。人不会学习也是这样,能背下来的都背下来了,你说什么他都知道,但是他不知道背后的意思。他没有办法去落实,就只是背下来,但是背下来的东西不好使。不抓本质,不行。
Q7:《圣经》里说,只要心里相信口里承认就可以得救,可是听老师讲的得救没那么简单,这句话好像让人迷惑。
是心里相信口里承认。你相信的是什么呢?我见过好多基督徒说自己相信,问他相信什么,说相信耶稣。又问他相信耶稣什么?然后就不知道了。这根本不行,不要说新约不行,旧约也不行。你都不知道相信耶稣什么,只知道自己得救了,那你还得迷惑一段时间。
Q8:我想知道为啥救撒拉和罗得用的方式不一样?
信心所产生的结果就是灵活,人要灵活。不是因为你这么做,神就与你同在,那么做,神就不与你同在,全都是信心的果效。你要问我为什么,因为亚伯拉罕当时就想这么干。到了罗得的时候,亚伯拉罕也是想那么干。祝福是随着蒙福的人。信心产生的结果就是灵活。
Q9:灵活是出于信心吗?脑子僵化咋办?
僵化咋办,我的答案比较直白,那就不僵化。因为僵化都成为习惯了,那就练着不僵化。
Q10:以前的教会中,祷告唱诗歌赞美的时候,有的人非常投入,声音很大。有的人哭得不行,有的人笑得不行,然后就说圣灵触摸在他们身上,很属灵很释放。但是结束了之后,问题还在,只是当时好像体验了一个情景,这能说是自我安慰吗?
这东西不能说明啥,有的时候是神的灵做工,有的时候还真的不是。我的逻辑很简单,就是没有唱诗歌和不唱诗歌这个差别,也没有唱诗歌哭和唱诗歌不哭的差别。在我这只有谨守遵行和不谨守遵行的差别,只有信靠神和不信靠神的差别。基督徒很喜欢一下子就变灵活,基督徒最喜欢的就是懒。最喜欢的就是一下子像耶稣,结果没像耶稣就放弃了,然后永远不会像耶稣。最喜欢的就是唱首诗歌,但是哭得唏哩哗啦回家之后,也没有全都好了这回事。
人的生命是一点一点的成长起来,我讲这话大家不要以为我瞎说。我从来没有看见一个小猪仔,生下来第二天就变成一个大猪的。如果你能干这事,你就厉害了。你们家养的猪,如果一下子成了大猪,你就赚钱了。可问题来了,你的确赚钱了,但是猪肉能吃吗?猪肉应该不好吃。两个月才能长大的猪,一下子就长大了,吃起来也不好吃。所以做事如果一下子就出结果,就麻烦了。
Q11:人很容易僵化怎么办?甚至都不知道自己在僵化。
人很容易僵化,知道为啥吗?人不想抓本质,就想你告诉我怎么干我就怎么干,哪有这回事?比如说,我学习喜欢抓事物的本质,我喜欢这个事我得吃透,我得整明白,我从小就养成这种习惯。有的人就说不对,太慢了,做事得快点。然后就喜欢抓表面,可是表面的东西千变万化,核心的东西是不变的。基本的原理如牛顿三定律,解决了很多问题。
但是如果你不知道牛顿三定律,你看到世界上的宇宙万物,事物的现象、物理的运动,简直是眼花撩乱,那不乱套了吗?这就是为什么抓表面的东西越抓越混乱,直到你尝了苦果,工作干不下去了,干啥都干不下去了。所以什么事都得把它吃透,一件事一件事的整明白。如果我们不是一件事一件事的整明白,然后我们就想一下子整明白,那不麻烦了吗?
Q12:我们凭着信心去做,如果结果不对,是不是就不符合神的心意?
凭着信心做,信心是信啥?是信神的话。如果你对神的话没有一个很系统的理解,很难有结果。你那个信心是信你自己,还是信靠神呢?我们常常以为自己对自己的信心,其实是对神的信心,所以信和迷信就差一个字。很多基督徒是迷信的基督徒,但他们也觉得做事都是凭着信心做的。其实一开始, 如果你凭着亚伯拉罕那种信心去做,结果不可能错的。
我经常看见基督徒喜欢听神的声音,那种东西我也不知道从哪学的,可有信心了。问题就来了,你听了这个声音,他听了那个声音,那我到底听哪个呀?那是信心吗?好多东西误导人。所以结果不对,挺误导人的,最后我还是希望大家把事物一件事一件事整明白。
我给你举个例子,我发豆芽,一个月以后也没长出芽来,发生了啥事?豆子烂了,因为啥呢?因为豆子是熟的,煮熟的豆能发豆芽吗?有些人就说自己有信心,然后按手在豆子上祷告,那你慢慢发吧!可是如果说我种了一颗苹果树,一个月以后还没结果,就要把它砍掉的话,那就搞错了。这是什么脑袋?苹果树结果需要几年的时间。如果你种了蟠桃树呢?种了一颗人参果树呢?人如果不灵活,闹心哪!如果种果树如同发豆芽,那不麻烦了吗?这就是为什么咱们教会,就是把人训练成一样事一样事的给整明白。
洗厕所和刷碗是一样的吗?差不太多!但是问题在哪呢?刷碗有刷碗的办法,洗厕所有洗厕所的办法,把每件事情都吃透。你会洗厕所,但是不一定会刷碗。我给大家举个例子,如果你准备刷碗,结果碗和锅上全都是沾满油腻腻的东西。然后你把油腻腻的碗和锅放在水盆里一冲,结果油跑的到处都是,每个地方都有油了,能这么干吗? 然后你说你刷厕所的时候就是这么做的,好吧。那应该怎么干呢?先拿一张纸,把碗和锅上面的油擦掉,然后再刷。每一件事都整对了,所有的事就越来越对了,后来你就会发现,这个东西的道理是这样的。
凭着信心,什么叫凭着信心?我再给大家解释一下,如果神说你必须这么干,就这么干;如果神说这事不能干,咱就别干,你别凭着信心去干。如果神说这事就这么干,你凭着信心不干,这不是讨人嫌吗?那不叫信心,那叫抬扛。如果神也没说这么干,还是那么干,你就凭着信心干吧!因为那个事也不是很重要,如果神说亚伯拉罕的信心是这样的信心,那你就好好地去学,学到本质的里面。
愿神祝福大家。
一,서론
오늘날 교회의 보편적인 현상 중 하나는 교회 안에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것입니다. 그 원인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성소를 건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성소를 어떻게 건축해야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시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해야지, 사람이 하고 싶은 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二,기꺼이 드리는 헌금
기꺼이 드리는 헌금은 사람이 내릴 수 있는 가장 지혜로운 결정입니다. 교회를 세우려면 기꺼이 드리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마지못해 억지로 드리거나 인색하게 드리는 헌금은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십니다.
기꺼이 드리는 헌금은 사람이 복을 받게 하는 일입니다. 헌금은 절대로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三,하나님과 맺은 언약이 기초입니다
사람은 존귀해야 합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매우 존귀하신 분이십니다. 존귀함의 기초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하는 여러분의 태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지 여부, 하나님의 언약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만나 주실지를 결정합니다.
四,기초 위에는 은혜가 있습니다
은혜는 영적인 세계에서 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면 마귀가 여러분의 축복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은혜는 기초 위에 있습니다. 기초가 견고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될 것입니다!
五,포도주와 떡
포도주와 떡은 성찬을 의미합니다. 포도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이고, 떡은 예수 그리스도의 살입니다.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념하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되기 위한 것입니다.
성찬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된 관계임을 나타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합니다.
六,금등잔대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려면 반드시 성령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은 등불로 상징됩니다. 사람도 늘 기름을 준비해야 하는데, 그 기름은 하나님의 성령입니다.
제사장은 게을러서는 안 되고, 귀찮아해서도 안 됩니다. 제사장의 책임은 등불을 밝혀 등불이 영원히 꺼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七,정리
우리는 늘 하나님의 임재를 구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엄격하게 교회를 세우고, 매우 존귀한 마음가짐으로 우리 하나님을 존귀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한 가지 삶의 방식만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으면 많은 문제가 쉽게 해결됩니다!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으실 분이 아닙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기꺼이 하나님을 첫자리에 모시는 것이 우리의 선택입니다!
핵심 단어
기꺼이 드리는 헌금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지시
존귀한 마음가짐
포도주와 떡
금등잔대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출애굽기》 25장을 나누겠습니다. 이 장의 주제는 하나님을 위해 성소를 만들 때 하나님의 지시를 받은 양식대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주제가 이렇게 길까요? 짧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성소를 하나님의 지시를 받은 양식대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여러분 가운데 거하시게 해야 한다는 이 말씀은 우리에게 매우 깊고도 먼 영향을 줍니다. 우리가 성소를 만들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저도 매우 의아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성소를 만들 때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모습대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게 해야 합니다. 우선 이 성소에 대해서는 잠시 말하지 않고, 먼저 그 결과를 이야기하겠습니다.
나중에 모세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모습대로 건축했을 때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이 성소에 가득했습니다! 훗날 이 일은 교회를 세우는 과정에서 저에게 매우 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왜 교회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볼 수 없을까요? 이것은 매우 엄숙하고 날카로운 주제입니다. 제가 교회에서 가장 많이 본 상황은 하나님께서 교회 가운데 거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기적이 없다고 하면 가끔 기적이 조금 나타나기도 하고, 기적이 있다고 하면 또 그다지 기적 같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일은 우리 식으로 말하면 한 트럭, 또 한 트럭씩 쌓여 있고, 좀 더 세련되게 말하면 컨테이너, 또 컨테이너씩 쌓여 있습니다.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는데도 하나님의 임재가 보이지 않고, 하나님의 응답도 보이지 않습니다.
당시 이런 상황을 보면서 저 자신도 매우 의아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이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교회를 세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세우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들 가운데 거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매우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훗날 교회를 세우는 과정에서 이 말씀은 저에게 매우 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하며 저는 많은 억울함을 겪었지만, 교회를 세울 때는 반드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이 사람을 만족시키고 저 사람을 만족시키면서 하나님만 만족시키지 않는다면,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나중에는 누가 만족하지 않든 상관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족하시면, 누가 만족하지 않든 저는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뒤에서 저를 헐뜯으며, 아무도 저를 바꿀 수 없고 제가 하려는 일을 막을 수도 없으며, 제가 하려는 일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저에 대해 한 말은 저도 다 들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를 세우고 싶었습니다! 이 말씀뿐 아니라 또 한 가지도 저에게 매우 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나중에 저는 다윗과 솔로몬이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건축한 것도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위해 세운 성막은 해체했다가 다시 세우고, 세웠다가 다시 해체했습니다. 후에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건축했는데, 그곳이 바로 지금의 성전산입니다. 그 성전은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모습대로 건축되었고, 하나님께서 손가락으로 다윗에게 그려 주신 것이었습니다. 후에 솔로몬이 하나님을 위해 건축한 성전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했습니다.
저는 형제자매 여러분이 저와 같은 뜻을 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교회를 세우는 것은 비극입니다! 여러분이 교회를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고, 성전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으며, 모세가 세운 성막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모습대로 세워져야 합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번은 한 젊은 형제가 제 앞에 와서 교회는 언제 선거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는 선거라는 것이 없으며 목사는 선출되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경》에는 선거라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만일 선거가 있었다면 모세는 진작에 탈락했을 것입니다.
선거라는 개념이 어디에서 왔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것은 아닙니다. 이런 개념의 영향을 받은 사람도 매우 많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정치에 참여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로마 제국을 뒤엎지도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금을 내야 하면 세금을 내셨고, 진승과 오광처럼 봉기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실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고 하나님을 위해 성소를 지을 때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모습대로 건축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게 해야 한다는 이 말씀을 우리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제가 잘못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묻습니다. 잘못하면 하나님께서 다스리실 것이니 여러분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해하지 못한다면 《성경》을 천천히 읽으십시오.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불경 같은 것을 읽으십시오. 어떤 사람은 “왜 그렇게 말씀하세요?”라고 합니다. 불경을 읽지 않아도 됩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을 읽든 다른 것을 읽든 괜찮습니다. 제가 무슨 뜻으로 말하는지 이해하시겠습니까? 제가 말하는 뜻은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해야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미가처럼 하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자기 마음대로 하나 만들고, 자기가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듭니다. 다 만든 다음에는 자기가 드리고 싶은 대로 제사를 드립니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저도 매우 의아합니다. 아무런 열매도 없는 일을 하고, 부패하고 또 부패할 뿐입니다. 여러분, 천천히 생각해 보십시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것저것 아프다고 믿으면서도 아픈데도 바꾸지 않습니다! 아프지 않으면 바뀔 수 있겠습니까?
우리에게는 한 가지 삶의 방식만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자신만의 생각과 방법이 있다면, 여러분 스스로 미가가 되든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든지 하십시오. 저도 막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임재를 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의 병과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제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를 세우기로 결단한 것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기꺼이 드리는 헌금
기꺼이 드리는 헌금이 가장 중요합니다. 교회를 세우는 일은 반드시 기꺼이 헌신하는 사람들이 세우는 것입니다. 마지못해 드리는 헌금은 받지 않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너희가 받을 예물은 금과 은과 놋이며,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털과 붉은 물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등유와 관유에 드는 향료와 분향할 향을 만들 향품과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출애굽기 25:1-7》)
여기에는 모두 좋은 것들만 나옵니다. 금, 은, 여러 가지 것들입니다! 기꺼이 드리는 헌금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일을 본 적이 있습니까? 예전에 우리가 아직 오프라인 교회였을 때, 한 사람이 집에 있던 헌 옷을 모두 교회로 가져와 헌금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필요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쪽에 고물 수집하는 사람이 있으니, 필요 없는 물건은 고물 수집하는 사람에게 주고 낡은 물건을 교회로 가져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집에 있는 냄비의 페인트가 다 벗겨졌는데도 가져와서 제가 필요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런 냄비는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을 뿐 아니라 저도 원하지 않고, 우리 교회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기꺼이 드린다면서 얼룩 묻은 낡은 이불, 낡은 침대 시트, 해진 옷, 낡은 냉장고를 가져옵니다. 이것은 성전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폐품 수거장을 여는 것입니다.
한 번은 집에 도착했을 때 날이 거의 밝아 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래층에서 평소에 낡은 냉장고나 낡은 컬러텔레비전 같은 것을 수거하는 고물 수집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저는 새 텔레비전을 들고 고물 수집하는 사람에게 가는 사람을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모두 낡은 물건을 들고 고물 수집하는 사람에게 갑니다. 그러니 이런 폐품을 교회에 헌금하는 사람들도 참 대담합니다. 제가 왜 복을 받았는지 아십니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 바로 헌금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여러분을 속인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기꺼이 드리는 헌금은 언제나 제 마음속에서 가장 중요한 생각 중 하나입니다. 제가 매우 가난하고 곤궁했을 때 어떤 사람이 저에게 주님을 믿으라고 했고, 주님을 믿은 뒤에는 헌금하라고 했습니다. 당시 헌금하려고 하니 마음속에서 매우 큰 갈등이 일어났습니다.
나중에 저는 깨달았습니다. 지금 제 상태로 제 힘을 의지해 직장을 구한다면, 제가 그 직장을 좋아하더라도 그 직장이 반드시 저를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그 회사를 좋아하더라도 그 회사가 반드시 저를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후 저는 하나님을 의지하기 시작했고 기꺼이 헌금했습니다. 제 헌금은 세금과 주택공적금을 공제한 뒤의 십분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세전의 모든 것을 합한 뒤 십 퍼센트가 넘도록 드렸습니다. 이것이 기꺼이 드리는 헌금입니다. 세금을 공제한 뒤 드리는 헌금은 기꺼이 드리는 헌금이 아닙니다. 저와 함께 주님을 믿기 시작한 사람 중 한 사람은 제가 기꺼이 헌금할 때 백 분의 십보다 더 많이 드렸고, 다른 한 사람은 오 퍼센트를 드렸습니다. 1년이 조금 지난 뒤 제 급여는 크게 올랐지만, 오 퍼센트를 드리던 사람은 직장을 잃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의지해 살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해 삽니다. 제 평생 가장 지혜로운 결정은 헌금한 것입니다. 저도 갈등했습니다.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 노인은 저에게 한 가지 교훈을 가르쳐 주며 말했습니다. “젊은 형제여, 헌금해도 손해 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네.” 손해 보지 않는다고 해도 당시 제 마음은 매우 복잡했습니다! 지금도 마음이 복잡하냐고요? 이제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헌금하는 데 아주 적극적입니다. 나중에 어떤 사람들이 헌금하지 않아서 저에게 가서 권면해 달라고 했지만, 저는 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에게 헌금하라고 권면하는 일을 절대로 저에게 맡기지 말고, 다른 사람 뒤를 따라다니며 헌금하라고 요구하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섬김은 모두 무료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받은 사람으로서 우리와 함께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를 원한다면, 헌금은 절대로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 집에 양이 한 마리밖에 없는데, 그것을 하나님께 헌금해야 하는지 아니면 남겨 두어 새끼를 낳게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양 한 마리만 남았다면, 이런 저주의 날들이 여러분에게 언제 끝나겠습니까? 야곱은 지팡이 하나를 짚고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갔습니다. 손에 든 그 지팡이가 그의 전 재산이었습니다. 형 에서가 그를 죽이려 했기 때문에 아무 재산도 가지고 나오지 못했습니다. 20여 년 후 그가 외삼촌의 집에서 나올 때는 재산이 얼마나 여러 배로 늘었는지 모릅니다. 처음 가지고 있던 그 지팡이와는 비교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기꺼이 헌금하십시오. 절대로 자신이 필요로 하지 않는 폐품을 하나님께 헌금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해서는 저주를 받는 것만으로도 부족합니다.
어떤 목회자가 저에게 많은 중국 사람들이 자신을 따라 주님을 믿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헌금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두 사람만 헌금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에 백 명이 넘는데 왜 두 사람만 헌금하느냐고 물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방해하러 온 것입니까? 두 사람만 헌금한다면, 저는 그런 헌금을 반드시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정말 기꺼이 헌금하기를 원합니까? 여러분의 마음은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기를 원합니까? 이런 마음이 없다면 이 일을 하지 마십시오. 기꺼이 드리는 헌금은 매우 중요합니다. 폐품을 헌금하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헌금할 때 주머니에서 아무 돈이나 조금 꺼내 헌금함에 던져 넣습니다. 마치 팁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진심으로 드리는 헌금이 아닙니다. 저는 한 그리스도인이 헌금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는 100위안짜리 지폐 한 장을 꺼내 저에게 10위안짜리 지폐 열 장으로 바꾸어 달라고 했습니다. 돈을 바꾼 뒤 자신은 헌금함에 20위안을 넣었습니다. 제가 헌금할 때는 그 사람과 다릅니다. 저는 미리 돈을 준비해 둡니다. 여러분은 제가 준비한 돈을 다른 사람과 바꾸어 잔돈으로 만들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제 헌금은 절대적으로 기꺼이 드리는 헌금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맺은 언약이 기초입니다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 높이는 한 규빗 반으로 하고, 순금으로 안팎을 싸고 주위에 금테를 두를지며, 금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그 네 발에 달되 이쪽에 두 고리, 저쪽에 두 고리를 달지며,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싸고, 그 채를 궤 양쪽 고리에 꿰어서 궤를 메게 하며, 채를 궤의 고리에 꿴 대로 두고 빼내지 말지며,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둘지며.”(《출애굽기》 25:10-16)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내가 거기서 너와 만나리라.”(《출애굽기》 2:21)
하나님께서는 증거판을 주셨고, 그 위의 글자는 하나님께서 손가락으로 새기신 것입니다. 무엇을 새기셨습니까? 바로 십계명입니다. 두 돌판에 기록하여 언약궤 안에 넣었습니다. 성소를 건축할 때 언약궤와 증거판은 하나님의 임재를 위해 매우 중요한 물건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자세히 살펴보면 건축할 때 순금도 사용해야 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순금이 무엇입니까? 예전에 중국 사람들은 18K나 21K 금을 순금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999 금을 사용합니다. 999 금은 순금이고, 18K 금의 금 함량은 약 75퍼센트입니다.
순금은 순수한 금입니다. 언약궤를 메는 채도 조각목으로 만들고 순금으로 싸야 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 하나님은 매우 존귀하시고 이 언약궤도 매우 존귀합니다. 절대로 낡은 물건을 하나님 앞에 가져오지 마십시오. 순금이 너무 비싸다고 해서 놋으로 바꾸지 마십시오. 여러분이라면 놋으로 만든 반지를 끼고 다니겠습니까? 어떻게 되겠습니까? 매우 창피하지 않겠습니까? 놋 반지는 가짜입니다. 진짜 금과 은이 진품입니다.
예전에 시계 시장에는 가짜 롤렉스 시계를 파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이 파는 시계는 겉으로 보아서는 진짜인지 가짜인지 전혀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 저는 가난했고 젊어서 세상 물정도 잘 몰랐습니다. 시계를 사려고 할 때 판매자가 몰래 진열대에서 시계 하나를 꺼내 보여 주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꽤 예쁘다고 생각했고 가짜 롤렉스인지도 몰랐습니다. 다만 매우 싸다고 생각해서 하나 샀습니다. 사람이 가난하면 존귀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가난할 때 진짜 롤렉스를 차고 있어도 다른 사람들은 가짜 롤렉스라고 생각합니다. 가짜 롤렉스를 차고 있다면 사람들은 더더욱 가짜 시계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람이 존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반드시 존귀해야 합니다.
나중에 시계를 차고 나갔을 때 사람들이 무슨 시계를 차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보기 좋아서 하나 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제 시계는 가짜 롤렉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얼굴이 빨갛게 되었다가 하얗게 될 정도로 너무 창피했습니다. 사람이 존귀하지 않을 때 가짜 가방을 메고 다니면 사람들이 말합니다. 그러니 차라리 평범한 가방을 메는 것이 낫습니다.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가방을 메고 다니면 됩니다. 그때부터 저는 존귀함이라는 두 글자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어떤 태도로 대합니까? 여러분의 태도에 문제가 있는데 하나님을 만날 때 가짜 롤렉스를 차고 있다면 큰일입니다. 진짜 롤렉스를 차고 있어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만나 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지켜 행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기초로 삼는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곳에서 여러분을 만나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언약을 기초로 삼지 않는다면, 교회에 와서 헌금해도 저는 받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만나지 않으시고 여러분을 보고 싶어 하지 않으시니, 저도 여러분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하고 싶은 대로 하십시오! 그러나 괜찮습니다. 조금씩 들어오면 됩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추구하는 과정에는 바깥뜰도 있고 성소도 있고 지성소도 있으니, 조금씩 들어와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일단 들어온 뒤에도 하나님과 진지하게 대면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전혀 존귀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면 존귀함의 기초는 무엇입니까? 존귀함의 기초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기초 위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룹은 날개를 가진 천사입니다. 그룹이라는 천사는 하나님 앞에서 매우 중요한 천사라고 합니다. 은혜는 영적인 세계에서 옵니다. 우리가 부유해질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매우 똑똑하거나 부지런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물론 똑똑함과 부지런함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매우 똑똑하고 부지런한데도 가난한 것은 영적인 세계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룹의 날개가 속죄소를 덮고 있는 것을 죄를 가리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초 위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고, 그 결과 우리의 허물이 가려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허물이 가려지면 하나님의 은혜를 얻게 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리시는 축복을 마귀가 빼앗아 갈 자격이 없어집니다.
사람은 왜 가난합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귀신이 모두 훔쳐 가기 때문에 사람은 계속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룹은 천사이며 우리 모두에게는 우리를 섬기는 천사가 있습니다. 천사는 우리를 섬기고 사람은 매우 존귀합니다. 천사가 우리를 섬기는 것은 이 언약의 기초 위에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를 얻고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우리를 만나 주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 주셨으니 우리는 어느 정도로 존귀해져야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언약 안에 있는 모든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의 유익이 하나님 밖에는 없다고 기록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의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다면 읽지 마십시오. 읽어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단지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지켜 행하는 것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드리는 헌금 위에도 세워집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얻고자 하는 은혜가 모두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유익은 하나님 밖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논리 체계가 서로 연결됩니다. 전체적인 논리 체계가 맞지 않는다면 《기업 관리》, 《인적 자원 관리》, 《재무 관리》, 《투자 재테크》, 《직업 설계》 같은 책을 읽는 것이 낫습니다. 저는 직업 설계에 매우 능하지만, 이런 것들이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이 직업 설계를 믿는다면 직업 설계를 배우십시오. 저도 가르쳐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시며, 저의 유익은 하나님 밖에 있지 않다고 믿습니다.
포도주와 떡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높이는 한 규빗 반으로 하고,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테를 두를지며, 상의 주위에 손바닥 너비의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테를 두를지며, 그를 위하여 금고리 넷을 만들어 네 모퉁이 네 발에 달되, 턱 곁에 달아 상을 메는 채를 꿸지며, 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고 금으로 싸서 상을 메게 할지며, 대접과 숟가락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담는 잔과 병을 만들되 모두 순금으로 만들지며, 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출애굽기》 25:23-30)
포도주와 떡은 성찬을 의미합니다. 성찬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먹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마시는 것입니다. 사실 《성경》에는 상 위에 제물로 드릴 포도주와 병, 그리고 진설병을 놓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를 세우는 데 매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된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 예수께서도 우리 안에 계시는 것, 이것을 하나 됨이라고 하며 이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떡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는 것을 구약의 할례처럼 종교화하지 마십시오. 신약에서는 글자 그대로의 뜻으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글자 그대로 이해하면 종교화되고 형식화됩니다. 할례든, 이 잔을 축복하는 것이든, 이 떡을 축복하는 것이든, 그것을 거룩하게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보혈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념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잔과 이 대접과 상이 모두 조각목으로 만들어지고 순금으로 테를 두른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매우 존귀합니다! 그러므로 존귀함은 성소를 건축하는 전 과정에贯通해 있습니다. 성소를 건축할 때 하나님의 지시하신 모습대로 건축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게 하는 것은 얼마나 존귀한 일입니까!
금등잔대
“등잔 일곱을 만들되 그 등잔을 켜서 그 앞을 비추게 하며, 그 불집게와 불똥 그릇도 순금으로 만들지니, 등잔대와 이 모든 기구를 순금 한 달란트로 만들되, 너는 삼가 이 산에서 네게 보인 양식대로 할지니라.”(《출애굽기》 25:37-40)
등불은 영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려면 반드시 성령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은 등불로 상징되며, 등불과 등잔대는 교회를 이루는 매우 중요한 부분, 곧 하나님의 영을 상징합니다. 제가 《출애굽기》를 설교할 때 신약의 내용도 자주 이야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여 승천하시기 전에, 자신이 보내실 성령을 보내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등불은 성령을 의미하고, 사람 안에는 기름이 있어야 합니다. 그 기름은 성령입니다. 제 해석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성경》도 이 부분을 우리에게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그러나 저는 열 처녀 중 어떤 사람들의 등에는 기름이 있었고 어떤 사람들의 등에는 기름이 없었던 것처럼, 사람은 늘 기름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가 되어서야 급히 기름을 사려고 하지 마십시오. 이 기름은 살 수 없습니다. 사람이 준비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영과 하나님의 영은 모두 이 등불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사장의 책임은 늘 이 등불을 켜고 이 등불을 관리하여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만일 제가 이 등잔대를 설계한다면 《출애굽기》에 나오는 것보다 더 잘 설계할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 관으로 큰 기름통을 연결하면 편하게 푹 잘 수 있을 것입니다. 등불이 영원히 꺼지지 않으니 얼마나 편합니까? 등잔 그릇을 사용하면 잠깐 자기도 전에 기름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등잔도 작아서 자주 기름을 채워야 하고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정말 과학기술로 하나님의 지시를 대신한다면 하나님의 임재는 사라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등불을 이렇게 마련하셨을까요? 제사장들 가운데 게으른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왜 이렇게 번거롭게 하셨을까요? 좀 더 큰 등잔 하나를 만들면 안 됩니까?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를 세우는 일은 원래 이렇게 번거롭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한 것이 아니라면 아마 두 시간마다 등불에 기름을 채워야 했을 것입니다. 제사장은 매우 바빴을 것입니다. 목적은 제사장이 너무 게을러지지 않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가 하는 말이고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게으른 목회자가 많다는 말과 비슷한 사람이 있다면 우연의 일치일 뿐입니다. 누구를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니 자신에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한 번은 한 목회자와 약속을 하고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았고, 그도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매우 의아했습니다. 이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여섯 번째 전화를 걸었을 때 마침내 연결되어 저는 매우 기뻤습니다. 그런데 휴대전화에서 아무 말도 들리지 않고 아이를 달래는 소리만 들렸습니다. 알고 보니 휴대전화가 주머니 안에서 우연히 눌려서 전화가 연결된 것이었습니다. 이 목회자의 직업은 참 좋습니다. 돈을 받으면서 집에서 아이를 돌보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비용도 아낍니다. 제가 전화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 만일 그가 목양하는 사람이 급한 일이 있어 전화했는데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이것이 어떻게 섬김입니까? 섬길 수 없습니다.
한 번은 어떤 목회자를 식사에 초대했습니다. 저는 그 목회자와의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겼지만, 여러 번 약속을 잡으려 해도 상대방은 전혀 시간이 없었습니다. 나중에는 아이가 방학해서 집에서 아이를 돌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내가 난리를 친다고 했습니다. 저도 그를 이해했습니다. 아내가 난리를 피우면 집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데 어떻게 교회를 관리하겠습니까? 예전에 저는 한 목회자를 따라 교인으로 지냈는데, 그 목회자의 동생이 저에게 목회자의 직업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직업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매우 의아해서 “그렇지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참 좋은 일이지요.”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게 아니라, 목회자는 일주일에 두 시간만 일하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제 마음은 완전히 식어 버렸습니다. 하나님, 다행히 이 등잔대를 만드셔서 구약시대에 등잔대를 관리하는 제사장이 게을러지지 않게 하셨군요. 이제야 알겠습니다.
나중에 저는 여러 종류의 목회자를 또 보았습니다. 한 형제의 아버지는 마을에서 목회하고 있었는데, 가을이 되어 농작물을 거둘 때가 되면 모든 모임을 즉시 중단했습니다. 처음에는 한 달 동안 중단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두 달 동안 중단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 턱이 빠질 뻔했습니다. 이게 무슨 일입니까? 도시 교회든 시골 교회든 이렇게 한다면, 아무리 좋은 하나님이라도 그들이 운영하면서 사라지게 만들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이렇게 좋은데도 그들은 관리하지 않습니다. 관리하고 나면 하나님을 모셔 오려고 해도 모셔 올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면 이것이 비극이 아닙니까? 여러분은 우리 교회의 규칙을 아십니까? 초하루든 보름이든, 발렌타인데이든 어떤 명절이든 우리는 늘 하나님의 임재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무엇보다 아름답고 귀하므로, 우리는 이 물건을 만들 때 주의해야 하며 교회를 세울 때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양식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정리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저와 같은 뜻이 없더라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곳에 와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은 여러분의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여러분보다 앞서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드린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행하고, 그 일이 아무리 번거롭고 힘들더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반석 위에 세워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온 뒤 원하는 은혜도 얻었지만 우리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면, 여러분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십시오. 제가 한 가지는 보장하겠습니다. 저는 절대로 뒤에서 여러분을 저주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여러분이 안심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에게는 여러분과 같은 사람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또 한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많아지면 교회가 부패하고 하나님의 임재도 사라지게 됩니다. 원래 하나님의 임재가 있던 교회가 여러분의 운영으로 인해 하나님의 임재가 사라지고, 교회의 문화도 따라서 바뀌게 됩니다. 여러분에게 시간이 없다면 하려던 일을 하러 가십시오. 우리는 여러분이 교회에 와서 잠시 앉아 있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농작물을 거두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마을 교회로 가십시오. 추수할 때는 열심히 농작물을 거두십시오. 어떤 사역도 할 필요 없고, 교회도 여러분이 와서 설교를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교회는 대가를 치르는 곳입니다. 그 대가는 치를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매우 존귀한 마음가짐으로 우리 하나님을 존귀하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사역에 참여하고 있다면, 사역의 반장은 여러분이 농작물을 거두든 거두지 않든, 집에 아이가 있든 없든 이틀에 한 과씩 진행되는 과제를 반드시 제때 완수하도록 합니다. 사실 이틀에 한 과씩 하는 모든 과제가 은혜입니다! 이틀에 한 과씩 하는 과제도 완성하지 못한다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아이가 있다고 이유를 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를 잘 돌보십시오!” 이것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입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해서 어떤 사람들에게 자극이 될 수도 있지만, 저는 여러분에게도 이미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저와 우리 형제자매들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언제나 이렇게 하나님을 섬길 것입니다. 때를 얻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을 첫자리에 모실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선택입니다. 결국 아이도 돌보고, 밥도 하고, 집안일도 다 하면서 어떤 일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제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사실 저는 이해합니다. 여러분도 천천히 정리해 보면 알게 될 것이고, 여러분이 정리한 대로 실행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가 집에서 아이를 돌보거나 밥 한 끼를 하는 것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지 않는 사람들을 업신여깁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보배로 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보배로 여기지 않으시고 쓰레기처럼 여기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쓰레기처럼 여기신다면 저도 그들을 쓰레기처럼 여기겠습니다. 제가 방금 말한 일은 일반적인 현상이 아니라 매우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한 번은 어떤 동역자가 복음주의자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저를 따라 주님을 믿은 지 여러 해가 되었으니 당연히 본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복음주의자들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무서운 일이 아닙니까! 저는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제 설교를 듣는 모든 분들은 이제 진지해지십시오.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 모세와 여호수아를 본받는다면 우리 함께 달려갑시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시간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조금씩 변화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없는 것입니다. 중요한 일이라면 반드시 시간이 있습니다. 왜 여러분에게 시간이 없습니까? 여러분이 늘 하나님을 한쪽으로 밀어 놓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시간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시간이 모두 저주를 받은 것입니다. 제가 강한 말을 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깨어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자주 강한 말을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으실 분이 아니시며, 실제로 많은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여러분은 절대로 입으로만 좋게 말하지 마십시오. 어떤 사역의 경우, 여러분의 목회 지역장이 선의로 여러분을 사역에 보내 주었는데 사역의 지도자가 메시지를 보내도 답장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사역의 지도자가 저에게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저는 “내보내십시오.”라고 말합니다. 이곳은 빈둥거리며 지내는 곳이 아닙니다.
사실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마작을 하고, 쓸데없는 이야기를 나누고, 잡담할 시간은 있으면서 하나님과 가까이할 시간만 없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주 대단합니다. 쓸데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한 시간 동안 이야기해도 내용이 겹치지 않습니다. 하늘을 나는 것, 땅을 달리는 것, 바다에서 헤엄치는 것까지 무엇이든 다 아는데 하나님의 임재만 모릅니다. 이미 엉망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하나님을 가지고 놉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기회를 드리지만, 여러분은 자신에게 기회를 주고 있습니까?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성전을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으면 많은 문제가 쉽게 해결됩니다. 현재의 문제뿐 아니라 미래의 문제도 해결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마음가짐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