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Q1:老师,我的问题是现在我们已经二三十岁了,信主了。但父母老是用一些属世界的教训劝我们,我不听她的,她就说我不听话,这算是不听话吗?
大家要知道这个地方讲的是我给你们的是好的教训。如果给你的是坏的教训,你就选择性的听吧。在《圣经》里有一个基本的原则:我们的神让我们顺服权柄,但在这个顺服的过程中,如果跟神的真理与权柄的真理产生了矛盾,我告诉大家顺服神的真理是不能妥协的。
比如权柄不让你信主了,你要不要顺服?但是这也不代表要顺服神的真理就可以把关系搞得一塌糊涂。那就麻烦啦!爸爸妈妈看着你讨厌,你看着他们也讨厌,这关系怎么处下去?我们要学会有智慧,学会如何处理关系。人跟人的关系都是处出来的,你千万不要在你爸妈面前说:谁是我的母亲?谁是我的弟兄姐妹?那你爸妈不揍死你才怪。
我们当中有一个博士,因为谈恋爱心理受伤,得了忧郁症。他来找我,我把他身上的鬼赶出去,他就好了,然后也顺利毕业了。他读完博士以后回家探亲,跟他爸爸妈妈一起生活,他爸爸妈妈稍微说他一下,他就来了一句:谁是我的母亲?可把他的爸爸妈妈气坏了,我也气坏了!这是我教的吗?我什么时候教你这么整的?结果他爸爸妈妈就以为他入了邪教,这不是傻掉了!我就诧异这博士怎么读的?大概是只读博士,不学怎么做人。所以不论我们听不听父母的话,首先关系要处好。
有人的父母劝他谈恋爱,找对象,他上来就跟他爸他妈杠,甚至把《圣经》上的话都搬出来。你杠个啥啊?千万别搞错了,我从来没反对过你谈恋爱。我只是说你谈恋爱那幸福的时光能否让我知道一点,我也分享你的快乐。但是谈恋爱结婚是不是一个高风险的事?好像是呀!这事你得研究。我没反对你,我只是说这事有点风险,要小心!我没害你啊。
有的人问我:老师,婚前性行为行不行?我告诉她我不管男欢女爱的事!咱管这干啥?我干嘛给你发个准证呢?你觉得想干就干,不想干就不干。但问题是,那东西有智慧吗?好像不太有智慧。别最后又被骗财又被骗色,掉到坑里头。弟兄姐妹们,什么东西当听,什么东西不当听,你自己必须学会变聪明。但并不代表你要去跟家人抬杠,然后把关系整得乌烟瘴气的。
Q2:如果是牧养自己的父母,当我们的观念发生冲突时,该怎么办?
很好的问题。你父母教导你的,有一些东西是对你好的你要听。如果你父母缺乏知识,教导你的东西不是对你好的,有可能还是一个很陈旧的观念,那你们肯定会发生冲突。但如果你跟父母建立了一个牧养的关系,你在牧养他们的过程中得有智慧呀!如果杠能杠出牧养来,那咱就杠。但我从来没有看到杠能杠出牧养关系的。
我不希望大家变得愚蠢,而是希望大家变得聪明。人有一些错误的观点和看法是因为他没有知识。如果能在牧养中把你父母变得有知识了,很多观点不就自然而然地变了吗?如果我们在牧养中,从喜欢杠、不讲理、说不出个所以然来,改变到自己可以说出个一二三来,那就说明你在牧养中成长了。
Q3:老师,听父母的训诲和不受辖制这中间是不是做儿女的要拿捏一下?
对。现在有很多人岁数挺大的,可是什么事还得爸妈做主。如果爸爸妈妈不同意,他认为好的事也不能干。弟兄姐妹要知道什么是父母真正的训诲。让你好好学习,你要不要听啊?要听。让你好好学习,学会照顾自己,要不要听啊?要听。我几乎没有听到谁的父母说:过马路往车上撞。虽然有的父母生气的时候会说:怎么不在大街上被车撞死!但那是气话。听父母的训诲就是在你爸爸面前为孝子,在你妈妈面前为独一的娇儿。
大卫那么多儿子,怎么就只有所罗门在父亲面前是孝子,在母亲面前是独一的娇儿呢?因为其他的儿子像押沙龙,就是个冤家。嫩,也是个冤家。他们听大卫的吗?不听。所以听父母训诲和不受父母辖制,这些都是要学习处理的。如果你与他们相处成在你爸爸前是一个孝顺的孩子,在你妈妈面前是一个独一的娇儿,又怎么可能会走到辖制里去呢?
Q4:家庭教会的父母排斥网上教会和教堂教会,一旦发现你听网上牧师讲道就说是邪灵和你闹,怎么办呢?
他们也是为了你好。我想我们要养成有智慧的习惯。我们在读《箴言》书,不就是在讲有智慧吗?如果我是你的话,我能采取的办法很多,绝对不会把关系搞成这么紧张的冤家状态。我会说:爸,你跟我一起听听,看看哪块是邪灵、哪块是邪教?你跟我一起来考察一下好不好?你说的对,网上的东西怎么能瞎听呢?咱要学会分辨啊!不但在网上听要分辨,在家庭教会也要分辨,咱不能瞎整啊!
他跟你闹,你也跟他闹;他抓你,你也抓他,那是干什么呢?能不能把你的道行弄高一点啊!做得有点道,有点智慧,有点聪明,最后把事情妥善处理!当然有的时候狠狠弄一下也没关系,但是一定要有智慧,把事情处理妥当。我牧养我妈妈从来不用宗教味牧养,我跟我妈妈的关系可好了。不管有个什么样的妈,养成有智慧地去处理的习惯,总会有办法。
Q5:老师,家人一说我们信主这样那样,一说到神我就反应很大,关系就很僵,现在不讲到信仰就没事。
那就别讲。我们就是在学会有智慧地去处理。别一讲全是宗教的东西,有什么用?我们就喜欢传承一套宗教的教条,毫无智慧地去跟人家讲这讲那。一缺智慧,关系就很僵。关系很僵就证明一件事,就是咱没整好,所以要慢慢学习怎么整。你信不信,很多事一到我这来就能整好。当然啦,整好了之后,人家不跟我整了,不跟我掰扯了,也行。我的方法多啊!有的时候我甚至教人要学会厉害,言语厉害起来,弄到对方没电,他不就没事了吗?如果我们经常情绪化,要小心。
Q6:老师,孩子一点都不听训悔,不能开口说和学习与道理有关的话,根本无法沟通,提醒他做作业就不高兴,就要玩游戏。我很难过伤心,我都不知道这日子咋过,我现在努力听牧者的话撇开了,努力使自己不管了不想了,多多追求神,但一看见他那个样子还是会忍不住情绪化,好难啊,我该咋办?
初中二年级有点晚了,基本上没有太多机会了。因为你打也不一定能够打得过他,不打他吧又难受。在该打的年龄没管过来,3-5岁的时候没立好家规,现在难过就算了吧。小的时候就惯着,到了初中二年级这个年龄,基本上是整不了了。可能初中二年级还勉强,到了初中三年级、高中一年级,基本上完全没有机会了,你就认了吧,除非你会整。
Q7:老师,做父母的该如何训斥孩子让孩子听得进去,不激发他的兽性?如果他兽性发作,顶撞父母,打骂父母,就应该效法神,这时不管教他,不跟他一般见识、任其发作吗?这算不算是把父母的权柄给放弃了?
我想你指的孩子应该是二十多岁的孩子,你打不过他了是不是?可别他一推你,还弄成了骨折什么的。我们这些父母,上来就问该如何训斥孩子?碰到这种问题我得给大家一个题外话。有一个孩子的妈妈来找我,她的孩子二十多岁了,经常跟她顶撞。这个妈妈也不是很上道,一整孩子就打电话给他爸投诉他妈。她问我咋办?我说这还不容易?把他轰出去,这么大了还不自己活?自己养活自己去!告诉他愿意到哪住就到哪住去!只要在我的家里,在我的这块地盘就要听我的,如果不在我这地盘,我眼睛看不见,我也不管。
后来这个孩子跟他妈认错了。我说早就应该这样!都多大了?不能自己养活自己啊?但是做妈的,不是体贴肉体就是体贴肉体,最后就整成我该怎么训了。就这个体贴肉体的妈妈样,我看训也是白训!已经过了训的年龄了。孩子还小的时候做妈的就不会管啊!他吃你的喝你的,你甘心乐意,他也觉得理所当然,然后还不能说。那就自己出去混吧!等混够了、猪食吃够了、罪招够了再说。有的招够罪走歪门邪道的也有,你也用不着管,人自己的命自己负责。
有的妈妈说小的时候打得可狠了,所以长大了以后就说不爱她,那你就知道他是个什么种了!难道还指望他给你养老呀?愿神怜悯吧!大家都逐渐地学会有智慧。很多人来到咱们当中都多大岁数了?四五十岁的,五六十岁,六七十岁的,什么岁数都有,我还在很努力地改变着你们!你很希望你的孩子被训,训完了听,但是你自己又听了多少呢?要仔细反思自己!我们只能够对自己负责任,别人你管不了。
愿神祝福大家!
一,聪明人能被训,能被教
훈계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총명한 사람이며, 훈계를 굳게 지키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어릴 때부터 훈계를 받지 못하고 가르침을 받지 못한 사람은 나중에 모두 어리석은 사람이 됩니다. 교회 안에서 훈계받지 못하고 가르침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二,聪明人不跟父母抬杠
부모와 말다툼하는 사람은 아주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은 결코 총명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불효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아버지가 당신을 좋아하지 않고 어머니도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당신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三,聪明人能跟父母处理好关系
사람은 평생의 길에서 총명한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총명한 사람은 무엇보다 먼저 아버지와 어머니와의 관계를 잘 처리합니다.
사람의 일생에서 핵심은 모든 것을 지키는 것보다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문제는 부모가 어떤 사람이냐에 있지 않고, 우리 자신이 총명한 사람이냐에 있습니다.
四,总结:持定训诲,得着智慧和聪明
사람은 왜 훈계를 받아야 합니까? 사람은 본래 비뚤어진 길과 잘못된 길로 가기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훈계는 사람이 바른길로 가게 하고, 사람 안에 있는 어리석음을 제거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람이 훈계를 받을 때마다 상처를 받는다면, 그것은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 체질과 같습니다.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혜와 총명을 얻어야 합니다.
关键词
훈계를 굳게 지킴
지혜
총명
관계를 잘 처리함
부모를 공경함
말대꾸함
상처를 받음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잠언》 4장을 공부하기 시작하겠습니다. 사실 이 장은 그렇게 쉽게 설교할 수 있는 장이 아닙니다. 저는 제가 아주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라고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나누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제가 목양했던 사례들도 떠올려 보았습니다. 저는 《잠언》 4장의 주제를 《훈계를 굳게 지키는 사람이 모두 총명한 사람이다!》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훈계를 굳게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훈’이라는 말은 듣기 좋은 말이 아닙니다. 훈계한다는 것은 가르치고 책망한다는 뜻이며, 내가 너를 한바탕 훈계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선생님에게 한바탕 책망을 받았다면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사람은 왜 훈계를 받아야 할까요? 훈계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반드시 총명한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지혜를 굳게 붙들어야 하지만, 지혜를 해석하는 일은 정말 어렵습니다! 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지혜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말한 것 같기도 하고, 말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지혜가 있어야 한다는 말을 실제로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우선 지혜가 무엇인지 분명히 해야 합니다. 훈계를 받을 수 있고 훈계를 굳게 지키는 것이 지혜입니다. 솔로몬은 《잠언》 4장에서 먼저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아들들아, 아버지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도록 주의하라. 내가 선한 교훈을 너희에게 주니 내 법을 버리지 말라. 나도 내 아버지에게 순종하는 아들이었고, 내 어머니가 보기에 유일한 사랑받는 아들이었다. (《잠언》 4:1-3)
정말로 자기 자녀를 해치고 싶어 하는 부모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거의 없습니다. 특히 지혜로운 부모는 자기 자녀를 해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자녀를 해치는 부모가 있습니까? 있습니다. 분명히 있습니다. 《잠언》 4장의 저자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입니다. 그는 다윗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에게는 그의 말을 듣지 않은 못된 아들들도 많았는데, 그중에는 압살롬과 아도니야도 있었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아버지의 훈계를 듣는 사람도 있고 듣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특히 다윗의 집안이나 아브라함의 집안에서 태어난 자녀들 가운데서도 그렇습니다.
저는 이 일이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관찰한 바로는, 어릴 때부터 훈계를 받지 못한 사람은 자라서 모두 어리석은 사람이 됩니다. 여러분, 잘 생각해 보십시오. 교회 안에서 훈계를 받지 못하고 가르침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훈계를 받지 못하고 가르침을 받지 못하는 사람을 우리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제가 몇 마디만 해도 들짐승처럼 두 개의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사람을 물려고 하는 사람에게 저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내가 너를 훈계해서 무엇을 얻겠느냐?” 잘 생각해 보십시오. 나도 당신에게서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훈계를 받을 수 없다는 것 자체가 어리석음입니다.
그 후 제가 목양했던 사례들을 자세히 관찰해 보니, 부모에게 훈계를 받을 수 없는 사람은 모두 매우 위험했습니다. 사람이 아버지와 어머니의 훈계도 받을 수 없다면, 하물며 나는 그의 부모도 아닌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게 총명과 지혜를 주셔서,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그들이 점차 훈계를 받을 수 있게 되는지 알게 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들에게 지혜롭게 되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훈계를 받을 수 있고 훈계를 굳게 지키는 사람이 바로 총명한 사람입니다.
총명한 사람은 부모와 말다툼하지 않는다
총명이란 무엇입니까? 훈계를 굳게 지키는 것이 총명입니다. 사람이 어릴 때 책망을 받기만 하면 끝장내듯이 말합니다. “왜요? 아직도 제가 아빠의 아들이에요? 아빠는 새아빠고 엄마는 새엄마예요?” 이때 부모 노릇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은 말할 것입니다. “내가 왜 진작 너를 죽여 버리지 않았을까? 너를 키워 줬더니 나에게 이를 드러내며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다니, 정말 마음이 다 식어 버리는구나!” 형제자매 여러분, 지혜란 무엇입니까? 《잠언》 4장의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들들아, 아버지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도록 주의하라. 내가 선한 교훈을 너희에게 주니 내 법을 버리지 말라. 나도 내 아버지에게 순종하는 아들이었고, 내 어머니가 보기에 유일한 사랑받는 아들이었다. (《잠언》 4:1-3)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말대꾸한다면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온갖 고생을 하며 키운 사람 아닙니까? 어릴 때부터 스스로 돈을 벌 수 있었습니까? 그럴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꽤 자란 뒤에도 돈을 벌지 못하고 계속 부모가 먹여 살린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부모에게 무슨 말대꾸를 하겠습니까? 나중에 보니, 부모와 말다툼하는 사람은 모두 매우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한 번에 많은 사람을 때리는 것처럼 들릴 것입니다. 혹시 제 말이 바로 당신을 가리킨다면, 미안하지만 제가 바로 당신을 말한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것이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어리석은 자녀를 키우고 싶어 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정말 없습니다!
제 부모님은 교육을 많이 받지 못하셨습니다. 두 분 모두 어릴 때부터 구걸하며 자랐는데, 어디에서 공부할 수 있었겠습니까? 어머니는 네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아홉 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한 분은 아버지를 잃었고 한 분은 어머니를 잃었으니, 어떻게 많은 가르침과 교육을 받을 수 있었겠습니까? 아버지는 아홉 살부터 남의 소를 돌보셨습니다. 저는 그런 아버지가 오히려 존경스럽습니다. 여러분, 절대로 선악을 분별하지 마십시오. 저는 부모님이 정말 좋은 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부모님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실제로 좋은지 나쁜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아버지와 어머니가 좋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소를 돌볼 때 집 안에서 누군가 아이에게 글을 가르치는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그래서 소를 한쪽에 세워 두고 창문 밖에 쪼그리고 앉아 그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아버지는 어릴 때부터 학교에 가기를 간절히 원하셨지만, 공부시켜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부모님은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솥을 깨고 쇠붙이를 팔아서라도 너희를 공부시키겠다.” 이 말은 정말 사실입니다. 우리는 집안일을 했지만 공부하는 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 가운데 저는 아버지 앞에서는 순종하는 아들이었고, 어머니의 눈에는 유일하게 사랑받는 아들이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아버지가 여러분을 좋아하고 어머니도 여러분을 좋아한다면, 이것이 바로 총명한 것입니다. 절대로 어리석어지지 마십시오.
아버지가 여러분을 좋아하지 않고 어머니도 여러분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여러분이 태어났을 때부터 희고 통통한 아기였는데, 부모가 여러분을 좋아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런 일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자라서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한마디만 해도 듣지 않으니 훈계를 굳게 지키지 않은 것이고, 그러다 자라면서 불효자가 된 것입니다. 사실 이런 자녀를 키우는 부모는 누구든 불행하지만, 가장 불행한 사람은 바로 그 불효자 자신입니다.
어릴 때부터 “호랑이도 제 새끼는 잡아먹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호랑이가 아무리 고독한 맹수라 해도 자기 새끼를 낳아 잡아먹는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사실 동물의 세계에서 그들이 무엇을 알겠습니까?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나 새끼를 돌보는 데는 온 힘을 다합니다. 이해가 됩니까? 지능이 그 정도인 동물도 그러합니다.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여러분의 부모는 분명 호랑이보다 낫고, 자기 자녀를 잘 돌볼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낳자마자 먹어 버렸을 텐데, 그것도 정말 기이한 한 끼 식사가 되었을 것입니다.
왜 여러분을 버리지 않고 키웠겠습니까? 여러분이 자라서 훈계를 굳게 지키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아무리 아들을 중시하고 딸을 경시했으며, 아무리 지식이 부족해도, 그들은 실제로 온갖 고생을 하며 여러분을 키웠습니다. 그런데도 부모가 아들을 중시한다고 원망합니까? 머리에 물이 찬 것 아닙니까?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우리는 부모의 허물을 찾아내는 데는 아주 능숙합니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스스로 먹고살 수 없었던 그 오랜 세월 동안 누가 여러분을 먹여 살렸는지 계산해 보지는 않습니까? 바로 여러분의 아버지와 어머니입니다. 물론 부모에게도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허물을 찾아낼 수 있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불효자라는 것만 보여 줄 뿐입니다.
총명한 사람은 부모와의 관계를 잘 처리한다
우리 모두 총명한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총명한 사람은 무엇보다 먼저 아버지와 어머니와의 관계를 잘 맺습니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 순종하는 아들이었고, 내 어머니가 보기에 유일하게 사랑받는 아들이었다. (《잠언》 4:3)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서로 부딪치며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제가 목양했던 사람들 중에는 입만 열면 “우리 엄마는 이래서 나쁘고, 우리 아빠는 저래서 나빠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계속 듣다 보니 저까지 영향을 받아 그 말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집에 돌아와 천천히 생각해 보니 ‘이 사람 정말 못됐구나! 그가 말한 것이 사실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관계를 잘 처리하지 못하고 그저 헛소리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왜 우리 어머니는 저를 좋아하고 아버지는 저를 사랑하셨을까요? 제가 집안의 맏아들이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맏아들이 모두 부모와 좋은 관계를 맺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한 번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고, 부모에게 대꾸하지도 않았습니다. 부모님이 저를 한바탕 꾸짖으시면 저는 곧바로 말했습니다. “고칠게요. 고칠게요. 당장 고칠게요.” 나이가 들어서야 이것이 총명한 일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모님이 저를 데리고 외출하면 사람들은 모두 칭찬했습니다. “아이가 정말 착하고 귀엽네요!” 저는 말썽을 부리지 않았고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았습니다. 바닥에 앉아 큰 소리로 울면서 이것저것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주지 않으면 절대 물러서지 않는 일도 없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어떻게 그렇게 철이 들었습니까?”라고 물으면 저도 모릅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것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저를 매우 좋아하셨고, 저는 고생을 덜 했으며 부모님도 고생을 덜 하셨습니다.
불효자를 키워 놓았는데, 아무 일도 없이 한마디씩 대꾸한다면 속이 상하지 않겠습니까? 아버지와 어머니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모입니다! 그러므로 훈계를 굳게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총명함입니다. 부모를 미워하는 자녀들은 알아야 합니다. 부모의 교육 방식이 적절하지 못했다 해도 그들이 기여한 것은 40퍼센트뿐이고, 이 불효자인 여러분이 기여한 것은 60퍼센트입니다. 알겠습니까? 어리석게 굴지 마십시오! 이제 훈계를 굳게 지키는 총명한 사람이 되기 시작하십시오.
목회자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마음으로 목양하지만, 마음은 자주 깊이 상처를 받아 벌집 숯처럼 됩니다. 여러분은 벌집 숯을 본 적이 있습니까? 제 마음은 벌집 숯처럼 구멍이 숭숭 뚫려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저는 회복 능력이 좋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위로하고 하나님께서도 저를 위로하십니다. 저는 자주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저를 기억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목양의 길에서 제가 온 마음과 힘을 다해 백 명을 섬기고 목양한다면, 적어도 아흔 명은 은혜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때로는 그보다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교훈을 마음에 간직합니다. 부모님이 제게 가르쳐 주신 지식은 많지 않았지만, 제 하늘 아버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훨씬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경을 읽은 후 저는 매우 힘써 지켰습니다. 그러자 제 마음이 회복되었습니다. 더 이상 구멍이 숭숭 뚫리지 않았고 벌집 숯처럼 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저를 위로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또한 선악을 분별하지 않았고, 이 모든 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사람이 평생의 길에서 상처를 받든 마음에 구멍이 숭숭 뚫리든, 모두 자신의 선택입니다. 왜 굳이 구멍이 숭숭 뚫린 마음을 선택합니까? 왜 우리가 상처를 받아야 합니까? 이런 일들에서 유익을 얻기로 선택한다면 실제적인 유익을 얻게 됩니다. 제 마음에 구멍이 숭숭 뚫렸었지만, 이제는 그 구멍들이 모두 막혔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평생의 길에서 총명한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제 제가 말하는 총명과 지혜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아시겠습니까? 잘 적용하시겠습니까? 부모와 관계가 좋지 않은 자녀가 있습니까? 있습니다. 부모가 정말 못된 경우도 있습니까? 있습니다.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총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총명한 사람이 되지 않으면 부모와 싸우십시오! 그러나 싸우고 또 싸워서 무엇을 얻겠습니까? 왜 아버지와 어머니 때문에 상처를 받아야 합니까? 모든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잠언》 4:23). 이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윗의 집에서 솔로몬은 다윗의 말을 들었고 다른 사람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결국 솔로몬이 다윗의 왕위를 계승했습니다.
훈계를 굳게 지키려면 먼저 아버지의 훈계를 듣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앞에서는 순종하는 아들이 되고, 어머니 앞에서는 유일하게 사랑받는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너희는 아버지의 훈계를 들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여러분을 훈계하고 가르칠 때 “내 친아버지가 아니라 새아버지인가?”라고 생각합니까? 여러분이 친아버지를 새아버지로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사실 친아버지 중에도 이리저리 다루다 보니 새아버지처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새아버지 중에도 이리저리 다루다 보니 친아버지처럼, 심지어 친아버지보다 더 친아버지처럼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조금 말해 보겠습니다. 부모, 특히 세상의 부모에게 사심이 있습니까?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여러분이 자신들을 부양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키울 때에는 전적으로 헌신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한 자매가 있는데, 그 자매의 어머니는 아이를 낳고 보니 딸이었고 게다가 지적장애가 있는 아이였습니다. 한겨울에 그 아이를 종이 상자에 넣어 길거리에 두고 얼어 죽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타고 가던 사람이 종이 상자 안에 아이가 있는 것을 보고 아이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훗날 이 아이는 자라서 우리 가운데 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저는 ‘친부모가 정말 너무 잔인하구나! 양부모는 정말 생명의 은인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그 자매가 친부모를 찾아야 하는지 제게 물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찾아야 할까요, 찾지 말아야 할까요?
어떤 사람은 모르겠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필요하다고 하며, 어떤 사람은 상관없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서라도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왜 찾아야 합니까? 왜 찾지 말아야 합니까? 정말 여러 감정이 듭니다! 저도 무척 복잡한 마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여러분이 제게 어려운 문제를 던졌고, 저도 제 자신에게 어려운 문제를 던졌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부모를 그렇게 많이 만들어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저는 그 자매가 양아버지와 양어머니를 잘 공경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마십시오! 얼마 전에는 한 아이가 자살했습니다. 친부모를 찾아가 인정받고 싶어 했지만, 친부모가 받아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총명하고 지혜로워지는 것은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사실 이것은 친부모를 찾을지 말지의 문제가 아니라, 찾은 후에 무엇을 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양부모를 한쪽으로 밀어내겠습니까? 그것도 너무 잔인한 일입니다. 여러분에게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복잡하게 만들고 나면 마음만 괴롭습니다. 누가 여러분을 키웠든지, 여러분은 아버지 앞에서 순종하는 아들이 되고 어머니 앞에서 유일하게 사랑받는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관계를 잘 맺는 좋은 습관을 기르십시오. 부모 한 쌍과도 이미 관계를 잘 맺기가 쉽지 않은데, 한 쌍을 더 만들면 어떻게 관계를 맺겠습니까? 우리의 힘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을 키워 준 부모를 잘 공경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친부모를 찾을지 말지는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어떤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아는 것입니다. 아무리 못된 부모라 해도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가운데 한 어머니가 있는데, 그분은 그다지 지혜롭지 못하고 육체적인 것을 많이 따르지만 자녀를 매우 사랑합니다. 이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분은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자녀가 집에서 게임을 하면 집에서 계속 잔소리하고 꾸짖습니다. 왜 잔소리하고 꾸짖습니까? 게임을 하는 것은 자신을 망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많은 부모는 참 재미있습니다. 자신은 게임을 하면서 자녀는 게임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실 부모는 모두 자녀가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부모가 자신을 잘 관리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그러나 자녀를 관리할 때에는 절대로 다른 기준을 적용합니다. 어떤 어머니들은 외출하면서 “공부 열심히 해, 공부 열심히 해!”라고 소리친 뒤 자신은 마작을 하러 갑니다.
이 일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 어머니는 자녀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제법 잘 가르칩니다. 그러나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는 여러분이 선악을 분별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분이 가르치는 것은 좋은 교훈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음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내 아들아, 내 말을 받아들이라. 내 말을 받아들이면 네 수명이 길어질 것이다......훈계를 굳게 붙들고 놓지 말며 잘 지키라. 그것이 네 생명이기 때문이다. (《잠언》 4:10-13)
아버지는 나를 훈계하며 말씀하셨습니다. “네 마음에 나의 말을 간직하고 나의 명령을 지키면 네가 살 것이다. 지혜를 얻고 총명을 얻되 잊지 말며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떠나지 말라.” (《잠언》 4:4-5)
결론: 훈계를 굳게 지켜 지혜와 총명을 얻으라
목양하다가 훈계를 받을 수 없는 사람을 만나면 차라리 내보냅니다. 어떻게 내보낼지는 방법이 많습니다! 우리는 그 사람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랄 뿐인데, 훈계를 받을 수 없고 훈계하기만 하면 이를 드러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어리석은 사람을 목양할 때에는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정말 살얼음판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깊이 말해도 안 되고, 얕게 말해도 안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저는 그저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를 빨리 데려가 주세요!”
지혜에 대해 말하면서 여러분에게 **훈계를 굳게 붙들고 놓지 말며 반드시 지키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훈계를 받을 수 있는지는 여러분에게 총명과 지혜가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잘 생각해 봅시다. 훈계를 받을 수 없는 사람이 많습니까? 많습니다!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왜 훈계해야 합니까? 사람은 비뚤어진 길을 좋아하고, 악한 사람의 길을 걷기를 좋아하며,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고 재물을 탐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돈을 탐하다가 얻지 못하면 괴로워하고, 괴로워하다가 병이 나며, 병이 나면 제게 와서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기도해서 나으면 다시 돈을 탐하고, 얻지 못하면 괴로워하며, 괴로워하다가 또 병이 나서 다시 제게 옵니다. 이것은 제가 해독제를 주었는데 여러분이 다시 독약을 먹는 것과 같지 않습니까? 나중에 저는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이 어리석음의 뿌리를 제거하지 않는다면, 내가 죽을 때까지 기도해도 그 사람은 나와 함께 죽게 될 것입니다!
제가 무슨 뜻으로 말하는 것입니까? 사람은 본래 매우 악한 존재라는 뜻입니다. 이런 악한 존재가 훈계를 받을 수 없으면 어리석은 사람이 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매우 나쁜 사람이 되고, 매우 나쁜 사람은 아주 악한 사람이 됩니다. 이런 사람은 나쁜 일을 하지 않으면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들은 입으로 비뚤어지고 사악한 말과 패역한 말을 내뱉으며 악한 길을 걸어갑니다.
이런 사람들은 악을 행하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않으면 잠자리에 들어도 편하지 않다. 그들은 악으로 빵을 먹고, 강포로 포도주를 마시기 때문이다. (《잠언》 4:16-17)
그러므로 이런 사람들은 반드시 보응을 받습니다. 그러나 넘어져도 자신이 왜 넘어졌는지 알지 못합니다. 저는 어떤 사람들이 매우 총명해 보이는 것을 보며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성장하여 성장이 되고 시장이 되어 한 지역의 고위 관리가 되었는데, 왜 그렇게 많은 위안화를 챙기려고 합니까? 사람이 평생 얼마나 많은 돈을 쓸 수 있습니까? 결국 쉰 살이 넘어서 자신을 감옥에 집어넣습니다. 5억 위안에서 10억 위안이 되면 5억 위안이 더 많아진 것인데, 그것을 어떻게 쓰겠습니까? 저도 모르겠습니다. 천만 위안짜리 스포츠카를 살 수는 있겠지만, 그 차는 납작하고 낮아서 안에 앉으면 답답합니다. 마치 두꺼비 배 속에 앉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갑자기 넘어지면 왜 자신이 넘어졌는지 의아해합니다. “내가 왜 잡혔지? 이 부분을 잘못 처리했나, 저 부분을 잘못 처리했나? 그때 이렇게 하고 저렇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나 자신이 악한 길을 걸은 것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사람이 왜 훈계를 듣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언어에 귀 기울이지 않는지 매우 놀랍습니다. 설령 들었다 해도 왜 마음에 간직하지 않고 얻으려고 하지 않습니까? 5억 위안이 암을 치료할 수 있습니까? 10억 위안이 암을 치료할 수 있습니까? 50억 위안이 암을 치료할 수 있습니까? 500억 위안은 어떻습니까? 치료할 수 없습니다. 치료할 수 없는 것은 아무리 해도 치료할 수 없습니다. 유명한 스티브 잡스를 보십시오. 얼마나 돈이 많았습니까! 그러나 돈이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소용이 없다면 그렇게 많은 돈을 모아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왜 그렇게 많은 돈을 모으려고 합니까? 자신을 암에 걸릴 때까지 혹사해야 합니까? 즐겁게 살 수는 없는 것입니까?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고 하나님의 언어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분을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온 육체의 치료약을 얻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운데 병든 사람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병 자체가 바로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났다는 증거입니다. 며칠 전 한 암 환자가 있었는데, 암이 항문과 대장까지 전이되었습니다.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그런데도 그 자매는 이 정도 상태에서 003 과정을 수강했고, 매우 진지하게 공부했습니다. 사역의 리더가 그 자매의 일을 제게 알려 주었고, 저는 감동을 받아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자매는 제가 반드시 섬겨야겠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추구하는 사람은 아직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어제 제가 그 자매와 함께 기도했더니 통증이 사라졌고, 오늘 다시 기도하니 훨씬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전히 그 자매에게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고 네 마음속에 간직하라. 그것을 얻는 자는 생명을 얻으며 온 육체의 치료약을 얻는다. 모든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나기 때문이다. 비뚤어진 입을 네게서 버리며 패역한 입술을 네게서 멀리하라. 네 눈은 바로 앞을 바라보며 네 시선은 네 앞을 곧게 향하라. 네 발이 걸어갈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굳게 하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잠언》 4:20-27)
이것이 바로 지혜와 총명입니다! 저는 많은 요점을 말하지 않고 한 가지만 말했습니다. 지혜와 훈계를 굳게 지켜야 하며, 훈계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 여러분을 훈계하면 상처를 받습니까? 상처를 받는다면 제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암에 걸릴 체질, 곧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훈계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지금까지도 저는 아버지의 허리띠에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저를 때리실 때 허리띠를 풀어 “짝, 짝, 짝!” 하고 제 엉덩이를 때리셨습니다. 그 결과 한 번에 저를 명문대학교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명문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싶습니까? 아버지의 허리띠가 바로 여러분의 985입니다. 저는 허리띠에 맞아 들어갔습니다.
어릴 때 학교를 빠지고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아버지에게 한바탕 맞았습니다. 지금까지도 저는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 후로 아버지가 눈을 한 번 부릅뜨기만 해도 저는 얌전히 공부했고, 나중에는 공부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원래 제게는 공부하는 습관이 없었지만, 한 번 맞고 나니 공부하는 습관이 생긴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제게 묻습니다. “선생님, 성경에는 왜 계속 ‘내 아들’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그 ‘내 아들’은 누구입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내 아들’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하는 ‘나’는 누구입니까? 바로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혜와 총명을 얻어야 합니다. 이것이 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훈계를 받을 수 있고 훈계를 굳게 지키는 것입니다.
어느 날 제가 여러분을 한바탕 훈계했는데, 훈계를 마친 뒤 여러분이 교회를 떠나겠다고 말한다면 저는 돌아서서 크게 웃을 것입니다. “드디어 더 이상 어리석은 사람을 목양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반대로 여러분을 훈계했을 때 “선생님, 계속 훈계해 주세요. 저를 죽도록 때려도 교회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제가 고치겠습니다. 잘 고치겠습니다”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입으로는 고치겠다고 하면서 후회만 하고 고치지 않는다면, 입으로는 회개한다고 하면서 마음으로는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굳게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굳게 지키지도 않고 삼가지도 않는다면 방법이 없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나누겠습니다. 여러분은 지혜가 무엇인지 이해하셨습니까? 바로 훈계를 굳게 지키는 것이 지혜의 법칙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형제자매 모두에게 훈계를 굳게 지켜 총명한 사람이 되는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첫 번째 요점이며, 또한 마지막 요점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