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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출애굽기 10장 – 하나님이 애굽 사람에게 행하신 일을 너희 후손에게 전하라!

2021-11-10 28,857 出埃及记 专心跟随神 讨神喜悦 被动 主动 柔和谦卑 赐福的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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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埃及记10章-蝗灾
  • 1 耶和华对摩西说:“你进去见法老。我使他和他臣仆的心刚硬,为要在他们中间显我这些神迹,
  • 2 并要叫你将我向埃及人所做的事,和在他们中间所行的神迹,传于你儿子和你孙子的耳中,好叫你们知道我是耶和华。”
  • 3 摩西、亚伦就进去见法老,对他说:“耶和华希伯来人的 神这样说:‘你在我面前不肯自卑要到几时呢?容我的百姓去,好侍奉我。
  • 4 你若不肯容我的百姓去,明天我要使蝗虫进入你的境内,
  • 5 遮满地面,甚至看不见地,并且吃那冰雹所剩的和田间所长的一切树木。
  • 6 你的宫殿和你众臣仆的房屋,并一切埃及人的房屋,都要被蝗虫占满了;自从你祖宗和你祖宗的祖宗在世以来,直到今日,没有见过这样的灾。’”摩西就转身离开法老出去。
  • 7 法老的臣仆对法老说:“这人为我们的网罗要到几时呢?容这些人去侍奉耶和华他们的 神吧!埃及已经败坏了,你还不知道吗?”
  • 8 于是摩西、亚伦被召回来见法老;法老对他们说:“你们去侍奉耶和华你们的 神;但那要去的是谁呢?”
  • 9 摩西说:“我们要和我们老的少的、儿子女儿同去,且把羊群牛群一同带去,因为我们务要向耶和华守节。”
  • 10 法老对他们说:“我容你们和你们妇人孩子去的时候,耶和华与你们同在吧!你们要谨慎;因为有祸在你们眼前(或译:你们存着恶意),
  • 11 不可都去!你们这壮年人去侍奉耶和华吧,因为这是你们所求的。”于是把他们从法老面前撵出去。
  • 12 耶和华对摩西说:“你向埃及地伸杖,使蝗虫到埃及地上来,吃地上一切的菜蔬,就是冰雹所剩的。”
  • 13 摩西就向埃及地伸杖,那一昼一夜,耶和华使东风刮在埃及地上;到了早晨,东风把蝗虫刮了来。
  • 14 蝗虫上来,落在埃及的四境,甚是厉害;以前没有这样的,以后也必没有。
  • 15 因为这蝗虫遮满地面,甚至地都黑暗了,又吃地上一切的菜蔬和冰雹所剩树上的果子。埃及遍地,无论是树木,是田间的菜蔬,连一点青的也没有留下。
  • 16 于是法老急忙召了摩西、亚伦来,说:“我得罪耶和华你们的 神,又得罪了你们。
  • 17 现在求你,只这一次,饶恕我的罪,求耶和华你们的 神使我脱离这一次的死亡。”
  • 18 摩西就离开法老去求耶和华。
  • 19 耶和华转了极大的西风,把蝗虫刮起,吹入红海;在埃及的四境连一个也没有留下。
  • 20 但耶和华使法老的心刚硬,不容以色列人去。
  • 21 耶和华对摩西说:“你向天伸杖,使埃及地黑暗;这黑暗似乎摸得着。”
  • 22 摩西向天伸杖,埃及遍地就乌黑了三天。
  • 23 三天之久,人不能相见,谁也不敢起来离开本处;惟有以色列人家中都有亮光。
  • 24 法老就召摩西来,说:“你们去侍奉耶和华;只是你们的羊群牛群要留下;你们的妇人孩子可以和你们同去。”
  • 25 摩西说:“你总要把祭物和燔祭牲交给我们,使我们可以祭祀耶和华我们的 神。
  • 26 我们的牲畜也要带去,连一蹄也不留下;因为我们要从其中取出来,侍奉耶和华我们的 神。我们未到那里,还不知道用什么侍奉耶和华。”
  • 27 但耶和华使法老的心刚硬,不肯容他们去。
  • 28 法老对摩西说:“你离开我去吧,你要小心,不要再见我的面!因为你见我面的那日你就必死!”
  • 29 摩西说:“你说得好!我必不再见你的面了。”

《答疑解惑》

1. 서론

  1. 《성경》을 읽을 때는 주제를 붙잡아야 합니다. 주제를 붙잡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지 아는 것입니다.

  2. 《성경》을 읽을 때는 능동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능동적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주도적으로 배우는 것이며, 주도적으로 배우는 사람은 지혜로워집니다.

2. 하나님은 복도 주시고 재앙도 내리시는 하나님이시다

  1.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밝히 깨달을 수 없습니다. 무지한 트집쟁이가 되지 마십시오.

  2. 하나님은 복도 주시고 재앙도 내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천대까지 언약을 지키시며 인애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그의 죄를 보응하시되 삼사 대까지 하십니다.

  3. 여호와께서 재앙을 내리시는 정도는 사람이 얼마나 완고한지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과 맞서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기본 원칙입니다.

3. 하나님을 전심으로 따르고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

  1. 타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 안에서 조금도 타협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 많은 사람은 타협하는 데에는 수백, 수천 가지 방법이 있지만,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일에는 속수무책입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따르는 데에는 계략이 필요하지 않고 담력만 필요합니다!

  3. 사람이 마귀의 거짓말을 믿고 마귀를 따라가면 반드시 재앙을 당합니다. 마귀의 거짓말을 이겨 낼 때마다 한 번의 싸움을 치르는 것입니다!

4. 온유하고 겸손하여 우리 하나님을 존귀하게 하라

  1. 여호와 하나님은 능력이 크시고 위엄이 두려우신 분이십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사람의 허물을 씻어 주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회개하는 사람의 허물을 씻어 주시는 것이지, 완고하고 트집 잡는 사람의 허물을 씻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3. 우리 안에 있는 믿음을 정리하고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의 미래를 결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로 결단하십시오!

핵심 단어

  1. 하나님을 알다

  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다

  3. 복을 주시는 하나님

  4. 재앙을 내리시는 하나님

  5. 하나님을 전심으로 따르다

  6. 온유하고 겸손하다

  7. 하나님을 존귀하게 하다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출애굽기》 10장을 성경공부하겠습니다. 지금 웹사이트에서 듣고 계시든, 우리와 함께 라이브 방송에서 듣고 계시든, 성경공부를 듣기 전에 반드시 원문을 먼저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없고, 그것이 정말 《성경》에 기록된 내용인지도 분명히 알 수 없습니다. 성경공부를 하기 전에 반드시 붙잡아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핵심을 붙잡고 주제를 붙잡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붙잡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지 깨닫는 것입니다. 이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지 깨닫지 못한다면, 다 읽고도 끝입니다. 주제를 붙잡지 못하거나 문맥을 무시하고 일부분만 취하는 것은 모두 치명적인 문제입니다. 주제를 붙잡지 못한 채 함부로 말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원문을 다 읽은 후에는 먼저 이 말씀의 주제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런 방법을 능동적인 성경공부라고 합니다. 그냥 듣기만 한다면 수동적인 성경공부입니다. 같은 텔레비전을 보더라도 어떤 사람은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사람은 수동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다 본 후에 무엇을 보았느냐고 물으면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저 구경만 한 것입니다.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점점 어리석어지고,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지혜로워집니다.

이 장의 주제가 과연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려는 것일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이집트에서 행하신 일과 그들 가운데 행하신 이적을 우리의 자손에게 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행동이며, 그 목적은 그들이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자손과 후대에 무엇을 전했습니까? 하나님께서 이집트에 행하신 일들을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일들을 전하게 하셨습니까? 어느 때는 개구리가 올라오고, 어느 때는 물이 피로 변하고, 어느 때는 큰 우박이 내려 많은 사람을 죽이고, 어느 때는 전염병이 와서 가축이 모두 죽었습니다. 들어 보니 좋은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런 것만 전하라고 하시는 것입니까? 정말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까? 여러분은 분명 이런 의문을 품을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무지한 사람이 되지 말고, 지혜롭고 지식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세아》 4:6)

많은 사람이 무지한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압니다. 무지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지식을 가지려면 수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복도 주시고 재앙도 내리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과연 어떤 분이신지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큰일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이 여러분의 생명을 구원해 줄 수 있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어느 해 어느 달 어느 날 세례를 받고 예수님께로 돌아섰으니 은혜를 받아 구원받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저승사자에게 어떤 곳으로 끌려가 보니 사방에 기름 가마가 있고 곳곳에서 불로 사람을 굽고 있다면, 여러분은 매우 당황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인데! 내가 어떻게 이런 곳에 오게 되었지?’ 이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 결과입니다! 중국인 운명신학에서는 우리가 힘써 추구하고 힘써 완전에 이르러야 한다고 주로 말합니다. 이런 혼란이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매우 흔하기 때문입니다.

10장의 주제는 하나님께서 이집트에서 행하신 이 일들을 후대에 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일들은 좋아 보이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시는 분이 아니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왜 이런 일을 하셨을까요? 여러분의 마음에는 분명 의문이 가득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고, 계속해서 재앙을 내리셨으니, 마치 하나님께서 한바탕 소동극을 연출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이런 일을 하셨을까요?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당황스럽지만, 하나님을 아는 관점에서 보면 좋은 일입니다.

여러분에게 기본 원칙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하나님과 맞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자라면서 트집 잡고 따지는 사람이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면 손해를 본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저를 때리려고 하시면 저는 곧바로 말했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고치겠습니다. 어떻게 고치면 되는지 말씀해 주세요. 잘 고치겠습니다.” 이렇게 한 것은 손해를 덜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 집에는 형제자매가 몇 명 있었는데, 그중에는 입이 터지도록 맞아도 용서를 빌지 않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얼마나 많이 맞고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해야 하겠습니까!

나중에 보니 어떤 사람들은 세상에서 한가할 때마다 하나님과 맞서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런 결과도 얻지 못합니다. 이집트의 바로와 같습니다. 재앙을 당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얻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에게 한 가지 질문에 대답해 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왜 이집트에서 재앙을 내리신 일을 우리의 후대에 전하라고 하셨을까요? 여러분은 지금 읽는 이 《성경》이 우리에게 기록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에게 이런 내용을 전하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복을 주셨는지만 전하게 하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더욱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택하신 백성이었지만, 세상에서 이리저리 내몰리며 매우 고된 삶을 살았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유대인 600만 명이 히틀러에게 학살당했습니다. 그 참상은 상상하기조차 어렵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께서 과연 어떤 분이신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깨달은 후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트집 잡는 사람이 되지 말고, 사람 앞에서도 트집 잡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계속 따지고 맞서서 무슨 결과를 얻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런 일들을 전하라고 하셨고, 십계명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20:5-6)

여러분이 하나님을 미워하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죄뿐 아니라 아버지와 어머니, 할아버지와 할머니,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 등 삼사 대의 죄를 모두 여러분에게 더하여 심판하시고, 여러분이 멸망할 때까지 보응하십니다. 이것은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의 결과입니다. 십계명은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천 대까지 언약을 지키시며 인애를 베푸신다고 말씀합니다.

이해하셨습니까? 우리 하나님은 본래 이런 분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자루를 들고 이곳저곳 다니며 선물을 나누어 주는 산타클로스가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은 죄가 있는 사람에게 반드시 죄를 물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약을 지키시며 인애를 베푸십니다. 절대로 하나님과 맞서지 마십시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왜 이집트에 그렇게 많은 재앙을 내리셨는지 물을 자격도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하나,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복을 주시고 어떤 사람을 좋아하시며 어떤 사람을 싫어하시는지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인의 위에 있는 이집트의 바로가 되어 영광을 누리겠다고 선택한다면, 그런 선택은 잘못된 것입니다! 가치 체계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선택한다면 모세가 되어 하나님의 군대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겠습니다. 우리는 영적 세계에서 마귀와 원수를 짓밟을 수 있는 영적 군대를 세워야 합니다. 계속 앞으로 달려가며 성을 점령하고 영토를 넓혀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이 세상에서 이끌어 내어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시대에 여러분을 일으키셨습니다. 교회가 막 시작되었을 때는 사람이 몇 명 되지 않아 초라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자주 이렇게 찬양했습니다. “아무도 나와 함께하지 않아도 나는 따르리,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정했네.” 찬양할 때 눈물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사람이 많지 않았고, 계속 이런 상태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예레미야도 평생 복음을 전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일으키소서, 일으키소서. 이 시대에 하나님의 능력 있는 백성을 일으키시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큰 무리를 일으키소서!”

제가 설교하는 것을 들어 보면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을 자주 하고,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을 자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집트에 그렇게 많은 재앙을 내리셨습니까? 누가 여러분을 완고하게 했습니까? 누가 하나님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오는 것을 막았습니까? 누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섬기러 가는 것을 막았습니까? 기억하십시오. 그가 누구이든 상관없습니다. 어쩌면 여러분 안에 있는 한 줄기 사악한 기질일 수도 있고, 어쩌면 여러분의 가족일 수도 있습니다. 그가 여러분이 이집트에서 나오는 것을 막고, 여호와의 능력 있는 군대가 되는 것을 막는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재앙으로 징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따르고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

저는 한 목회자의 아내를 섬긴 적이 있습니다. 사모님이었습니다. 그분의 몸에는 골극이 백 개도 넘게 자라 있었습니다. 어떻게 생긴 것일까요?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그분이 남편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을 막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시는 것을 보아도 이상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우리 여호와 하나님은 복도 주시고 재앙도 내리십니다.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은 복뿐이 아니라 재앙도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많은 사람이 저주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지만, 《갈라디아서》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8)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뜻인데, 어떻게 말해서는 안 된다고 하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반드시 저와 논쟁하며 여호와께서는 재앙을 내리지 않으신다고 말합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시는 하나님이신지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집트를 하나의 본보기로 삼아 이집트에 내리신 재앙을 대대로 전하게 하셨습니다. 《출애굽기》를 읽기만 해도 하나님께서 얼마나 능력이 크신지 보게 됩니다. 저는 한 가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평생 누구와 맞서더라도 하나님과는 감히 맞서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지혜로운 선택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반드시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심을 알고, 온 땅이 여호와께 속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오래 말씀드렸으니 이제 《성경》으로 돌아가 봅시다.

모세와 아론이 들어가서 바로에게 이르되 여호와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느 때까지 내 앞에서 겸비하지 아니하겠느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라 네가 만일 내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일 내가 메뚜기를 네 경내에 들어오게 하리니 메뚜기가 지면을 덮어서 지면을 볼 수 없게 되며 또 우박이 남긴 것 곧 너희를 위하여 들에 난 모든 나무를 먹을 것이며 네 집들과 네 모든 신하의 집들과 모든 애굽 사람의 집들에 가득하리니 이는 네 아버지와 네 아버지의 아버지가 세상에 있었던 때로부터 오늘까지 보지 못하였던 것이라 하고 모세가 돌이켜 바로에게서 나가니 바로의 신하들이 바로에게 말하되 어느 때까지 이 사람이 우리의 함정이 되리이까 그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소서 애굽이 망한 줄을 아직도 알지 못하시나이까 하니라 (《출애굽기》 10:3-7)

당시 이집트는 이미 황폐하고 무너져 있었습니다. 우박에 맞고 전염병의 공격을 받아 가축이 모두 죽었으며, 온 이집트의 모습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다시 불러들였습니다.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급히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갈 자는 누구누구냐 모세가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면 우리 모두가 가야 하되 남녀 노소와 양과 소를 데리고 가겠나이다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와 너희의 어린 아이들을 보내면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하게 하기를 원하노라 보라 너희에게는 나쁜 것이 보이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니라 너희 장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이것이 너희가 구하는 바니라 이에 그들을 바로 앞에서 쫓아내니라 (《출애굽기》 10:8-11)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가 되는 것을 막고,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전심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막는 세력은 우리와 협상할 때 대개 치약을 조금씩 짜내듯 아주 조금만 양보하려고 합니다. 제가 아는 몇몇 목회자들도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려고 할 때마다 어둠의 권세에 있는 이집트의 바로처럼 보이지 않는 손이 그들을 막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세와 같은 결단이 없다면, 조금이라도 타협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도 아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도 못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온 마음과 온 삶을 이 세상에서 이끌어 내어 완전히 하나님께 속하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따로 남겨 두는 영역을 만들지 마십시오! 한쪽 다리는 하나님 나라에서 정예병으로 섬기면서 다른 한쪽 다리는 여전히 세상에 두지 마십시오. 이집트는 이 세상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세상에 속하거나 하나님께 속해야 합니다. 세상에 의해 비참하게 된 사람마다 이 세상에서 나와 하나님을 구하는 길은 한 걸음 한 걸음이 모두 장애물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영적 세계의 방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모임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이 참석하기 편하도록 모두 저녁에 열립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이 일에서 자주 타협합니다. 별일도 없는데 야근을 하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모임을 빠져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면서도 세상의 어둠의 권세와 자주 타협한다면 복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성품이 분명하고 믿음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밖의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교회에 한 자매가 있는데, 지금은 저의 동역자입니다. 어느 날 그 자매의 회사에서 송년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그 자매는 교회에 와서 섬기기 위해 사장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교회에서 섬기는 일이 있어서 요즘 많이 바쁩니다. 저는 참석하지 않겠습니다.” 사장은 그 말을 듣고 매우 화를 냈습니다. 나중에 그 자매가 교회에서 자신의 경험을 제게 나누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자매의 마음에 두려움이 있었겠습니까? 당연히 있었을 것입니다. 앞으로 사장이 자신을 어렵게 하면 어떻게 할까 걱정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몇 달 후 그 자매의 급여가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사장이 이 일을 잊어버린 것일까요? 아닙니다! 사장은 그 자매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하나님께서 다스리지 못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다스리실 수 있습니다!

나중에 그 자매의 계약이 만료되기까지 2주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사장은 재계약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자매는 걱정되어 제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예비하십니다. 자매처럼 하나님께 충성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무엇을 걱정합니까?” 그런데 다음 날 출근하자마자 사장이 말했습니다. 시내 중심에 있는 아주 좋은 금융회사에서 좋은 직원을 채용하고 있는데, 가서 알아보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 자매는 다음 날 그곳에 가서 바로 일을 시작했고, 하루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저는 모임 자체를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의지와 결단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성품과 의지가 있습니까? 제 본성은 매우 주관이 뚜렷한 사람입니다. 지난 여러 해 동안 주님을 믿으며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비가 오든 우박이 오든 무엇이 내리든 주일예배를 한 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제 삶에서 하나님이 가장 중요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여러 해 동안 제 급여는 해마다 빠르게 올랐습니다. 제 사장은 저를 좋아했고, 많은 사람이 속상해했습니다. 성경공부할 시간이 되면 성경공부를 하러 갔고, 평소에도 시간을 내어 열심히 배우며 자신을 발전시켰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에는 흥정의 여지가 없습니다. 저는 사장에게 말했습니다. “이 시간은 제가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린 시간입니다!” 여러분이 듣기에는 조금 종교적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이것은 제가 내린 결정이며 협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타협하지 마십시오! 저는 성품이 분명하지 못한 사람들이 주님을 믿는 일에서 자주 타협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쪽으로 타협하고 저쪽으로도 타협합니다. 제가 말씀드리지만, 그렇게 평생 복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이집트의 바로는 어둠의 권세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어둠의 권세는 반드시 온갖 방법으로 여러분을 방해하고 가로막습니다.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와 너희의 어린 아이들을 보내면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하게 하기를 원하노라 너희가 삼가라 보라 너희 앞에 나쁜 것이 보이느니라 (《출애굽기》 10:10)

이집트의 바로는 이미 재앙을 충분히 겪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그가 재앙을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그가 재앙을 다스릴 수 있습니까? 가능했다면 앞에서 그렇게 많은 재앙을 겪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에 속한 어둠의 권세입니다. 그렇게 된 뒤에도 사람을 위협합니다. 며칠 전 한 노인이 세례를 받으려고 했습니다. 그 노인은 여러 해 동안 우상을 섬겨 왔습니다. 그런데 그 우상이 세례를 받으면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노인은 두려워 물러났고 세례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기면 여러분이 하나님을 의지하는지, 아니면 마귀의 거짓말을 믿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마귀의 거짓말을 믿고 마귀를 따라가면 반드시 재앙을 당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집트 사람들에게 행하신 일이 이런 사람들에게도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행하고 나면 어느 길이 형통의 길이고 어느 길이 복을 받는 길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어둠의 권세가 재앙을 다스릴 수 있다면 우리 하나님을 어찌 하나님이라고 하겠습니까? 우리 여호와 하나님은 복도 주관하시고 재앙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누가 여러분에게 재앙을 내릴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바로처럼 어떤 때는 장정들만 가게 하고 아이들과 여자들은 가지 못하게 하며, 또 어떤 때는 여자와 아이들은 가도 되지만 양 떼와 소 떼는 남겨 두라고 했습니다. 늘 어느 정도 협상할 여지를 남겨 두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온 삶과 온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데, 무슨 협상의 여지가 있겠습니까!

며칠 전 저는 한 자매를 섬겼습니다. 그 자매의 남편은 외국인이었는데, 아내가 매일 공부하고 모임에 참석하며 성장하는 것을 보고 매우 불만스러워했습니다. 남편은 와서 자매의 컴퓨터를 내동댕이치려고 했습니다. 자매가 제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고, 저는 강해지라고 말했습니다. 상대방에게 엄중히 경고하며, 던져 보라고 하십시오. 망가뜨리면 반드시 한 푼도 빠짐없이 배상해야 한다고 말하십시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은 누군가가 우리의 우물 하나나 두 개를 빼앗아 가는 정도의 일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누군가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막고, 여호와의 능력 있는 군대가 되는 것을 막는다면 그 배후에는 반드시 어둠의 권세가 있습니다. 그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내리실 재앙을 담대하게 선포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들의 마음이 부드러워질 수도 있고, 어쩌면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심을 알게 될 수도 있습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애굽 땅 위로 내밀매 여호와께서 동풍을 불게 하시니라. 동풍이 밤과 낮으로 불매 아침에 동풍이 메뚜기를 불러들인지라 메뚜기가 애굽 온 땅에 올라와 그 사방에 이르러 그 해가 심하니 이런 메뚜기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것이라 메뚜기가 온 지면을 덮어 땅이 어둡게 되었으며 우박이 남긴 모든 채소와 나무 열매를 먹었으므로 애굽 온 땅에서 나무나 밭의 채소나 푸른 것은 남지 아니하였더라 (《출애굽기》 10:13-15)

우박에 맞고 메뚜기에게 먹혀 채소와 열매가 모두 사라졌다면 이집트 사람들은 무엇을 먹겠습니까? 굶어 죽으면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께서 신경 쓰실 것 같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정말 신경 쓰지 않으십니다! 왜 하나님께서 신경 쓰지 않으시는지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사람은 살다가 결국 죽습니다. 한 명 더 죽는다고 더 큰일이 아니고, 한 명 덜 죽는다고 달라질 것도 없습니다. 일찍 죽든 늦게 죽든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해에는 먹을 것이 없지 않습니까?”라고 묻겠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도 신경 쓰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관심을 가지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더 좋은 세상으로 바꾸려고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정부와 교육, 언론, 오락, 문화 등을 변화시키자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무엇을 변화시킨다는 것입니까? 이리저리 변화시키겠다고 하지만, 나이트클럽이나 마사지 업소에 가서 보십시오. 국가와 정부조차 변화시키지 못하는데 여러분이 변화시킬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이집트를 변화시키려고 하신 것을 언제 보았습니까?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변화시키려고 하신 것을 언제 보았습니까?

여러분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제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말씀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에 계시된 것은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시고 이 세상을 멸망시키신다는 사실입니다. 그 재앙은 《출애굽기》에 기록된 재앙보다 수백, 수천 배 더 심각합니다. 《성경》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일곱 산은 찾지 못하겠고, 일곱 무덤이라면 모를까 그렇습니다. 무엇을 변화시키겠다는 것입니까?

우리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사명은 여호와의 군대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고, 능력 있는 군대를 세워 영적 세계에서 성을 점령하고 영토를 넓히며 마귀와 원수를 짓밟고 마귀에게 억압받는 사람들을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의 임무는 과연 무엇입니까? 우리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의 귀에는 좋아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적이 없는 말에 절대로 속지 마십시오. 산타클로스는 귀엽게 보이고 선물을 들고 여기저기 나누어 주지만, 그것은 우리 하나님의 모습이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은 정말 능력이 크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집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관심을 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살든 상관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관심을 가지시는 것은 이 세상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여러분이 과연 하나님의 백성인가 하는 것입니다. 저는 많은 목회자가 저와 같은 《성경》을 읽고 목회자의 직분을 감당하며 선한 일과 좋은 일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언제 우리에게 그런 일을 하라고 했습니까? 물론 그런 일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이 세상에서 이끌어 내시고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 있는 군대를 세우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최근 저는 영어를 사용하는 한 동역자에게 복음이 무엇인지 나누었습니다. 고린도 교회에 어떤 사람들이 와서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미혹했습니다. 그들은 그 사람들을 따라 능력이 없는 복음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 후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할 것이라 하여 스스로 교만하여졌으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려 하노니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고린도전서》 4:18-20)

우리는 《출애굽기》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이적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능력의 팔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사람을 영적 어둠의 권세에서 해방시키려면 그것은 모두 한 번 한 번의 싸움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의 복음은 이렇습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린도전서》 2:4-5)

이 시대에는 말만 잘하는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설득력 있고 지혜로운 말을 하지만 사람을 어둠의 권세에서 해방시키지는 못합니다. 많은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능력 있는 군대를 세우는 교회에 대한 관점도 없습니다. 세운 교회도 느슨하고 무기력하며, 마귀의 거짓말을 많이 받아들여 전혀 싸울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출애굽기》의 주제는 여호와의 군대가 이집트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영적 세계에서 마귀와 원수를 짓밟고 하나님의 백성을 해방시킬 수 있는 능력 있는 군대를 세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 나온 형제자매 여러분은 이적과 기사를 경험하지 않기가 오히려 어렵습니다!

어떤 목회자가 저에게 이적과 기사가 구원의 표징인지 물으며 도전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매우 이상했습니다. 구원의 표징이라니, 그것이 무슨 말입니까? 이 시대에는 말폭탄은 많지만 실제 능력은 적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 것입니까? 여러분도 자세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많은 재앙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대 사람들은 타협하는 데에는 수백, 수천 가지 방법이 있지만 하나님을 전심으로 따르는 일에는 아무 방법도 찾지 못합니다. 사실 하나님을 따르는 데에는 계략이 필요하지 않고 담력만 필요합니다.

어떤 목회자가 어머니의 불면증을 위해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7년 동안 기도했지만 어머니의 약 복용량은 오히려 네 배로 늘었고, 잠은 더 이루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그 목회자는 제가 하는 사역에 대해 듣고 어머니를 제게 데려왔습니다. 섬기는 과정에서 저는 그 어머니 안에 있는 육체적인 악습들을 대적했고, 불면증이 나았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우리의 복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충만합니다. 여러분은 지팡이를 이집트 위로 내밀어 메뚜기를 몰려오게 한 모세가 되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과 계속 맞서다가 수많은 재앙을 불러온 이집트의 바로가 되겠습니까? 여러분, 절대로 트집쟁이가 되지 마십시오! 본래 바로는 모세 일행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했지만, 결국 자신이 재앙을 자초했다는 것을 깨닫고 급히 모세와 아론을 불러들였습니다.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급히 불러서 이르되 내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와 너희에게 죄를 지었으니 이제 바라건대 이번만 나의 죄를 용서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 죽음만은 내게서 떠나게 하라 (《출애굽기》 10:16-17)

땅이 온통 메뚜기로 새까맣게 뒤덮였습니다. 여러분이 길을 걸어가도 구역질이 날 정도였을 것입니다.

모세가 바로에게서 나가서 여호와께 구하매 여호와께서 매우 강한 서풍을 일으켜 메뚜기를 홍해에 몰아넣으시니 애굽 온 땅에 메뚜기가 하나도 남지 아니하니라 (《출애굽기》 10:18-19)

사실 하나님께서 메뚜기를 몰아내지 않으시고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을 떠나보내도록 압박하실 수도 있었습니까? 물론 가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많은 이적을 행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신약이든 구약이든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적을 행하시는 데 결코 인색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여호와 하나님은 능력이 크시고 지극히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므로, 우리는 반드시 그분의 이름을 대대로 존귀하게 해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을 우리의 후대에 전합시다.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은 누구든 두세 문장으로 간단히 간증을 기록하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제가 하는 말과 전하는 설교는 지혜롭고 설득력 있는 말이 아니며, 듣기에 그럴듯하지만 무슨 뜻인지 모호한 말도 아닙니다. 오직 성령과 능력이 나타나는 증거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믿는 복음입니다.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제부터 능력 없는 복음을 더 이상 믿지 마십시오. 사실 그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성경》으로 돌아가면, 메뚜기가 사라지자 이집트의 바로는 다시 완고해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떠나보낼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떠나면 이곳의 일은 누가 하겠습니까? 300만 명이 하루에 한 사람당 1위안을 벌어도 하루에 300만 위안입니다. 정말 엄청난 일입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사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지 아니하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내밀어 애굽 땅 위에 흑암이 있게 하라 곧 더듬을 만한 흑암이리라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내밀매 캄캄한 흑암이 삼 일 동안 애굽 온 땅에 있어서 그 동안은 사람들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한 사람도 없었으나 온 이스라엘 자손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더라 바로가 모세를 불러서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여호와를 섬기되 너희의 양과 소는 머물러 두고 너희 어린 아이들은 너희와 함께 갈지니라 (《출애굽기》 10:20-24)

바로는 여전히 완고하여 계속 흥정하고 있었습니다. 좀 순순히 하면 안 되겠습니까? 언제까지 완고할 것입니까?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

모세가 이르되 왕이라도 우리에게 희생과 번제물을 주어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게 하셔야 하겠고 우리의 가축도 우리와 함께 가고 한 마리도 남길 수 없으니 우리가 그 중에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길 것이며 우리가 거기에 이르기까지는 어떤 것으로 여호와를 섬길는지 알지 못함이니이다 (《출애굽기》 10:25-26)

양 한 마리 전체를 말할 것도 없이, 양의 발굽 하나도 남겨 두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단호함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사 그들을 보내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매 바로가 모세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떠나가고 다시는 내 얼굴을 보지 말라 네가 내 얼굴을 보는 날에는 죽으리라 모세가 이르되 네가 말한 대로 내가 다시는 네 얼굴을 보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10:27-29)

결국 누가 죽었습니까? 이집트의 바로와 이집트 각 가정의 모든 맏아들이 죽었습니다. 이것은 《출애굽기》 11장의 내용입니다. 사실 각 가정에서 두세 명이 죽는 것도 하나님께서는 관심을 두지 않으셨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후대에 전해야 할 메시지는 여호와의 이름은 크고 두려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능력이 크시고 재앙도 내리시며 복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재앙을 내리신다면 여러분이 얼마나 계속 맞설 수 있겠습니까? 얼마나 큰 트집쟁이인지 보십시오. 소머리왕 마왕처럼 큰 트집쟁이라면 소머리왕 마왕만큼 큰 재앙을 내리실 것입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여 우리 하나님을 존귀하게 하라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제부터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우리 형제자매들은 서로 다른 배경에서 우리 교회에 왔고, 하나님에 대한 인식도 조각조각 흩어져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복도 주시고 재앙도 내리십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내리시는 것은 재앙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재앙을 내리십니까? 사람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입니다. 이집트의 바로가 그렇게 완고하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많은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고생을 충분히 겪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저는 자주 여러분에게 돼지 먹이를 충분히 먹었느냐고 묻습니다. 사람이 충분히 먹고 나면 회개하고 마음이 부드러워집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여 우리 하나님을 존귀하게 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영원히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의 죄를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반드시 보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죄 있는 사람을 죄 없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사람의 범죄와 죄악을 씻어 줄 수 있지만, 그것은 회개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회개하지 않고 마음을 부드럽게 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존귀하게 하지 않고 계속 하나님과 맞선다면, 천천히 하나님의 다루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풍성한 인애가 있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풍성한 인애는 이런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 천 대까지 언약을 지키시며 인애를 베푸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올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하신 일을 계속 우리의 후대에 전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재앙을 결정한 것은 이집트 사람이 아니라, 이집트에 재앙을 내리기로 결정하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 안에 있는 믿음을 다시 정리하기 시작하십시오. 여러분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여러분의 사장이 아니라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제부터 이 세상 앞에서 절대로 타협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로 결단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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